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죄에 말씀드릴게요 컴퓨터에 문제가 생겨 업로드가 너무 오래걸렸습니다 ㅠㅠ 다행히 문제를 해결해서 영상을 업로드하지만 영상화질이 다소 떨어질 수 있으니 양해부탁드려요 언제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용실TV는 항상 여러분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해드리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간판없이 남성전문으로만 미용실을 운영중이며 안정화를 많이 시켜놨습니다. 운영하면서 미용실이 망할수밖에없구나 싶은게... 기술력은 떨어지다보니 손님도 재방률이 떨어지고 거기에 오너분들도 경쟁에서 이기기위해서 가격만 더 다운시키고 그렇게하다보니 미용시장자체가 무너져버리고 미용의 가치까지 다 떨어뜨리는 행위가 계속 반복이 되어가고있는 실정입니다. 살아 남을 방법은 모든 미용인분들이 가격을 낮추기보다는 기술 경쟁력을 더 높여 가격을 적정수준을 잘 유지하든 높이든해서 미용의자체적인 가치를 높여야 우리 한국 미용산업이 살아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이듭니다!!다같이 파이팅해서 미용의가치를 높여나갑시다 !!
패자가 있어야 승자가 있는법 남보다 한발자국더 앞서서 라는게 뭐겠어요 20퍼의 잘되는 미용실이 실현되려면 다른곳에 갈 고객이 우리 미용실로 와야 한다는거고 우리 미용실에 온손님은 다른 가게 입장에선 우리 미용실에 오지 않은 손님이 되는것임 뭐냐 결국 80프로의 안되는 미용실이 꼭 존재 할 수 밖에 없는것임 지금의 상황은
중학생때부터 미용을 진로로 결정하고 고등학생때 조기취업 하고 대형 프렌차이즈 매장에서 일하다가 퇴사하고 이제 곧 이발병으로 입대하는데 정말 요즘 별생각없이 미용을 시작하는 사람도 많고 디자이너도 실력도 없으면서 배우고자 하는 생각도 없는 디자이너를 많이 봐서 전역후 미용실을 어떻게 잘 골라야 하나 벌써부터 고민이되네요-
제 막내 딸이 지금 21살입니다. 대학을 포기하고 늘 관심이 있던 미용 기술을 배우고 있는데 슬럼프를 맞았습니다. 시험을 치를 때 무릎을 굽히고 해야만 한다는데 남들은 쉬운 일이 조금 뚱뚱한 본인에겐 많이 버겁다 하고 게다가 왼손잡이라 가위질도 좀 느려서 자꾸 시험을 떨어지네요. 그러다 보니 흥미를 잃어 가고 있어요. 제 생각엔 자격증을 못따더라도 계속 배웠으면 좋겠는데 용기를 북돋아 줄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이 아이의 장점은 유치원 시절 부터 중국에서 살아서 중국 사람 수준의 언어를 구사해요. 그래서 미용 기술을 5년 정도 배우고 시다바리 5년 정도 한 후 중국에서 미용실을 오픈하라고 하는 계획을 잡았었거든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니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일단 '시다바리'라는 표현은 부하, 꼬봉이라는 일제 잔재어이니 인턴 및 스텝이라는 표현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미용실에서 무릎꿇고 하는일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시는거 들어보면 가위질이 느리거나, 뚱뚱해서 안된다는 것은 죄송하지만 자기핑계입니다 열심히 안한거예요 저 역시 미용시험도 봐보고 미용과도 졸업해서 가위질도 해보고 롯드도 말아보고 했지만 본인 노력에 따른겁니다. 실력이 부족하다면 연습량을 늘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 미용실에서는 시험보는거보다 더 빠른 손놀림을 요구하거든요 하루 8시간씩 연습하면 절대 합격못할 미용시험아닙니다 너무 직설적으로 말씀드려 죄송하지만...제가 드릴말씀은 이거밖에 없네요 중국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제가 중국 시장은 잘 모르다보니 함부로 얘기를 할수가 없네요 어찌되었든 지금보다 더 독하게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미용 시험때문에 흥미를 잃어갈 정도면 미용실에 취직하면 더 힘들어서 일찍 포기할 수도 있어요
@@kkyudy누구나 알고 있듯이 노조는 노동자편에 서서 고용주의 악행에 맞서 미용인의 업무환경을 윤택하게 만들어 주는것이죠. 18살때부터 미용을 해오면서 왜!!!미용업만 노조가 없는것인지 의아했어요..하물며 택시,화물업 하시는 분들도 으쌰으쌰하셔서 처우가 많이 개선이 되었잖아요.. 우리에게도 노조는 꼭 필요한 것이라고 봅니다..미용인들 겁나요? 목소리 높였다가 일 못하게 될까봐 겁나나요? 복지가 개선되려면..단합해야합니다. 또 그러기 전에 미용인분들 공부도 많이 하셔야 해요..
노 인 인구는 늘고 자영업자들 비싼 임대료 내면서 영업 하는데 각 구청과 복지관 하다 못해 몇억 단위 아파트에 사는데 노인정에 봉사 활동 한답시고 컷 염색 펌 다 봉사하는 미용인들도 반성해야한다 주변 자영업 죽이는 현상이다 봉사도 좋지만 정말 봉사도 기준이 있어야 한다 정말 지역 사회 봉사 진정한 의미로 어렵게 꾸려가는 소규모 자영업자들 생각해서 무분별한 재능기부 봉사 다시 생각해야 된다 노인들 대게는 미용실이 봉사하는 샵인줄 아는게 문제인데 이것 또한 미용사들이 길들여 놓아서 그런것 같다 정당하게 다 가격을 제시하면 아주 못된 미용사로 여겨 어르신 딸이나 며느리가 먹고 살려고 백단위가 넘는 임대료 내며 일한다 생각하시고 언찮게 받아 들이시지 마세요 라고 가뜩이나 힘든 경기에 우리 미용인 남들 놀때 열심히 배우고 기술 습득했으니 자존감 높이시고 언제나 힘 냅시다 그리고 일하는 행복을 주시는 고객분께 항상 감사하는 자세 잊지 마시고 고객의 시름까지 날려버리는 멋진 컷 내일도 샤각 샤각 ^^
와 이분 진정 진심이 느껴지네요 ... 모든 미용인들 화이팅 입니다 : )
좋은영상 잘보구 가요~^^
저도요
간판없이 남성전문으로만 미용실을 운영중이며 안정화를 많이 시켜놨습니다. 운영하면서 미용실이 망할수밖에없구나 싶은게... 기술력은 떨어지다보니 손님도 재방률이 떨어지고 거기에 오너분들도 경쟁에서 이기기위해서 가격만 더 다운시키고 그렇게하다보니 미용시장자체가 무너져버리고 미용의 가치까지 다 떨어뜨리는 행위가 계속 반복이 되어가고있는 실정입니다.
살아 남을 방법은 모든 미용인분들이 가격을 낮추기보다는 기술 경쟁력을 더 높여 가격을 적정수준을 잘 유지하든 높이든해서 미용의자체적인 가치를 높여야 우리 한국 미용산업이 살아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이듭니다!!다같이 파이팅해서 미용의가치를 높여나갑시다 !!
말대가리행님 망아지입니다
형님 팬입니다..
기술도 재능 입니다 ᆢ 기술이나~~가 아닙니다ᆢ
미용실 ,식당 다 많습니다 ㅜ
우리동네도 잘되는집은 미어터지고 몇일전부터 예약해야되고 안되는 집은 안됨
스텝시절 4인 저가샵에서 근무한적잇습니다 염색후 샴푸하고나면 손님보내고나서 뒤에서 젤혼많이낫던게 대충하라엿습니다 숱많고 머리길고 ..이런손님 어찌대충이되는지..
저는 고가 저가 다경험해보고 지금은 중고가로 운영중입니다 저한테는 저가샵 제양심상 맞질않더군요 제대로하고 그에 합당한가격이 젤조아요 저 개인적인생각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남자커트점 통계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인데 남성커트에 대해 고민해본적이 있어요
결론은 전체통계보다는 미용실 운영하시는 지역의 어느정도 있냐를 직접 알아보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었어요
@@kkyudy 답변주셔 감사합니다~^^저는 미용을하다가 남자커트로 돌았는데 나이도 어지간히 있고 참 고민입니다~^^
네~맞아요
공감~~
ㅎㅎ 다행이네요 사람들이 공감 못하면 어쩌나 했는데요
미용실이나 식당이나 중소기업이나
뭐든 일은 잘하는사람이 살아남죠
한국에 살고있는 이상 하고싶으면
하면됩니다 자신감이있다면요
잘될지안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중요한건 고객의 스타일을 파악한거죠
실력은 비슷한데, 왜 맘에 안드는지..
개인취향이 다 다르다는것
저 또한 수시로 추구하는 스타일이 달라져서
단골 미용실이 없음..
그걸 파악하는것이 중요하고 힘들죠.
저도 찾아봤는데 통계청 열람할줄 몰라 헤메다가 나왔네요!저도 미용실 종사자관련 관련 업로드 준비중인데 출처밝히고 내용좀 인용해도 될까요?좋은 정보 잘보갑니다!
물론 인용가능합니다ㅎㅎ
진짜 기본안된 디자이너굉장히많음요 진짜심각하네요
많아도 너무 많아요 ㅠㅠ 말만 디자이너지 그냥 머리 만져주는 사람인듯해요
@@kkyudy 그러게요 씁쓸합니다
패자가 있어야 승자가 있는법
남보다 한발자국더 앞서서 라는게 뭐겠어요
20퍼의 잘되는 미용실이 실현되려면 다른곳에 갈 고객이 우리 미용실로 와야 한다는거고 우리 미용실에 온손님은 다른 가게 입장에선 우리 미용실에 오지 않은 손님이 되는것임
뭐냐 결국 80프로의 안되는 미용실이 꼭 존재 할 수 밖에 없는것임 지금의 상황은
20년하고 저는 접었습니다.
몸이 넘 안좋아서요. 미용이 오랜기간 기술을 닦아야하고 인내를 가지고 해야하는직업인데
가격을 너무내려받는건
정말 제살깍아먹는겁니다.
옳은말씀입니다
제 살 깎기먹기 맞아요!!
선배들은 그래도 적은인건비로 노예처럼 부려먹어가면서 돈많이벌었죠
미용업도 좋은시절은 다갔다고 볼수있죠 살아남기힘들죠
에효.. 도대체 어느 미용실에서 첫 발을 내딛어야될까요..
미용은 상도도 없고 예의도 없고 앞 옆 뒤
걍 닥치는데로 오픈하는거 보면 진짜 못배운거 티내는것도 아니고 ㅉㅉ.
가격은 무슨 봉사활동하는것도아니고..미용 23년짼데 걍 한심합니다
그런게아니고 제도가 없으니깐 비집고들어가서 나눠먹겠단식으로 하는거죠 자유경쟁사회에서 통제 기관이 자기 역할을 못하면 이런 사단들이 납니다..
사실 우후죽순으로 미용실이 늘어난 이유가 기관잘못이죠 오픈한 사람은 그냥 먹고살기위해 어덯게든 실천한 잘못밖에없습니다..
미용협회가 왜 필요한지 도무지 모르겟음
실력을 더 키우셔야합니다 ! 실력키우고 가격을 받으셔야하구요 그것밖에 답이없음
아닌 직업은 모가 있나요
무거운 애기가 지금 현실입니다
정말 궁금했었는데 자료 찾아보시구 동영상 올려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
현실을 그래프로 보니 더 실감나네요
도움이 많이 됩니다!
신중하게 오픈을 해야겠어요
앞으로 오픈을 계획중인데
심각한 현실을 봅니다
차별화를 두고 준비를 해야 겠어요
영상 넘 잘 봤어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철저한 준비로 성공적인 창업이 되길 바랄게요
답은 진입장벽을 높이는거네요
국가에서 제도적인 차원으로 해줘야 하는데 해줄리 만무하니ㅜㅜ
한분한분이 수준을 높이는 방법밖에 없는거 같아요
종사자가 많으면 협회 수입이 많아지나요?
중학생때부터 미용을 진로로 결정하고 고등학생때 조기취업 하고 대형 프렌차이즈 매장에서 일하다가 퇴사하고 이제 곧 이발병으로 입대하는데 정말 요즘 별생각없이 미용을 시작하는 사람도 많고 디자이너도 실력도 없으면서 배우고자 하는 생각도 없는 디자이너를 많이 봐서 전역후 미용실을 어떻게 잘 골라야 하나 벌써부터 고민이되네요-
제 카톡 혹은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잘고르는 팁 드릴게요ㅎㅎ
미용실TV 오 ! 감사합니다 카톡아이디좀 알 수 있을까요?
@@user-zf4vb7pw5v hairsalontv입니다
화이 고등학교때 특성화고를 가셨나요?
요즘저는 주변새로오픈한미용실 손님들 as중입니다ㅋㅋ신규가다as예요
요즘디자이너분들 기술좀익혀서나오셨으면합니다~
옛날중상실력도안되는분들이 디자이너하고있어요 ~
손님은마루타가아닙니다~
헐 그정도예요? 얼마나 망쳐놨으면...
아예 그걸 마케팅 방법으로 활용해보셔도 괜찮을듯 싶은데요
다른 미용실에서 망친 머리 이쁘게 해드리겠습니다 이런식으로요ㅎㅎ
@@kkyudy 그건쩜 아닌것같구~ㅋ
좀심하긴하드라구요~고생해서배운기술을너무 과소평가하는 싼가격때문이겠죠
ㅠ 가격이좀....기술대비가격도제대로인정받는날이왔으면좋겠네요~
미용실에서 여자미용사 야한옷입고 컷 하면 남자들 줄 서요ㆍ이게 현실임ᆢ기술따위는 돼지나줘ᆢ자본주의 힘듬ᆢ예술에 정답이 없다ᆢ 못해도 고객이 맘에들면 스타일이되는거임ᆢ
@@user-sn4cw9gm6k 아직도그런미용실이?~~ 현실이죠ㅠㅠ
휴~~~~스탈좋은샘느낌과벗는건완전느낌틀린건뎅ㅠ
현실이긴함..
미용에 관심이 많은데
미용업도 불경기군요
좋은 정보 잘들었습니다
구독.삼종셋 드리고 갑니다
또 놀러 올게요
시간 나시면 제채널에도
방문주시면 감사하겠어요.
미용협회가문제지 할매들이 차지 하고 있으니 에휴 개나소나 미용실 오픈 할 수 있으니 초저가 샾이 나오지 겁나 힘들게 배우고 비싼교육비 들여서 교육받고 해봐라 그가격에 하나 미용도 안하는데 미용실이 오픈하지
신고제에서 허가제로 바뀌어야합니다
제가알기로 허가제가 살짝 더 힘든걸로 알고있지만ㅎㅎ
어쨋든 진입장벽을 높이자는 좋은뜻으로 댓글작성해주셨겠지요 동의합니다
업주들끼리 단합을 해서 적정선 밑으로는 가격을 못받게 해야 합니다 둘째는 거리제한이 부활해야 합니다 왜?거리제한을 부활안시키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ㅎ~~0~~~~~~ㅎ
미용방송중 퀄리티 최고입니다ᆢ
칭찬 감사합니다ㅎㅎ기분좋네요
공부못하면 주둥이닥치라ㆍ남댓글에 표달지말고ᆢ
현재 미용시장은 개판 5분전
미용시장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시장이 개판5분전이지 않을까요?
@@kkyudy 다른업종은 그래도 가격이 내려가는곳은없죠
@@user-ef5vb7uf3b 아효 모르면말을하지마세요
방법이 없네요~~~
맛심니더 지금 하면 망합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일거 같네요
딸애까지 녹음내용 들었어요
지금 해외여행 안되죠 코로나때문에 공짜여행 다닌다 자랑해요
개업후꿀팁알려줍니다.살아남기힘든시장이지만 남자손님을일순위로잡아야살아남을수있어요.
왜요??
@@SixChicken 여자손님지갑털고싶나요? 약값2000-8000에 파마값20만원받고싶습니까?(유명한사람은지갑탈탈털어서매출1억도올리지만)
과유불급 욕심을버리고살다보면 밥은먹고삽니다. 하나의논제를가지고도 여러가지생각차이가납니다. 짧지만저의소견이었습니다.
돈벌려면 여자손님 받아야되요.. 남자손님 아무리잡아도 여자손님에비해 객단가가 많이 다릅니다.. 디자이너 조금만 해보셔도 아실텐데.. ㅎ
남자손님은 사이드 메뉴라고보시면되고 여자손님이 메인 메뉴라고보시면되욤;;
누군가 여행사 직원은 짤려서 고생하는데 비행기값 안낸다고 자랑해요 집이 세채나 되는게
요즘 1년만 스텝하면 디자이너시켜주는곳많잖아요 ㅋㅋㅋ
미용실 거리제한을 없앳으니 더하지,,,,자격증을 아주더어렵게 하든지,,자격증 따자마자 개업좀 하지마시길,,렴색방도 좀 없애야함,,개업자가 너무 많으니 경쟁,가격낮춤,에휴,,,
지금 자격증 따기어려움.. 시간도 줄고.
합격율 30프로..
제 막내 딸이 지금 21살입니다. 대학을 포기하고 늘 관심이 있던 미용 기술을 배우고 있는데 슬럼프를 맞았습니다. 시험을 치를 때 무릎을 굽히고 해야만 한다는데 남들은 쉬운 일이 조금 뚱뚱한 본인에겐 많이 버겁다 하고 게다가 왼손잡이라 가위질도 좀 느려서 자꾸 시험을 떨어지네요. 그러다 보니 흥미를 잃어 가고 있어요.
제 생각엔 자격증을 못따더라도 계속 배웠으면 좋겠는데 용기를 북돋아 줄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이 아이의 장점은 유치원 시절 부터 중국에서 살아서 중국 사람 수준의 언어를 구사해요. 그래서 미용 기술을 5년 정도 배우고 시다바리 5년 정도 한 후 중국에서 미용실을 오픈하라고 하는 계획을 잡았었거든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니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일단 '시다바리'라는 표현은 부하, 꼬봉이라는 일제 잔재어이니 인턴 및 스텝이라는 표현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미용실에서 무릎꿇고 하는일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시는거 들어보면 가위질이 느리거나, 뚱뚱해서 안된다는 것은 죄송하지만 자기핑계입니다 열심히 안한거예요
저 역시 미용시험도 봐보고 미용과도 졸업해서 가위질도 해보고 롯드도 말아보고 했지만 본인 노력에 따른겁니다.
실력이 부족하다면 연습량을 늘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 미용실에서는 시험보는거보다 더 빠른 손놀림을 요구하거든요
하루 8시간씩 연습하면 절대 합격못할 미용시험아닙니다
너무 직설적으로 말씀드려 죄송하지만...제가 드릴말씀은 이거밖에 없네요
중국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제가 중국 시장은 잘 모르다보니 함부로 얘기를 할수가 없네요
어찌되었든 지금보다 더 독하게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미용 시험때문에 흥미를 잃어갈 정도면 미용실에 취직하면 더 힘들어서 일찍 포기할 수도 있어요
@@kkyudy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전 아빠고요^^ 시다바리라는 말은 안쓰도록 할께요. 근데 우리 딸이 무릎이 너무 아파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건 사실이고요, 그 애가 꾀를 피우는 아인 아니거든요. 아무튼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앗 보라공주라 여성분으로 착각했네요ㅎㅎ
차라리 그럼 건강부터 찾고 시작하는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미용은 기술만으로 하는게 아니랍니다 자기 관리부터 그리고 왼속으로 하시는분 많아요 더 열심히하셔야데요
미용은 기술만으로 하는게 아니랍니다 자기 관리부터 그리고 왼속으로 하시는분 많아요 더 열심히하셔야데요
어차피 실력없으면 그만큼 빨리 망함
나또한 미용실 단골집이없음 한번 자르고 이상하면 그 집은 안가게됨ㅋㅋ 나같은 사람이 대다수가 그럴듯 ㅋ
이 말 10년 전에도 있었음 ㅋ
한번 주변에 미용실 몇개인지 유심히 세보고 다녀보세요 ㅎㅎ
카페는 손님이 매일 올수있는 환경이지만 미용실은 한번오면 최소 한두달은 안오는 시스템이라 계산 잘해보면 답나와요 ㅎㅎ
맞은편 .옆 .뒤. 한블록 두블록 이안에 몇개의 미용실들이 있는지 보시면 과열이란걸 알거에요
저분은 미용실하고있는거아님?
왜 협회에 거리제한 두자는 애기를 안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여기도 무슨 물건파는 돗때기 시장 같애요 컷~5000원 펌15000~20000원 이게 말이 되냐구요? 어처구니가 없네요 우리 주변에도 더러 있습니다
협회는 미용실에서 돈은 받고 그걸로 먹고살아간다고 보시면되요 ㅎ 대신에 무슨일이 생겼을때 협회도움을 조금 받을순있죠 그렇기때문에 협회입장에선 무조건 미용실 가맹점이 많아질수록 좋습니다
협회비 마니 걷으면 좋으니까
미용 노조 만듭시다!!!
왜 미용인들은 한 목소릴 내지 못하는거죠?지금 생활,현재 버는 돈에 만족들 하시나요?
돈만 버는 기계로 만족들 하십니까?
사람으로서 누릴수 있는 복지혜택을 누려야 하자나요?
....미용 20년 정도 했으나 어느 누구 하나 나서질 않더군요...
노조...
만든다는 가정하에 어떤식으로 노조가 활동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지요?
@@kkyudy누구나 알고 있듯이 노조는 노동자편에 서서 고용주의 악행에 맞서 미용인의 업무환경을 윤택하게 만들어 주는것이죠.
18살때부터 미용을 해오면서 왜!!!미용업만 노조가 없는것인지 의아했어요..하물며 택시,화물업 하시는 분들도 으쌰으쌰하셔서 처우가 많이 개선이 되었잖아요..
우리에게도 노조는 꼭 필요한 것이라고 봅니다..미용인들 겁나요? 목소리 높였다가 일 못하게 될까봐 겁나나요?
복지가 개선되려면..단합해야합니다.
또 그러기 전에 미용인분들 공부도 많이 하셔야 해요..
미용협회 할매들이 일을 안해요
미용협회는 있으나 마나 한곳
거리제한 필요해요
실력있어봐라
노
인 인구는 늘고 자영업자들 비싼 임대료 내면서 영업 하는데 각 구청과 복지관 하다 못해 몇억 단위 아파트에 사는데 노인정에 봉사 활동 한답시고 컷 염색 펌 다 봉사하는 미용인들도 반성해야한다
주변 자영업 죽이는 현상이다
봉사도 좋지만 정말 봉사도 기준이 있어야 한다
정말 지역 사회 봉사 진정한 의미로 어렵게 꾸려가는 소규모 자영업자들 생각해서 무분별한 재능기부 봉사 다시 생각해야 된다
노인들 대게는 미용실이 봉사하는 샵인줄 아는게 문제인데 이것 또한 미용사들이 길들여 놓아서 그런것 같다
정당하게 다 가격을 제시하면 아주 못된 미용사로 여겨 어르신 딸이나 며느리가 먹고 살려고 백단위가 넘는 임대료 내며 일한다 생각하시고 언찮게 받아 들이시지 마세요 라고
가뜩이나 힘든 경기에 우리 미용인 남들 놀때 열심히 배우고 기술 습득했으니 자존감 높이시고 언제나 힘 냅시다
그리고 일하는 행복을 주시는 고객분께 항상 감사하는 자세 잊지 마시고 고객의 시름까지 날려버리는 멋진 컷 내일도 샤각 샤각 ^^
중국이나 필리핀 베트남 이런 곳은 한국미용실 잘 되지 않을까요
10년후에는 더 망하겠네요..?
박민지 망하는곳은 망하겠죠
전쟁이니 남의 남편꼬셔 모텔다녀요 남목에 우연헤어예요
걍 망하는게 무서으면 집에서 잠이나자셈
ㅋㅋㅋㅋㅋ
우리동네 한집걸러 한집 미용실...
그냥 할거 없으면 미용사 자격증 차려서
그래도 동네 미용실은 단골만 확보해도 커트 만 주로하고 매직이랑 펌 염색 간간히 해도 괘 벌던데...미용실은 망하는집이 거의없음
미용 할거없어서 하기엔 힘든과정인데ㅜㅜㅜ 지금인턴인데 20대중반이상이면 인턴으로 잘써주지더 않고 최소2년은 잡아야됨 ㅜㅜ 온갖 시다바리 청소 쓰레기버리기 다하고 주6회일하며 10시간동안 하루종일 서서 일히고 일마치고도 연습하고 개인생활 버릴생각하고해야됨 ㅠ보통열정으로 안됨 ㅜㅜ물론 실력없는 미용인도 많이봄 우리샵 초디 개못함
그냥 할거없어서라니?너님은 뭐 얼마나 잘난 직업 가졌어요? 취득하기도 얼마나 힘든데 세상에 쉬운거없어요 말좀 가려싀 하시길
실력없으니 초저가샵이것지
그것도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