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브이로그] 엄마의 하루_ 안할수도 없고 해도 티안나는 청소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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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 청소타임은 왜이렇게 자주 돌아올까..
금방 다시 복귀되는걸 보면 난 정리를 못하는 스타일
하.. 청소새키... 거지같은 설거지..
그래도 또 열심히 해본다
반드시 올해 안에 버릴것들을 버리고 깨끗해 져야지
+22개월 아기 반찬
1. 계란말이
2. 소고기 미역국 + 두부
+피부관리를 해보자
기미, 주름, 건조함 ..
예전엔 로션조차 안발랐는데 이제 관리가 필요할 나이
+육퇴후 맥주 한잔..
이 시간을 위해 하루를 버틴다!! :)
엄마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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