예정론을 제대로 설명하는 목사를 본 적이 없다. 예지예정 vs 정통적 예정론.. 알면 알 수록 은혜로운 진리 by 이환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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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72

  • @미니-t7q
    @미니-t7q 2 роки тому +12

    하나님에 절대주권안에 부르심과 통치하심을 믿습니다
    자녀삼아주시고 구원에 확신으로 이끌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yjinkim318
      @yjinkim318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멘. 하나나님께서 보내주시지 않으시면 아무도 내게로 올자가 없다고 예수님은 말씀 하셨습니다.

  • @junhongkim759
    @junhongkim759 8 місяців тому +5

    아멘! 감사합니다. 이환희목사님이 짚어주시는 논점,쟁점,주제들이 오늘을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매우 유익하고 필요한 컨텐츠라는 생각입니다. 여기저기 둘러보니, 한번쯤 생각해보아야 하는 중요논제들이군요!
    미흡하지만, 조심스럽게 제 생각도 말씀드려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하나님의 주권적 예정과, 인간의 자유의지에 따른 활동은 서로 다른 차원의 것입니다(이환희목사님의 두번째 포인트).
    하나님의 예정,작정에 대한 오해는, 오늘날 기독교적 구원에 대해 피상적으로만 이해하는 태도가 상당히 보편화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극히 안타까운 일입니다.
    인간은 너무 쉽게, 크고도 크신 주권자 하나님을 유한한 자기(인간)수준으로 끌어내려 이해하려는 오해와 오류를 범합니다. 신학자들도 그럴 수 있습니다.
    교회사에서, 합당하게 생각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 알미니안 전통의 진영에서도 일정 부분 부흥이 있었지만, 이 경우도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총과 주권을 더 배워나갔고 주님의 은총이 선행함을 인정했습니다. 이들은 짝퉁칼빈주의를 반대했거나 정통칼빈주의를 오해했다고 할 수 있을지언정, 실제는 정통칼빈주의와 별반 다르지 않은 경우도 많았습니다.
    반면, 화석화되거나 교조화된 칼빈주의 진영은 어떤 조건에서는 메마름을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이를 보건대,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고 목말라하는 모든 이들에게 신학적 경계를 뛰어넘어 자신을 드러내시기를 기뻐하십니다.
    진정한 기독교적 구원의 서정(오르도 살루티스)은, 하나님을 진정으로 하나님되게 하는 것을 배워가는 일입니다. 그분의 주권적 예정과 선택에 관하여도 잘 배워야 합니다. 그러나 인간이 교리를 잘 안다고 자평하는, 때로 칼빈주의를 표방한 교만이 (실제 건전한 신론의 교리를 표방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열성적이고 진지한 알미니안을 당해내지 못할 때도 있었음을 인정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인간의 신학체계와 사유체계의 어떠함만을 보시는 게 아니라, 마음의 중심과 정열과 진지함이 어디를 향해 있는지를 주목하십니다. 그는 공평하시고 의로우십니다. 그는 당신과 당신의 진리를 추구하고 의에 목말라하는 자에게 성령을 징표로 주십니다.
    그러므로, 첫째, 하나님과 그분의 진리를 사랑하고 모든 열정을 기울여 추구하십시오.
    그리고나서, 둘째, 역사적 기독교의 숨결이 살아숨쉬고 있는 바울,어거스틴,칼빈의 신학사상(정통칼빈주의)을 배우고 그 거인들의 어깨위에서 사유를 발전시키십시오.
    셋째, 알미니안주의에서 역사적 기독교(정통칼빈주의)로 회심시키시는 하나님과 그 의미에 관하여 배우십시오. 알미니안의 독소적 위험성에 대하여 알아보십시오. 알미니안 기독교가 누군가의 말대로 언제, 어떤 조건에서 "쓰레기통에서 핀 꽃"이 될 수 있는지 스스로 판단하십시오.
    살롬!

    • @junhongkim759
      @junhongkim759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요한복음서 7:16-17 RNKSV‬
      [16]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나의 가르침은 내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것이다. [17]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이 가르침이 하나님에게서 난 것인지, 내가 내 마음대로 말하는 것인지를 알 것이다."

  • @nocrossnocrown9143
    @nocrossnocrown9143 Рік тому +9

    지금까지 들었던 예정 주장과 별 다를 바가 없는 내용이네요..ㅡㅡ; 잘 들었습니다

  • @jinypark6305
    @jinypark6305 2 роки тому +9

    인간의 전적인 타락과 불가항력적 은혜,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인 예정론이 맞다면 야고보서는 루터의 말대로 지푸라기 서신이 되고맙니다
    세상을 사랑해서 가버린 데마도 있듯이 불가항력적 은혜를 받았음에도 배도하거나 행위가 문제인 신자들이 있다면 오히려 그 불가항력적(?) 은혜를 자유의지로 막을수 있다는 것 아닐까요?

    • @jinypark6305
      @jinypark6305 Рік тому

      @@ejs4354 말씀을 단편적으로보면 님과 같은 결론을 내는 분이 많습니다
      가롯유다도 믿기는했었는데 한번믿어 무조건 구원이면 예수님이 왜 안타까워했을까요?
      행함이 없는 믿음은 말씀그대로 죽은믿음입니다
      이방인 유대인 구분하는 말씀이 있지만 이 말씀에선 구분한게 없어요

    • @jinypark6305
      @jinypark6305 Рік тому

      @@ejs4354 가롯유다도 사람입니다 마귀짓을 하니 마귀라 하신거구요
      예수님이 베드로에게도 사탄아 물러가라 하셨어요 베드로가 사탄인가요?

    • @jinypark6305
      @jinypark6305 Рік тому

      @@ejs4354 가롯유다가 인간이 아니라 마귀라면 예수님이 그를 안타까워하시며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겠다는 말씀이 엉터리가 됩니다
      그리고 사탄(히브리어) 마귀(헬라어)는 같은 뜻입니다 번역성경만 보면 오해하기 쉽지요
      히6:6에 믿었다가(성령을 받은, 공동번역) 타락한 자들에 대한 저주의 말씀이 있습니다 한번구원이 영원한 구원이면 이런 저주의 말씀은 엉터리가 됩니다
      자기가 믿는 교리로 성경을 곡해하지 마시고 성경으로 교리를 판단하세요

    • @jinypark6305
      @jinypark6305 Рік тому

      @@ejs4354 마태복음에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라고 분명히 언급돼 있는데 베드로가 아니라 사탄에게 한 말이라 하시니 거참
      마가복음에는 베드로를 꾸짖었다고 돼있어요

    • @jinypark6305
      @jinypark6305 Рік тому

      @@ejs4354 한번구원 영원한 구원이라 믿어야 구원론이 안흔들린다는 말은 성경에 어디있나요?
      성경말씀대로 구원개념을 가져야지 사람이 지어낸 엉터리 교리로 구원론을 가지면 무너집니다
      님이 쓰신 다른 글에 보면 히브리서는 유대인들에게만 쓴글이다 이방인에게는 해당안된다하시더니 야고보서도 유대인에게 쓴 글 일텐데 왜 풀이하고 인용하나요?
      불리하면 유대인에게 돌리고 유리하면 이방인도 해당되는것처럼 말씀을 자기 맘대로 해석하면 엉터리입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을 구분하는 말씀도 있어요 그것만 구분하면되고 나머지는 다 같이 믿는자로서 동일하게 해당 됩니다

  • @안나푸르나-q2w
    @안나푸르나-q2w 2 роки тому +7

    목사님! 오늘도 귀한 말씀으로 다시한번 나를 예정해주시고 구원해주신 은혜를 생각하며 눈물이 납니다.전적인 하나님의 주권 앞에 겸손히 순종으로 나아가는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 @하닷사-s2q
    @하닷사-s2q Рік тому +3

    예정은 계획이죠 모든 인생사나 만물사는 다 하나님의 계획하에 이뤄지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하나님 뜻을 알죠

  • @눈만자객
    @눈만자객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주님! 감사합니다

  • @SSUP98
    @SSUP98 29 днів тому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유롭게 선택할 자유를 주신 다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말씀으로, 전도라는 미련한 방법으로 세상에 드러내셨을 때 인간이 스스로의 의지로 하나님의 성품과 모든 것에 반해서 진정으로 그분을 사랑하고 선택하길 원하셨던 것이다. 강제된 사랑이라는 것은 애초부터 말이되지 않는 것이고, 사이코패스나 납치감금하는 범죄자에게나 가능할 법한 것이다.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않는다하신 뜻을 뜻을 너희가 알았더라면........"

  • @nexcrom
    @nexcrom 5 місяців тому +1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강력히 믿습니다

  • @PaulKim-ei2rz
    @PaulKim-ei2rz 3 місяці тому +3

    이 논쟁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군요. 예정론은 누가 지옥에 가는지를 설명하기 위한 교리가 아니라, 누군가 구원을 받았다고 했을 때에, 거기에 인간의 공로가 들어갈 틈이 있느냐 없느냐를 설명하기 위한 이론에 가깝습니다. 이신칭의 혹은 이신득의라고 했을 때 우리가 믿는 그 '믿음'을 구원에 대한 우리의 기여(공로)로 볼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예정)에 의한 결과로 볼 것인가. 저는 제가 구원을 얻고 도저히 알 수 없는 하나님을 알게된 것이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이고, 이 은혜는 제가 믿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저를 선택해주셨기 때문이라고 고백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예정은 운명결정론이 아니라, 믿는 사람들의 신앙고백적 언어입니다.

  • @김동수-x2e
    @김동수-x2e Рік тому +12

    예정론과 예지 예정론을 논하는 것은 헛된 것임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거듭남을 얻으므로 우리는 기뻐해야 할 겁니다!

  • @케니스리
    @케니스리 3 місяці тому +1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자는 구원을 받습니다.

  • @TheHaze0738
    @TheHaze0738 Рік тому

    인간의 역사적 시,공간에서 생각 하면 끝 없는 반론이 제기 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은데.....

  • @JonahGhost
    @JonahGhost 2 роки тому +3

    미래를 보시는게 아니라 만드시는거라고 생각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우리가 어떻게 반응 하는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Calvinism과 Arminianism 이 사실 섞였다고 생각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은 우리가 아무리 발버둥 처도 계획하신대로 진행 될 것이고 그 시험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반응 하는지에 따라 우리 미래가 정해진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너보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하게 하고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꺾고 어둡고 은밀한 곳에 감추어진 재물과 보화를 너에게 주어서 너를 지명하여 부른 자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임을 알게 하겠다.”
    ‭‭이사야‬ ‭45:2-3‬ ‭KLB‬‬

  • @영숙황-j4e
    @영숙황-j4e 2 роки тому +4

    목사님의 귀한 사역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예정론에 대한 말씀에 동의 될 수 없는
    의문이 있어서 말씀을 나누어 봅니다
    3:20/ 또 의인이 그의 공의에서 돌이켜 악을
    행할 때에는 이미 행한 그의 공의는 기억할 바 아
    니라 내가 그 앞에 거치는 것을 두면 그가 죽을지
    니 이는 네가 그를 깨우치지 않음이니라 그는 그
    의 죄 중에서 죽으려니와 그의 피 값은 내가 네
    손에서 찾으리라.
    33:11/너는 그들에게 말하라 주 여호와의 말
    씀이니라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
    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의 길
    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
    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
    33:6/그러나 칼이 임함을 파수꾼이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하지 아니
    하므로 그 중의 한 사람이 그 임하는 칼에 제거
    당하면 그는자기 죄악으로 말미암아 제거되려
    니와 죄는 내가 파수꾼의 손에서 찾으리라.
    고전9: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이 외에도 많은 곳의 말씀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말씀 몇마디를 가지고 반론을 제시하려함이 아니라 예정론이 의외로 은밀하게 해악을 끼치고
    있음이 얼마나 안타까운지요 또한 과연 예정론
    이 사실이라면, 지옥 갈 사람들을 미리 정해 놓으
    신 것이 사실이라면 하나님께서는 이 얼마나 가혹하고 잔인한 분이실까? 라는 의문이 가시지
    않습니다 지옥 갈 사람을 미리 정해 놓으셨다면
    후에 행한대로 받을 심판은 무슨 의미가 있는 것
    일까 하는 의문도 들게 됩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태에서 나오기 전부터 택
    함받은 사람이 분명히 있음을 우리는 부인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복음을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셔서 전파하게 하지 않으신다면 우리는 단
    한 명도 구원의 대열에 설 수 없을 것입니다
    성경에서 야곱은 사랑하시고 에서는 미워하셨다
    는 의미에 대하여는 좀 더 깊은 주의가 요구됩니
    다 성경에 나타나 있는 형과 아우의 이야기는
    그들 개인의 이야기가 아닌 아담에게 속한 첫째
    사람과 그리스도께 속한 거듭난 둘째 사람을
    예표하고 있는 모형이라고 보는 것이 옳을 듯
    합니다(고전15:45~47)
    그러므로 영적인 복은 항상 아우가 받는 것을
    보게 됩니다
    가인과 아벨 이야기는 악한 자에게 속한 첫째
    사람이(요일3:12) 둘째 사람인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는 예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와같이 하나님께서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
    님의 뜻이 개인적이라기보다 전체적인 의미를
    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 여러곳에 선명히 명시되어 있는 예정에 대
    한 말씀들을 다루는데에 있어 좀 더 깊고 신중한 시각을 사모하며 아무쪼록 우리 모두 하나님 아
    버지의 뜻을 오해하지 않도록 주님의 긍휼을
    의지합니다

    • @엄은경-w1x
      @엄은경-w1x Рік тому +3

      저도 이중예정에 대한 것을 듣고 사랑과 공평하신 하나님의 속성과 맞지않아 고민하며 참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국어적으로 보면, 제가 깨닫지못하여 이런 생각을 하는지 답답하기도하고 ~~
      에베소서 1:4~5
      창세전...우리를 택하사... 우리를 예정하사 ...
      그런데 '우리'란 단어가
      3절에서 12절까지 나오고 13절에서 '너희'가
      나옵니다.
      그런데 9절에서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것이요"
      의 우리는 3:3~5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바울, 사도들,선지자들
      또 1:12을 보면
      '우리' 는 메시아를 대망하던 유대인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13절의 '너희'는
      2장초 11~12절에서 이방인임을 설명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이런맥락으로
      우리를 예정하셨다는것은
      복음사역자를 미리
      예정하셨다는게 아닌가?
      라고 생각되어집니다.
      딤후1:9 에서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영원전부터
      ...은혜대로하심이라"
      11절
      "내가 이복음을 위하여 선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노라"
      요15: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
      행10:40~43
      "오직 미리 택하신 증인
      곧...음식을 먹은 우리에게 하신것이라.우리에게 명하사...전도하되
      증언하게 하신것이라 "
      이외 사도바울과 12사도들과 이들의
      동역자들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되어
      복음의 말씀을 전하고
      있는겁니다.
      누구든지, 차별없이
      그래서 이제 이방인들도,
      영원전 계획하신 그리스도안으로 복음의
      말씀을 듣고 믿는 자에게
      구원의 선물을 주시기로
      하나님께서 작정하셨다.
      로 이해한다면 안되는걸까요???

  • @주사랑-y9b
    @주사랑-y9b 2 роки тому +4

    목사님 귀한말씀 정말감사드립니다
    최고의 예정론설교를 들은거 같아요
    저는 처음 예정론을 깨닳았을때 그렇게 자유함이 오더라구요...
    너무나도 감사했구요...
    이설교는 너무나 귀한영상입니다

  • @아이참-h6t
    @아이참-h6t 2 роки тому +8

    구원받은 성도가 비록 자기가 예수님을 찾았다고 해서, 내 공이라고 주장할 사람
    지구상에는 없을 겁니다. 모든 것이 은혜라고 하겠지요.

  • @PARKDONGHUN-md1cq
    @PARKDONGHUN-md1cq Рік тому +2

    목사님 안녕하세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그런데 목사님의 훌륭한 강의에도 제가 부족한지라 궁금증이 드는 것이 있습니다.ㅜㅜ
    하나님은 원죄를 가진 인류중 예정하셔서 몇명만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그런데 왜 디모데전서 2장 4절에 보면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고 하셨는데
    예정설과 디모데전서 2장 4절은 모순인건가요?
    어떻게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께서 콕찍어서 몇 명만 구원하시는 건가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김밥-b6u
      @김밥-b6u 6 місяців тому +2

      그럼 어떻게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께서 꼭 찍어서 조건을 달고 믿는 사람만 구원 하시는 건가요?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를 원하시지만 믿는 사람만 구원 받는 것이고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를 원하시지만 하나님께서 개입 안하시면 모두가 믿지 않고 패망에 길로 간다는거 아닙니까
      자유의지를 말하던지 택함을 말하던지 간에 여기서 모든이 무엇을 지지 합니까?
      그리고 믿음에 대해서는 성경 안에서 설명이 되어 있으니 성경안에서 판단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성경에서 가르치는 것이 아닌 사람의 생각과 마음으로 옳다고 생각한 베드로가 주님께 어떤 말을 듣는지 보신다면 우리 자신의 생각과 마음이 어떠한 것인지 알게 됩니다.
      마 16 : 23 "....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사람의 일"을 생각하지 마시고 모든 것은 "성경안"에서 찾으려고 해보시면 답이 있을 겁니다.
      그리고 왜 택함을 사람의 생각으로 이해가 안된다고 하면서
      그렇게 따지면 하나님이 처음 부터 우리를 악에 빠지지 않도록 완벽하게 만들지 않으셨냐고 왜 따지지 않죠?
      사랑의 하나님인데 왜 처음부터 그렇게 완벽하게 만들지도 않았으면서 믿지 않는다고 왜 우리를 지옥에 보내시죠? 악한신 아니십니까하고 왜 따지지 않죠?
      이런식으로 사람의 생각으로 말할 수 있는게 성경안에 얼마나 많습니까?
      성경안에서 밝히 말씀하시지 않는 것은 그것은 하나님의 뜻 때문이라고 다들 말하시지 않습니까?
      사람의 생각으로 말하지 말고 성경안에서 찾는 것이 해답 아닐까요?

    • @김창성-e1u
      @김창성-e1u 4 місяці тому

      하나님의 은혜가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희생 예물 입니다. 그의 성경기록대로 죽으시고 묻히시고 부활 하신 것을
      아브라함이 믿는 믿음으로 우리 두 눈으로 보지 않고 창조주 하나님이 그렇게.말씀 하시니 진실하고 신실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가 그렇게 말씀 하시니 내가 믿는 믿음을 믿는 것이 아니오 창조주 하나님 말씀 을 믿습니다.
      이 믿음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의롭게 여겨 주시는게 은혜 입니다.
      믿어지게 하는게 은혜가 아니라
      그건 그냥 내가 믿지 못하는 것을 그렇게 하나님이 믿지 못하게 하신다고 핑계대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죄인이라고 회개 기도를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믿어지지 않으면 믿음을 달라고 기도를 해야지요

    • @김종찬-s6w
      @김종찬-s6w 3 місяці тому

      디모데전서2:4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를~
      왜 모든사람이 믿기를 원하다고 말씀을 변질시켜요???
      그리고 베드로~
      사탄은 왜 들먹이며
      협박하는가??

  • @구름따라-q2g
    @구름따라-q2g 7 місяців тому +1

    핵심적으로 구윈받을자가
    정해져 있나요, 없나요?^^

  • @nnnionnn
    @nnnionnn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이것을 설명하는 분마다 모순을 명쾌하게 설명하지 못하는 이유는
    "예정"이라는 단어를 통해서 하나님을 시간안에 포함시키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기록된대로 처음이자 마지막이신 하나님께서
    시간 밖에 계신것을 알면서, 자꾸만 우리의 인지 방식에 따라
    '예지', '예정'이라는 시간 개념의 용어를 사용하니
    "설명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시간에 속한 존재로 돌아가야 하는"
    모순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우리는 시간을 벗어난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어렴풋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빛보다 빠르든, 거대한 중력에 의해서 왜곡되든
    우리가 인지하는 시간밖에서는 과거와 미래를 "볼 수"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전능하신 존재는 당연히 과거와 미래를 볼 수 있음과 동시에
    과거와 미래에 관여해서 자유의지를 주고 그에 따른 "인과"도 즉시 알 수 있다는
    결론에 자연스럽게 도달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하나님께서는 시간에 따르는 존재가 아니라
    "인과"로 밖에 설명할 수 없는 존재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셨으니" 우리는 구원을 "받은것"
    멸망이 (일반적으로) 예정되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유의지와 은혜를 주셨고
    그중에서 자유의지로 은혜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즉시 알 수 있는것.
    이것이 예지로 보일 수 있는 인과의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여기에 다른분도 댓글을 주셨지만
    이 관점을 인간의(시간적) 관점으로 보자면
    마치 미래가 "만들어져가는" 관점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과거와 현재, 미래에 동시성을 가지시는 분이므로
    그 분 입장에서는 원인과 결과만 있을 뿐입니다.
    이런 인과의 관점으로 보자면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자유 의지와 은혜를 주셨다는 사실을 충족하면서
    그럼에도 자유의지로 은혜를 거부하는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즉시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예지의 관점을 충족합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하나님의 속성에 따라
    하나님께서는 그 버려질 한마리 양에게 더 큰 은혜와 인도하심으로
    관여하실 것입니다.
    마지막의 순간이 올 때까지요.
    이것은 시간 관념에 따른 인간의 관점입니다.
    그 마지막의 순간이 언제 올지 우리는 예지로 설명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버려진 자가 스스로의 자유의지로 은혜를 선택하기만 한다면
    변화될 미래를 즉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스스로의 의지로 구주를 영접하는 인과의 시작을
    하나님께서는 기다리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 @임동섭-j7h
    @임동섭-j7h 2 роки тому +4

    한가지 느껴지는게 있습니다. 사르박 과부의 말씀에서 느낀건 하나님의 예정이란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일만한 사람에게 임하는게 아닐런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르박 과부는 하나님의 계시나 이런것를 받은적이 없지만 그 여인이 그만한 성품과 믿음이 있는것을 아시고 하나님이 보내신게 아닐런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정론에 대한 말씀 감사합니다.

  • @DavidKim-9
    @DavidKim-9 2 місяці тому

    정통적 예정론 흔히들 이중 예정(택자를 작정하실 뿐만 아니라 또한 유기할 자도 결정하심)이라고 불리우는 칼빈의 예정론이 정통 예정론이다. 칼빈은 이집트 파라오(애굽왕 바로)를 완악하게 하신 이가 하나님이심을 증거하며, "악을 허용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어줍잖은 하나님 변호를 하지 말 것을 요구하며, "악까지도 주관하시고 작정하시는" 절대자 하나님임을 고백해야 한다고 하였다.
    출애굽기 7 : 3 “내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고 ..."
    로마서 9 : 18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강퍅케 하시느니라”

  • @아이참-h6t
    @아이참-h6t 2 роки тому +2

    모든 일을 다 아시는 하나님이 왜, 그냥 놓아 두신 이들이 있느냐는 질문에 해답이 여전히 없다고 느껴지네요.

  • @keybound1543
    @keybound1543 2 роки тому +1

    하나님의 예정과 선택을 목사님 덕분에 잘읽어보았습니다.
    칼빈사상 책좀 추천해주세요 책에대한 정보력이 없어서
    성령님께서 분량을 크게주셔서 극,초칼빈 사상에대한 책을 읽고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 @yongkwon3462
      @yongkwon3462 Рік тому +2

      기독교 강요,하나님의주권

  • @박인제-h9n
    @박인제-h9n 6 місяців тому

    예정론과 자유의지는 대치될 수 밖에 없는 걸까요? 주님의 예정안에 인간의 선택(믿는자들의 한하여)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이런 견해는 잘못된걸 까요?
    저는 정확히 잘 모르지만 여쭤봅니다.
    즉, 자유의지가 다시표현하자면 선택과 결정이(순종,불순종)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에 집중된다면
    인간의 의지가 조금도 없다면
    주님께선 너무 안타까운(?)느낌이... 표현하기 난해하네요. ㅠㅠ
    믿게하시는 은혜로 믿어져버리는
    자녀들에게 찬양 받고 영광 받으시는...ㅠㅠ
    최대한 열린마음으로 수용하고자 히고 기도도 하겠습니다.
    혹, 제가 예정론 잘못 이해한걸까요?

    • @은하수-t7w
      @은하수-t7w 3 місяці тому

      구원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절대주권
      이며 인간은 자유의지가 없습니다
      왜? 영적사망 즉 내가 영적으로 죽었기에 하나님을 찾을수도 믿을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을 선택할 권리도 거부할 권리도 없죠
      롬3:1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롬3: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롬3:12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아담의 원죄와 인간의 전적인 타락 즉 영적사망 입니다

    • @박인제-h9n
      @박인제-h9n 3 місяці тому

      @@은하수-t7w 이전 저에 댓글은 하나님의 '무소부재'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 상황에 서 기술하였던 제 과거네요.
      저는 예정과 성결을 받아들이는 성경적 가치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자유로워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평안한 하루되시길 바래어 봅니다.

  • @janecho6949
    @janecho6949 10 місяців тому

    질문또 한가지. 본인이 예정론 또는 택함받앗다고 칼빈 예정론을 믿지 않아도 천국가는건가요?

    • @초코파이정-z7c
      @초코파이정-z7c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예정을 믿지 않으면 자기가 구원을 지켜야한다고 착각하지요..그러다보면 신앙생활의 부작용이 나타나고 결국 또 다시 구원받으려 몸부림치는 죄인이나 구원을 잃지 않으려고 몸부림 치는 죄인이나.. 안타까운건 매한가지입니다.. 그건 복음이 아닙니다.

    • @김밥-b6u
      @김밥-b6u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성경에 나와 있는 믿음은 고전 2:9-12 9절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10절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였으니 ... 11절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절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엡 3: 18-19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닫는" 힘이라고 바울이 아름답게 묘사 합니다
      골 1: 27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의 영을 받아야 이 비밀을 깨달을 수 있다고 합니다. 사람의 마음으로는 생각지도 못한다고 합니다.
      택함으로 하나님의 영을 받는 것이고 그때 우리가 느끼는 믿음은 우리의 눈과 귀와 마음으로는 생각지도 못한 것이라고 표현 합니다.
      믿음이 우리 안에 들어 왔을때는 우리에게 있는 것은 오로지 "악"한 것만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게 됩니다.
      고전 4: 7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뇨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려 받지 아니한 것같이 자랑하느뇨"
      자신의 자유의지로 믿는 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반드시 난 다른 사람하고는 달라 난 내가 믿어서 된거야하고 자기 자신을 자랑하게 될 겁니다. 이 작은 교만은 없어 질수가 없는 겁니다
      왜냐하면 결국에는 자신이 믿어서 구원 받은 것을 부정 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이 작은 교만이 자신도 모르게 꿈틀 꿈틀 일어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받치려 한다고 해도 자신의 것이 아닌데도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교만하지 않다고 할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성경에서 가르치는 것이 아닌 사람의 생각과 마음으로 옳다고 생각한 베드로가 주님께 어떤 말을 듣는지 보신다면 우리 자신의 생각과 마음이 어떠한 것인지 알게 됩니다.
      마 16 : 23 "....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사람의 일"을 생각하지 마시고 모든 것은 "성경안"에서 찾으려고 해보시면 답이 있을 겁니다.

  • @chongmin8516
    @chongmin8516 3 місяці тому

    예정도 하나님이 결정합니다 🎉🎉🎉🎉 예정이 구원해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구원의 주체입니다🎉🎉🎉

  • @ChriseanKim
    @ChriseanKim Рік тому +1

    귀중하고 소중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 @옥탑방라이브
    @옥탑방라이브 4 місяці тому +3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예수외에 다른 논점들은 구원의 본질이 아닙니다.

  • @석자-w2z
    @석자-w2z Рік тому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구원이 예정 되었다면
    믿지않는 부모 형제 친척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까요?제가 할수 있는게 없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전적으로 주님의 은혜인걸 바로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제가 열심히 전도하고 기도하면 그들도 구원받을거라 믿었는데
    구원이 정해져 있단걸 알고나니
    하나님께 선택받지 못할 사람이 가족 중에 있을거라
    생각하니 가슴이 아픕니다.
    가족 구원에 제가 할수있는건 없는거죠~ㅠㅠ

    • @본어게인교회
      @본어게인교회  Рік тому +10

      지금 이야기하시는 내용이 예정을 잘못 이해한 사람들의 전형적인 주장이에요. 주위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고 지속적으로 전도해야 합니다.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영혼들을 구원하시니까요. 하나님은 절박한 소원함을 통해 일하세요. 그러나 마침내 구원에 이른 사람이 깨닫고 보니 내가 구원받은 것이 여러환경들을 섭리하셔 이끌어 주신 전적인 은혜였구나 깨닫고.. 이 설명할 수 없는 불가사이한 은혜에 감사하고 영광 올려드리는 것이 예정의 가르침입니다. 진리를 바로 알지 못하고 적용하면 큰 패단을 낳습니다. 가족 구원을 위해 정진하세요.

    • @석자-w2z
      @석자-w2z Рік тому +2

      목사님 감사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제가 잘못 이해했다는걸 알고 너무나 기뻤습니다.믿지않는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고 전도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김창성-e1u
      @김창성-e1u 4 місяці тому

      하나님의 은혜가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희생 예물 입니다. 그의 성경기록대로 죽으시고 묻히시고 부활 하신 것을
      아브라함이 믿는 믿음으로 우리 두 눈으로 보지 않고 창조주 하나님이 그렇게.말씀 하시니 진실하고 신실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가 그렇게 말씀 하시니 내가 믿는 믿음을 믿는 것이 아니오 창조주 하나님 말씀 을 믿습니다.
      이 믿음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의롭게 여겨 주시는게 은혜 입니다.
      믿어지게 하는게 은혜가 아니라
      그건 그냥 내가 믿지 못하는 것을 그렇게 하나님이 믿지 못하게 하신다고 핑계대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죄인이라고 회개 기도를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믿어지지 않으면 믿음을 달라고 기도를 해야지요

  • @신.세.기
    @신.세.기 20 днів тому

    라은성목사님이 제대로 설명 주시죠

  • @보니-w7x
    @보니-w7x 2 роки тому +2

    목사님 감사합니다

  • @푸른하늘-u7v
    @푸른하늘-u7v 3 місяці тому

    에고!
    힘든 삶을 살고 있네요

  • @yjinkim318
    @yjinkim318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우주만물을 지으신 창조주라면 어떻게 그 창조주하나님이 주권을 내던져버리고 창조하신 만물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방치하며 그 결과에 대해서 허둥지둥 둘러 막아야 하는 그런자라면 어찌그를 만물을 창조하고 주관하는 자라고 할수 있겠습니까...만사를 지으시고 주관하시는 창조주로서 만사의 원인을 주관하심이 당연하다고 생각 합니다. 내가 결과적으로 예수를 믿는다면 그 예수믿는다는 결과가 있기 이전에 그결과가 있도록 원인을 제공한것이 있었을것입니다. 결과가 있다는것은 원인이 있다는 증거니까요.

  • @mongsan5658
    @mongsan5658 3 місяці тому

    예정론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속에 있는 것으로 선택과 유기라는 양진영은 사탄론을 알기전에는 정립할수 없는 진리임

  • @왕누니-s6b
    @왕누니-s6b 4 місяці тому +1

    예정을 부정하려는 기저에는
    아담처럼 자신이 주인.왕이 되고자
    하는 욕심.역심이 자리하고 있지요.
    문자적으로만 보더라도 예정을 지지
    하는 성구가 지배적으로 많지요.

  • @joseph8222
    @joseph8222 Рік тому +4

    인류가 스스로 그 악의 길로 태초에 걸었다면, 거기에는 '자유 의지'가 들어가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가 의 여부에서는, 왜 갑자기 인간의 자유 의지 자체가 불능 상태라는, 모순의 논리로 나아가나요? 태초의 타락 전 자유 의지는 온전한 자유 의지였나요?

    • @pauladeen965
      @pauladeen965 8 місяців тому

      그러니까, 자유의지를 감히 보기만해도 죽을 하나님의 인간의 상상을 초월한 영광에 갖다 대면 안 되고, 의로움과는 전혀 관계없는, 자유롭게 죄된 생활을 하는 죄를 자유로이 선택한다. 그 자유의지입니다. 말씀에도 나온 바, 만물을 보고 하나님의 신성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는데도 죄를 선택하고 죄를 지으니 그 가운데 그냥 두심. 그러니까, 자꾸 인본주의적 인문학적으로 인간중심으로 생각하면, 하나님이 너무 한 거 같고, 낙오되는 인간이 불쌍하고..그런데, 하나님께서 아담의 때부터 기회 주신 것과 타락한 후엔 인간 스스로는 만물에 하나님의 신성을 느껴도 죄를 선택합니다. 그 속에 선한 것이 없어요. 의로운 하나님을 선택할 능력도 그게 무엇인지도 모르는 “전적인 타락”. 죄된 것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 이런 말도 있잖아요, 인간은 틈만 나면 죄질 생각부터 한다. 물론 아담의 죄 DNA.
      오직 하나님의 선(복음)하신 개입으로, 즉 은혜로만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 믿음을 주셔야만 믿음이고, 기도를 주셔야만 기도고. 이해가 어려울 수 있어요, 가장 먼저 이해해야 할 부분은, 그러니까, 전적 타락. 50%, 70%..도 아니고 100%, 1000% 타락. 선한 것이 없음. 자유의지로 선택해봤자 죄 선택. 선해봤자 영지주의적 제한된 인본주의적 선의 추구. 인간이 억울하기 훨씬 전에, 하나님의 공!의! 구하여야 주시지만, 받는 바 그 믿음과 은혜는 상상을 초월한 엄청난 큰 그림 안의 하나님이 주셔야만 갖게 되는 전적인 선택과 예정. 그러니까, 인간의 제한된 사고로 생각하면, 예정이 빡빡해보이는데, 그 안엔 신비와 우리가 알지 못 할 주권 안의 섭리가 있어요, 인간은 하나님께서 공의롭고 거룩하고 사랑이시라는 지점에 서서 사람이 할 일을 하면 되며, 저 위에 어떤 분이, 토기장이가 실력이 없어 잘 못 만들고 깨버리나 하는데, 토기가 뭘 알까요, 토기는 그릇인데, 물건인데, 왜 감정이 있지? 성경은 인간의 수준과 지점에서 예를 들어주는 것. 토기들은 자신들이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인지가 없음, 누가 토기에게 자신들이 벌거벗은 것을 알렸을까..

  • @구름따라-q2g
    @구름따라-q2g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죄를 지으면 인간의 잘못이고, 하나님을
    믿는것은 주님의 은혜라고 했을때 이해가
    안가네요..

    • @한의검
      @한의검 6 місяців тому

      이 댓글을 자세히 여러번 읽으시길 바랍니다.
      성령님의 조명하심이 있길 바랍니다.
      모든 인류는 이미 아담 안에서 타락하였습니다.
      아담이 사탄마귀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버렸을 때 모든 인류는 죄에 버려진 존재가 된 것이지요.
      모든 인류는 태어날 때부터, 어미 뱃 속에서 수정될 때부터 죄성을 품게 됩니다,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존재가 된 것이지요.
      죄(자범죄)를 지어 죄인이 아니라, 죄인이기에(타락했기에, 죄성을 품고 태어나기에) 죄(자범죄)를 짓는 것입니다.
      원죄의 상태에 있는 것이지요, 창조하신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고 온갖 죄를 짓는 비참한 존재가 된 것이지요.
      타락한 인류에게는 구원받아 마땅한 권리나 구원받을 능력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더러운 죄성을 품게 된 모든 인류를 구원하셔야 할 의무가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거룩한 뜻에 따라 원수된 자들 가운데(모든 인류 가운데) 일부를 택하시어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자녀들의 영혼에 역사하셔서(중생, 거듭남, 하나님께 대하여 죽은 영혼을 살려주셔서) 회개케 하시고 주 예수 믿게 하십니다.
      아버지의 택하심, 주 예수의 대속해주심, 성령님의 중생 거듭남 죽은 영혼 살리심, 주 삼위일체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말미암은 구원이지요.
      은혜로 말미암은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이지요, 할렐루야~!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이성적 지성적 판단의 자유의지)로 믿는다는 알미니안 사상에 속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김창성-e1u
      @김창성-e1u 4 місяці тому

      ​@@한의검하나님의 은혜가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희생 예물 입니다. 그의 성경기록대로 죽으시고 묻히시고 부활 하신 것을
      아브라함이 믿는 믿음으로 우리 두 눈으로 보지 않고 창조주 하나님이 그렇게.말씀 하시니 진실하고 신실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가 그렇게 말씀 하시니 내가 믿는 믿음을 믿는 것이 아니오 창조주 하나님 말씀 을 믿습니다.
      이 믿음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의롭게 여겨 주시는게 은혜 입니다.
      믿어지게 하는게 은혜가 아니라
      그건 그냥 내가 믿지 못하는 것을 그렇게 하나님이 믿지 못하게 하신다고 핑계대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죄인이라고 회개 기도를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믿어지지 않으면 믿음을 달라고 기도를 해야지요

    • @김창성-e1u
      @김창성-e1u 4 місяці тому

      하나님의 은혜가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희생 예물 입니다. 그의 성경기록대로 죽으시고 묻히시고 부활 하신 것을
      아브라함이 믿는 믿음으로 우리 두 눈으로 보지 않고 창조주 하나님이 그렇게.말씀 하시니 진실하고 신실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가 그렇게 말씀 하시니 내가 믿는 믿음을 믿는 것이 아니오 창조주 하나님 말씀 을 믿습니다.
      이 믿음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의롭게 여겨 주시는게 은혜 입니다.
      믿어지게 하는게 은혜가 아니라
      그건 그냥 내가 믿지 못하는 것을 그렇게 하나님이 믿지 못하게 하신다고 핑계대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죄인이라고 회개 기도를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믿어지지 않으면 믿음을 달라고 기도를 해야지요

    • @한의검
      @한의검 4 місяці тому

      @@김창성-e1u
      하나님께 대하여 죽은 죄인은 스스로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합니다. 하나님께 나아갈 이유도, 하나님의 존재하심도 알지 못하고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아버지께서 원수된 자들 가운데 택하신 백성들 성도들 자녀들 오직 그들만을 위하여 주 예수께서 기도하셧고 보혈 흘려주셨으며, 성령께서 오직 그들의 영혼과 인생에 관여하시고 역사하시고 진리를 조명해 주심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주 삼위일체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된 구원이기에 구원취소가 없고, 내주하시는 성령께서 진리를 계속적으로 조명해 주시고 성화로 인도하십니다. 물론, 징계도 있는 것이지요.

    • @김창성-e1u
      @김창성-e1u 4 місяці тому

      @@한의검 스스로 나가지 못하기에 말씀이 먼저 오셨지요.
      누구에게나
      그런데 거기에 반응 하는데 좋게 반응하는 사람이 있고
      하나님 보시기에 좋게 반응 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 거지요

  • @김창성-e1u
    @김창성-e1u 4 місяці тому

    하나님의 은혜가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희생 예물 입니다. 그의 성경기록대로 죽으시고 묻히시고 부활 하신 것을
    아브라함이 믿는 믿음으로 우리 두 눈으로 보지 않고 창조주 하나님이 그렇게.말씀 하시니 진실하고 신실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가 그렇게 말씀 하시니 내가 믿는 믿음을 믿는 것이 아니오 창조주 하나님 말씀 을 믿습니다.
    이 믿음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의롭게 여겨 주시는게 은혜 입니다.
    믿어지게 하는게 은혜가 아니라
    그건 그냥 내가 믿지 못하는 것을 그렇게 하나님이 믿지 못하게 하신다고 핑계대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죄인이라고 회개 기도를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믿어지지 않으면 믿음을 달라고 기도를 해야지요

  • @user-of8yw
    @user-of8yw 2 роки тому +2

    기독교인은 행복지수
    보다 감사가 더
    많아야 하는것
    인간창조의 이유가
    우리에게 초점이
    아니라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는것
    행복해서 감사한것이
    아니라
    감사를 늘 고백하니
    불행하지 않은것

  • @구름아-d7h
    @구름아-d7h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예정이 맞다면 사람의 악함은 신으로부터 온거임
    사람으로부터 온게 아니니 신이 책임 져야함

    • @본어게인교회
      @본어게인교회  9 місяців тому +1

      개소리

    • @구름아-d7h
      @구름아-d7h 9 місяців тому

      @@본어게인교회 너가 개소리 댓글 다는것고 태초에 예정되어 있었다 ㅋㅋ
      예정론 지린다 우와

    • @본어게인교회
      @본어게인교회  9 місяців тому +1

      ㅎㅎ개소리

  • @wonna5774
    @wonna5774 11 місяців тому +12

    칼빈의 예정론은 인간의 자유의지로 복음만을 선택해 믿고 구원받는것을 막는 사탄의 교리입니다. 카톨릭 시대에 먹힐 교리이고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은혜는 맞지만 100%하나님이시면서 100%인간으로 오신 예수님의 구원을 이해못하는 교리입니다. 전적인 죄인임을 인정하고 회개하는것은 맞지만 거부할수 없는 은혜?는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말씀과 계명,율법을 주실때 인간이 스스로 선택할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로보트로 만들지 않으셨어요. 선악과 사건도 아담과 이브가 선택한것입니다. 하나님의 예정된 계획은 미리 아심으로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모든 인류를 구원하실 계획이 예정된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왜곡한 칼빈이 왜 요한계시록을 제대로 해석못하고 강해서를 못남겼는지 생각해보세요.
    하나님의 말씀은 여러교리가 있는게 아니고 오직 하나의 진리와 교리만이 있습니다.

    • @본어게인교회
      @본어게인교회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당신 주위에 자유의지로 영접하고 교회에 정착할 영혼이 있는지 찾아봐요. 인간의 자유의지가 온전하다면 당장 100명에게 전해봐요 몇 명이 돌아오는지..
      진리가 카톨릭 시대에만 통한다는 괘변부터가 성경도 모르고 역사도 모르는 무식함에서 해대는 소리지요. 눈 뜬 자가 하는 소리를 눈 감은 자가 아니라고 우겨대면 해 줄 얘기가 없는거에요. 그냥 편하게 짖도록 내버려 둬야죠. 기독교 역사에 영국의 부흥운동에, 미국의 대각성 운동의 중심에 칼빈주의자들이 있었죠. 역사에 내놓으라 하는 영적 거장들이 경험하고 가르친것을 진실한 하나님의 자녀들은 더욱 신뢰하죠. 당신같이 유튜브와 뇌피셜로 빚어진 신앙을 따를 이유가 없죠.
      당신같은 부류들은 내가 알기로 자기 잘난 맛에 사느라 교회를 정하지도 못하고 정착하지 못해요. 진리를 배우려는 겸손이 없기에 설령 어쩌다 마음에 맞는 교회를 찾았다해도 잘난척이 발동해서 목회자 우습게 여기고 교회를 뛰쳐나오죠. 결국 입은 살아서 날뛰지만 영원히 좋은열매 맺지못해요. 당신이 어머니 배에서 태어날 때조차 당신의 알량한 의지로 한 건 아무것도 없는데 죽었던 영혼이 깨어나는 일이 자신의 의지로 됐다고 믿으니 상식에도 못미치는 인간일 뿐이죠.
      당신 의지로 구원 받았다는건 착각이고 인간의 종교일 뿐이고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 복음이라오. 주제 넘게 댓글 써댈 때가 아니라 복음의 기초부터 다시 배우고, 잘난척 할때가 아니라 머리 숙이고 좋은교회에서 신앙생활부터 성실하게 해야 할 것 같아요.

    • @tolightgogo
      @tolightgogo 11 місяців тому +8

      @@본어게인교회 일단 목회자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에 과격하고 무례한 언사가 좀 놀랍네요.
      그리고 역사에 내놓으라하는 영적 거장들이 가르친 것을 신뢰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칼빈이건, 루터건, 모두 사람일 뿐이고 그들이 기독교 역사에 있어서 중요한 일을 했다고 할 지라도 그들의 사상과 말이 진리의 기준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성도의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고, 성령께서 깨닫게 해주시는 지혜로써 우리는 신앙을 지켜나가야죠.
      그리고 디모데전서 2장 4절, 베드로후서 3장 9절, 디도서 2장 11절에서는 분명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 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만약에 예정론이 사실이라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대속의 은총, 부활과 영생의 축복이 구원 받기로 예정된 일부 사람들에 국한 됐다고 인정하시는 건가요?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보내시고 예수님 믿으면 영생을 얻는다고 하셨는데, 이 것이 '일부 사람들'만을 지칭하는 것으로 확언하실 수 있나요?
      에스겔 33장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악인이 회개하길 원하시고, 악인에게도 은혜를 베푸신다고 하셨습니다. 이토록 하나님의 구원 대상의 범주가 성경에서는 한결 같이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칼빈의 예정론과 같이 일부 사람만을 위한 것이라는 사실은 성서에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신학이라는 부차적인 틀에서 성경을 해석하려고 하지 마시고, 성경이 기준이 된 이후에 견문을 넓혀가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 @본어게인교회
      @본어게인교회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Toli- 일단 당신이 주장하는 것처럼 어울리게 살고 있는지 체크해 봅시다.
      거리낄게 없으면 정직하게 어느 교회에서 어떤 직책을 맡고 있는지 말해봐요.
      그리고 그렇게 모든 영혼에 대한 애착이 많으니 거기에 맞는 열매가 있나 봅시다. 한 주간에 전도를 어떻게 하는지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한 영혼 얻기 위해 당신 생명을 걸 만큼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말해봅시다.
      꼭 뭘 해야만 영혼 사랑하는거냐? 같은 구차한 말 하려거든 아예 쓰지말고.. 구질구질하게 보이니까.

    • @본어게인교회
      @본어게인교회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 그리고 왜 내가 무례하게 쓰는지 알려줄께요. 사실 무례한게 아니라 당신들 격에 맞는 반응을 해주는 것 뿐이라오.
      당신들의 태도는 정치인들 보는거 같아. 자기랑 결이 같은 사람들은 목회자에게 와서 무례 그 자체로 함부로 마귀를 들먹이고 훈계질 해대지. 그러나 자신들의 본질적 무례함은 눈감고 상대의 말투를 지적질 해대지. 나는 당신들처럼 유튜브 조금 보고 무례하고 교만한 무리들에게 합당한 대우를 해주고 있어요. 롬2:1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당신이 알랑한 존댓말로 내게 인격 자랑하려고 할지몰라도 당신들이 하는 짓이 본질적으로 다를게 없다는 걸 알아야하고 당신들과 나의 다른 점은 나는 나의 연약함을 주님 앞에서 아뢴다는 것이고 당신들은 더한 짓을 해대면서도 자신을 의롭게 보고 계속해서 손가락질을 해댄다는거에요.
      그리고 목사가 맞냐고? 나는 하나님의 강권적인 부름을 받아 밤낮 성실하게 기도하고 공부해서 장로교 통합교단에서 안수 받은 목사가 맞아요. 롬14:4 '남의 하인을 비판하는 너는 누구냐' .. 주제넘게 말하면 더 혹독하게 꾸짖어줄테니 그리 알아요.

    • @wonna5774
      @wonna5774 9 місяців тому +8

      목사도 성령충만하지 않으면 무례하고 교만하고 자기교인들 얘기도 듣지않고 자기마음대로 하던데~별 다른게 없네요.
      눈에 안보일수록 예의를 갖추세요~
      예수님 앞에서게 되면 모든것이 밝히 드러나고 비진리와 무례함으로 영혼들을 괴롭히고 실족시킨것에 대해 설명해야 할겁니다.

  • @DavidKim-9
    @DavidKim-9 2 місяці тому

    하나님께선 스스로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전능하신 분이지만 인간 수준에 맞추어서 인간과 협력하여 일하심을 기뻐하십니다. 인간들은 이를 간과하여 자기가 스스로 잘 나고 노력해서 무엇인가를 성취했다는 착각과 교만에 빠집니다. 하나님이 도대체 어떠한 분이신가? 대체 인간이 무엇이관대....
    시편 8 : 4-5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저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왕상 17 : 9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유하라 내가 그곳 과부에게 명하여 너를 공궤하게 하였느니라

  • @21chanho
    @21chanho Рік тому

    사르밧 과부가 탐탁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순종을 했다고 하셨는데, 이것은 자유의지와 무관한가요? 제가 믿기로는 그 자유의지를 통해서 하나님께 순종하도록 많은 은혜의 환경을 만드신다고 봅니다.

  • @DavidKim-9
    @DavidKim-9 2 місяці тому

    예지예정이란 결국 하나님의 주권을 부인하게 되는 바, 인간이 구원에서 주체가 되고 하나님은 단순히 그 인간이 노력에 의해 구원받을 것을 단순히 미리 보셨기에 구원하기로 작정하셨다는 우스꽝스러운 결론에 도달하게 되죠. 인간 구원의 역할에서 하나님은 뒷전으로 물러나고 인간의 의지와 노력에 의해 구원이 가능하다는 귀결에 이릅니다. 이는 그리스도 십자가 구속의 원리라는 기독교의 근본 교리를 파괴합니다. 말만 예정이지 본질은 그리스도 부정입니다. 버려질 그릇이 스스로 노력해서 귀히 쓰일 그릇으로 바뀌지 않듯이 하나님께서는 귀하게 쓰일 그릇과 버릴 그릇을 창세전에 작정하신 것이죠. 예지예정은 예정론을 흔들기 위해 나타난 사탄의 페인트입니다.

  • @lsjcms
    @lsjcms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samuelkim2611
    @samuelkim2611 9 місяців тому

    하나님의 구원에 대해 왈가불가 하는것 자체가 nonsense 이다. 구원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이고 하나님의 영역이며 믿음은 하나님으로 부터 인간에게 주어진 인간의 영역이다. 하나님께 선택받은 사람은 믿음으로 반드시 구원받는다. 그러나 ‘누가 선택받은 사람인가 ?’를 고려할 때 이것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칼빈도 이 세상에서 누가 선택받은 사람인가를 아는것은 불가능하다고 하였다. 칼빈은 말하기를, ‘성화가 칭의의 근거가 될 수있다‘고 하였다. 인간은 심판대 앞에서 구원의 여부를 알 수있을 뿐이다. 인간은 믿음에 충실할 뿐이고 구원은 당신의 기쁘신 뜻대로 하나님이 알아서 결정하신다. 구원은 인간에게 과정일 뿐이다. ’구원이 인간에서 사건이라면 이것은 철저한 구원파 신학‘이다.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고린도후서‬ ‭13‬:‭5‬ ‭KRV‬‬
    bible.com/bible/88/2co.13.5.KRV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립보서‬ ‭2‬:‭12‬ ‭KRV‬‬
    bible.com/bible/88/php.2.12.KRV

  • @온유-j9r
    @온유-j9r 2 роки тому

    예정론에대해서 많은 말들이많는대 감사합니다

  • @남진형-u1l
    @남진형-u1l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선생의 말이 맞아요
    허물과 죄로 죽었던 자들을 지각을 사용해 선악을 깨달아 알게하시고
    택하신 자들은 악을 버리고 선을 택하여 빛으로 나오게 하시고. 하나님 의 계획속에서 은혜로 말미암는 구원을 선물로 받게 되는것이 택한백성 에게 주어지는 안식 일겁니다
    창세기 에서 시작되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고 죽은자와 그냥 죽은자가 거기서 부터 갈리는 것일 겁니다
    이 기본적인 이치를 깨닫지 못하고는 절대로 하나님 의 나라를 볼수 없을 겁니다
    예를들어
    #예수 그리스도 께서 천국문을 여시고 첫열매 가 되셨는데도
    구약의 선지자 들이
    무조건 천국 에 갔다고 덮어놓고 믿는다고 우기는 사람들~
    어리석지 않을까요?
    깊이 생각해 보고 한번 알아 보아야 될텐데 ~
    #믿음은 모든사람 의 것이 아닐 겁니다
    #읽는자는~~
    복 있습니다 ㅎ

  • @진리의지식오직예수
    @진리의지식오직예수 2 місяці тому +1

    부르심과 택하심을 구분하여 보세요

  • @선림이-x3z
    @선림이-x3z 2 роки тому +2

    예정론 말씀에 설명이
    어찌이리 달콤한지요 ㅡ설명그대로
    하나님의 구원에 은혜가 너무 큽니다
    논리가 아니라 사랑과 역사하심과 은혜로
    설명해 주셔서 말씀이 달콤합니다
    감사합니다ㆍ!

  • @SSUP98
    @SSUP98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역시나 예정론을 제대로 설명하는 목사를 본 적이 없다. 그냥 예정론은 은혜고 좋은 것이다. 라는 것 밖에 할 말이 없는가?

    • @본어게인교회
      @본어게인교회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예정론은 은혜고 좋은것이다보다는 긴것 같은데?^^ 우물안에서 판단하기보다 당신보다 귀히 쓰임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체험한 은혜를 사모하고 모르면서 거들먹거리는 아둔함을 벗어버리는 축복이 형제에게 있길..

    • @김창성-e1u
      @김창성-e1u 4 місяці тому

      하나님의 은혜가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희생 예물 입니다. 그의 성경기록대로 죽으시고 묻히시고 부활 하신 것을
      아브라함이 믿는 믿음으로 우리 두 눈으로 보지 않고 창조주 하나님이 그렇게.말씀 하시니 진실하고 신실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가 그렇게 말씀 하시니 내가 믿는 믿음을 믿는 것이 아니오 창조주 하나님 말씀 을 믿습니다.
      이 믿음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의롭게 여겨 주시는게 은혜 입니다.
      믿어지게 하는게 은혜가 아니라
      그건 그냥 내가 믿지 못하는 것을 그렇게 하나님이 믿지 못하게 하신다고 핑계대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죄인이라고 회개 기도를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믿어지지 않으면 믿음을 달라고 기도를 해야지요

    • @SSUP98
      @SSUP98 29 днів тому

      @@본어게인교회 이젠 우물안이고 아둔하다는 막말급으로 저주하는 말밖에 할 말이 없는가?

  • @jperfume6360
    @jperfume6360 7 місяців тому +2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
    예지예정론과 예정론과 근본으로 결국 같다는 것이고(과정만 차이가 있는듯)결국 절대주권론과 무엇이 다른가요?
    예지주권론인가요??
    무슨말씀을하시는지??
    사르밧과부 비유도 넘 안맞아요ㅠ
    차라리 야곱과 에서 비유를 들으셔야할텐데요ㅠ
    그럼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은 이유는요?
    목사님 논리대로면 구원못받을 성도가 없네요ㅠ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내가 이루어 가는것이지 그냥 죄의 본성대로 산다고 이룰수없는거잖아요~
    왜 사도바울은 내가 도리어 버림받을까 두렵다고 했을까요??

  • @리소-k8h
    @리소-k8h Рік тому +1

    잘 설명하는 사람 있죠
    칼빈
    그냥 칼빈 기독교 강요 읽어보면 되죠

  • @pinkpig-g1j
    @pinkpig-g1j 10 місяців тому +26

    이건 견해의 문제가 아니라 사실의 문제입니다. 성경 곳곳에서 누구든지 믿은면 구원을 받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제발 예정설에서 벗어나세요. 진리는 언제나 단순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지옥 갈 자도 미리 정해놓았다는 것은 신성 모독입니다.

    • @백부장-c1g
      @백부장-c1g 7 місяців тому +6

      인간은 한명도 빠짐 없이 모두 다 멸망할 자들이었습니다 그중에 얼마를 미리 정하여 구원하셨는데 그것이 어떻게 신성모독인지요?
      원래 멸망가운데 있는자들중 몇을 구원하시는게 불의 인가요?
      예정 역시 은혜로 보아야 옳습니다

    • @tilltheend475
      @tilltheend475 7 місяців тому +2

      ​@@백부장-c1g진리는 아주 간단합니다. 누구든지 믿으면 구원받아요 ~

    • @백부장-c1g
      @백부장-c1g 7 місяців тому

      @@tilltheend475 당연한 말씀입니다

    • @초코파이정-z7c
      @초코파이정-z7c 7 місяців тому +6

      구원은 우리가 택한 게 아닙니다..

    • @heungsokcha2318
      @heungsokcha2318 7 місяців тому +5

      ​@@초코파이정-z7c복음을 듣고 믿기로 결정함 => 우리를 택하여 구원을 주심

  • @응답하라-b9k
    @응답하라-b9k 9 місяців тому

    말씀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 예정 안하신거 아녜요?
    지금 열심은 영원 할수 없으니~

    • @본어게인교회
      @본어게인교회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참.. 꼭 밑바닥이 보이는 댓글 달아야겠니? 당신도 주님을 만나면 알게 돼~

  • @짱대한민국
    @짱대한민국 6 місяців тому

    질문은 하나님이 예정하신 주권만이 있다면, 선택되지 않은 자 입장에서는 아무 잘못이 없다는 의미 아닌가요? 오직 하나님의 강권으로 선택한다고 하면, 선택된자와 선택안된자의 구별은 하나님이 선택하신것으로, 한 인간은 노력과 자유의지의 선택에는 아무 의미가 없으므로, 인간은 아무 잘못이 없다로 결론이 나는것 아닌가요?

    • @구름따라-q2g
      @구름따라-q2g 2 місяці тому +1

      인간 너희가 예수님을 안믿었으니 구원은 없는것이다. 고로지옥가라. 이말이 밎는말인가요???
      우리가 믿고싶다고 믿어지는게 아나면서요.
      하나님이 믿음을 주셔야되고 예저된자만이 구원밭을수 있다면서요.
      우리의 노력으로는 구원은. 없다면서요.
      모순안가요???

  • @SSUP98
    @SSUP98 29 днів тому

    하나님이 자유의지보다 절대주권을 더 추구하고 좋아하는 분이셨다면 애초부터 뭐하러 인간을 만드셨겠는가? 그냥 무조건적으로 자신을 따르게 만들면 그만인 것을.... 그것도 신비라고 그냥 퉁쳐버릴 건가? 아니면 하나님의 뜻을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고 겁줄건가? 예정설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