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치타' 청상아리 네가 왜 여기서 나와?/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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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연합뉴스 #포켓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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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여성 두 명 키를 합친 것과 맞먹는 길이. 뾰족뾰족한 이빨에 시커먼 눈과 회색 지느러미까지. 지난 26일 새벽 강원도 고성 앞바다에서 그물에 걸려 올려온 '청상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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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상아리~ 백상아리~ 난무서웠~ 어 목욕탕안이~
신기하다...상어라니...써핑하는 양반들 조심해야것네
백상아리 잡아도 된다하면 아마 금세 없어질것같은데...
여러분 상어도 생물입니다. 상어 남획은 전세계적인 문제입니다. 상어가 무섭다고,인간을 잡아먹는단 이유로 지키지 않을 생명은 없습니다. 인간의 기준으로 판단해선 안됩니다. 심지어 상어들은 인간을 잡아먹지 않는뎁쇼.
하프물범은 너무 많아서 문제가 되는데도 귀엽단 이유로 더 잡자고 하지 말자는 것, 진짜로 멸종위기인데도 못생기거나, 인간에게 해가 된다고 더 잡자고 하는 것은 옳지 않아요.
@@AMUNAROBLE 상어는 최상위 포식자입니다. 멸종되면 생태계 파괴되죠 전세계 상어 계체수 70프로 급감했다고 합니다.
@@gotfu5435 옳소
저 상어 요리하면 무슨 맛 날까......
물개로 오인 ㄷㄷㄷㄷ
죠스바 ??
온난화로
빙하가 녹으니
상어가 동해까지
초여름에는
해파리에
후덜덜
바닷가 못들어가겠네요
풀어줘라 인간쉟이들아
지구온난화 재앙의 시작점을 알리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