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명상이나 수행이라는 단어를 경우에 맞지도 않게 쓰고 있는대... 다른 용어를 찾든지 만들든지... 해서 사용해야 되는 ㄴ거 아닐까요? 명상이란 그저 깨어 있어서 자신을 현실에 놓이게 하고 전혀 생각과 어떤 의도를 가지고 앉는게 아닙니다 우선 마음을 고요히하고 단전호흡등으로 숨을 고르게 쉬며 평소에 코끝의 바람이 느껴진다면 익숙해지면 바람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그런 몸의 상태이며 그 다음은 정신상태인데 생각을 쫓지 않고 그 생각하는 것을 알아차리며 점점 고요한 상태 가장 평화롭고 평온한 상태인데 생각이 멈추어 진 그야말로 텅빈 무아의 경지를?.... 대충 그렇고 경험해 보면 알일이니까... 그리고 수행이란 자신의 마음상태를 수련하는 과정인데 욕심, 분노, 그로인한 어리석은 행위를 생활속에서 끝없이 치솟는 것을 잘 다스려 더 이상 아무것도 구하지 않는 상태에 이르며 번뇌가 끊어진 경지 그러면 더 이상 태어날 일이 없어진다 소멸... 이 과정에서 분명한 경험을 하는데 본래의 나, 텅비었다는 자리, 무아, ... 허공에 비유하면 아주 적적한 상태인데 그 주인공을 바로 보게 되는데 그 해탈열반의 자리를 일단 맛본다 그러고 나서 수행은 시작되는 것이다 그동안 탐욕, 성냄, 그 탐욕과 성냄으로 부터 벌어지는 어리석음 부끄러운 짓들을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분명히 알아차리고 그것을 서서히 확실히 감각기관의 모든 것에서 부터 자유로워진다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현상도 줄어들어 할일이 없는 사람이 되어 한가로원진다 그런 상태가 되어 뭔가 특별한 재능이 생겨도 결코 그것에 끄달리지 않는다 그저 평상심이 되어 할일을 마친 한가롭고 자유로운 정신상태 마음의 불길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 여하간 이 모든 것은 직접 경험을... 그리하여 유체이탈이다. 전생을 안다, 예지능력이 있다 등이 목적이 아닌 오히려 그런 능력도 놓을 줄 아는 것이 진정한 참선,명상, 수행인 것이니 더 이상 중생들을 속이는 이러한 행위는 있을 수 없다 그러한 행위는 스스로 무덤을 파서 들어 가는 것 같고, 그로 인한 악업의 고리로 지옥고는 물론 자신을 망가뜨리려고 애쓰는 꼴이다 부디 지혜롭게 살아 지금 사람 몸 받은 것을 귀하게 여겨 잘 살아야 하리...
한달에 두번 차안에서 잠시 잘때 낮잠 잘때 유체이탈 합니다 가위눌림 과 비슷하지만 다릅니다 낮에 잘때 눈이 떠집니다 손을 흔들었는데 손이 안보입니다 정신을 차리고 보고 또 봐도 분명 내 팔과 손은 눈앞에 있는 느낌 흔들어도 안보이네요 말이 길어져 차안에서 유체이탈은 다시 올리겠습니다
그저 명상이나 수행이라는 단어를 경우에 맞지도 않게 마구마구 쓰고 있는데... 다른 용어를 찾든지 만들든지... 해서 사용해야 되는 거 아닐까요? 명상이란 그저 깨어 있어서 자신을 현실에 놓이게 하고 전혀 생각과 어떤 의도를 가지고 앉는게 아닙니다 우선 마음을 고요히하고 단전호흡등으로 숨을 고르게 쉬며 평소에 코끝의 바람이 느껴진다면 익숙해졌을때는 바람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그런 정도의 몸 상태이어야... 그 다음은 정신상태인데 생각을 쫓지 않고 그 생각하는 것을 알아차리며 점점 고요한 상태 가장 평화롭고 평온한 상태인데 생각이 멈추어진 그야말로 텅빈 무아의 경지를?.... 대충 그렇고 경험해 보면 알일이니까... 그리고 수행이란 자신의 마음상태를 수련하는 과정인데 욕심, 분노, 그로인한 어리석은 행위를 생활속에서 끝없이 치솟는 것을 잘 다스려 더 이상 아무것도 구하지 않는 상태에 이르며 번뇌가 끊어진 경지 그러면 더 이상 태어날 일이 없어진다 소멸... 이 과정에서 분명한 경험을 하는데 본래의 나, 텅비었다는 자리, 무아, ... 허공에 비유하면 아주 적적한 상태인데 그 주인공을 바로 보게 되는데 그 해탈열반의 자리를 일단 맛본다 그러고 나서 수행은 시작되는 것이다 그동안 탐욕, 성냄, 그 탐욕과 성냄으로 부터 벌어지는 어리석음 부끄러운 짓들을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분명히 알아차리고 그것을 서서히 확실히 감각기관의 모든 것에서 부터 자유로워진다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현상도 줄어들어 할일이 없는 사람이 되어 한가로원진다 그런 상태가 되어 뭔가 특별한 재능이 생겨도 결코 그것에 끄달리지 않는다 그저 평상심이 되어 할일을 마친 한가롭고 자유로운 정신상태 마음의 불길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 여하간 이 모든 것은 직접 경험을... 그리하여 유체이탈이다. 전생을 안다, 예지능력이 있다 등이 목적이 아닌 오히려 그런 능력도 놓을 줄 아는 것이 진정한 참선,명상, 수행인 것이니 더 이상 중생들을 속이는 이러한 행위는 있을 수 없다 그러한 행위는 스스로 무덤을 파서 들어 가는 것 같고, 그로 인한 악업의 고리로 지옥고는 물론 자신을 망가뜨리려고 애쓰는 꼴이다 부디 지혜롭게 살아 지금 사람 몸 받은 것을 귀하게 여겨 잘 살아야 하리...
그저 명상이나 수행이라는 단어를 경우에 맞지도 않게 쓰고 있는대... 다른 용어를 찾든지 만들든지... 해서 사용해야 되는 ㄴ거 아닐까요? 명상이란 그저 깨어 있어서 자신을 현실에 놓이게 하고 전혀 생각과 어떤 의도를 가지고 앉는게 아닙니다 우선 마음을 고요히하고 단전호흡등으로 숨을 고르게 쉬며 평소에 코끝의 바람이 느껴진다면 익숙해지면 바람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그런 몸의 상태이며 그 다음은 정신상태인데 생각을 쫓지 않고 그 생각하는 것을 알아차리며 점점 고요한 상태 가장 평화롭고 평온한 상태인데 생각이 멈추어 진 그야말로 텅빈 무아의 경지를?.... 대충 그렇고 경험해 보면 알일이니까... 그리고 수행이란 자신의 마음상태를 수련하는 과정인데 욕심, 분노, 그로인한 어리석은 행위를 생활속에서 끝없이 치솟는 것을 잘 다스려 더 이상 아무것도 구하지 않는 상태에 이르며 번뇌가 끊어진 경지 그러면 더 이상 태어날 일이 없어진다 소멸... 이 과정에서 분명한 경험을 하는데 본래의 나, 텅비었다는 자리, 무아, ... 허공에 비유하면 아주 적적한 상태인데 그 주인공을 바로 보게 되는데 그 해탈열반의 자리를 일단 맛본다 그러고 나서 수행은 시작되는 것이다 그동안 탐욕, 성냄, 그 탐욕과 성냄으로 부터 벌어지는 어리석음 부끄러운 짓들을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분명히 알아차리고 그것을 서서히 확실히 감각기관의 모든 것에서 부터 자유로워진다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현상도 줄어들어 할일이 없는 사람이 되어 한가로원진다 그런 상태가 되어 뭔가 특별한 재능이 생겨도 결코 그것에 끄달리지 않는다 그저 평상심이 되어 할일을 마친 한가롭고 자유로운 정신상태 마음의 불길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 여하간 이 모든 것은 직접 경험을... 그리하여 유체이탈이다. 전생을 안다, 예지능력이 있다 등이 목적이 아닌 오히려 그런 능력도 놓을 줄 아는 것이 진정한 참선,명상, 수행인 것이니 더 이상 중생들을 속이는 이러한 행위는 있을 수 없다 그러한 행위는 스스로 무덤을 파서 들어 가는 것 같고, 그로 인한 악업의 고리로 지옥고는 물론 자신을 망가뜨리려고 애쓰는 꼴이다 부디 지혜롭게 살아 지금 사람 몸 받은 것을 귀하게 여겨 잘 살아야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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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 이틸을 경험해보았습니다. 딱 잠들기 직전이었던가 엎드려 자는 편이라 그날도 피곤했고 자고 있는데 엉덩이 쪽이 슬쩍 뜨고 이후 다른 몸이 떠오르는 이상한 느낌. 그리곤 눈을 떠보니 내 뒷모습이 보였던 기억이… 시분이 묘하고 찬장을 그대로 빠져 나갈쯤 다시는 못덜아 올것 같아 몸을 여기저기 흔들었는데 모에 빨려들어가듯 몸속으로 쑥들어가 눈이 떠져 신기했던 기억이… ㅋ 근데 저기 기치료? ㅋㅋㅋ좀 어이없음 최면의 일부인듯한데 여자가 등이 떠오르면 팔로 지탱하지 말았어야지 ㅋ 개? 2분넘게 모르는 사람이 뒤에 있으니 개라도 신장되죠! 개란 동물은 뒤에 뭐가 있는걸 굉장히 두려워합니다. 그리고 새도 다리 아픕니다. 분위기상 뛰어나간거고 ㅋ 최면사 김영국 교수는 조금 신기하긴했지만 촛불의 심지를 끈는다? 2번의 경험이 있렀지만 영혼이 보이거나 그런갓 없음 한 번은 블랙홀 같은 구멍이 보였는데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있어 무서워서 엄두도 못내고 포기했는데 결과적으로 정신은 분명 살아있고 기억도 생생하지만 그게 인위적으로 가능하다면 누굴속이거나 마술을 한다거나 그런게 많겠죠? 확실히 내 경험은 사물과 그 공간이 확실히 보이고 느낌도 살아 있어서 꿈이란 생각도 들어요! 다만 여기 영상들보면 한 사람은 최면 전문가 다른 두시람은 기공사 ㅋ 직접 경험한 사람은 다시말해 사고 당하고 자신을 본 사람들의 이야기는 저와 같은 케이스 팅겨져 나가거나 병원에서 남즐 말이 들려 보니 자기가 누워있는 모습을 본 사람들 우연히 가능한 일이지만 확실히 말해 유체이탈은 분명 있지만 저 영상은 ㅋㅋㅋ제 의견석 가짜라 생각됨 ㅋ
그저 명상이나 수행이라는 단어를 경우에 맞지도 않게 쓰고 있는대... 다른 용어를 찾든지 만들든지... 해서 사용해야 되는 ㄴ거 아닐까요? 명상이란 그저 깨어 있어서 자신을 현실에 놓이게 하고 전혀 생각과 어떤 의도를 가지고 앉는게 아닙니다 우선 마음을 고요히하고 단전호흡등으로 숨을 고르게 쉬며 평소에 코끝의 바람이 느껴진다면 익숙해지면 바람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그런 몸의 상태이며 그 다음은 정신상태인데 생각을 쫓지 않고 그 생각하는 것을 알아차리며 점점 고요한 상태 가장 평화롭고 평온한 상태인데 생각이 멈추어 진 그야말로 텅빈 무아의 경지를?.... 대충 그렇고 경험해 보면 알일이니까... 그리고 수행이란 자신의 마음상태를 수련하는 과정인데 욕심, 분노, 그로인한 어리석은 행위를 생활속에서 끝없이 치솟는 것을 잘 다스려 더 이상 아무것도 구하지 않는 상태에 이르며 번뇌가 끊어진 경지 그러면 더 이상 태어날 일이 없어진다 소멸... 이 과정에서 분명한 경험을 하는데 본래의 나, 텅비었다는 자리, 무아, ... 허공에 비유하면 아주 적적한 상태인데 그 주인공을 바로 보게 되는데 그 해탈열반의 자리를 일단 맛본다 그러고 나서 수행은 시작되는 것이다 그동안 탐욕, 성냄, 그 탐욕과 성냄으로 부터 벌어지는 어리석음 부끄러운 짓들을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분명히 알아차리고 그것을 서서히 확실히 감각기관의 모든 것에서 부터 자유로워진다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현상도 줄어들어 할일이 없는 사람이 되어 한가로원진다 그런 상태가 되어 뭔가 특별한 재능이 생겨도 결코 그것에 끄달리지 않는다 그저 평상심이 되어 할일을 마친 한가롭고 자유로운 정신상태 마음의 불길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 여하간 이 모든 것은 직접 경험을... 그리하여 유체이탈이다. 전생을 안다, 예지능력이 있다 등이 목적이 아닌 오히려 그런 능력도 놓을 줄 아는 것이 진정한 참선,명상, 수행인 것이니 더 이상 중생들을 속이는 이러한 행위는 있을 수 없다 그러한 행위는 스스로 무덤을 파서 들어 가는 것 같고, 그로 인한 악업의 고리로 지옥고는 물론 자신을 망가뜨리려고 애쓰는 꼴이다 부디 지혜롭게 살아 지금 사람 몸 받은 것을 귀하게 여겨 잘 살아야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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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댕댕-u2c 우선 활동하다 가만히 앉아 있으면 졸리게 마련이다 왜냐하면 몸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않고 몸을 마구마구 피로하게 쌓아놓은 피곤이 남아 있으니까... 그래서 실컷 자고 나면 ... 명상을 하면서 앉아서 자든 누워서 자든 잠을 우선 푹 자서 몸의 피로를 푼 다음 명상을 할 때는 몸의 그 어느 곳도 힘이 들어가지 않게 편안한 상태가 되었는지 잘 점검한 다음에 그래야 명상을 제대로 할 수가 있다 몸과 마음 그 어느 곳에도 힘이 들어가 있지 않은가 잘 점검해서 편안하게 한 다음에 명상을 해야... 사람에 따라 다른데 나이든 사람 어린 사람 젊은 사람 우선 젊은 사람은 몸이 피로해도 정신적으로 흥미로우면 흥미로움이 강하니까 그 쪽으로 끌려서 몸이 필요하는 것도 모르고 게임을 한다든가 그렇 듯 몸에 열심히 압박감을 주는 상황을 자신도 모른다 그다음 질문도 받습니다😊🙏🌴🧘♂️🌴🧘♀️
@@흰댕댕-u2c 몸에 피로가 쌓여 있다는 거겠죠 앉아서 하품이 나오면 하품이 나오는 대로 놔두고 졸리면 자고 피로가 풀리면 앉아서 명상하고... 정신은 많은 것을 추구하고 몸은 따라주지 않고 피로가 누적되어 있고... 밤 9시 되면은 기본적으로 자야 되는 시간에 12시 새벽까지 게임하고 인터넷 하고 뭐 하고 뭐 하고 그러면은 몸은 어찌 될까요 정신은 강렬하고 몸은 한계가 있고 그렇습니다 다음 질문 받겠습니다
그저 명상이나 수행이라는 단어를 경우에 맞지도 않게 쓰고 있는대... 다른 용어를 찾든지 만들든지... 해서 사용해야 되는 ㄴ거 아닐까요? 명상이란 그저 깨어 있어서 자신을 현실에 놓이게 하고 전혀 생각과 어떤 의도를 가지고 앉는게 아닙니다 우선 마음을 고요히하고 단전호흡등으로 숨을 고르게 쉬며 평소에 코끝의 바람이 느껴진다면 익숙해지면 바람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그런 몸의 상태이며 그 다음은 정신상태인데 생각을 쫓지 않고 그 생각하는 것을 알아차리며 점점 고요한 상태 가장 평화롭고 평온한 상태인데 생각이 멈추어 진 그야말로 텅빈 무아의 경지를?.... 대충 그렇고 경험해 보면 알일이니까... 그리고 수행이란 자신의 마음상태를 수련하는 과정인데 욕심, 분노, 그로인한 어리석은 행위를 생활속에서 끝없이 치솟는 것을 잘 다스려 더 이상 아무것도 구하지 않는 상태에 이르며 번뇌가 끊어진 경지 그러면 더 이상 태어날 일이 없어진다 소멸... 이 과정에서 분명한 경험을 하는데 본래의 나, 텅비었다는 자리, 무아, ... 허공에 비유하면 아주 적적한 상태인데 그 주인공을 바로 보게 되는데 그 해탈열반의 자리를 일단 맛본다 그러고 나서 수행은 시작되는 것이다 그동안 탐욕, 성냄, 그 탐욕과 성냄으로 부터 벌어지는 어리석음 부끄러운 짓들을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분명히 알아차리고 그것을 서서히 확실히 감각기관의 모든 것에서 부터 자유로워진다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현상도 줄어들어 할일이 없는 사람이 되어 한가로원진다 그런 상태가 되어 뭔가 특별한 재능이 생겨도 결코 그것에 끄달리지 않는다 그저 평상심이 되어 할일을 마친 한가롭고 자유로운 정신상태 마음의 불길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 여하간 이 모든 것은 직접 경험을... 그리하여 유체이탈이다. 전생을 안다, 예지능력이 있다 등이 목적이 아닌 오히려 그런 능력도 놓을 줄 아는 것이 진정한 참선,명상, 수행인 것이니 더 이상 중생들을 속이는 이러한 행위는 있을 수 없다 그러한 행위는 스스로 무덤을 파서 들어 가는 것 같고, 그로 인한 악업의 고리로 지옥고는 물론 자신을 망가뜨리려고 애쓰는 꼴이다 부디 지혜롭게 살아 지금 사람 몸 받은 것을 귀하게 여겨 잘 살아야 하리...
그저 명상이나 수행이라는 단어를 경우에 맞지도 않게 쓰고 있는대... 다른 용어를 찾든지 만들든지... 해서 사용해야 되는 ㄴ거 아닐까요? 명상이란 그저 깨어 있어서 자신을 현실에 놓이게 하고 전혀 생각과 어떤 의도를 가지고 앉는게 아닙니다 우선 마음을 고요히하고 단전호흡등으로 숨을 고르게 쉬며 평소에 코끝의 바람이 느껴진다면 익숙해지면 바람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그런 몸의 상태이며 그 다음은 정신상태인데 생각을 쫓지 않고 그 생각하는 것을 알아차리며 점점 고요한 상태 가장 평화롭고 평온한 상태인데 생각이 멈추어 진 그야말로 텅빈 무아의 경지를?.... 대충 그렇고 경험해 보면 알일이니까... 그리고 수행이란 자신의 마음상태를 수련하는 과정인데 욕심, 분노, 그로인한 어리석은 행위를 생활속에서 끝없이 치솟는 것을 잘 다스려 더 이상 아무것도 구하지 않는 상태에 이르며 번뇌가 끊어진 경지 그러면 더 이상 태어날 일이 없어진다 소멸... 이 과정에서 분명한 경험을 하는데 본래의 나, 텅비었다는 자리, 무아, ... 허공에 비유하면 아주 적적한 상태인데 그 주인공을 바로 보게 되는데 그 해탈열반의 자리를 일단 맛본다 그러고 나서 수행은 시작되는 것이다 그동안 탐욕, 성냄, 그 탐욕과 성냄으로 부터 벌어지는 어리석음 부끄러운 짓들을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분명히 알아차리고 그것을 서서히 확실히 감각기관의 모든 것에서 부터 자유로워진다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현상도 줄어들어 할일이 없는 사람이 되어 한가로원진다 그런 상태가 되어 뭔가 특별한 재능이 생겨도 결코 그것에 끄달리지 않는다 그저 평상심이 되어 할일을 마친 한가롭고 자유로운 정신상태 마음의 불길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 여하간 이 모든 것은 직접 경험을... 그리하여 유체이탈이다. 전생을 안다, 예지능력이 있다 등이 목적이 아닌 오히려 그런 능력도 놓을 줄 아는 것이 진정한 참선,명상, 수행인 것이니 더 이상 중생들을 속이는 이러한 행위는 있을 수 없다 그러한 행위는 스스로 무덤을 파서 들어 가는 것 같고, 그로 인한 악업의 고리로 지옥고는 물론 자신을 망가뜨리려고 애쓰는 꼴이다 부디 지혜롭게 살아 지금 사람 몸 받은 것을 귀하게 여겨 잘 살아야 하리...
@@hum6612 애초 영혼 자체가 신의영역인데 무슨 육신을 원할까요? 그들이 원하던 원하지않던 다시금 이땅에 잉태되서 태어나는 무한한 영적존재인것을 우리가 흔히 말하는 예수 부처 성모 알라신등은 실상 우리가 신적인 존재로 여길뿐이지 우리 스스로가 영혼으로선 신의 존재나 마찬가지입니다.
그저 명상이나 수행이라는 단어를 경우에 맞지도 않게 쓰고 있는대... 다른 용어를 찾든지 만들든지... 해서 사용해야 되는 ㄴ거 아닐까요? 명상이란 그저 깨어 있어서 자신을 현실에 놓이게 하고 전혀 생각과 어떤 의도를 가지고 앉는게 아닙니다 우선 마음을 고요히하고 단전호흡등으로 숨을 고르게 쉬며 평소에 코끝의 바람이 느껴진다면 익숙해지면 바람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그런 몸의 상태이며 그 다음은 정신상태인데 생각을 쫓지 않고 그 생각하는 것을 알아차리며 점점 고요한 상태 가장 평화롭고 평온한 상태인데 생각이 멈추어 진 그야말로 텅빈 무아의 경지를?.... 대충 그렇고 경험해 보면 알일이니까... 그리고 수행이란 자신의 마음상태를 수련하는 과정인데 욕심, 분노, 그로인한 어리석은 행위를 생활속에서 끝없이 치솟는 것을 잘 다스려 더 이상 아무것도 구하지 않는 상태에 이르며 번뇌가 끊어진 경지 그러면 더 이상 태어날 일이 없어진다 소멸... 이 과정에서 분명한 경험을 하는데 본래의 나, 텅비었다는 자리, 무아, ... 허공에 비유하면 아주 적적한 상태인데 그 주인공을 바로 보게 되는데 그 해탈열반의 자리를 일단 맛본다 그러고 나서 수행은 시작되는 것이다 그동안 탐욕, 성냄, 그 탐욕과 성냄으로 부터 벌어지는 어리석음 부끄러운 짓들을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분명히 알아차리고 그것을 서서히 확실히 감각기관의 모든 것에서 부터 자유로워진다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현상도 줄어들어 할일이 없는 사람이 되어 한가로원진다 그런 상태가 되어 뭔가 특별한 재능이 생겨도 결코 그것에 끄달리지 않는다 그저 평상심이 되어 할일을 마친 한가롭고 자유로운 정신상태 마음의 불길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 여하간 이 모든 것은 직접 경험을... 그리하여 유체이탈이다. 전생을 안다, 예지능력이 있다 등이 목적이 아닌 오히려 그런 능력도 놓을 줄 아는 것이 진정한 참선,명상, 수행인 것이니 더 이상 중생들을 속이는 이러한 행위는 있을 수 없다 그러한 행위는 스스로 무덤을 파서 들어 가는 것 같고, 그로 인한 악업의 고리로 지옥고는 물론 자신을 망가뜨리려고 애쓰는 꼴이다 부디 지혜롭게 살아 지금 사람 몸 받은 것을 귀하게 여겨 잘 살아야 하리...
그저 명상이나 수행이라는 단어를 경우에 맞지도 않게 쓰고 있는대... 다른 용어를 찾든지 만들든지... 해서 사용해야 되는 ㄴ거 아닐까요? 명상이란 그저 깨어 있어서 자신을 현실에 놓이게 하고 전혀 생각과 어떤 의도를 가지고 앉는게 아닙니다 우선 마음을 고요히하고 단전호흡등으로 숨을 고르게 쉬며 평소에 코끝의 바람이 느껴진다면 익숙해지면 바람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그런 몸의 상태이며 그 다음은 정신상태인데 생각을 쫓지 않고 그 생각하는 것을 알아차리며 점점 고요한 상태 가장 평화롭고 평온한 상태인데 생각이 멈추어 진 그야말로 텅빈 무아의 경지를?.... 대충 그렇고 경험해 보면 알일이니까... 그리고 수행이란 자신의 마음상태를 수련하는 과정인데 욕심, 분노, 그로인한 어리석은 행위를 생활속에서 끝없이 치솟는 것을 잘 다스려 더 이상 아무것도 구하지 않는 상태에 이르며 번뇌가 끊어진 경지 그러면 더 이상 태어날 일이 없어진다 소멸... 이 과정에서 분명한 경험을 하는데 본래의 나, 텅비었다는 자리, 무아, ... 허공에 비유하면 아주 적적한 상태인데 그 주인공을 바로 보게 되는데 그 해탈열반의 자리를 일단 맛본다 그러고 나서 수행은 시작되는 것이다 그동안 탐욕, 성냄, 그 탐욕과 성냄으로 부터 벌어지는 어리석음 부끄러운 짓들을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분명히 알아차리고 그것을 서서히 확실히 감각기관의 모든 것에서 부터 자유로워진다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현상도 줄어들어 할일이 없는 사람이 되어 한가로원진다 그런 상태가 되어 뭔가 특별한 재능이 생겨도 결코 그것에 끄달리지 않는다 그저 평상심이 되어 할일을 마친 한가롭고 자유로운 정신상태 마음의 불길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 여하간 이 모든 것은 직접 경험을... 그리하여 유체이탈이다. 전생을 안다, 예지능력이 있다 등이 목적이 아닌 오히려 그런 능력도 놓을 줄 아는 것이 진정한 참선,명상, 수행인 것이니 더 이상 중생들을 속이는 이러한 행위는 있을 수 없다 그러한 행위는 스스로 무덤을 파서 들어 가는 것 같고, 그로 인한 악업의 고리로 지옥고는 물론 자신을 망가뜨리려고 애쓰는 꼴이다 부디 지혜롭게 살아 지금 사람 몸 받은 것을 귀하게 여겨 잘 살아야 하리...
그저 명상이나 수행이라는 단어를 경우에 맞지도 않게 쓰고 있는대... 다른 용어를 찾든지 만들든지... 해서 사용해야 되는 ㄴ거 아닐까요? 명상이란 그저 깨어 있어서 자신을 현실에 놓이게 하고 전혀 생각과 어떤 의도를 가지고 앉는게 아닙니다 우선 마음을 고요히하고 단전호흡등으로 숨을 고르게 쉬며 평소에 코끝의 바람이 느껴진다면 익숙해지면 바람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그런 몸의 상태이며 그 다음은 정신상태인데 생각을 쫓지 않고 그 생각하는 것을 알아차리며 점점 고요한 상태 가장 평화롭고 평온한 상태인데 생각이 멈추어 진 그야말로 텅빈 무아의 경지를?.... 대충 그렇고 경험해 보면 알일이니까... 그리고 수행이란 자신의 마음상태를 수련하는 과정인데 욕심, 분노, 그로인한 어리석은 행위를 생활속에서 끝없이 치솟는 것을 잘 다스려 더 이상 아무것도 구하지 않는 상태에 이르며 번뇌가 끊어진 경지 그러면 더 이상 태어날 일이 없어진다 소멸... 이 과정에서 분명한 경험을 하는데 본래의 나, 텅비었다는 자리, 무아, ... 허공에 비유하면 아주 적적한 상태인데 그 주인공을 바로 보게 되는데 그 해탈열반의 자리를 일단 맛본다 그러고 나서 수행은 시작되는 것이다 그동안 탐욕, 성냄, 그 탐욕과 성냄으로 부터 벌어지는 어리석음 부끄러운 짓들을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분명히 알아차리고 그것을 서서히 확실히 감각기관의 모든 것에서 부터 자유로워진다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현상도 줄어들어 할일이 없는 사람이 되어 한가로원진다 그런 상태가 되어 뭔가 특별한 재능이 생겨도 결코 그것에 끄달리지 않는다 그저 평상심이 되어 할일을 마친 한가롭고 자유로운 정신상태 마음의 불길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 여하간 이 모든 것은 직접 경험을... 그리하여 유체이탈이다. 전생을 안다, 예지능력이 있다 등이 목적이 아닌 오히려 그런 능력도 놓을 줄 아는 것이 진정한 참선,명상, 수행인 것이니 더 이상 중생들을 속이는 이러한 행위는 있을 수 없다 그러한 행위는 스스로 무덤을 파서 들어 가는 것 같고, 그로 인한 악업의 고리로 지옥고는 물론 자신을 망가뜨리려고 애쓰는 꼴이다 부디 지혜롭게 살아 지금 사람 몸 받은 것을 귀하게 여겨 잘 살아야 하리...
@@곧卽즉 일년전에 쓴 글에 답글을 적으셨는데ᆢ 직접경험으로만 적을수 있는 글을 소상하게 적으셔서 답글 적습니다. 아무리 명상을 한다 해도 끝없는 허상과 잡념으로 헤아릴수 없는 번뇌로만 괴로워 하다 말다 하는데 그저 착하고 선하게 살면 된다고 생각하면 참고 살아온 인생에서 가장 힘든 일을 겪다보니 지옥이 바로 지금 같습니다. 놓을수 없는 번뇌와 고통으로 하루하루 지내고 있는데 ㆍ이 또한 내 업으로 돌리니 더 괴롭네요. 벼랑끝이 아니라 벼랑에서 떨어진 뒤의 가슴이 찢어지고 목을 밧줄로 옭아매듯이 터질듯한 고통으로 명상도 허상도 모두 허울인듯 괴롭기만 합니다. 촛점조차도 찾을수 없는 제자신이 원망스럽습니다
그저 명상이나 수행이라는 단어를 경우에 맞지도 않게 쓰고 있는대... 다른 용어를 찾든지 만들든지... 해서 사용해야 되는 ㄴ거 아닐까요? 명상이란 그저 깨어 있어서 자신을 현실에 놓이게 하고 전혀 생각과 어떤 의도를 가지고 앉는게 아닙니다 우선 마음을 고요히하고 단전호흡등으로 숨을 고르게 쉬며 평소에 코끝의 바람이 느껴진다면 익숙해지면 바람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그런 몸의 상태이며 그 다음은 정신상태인데 생각을 쫓지 않고 그 생각하는 것을 알아차리며 점점 고요한 상태 가장 평화롭고 평온한 상태인데 생각이 멈추어 진 그야말로 텅빈 무아의 경지를?.... 대충 그렇고 경험해 보면 알일이니까... 그리고 수행이란 자신의 마음상태를 수련하는 과정인데 욕심, 분노, 그로인한 어리석은 행위를 생활속에서 끝없이 치솟는 것을 잘 다스려 더 이상 아무것도 구하지 않는 상태에 이르며 번뇌가 끊어진 경지 그러면 더 이상 태어날 일이 없어진다 소멸... 이 과정에서 분명한 경험을 하는데 본래의 나, 텅비었다는 자리, 무아, ... 허공에 비유하면 아주 적적한 상태인데 그 주인공을 바로 보게 되는데 그 해탈열반의 자리를 일단 맛본다 그러고 나서 수행은 시작되는 것이다 그동안 탐욕, 성냄, 그 탐욕과 성냄으로 부터 벌어지는 어리석음 부끄러운 짓들을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분명히 알아차리고 그것을 서서히 확실히 감각기관의 모든 것에서 부터 자유로워진다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현상도 줄어들어 할일이 없는 사람이 되어 한가로원진다 그런 상태가 되어 뭔가 특별한 재능이 생겨도 결코 그것에 끄달리지 않는다 그저 평상심이 되어 할일을 마친 한가롭고 자유로운 정신상태 마음의 불길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 여하간 이 모든 것은 직접 경험을... 그리하여 유체이탈이다. 전생을 안다, 예지능력이 있다 등이 목적이 아닌 오히려 그런 능력도 놓을 줄 아는 것이 진정한 참선,명상, 수행인 것이니 더 이상 중생들을 속이는 이러한 행위는 있을 수 없다 그러한 행위는 스스로 무덤을 파서 들어 가는 것 같고, 그로 인한 악업의 고리로 지옥고는 물론 자신을 망가뜨리려고 애쓰는 꼴이다 부디 지혜롭게 살아 지금 사람 몸 받은 것을 귀하게 여겨 잘 살아야 하리...
그저 명상이나 수행이라는 단어를 경우에 맞지도 않게 쓰고 있는대... 다른 용어를 찾든지 만들든지... 해서 사용해야 되는 ㄴ거 아닐까요? 명상이란 그저 깨어 있어서 자신을 현실에 놓이게 하고 전혀 생각과 어떤 의도를 가지고 앉는게 아닙니다 우선 마음을 고요히하고 단전호흡등으로 숨을 고르게 쉬며 평소에 코끝의 바람이 느껴진다면 익숙해지면 바람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그런 몸의 상태이며 그 다음은 정신상태인데 생각을 쫓지 않고 그 생각하는 것을 알아차리며 점점 고요한 상태 가장 평화롭고 평온한 상태인데 생각이 멈추어 진 그야말로 텅빈 무아의 경지를?.... 대충 그렇고 경험해 보면 알일이니까... 그리고 수행이란 자신의 마음상태를 수련하는 과정인데 욕심, 분노, 그로인한 어리석은 행위를 생활속에서 끝없이 치솟는 것을 잘 다스려 더 이상 아무것도 구하지 않는 상태에 이르며 번뇌가 끊어진 경지 그러면 더 이상 태어날 일이 없어진다 소멸... 이 과정에서 분명한 경험을 하는데 본래의 나, 텅비었다는 자리, 무아, ... 허공에 비유하면 아주 적적한 상태인데 그 주인공을 바로 보게 되는데 그 해탈열반의 자리를 일단 맛본다 그러고 나서 수행은 시작되는 것이다 그동안 탐욕, 성냄, 그 탐욕과 성냄으로 부터 벌어지는 어리석음 부끄러운 짓들을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분명히 알아차리고 그것을 서서히 확실히 감각기관의 모든 것에서 부터 자유로워진다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현상도 줄어들어 할일이 없는 사람이 되어 한가로원진다 그런 상태가 되어 뭔가 특별한 재능이 생겨도 결코 그것에 끄달리지 않는다 그저 평상심이 되어 할일을 마친 한가롭고 자유로운 정신상태 마음의 불길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 여하간 이 모든 것은 직접 경험을... 그리하여 유체이탈이다. 전생을 안다, 예지능력이 있다 등이 목적이 아닌 오히려 그런 능력도 놓을 줄 아는 것이 진정한 참선,명상, 수행인 것이니 더 이상 중생들을 속이는 이러한 행위는 있을 수 없다 그러한 행위는 스스로 무덤을 파서 들어 가는 것 같고, 그로 인한 악업의 고리로 지옥고는 물론 자신을 망가뜨리려고 애쓰는 꼴이다 부디 지혜롭게 살아 지금 사람 몸 받은 것을 귀하게 여겨 잘 살아야 하리...
그저 명상이나 수행이라는 단어를 경우에 맞지도 않게 쓰고 있는대... 다른 용어를 찾든지 만들든지... 해서 사용해야 되는 ㄴ거 아닐까요? 명상이란 그저 깨어 있어서 자신을 현실에 놓이게 하고 전혀 생각과 어떤 의도를 가지고 앉는게 아닙니다 우선 마음을 고요히하고 단전호흡등으로 숨을 고르게 쉬며 평소에 코끝의 바람이 느껴진다면 익숙해지면 바람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그런 몸의 상태이며 그 다음은 정신상태인데 생각을 쫓지 않고 그 생각하는 것을 알아차리며 점점 고요한 상태 가장 평화롭고 평온한 상태인데 생각이 멈추어 진 그야말로 텅빈 무아의 경지를?.... 대충 그렇고 경험해 보면 알일이니까... 그리고 수행이란 자신의 마음상태를 수련하는 과정인데 욕심, 분노, 그로인한 어리석은 행위를 생활속에서 끝없이 치솟는 것을 잘 다스려 더 이상 아무것도 구하지 않는 상태에 이르며 번뇌가 끊어진 경지 그러면 더 이상 태어날 일이 없어진다 소멸... 이 과정에서 분명한 경험을 하는데 본래의 나, 텅비었다는 자리, 무아, ... 허공에 비유하면 아주 적적한 상태인데 그 주인공을 바로 보게 되는데 그 해탈열반의 자리를 일단 맛본다 그러고 나서 수행은 시작되는 것이다 그동안 탐욕, 성냄, 그 탐욕과 성냄으로 부터 벌어지는 어리석음 부끄러운 짓들을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분명히 알아차리고 그것을 서서히 확실히 감각기관의 모든 것에서 부터 자유로워진다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현상도 줄어들어 할일이 없는 사람이 되어 한가로원진다 그런 상태가 되어 뭔가 특별한 재능이 생겨도 결코 그것에 끄달리지 않는다 그저 평상심이 되어 할일을 마친 한가롭고 자유로운 정신상태 마음의 불길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 여하간 이 모든 것은 직접 경험을... 그리하여 유체이탈이다. 전생을 안다, 예지능력이 있다 등이 목적이 아닌 오히려 그런 능력도 놓을 줄 아는 것이 진정한 참선,명상, 수행인 것이니 더 이상 중생들을 속이는 이러한 행위는 있을 수 없다 그러한 행위는 스스로 무덤을 파서 들어 가는 것 같고, 그로 인한 악업의 고리로 지옥고는 물론 자신을 망가뜨리려고 애쓰는 꼴이다 부디 지혜롭게 살아 지금 사람 몸 받은 것을 귀하게 여겨 잘 살아야 하리...
9:01 ㅋㅋㅋㅋ
누구든지 꿈을 꿀때 유체이탈을 합니다. 기억을 못할 뿐 이것은 영혼의 고향에 가기위한 연습입니다. 무섭거나 두려워할 일이 아닙니다. 꿈을 통해 사후세계 갔다오지만 꿈을 깨면서 거의 기억을 못한다고 합니다. 무의식 연구소 출처
동의해요!
맞음. 잘때 유체이탈 하는이유는 영혼이 휴식이 필요해서임..낮은진동의 물질세계에서 영혼은 피로감을 많이 느껴서 육체를 잠들게하고 자유롭게 충전함
유체이탈과꿈은다름 경험상!!
이딴 유사과학을 믿네ㅋㅋㅋ
그저 명상이나 수행이라는 단어를
경우에 맞지도 않게 쓰고 있는대...
다른 용어를 찾든지 만들든지... 해서 사용해야 되는 ㄴ거 아닐까요?
명상이란
그저 깨어 있어서 자신을 현실에 놓이게 하고
전혀 생각과 어떤 의도를 가지고 앉는게 아닙니다
우선 마음을 고요히하고 단전호흡등으로 숨을 고르게 쉬며
평소에 코끝의 바람이 느껴진다면
익숙해지면 바람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그런 몸의 상태이며
그 다음은 정신상태인데 생각을 쫓지 않고 그 생각하는 것을 알아차리며
점점 고요한 상태 가장 평화롭고 평온한 상태인데
생각이 멈추어 진
그야말로 텅빈 무아의 경지를?....
대충 그렇고 경험해 보면 알일이니까...
그리고 수행이란
자신의 마음상태를 수련하는 과정인데
욕심, 분노, 그로인한 어리석은 행위를 생활속에서 끝없이 치솟는 것을
잘 다스려 더 이상 아무것도 구하지 않는 상태에 이르며
번뇌가 끊어진 경지 그러면 더 이상 태어날 일이 없어진다 소멸...
이 과정에서 분명한 경험을 하는데
본래의 나, 텅비었다는 자리, 무아, ...
허공에 비유하면 아주 적적한 상태인데
그 주인공을 바로 보게 되는데
그 해탈열반의 자리를 일단 맛본다
그러고 나서 수행은 시작되는 것이다
그동안 탐욕, 성냄, 그 탐욕과 성냄으로 부터 벌어지는 어리석음 부끄러운 짓들을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분명히 알아차리고
그것을 서서히 확실히 감각기관의 모든 것에서 부터 자유로워진다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현상도 줄어들어 할일이 없는 사람이 되어 한가로원진다
그런 상태가 되어 뭔가 특별한 재능이 생겨도 결코 그것에 끄달리지 않는다
그저 평상심이 되어 할일을 마친 한가롭고 자유로운 정신상태
마음의 불길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
여하간 이 모든 것은 직접 경험을...
그리하여 유체이탈이다.
전생을 안다, 예지능력이 있다 등이
목적이 아닌
오히려 그런 능력도 놓을 줄 아는 것이 진정한 참선,명상, 수행인 것이니
더 이상 중생들을 속이는 이러한 행위는 있을 수 없다
그러한 행위는 스스로 무덤을 파서 들어 가는 것 같고,
그로 인한 악업의 고리로 지옥고는 물론 자신을 망가뜨리려고 애쓰는 꼴이다
부디 지혜롭게 살아 지금 사람 몸 받은 것을 귀하게 여겨
잘 살아야 하리...
"편집자는" 자막 없애주세요. 원래 자막이 가려져서 안보임
약40년전 2층침대에서 자다가 내몸이 붕뜨더니 천정까지뜨더니 위에서 내몸을 내려다보고있다가 갑자기 겁이나더니 몸이다시 몸안으로 쑥~들어갔던기억 어릴땐데도 평생기억에 생생하게 남어있다 유체이탈은 있다
저도
멍해질 때까지 두드려맞으니 유체이탈이 되더군요ᆢㅎㅋㅋㅋㅋ코인 투자했으면 인정
ㅎㅎㅎㅎㅎㅎㅎ
한달에 두번 차안에서 잠시 잘때
낮잠 잘때 유체이탈 합니다
가위눌림 과 비슷하지만 다릅니다
낮에 잘때 눈이 떠집니다 손을 흔들었는데
손이 안보입니다 정신을 차리고 보고 또 봐도 분명 내 팔과 손은 눈앞에 있는 느낌
흔들어도 안보이네요 말이 길어져 차안에서 유체이탈은 다시 올리겠습니다
8:55 째즈가 뭔지 알고싶다면
참고하시길~ 스뚜비두밥빺빠이야~
멘탈 이탈
8:55 빠빠빠 빠빠삐 빠빠 아악ㅋㅋ
미치겟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이 째즈가 뭔지 알기나해?!
무시하지마스뚜비 두밥빠이야~~~ 🎶
그저 명상이나 수행이라는 단어를
경우에 맞지도 않게 마구마구 쓰고 있는데...
다른 용어를 찾든지 만들든지... 해서 사용해야 되는 거 아닐까요?
명상이란
그저 깨어 있어서 자신을 현실에 놓이게 하고
전혀 생각과 어떤 의도를 가지고 앉는게 아닙니다
우선 마음을 고요히하고 단전호흡등으로 숨을 고르게 쉬며
평소에 코끝의 바람이 느껴진다면
익숙해졌을때는 바람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그런 정도의 몸 상태이어야...
그 다음은 정신상태인데 생각을 쫓지 않고 그 생각하는 것을 알아차리며
점점 고요한 상태 가장 평화롭고 평온한 상태인데
생각이 멈추어진
그야말로 텅빈 무아의 경지를?....
대충 그렇고 경험해 보면 알일이니까...
그리고 수행이란
자신의 마음상태를 수련하는 과정인데
욕심, 분노, 그로인한 어리석은 행위를 생활속에서 끝없이 치솟는 것을
잘 다스려 더 이상 아무것도 구하지 않는 상태에 이르며
번뇌가 끊어진 경지 그러면 더 이상 태어날 일이 없어진다 소멸...
이 과정에서 분명한 경험을 하는데
본래의 나, 텅비었다는 자리, 무아, ...
허공에 비유하면 아주 적적한 상태인데
그 주인공을 바로 보게 되는데
그 해탈열반의 자리를 일단 맛본다
그러고 나서 수행은 시작되는 것이다
그동안 탐욕, 성냄, 그 탐욕과 성냄으로 부터 벌어지는 어리석음 부끄러운 짓들을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분명히 알아차리고
그것을 서서히 확실히 감각기관의 모든 것에서 부터 자유로워진다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현상도 줄어들어 할일이 없는 사람이 되어 한가로원진다
그런 상태가 되어 뭔가 특별한 재능이 생겨도 결코 그것에 끄달리지 않는다
그저 평상심이 되어 할일을 마친 한가롭고 자유로운 정신상태
마음의 불길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
여하간 이 모든 것은 직접 경험을...
그리하여 유체이탈이다.
전생을 안다, 예지능력이 있다 등이
목적이 아닌
오히려 그런 능력도 놓을 줄 아는 것이 진정한 참선,명상, 수행인 것이니
더 이상 중생들을 속이는 이러한 행위는 있을 수 없다
그러한 행위는 스스로 무덤을 파서 들어 가는 것 같고,
그로 인한 악업의 고리로 지옥고는 물론 자신을 망가뜨리려고 애쓰는 꼴이다
부디 지혜롭게 살아 지금 사람 몸 받은 것을 귀하게 여겨
잘 살아야 하리...
볼을 때리면 뇌가 흔들려서 멍하게 느껴지는게 아닐까요?
유체이탈은 왜 하는거지?
나도 유,이탈 해봤지만 그냥 빠졌어 지금이 현제인가 빠진게 현제인가 몰겠드만!
그저 명상이나 수행이라는 단어를
경우에 맞지도 않게 쓰고 있는대...
다른 용어를 찾든지 만들든지... 해서 사용해야 되는 ㄴ거 아닐까요?
명상이란
그저 깨어 있어서 자신을 현실에 놓이게 하고
전혀 생각과 어떤 의도를 가지고 앉는게 아닙니다
우선 마음을 고요히하고 단전호흡등으로 숨을 고르게 쉬며
평소에 코끝의 바람이 느껴진다면
익숙해지면 바람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그런 몸의 상태이며
그 다음은 정신상태인데 생각을 쫓지 않고 그 생각하는 것을 알아차리며
점점 고요한 상태 가장 평화롭고 평온한 상태인데
생각이 멈추어 진
그야말로 텅빈 무아의 경지를?....
대충 그렇고 경험해 보면 알일이니까...
그리고 수행이란
자신의 마음상태를 수련하는 과정인데
욕심, 분노, 그로인한 어리석은 행위를 생활속에서 끝없이 치솟는 것을
잘 다스려 더 이상 아무것도 구하지 않는 상태에 이르며
번뇌가 끊어진 경지 그러면 더 이상 태어날 일이 없어진다 소멸...
이 과정에서 분명한 경험을 하는데
본래의 나, 텅비었다는 자리, 무아, ...
허공에 비유하면 아주 적적한 상태인데
그 주인공을 바로 보게 되는데
그 해탈열반의 자리를 일단 맛본다
그러고 나서 수행은 시작되는 것이다
그동안 탐욕, 성냄, 그 탐욕과 성냄으로 부터 벌어지는 어리석음 부끄러운 짓들을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분명히 알아차리고
그것을 서서히 확실히 감각기관의 모든 것에서 부터 자유로워진다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현상도 줄어들어 할일이 없는 사람이 되어 한가로원진다
그런 상태가 되어 뭔가 특별한 재능이 생겨도 결코 그것에 끄달리지 않는다
그저 평상심이 되어 할일을 마친 한가롭고 자유로운 정신상태
마음의 불길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
여하간 이 모든 것은 직접 경험을...
그리하여 유체이탈이다.
전생을 안다, 예지능력이 있다 등이
목적이 아닌
오히려 그런 능력도 놓을 줄 아는 것이 진정한 참선,명상, 수행인 것이니
더 이상 중생들을 속이는 이러한 행위는 있을 수 없다
그러한 행위는 스스로 무덤을 파서 들어 가는 것 같고,
그로 인한 악업의 고리로 지옥고는 물론 자신을 망가뜨리려고 애쓰는 꼴이다
부디 지혜롭게 살아 지금 사람 몸 받은 것을 귀하게 여겨
잘 살아야 하리...
유체이탈은 자다가 겪을 수 있다.
나도 수면 중 내 몸은 동네 경로당 마당에 있는 상여 안에 있고 나는 위에서 나를 보았다. 그때 나는 죽은 것인지 살아있는 것인지 몰라 이장한테 물어봤다. 나중엔 진짜 죽은 것이 아닌가 걱정이 됐다.
말도일되는 자기체면...
체면?
아유.자막글이.넘.밎에있어.안보여요
유체이탈이란
혼이. 빠저. 나오는 것이기때문
호홉과 맥박이끈어질때
그러므로 위험하니
하지말 라
잇엇으면 좋겟네요 죽어도 영혼은 살아잇으니까
근데 꿈 아닐까요?전 어느 한번 꿈에서 담벼락에 앉아 꽃 구경하는 꿈 꿧는데 너무나 생생햇어요 진짜 나갓다 왓다 생각햇는데 저 그때 다리 부러져서 못 걸엇거등여 아마 너무 생생해서 꿈이랑 착각한듯요
그저 명상이나 수행이라는 단어를
경우에 맞지도 않게 쓰고 있는대...
다른 용어를 찾든지 만들든지... 해서 사용해야 되는 ㄴ거 아닐까요?
명상이란
그저 깨어 있어서 자신을 현실에 놓이게 하고
전혀 생각과 어떤 의도를 가지고 앉는게 아닙니다
우선 마음을 고요히하고 단전호흡등으로 숨을 고르게 쉬며
평소에 코끝의 바람이 느껴진다면
익숙해지면 바람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그런 몸의 상태이며
그 다음은 정신상태인데 생각을 쫓지 않고 그 생각하는 것을 알아차리며
점점 고요한 상태 가장 평화롭고 평온한 상태인데
생각이 멈추어 진
그야말로 텅빈 무아의 경지를?....
대충 그렇고 경험해 보면 알일이니까...
그리고 수행이란
자신의 마음상태를 수련하는 과정인데
욕심, 분노, 그로인한 어리석은 행위를 생활속에서 끝없이 치솟는 것을
잘 다스려 더 이상 아무것도 구하지 않는 상태에 이르며
번뇌가 끊어진 경지 그러면 더 이상 태어날 일이 없어진다 소멸...
이 과정에서 분명한 경험을 하는데
본래의 나, 텅비었다는 자리, 무아, ...
허공에 비유하면 아주 적적한 상태인데
그 주인공을 바로 보게 되는데
그 해탈열반의 자리를 일단 맛본다
그러고 나서 수행은 시작되는 것이다
그동안 탐욕, 성냄, 그 탐욕과 성냄으로 부터 벌어지는 어리석음 부끄러운 짓들을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분명히 알아차리고
그것을 서서히 확실히 감각기관의 모든 것에서 부터 자유로워진다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현상도 줄어들어 할일이 없는 사람이 되어 한가로원진다
그런 상태가 되어 뭔가 특별한 재능이 생겨도 결코 그것에 끄달리지 않는다
그저 평상심이 되어 할일을 마친 한가롭고 자유로운 정신상태
마음의 불길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
여하간 이 모든 것은 직접 경험을...
그리하여 유체이탈이다.
전생을 안다, 예지능력이 있다 등이
목적이 아닌
오히려 그런 능력도 놓을 줄 아는 것이 진정한 참선,명상, 수행인 것이니
더 이상 중생들을 속이는 이러한 행위는 있을 수 없다
그러한 행위는 스스로 무덤을 파서 들어 가는 것 같고,
그로 인한 악업의 고리로 지옥고는 물론 자신을 망가뜨리려고 애쓰는 꼴이다
부디 지혜롭게 살아 지금 사람 몸 받은 것을 귀하게 여겨
잘 살아야 하리...
나두 미친척하고싶을때 따라해봐야지
저게 사실이면 미해결 살인사건이 다 풀렸겠지...
경험자만이 알수있는거 아닌가요 ? 설명은 할수있지만 타인에게 보여줄순없죠 ㆍ
화면에서 기 받고 쓰러지는거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워서 가위눌리는시도를 하면 유체이탈됩니다 자신이누워있는 모습 볼수있읍니다
그저 명상이나 수행이라는 단어를
경우에 맞지도 않게 쓰고 있는대...
다른 용어를 찾든지 만들든지... 해서 사용해야 되는 ㄴ거 아닐까요?
명상이란
그저 깨어 있어서 자신을 현실에 놓이게 하고
전혀 생각과 어떤 의도를 가지고 앉는게 아닙니다
우선 마음을 고요히하고 단전호흡등으로 숨을 고르게 쉬며
평소에 코끝의 바람이 느껴진다면
익숙해지면 바람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그런 몸의 상태이며
그 다음은 정신상태인데 생각을 쫓지 않고 그 생각하는 것을 알아차리며
점점 고요한 상태 가장 평화롭고 평온한 상태인데
생각이 멈추어 진
그야말로 텅빈 무아의 경지를?....
대충 그렇고 경험해 보면 알일이니까...
그리고 수행이란
자신의 마음상태를 수련하는 과정인데
욕심, 분노, 그로인한 어리석은 행위를 생활속에서 끝없이 치솟는 것을
잘 다스려 더 이상 아무것도 구하지 않는 상태에 이르며
번뇌가 끊어진 경지 그러면 더 이상 태어날 일이 없어진다 소멸...
이 과정에서 분명한 경험을 하는데
본래의 나, 텅비었다는 자리, 무아, ...
허공에 비유하면 아주 적적한 상태인데
그 주인공을 바로 보게 되는데
그 해탈열반의 자리를 일단 맛본다
그러고 나서 수행은 시작되는 것이다
그동안 탐욕, 성냄, 그 탐욕과 성냄으로 부터 벌어지는 어리석음 부끄러운 짓들을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분명히 알아차리고
그것을 서서히 확실히 감각기관의 모든 것에서 부터 자유로워진다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현상도 줄어들어 할일이 없는 사람이 되어 한가로원진다
그런 상태가 되어 뭔가 특별한 재능이 생겨도 결코 그것에 끄달리지 않는다
그저 평상심이 되어 할일을 마친 한가롭고 자유로운 정신상태
마음의 불길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
여하간 이 모든 것은 직접 경험을...
그리하여 유체이탈이다.
전생을 안다, 예지능력이 있다 등이
목적이 아닌
오히려 그런 능력도 놓을 줄 아는 것이 진정한 참선,명상, 수행인 것이니
더 이상 중생들을 속이는 이러한 행위는 있을 수 없다
그러한 행위는 스스로 무덤을 파서 들어 가는 것 같고,
그로 인한 악업의 고리로 지옥고는 물론 자신을 망가뜨리려고 애쓰는 꼴이다
부디 지혜롭게 살아 지금 사람 몸 받은 것을 귀하게 여겨
잘 살아야 하리...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ㅏ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체 이틸을 경험해보았습니다. 딱 잠들기 직전이었던가 엎드려 자는 편이라 그날도 피곤했고 자고 있는데 엉덩이 쪽이 슬쩍 뜨고 이후 다른 몸이 떠오르는 이상한 느낌. 그리곤 눈을 떠보니 내 뒷모습이 보였던 기억이… 시분이 묘하고 찬장을 그대로 빠져 나갈쯤 다시는 못덜아 올것 같아 몸을 여기저기 흔들었는데 모에 빨려들어가듯 몸속으로 쑥들어가 눈이 떠져 신기했던 기억이… ㅋ 근데 저기 기치료? ㅋㅋㅋ좀 어이없음 최면의 일부인듯한데 여자가 등이 떠오르면 팔로 지탱하지 말았어야지 ㅋ 개? 2분넘게 모르는 사람이 뒤에 있으니 개라도 신장되죠! 개란 동물은 뒤에 뭐가 있는걸 굉장히 두려워합니다. 그리고 새도 다리 아픕니다. 분위기상 뛰어나간거고 ㅋ 최면사 김영국 교수는 조금 신기하긴했지만 촛불의 심지를 끈는다? 2번의 경험이 있렀지만 영혼이 보이거나 그런갓 없음 한 번은 블랙홀 같은 구멍이 보였는데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있어 무서워서 엄두도 못내고 포기했는데 결과적으로 정신은 분명 살아있고 기억도 생생하지만 그게 인위적으로 가능하다면 누굴속이거나 마술을 한다거나 그런게 많겠죠? 확실히 내 경험은 사물과 그 공간이 확실히 보이고 느낌도 살아 있어서 꿈이란 생각도 들어요! 다만 여기 영상들보면 한 사람은 최면 전문가 다른 두시람은 기공사 ㅋ 직접 경험한 사람은 다시말해 사고 당하고 자신을 본 사람들의 이야기는 저와 같은 케이스 팅겨져 나가거나 병원에서 남즐 말이 들려 보니 자기가 누워있는 모습을 본 사람들 우연히 가능한 일이지만 확실히 말해 유체이탈은 분명 있지만 저 영상은 ㅋㅋㅋ제 의견석 가짜라 생각됨 ㅋ
공중부양하면 믿을께 ㅋㅋㅋㅋ사기
그저 명상이나 수행이라는 단어를
경우에 맞지도 않게 쓰고 있는대...
다른 용어를 찾든지 만들든지... 해서 사용해야 되는 ㄴ거 아닐까요?
명상이란
그저 깨어 있어서 자신을 현실에 놓이게 하고
전혀 생각과 어떤 의도를 가지고 앉는게 아닙니다
우선 마음을 고요히하고 단전호흡등으로 숨을 고르게 쉬며
평소에 코끝의 바람이 느껴진다면
익숙해지면 바람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그런 몸의 상태이며
그 다음은 정신상태인데 생각을 쫓지 않고 그 생각하는 것을 알아차리며
점점 고요한 상태 가장 평화롭고 평온한 상태인데
생각이 멈추어 진
그야말로 텅빈 무아의 경지를?....
대충 그렇고 경험해 보면 알일이니까...
그리고 수행이란
자신의 마음상태를 수련하는 과정인데
욕심, 분노, 그로인한 어리석은 행위를 생활속에서 끝없이 치솟는 것을
잘 다스려 더 이상 아무것도 구하지 않는 상태에 이르며
번뇌가 끊어진 경지 그러면 더 이상 태어날 일이 없어진다 소멸...
이 과정에서 분명한 경험을 하는데
본래의 나, 텅비었다는 자리, 무아, ...
허공에 비유하면 아주 적적한 상태인데
그 주인공을 바로 보게 되는데
그 해탈열반의 자리를 일단 맛본다
그러고 나서 수행은 시작되는 것이다
그동안 탐욕, 성냄, 그 탐욕과 성냄으로 부터 벌어지는 어리석음 부끄러운 짓들을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분명히 알아차리고
그것을 서서히 확실히 감각기관의 모든 것에서 부터 자유로워진다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현상도 줄어들어 할일이 없는 사람이 되어 한가로원진다
그런 상태가 되어 뭔가 특별한 재능이 생겨도 결코 그것에 끄달리지 않는다
그저 평상심이 되어 할일을 마친 한가롭고 자유로운 정신상태
마음의 불길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
여하간 이 모든 것은 직접 경험을...
그리하여 유체이탈이다.
전생을 안다, 예지능력이 있다 등이
목적이 아닌
오히려 그런 능력도 놓을 줄 아는 것이 진정한 참선,명상, 수행인 것이니
더 이상 중생들을 속이는 이러한 행위는 있을 수 없다
그러한 행위는 스스로 무덤을 파서 들어 가는 것 같고,
그로 인한 악업의 고리로 지옥고는 물론 자신을 망가뜨리려고 애쓰는 꼴이다
부디 지혜롭게 살아 지금 사람 몸 받은 것을 귀하게 여겨
잘 살아야 하리...
빵쌍~아쮜?
도라이네 !!대머리 ㅋㅋ
ㅋㅋㅋ
😨
ㅋㅋ 유체이탈 말하더니 갑자기 또 기?? 앉을때 까지 으으으으.~~ 일어설때 까지 또 으으으으~~~ ㅎㅎㅎ 기우제야 기우제. 비 올때 까지 절하면 ㅇ~ 기우제 지내서 비왔다.
그저 명상이나 수행이라는 단어를
경우에 맞지도 않게 쓰고 있는대...
다른 용어를 찾든지 만들든지... 해서 사용해야 되는 ㄴ거 아닐까요?
명상이란
그저 깨어 있어서 자신을 현실에 놓이게 하고
전혀 생각과 어떤 의도를 가지고 앉는게 아닙니다
우선 마음을 고요히하고 단전호흡등으로 숨을 고르게 쉬며
평소에 코끝의 바람이 느껴진다면
익숙해지면 바람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그런 몸의 상태이며
그 다음은 정신상태인데 생각을 쫓지 않고 그 생각하는 것을 알아차리며
점점 고요한 상태 가장 평화롭고 평온한 상태인데
생각이 멈추어 진
그야말로 텅빈 무아의 경지를?....
대충 그렇고 경험해 보면 알일이니까...
그리고 수행이란
자신의 마음상태를 수련하는 과정인데
욕심, 분노, 그로인한 어리석은 행위를 생활속에서 끝없이 치솟는 것을
잘 다스려 더 이상 아무것도 구하지 않는 상태에 이르며
번뇌가 끊어진 경지 그러면 더 이상 태어날 일이 없어진다 소멸...
이 과정에서 분명한 경험을 하는데
본래의 나, 텅비었다는 자리, 무아, ...
허공에 비유하면 아주 적적한 상태인데
그 주인공을 바로 보게 되는데
그 해탈열반의 자리를 일단 맛본다
그러고 나서 수행은 시작되는 것이다
그동안 탐욕, 성냄, 그 탐욕과 성냄으로 부터 벌어지는 어리석음 부끄러운 짓들을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분명히 알아차리고
그것을 서서히 확실히 감각기관의 모든 것에서 부터 자유로워진다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현상도 줄어들어 할일이 없는 사람이 되어 한가로원진다
그런 상태가 되어 뭔가 특별한 재능이 생겨도 결코 그것에 끄달리지 않는다
그저 평상심이 되어 할일을 마친 한가롭고 자유로운 정신상태
마음의 불길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
여하간 이 모든 것은 직접 경험을...
그리하여 유체이탈이다.
전생을 안다, 예지능력이 있다 등이
목적이 아닌
오히려 그런 능력도 놓을 줄 아는 것이 진정한 참선,명상, 수행인 것이니
더 이상 중생들을 속이는 이러한 행위는 있을 수 없다
그러한 행위는 스스로 무덤을 파서 들어 가는 것 같고,
그로 인한 악업의 고리로 지옥고는 물론 자신을 망가뜨리려고 애쓰는 꼴이다
부디 지혜롭게 살아 지금 사람 몸 받은 것을 귀하게 여겨
잘 살아야 하리...
저 사람
사기군아냐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엔 참 많다
때리고 하는 학대를 통한모든것은 선한 방법 아니다. 악의 방법. 정신들 차리야. 유체이탈보다 양심수행, 자신의 영성 +지성 +감성 에 독립적사고 분석능력 배양도 아주중요. *~
그저 명상이나 수행이라는 단어를
경우에 맞지도 않게 쓰고 있는대...
다른 용어를 찾든지 만들든지... 해서 사용해야 되는 ㄴ거 아닐까요?
명상이란
그저 깨어 있어서 자신을 현실에 놓이게 하고
전혀 생각과 어떤 의도를 가지고 앉는게 아닙니다
우선 마음을 고요히하고 단전호흡등으로 숨을 고르게 쉬며
평소에 코끝의 바람이 느껴진다면
익숙해지면 바람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그런 몸의 상태이며
그 다음은 정신상태인데 생각을 쫓지 않고 그 생각하는 것을 알아차리며
점점 고요한 상태 가장 평화롭고 평온한 상태인데
생각이 멈추어 진
그야말로 텅빈 무아의 경지를?....
대충 그렇고 경험해 보면 알일이니까...
그리고 수행이란
자신의 마음상태를 수련하는 과정인데
욕심, 분노, 그로인한 어리석은 행위를 생활속에서 끝없이 치솟는 것을
잘 다스려 더 이상 아무것도 구하지 않는 상태에 이르며
번뇌가 끊어진 경지 그러면 더 이상 태어날 일이 없어진다 소멸...
이 과정에서 분명한 경험을 하는데
본래의 나, 텅비었다는 자리, 무아, ...
허공에 비유하면 아주 적적한 상태인데
그 주인공을 바로 보게 되는데
그 해탈열반의 자리를 일단 맛본다
그러고 나서 수행은 시작되는 것이다
그동안 탐욕, 성냄, 그 탐욕과 성냄으로 부터 벌어지는 어리석음 부끄러운 짓들을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분명히 알아차리고
그것을 서서히 확실히 감각기관의 모든 것에서 부터 자유로워진다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현상도 줄어들어 할일이 없는 사람이 되어 한가로원진다
그런 상태가 되어 뭔가 특별한 재능이 생겨도 결코 그것에 끄달리지 않는다
그저 평상심이 되어 할일을 마친 한가롭고 자유로운 정신상태
마음의 불길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
여하간 이 모든 것은 직접 경험을...
그리하여 유체이탈이다.
전생을 안다, 예지능력이 있다 등이
목적이 아닌
오히려 그런 능력도 놓을 줄 아는 것이 진정한 참선,명상, 수행인 것이니
더 이상 중생들을 속이는 이러한 행위는 있을 수 없다
그러한 행위는 스스로 무덤을 파서 들어 가는 것 같고,
그로 인한 악업의 고리로 지옥고는 물론 자신을 망가뜨리려고 애쓰는 꼴이다
부디 지혜롭게 살아 지금 사람 몸 받은 것을 귀하게 여겨
잘 살아야 하리...
강아지가 불쌍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방송사들 배우쓰고 픽션으로 만드나?
예전에는 다 이렇게 만들었지 ㅋㅋㅋㅋㅋ
유체이탈은 소수중에 소수만 되거나 명상 오래 한사람들은 흔하게 하는 일이라고 해서 난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믿는데 근데 기는 아직까지 잘은 모르겠땅...
그저 명상이나 수행이라는 단어를
경우에 맞지도 않게 쓰고 있는대...
다른 용어를 찾든지 만들든지... 해서 사용해야 되는 ㄴ거 아닐까요?
명상이란
그저 깨어 있어서 자신을 현실에 놓이게 하고
전혀 생각과 어떤 의도를 가지고 앉는게 아닙니다
우선 마음을 고요히하고 단전호흡등으로 숨을 고르게 쉬며
평소에 코끝의 바람이 느껴진다면
익숙해지면 바람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그런 몸의 상태이며
그 다음은 정신상태인데 생각을 쫓지 않고 그 생각하는 것을 알아차리며
점점 고요한 상태 가장 평화롭고 평온한 상태인데
생각이 멈추어 진
그야말로 텅빈 무아의 경지를?....
대충 그렇고 경험해 보면 알일이니까...
그리고 수행이란
자신의 마음상태를 수련하는 과정인데
욕심, 분노, 그로인한 어리석은 행위를 생활속에서 끝없이 치솟는 것을
잘 다스려 더 이상 아무것도 구하지 않는 상태에 이르며
번뇌가 끊어진 경지 그러면 더 이상 태어날 일이 없어진다 소멸...
이 과정에서 분명한 경험을 하는데
본래의 나, 텅비었다는 자리, 무아, ...
허공에 비유하면 아주 적적한 상태인데
그 주인공을 바로 보게 되는데
그 해탈열반의 자리를 일단 맛본다
그러고 나서 수행은 시작되는 것이다
그동안 탐욕, 성냄, 그 탐욕과 성냄으로 부터 벌어지는 어리석음 부끄러운 짓들을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분명히 알아차리고
그것을 서서히 확실히 감각기관의 모든 것에서 부터 자유로워진다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현상도 줄어들어 할일이 없는 사람이 되어 한가로원진다
그런 상태가 되어 뭔가 특별한 재능이 생겨도 결코 그것에 끄달리지 않는다
그저 평상심이 되어 할일을 마친 한가롭고 자유로운 정신상태
마음의 불길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
여하간 이 모든 것은 직접 경험을...
그리하여 유체이탈이다.
전생을 안다, 예지능력이 있다 등이
목적이 아닌
오히려 그런 능력도 놓을 줄 아는 것이 진정한 참선,명상, 수행인 것이니
더 이상 중생들을 속이는 이러한 행위는 있을 수 없다
그러한 행위는 스스로 무덤을 파서 들어 가는 것 같고,
그로 인한 악업의 고리로 지옥고는 물론 자신을 망가뜨리려고 애쓰는 꼴이다
부디 지혜롭게 살아 지금 사람 몸 받은 것을 귀하게 여겨
잘 살아야 하리...
@@곧卽즉 와 긴글 감사합니다. 근데 뭐 하나 물어봐도 될까요? 명상할때 하품은 왜 나올까요?
@@흰댕댕-u2c 우선 활동하다 가만히 앉아 있으면 졸리게 마련이다
왜냐하면 몸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않고 몸을 마구마구 피로하게 쌓아놓은 피곤이 남아 있으니까... 그래서 실컷 자고 나면 ...
명상을 하면서 앉아서 자든
누워서 자든
잠을 우선 푹 자서 몸의 피로를 푼 다음
명상을 할 때는 몸의 그 어느 곳도 힘이 들어가지 않게 편안한 상태가 되었는지 잘 점검한 다음에
그래야 명상을 제대로 할 수가 있다 몸과 마음 그 어느 곳에도 힘이 들어가 있지 않은가 잘 점검해서 편안하게 한 다음에 명상을 해야...
사람에 따라 다른데 나이든 사람 어린 사람 젊은 사람 우선 젊은 사람은 몸이 피로해도 정신적으로 흥미로우면
흥미로움이 강하니까 그 쪽으로 끌려서 몸이 필요하는 것도 모르고 게임을 한다든가
그렇 듯 몸에 열심히 압박감을 주는 상황을 자신도 모른다
그다음 질문도 받습니다😊🙏🌴🧘♂️🌴🧘♀️
@@흰댕댕-u2c 몸에 피로가 쌓여 있다는 거겠죠 앉아서 하품이 나오면 하품이 나오는 대로 놔두고 졸리면 자고 피로가 풀리면 앉아서 명상하고...
정신은 많은 것을 추구하고 몸은 따라주지 않고 피로가 누적되어 있고...
밤 9시 되면은 기본적으로 자야 되는 시간에 12시 새벽까지 게임하고 인터넷 하고 뭐 하고 뭐 하고 그러면은 몸은 어찌 될까요 정신은 강렬하고 몸은 한계가 있고 그렇습니다 다음 질문 받겠습니다
@@흰댕댕-u2c 그리고 산소가 부족해도 하품이 나온답니다 집안에다 식물을 몇 개 갖다 놓든가요
유체이탈을 하는대 왜 염병을 하냐.....
빵터졌다잉..ㅋㅋ
여기 나온 사람들은 너무 심하다ㅋㅋㅋㅋ
그저 명상이나 수행이라는 단어를
경우에 맞지도 않게 쓰고 있는대...
다른 용어를 찾든지 만들든지... 해서 사용해야 되는 ㄴ거 아닐까요?
명상이란
그저 깨어 있어서 자신을 현실에 놓이게 하고
전혀 생각과 어떤 의도를 가지고 앉는게 아닙니다
우선 마음을 고요히하고 단전호흡등으로 숨을 고르게 쉬며
평소에 코끝의 바람이 느껴진다면
익숙해지면 바람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그런 몸의 상태이며
그 다음은 정신상태인데 생각을 쫓지 않고 그 생각하는 것을 알아차리며
점점 고요한 상태 가장 평화롭고 평온한 상태인데
생각이 멈추어 진
그야말로 텅빈 무아의 경지를?....
대충 그렇고 경험해 보면 알일이니까...
그리고 수행이란
자신의 마음상태를 수련하는 과정인데
욕심, 분노, 그로인한 어리석은 행위를 생활속에서 끝없이 치솟는 것을
잘 다스려 더 이상 아무것도 구하지 않는 상태에 이르며
번뇌가 끊어진 경지 그러면 더 이상 태어날 일이 없어진다 소멸...
이 과정에서 분명한 경험을 하는데
본래의 나, 텅비었다는 자리, 무아, ...
허공에 비유하면 아주 적적한 상태인데
그 주인공을 바로 보게 되는데
그 해탈열반의 자리를 일단 맛본다
그러고 나서 수행은 시작되는 것이다
그동안 탐욕, 성냄, 그 탐욕과 성냄으로 부터 벌어지는 어리석음 부끄러운 짓들을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분명히 알아차리고
그것을 서서히 확실히 감각기관의 모든 것에서 부터 자유로워진다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현상도 줄어들어 할일이 없는 사람이 되어 한가로원진다
그런 상태가 되어 뭔가 특별한 재능이 생겨도 결코 그것에 끄달리지 않는다
그저 평상심이 되어 할일을 마친 한가롭고 자유로운 정신상태
마음의 불길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
여하간 이 모든 것은 직접 경험을...
그리하여 유체이탈이다.
전생을 안다, 예지능력이 있다 등이
목적이 아닌
오히려 그런 능력도 놓을 줄 아는 것이 진정한 참선,명상, 수행인 것이니
더 이상 중생들을 속이는 이러한 행위는 있을 수 없다
그러한 행위는 스스로 무덤을 파서 들어 가는 것 같고,
그로 인한 악업의 고리로 지옥고는 물론 자신을 망가뜨리려고 애쓰는 꼴이다
부디 지혜롭게 살아 지금 사람 몸 받은 것을 귀하게 여겨
잘 살아야 하리...
사이비들이 너무많군....
유체이탈은 자신의 영혼이 몸을 빠져나오는것이다. 그러므로 어떤것이든 명확하게 볼수있다. 대충 뭉뚱그려 얘기한다면 그건 유체이탈이 아니다. 헛웃음 밖에 안나오네...
그저 명상이나 수행이라는 단어를
경우에 맞지도 않게 쓰고 있는대...
다른 용어를 찾든지 만들든지... 해서 사용해야 되는 ㄴ거 아닐까요?
명상이란
그저 깨어 있어서 자신을 현실에 놓이게 하고
전혀 생각과 어떤 의도를 가지고 앉는게 아닙니다
우선 마음을 고요히하고 단전호흡등으로 숨을 고르게 쉬며
평소에 코끝의 바람이 느껴진다면
익숙해지면 바람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그런 몸의 상태이며
그 다음은 정신상태인데 생각을 쫓지 않고 그 생각하는 것을 알아차리며
점점 고요한 상태 가장 평화롭고 평온한 상태인데
생각이 멈추어 진
그야말로 텅빈 무아의 경지를?....
대충 그렇고 경험해 보면 알일이니까...
그리고 수행이란
자신의 마음상태를 수련하는 과정인데
욕심, 분노, 그로인한 어리석은 행위를 생활속에서 끝없이 치솟는 것을
잘 다스려 더 이상 아무것도 구하지 않는 상태에 이르며
번뇌가 끊어진 경지 그러면 더 이상 태어날 일이 없어진다 소멸...
이 과정에서 분명한 경험을 하는데
본래의 나, 텅비었다는 자리, 무아, ...
허공에 비유하면 아주 적적한 상태인데
그 주인공을 바로 보게 되는데
그 해탈열반의 자리를 일단 맛본다
그러고 나서 수행은 시작되는 것이다
그동안 탐욕, 성냄, 그 탐욕과 성냄으로 부터 벌어지는 어리석음 부끄러운 짓들을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분명히 알아차리고
그것을 서서히 확실히 감각기관의 모든 것에서 부터 자유로워진다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현상도 줄어들어 할일이 없는 사람이 되어 한가로원진다
그런 상태가 되어 뭔가 특별한 재능이 생겨도 결코 그것에 끄달리지 않는다
그저 평상심이 되어 할일을 마친 한가롭고 자유로운 정신상태
마음의 불길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
여하간 이 모든 것은 직접 경험을...
그리하여 유체이탈이다.
전생을 안다, 예지능력이 있다 등이
목적이 아닌
오히려 그런 능력도 놓을 줄 아는 것이 진정한 참선,명상, 수행인 것이니
더 이상 중생들을 속이는 이러한 행위는 있을 수 없다
그러한 행위는 스스로 무덤을 파서 들어 가는 것 같고,
그로 인한 악업의 고리로 지옥고는 물론 자신을 망가뜨리려고 애쓰는 꼴이다
부디 지혜롭게 살아 지금 사람 몸 받은 것을 귀하게 여겨
잘 살아야 하리...
유체이탈하면 공중에 떠돌던 죽은 자의 영혼이 그 사람의 비어있는 몸을 원하고 빙의가 될 수도 있다던데
맞습니다. 그리고 더 잘못되면 혼이 끊어지게 되어 사망합니다. 유체이탈을 하지 않아도 저 우주세계를 볼 수가 있어요.
@@hum6612 애초 영혼 자체가 신의영역인데 무슨 육신을 원할까요?
그들이 원하던 원하지않던 다시금 이땅에 잉태되서 태어나는 무한한 영적존재인것을
우리가 흔히 말하는 예수 부처 성모 알라신등은 실상 우리가 신적인 존재로 여길뿐이지 우리 스스로가 영혼으로선 신의 존재나 마찬가지입니다.
그저 명상이나 수행이라는 단어를
경우에 맞지도 않게 쓰고 있는대...
다른 용어를 찾든지 만들든지... 해서 사용해야 되는 ㄴ거 아닐까요?
명상이란
그저 깨어 있어서 자신을 현실에 놓이게 하고
전혀 생각과 어떤 의도를 가지고 앉는게 아닙니다
우선 마음을 고요히하고 단전호흡등으로 숨을 고르게 쉬며
평소에 코끝의 바람이 느껴진다면
익숙해지면 바람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그런 몸의 상태이며
그 다음은 정신상태인데 생각을 쫓지 않고 그 생각하는 것을 알아차리며
점점 고요한 상태 가장 평화롭고 평온한 상태인데
생각이 멈추어 진
그야말로 텅빈 무아의 경지를?....
대충 그렇고 경험해 보면 알일이니까...
그리고 수행이란
자신의 마음상태를 수련하는 과정인데
욕심, 분노, 그로인한 어리석은 행위를 생활속에서 끝없이 치솟는 것을
잘 다스려 더 이상 아무것도 구하지 않는 상태에 이르며
번뇌가 끊어진 경지 그러면 더 이상 태어날 일이 없어진다 소멸...
이 과정에서 분명한 경험을 하는데
본래의 나, 텅비었다는 자리, 무아, ...
허공에 비유하면 아주 적적한 상태인데
그 주인공을 바로 보게 되는데
그 해탈열반의 자리를 일단 맛본다
그러고 나서 수행은 시작되는 것이다
그동안 탐욕, 성냄, 그 탐욕과 성냄으로 부터 벌어지는 어리석음 부끄러운 짓들을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분명히 알아차리고
그것을 서서히 확실히 감각기관의 모든 것에서 부터 자유로워진다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현상도 줄어들어 할일이 없는 사람이 되어 한가로원진다
그런 상태가 되어 뭔가 특별한 재능이 생겨도 결코 그것에 끄달리지 않는다
그저 평상심이 되어 할일을 마친 한가롭고 자유로운 정신상태
마음의 불길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
여하간 이 모든 것은 직접 경험을...
그리하여 유체이탈이다.
전생을 안다, 예지능력이 있다 등이
목적이 아닌
오히려 그런 능력도 놓을 줄 아는 것이 진정한 참선,명상, 수행인 것이니
더 이상 중생들을 속이는 이러한 행위는 있을 수 없다
그러한 행위는 스스로 무덤을 파서 들어 가는 것 같고,
그로 인한 악업의 고리로 지옥고는 물론 자신을 망가뜨리려고 애쓰는 꼴이다
부디 지혜롭게 살아 지금 사람 몸 받은 것을 귀하게 여겨
잘 살아야 하리...
다 사기다. 다 짜고하는 고스톱. 저게 진짜이면 노벨상 받는다. 근데 이런류의 인간들 다 하는소리 비슷하고 노벨상은 꿈도 못꾼다.
그저 명상이나 수행이라는 단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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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용어를 찾든지 만들든지... 해서 사용해야 되는 ㄴ거 아닐까요?
명상이란
그저 깨어 있어서 자신을 현실에 놓이게 하고
전혀 생각과 어떤 의도를 가지고 앉는게 아닙니다
우선 마음을 고요히하고 단전호흡등으로 숨을 고르게 쉬며
평소에 코끝의 바람이 느껴진다면
익숙해지면 바람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그런 몸의 상태이며
그 다음은 정신상태인데 생각을 쫓지 않고 그 생각하는 것을 알아차리며
점점 고요한 상태 가장 평화롭고 평온한 상태인데
생각이 멈추어 진
그야말로 텅빈 무아의 경지를?....
대충 그렇고 경험해 보면 알일이니까...
그리고 수행이란
자신의 마음상태를 수련하는 과정인데
욕심, 분노, 그로인한 어리석은 행위를 생활속에서 끝없이 치솟는 것을
잘 다스려 더 이상 아무것도 구하지 않는 상태에 이르며
번뇌가 끊어진 경지 그러면 더 이상 태어날 일이 없어진다 소멸...
이 과정에서 분명한 경험을 하는데
본래의 나, 텅비었다는 자리, 무아, ...
허공에 비유하면 아주 적적한 상태인데
그 주인공을 바로 보게 되는데
그 해탈열반의 자리를 일단 맛본다
그러고 나서 수행은 시작되는 것이다
그동안 탐욕, 성냄, 그 탐욕과 성냄으로 부터 벌어지는 어리석음 부끄러운 짓들을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분명히 알아차리고
그것을 서서히 확실히 감각기관의 모든 것에서 부터 자유로워진다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현상도 줄어들어 할일이 없는 사람이 되어 한가로원진다
그런 상태가 되어 뭔가 특별한 재능이 생겨도 결코 그것에 끄달리지 않는다
그저 평상심이 되어 할일을 마친 한가롭고 자유로운 정신상태
마음의 불길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
여하간 이 모든 것은 직접 경험을...
그리하여 유체이탈이다.
전생을 안다, 예지능력이 있다 등이
목적이 아닌
오히려 그런 능력도 놓을 줄 아는 것이 진정한 참선,명상, 수행인 것이니
더 이상 중생들을 속이는 이러한 행위는 있을 수 없다
그러한 행위는 스스로 무덤을 파서 들어 가는 것 같고,
그로 인한 악업의 고리로 지옥고는 물론 자신을 망가뜨리려고 애쓰는 꼴이다
부디 지혜롭게 살아 지금 사람 몸 받은 것을 귀하게 여겨
잘 살아야 하리...
유체 이탈이란것 명상으로 할수 없는것 명상으로는 시간이 단 몇분이것 같은데 몇시간이 흐른것 그것은 고승들이 많이 겪는 것인데 일반인이 명상으로 유체이탈을 한다는 것은 완전 사기
그저 명상이나 수행이라는 단어를
경우에 맞지도 않게 쓰고 있는대...
다른 용어를 찾든지 만들든지... 해서 사용해야 되는 ㄴ거 아닐까요?
명상이란
그저 깨어 있어서 자신을 현실에 놓이게 하고
전혀 생각과 어떤 의도를 가지고 앉는게 아닙니다
우선 마음을 고요히하고 단전호흡등으로 숨을 고르게 쉬며
평소에 코끝의 바람이 느껴진다면
익숙해지면 바람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그런 몸의 상태이며
그 다음은 정신상태인데 생각을 쫓지 않고 그 생각하는 것을 알아차리며
점점 고요한 상태 가장 평화롭고 평온한 상태인데
생각이 멈추어 진
그야말로 텅빈 무아의 경지를?....
대충 그렇고 경험해 보면 알일이니까...
그리고 수행이란
자신의 마음상태를 수련하는 과정인데
욕심, 분노, 그로인한 어리석은 행위를 생활속에서 끝없이 치솟는 것을
잘 다스려 더 이상 아무것도 구하지 않는 상태에 이르며
번뇌가 끊어진 경지 그러면 더 이상 태어날 일이 없어진다 소멸...
이 과정에서 분명한 경험을 하는데
본래의 나, 텅비었다는 자리, 무아, ...
허공에 비유하면 아주 적적한 상태인데
그 주인공을 바로 보게 되는데
그 해탈열반의 자리를 일단 맛본다
그러고 나서 수행은 시작되는 것이다
그동안 탐욕, 성냄, 그 탐욕과 성냄으로 부터 벌어지는 어리석음 부끄러운 짓들을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분명히 알아차리고
그것을 서서히 확실히 감각기관의 모든 것에서 부터 자유로워진다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현상도 줄어들어 할일이 없는 사람이 되어 한가로원진다
그런 상태가 되어 뭔가 특별한 재능이 생겨도 결코 그것에 끄달리지 않는다
그저 평상심이 되어 할일을 마친 한가롭고 자유로운 정신상태
마음의 불길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
여하간 이 모든 것은 직접 경험을...
그리하여 유체이탈이다.
전생을 안다, 예지능력이 있다 등이
목적이 아닌
오히려 그런 능력도 놓을 줄 아는 것이 진정한 참선,명상, 수행인 것이니
더 이상 중생들을 속이는 이러한 행위는 있을 수 없다
그러한 행위는 스스로 무덤을 파서 들어 가는 것 같고,
그로 인한 악업의 고리로 지옥고는 물론 자신을 망가뜨리려고 애쓰는 꼴이다
부디 지혜롭게 살아 지금 사람 몸 받은 것을 귀하게 여겨
잘 살아야 하리...
@@곧卽즉 일년전에 쓴 글에 답글을 적으셨는데ᆢ
직접경험으로만 적을수 있는 글을 소상하게 적으셔서 답글 적습니다.
아무리 명상을 한다 해도
끝없는 허상과 잡념으로
헤아릴수 없는 번뇌로만 괴로워 하다 말다 하는데
그저 착하고 선하게 살면
된다고 생각하면 참고 살아온 인생에서 가장 힘든 일을 겪다보니 지옥이 바로 지금 같습니다. 놓을수 없는 번뇌와 고통으로 하루하루 지내고 있는데
ㆍ이 또한 내 업으로 돌리니 더 괴롭네요. 벼랑끝이 아니라 벼랑에서 떨어진 뒤의 가슴이 찢어지고 목을 밧줄로 옭아매듯이 터질듯한 고통으로 명상도 허상도 모두 허울인듯 괴롭기만 합니다. 촛점조차도 찾을수 없는 제자신이 원망스럽습니다
조현병있는갑네 대화같은소리하고잇네
왜 개소리로 들리노
ㅋㅋㅋㅋㅋ 저놈의 사기꾼들 때문에 나라가 망한다
ㅋㅋㅋ 정신나간거네
얘들아... 2013년 이전에 나온 저런 프로그램들은 100% 구라라고 보면 된다...
그저 명상이나 수행이라는 단어를
경우에 맞지도 않게 쓰고 있는대...
다른 용어를 찾든지 만들든지... 해서 사용해야 되는 ㄴ거 아닐까요?
명상이란
그저 깨어 있어서 자신을 현실에 놓이게 하고
전혀 생각과 어떤 의도를 가지고 앉는게 아닙니다
우선 마음을 고요히하고 단전호흡등으로 숨을 고르게 쉬며
평소에 코끝의 바람이 느껴진다면
익숙해지면 바람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그런 몸의 상태이며
그 다음은 정신상태인데 생각을 쫓지 않고 그 생각하는 것을 알아차리며
점점 고요한 상태 가장 평화롭고 평온한 상태인데
생각이 멈추어 진
그야말로 텅빈 무아의 경지를?....
대충 그렇고 경험해 보면 알일이니까...
그리고 수행이란
자신의 마음상태를 수련하는 과정인데
욕심, 분노, 그로인한 어리석은 행위를 생활속에서 끝없이 치솟는 것을
잘 다스려 더 이상 아무것도 구하지 않는 상태에 이르며
번뇌가 끊어진 경지 그러면 더 이상 태어날 일이 없어진다 소멸...
이 과정에서 분명한 경험을 하는데
본래의 나, 텅비었다는 자리, 무아, ...
허공에 비유하면 아주 적적한 상태인데
그 주인공을 바로 보게 되는데
그 해탈열반의 자리를 일단 맛본다
그러고 나서 수행은 시작되는 것이다
그동안 탐욕, 성냄, 그 탐욕과 성냄으로 부터 벌어지는 어리석음 부끄러운 짓들을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분명히 알아차리고
그것을 서서히 확실히 감각기관의 모든 것에서 부터 자유로워진다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현상도 줄어들어 할일이 없는 사람이 되어 한가로원진다
그런 상태가 되어 뭔가 특별한 재능이 생겨도 결코 그것에 끄달리지 않는다
그저 평상심이 되어 할일을 마친 한가롭고 자유로운 정신상태
마음의 불길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
여하간 이 모든 것은 직접 경험을...
그리하여 유체이탈이다.
전생을 안다, 예지능력이 있다 등이
목적이 아닌
오히려 그런 능력도 놓을 줄 아는 것이 진정한 참선,명상, 수행인 것이니
더 이상 중생들을 속이는 이러한 행위는 있을 수 없다
그러한 행위는 스스로 무덤을 파서 들어 가는 것 같고,
그로 인한 악업의 고리로 지옥고는 물론 자신을 망가뜨리려고 애쓰는 꼴이다
부디 지혜롭게 살아 지금 사람 몸 받은 것을 귀하게 여겨
잘 살아야 하리...
예수님 믿음의 결국은 영혼구원을 받음이라ㅡ성경,
결국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것은 이세상에서 잘먹고 잘사는게 아니라 죽은뒤 영혼이 구원을받아 지옥에 가지않는것 때문이다
그러나 십일조를 뜯거나 내는자는 구원받지 못한다 ㅡ성경
그저 명상이나 수행이라는 단어를
경우에 맞지도 않게 쓰고 있는대...
다른 용어를 찾든지 만들든지... 해서 사용해야 되는 ㄴ거 아닐까요?
명상이란
그저 깨어 있어서 자신을 현실에 놓이게 하고
전혀 생각과 어떤 의도를 가지고 앉는게 아닙니다
우선 마음을 고요히하고 단전호흡등으로 숨을 고르게 쉬며
평소에 코끝의 바람이 느껴진다면
익숙해지면 바람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그런 몸의 상태이며
그 다음은 정신상태인데 생각을 쫓지 않고 그 생각하는 것을 알아차리며
점점 고요한 상태 가장 평화롭고 평온한 상태인데
생각이 멈추어 진
그야말로 텅빈 무아의 경지를?....
대충 그렇고 경험해 보면 알일이니까...
그리고 수행이란
자신의 마음상태를 수련하는 과정인데
욕심, 분노, 그로인한 어리석은 행위를 생활속에서 끝없이 치솟는 것을
잘 다스려 더 이상 아무것도 구하지 않는 상태에 이르며
번뇌가 끊어진 경지 그러면 더 이상 태어날 일이 없어진다 소멸...
이 과정에서 분명한 경험을 하는데
본래의 나, 텅비었다는 자리, 무아, ...
허공에 비유하면 아주 적적한 상태인데
그 주인공을 바로 보게 되는데
그 해탈열반의 자리를 일단 맛본다
그러고 나서 수행은 시작되는 것이다
그동안 탐욕, 성냄, 그 탐욕과 성냄으로 부터 벌어지는 어리석음 부끄러운 짓들을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분명히 알아차리고
그것을 서서히 확실히 감각기관의 모든 것에서 부터 자유로워진다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현상도 줄어들어 할일이 없는 사람이 되어 한가로원진다
그런 상태가 되어 뭔가 특별한 재능이 생겨도 결코 그것에 끄달리지 않는다
그저 평상심이 되어 할일을 마친 한가롭고 자유로운 정신상태
마음의 불길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
여하간 이 모든 것은 직접 경험을...
그리하여 유체이탈이다.
전생을 안다, 예지능력이 있다 등이
목적이 아닌
오히려 그런 능력도 놓을 줄 아는 것이 진정한 참선,명상, 수행인 것이니
더 이상 중생들을 속이는 이러한 행위는 있을 수 없다
그러한 행위는 스스로 무덤을 파서 들어 가는 것 같고,
그로 인한 악업의 고리로 지옥고는 물론 자신을 망가뜨리려고 애쓰는 꼴이다
부디 지혜롭게 살아 지금 사람 몸 받은 것을 귀하게 여겨
잘 살아야 하리...
허경영 강연 유트브보세요.
허경영 축복 받아보세요.
허경영
그저 명상이나 수행이라는 단어를
경우에 맞지도 않게 쓰고 있는대...
다른 용어를 찾든지 만들든지... 해서 사용해야 되는 ㄴ거 아닐까요?
명상이란
그저 깨어 있어서 자신을 현실에 놓이게 하고
전혀 생각과 어떤 의도를 가지고 앉는게 아닙니다
우선 마음을 고요히하고 단전호흡등으로 숨을 고르게 쉬며
평소에 코끝의 바람이 느껴진다면
익숙해지면 바람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그런 몸의 상태이며
그 다음은 정신상태인데 생각을 쫓지 않고 그 생각하는 것을 알아차리며
점점 고요한 상태 가장 평화롭고 평온한 상태인데
생각이 멈추어 진
그야말로 텅빈 무아의 경지를?....
대충 그렇고 경험해 보면 알일이니까...
그리고 수행이란
자신의 마음상태를 수련하는 과정인데
욕심, 분노, 그로인한 어리석은 행위를 생활속에서 끝없이 치솟는 것을
잘 다스려 더 이상 아무것도 구하지 않는 상태에 이르며
번뇌가 끊어진 경지 그러면 더 이상 태어날 일이 없어진다 소멸...
이 과정에서 분명한 경험을 하는데
본래의 나, 텅비었다는 자리, 무아, ...
허공에 비유하면 아주 적적한 상태인데
그 주인공을 바로 보게 되는데
그 해탈열반의 자리를 일단 맛본다
그러고 나서 수행은 시작되는 것이다
그동안 탐욕, 성냄, 그 탐욕과 성냄으로 부터 벌어지는 어리석음 부끄러운 짓들을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분명히 알아차리고
그것을 서서히 확실히 감각기관의 모든 것에서 부터 자유로워진다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현상도 줄어들어 할일이 없는 사람이 되어 한가로원진다
그런 상태가 되어 뭔가 특별한 재능이 생겨도 결코 그것에 끄달리지 않는다
그저 평상심이 되어 할일을 마친 한가롭고 자유로운 정신상태
마음의 불길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
여하간 이 모든 것은 직접 경험을...
그리하여 유체이탈이다.
전생을 안다, 예지능력이 있다 등이
목적이 아닌
오히려 그런 능력도 놓을 줄 아는 것이 진정한 참선,명상, 수행인 것이니
더 이상 중생들을 속이는 이러한 행위는 있을 수 없다
그러한 행위는 스스로 무덤을 파서 들어 가는 것 같고,
그로 인한 악업의 고리로 지옥고는 물론 자신을 망가뜨리려고 애쓰는 꼴이다
부디 지혜롭게 살아 지금 사람 몸 받은 것을 귀하게 여겨
잘 살아야 하리...
제발 정ㅇ신차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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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