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진단을 받았다면 시리즈, 한 번에 보기! (1-3편 통합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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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сер 2020
- 치매 진단을 받았다면 시리즈, 한 번에 보기! 1-3편 통합본
치매에 진단이 되었을때
1. 가족과 이웃들은 어떤 마음의 준비를 해야할지
2. 환자에겐 어떻게 알릴 것인지
3.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들은 무엇이 있는지
3편에 걸쳐 정리해보았습니다. 가족중에 치매환자가 있다면, 꼭 챙겨보시길 바랄게요!!!
[1편] 내 가족이 치매 진단을 받게 된다면 당황스럽고 안타까울거에요. 많은 분들이 가족이 치매에 진단이 되었을 때 돌봄에 대한 전략을 짜기 보다는 지금 처한 상황에 할 수 있는것 부터 해 나가곤 하는데, 그러다 보면 어느새 가족들이 하나둘 지쳐가곤 합니다.
[2편] 치매 진단을 받게 된다면 당황스러울거에요. 많은 분들이 가족이 치매에 진단이 되었을 때, 환자에게 치매 진단 사실을 알려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알리기로 했다면 어떻게 알려야 할 지도 고민될거에요.
정 Dr. 이 이야기해주는 치매에 진단 되었을 때, 두 번째 시리즈 환자에게 어떻게 알릴 것인지 영상을 통해 알아보아요.
[3편]치매 진단을 받게 된다면 모든 것을 혼자서만 할 수는 없어요.
노인장기요양보험을 통해 치매 증상의 단계별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들이 있어요.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해서 똑똑하게 돌봄을 하는 법!
정 Dr. 이 이야기해주는 치매에 진단 되었을 때, 세 번째 시리즈 치매 단계별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들을 영상을 통해 알아보아요.
![[치매] MRI로 치매를 진단할 수 있을까요? 치매 검사와 진단 ㅣ 뇌랑나랑 ㅣ 한림대 정신건강의학과 홍나래 교수](http://i.ytimg.com/vi/VxXADAz6M2I/mqdefault.jpg)
오 몰아서 올려주셨군요.
치매를 이해하는데 있어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치매에 대해 막연하게 알았는데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영상도 보기 편하고 깔끔해요. 구독 좋아요 했어요
감사합니다!
유용하게 돔을 받고 있습니다 설명도 쉽게 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작 선생님 채널을 만났어야 했어요.
정말 힘이 나는 댓글입니다. 감사합니다!
환자는 자기가 아픈줄도 모르고 중증이 되어 버렸는데 폭력적이고 갇혀있는것 자체가 안되는 사람인데 요양원에서 받아줄까요 아니면 정신병원에 감금 으로 가야되나요 답답 합니다
틀니 착용을 아예 거부하는 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하루에 오전 오후.2시간씩이리도 하라고 해도 안합니다 ㅠㅠ
틀니를 착용하고 안빼려고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그런 경우가 위생상 더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꼭 필요하신 상황이 아니라면 안끼셔도 괜찮지 않을까 해요. 식사는 다져서 드리면 소화에는 문제가 없으실거에요. 만약 틀니를 맞춘지 오래되어서 안맞는 상황이라면 조정을 하셔야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자주 깜빡거리시고 음식준비등 가정에서 살림하시던것도 귀찮아하시고 힘들어하시는데ᆢ사회활동 하시는것도없으시고 운동두안하시고ᆢ
성인병도 없구 겉으로 자신 몸이 아픈데가 없으시니 치매상태를 인지하지 못하시고 돌봄케어나 치매안심센타등 관련이야기를 꺼내는거를 이해도 못하시고 싫어하심니다.
내가왜ㅡㅡ!
저말고는 외부 사람이오는걸 이해도못하시고 싫어하시는데ᆢ
어찌해야될지ᆢ
초기시긴한데ᆢ자주깜박거리시는 인지장애가 있으시니 혼자두면 걱정도 되구ᆢ어찌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왜 치매환자는 장애등급 적용이 안돼 나요
알츠하이머 치매는 장애인복지법상 장애등록은 되지 않습니다. 국민연금법상 장애등록은 가능할 수도 있고 원인질환에 따라 다를 수 있어서 자세한 내용은 주민센터나 국민연금공단에 문의해보시길 바랍니다.
치매 초기진단을받으셨는데
본인은 깜빡깜빡이 심해진걸 전혀 내가치매라고 생각하질않으세요ᆢ본인에게 치매판정받은걸 알려드려야 할까요?
2번째 나오네요ᆢ좋은정보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조증상에 관해서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0세이상 84만명
치매가 무섭네요
60세이상중 10명중1명이라고 하니
무섭네요
혈액순환이 아주 중요하죠
핵산이 매우 중요하네요
또 피크노제놀도 좋고요
가장 비참한 것이 치매같아요
이론과 현실의 갭이 너무 차이남을 인지 인식부터 하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