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호 코치님 92년 우승 1995년 준우승하고 98년에 현대로 트레이드 되셔서 2000년 두산을 물리치고 한국시리즈 현대가 우승하고 성불하셨고 2004년 도루왕도 하셨죠.. 또 2000안타 치셨을때 저도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후일 기회가 된다면 김태형 감독님과 함께 롯데 지도자로 롯데 우승 이끌어주신다면 좋겠습니다. 제 어린 시절 94년부터 거인 구단의 1번타자셨습니다.
92 남두오성 소총부대 전준호 선수가 출루해서 2루도루 이종운 선수 번트로 3루보낸 후 3번타자 김응국이나 박정태가 희생플라이 쳐서 점수 나거나 후속타 불발시 4번 김민호 선수가 적시타 쳐서 1점 불러들였던 롯데의 선취점은 전준호로 시작했던 거포는 없었지만 특유의 기동력으로 점수를 짜임새 있게 냈던 시절 올해 발야구에서 그런 향수가 느껴진다
❤성향 자체가 참 인성적으로 좋은 사람같습니다. 언변도 좋고 타인을 배려하고 겸손도 느껴집니다. 저런분들이 하루빠리지도자가 되야는디... 김태형 감독이야 덕장 지장이니 낫지만. 그동안 서튼이전에도 이상한분들 다데려다 감독시키면서 어째 팀에대한 충성심이 저리 큰 뛰어난 인재를 썪히는지... 그래서 우승하는 기간이 더 길어지는줄도..
전준호 선수 롯데 시절에 가장 좋아하는 선수였습니다. 완벽한 1번타자였습니다. 아직도 어제처럼 생생합니다. 전준호 선수께서 롯데서 활약하시던 90년대 초.중반의 와일드하던 사직 분위기와 전준호 선수가 출루하면 오륙도 응원단 유퉁씨와 살살이가 "전준호 뛰라 " 하던 구호도 정말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93년 해태와 경기에서 투수 김정수 상대로. 김일권의 기록을 경신하며 도루신기록달성. 이닝채인지때 "롯데 단장께서 도루 신기록을 달성한 전준호선수에게 꽃 다발을 증정하시겠습니다!" 라고 하자 당시 사직 관중들 "야이 추저분 놈아 줄려면 돈을 주지 꽃다발이 다냐!" 라고 했었죠.
통산 2천안타 넘게 치신 분이 할줄 아는게 도루밖에 없었다니요 출루를 해야 도루도 하는거죠 너무 겸손하신 발언 같아요 2천안타라는게 지금보다 경기수도 적던 시절 20년간 꾸준하게 100안타씩 쳐야 가능한 수치인데 전준호코치님은 대졸선수인거 감안하면 대단한 기록이죠 걔다가 도루는 부상의 위험도 많은데요 아마 통산 3루타 100개는 깨지기 힘든 기록 아닐까 생각듭니다 깨진다면 현재 86개인 정수빈선수가 가장 유력해 보이지만 한해 몇개 치기도 힘든게 3루타라..
생각해 보니까 롯데에서 전준호 나가고 나서 전준호 급 1번이 전무하네, 그거를 딱 1명이 채워준 적이 있었는데 그거는 FA 였고.. 당시 1번에게 상상을 초월하는 돈을 투자 했는데 (개인사고만 안 쳤다면) 돈값을 하긴 하더라.. 황성빈 이라는 타자가 잘하나본에, 비매너 약삽해서 전준호나 정수근 급으로 좋은 시선은 못 받고.. 롯데는 왜 1번이 그렇게도 안 나올까..
무슨 말씀을? 영상초반부터 이종범보다 못하셨다고... 전준호 레전드는 선수협도 90년대 하셨고 (?), 현대 우승에 지대한 공, 꾸준한 세자리수 안타, 두자리수 도루. 최고의 공격력, 최고의 수비력은 아니었지만 이종범보다 주루 능력이 한 수 아래라 평가 받았지만, 전준호 레전드가 계셨기에, 선의 라이벌 있었기에 이종범이 더 분발할수 있었던거죠, 특히 93,94,95 도루경쟁. 박용택 ,이대호, 이병규, 김태균 레전드 등은 타격에 신이었지만 우승반지는 없었잖아요. 여하튼, 역사상 최고 1,2번으로 이종범 전준호 외야 두 전설이 지키는 수비도 듬직하죠 롯데는 최동원도 모자라, 준호옹마저 프랜차이즈 스타 못만들고... 96년도부터 현대 트레이드 되었다면, 해태가 준우승 했었을지도... 99년 롯데 계셨다면, 우승각이었죠
레전드
전준호님 품격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도루경쟁은 레전드죠 앞으로 이런 경쟁
구도가 나올 수 있을까 합니다
이렇게 인터뷰 들으면서 전준호선수가 얼마나 인격적으로 훌륭하고 롯데에 대한 애정이 많은지 느꼈습니다.
박정태선수와 같이 계셨을때 정말 좋아했는데
다시 롯데 오신다니 꼭 감독 한번 해 주세요.
롯데는 비록 성적은 나빠도 롯데만의 끌림이 있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참 겸손하시네요! 멋지십니다.
전준호 코치님 92년 우승 1995년 준우승하고 98년에 현대로 트레이드 되셔서 2000년 두산을 물리치고 한국시리즈 현대가 우승하고 성불하셨고 2004년 도루왕도 하셨죠.. 또 2000안타 치셨을때 저도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후일 기회가 된다면 김태형 감독님과 함께 롯데 지도자로 롯데 우승 이끌어주신다면 좋겠습니다. 제 어린 시절 94년부터 거인 구단의 1번타자셨습니다.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전준호 선수는 한타석 한타석마다 최선을 다하는게 보여서 인상적이었습니다
92 남두오성 소총부대
전준호 선수가 출루해서 2루도루
이종운 선수 번트로 3루보낸 후
3번타자 김응국이나 박정태가
희생플라이 쳐서 점수 나거나
후속타 불발시 4번 김민호 선수가
적시타 쳐서 1점 불러들였던
롯데의 선취점은 전준호로 시작했던
거포는 없었지만 특유의 기동력으로
점수를 짜임새 있게 냈던 시절
올해 발야구에서 그런 향수가 느껴진다
레전드 맞음~ 인성도 실력도 ~~~ 굿굿
내가 초딩때였나
투수가 1루견제하는틈에 3루주자 전준호선수가 홈스틸해버리는 장면은
30년가까이 지났는데 잊혀지지않네요
온화한 인상에서 살아온 삶이 그려집니다. 건승하십시오
어릴때 제일 좋아했던 선수였어요. 친구들 염종석 김민호 좋아할때 전 오로지 전준호선수였어요. 현대로 가실때 얼마나 슬프던지… 항상 응원합니다!
롯데 전준호 이종운 박정태 김민호 김응국 막강타선 였죠 ~~~
❤성향 자체가 참 인성적으로 좋은 사람같습니다. 언변도 좋고 타인을 배려하고 겸손도 느껴집니다. 저런분들이 하루빠리지도자가 되야는디... 김태형 감독이야 덕장 지장이니 낫지만. 그동안 서튼이전에도 이상한분들 다데려다 감독시키면서 어째 팀에대한 충성심이 저리 큰 뛰어난 인재를 썪히는지... 그래서 우승하는 기간이 더 길어지는줄도..
전준호님 당신은 롯데의 최고 레전드중 한분이십니다
전준호 선수 롯데 시절에 가장 좋아하는 선수였습니다. 완벽한 1번타자였습니다. 아직도 어제처럼 생생합니다. 전준호 선수께서 롯데서 활약하시던 90년대 초.중반의 와일드하던 사직 분위기와 전준호 선수가 출루하면 오륙도 응원단 유퉁씨와 살살이가 "전준호 뛰라 " 하던 구호도 정말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와 정말 차분하게 상대방 선수들을
높여주는 모습들이 인성 인격 겸손
많은걸 갖추신분이네요
그 2000안타를 사직구장에서 쳤을때 저도 있었습니다. 그때 사직에 술에 취한 아재도 야구 처음 보러 오는 후배도 모두 안타를 축하해주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전준호 코치님!
92년도 우승할 때 그 모습 아직도 기억합니다.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고 이쁘고 깔끔하게 야구 잘하던 선수 ..
당시 독기 넘치는 박정태와 함께 롯데의 짦았던 전성기를 대표했던 간판선수 였었지 .
전준호 선수 트레이드 됐을때 롯데팬으로서 이해가 정말 안됐고 구단을 원망했던 기억이 있었고 전준호 선수를 늘 응원했었죠. 특히 이종범 선수와의 도루 경쟁시 매일 기록을 챙겼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대도 전준호님.... 진짜 출루 도루 작전수행력 최고였습니다
겸손함이 있어서 더 커보이는 멋진 선수
롯데 1번타자 암흑기 시작은 전준호 선수 보내고 부터 시작됐지... 김대익-정수근-김주찬-이승화-민벙헌-안권수 꾸준함이 부족했지
그 후 진짜 1번타자 찾는데 15년이상 걸렸다 황성빈 잘 간직해라 롯데야!!!
자이언츠 팬으로서 전준호 선수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뛰네요.
전준호님은 그냥 롯데 그자체이십다
해설하실때도 이렇게
인터뷰 하실때도 정말 겸손함이
느껴집니다. 문동환 선수도 잘했지만 대한민국 야구역사상 최고의 리드오프를 스스로 포기한 멍청한 롯데. 항상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팬들에게도 전준호 코치님은 영원한 롯데맨입니다.
사랑해요❤
문동환만 아니면 롯데레전드로 남았을건데 내마음속 레전드입니다. 옛날 롯데1루 부산갈매기회 회장조카입니다.
처음으로 좋아하고 응원했던 선수~~~ 건강한 모습으로 자주 보고 싶어요~
93년 해태와 경기에서 투수 김정수 상대로. 김일권의 기록을 경신하며 도루신기록달성. 이닝채인지때 "롯데 단장께서 도루 신기록을 달성한 전준호선수에게 꽃 다발을 증정하시겠습니다!" 라고 하자 당시 사직 관중들 "야이 추저분 놈아 줄려면 돈을 주지 꽃다발이 다냐!" 라고 했었죠.
전준호선수가 현대로 트레이드가신 건 그당시 김재박감독이 워낙 도루와 타격에 안목이 있어서 전준호선수가 현대팀에 필요해서 데려오려 했을 것 같아요 비슷한 선수는 또 비슷한 선수를 알아봅니다!
전준호-구대성은 69년생 동갑이지만 전준호는 빠른 69, 구대성은 1년 유급해서 2학번 차이나더군요
레전드🔥🔥🔥
아직도 너무 멋지십니다.
전준호 선수는
저의 어린시절 우상이십니다.
진정한 롯데악바리 원조 전준호,프로 첫선발 우익수수비 보는데 정말 야무지게 악착같이하던게 생각이나네
91년도였나 92년도였나 전준호 행님 해운대 당구장에서 당구치면서 뵀었는데 아직도 당구 좋아하시는지 그립네요 그시절..
전준호 이종운 박정태 김민호 김응국… 사직에 좀 늦게 도착했는데 이미 5대0에서 경기시작하던 타선
기록제조팀 롯데 원하는 기록 만들어 드립니다.
그 시절 롯데가 그립다. 붙박이1번 전준호, 박정태 김응국 김민호 장효조 공필성 한문연 임수혁 유두열 등등 저 때는 진짜 야구보러 많이 갔었는데...
15:46 상당히 잘못알고계신거같은데ㅡㅡ 전준호코치가 저주를 내렸다는게 아니라 롯데가 전준호를 보냈기때문에 저주가 내려진거라는거였죠;;;
영원한 롯데의 리드오프로 남을 줄 알았는데 언젠가 롯데 유니폼을 입은 모습 보고싶네요
통산 2천안타 넘게 치신 분이 할줄 아는게 도루밖에 없었다니요
출루를 해야 도루도 하는거죠 너무 겸손하신 발언 같아요
2천안타라는게 지금보다 경기수도 적던 시절 20년간 꾸준하게 100안타씩 쳐야 가능한 수치인데
전준호코치님은 대졸선수인거 감안하면 대단한 기록이죠 걔다가 도루는 부상의 위험도 많은데요
아마 통산 3루타 100개는 깨지기 힘든 기록 아닐까 생각듭니다
깨진다면 현재 86개인 정수빈선수가 가장 유력해 보이지만 한해 몇개 치기도 힘든게 3루타라..
전준호 형님 트레이드 되시고 나서 진짜 한동안 롯데야구 안봤어요
현대구단도 엄청 싫어했구요
롯데에서 계셨다면 어땠을까요
롯데는 전준호 놓치고 쭉...
제생각엔 전준호가 현대로 가면서부터 롯데의 암흑기가 시작되었지 않을까...합니다.
진정한 롯데맨 멋집니다
생각해 보니까 롯데에서 전준호 나가고 나서 전준호 급 1번이 전무하네,
그거를 딱 1명이 채워준 적이 있었는데 그거는 FA 였고..
당시 1번에게 상상을 초월하는 돈을 투자 했는데 (개인사고만 안 쳤다면) 돈값을 하긴 하더라..
황성빈 이라는 타자가 잘하나본에, 비매너 약삽해서 전준호나 정수근 급으로 좋은 시선은 못 받고..
롯데는 왜 1번이 그렇게도 안 나올까..
이종범을 도루로 이긴 남자 ㅋㅋㅋ
조선의 이치로 전준호 선수 입니다~~
참 롯데의 마중물같은 알토란같은 선수
정말 좋으신분이라는게 인터뷰에서 느껴집니다 ! 꼭 롯데 감독으로 와주세요 !
이종범이 일본만 안갔더라면, 당연히 이종범은 통산 도루 1위 아니 600개는 했을 것입니다.
허나, 야구에 가정은 없습니다
꾸준함 대명사, 전준호 도루 1위.
누가 깨리요. 김혜성? 김도영?
2000년 전후로 현대유니콘스가 프로야구 씹어먹던시절이 그립네요 전준호 박종호 박경완 박재홍 이숭융 심정수 브룸바 퀸란 박진만 이명수 투수는 단일시즌 18승 투수 3명에 조웅천 마일영 위재영.... 진짜 제 생각에 가장 완벽했던 팀을 고르라면 2000년 현대입니다
유일하게. 그때 이종범한테 적수가 됬던. 선수 전준호 선수!
진짜 코치님 너무 금방 떠나셔서 아쉬워요...
전준호선수도 레젼드다.
전준호씨 경기장에서는 무뚝뚝 하신줄 알았는데 입담 좋으시네요
한국시리즈 유일하게 홈스틸 하신분
이종범 510도루 113실패 (82%) , 이대형 505도루 177실패 (74%), 전준호 549도루 217실패 (72%)
이종범이 넘사벽 압도적 원탑입니다
전준호님 선수시절은 못봤지만 이대형 김주찬의 도루대결도 흥미롭게 봤었는데 75개면 그때를 아득히 상회하네요 ㅋㅋ
배우 안성기 님 모습이...KBO 리키핸더슨 전준호선수 반갑습니다 :)
❤전준호선수❤
진짜 반갑네요😭
대도 !!! 도루만큼 3루 쪽으로 대는 번트가 기가 막혔음.
93넌도에 도루왕 경쟁 재미났죠
전준호위원님 해설 추억 돋고 넘 좋아요.~~
전준호님 영상으로 뵈니 다시 과거로 돌아간거같네요 한국시리즈 우승후 사직동 주택은행 뒷쪽 주택가에 사셨을때가 기억나네요 1층에 사실때 2층이 제친구집이라 알게되었거든요~ㅎㅎ
참고로 제친구가 따님과도 놀아주곤했다는~~~ㅎㅎ
통산 3루타 100개는 앞으로 깨지기 어려운 기록인듯 합니다.
전준호 코치님! 너무 겸손하시네요. 549도루, 2000안타는 아무나 하나요? 당신은 대단한 타자, 주자였습니다. 수비도 리그 탑이였죠🎉❤😊해설도 넘 잘 듣고있어요. 최고의 레전드이십니다^^♡
이대형과 전준호 비교하자면
주력은 이대형.
수비는 엇비슷
어깨는 전준호
공격은 엇비슷
출루는 전준호
번트는 이대형
위압감은 전준호
1루에서 도루 시도할 확률
이대형 95%, 전준호 85%
얼굴,몸매는 이대형
팬 인기는 이대형
여하튼, 이대형은 우승반지가 있었나?
겸손한 지도자 전준호
92년 전준호님 보며 야구를 알게 되고 스포츠신문으로 출루율 득점을 체크하며 응우ㅗㄴ했네요 반가웠습니당
신명철 왈 롯데는 끈끈하고 의리 있다고 .
그러나 야구를 너무 못한다고ㅎㅎ
하더라고요ㅎ
하루짜리 복귀시켜서 도루한번 하는거 보고 싶다
초등학교때 전준호 선수가 트레이드 됐다는 걸 스포츠신문으로 보고 그날 학교도 안가고 울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몇년간 애꿎은 문동환 선수를 이유없이 원망했었던 ㅠㅠ 전준호 코치님 다시 자이언츠로 언젠가는 와주세요!!
불멸의 기록 있잖아요 100 3루타
비교자체가안됨..이종범의 다른모든능력이 넘사인건 당연한거고 도루도 비교불가임.
도루 시도 도루성공률이 도루횟수보다 더중요함..무슨 2개시도해서 2개성공아닌이상은.
이종범이나 전준호나 도루시도가 엄청많기때문에.성공률로봐야함.100%
그리고 도루의능력을 비교할거면 2루에서 3루도루가치를 몇배로 더 봐야함.
그리고 유독 꾸준하게 뛰어서 누적기록을 말하는사람이많은데.
그건 의미없음..그냥 한리그에서 오래뛰고 오로지 도루원툴이면. 당연히 누적도루가 훨신많은건당연하지..
500도루가 중요한게아니고.
도루성공률.경기수,2루3루도루..이걸봐야함.
이런면에서 도루에선 이종범 근처에가는선수 없음.
통산기록이면 칼말론이 조던보다 잘하고.르브론이 조던보다 잘함..
현실은 하늘과땅차이 실력차이인데.
통산기록은 그냥 꾸준함으로 박수칠일임..
양준혁이.그꾸준함과 통산기록을 가지고도..통산기록만따지면..이종범보다 훨씬위인데.
본인이 이종범보다 아래라고 하는것도 그런맥락임.
막말로.어떤분야에서 독보적인 1등이있고. 꼴등이있음.
근데 1등은 5년뛰고 여러이유로..은퇴함.동기부여도없고그래서
꼴등은 20년뜀 통산기록 꼴등이 앞섬..그럼 꼴등이 실력더 좋은거? 아니지.
90년대 도루 라이벌은 이종범 전준호 역대급 최고인 선수가 되지 않았나!?~~;)싶네요ㅎㅎ😁😁😁😁😁😁😁😁😁😁😁
나에게 도루 하면 슈퍼소닉도 바람의 아들도 아닌 대도다
전준호 위원님
엔씨로 와주세요
무슨 말씀을? 영상초반부터 이종범보다 못하셨다고...
전준호 레전드는 선수협도 90년대 하셨고 (?), 현대 우승에 지대한 공, 꾸준한 세자리수 안타, 두자리수 도루.
최고의 공격력, 최고의 수비력은 아니었지만
이종범보다 주루 능력이 한 수 아래라 평가 받았지만,
전준호 레전드가 계셨기에, 선의 라이벌 있었기에 이종범이 더 분발할수 있었던거죠, 특히 93,94,95 도루경쟁.
박용택 ,이대호, 이병규, 김태균 레전드 등은 타격에 신이었지만 우승반지는 없었잖아요.
여하튼, 역사상 최고 1,2번으로
이종범 전준호
외야 두 전설이 지키는 수비도 듬직하죠
롯데는 최동원도 모자라, 준호옹마저 프랜차이즈 스타 못만들고...
96년도부터 현대 트레이드 되었다면, 해태가 준우승 했었을지도...
99년 롯데 계셨다면, 우승각이었죠
10:29 어우 한국시리즈에서 PTSD 왔겠수
롯데가 삽질 많이 했네
경상도 인들의 자기비하 그런데 부산출신인들이 촌에서 살았다고 하는 사람들
현대출신 아님?
내가생각하는 대도는 김일권
전준호가 루 브록이라면 빵종범은 리키 핸더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