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성가 209 사랑하올 예수 성심이여 Cor Dúlce, Cor amábile (성심) 카톨릭성가 연주 - Piano/Violin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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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한국 가톨릭성가 연주특집
제 209번
성심
사랑하올 예수 성심이여
Cor Dúlce (Cor Dúlce, Cor amábile)
이곡은 전통 음율의 라틴 성가로 르네상스 시대인 15세기 무렵 부터
불려지다가 그동안 여러가지 버전으로 편곡되어 불려지게 되었다.
가사
1. 사랑의 성심이시여
우리를 위한 사랑에
상처를 받은 맘이여
우리를 용서 하소서
2. 사랑의 상처 받으사
흘리신 귀한 피로써
천국의 문을 여시고
인류를 구원하셨네
3. 사랑의 성심이시여
결백한 이의 벗이여
깨끗한 맘의 사랑을
영원히 받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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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수한세 (묵상듀엣) 연주
바이올린: 차지원 수산나
피아노: 한신남 세실리아
캐나다 런던
Meditation Music by ChasuHance
Violin: Jiwon (Susan) Cha
Piano: Shinnam (Cecil) Han
ChasuHance, Meditation Duet Channel
London Canada
#묵상채널 #차수한세 #ChasuHance
#가톨릭성가 #성심성가#Cor_dulce
![[Insane random playing violin battle] World class violinist vs 10 year old prodigy](http://i.ytimg.com/vi/CnWU8K0j4Hk/mqdefault.jpg)
차수 한세 두분 연주 들으며 저녁노을 바라보면서 마음의 평화를 느낌나다
안녕하세요
이곳에서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성심성월인 6월도 이제 지나가고 있네요
주님의 사랑 안에서 풍요로운 나날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앗. 이게 누구신가요? ㅎㅎ
스테파노형제님
방가방가~
이사가신다고 들었는데 잘 준비하고 계시나요? 언제 마지막으로 뵈었는지 기억도 없네요 ㅠㅠ 댓글 남겨주시고 여기서 뵈오니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의 은총안에서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
사랑하올.예수성심이시여
우리를.위한.사랑상처를
지켜주시고.않아주신
예수님.오늘도.감사드립니다
사랑이신.예수님.모든이를
지켜주시고.받아주신.우리
예수성심이시여.언제나
사랑하며.감사함속에서.
살아갈겁니다
날씨가.흐림입니다..차수한세님.사랑하올.예수성심
이여.좋은곡.들려주셔감사
드려요..많이.응원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오늘도 성가 안에서
주님의 사랑을 느껴봅니다
그분의 따뜻한 온기가
자매님과 항상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susancha1481 감사합니다.오늘은.조금
시원합니다.예수성심.안에서.기도하며.좋은하루
보내시길.요.항상감사드려요
오늘은 좀 시원하다니 다행이네요. ㅎ
여긴 며칠간 가을처럼 쌀쌀하기까지 합니다. 저는 이제 하루 마무리하고 꿈나라로 갑니다. 오늘도 주님의 사랑으로 행복한 하루 되소서. ♡
묵상곡을 듣으며 묵상과 기도로
청하옵니다 사랑이신 예수성심
이시여 모든 이들이 슬픔과 고통을
이기고 기쁨으로 승리 하며
희망을 잃지말고 살게 하소서
나라를 위해 애쓰는 이들을 도와주시 옵소서 아멘.
차수 한세 고마워요. ♡
예수성심 성월도 이제 지나갔네요.
새로운 달이 시작됨과 함께
더운 열기도 함께 하겠지요.
어느 시간이나 항상 은총 속에서 생활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찬미예수님 당신의사랑을 주님께 온전히바칩니다 감사합니다
언니...이곳에서 만나니 더욱 반가워요
무더운 날씨에 잘 계시지요..
오늘도 주님의 사랑이 언니와 가족에게 함께 하길 기도드립니다
댓글 감사해요.
우왕~~
이게 누구신가용? ㅎㅎ
베로니카 언니~ 방가방가
이제 언니의 기도로 차수한세가 더욱 빛날 듯 싶네요.
여기서 뵈니 정말 반갑고 행복합니다. ㅎ
주님의 평화가 항상 언니 가정과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연주곡을 묵상하는 동안, 6월 내내 성당에서 묵주기도를 바치고, 성체조배를 했던 시간들이 떠오릅니다. 수도원에 살기에 언제든지 성당에 가서 성체조배도 하고, 기도도 하는 나의 이러한 일상들이 사실은 엄청난 선물이었음을 깨닫게 되는 순간, 주님의 은총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감사와 기쁨 속에서 묵상하며 갑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성당안에서 항상 드리는 묵상과 성체조배는
주님께서 수도자들에게
베푸신 특별한 은총인 것 같습니다.
언제나 주님과 동행하는 풍요로운 삶의 혜택을 갖고 계신 신부님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지나가는 6월의 끝자락에서
성심의 사랑을 느끼면서
오늘도 평안한 밤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신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당연시 했던 성당에서의 미사도 성체조배도 주님께서 주신 큰 선물이며 은총임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락다운 이후 2번의 주일 미사 참례가 있었습니다. 서둘러 넉넉하게 도착하여 조용히 성체조배하는 시간이 어찌나 감사하던지 저역시 가슴 뭉클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평안한 밤 되시길 기도합니다 ♡
예수성심...
기쁘거나 슬플 때, 괴로울 때, 외로울 때에도 언제나 함께 계시는데...
공기처럼 잊고 지내지만 언제나 그 사랑을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을 지닐 수 있기를
그래서 항상 주님곁에 머무르는 지혜로운 자가 되게 하소서.
말씀대로
우리 곁에 공기처럼 계시는
그분의 사랑을 느끼며
오늘도 성가속에서
주님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언제나 감사한 마음을 간직하면서요...
예수성심의 사랑안에
풍요로운 6월이 가고 있네요.
변함없는 주님의 사랑을 항상 느끼시고 체험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성모님~ 사랑합니다.
그저 나약한 저를 온전히 지켜주시길 청합니다. 차수한세님^^ 귀한 연주로 은혜받고 갑니다.🙏🙏
주님
당신을 사랑하는 현정자매님을 늘 보호하시고 은총주시고 평화롭게 지켜주소서. 아멘.
항상 감사드리고 평안한 밤 되시길 기도합니다. ♡
자매님의 기도가 이루어지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오늘도 성령안에서 하나되시길요...
오늘은 마지막 '아멘'까지 떨면서 연주하셨어요...
익숙한 곡이나 작품들은 의례 나의 선입견이 몰입을 방해하기도 하지요
오늘은 전혀 방해받지 않았어요
그것은 내가 이 성가를 완벽하게 잘 알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해요
여유있는 시간이 될때까지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역시 차수한세는 한음 한음 최선을 다해 기도하시네요
한 음을 치기에도 망설여지는 예수 성심의 사랑에 대한 고백
잘 들었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
저희 음악을
항상 정성껏 공유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알려주신 한음한음을
기도 속의 한구절처럼
연결해서 연주합니다
같이 해주시는 고마운분들의
기도소리와 함께요
아멘
저희는 주님을 사랑하고
기도로 연주하지요.
그 기도에 늘 함께 해주시는
차수한세 가족분들이 계시고
그것을 받아주시는 주님께
늘 고맙고 찬미와 영광을 바칩니다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아침 8시 장례미사 있어서
댓글이 늦었네요.
친구남편 김프란치스코 형제님
중환자실에서 1달넘게 고생하시고 천국가셨네요.
어제 2차접종 탈 없이 잘 지나서
미사에 다녀 왔어요...
마지막 영구차에 태우고
앞자리에 타는 친구모습이
황당해 보이는것 같아서
마음 아펴요.언젠가는 다 이별
해야 되는데..예수성심이시여
오늘 장례일정애 함께 하여
주소서.아멘.💝🙏🙏🙏
차수한세님 감사합니다 🎶🙏
김 프란치스코 형제님의 영혼을 기억하며 그리고 친구분을 기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fr.carolokim 신부님 감사합니다.우리 프란치스코 형제님 기도복
많으시네요.다복하게 사셨지만
신장암으로 한쪽 떼어 내시고
잘 사시다 뇌경색으로 중환자실
깨어나지 못하시고 가셨네요.
80세 적은 나이 아니지만 그래도 섭하네요..신부님 변덕스런 날씨 건강관리 잘 하세요.항상기도합니다💝🙏
프란치스코 형제님의 영혼한 안식을 기도합니다
부디 천국으로 가시어
주님의 따뜻한 품속에서
이젠 편안히 쉬시길 두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프란치스코.형제님
께.영원한.안식을.주소서
중환자실에서 오랫동안 고생하셨네요. ㅠㅠ
김프란치스코형제님께 주님의 자비와 영원한 안식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친구분도 기억하겠습니다.
가롤로신부님의 기도도 받으시고
복이 많으신 분이세요.
함께 기도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5월 성모성월을 보내면서 마지막 날에 그런 생각을 했어요. 묵주기도도, 어머니의 마음도 제대로 묵상하지 못하고 5월이 그 좋은 계잘이 다 가버렸네... ㅠㅠ 근데 6월 예수성심성월도 그러네요. 예수님의 거룩한 성심을 조금이라도 더 마음에 품고 본받으며 살아야 하는데... 생각처럼 실천하진 못했어요. 그래도 주님은 당신 가슴을 열어 우리를 안아주시겠죠? 담담하게 연주하시니 더 마음에 와 닿네요. 잘 들었습니다~ ^^
오랜만에 뵈어요. 신부님~
새 소임지로 가셔서
얼마나 바쁘신가요.
대학 방송국인데도 어쩜 일이 그렇게 많고 바쁜지.. 예전에 살짝 경험자로서 현재 신부님께서 얼마나 바쁘실지 상상이 가네요. ㅠ
신부님의 고해성사같은 솔직한 말씀에 깊은 묵상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늘 부족하지요.
하지만 그것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주님과 성모님이 계셔서
참 다행이며 언제나 든든합니다
부족한 만큼 더 감싸주시는 분들이라고
믿으니까요.
신부님께 특별한 달란트를 주시고
그 달란트로 주님의 사랑을
알리시는 주님의 은총에 감사합니다
뵙고싶었는데 들러주셔서 정말 반가웠고 감사해요. 항상 건강하시길.. 오늘도 평안한 밤 되시길 기도합니다. ♡
중세라이브~~ 화이팅!!
7월을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
성모님의 계절도
예수 성심의 계절도
언제나 그러하듯이
물 흐르듯이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성모님의 손끝이라도 잡고
예수님의 옷자락 끝에라도
매달리면서
5월과 6월이 지나갔네요.
여러가지로 바쁘실텐데
음악도 들어 주시고
댓글도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뜨거운 계절인 여름에는
불길같은 성령을 기대해보면서
7월을 맞습니다.
좋은 프로그램 많이 만들어 주시고 따뜻한 말씀으로
우리들의 마음에 주님의 길을 열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광고 2개 정주행 하면 200원 적립되고 일주일이면 1400원 한달이면 42000원 ㅠㅠ
건너뛰기 있기 없기?
없기... ㅋㅋㅋ
건너 뛰셔도 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