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형님 @글이 길어서 몇가지만 답변을 드려요~~ 천국이 우리안에 있다고 한것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이 하나님의 나라고 주님이 우리의 영과 하나가 되어 우리안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고전6:17>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 고전14: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 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더 방언을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목사님 설교를 맹목적으로 받아 들이는것 보다 직접 성경을 읽고 묵상 하고 공부 하고 기록된 말씀그대로 믿으시면 좋을거 같아요~~ 성경 읽다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은 여러 목사님들 설교 비교 해서 듣거나 기독교 서적 읽으면 도움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성경을 읽다보면 성령님이 진리로 인도해 주시고 가르쳐 주세요!! 축복합니다🙏🙏🙏💙💙💙
방언을 훈현을 통해받아야 합니까? 내가 하면 무슨 말인지 돈통 모르는 희안한 소리가 나올 수 밖에 없는데 방언도 언어아닌가요 지방의 언어 무슨 종족의 언어인지는 몰라도 영어도 될 수 있고 그런데 방언하면 그것 정신 통일하기 위해서 무슨 주문 외우는 듯한 효과는 분명히 있겠지만 속에서 탄식하는 성령의 음성으로 감지할 수 있는지??? 입술을 풀어 움직이게 할 수는ㅇ 있ㅈ니만 이게 ㅁ맞는 건지 머릿속으로 기도하면서 방언은 정신집중하기 위한 잡년제거 위한 구령이나 주문처럼 여겨지는 것같아서 아 이거 힘들겠구나 돈통 모르겠다 이게 기도인지 주문인지 스스로에 대한 의지의 표현이고 잡념 추방인지 정신집중을 의한 의욕에 넘치는 구령인지 가기 구호 인지 태권도할 때 구호 외쳐 얏 이런 것인지 그런데 분명 구호 외치면 힘이 나고 정신은 통일되는 그런 일반적인 원리인지 아이고 어렵다 방언기도라도 속시원히 하고 오랜 시간 기도의 세계로 빠져들고 싷을 만큼 삶의 무게가 고달픈데 어찌해야 좋겠습니까 그냥기도하면 30분도 채우려고 발버둥을 치는데 적어도 한시간 정도 깊이로 들어가야 한다는데 일반기도 한시간 ?// 그것도 무지 어려워요 아예 하루종일 기도할 시간도 못낼때가 태반입니다. 굶어야 한나요 금식기도?/ 금식하려면 또 왜 이렇게 먹고 싶은게 떠오르고 배고프면 밥먹고 하려다 밥먹고나면 기도하고픈 생ㄹ각은 온데간데 없고 밀려오는 잠 그나마 잠이라도 일찍 자면 일찍 일어나서 맑은 정신에 기도하면 되는데 또 다른데로 새서 유튜브 보고 이것 저것하다보면 또 시간은 가고 비몽사몽하다가 자다깨다하다가 잠시 기절했드시 자다가 아침에 일어나면 출근하기 바쁘고 뭐야 이거 다람쥐 챗바퀴도는 불성실한 신앙의 삶 이 아닌가 훈련 ?/ ㅎ흔련 없이 되는 종교는 없나보다. 그런데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면서 그냥 생활이고 원래 그런 것이라면서 훈련이 필요한가요 예수제자들은 신학대학도 안나왔는데 삶을 통해 훈련이 실습이 자동으로 되었던가요 그덜도 방언을 한 날 받지 않았던가요 마가의 다락방에서 그런데 왠 훈련이라니>> 예수님은 방언기도 했습니까 성경엔 그냥 조용히 피눈물 흘리며 피 땀 흘리며 기도드린 것 같습니다. 기도하는 처소로 가서 새벽에 닭이 울 때까지 아마 깊은 명상의 기도 하도 집중해서 땀이 피와 같이 붉게 베어 나왔다는 것은 진땀을 흘려서 피토하는 심정으로 인류의 죄 대속을 위한 커다란 십자가으 짐을 지으려는 무지막지한 생명을 건 기도 가 아니었던가요 그에 비하면 나는 나하나의 인생의 문제를 벗어나기 위한 작은 십자가도 지고 가지 못하는 나약함으로 기도의 힘이 너무 미약하니 이 또한 예수님을 안지 50년이나 되었건만 주기도문의 원뜻도 정확하게 가르쳐주지 않는 몹쓸 교회 목회자들 세상에 저리로부터 구하러 오시리라 저리가 뭐야 도대체 저기서 부터라고 해야 알아 듣지 그리고 나라이 있사오며 나라이가 뭐야 나라가 있사오며 해야 알아 듣지 이 왠수같은 거짓목자들 다 물러가라 그리고 대개 ~~ 요즘 대개를 누가 써 전적으로 그렇다라는 뜻을 가르쳐\ 줘야지 .. 그리고 교회 맨날 잘해랴 성실해라 충성하라 말은 하는데 도대체 구체적인 방법은 하나도 없고 추상적이고 교인들끼리 뭐 거룩한 교제가 어디 있어 식당 밥 먼저 많이 먹고 남은 것 싸가려고 지랄발광들하고 눈훌기고 사람 무시하면서 불친절하고 인사도 안하는데 잘 ㅎㅎㅎ 내가 그렇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끼리끼리만 잘 어울리고 쇠외되는 사람도 많고 가난하면 없신여김 당하고 돈을 많이 내야 헌금 같은 것이나 쏘는것 그래야 대접 받지 않는가 그리고 교단에 무슨 행사가 그리도 많아 이것 교회가 무슨 교단 모임이 무지 많아 목사는 거기에 맨날 불려다니고 참석해야 하고 교인들 돈으로 성지순례 수백만원 짜리나 다닌다고 해서 목사가 무슨 영적인 힘이 솟는가 내가 보기엔 목사는 금식기도를 주기적으로 다니는게 성지순례 다니는 것보다 더 영적인 파워가 생길것 같다. 무슨 노회다 뭐다 교단이 도대체 왜 필요한 것인지 주일마다 행하는 설교를 다 정해주고 설교 자료까지 주는 것인지 왜 코르나가 창궐할 땐 정부에 끽소리도 못하고 마스클를 쓰고 무슨 찬양을 하는가 옛날 임금이었으면 당장 목을 베는 명을 내렸을 것이다 하나님이 임금님보다 못한가?? 무슨 입을 가려놓고 기도를 하고 찬양을 하고 무슨 성경구절을 교독을 해 목소리도 안나오는데 목사님이 다 읽어 줘야 된다. 마스크를 벗기던가 그리고 옆사람을 축복해주는 것은 간단히 하면 되지 미주알 고주알 말을 길게 만들어서 자기 생각나는대로 교인한테 시키면 좋은가 뭐가그리 좋은가 그냥 인사합시다 하면 되는거 아냐 ?? 축복합시다 더로 그러면 되는데 스토리를 만들어서 즉석에서 생각해내서 그것을 똑 같이 따라하게 하는 것은 교인을 앵무새로 만드는 것이다. 누구든지 자신이 마음속에 우러나는 말로 자세로 길이로 하는것이 축복인사지 무슨 정해준대로 하냐 그런 것 필요없다. 그냥 사랑을 실ㅇ천합시다 이게 제일 좋다 짧게 .. 이것은 나의 푸념이니 이렇게 읽어주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불만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현 교회 행태를 보니 나도 곧 은퇴인데 헌금이나 물질적인 기부를 많이 못하면 교회나와서 밥이나 얻어먹는 노인네 취급 당할까봐 두려워서 나이들면 그런 교회 다니기 싫어질 것이 뻔하다. 그래서 내가 그런 눈치 안봐도 되는 진짜 교회를 만들고 싶다. ㅇㅖ수님을 그대로 따라하는 교회 가난한 사람을 도우시는 교회 병든자를 고치는 교회 전도를 위해 두 벌 옷을 안 갖고 선교 나가는 그런 교회가 내가 만들고자 하는 교회이며 이는 하나님이 불러야 가능한 일입니다. 사랑없는 교회를 뭐하러 나가는가 내 맘속에 사랑이 없는데 무슨 전돠 되겠는가? 내 맘속에 기쁨이 넘쳐서 주체할 수 없어야 전도도 신이나고 힘이 나서 안하고 못 베기는 것이 아닌가 뭐 이런 교회 없으면 내가 만들고 나 혼자라도 다니는 수 밖에 ㅎㅎ 혼자 다니면 교회가 아니고 두셋이 모여서 합심기도할 수 있는 교회니 그냉 딸앙 작은 집에서 돌아가면서 시작하다 모임이 커지면 거기에 걸맞는 장소를 구하던지 짓던지 아무튼 요새같은 교회 특히 종교탄압 마스크 와 백신으로 부터 정부의 지시 공무원의 감시와 월권에서 부터 자유로운 기도하는 집 그런 교회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인들에게 헌금 강요하지 말고 내가 벌어서 운영되게 끔 하는 교회 전교인이 다 일해서 잘 벌고 잘사는 사람들이 되고 알아서 헌금을 하고 자랑하지 않는 교회 소득공제증명서 발급받아 세금 절세하는 것도 못 마땅하다. 우습기도 하고 하나님이 뭐 가 돈이 아쉬워서 그리하면서 까지 돈을 걷으시겠나?? 그냥 헌금은 딱한가지 무기명 무제목 자유봉투 (써도 좋고 안 써도 좋고 발표는 안하고 싶다. 하나님이 알아주면 되는데 꼭 목사가 알아야 하는가 그 기도 다 해주려면 힘들겠다 목사도 그런 기도가 도움은 되는걸까 그겻이 중보가 되는가 기도제목 써넣으면 중보기도할 때 그게 효과적인가?/ 구체적이어야 하니 효과 적일 수도 있겠군요 ㅎㅎㅎㅎ 너무 어려운 믿음생활과 기도....그리고 천국은 죽어서 가는건가 그렇다면 왜 예수님은 천국은 네 마음 속에 있느니라고 하셨는가?? 죽은 이는 생각도 없도 할일도 계획도 없다고 구약에 나와 있지 않았던가? 죽은 다음에 천국가면 그럼 세상 끝날에 죽은자가 다시 살아나서 받는다던 그 심판을 필요가 없지 않은가? 죽는 순간 지옥과 천국이 결정된다면 말이다. 이런 앞 뒤가 안 맞는 가르침.. 교인이 죽으면 다 소천했다 천국 갔다고 하는데 정말 천국 갔는가?? 지옥 갔는가? 아니면 어둠 속 열조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 영면하고 있는것 아닌가 심판 날 때까지 그러니까 예수님 재림 때까지 ..???
아멘 🙏
감사합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속사람 상처 실수 처리하려고 기도하고있지만 쉽지가 안습니다
큰소리로 기도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여 조금 전에 진심으로 영접기도
따라서 했는데
제 마음과 영이
평안 해졌읍니다
할렐루야 너무나도 🙏 ㅡ목사님여 감사하옵나이다 할렐루야
전도사님 시들어가고 죽어가는 영혼을 살려주시는 사역하심 너무 감사드립니다. 계속 도와 주세요.
응원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전진하겠습니다!🔥👍
속시원하게 방언으로
기도하고 싶은데요
기도할 장소가 없어서
안타까워요ㅠ
정말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내안에 이미 와있는 주님의능력을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방언으로 기도하는것을 훈련하려는데 눈과귀로서 전도사님의 설교를보고 들으며 입으로는 방언으로 기도하는데 이런방법도 괜찮을까요 직장퇴근하고 집에오면 시간이 너무부족해서 설교를 따로들을 시간이없어서 이렇게 하고있습니다
몇일전부터 방언기도훈련에 들어갔는데
이 영상이 유익했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
💕💕
할렐루야 전도사님 감사드립니다
Amen 🙏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전도사님
아멘👏오늘도 성령님의 인도대로 살아가게하여주시옵소서
방언 기도하실 때, 트는 BGM 알 수 있을까요? 방언 기도할 때 들으면서 하고 싶어서요!
목사님 저는 어떤 목사님으로부터 할렐루야 하라해서 그냥 랄랄라 하는데 그것도 제가 하는거 같아요 이것도 방언인가요😅
이메일 주소좀 알수있을까요?
저도 알고 싶네요
afcdallas20@gmail.com 입니다 ^^
전도사님!
방언하면 너무 두려워서 하다말고 하는데 저는 외우는 말씀도 없습니다
어떤말씀을 묵상해야나요?
방언못해서 너무 괴롭습니다
오늘 말씀이 너무 도움됩니다
저도 어느 목사님이 할렐루야 하라해서 랄랄라하는데 저가 랄랄라하는데 방언이 맞는지 아 진ㅉ저도 😂
@@user-uw3re6cu9j 영접 기도 하셧으면 방언주세요 기도하면서 라라라 하셔요 성경읽으면서😊
신약 전체를 읽으시고 잠언 같은거 읽으며 방언하세요 성경통독 창세기부터 전체 매일 조금씩 읽으시고요 구약은 새번역 이나 쉬운번역된거로 읽으시길
@세형님 @글이 길어서 몇가지만 답변을 드려요~~ 천국이 우리안에 있다고 한것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이 하나님의 나라고 주님이 우리의 영과 하나가 되어 우리안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고전6:17>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 고전14: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 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더 방언을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목사님 설교를 맹목적으로 받아 들이는것 보다 직접 성경을 읽고 묵상 하고 공부 하고 기록된 말씀그대로 믿으시면 좋을거 같아요~~
성경 읽다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은 여러 목사님들 설교 비교 해서 듣거나 기독교 서적 읽으면 도움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성경을 읽다보면 성령님이 진리로 인도해 주시고 가르쳐 주세요!!
축복합니다🙏🙏🙏💙💙💙
방언을 훈현을 통해받아야 합니까? 내가 하면 무슨 말인지 돈통 모르는 희안한 소리가 나올 수 밖에 없는데 방언도 언어아닌가요 지방의 언어 무슨 종족의 언어인지는 몰라도 영어도 될 수 있고 그런데 방언하면 그것 정신 통일하기 위해서 무슨 주문 외우는 듯한 효과는 분명히 있겠지만 속에서 탄식하는 성령의 음성으로 감지할 수 있는지??? 입술을 풀어 움직이게 할 수는ㅇ 있ㅈ니만 이게 ㅁ맞는 건지 머릿속으로 기도하면서 방언은 정신집중하기 위한 잡년제거 위한 구령이나 주문처럼 여겨지는 것같아서 아 이거 힘들겠구나 돈통 모르겠다 이게 기도인지 주문인지 스스로에 대한 의지의 표현이고 잡념 추방인지 정신집중을 의한 의욕에 넘치는 구령인지 가기 구호 인지 태권도할 때 구호 외쳐 얏 이런 것인지 그런데 분명 구호 외치면 힘이 나고 정신은 통일되는 그런 일반적인 원리인지 아이고 어렵다 방언기도라도 속시원히 하고 오랜 시간 기도의 세계로 빠져들고 싷을 만큼 삶의 무게가 고달픈데 어찌해야 좋겠습니까 그냥기도하면 30분도 채우려고 발버둥을 치는데 적어도 한시간 정도 깊이로 들어가야 한다는데 일반기도 한시간 ?// 그것도 무지 어려워요 아예 하루종일 기도할 시간도 못낼때가 태반입니다. 굶어야 한나요 금식기도?/ 금식하려면 또 왜 이렇게 먹고 싶은게 떠오르고 배고프면 밥먹고 하려다 밥먹고나면 기도하고픈 생ㄹ각은 온데간데 없고 밀려오는 잠 그나마 잠이라도 일찍 자면 일찍 일어나서 맑은 정신에 기도하면 되는데 또 다른데로 새서 유튜브 보고 이것 저것하다보면 또 시간은 가고 비몽사몽하다가 자다깨다하다가 잠시 기절했드시 자다가 아침에 일어나면 출근하기 바쁘고 뭐야 이거 다람쥐 챗바퀴도는 불성실한 신앙의 삶 이 아닌가 훈련 ?/ ㅎ흔련 없이 되는 종교는 없나보다. 그런데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면서 그냥 생활이고 원래 그런 것이라면서 훈련이 필요한가요 예수제자들은 신학대학도 안나왔는데 삶을 통해 훈련이 실습이 자동으로 되었던가요 그덜도 방언을 한 날 받지 않았던가요 마가의 다락방에서 그런데 왠 훈련이라니>> 예수님은 방언기도 했습니까 성경엔 그냥 조용히 피눈물 흘리며 피 땀 흘리며 기도드린 것 같습니다. 기도하는 처소로 가서 새벽에 닭이 울 때까지 아마 깊은 명상의 기도 하도 집중해서 땀이 피와 같이 붉게 베어 나왔다는 것은 진땀을 흘려서 피토하는 심정으로 인류의 죄 대속을 위한 커다란 십자가으 짐을 지으려는 무지막지한 생명을 건 기도 가 아니었던가요 그에 비하면 나는 나하나의 인생의 문제를 벗어나기 위한 작은 십자가도 지고 가지 못하는 나약함으로 기도의 힘이 너무 미약하니 이 또한 예수님을 안지 50년이나 되었건만 주기도문의 원뜻도 정확하게 가르쳐주지 않는 몹쓸 교회 목회자들 세상에 저리로부터 구하러 오시리라 저리가 뭐야 도대체 저기서 부터라고 해야 알아 듣지 그리고 나라이 있사오며 나라이가 뭐야 나라가 있사오며 해야 알아 듣지 이 왠수같은 거짓목자들 다 물러가라 그리고 대개 ~~ 요즘 대개를 누가 써 전적으로 그렇다라는 뜻을 가르쳐\ 줘야지 .. 그리고 교회 맨날 잘해랴 성실해라 충성하라 말은 하는데 도대체 구체적인 방법은 하나도 없고 추상적이고 교인들끼리 뭐 거룩한 교제가 어디 있어 식당 밥 먼저 많이 먹고 남은 것 싸가려고 지랄발광들하고 눈훌기고 사람 무시하면서 불친절하고 인사도 안하는데 잘 ㅎㅎㅎ 내가 그렇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끼리끼리만 잘 어울리고 쇠외되는 사람도 많고 가난하면 없신여김 당하고 돈을 많이 내야 헌금 같은 것이나 쏘는것 그래야 대접 받지 않는가 그리고 교단에 무슨 행사가 그리도 많아 이것 교회가 무슨 교단 모임이 무지 많아 목사는 거기에 맨날 불려다니고 참석해야 하고 교인들 돈으로 성지순례 수백만원
짜리나 다닌다고 해서 목사가 무슨 영적인 힘이 솟는가 내가 보기엔 목사는 금식기도를 주기적으로 다니는게 성지순례 다니는 것보다 더 영적인 파워가 생길것 같다. 무슨 노회다 뭐다 교단이 도대체 왜 필요한 것인지 주일마다 행하는 설교를 다 정해주고 설교 자료까지 주는 것인지 왜 코르나가 창궐할 땐 정부에 끽소리도 못하고 마스클를 쓰고 무슨 찬양을 하는가 옛날 임금이었으면 당장 목을 베는 명을 내렸을 것이다 하나님이 임금님보다 못한가?? 무슨 입을 가려놓고 기도를 하고 찬양을 하고 무슨 성경구절을 교독을 해 목소리도 안나오는데 목사님이 다 읽어 줘야 된다. 마스크를 벗기던가
그리고 옆사람을 축복해주는 것은 간단히 하면 되지 미주알 고주알 말을 길게 만들어서 자기 생각나는대로 교인한테 시키면 좋은가 뭐가그리 좋은가 그냥 인사합시다 하면 되는거 아냐 ?? 축복합시다 더로 그러면 되는데 스토리를 만들어서 즉석에서 생각해내서 그것을 똑 같이 따라하게 하는 것은 교인을 앵무새로 만드는 것이다. 누구든지 자신이 마음속에 우러나는 말로 자세로 길이로 하는것이 축복인사지 무슨 정해준대로 하냐 그런 것 필요없다. 그냥 사랑을 실ㅇ천합시다 이게 제일 좋다 짧게 .. 이것은 나의 푸념이니 이렇게 읽어주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불만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현 교회 행태를 보니 나도 곧 은퇴인데 헌금이나 물질적인 기부를 많이 못하면 교회나와서 밥이나 얻어먹는 노인네 취급 당할까봐 두려워서 나이들면 그런 교회 다니기 싫어질 것이 뻔하다.
그래서 내가 그런 눈치 안봐도 되는 진짜 교회를 만들고 싶다. ㅇㅖ수님을 그대로 따라하는 교회 가난한 사람을 도우시는 교회 병든자를 고치는 교회 전도를 위해 두 벌 옷을 안 갖고 선교 나가는 그런 교회가 내가 만들고자 하는 교회이며 이는 하나님이 불러야 가능한 일입니다. 사랑없는 교회를 뭐하러 나가는가 내 맘속에 사랑이 없는데 무슨 전돠 되겠는가? 내 맘속에 기쁨이 넘쳐서 주체할 수 없어야 전도도 신이나고 힘이 나서 안하고 못 베기는 것이 아닌가 뭐 이런 교회 없으면 내가 만들고 나 혼자라도 다니는 수 밖에 ㅎㅎ 혼자 다니면 교회가 아니고 두셋이 모여서 합심기도할 수 있는 교회니 그냉 딸앙 작은 집에서 돌아가면서 시작하다 모임이 커지면 거기에 걸맞는 장소를 구하던지 짓던지 아무튼 요새같은 교회 특히 종교탄압 마스크 와 백신으로 부터 정부의 지시 공무원의 감시와 월권에서 부터 자유로운 기도하는 집 그런 교회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인들에게 헌금 강요하지 말고 내가 벌어서 운영되게 끔 하는 교회 전교인이 다 일해서 잘 벌고 잘사는 사람들이 되고 알아서 헌금을 하고 자랑하지 않는 교회 소득공제증명서 발급받아 세금 절세하는 것도 못 마땅하다. 우습기도 하고 하나님이 뭐 가 돈이 아쉬워서 그리하면서 까지 돈을 걷으시겠나?? 그냥 헌금은 딱한가지 무기명 무제목 자유봉투 (써도 좋고 안 써도 좋고 발표는 안하고 싶다. 하나님이 알아주면 되는데 꼭 목사가 알아야 하는가 그 기도 다 해주려면 힘들겠다 목사도 그런 기도가 도움은 되는걸까 그겻이 중보가 되는가 기도제목 써넣으면 중보기도할 때 그게 효과적인가?/ 구체적이어야 하니 효과 적일 수도 있겠군요 ㅎㅎㅎㅎ 너무 어려운 믿음생활과 기도....그리고 천국은 죽어서 가는건가 그렇다면 왜 예수님은 천국은 네 마음 속에 있느니라고 하셨는가?? 죽은 이는 생각도 없도 할일도 계획도 없다고 구약에 나와 있지 않았던가? 죽은 다음에 천국가면 그럼 세상 끝날에 죽은자가 다시 살아나서 받는다던 그 심판을 필요가 없지 않은가? 죽는 순간 지옥과 천국이 결정된다면 말이다. 이런 앞 뒤가 안 맞는 가르침.. 교인이 죽으면 다 소천했다 천국 갔다고 하는데 정말 천국 갔는가?? 지옥 갔는가? 아니면 어둠 속 열조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 영면하고 있는것 아닌가 심판 날 때까지 그러니까 예수님 재림 때까지 ..???
윗치만니(저자)
-자아의 파쇄와 영의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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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멘 🙏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