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유투브가 이 영상을 추천하길래 들었습니다. 클래식과재즈를 좋아하고, 나 만의 플레이리스트로 뭔가를 할때 bgm으로 틀어놓는데. 아론 코플랜드라는 작곡가는 팡파레라는(정확히는 검색하니 보통사람을 위한 팡파레 fanfare for common man 이군요) 음악은 알고 있었으나 , 애팔라치아 봄이라는 음악은 접해본적이 없는데 이렇게 감미롭디못해 간질간질 거리는 음악을 알게 되어 너무 좋으네요. 서부시대의 개척자들이 태양을 등지고 한손엔 희망을, 한손엔 말고삐를 쥐고 달려가는 모습을 상상해되어 집니다. 사진속의 노란색의 꽃들이 봄을 기다리게 합니다. 음악 감사합니다
방금 유투브가 이 영상을 추천하길래 들었습니다. 클래식과재즈를 좋아하고, 나 만의 플레이리스트로 뭔가를 할때 bgm으로 틀어놓는데. 아론 코플랜드라는 작곡가는 팡파레라는(정확히는 검색하니 보통사람을 위한 팡파레 fanfare for common man 이군요) 음악은 알고 있었으나 , 애팔라치아 봄이라는 음악은 접해본적이 없는데 이렇게 감미롭디못해 간질간질 거리는 음악을 알게 되어 너무 좋으네요. 서부시대의 개척자들이 태양을 등지고 한손엔 희망을, 한손엔 말고삐를 쥐고 달려가는 모습을 상상해되어 집니다. 사진속의 노란색의 꽃들이 봄을 기다리게 합니다. 음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