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인 롤 애니메이션 시리즈 티저, 넷플릭스 (Arcane Animated Series Teaser)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수하다TV 구독 ▶ bit.ly/3aCqtfQ
    '리그 오브 레전드' 제작진이 선사하는 아케인 애니메이션.
    올 가을 '넷플릭스' 공개 예정.!
    필트오버 출신 바이, 자운 출시 징크스의 여정.
    모든 문의는 아래 메일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zpdlsjtm0@naver.com
    #롤아케인 #아케인애니메이션 #롤넷플릭스
  • Ігри

КОМЕНТАРІ •

  • @ninjaboyranydy
    @ninjaboyranydy 3 роки тому +1

    넷플릭스 볼만한거 많이 생겨서 좋아요 ㅠㅠ

    • @su_hada
      @su_hada  3 роки тому

      저는 최근에 승리호 보고 안 보고 있네요.
      롤도 마블 처럼 시리즈 많아지면 좋을 것 같네요.
      퀄은 높으면 좋고, 없어도 스토리 보는 맛이 있을 것 같습니다.

  • @su_hada
    @su_hada  3 роки тому +2

    진보의 도시 필트오버 출신 바이, 지하 세계의 자운 출신 징크스 두 명의 챔피언이 전설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애니메이션 아케인..! 올 가을 넷플릭스에 나온다고 합니다.
    징크스와 바이의 이야기를 곧 넷플릭스에서 만나 볼 수 있겠네요. 기대 됩니다.!!

  • @5sD5s623hs
    @5sD5s623hs 3 роки тому +1

    오 롤 영화 기다렸는데

    • @su_hada
      @su_hada  3 роки тому +1

      더 빨리 나온다고 하다가, 코로나 사태로 지연되었다가 올해 안에는 나오나 봅니다.
      이걸 계기로 롤의 방대한 세계관 애니, 영화가 나오면 좋겠네요.
      마블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세계관이 넓어졌죠.

  • @백종은-b4r
    @백종은-b4r 3 роки тому +3

    넷플에서 볼거 없었는데 잘됐다

    • @su_hada
      @su_hada  3 роки тому +1

      요즘 영화관 안 간지 1년 넘었음. 영화관 매달 최소 2번은 갔는데...
      요즘은 코로나 탓도 있겠지만, 재미있는 영화가 안 나옴, 영화 개봉 수도 현저히 적어짐.
      넷플도 몇 개 보면 볼게 없음..
      롤 애니메이션 재미있을 듯. 마블 같은 유치한 거 짱 좋아하는데...

    • @백종은-b4r
      @백종은-b4r 3 роки тому +1

      @@su_hada 저도 마블 좋아함

    • @su_hada
      @su_hada  3 роки тому +1

      @@백종은-b4r 아이언맨, 어벤져스 영화도 잘 만들어서 개쩔었음.

  • @임현진-o4h
    @임현진-o4h 3 роки тому +1

    금발태닝양아치 비비고도 빨리 애니메이션으로 만들라고~~

    • @su_hada
      @su_hada  3 роки тому +1

      비비고는 군만두죠..!
      롤 세계관도 커서 마블 저리가라인데요 ㅋㅋㅋ
      저는 트페를 좋아해서 간지 트페남과 그브, 갱플 빌지워터 이야기가 나오면 좋겠네요.

  • @밀밀-u4c
    @밀밀-u4c 3 роки тому +1

    날짜는 언제냐 존나 기다려지네

    • @su_hada
      @su_hada  3 роки тому +1

      자세한 정보는 없고요, 올 가을에 나온다고 하더군요.
      지금 공개한 거 보니 3개 월 정도 뒤에 나올 듯 합니다. 8 ~ 9월 예상 합니다.

    • @밀밀-u4c
      @밀밀-u4c 3 роки тому +1

      @@su_hada 오~~굳굳

    • @su_hada
      @su_hada  3 роки тому +1

      @@밀밀-u4c 바이, 징크스 내용이 애니로 자세하게 스토리가 나오겠네요. 8년 넘도록 별 내용이 없었는데요. 상반되는 두 캐릭터의 성장 과정을 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