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도 사업실패로 채무가 너무많아 극단적인 선택을 했는데 자기는 공중에 떠있는데 저밑에 자기 차 옆에 입가에 하얀거품을 흘리며 쓰러져있는 자기 모습을 봤다하네요 어딘지 모를 꽃들이 만발한곳을 헤메다가 깨어났는데 무려15일 동안 혼수상태로 병원에 누워있었다 하네요 저는 사후에 세계는 있다고 봅니다
사후에도 세상이 버젓이 존재하는데 손자가 사후세계로 온김에 그냥 거기서 살면되지 왜 혼낼까요? 1.이승이 좋은데 일찍온게 아까워서? 2.학교졸업하듯 제대로 이승살이 미션을 완수하고 졸업해야하는데 땡땡이 치고 자퇴해서?조상귀신이 때도 안됐는데 벌써 왔다면서 혼내고 쫒아보냈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는데, 일찍온게 왜 화낼 일인지는 어떤 조상도 설명안해줌. 할머니는 왜 죽어서도 자손을 챙기는가? 할머니가 윤회해서 영국인 찰스로 살다가 죽으면 그때는 찰스네만 챙기고 우리집은 안챙기나?아니면 두루 다 챙기나? 죽어야 비로소 알수있는 호기심들이 많이 떠올라요.
애초에 지구가 어떻게 생긴지, 인간은 어떻게 생기게됐는지,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과학으로 입증 가능한가? 아니 솔직히 옛 철학자 과학자들부터 지금의 과학자들까지 과학으로 밝혀진 부분이라도 100퍼 확신을 안한다는데.ㅋㅋㅋㅋㅋ 과학자도 아닌 사람들이 과학 운운 하며 과학으로 입증 안되면 없는거다 ㅋㅋ 하는게 좀 웃김 ㅋㅋㅋㅋ 그럼 우주밖은 아무도 모르는데 추측하는 사람들 다 미친거임? ㅋㅋㅋㅋㅋ
사후세계까지는 아니지만 잠시지만 유체이탈의 경험은 있었어요. 어느날 남편이 출장중 작은 아들과 잠을 잤는데 갑자기 머리윗부분이 천정에 통통통..마치 풍선처럼 튀며 가볍게 닿는 느낌이 들었고 눈을 뜨니 나는 천정에 붙어 있고 방 바닥엔 잠자고 있는 또다른 나와 작은 아들이 있었어요. 순간..나네?? 내가 누워있구나.. 그런데 아무런 감정은 없는 그런 느낌이었죠. 그러다가 눈을 뜨니 아침이었는데 그것은 꿈을 꾼 것이 아닌 너무도 생생한 현실같은 경험이었기에 아직도 그 경험은 잊혀지지를 않습니다. 단 당시에 동네일로 스트레스를 극도로 받던터라 그 영향으로 잠시 영혼이 빠져나갔던 것은 아닐까...생각해봅니다.
저는 어느어두운 골짜기를 가는데 큰문이 나타낫어요 그곳도 여러게의문을 어느분이 열어줫어요 첮번째 지옥을 봣어요 불의동굴 너무나 참흒햇어요 그것은불의 지옥이라고 그랬어요 두번째는 뱀이 우굴거리는 동굴을 보여줫어요 그것또한지옥이라고 그랬어요 무슨 지옥이라고 하였는데 잊어버렷어요 다음에는 정말 아름다운 마차를타고 정말 지금도 보지못한 아름다운곳을 보여주셧어요 보기 힘든 아름다운꽃밭 아름다운 음악 취해있는데 어느분이 시간이 됫어으니 빨리 나가야 한다는말을 듣고 꿈에서 께어낫어요 너무나 신기 했고요 정말로 죄를 져서는 안되겠는 생각을로 새상을 살고 있읍니다
나도 유체이탈 경험이 있어요... 자고 있는데 머리위에서 누군가목소리 주문을 외는듯한 아주 굵은 불교범어같은 목소리가 멈추자 엄청나게 강한 밝은빛이 내몸을 투과하고 난뒤 난 분리된 내모습을 봤어요 그러곤 조금 있다 보니깐 또 밝은빛이 투과하고 나서 정상적으로 되더군요 중간얘기는 길어서 생략..
사후 세계 있다고 본다. 나는 가보지는 안했지만 유체이탈은 해 봤다. 아침에 아이 학교 보내고 잠깐 졸았는데 누가 현관 벨을 누르기에 나갔다 들어오니 내가 누워 있었다. 얼마나 놀랐는지 이게 말로만 듣던 유체이탈 이구나 싶어 안간힘 쓰고 깼다. 지금 생각하니 그집에 입주해 가위도 간간히 눌리고 이상한 현상도 겪었다.
그렇지만 외상을 입는 사고를 안 당한 상태..에서도 임사체험 한 사람들이 있잖아요, 내용이 동일한데(흰 터널, 붕 떠서 자기몸을 보는 등)...그럼 뇌의 충격에의한게 아닐수있지 않나요? (사고 당하고서 봤다면 뇌의 후두엽 측두엽이 뭐 압력이 있거나 할 수 있겠지만.......)
말투와 행동에 있어서 왠지 정신질환이 있으신것 같습니다.. 정신분열증 증상에 과대망상,종교망상 특유 샤머니즘에 집착을 한다고 합니다.. 없는것을 마치 있다고 실현시키고..본인만의 세계관에 투영 되서 산다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남들은 도저히 범접 할수없는 공간이라고 보시면 되요..한마디로 미친놈,미친년으로 생각하면 될듯 합니다. 먼저 사후세계 이야기 꺼내기전에 병원부터 내원하셔야 될듯한데, 방송사에서는 특종 잡아낸것 같이 마치 여자분을 골려 먹네요.. 지금은 저랬다간 몰매맞는데.. 모쪼록 10년도 더된 영상같은데.. 지금은 어떻게 사실지 저는 사후세계 절대 믿지 않습니다. 복싱시합에서 턱맞고 머리맞고 기절을 몇번이나 했는데 사후는 개뿔..
잠들고 얼마가 지났을까 몸이 가벼운듯 뭔가가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면서 몸이 어느순간 공중에 떠있었고 제가 누워서 자고있는모습을 봤어요 그리고 방 거실 벽을 그냥 통과하면서 밖에까지 붕붕 떠다니다가 다시 제 몸 안으로 들어왔는데 너무 생생해서 잊혀지질않네요 죽음직전 사고도 아니고 이런건 뭘까요? 그리고 벽이던 사물이 가려져있으면 보이지않잖아요 그냥 투과되서 안과 밖이 구분없이 다 보이더라구요
우리 동네에 할머니 가 돌아 가셨는데 상이 나가는 그날 아침 작은 아들이 그방에 가서 엄마 하고 울고 있는데 병풍이 움직이고 으 어 이상한 소리까지 나서 혼비백산 해서 밖으로 나와서 난리가 났죠 그래서 장의사가 오고해서 관을 며니 할머니가 눈을 뜨고 있어 전부 기암해서 요 근데 그 할머니 이십년 더 살고 오라고 했대요 정말로 이십년 더 살고 가셨어요
3차원 4차원.. 세상이 있을것 같습니다 다른차원에서는 또 다른차원을 알수없겠지요 죽으면 다른차원으로 건너가게 돼 있는지 그래서 누구나 가는지 분류가 되어 또다른곳으로 가는 사람도 있는지 그것이 종교적으로 보아서 현재 어떻게 살았는지에 따라 서로 다른곳으로 분류하는지?????? 현재 과학이 밝혀낸 사실보다 밝혀지지 않은것이 훨씬 더 많으니까요 어쩜 현재 당연한 과학적 사실이라고 믿고 있는일들도 달라질수도 있고요.
내곁에는 임사체험자들이 수두룩하다 엄마도 병실에 둥둥떠서 자기를 방문왔던사람들을 본얘기를 했고 내 친구는 지옥에 가서 마귀둘을 보고와서 당장 종교를 가지게되었고 나또한 심하게 아픈 어느 한 날이었는데, 잠시 누군가의 몸에서 나오는 이쁜 분홍빛의 오라가 있길래 만지고 싶어서 손을 뻣었었다 그떄 그 분홍빛이 나오는 몸이 나였었고 내가 내몸에서 잠시 나갔다가 들어온거라는걸 알아차리는데 좀 시간이 걸렷다 목숨이 안끊어지고도 몸과 분리되는 경험이었다. 죽고나서 지옥갈 나쁜 짓은 하면 안되고 최소 평화로운 곳으로 가도록 살아야 한다 정도는 기본인거 같다
(사후세계 경험담) 1. 1970년대 최 모씨가 어느 날 부엌에서 방으로 들어가다가 갑자기 쓰러져 죽었다. 그는 죽은 후 저승에 가서 6명의 노인들을 만났는데 노인들이 그에게 하는 말이 “우리는 너의 조상이다. 네가 지금 이승에서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염려되어 우리가 너를 이리로 불렀느니라. 다시 이승에 돌아가 이렇게 저렇게 해 보거라” 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자신들 6명의 이름을 가르쳐 주었다. 그런 다음 그중에 한 노인이 갑자기 주인공의 한쪽 어깨를 손으로 강하게 ‘탁’ 쳤는데 그 순간 주인공이 이승으로 살아 돌아왔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저승에서 조상의 손에 맞은 어깨가 이승에서 얼얼하게 아프더라는 것이다. 그 후 주인공이 최 씨 종친회를 찾아가 족보를 확인한 결과 저승에서 가르쳐준 조상들 이름과 족보에 있는 조상들 이름이 정확히 일치했다고 한다. 2. 역시 1970년대 서울에 사는 어느 아주머니가 겪은 일인데 그녀는 어느 날 갑자기 죽었다가 저승에 가니 눈앞에 염라대왕이 앉아있었다. 염라대왕은 주판알을 한동안 튕기면서 무슨 계산을 하는 듯 하더니 그녀에게 말하기를 " 너는 아직 여기 올때가 아니니 다시 이승으로 돌아가라" 라고 말하고 이어서 강아지 한 마리를 주면서 다시 말하기를 "돌아갈때 이 강아지를 품에 안고 가거라 " 라고 말했다. 그리하여 그녀가 강아지를 안고 길을 죽 가는데 앞에 절벽이 나오고 절벽 사이에 다리가 놓여 있어 다리를 건너는데 갑자기 품에 안고 있던 강아지가 품밖으로 뛰쳐나가 다리 아래로 떨어졌다. 그러자 그녀는 깜짝 놀라서 " 어 어~" 하고 소리를 지르다가 이승으로 살아 돌아왔다고 한다. 3. 이 이야기는 지금부터 약 60 여년 전 대만에서 있었던 실화이며, 당시 이 사건으로 대만 전국이 몹시 떠들썩했다고 한다. 대만의 A 지방에 오추득 이라는 사람이 살았는데 그가 어느 날 갑자기 별 이유 없이 죽었다. 그가 죽자 가족들이 몹시 슬퍼하였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가 죽은 지 며칠이 지나 다시 살아났다. 그러자 가족들이 막 기뻐하였다. 그런데 되살아난 오추득이 하는 말이 “저는 여러분의 가족이 아니라 원래 저기 B 지방에 사는 오추득이며 여러분의 가족과 이름이 같은 사람입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그 말을 듣고 가족들은 놀라며 어리둥절했다. 오추득은 이어서 또 말하기를, “제가 며칠 전 갑자기 죽어 저승에 갔습니다. 그랬더니 거기 염라대왕이 있었는데 염라대왕이 하는 말이, ‘내가 저승사자한테 A지방에 사는 오추득을 데려오라고 했는데 잘못하여 B지방에 사는 오추득을 데려왔다’ 고 하면서 또 말하기를 ‘너는 아직 여기 올 때가 아니니 다시 이승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런데 너의 가족이 이미 네 몸을 땅에 묻어 장사를 지냈으니 본래 너의 몸으로 돌아가지는 못한다. 그러니 너와 이름이 같고 A 지방에 사는 오추득의 몸을 빌려 다시 살도록 하라’ 고 하여 이렇게 여기서 살아난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듣고 가족들은 너무나 놀라 그 말을 믿어야 할지 알 수가 없었다. 그리하여 가족들이 당장 B 지방으로 가서 확인한 결과 거기에도 또 다른 오추득이 살고 있었다는 것과 그가 며칠 전 죽어 장사를 지냈다는 말이 모두 사실로 밝혀졌다고 한다. 4. 이 이야기는 2000년대초 부천에 거주하는 여자가 겪은 일로 그녀는 남편과 함께 교회를 다녔다. 그런데 어느 날 남편이 갑자기 교통사고로 즉사하였다. 그후 여자는 남편을 보고 싶어 하던중 열심히 기도하면 죽은 가족을 만날수 있게 해준다는 특별 모임에 참가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남편을 만나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하던중 어느 날 "이제 내가 너를 하늘 나라로 인도하겠다 " 라는 음성을 듣고 하늘로 갔는데 거기에 죽은 남편이 있었다. 그런데 남편은 거기에서 십자가를 깎고 다듬는 일을 하고 있었다. 아내가 남편을 보고 너무 반가워 울자 남편이 하는 말이 "나는 여기서 잘 지내고 있으니 돌아가서 잘 살아 " 라고 말하고 헤어졌다고 한다.
아직도 미련한 인간들은 자신을 모른다. 아주오래전부터 알고있는 조상들이 있음에도 믿지 못하는 사람들... 생명체는 영을가지고있다. 우리모두는 영혼의 존재이며 영혼의 세계, 즉 영계는 물질세계와 다른 차원이고 영계도 여러차원이 있다. 소위 구천을 떠돈다고하죠. 그말은 9개의 하늘, 즉 9차원이라고 한다. 뭐 갯수가 중요한건 아니고 영혼을 가진 존재라는것을 알아야한다.
우린 영혼불멸의 존재예요 우리 영혼이 그렇다는 뜻이예요 우린 높은 영적 깨달음을 얻을때까지 끝없이 환생해요 현생에서의 삶이 고통,불행,행복이든 이 모든 걸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우리 영혼이 영적 성장을 위해서 계획한거예요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천국 지옥이 있기 보다는 현생에서의 카르마를 없애기 위해서 역할을 바꿔가며 태어나죠 현생에서 누군가에게 가해자였다면 다음 생에서는 피해자 삶을 경험하며 깨달음을 알아가는 것 같은거예요 주변에서 장애인들 보면 함부로 대하지마세요 그들은 고차원에 속하는 영혼들이고 일부러 장애자 몸을 빌어 태어났고 고통을 겪는 삶을 통해 더 높은 영적 성장을 이루려는 영혼들이이요 장애인 삶은 아무 영혼이나 선택할수 없는거예요
저는 경험담입니다 95년도 대방역 옆 성애병원에서 준비하세요 의사 선생님 말에 장인어른 께서는 집사람에게 아무런 말씀도 못하고 찹찹한 마음에 ... 아 이놈보다 내딸의 앞날이 더 걱정이 됐겠지요 그런데 그런일이 있은 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12 시간 수술을 받은 후 지금까지 건
근데 사후세계는 있는것 같습니다. 지구상에는 물질세계와 다른 주파수의 셰계가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를 본것은 뇌의 작용이 맞을지도 모릅니다.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다른차원 혹은 다른 주파수를 인지할수 없지만 극한상황에서 뇌의 작용에 의해 다른 주파수를 볼수 있을만큼 충격을 받아서 볼수 있지 않은지...
죽으면 육체 속에 있는 영혼은 살아있다가 육체를 이탈하여 지옥과 낙원으로 타락한 천사와 천사의 손에 이끌어 올라갑니다. 몸속에 예수님를 주인으로 모시고 산 사람들은 천국 같은 낙원으로 들어갑니다. 예수님 모시지않고 산 사람들은 타락한 천사와 타락한 짓만 일삼고 산 사람들은 지옥같은 곳으로 들어 갑니다. 영혼이 나가면 의식이 없다 영혼이 나갔다가 들어오면 모든것이 살아난다. 저희아버지도 수술받을 때에 영혼이 육신을 빠져나가서 하나님을 만나고 오셨다. 깨어나야 할 즘 영혼이 하나님과 있어서 깨어나지 않는다고 의사들이 걱정했다. 이렇게 긴 시간에 깨어나지 않은적이 없다면 걱정했는데 아버지는 하나님께서 너는 아직 여기에 올 때가 아니다. 내려가 있으면 다시 부르겠다고 한 언약을 받고 내려오셨고 육신은 살아났다. 그리고 8개월 10일 토요일에 나는 시골을 내려갔고 아버지는 아버지가 부르신다고 말했다. 아내가 아버님 낼 주일인데 교회에서 오라고 했나요?묻자 아니 하늘에서 하나님 아버지가 올라오라고 하신다고 했다. 목욕을 다 하고 다음날 주일 1시에 하나님의 곁으로 가셨다. 전세계 사람들 몰골을 보면 똑같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인류의 시작이 아담과 하와 란 것을 증명되는 것이다. 아담과 하와를 누가 만들었나요? 하나님이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나가 예배하는 나라들이 경제대국 30위까지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2022년 년대기가 예수님이 이 땅으로 태어난 시점에서 시작이 됐다고 합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주와 주인으로 영접하면 몸속으로 들어오신 성령님은 나를 다스리고 통치하고 인도해 나가십니다. 나의 모든 삶을 도와주시고 인도해주십니다. 하나님은 의족을 변하여 살아있는 다리로 만들기도 합니다. 혀가 잘려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의 기도를 듣고 정상적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썪은 물을 사용해 맛 좋은 포도주도 만들기도 합니다. 모든 질병을 단순간에 치료해주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누구신가? 입술로 명하여 광활한우주를 만드신분이다. 실감이 나지않죠? 성령님께서 들어오셔서 체험을 하시면 아~그렇네 하고 알게 됩니다. 저는 대한감리교회 권사 입니다. 교회는 동탄에 있습니다. 가장 큰 교회입니다.
꿈인가,환각인가,망상인가... 사후체험이나 죽음직전 까지 같다가 현실로 돌아왔을때, 분명한건 체험 하기는 하였는데 정신차리라고.... 미친소리한다고... 이젠 죽음이란것에 두려움은 없다. 받아 드린다. 의식이 없을때의 일들은(다른세계 - 꿈? 환상?. ???) 평생 잊혀지지 않는다
언제인가 남한강 쪽 낚시를 간적이 있었는데! 강변 쪽에는 그늘이 없어 성황당 밑으로 차를 몰고 들어가 잠깐 자려고 하는데 동네 분들이 거기서 자면 안된다고 화를 내시고 야단을 쳤다! 난 젊은 나이에 객기를 부려 무시하고 소주 한잔을 하고 잠시 잠이 들었다! 근데~~~~검은 옷을 입은 듯한 남자가 나를 잡아 물가로 들어가려고 당기는데 눈은 떠있고 강 아래서 낚시하는 친구를 아무리 불러도 처다 보지도 않고 내몸은 꼼짝도 못하고 와~~이건 뭘로 형용할수가 없는 가위도 아니고 현실처럼 너무 똑같이!! 나중에 보니 그 성황당 은 강물에서 죽은 혼을 달래주고 어부들의 안전을 기원하는 성황당 이라고! 이걸 믿을수도 없고~안 믿을수도 없고!
신기한 경험 하나 있어요 나 어릴때 일본카세트 듣다가 볼륨이 커서 짜증나면서 졸면서 듣고 있는데 꿈에서 그 카세트를 내가 열고 거기 안에 가변저항 이란걸 돌려서 볼륨을 줄였다 절대로 뜯어 본적이 없었고, 그 당시에 가변저항이란걸 전혀 알수 없는 상황이었지 그꿈을 꾸고 나서 드라이버로 카세트 뚜껑을 열어본 순간 진짜로 그 가변저항이 있는걸 보고 정말 놀랐다.
ㅋㅋㅋㅋㅋ 저도 경험을 했었지요ᆢ ^^; 어! 근데요ᆢ 이상한 귀신이나 이상한것들은 없었는데요ᆢ 아마도 우주에 집중된 관심도를 같다보니ᆢ 외계인들이나 ufo를 목격을 했었나봐요ᆢ 즉, 식물 인간시는 머리의 모든 목격한 것들은 모두다 뇌세포들의 운동은 아닐까요??? 추가로 뇌세포들은 본인의 관심도에 따라서 뇌세포들이 열심히 익숙한 움직임일듣 한데요
어릴때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했을때 죽은후에 살아났는데 혼수상태여서 의식이 없는 상태였는데 갑자기 누군가 왔다는 생각이 들어서 눈이 떠졌는데 침대밑에 아저씨가 한명 와 있는거다 그때는 왜 아저씨라고 생각했는지 모르지만 나중에 살아서 정신이 맑아진 상태로 돌아봤을때 아저씨가 아니라 구름과같은 것이었다. 검은색 구름. 그 검은색 구름을 보고 왜 아저씨라고 생각했는지는 알수 없다 그 아저씨를 보고 바로 사망했다 그리고 무언가가 나를 들어서 동굴을 통해 나아가는데 누가 나를 들고 가는지는 볼수 없었다 동굴 한가운데로 가자 엄청난 광활한 광장이 있는데 광장 중앙에 거대한 기괴한 무늬가 새겨진 원판이 하나 있는거다 나를 들고 있는 것이 그 원판 중앙으로 가니 거대한 원판이 스르르 열리는거다 그런데 열린 원판 아래를 내려다보니 엄청나게 많은 아저씨들이 서로 싸우고 때리고 있는데 엄청난 화염속에서 그러고 있는거다 엄청난 화염과 불속에서 울부짖으면서도 서로 싸우고 때리고 있는거다 아래까지는 까마득하게 아래인데도 이상하게 그 사람들이 뭘 하고 있는지 눈앞에 있는 것처럼 보였다 나는 아저씨들이 왜 저러는가싶어 신기하게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데 스르르 다시 원판이 닫혔다 그런후 물질이 존재하지 않는 이상한 세계로 갔는데 거기서 오랜 시간후에 육체가 세상에 남아있는 마지막 순간이니 돌아가고 싶다면 지금밖에 돌아갈 시간은 없으니 돌아갈지 말지를 선택하란 얘기를 들었고 그후 병원에서 눈을 떴다
@@user-om6vd2wb7h 그나이때엔 그럴수 있죠 그런데 성인이 되고나서 그런일을 생각하면 일말의 죄책감이라는게 있어야 하는데 전혀 그런 마음이 없다는거죠 과학적으로 판단하기가 불가능하지만 인터뷰 하는 자세가 너무 무덤덤하고 감정이 없고 가책이 없어 하는 얘기입니다. 제가 그런일이 겪었더라면 평생의 죄책감으로 살았을겁니다. 어릴때 철이 없다고 하지만 성인이 되서도 저리 생각없이 남의일처럼 말하는게 어이가 없네요
저 같은 경우도 30여년 전에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맏은편 승영차와 부디쳐 교통사고가 났었습니다... 부디치고 공중으로 날아가는 것까진기억하는데 그다음부터는 제가 병원에 입원한 날짜부터 5일간의 기억을 못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잃어바린 5일동안 이승의생각도 죽어서 혼령이 되었었던 생각도 아무생각이 없다는겁니다. 그래서 제생각은 이 화면이 연출되었다고 볼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그런일이 있을수 없다 생각합니다 직접 경험한 저로서의 생각입니다
20대 초반에 승용차 조수석에서 유리파편만 조금 튀어 손등에 상처난 적 있었는데 그 사고로 자전거 탄 사람이 치어 상대가 다쳤고 저는 그 이후 정신적으로 쇠약해져 깜짝깜짝 놀라 소리치는 현상이 자주 일어났고 급기야는 위험수위가 높아져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한 적 있었는데 그해 어느날 잠시 낮잠에 들어 이상한 체험을 하게 됨 도포자락에 갓을 쓴 어르신이 창밖에 와서 저를 바라보고 있는데 언니가 파리채로 손등의 파리를 쫒는 소리에 깨어나게 됨 그 후 한약을 지으러 갔는데 한의사는 맥을 짚더니 크게 놀라서 조현병이 의심된다 하였고 지어준 약을 한 첩 달여 먹은 후 씻은듯이 나았던 기억이 떠오르는 영상이었습니다 사후세계와 임사체험과 과학으로 증명되지 않는 불가사의한 일들이 이 세상에는 분명 있다고 봅니다
저는 주변 죽은 사람이 꿈에 나와요 한분은 불교 한분은 무교 두분은 크리스찬 불교 믿는분은 갓쓴저승사자가 옆에계시고 근데 저승사자가 발이 없었어요 무교는 젊은사람인데 옆에 어두운색에 티셔츠에 바지 입은 사람 고개를 들지 않아 얼굴이 안보이더라구요 한분은 크리스찬 잔치?행사를 하고 저승사자가 안보였어요 한분은 전도사님 검은 양복입고 썬글끼고 총칼 들고 그분이 웃으며 죽었다고 화가 엄청났어요
모두 지옥에서 온 죽음의 사자들입니다. 죽기 직전엔 영적인 눈이 열려 우리가 보지 못하는 영적존재를 볼수 있게 됩니다. 지옥과 천국은 실제합니다. 꼭 예수님 믿으시고 죄 씻음 받으시고 천국 가셔야 합니다. 박효진 장로님 얘기를 들으시면 사형장에서 총 27명의 죽음을 보셨는데 하나같이 하나님 믿고 회개한 자들은 평안하고 기쁘게 죽음을 맞았는데 하나님ㄹ 거부한 자들은 오줌까지 줄줄 싸며 극도의 공포에 질려 사형장에 끌려나왂다가 온갖 쌍욕을 하거나 어머니 이름을 부르며 오열하다 죽었다 했습니다.
정말 안타깝네요. 돌아가셨다면, 살아있는 사람이 기도해주셔야합니다. 살아있는 사람의 기도만이 우주의 끝에도 전달될수있기 때문이죠. 꼭 행복해지시게요. 전 남묘호렌게쿄를 창제합니다. 누구에게나 있는 불계의 생명의 이름이죠. 무한한 부처의 생명을 꺼집어 내게 해주는 힘을 가지고 있지요. 전 유튜브에 이렇게 쓰지 않지만, 안타까운 마음에 저도 모르게 그만.
@@user-ge9gr7tn5v 그러면 거듭나지 못하신 분이네요. 예수님도 말씀하셨지요.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결단코 하늘나라 볼수 없다고. 불행히도 너무 많은 사람들이 중생 경험 없이 선데이 크리스챤으로 다니면서 가짜믿음 가지로 있어요. 진짜 중생했다면 성령으로 말미암아 회개의 영이 임하고 통곡하며 울면서 자신의 죄를 회개할수 밖에 없고 다신 과거의 삶으로 못 돌아가요.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세요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리얼스토리묘] 사고 후 내가 나를 보고 있었다…!😨 기적같이 죽음의 끝에서 살아나 사후세계를 경험한 사람들 | #디제이픽](http://i.ytimg.com/vi/l0IsBUFH20o/mqdefault.jpg)
![[#리얼스토리묘] 사고 후 내가 나를 보고 있었다…!😨 기적같이 죽음의 끝에서 살아나 사후세계를 경험한 사람들 | #디제이픽](/img/tr.png)
![[#티전드] (1시간) 먼저 세상을 떠난 이와 닿을 수만 있다면...🙏 과학적 설명이 불가능한 세계에 다녀온 사람들ㄷㄷ | #프리한19](http://i.ytimg.com/vi/y6ptQWre81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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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대신에 아버지 작은아버지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많은 부담 가지셨겠는데.
열심히 깊은 사랑을 갖고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베풀고 살아가시길 축복해요..
대단합니다 살아서 죄를 짖지 않고 살아야 하겠네요 우리 모두 명심합시다
제 친구도 사업실패로 채무가
너무많아 극단적인 선택을 했는데
자기는 공중에 떠있는데 저밑에
자기 차 옆에 입가에 하얀거품을 흘리며 쓰러져있는 자기 모습을
봤다하네요
어딘지 모를 꽃들이 만발한곳을
헤메다가 깨어났는데
무려15일 동안 혼수상태로
병원에 누워있었다 하네요
저는 사후에 세계는 있다고 봅니다
천국과 영생 실제다
종교는 사이비 제사장 장로들 서기관 예수를 죽인자 누구냐 지금도 보넨자 가두고 핍박중 무식함 자멸임 진리는 하니님. 본체로 진리를 가진자 영생임
예수님 믿으세요 ~
꽃들은 천국이었을듯
천상계 다녀오셨네요. 죽음과 생의 경계, 그 곳은 꽃이 만발한 곳 입니다.
유체이탈 환각 아닙니다! 세상은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힘든 일이 많이 존재해요
맞아요 나도 경험했답니다 제몸에서. 다른몸이 빠져나가는걸요 사후는. 확실히 있답니다 그래서 저는 그후 착하게살려고 죄짓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살고있답니다
ㅋㅋㅋㅋㅋ
사실입니다, 저역시 경험자입니다,
유체이탈은 영혼인가요
22 이세상이 오히려 비현실임
나도 체험을 해서 사후세계가 있다고 믿어요.
돌아가신 외할머니께서 뭐하러왔느냐고 호통치시는데 어머니께서 부르길래 돌아보는 순간 병원 이더라구요.
사후에도 세상이 버젓이 존재하는데 손자가 사후세계로 온김에 그냥 거기서 살면되지 왜 혼낼까요? 1.이승이 좋은데 일찍온게 아까워서?
2.학교졸업하듯 제대로 이승살이 미션을 완수하고 졸업해야하는데 땡땡이 치고 자퇴해서?조상귀신이 때도 안됐는데 벌써 왔다면서 혼내고 쫒아보냈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는데, 일찍온게 왜 화낼 일인지는 어떤 조상도 설명안해줌.
할머니는 왜 죽어서도 자손을 챙기는가? 할머니가 윤회해서 영국인 찰스로 살다가 죽으면 그때는 찰스네만 챙기고 우리집은 안챙기나?아니면 두루 다 챙기나? 죽어야 비로소 알수있는 호기심들이 많이 떠올라요.
저두요. 얼른가라고 여기가 어딘대오냐고
호통치셔서. 깨여났어요
@@user-jr4bj9gl8j
뻥 아닙니다
내나이 70다되였는대 이런대다가 모하러 없는소리를 하겠습니까 나는 20대에 그일격고 그후로는 죄짓는일 안하고 싸울일도 내가참고 착하게 살아야지 나쁜짓도 하지말고 착하게 살아야지 그러면서 이나이되도록 살았답니다 속고만 살았는지요 이런댓글 내가왜쓰고 있는지 참나 ㅡ
@@user-jr4bj9gl8j
진짜로 정말로 혼이 빠져나가고 다른 곳이 있답니다 거짓말아닙니다 착하게 사세요 ㅡ
@@user-jr4bj9gl8j
그래요 격어보지않았으니 어찌알겠어요 ㅡ
애초에 지구가 어떻게 생긴지, 인간은 어떻게 생기게됐는지,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과학으로 입증 가능한가? 아니 솔직히 옛 철학자 과학자들부터 지금의 과학자들까지 과학으로 밝혀진 부분이라도 100퍼 확신을 안한다는데.ㅋㅋㅋㅋㅋ 과학자도 아닌 사람들이 과학 운운 하며 과학으로 입증 안되면 없는거다 ㅋㅋ 하는게 좀 웃김 ㅋㅋㅋㅋ 그럼 우주밖은 아무도 모르는데 추측하는 사람들 다 미친거임? ㅋㅋㅋㅋㅋ
ㅋㅋ
그 해답은 성경에 있어요.!
10:10 이 여성분은 대신 죽을 3명을 말했고, 현실에서 그대로 이루어졌기때문에
단순한 뇌의 환각이라고 평가할수없다는게 팩트.
맞습니다
뭐든지과학으로푼다는건무리입니다
영적세계입니다
아버지가 엄청잘생기셧네요 그럼 뭐하냐 맨날 술에 취했다는데
@@user-bk4bz1pv1j $$
@@user-si2qy8tg5c ㆍ22
사후세계는분명히있습니다.그러니평소나쁜일하지말구.좋은일만합시다.항상이해와배려심으로.잘못하면뜨거운불구덩이로들어갑니다
환각이라면 그사람들이보고느낀일들이실제일어난것을어떠게해명할수있나
사촌언니도 잠깐 낮잠 자는 동안 유체이탈 했다고 했는데 난 영적 세계를 믿는다. 죽으면 끝이 아님을~~
예수님 믿으세요 ~,,천국 지옥은 반드시 있습니다 ~
@@user-rc2cm5jg3s 그놈에 예수타령은~~
@@user-rc2cm5jg3s 종교는 선택이지 믿어라고 강요하는게 아님
예수 얘기 하지마세요~
갑자기 급똥 이~~~
저집단들 은 왜 강요 를 할까~?
영업 잘 않되면 노력을 하세요~
요3:16 ¶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사후세계까지는 아니지만 잠시지만
유체이탈의 경험은
있었어요.
어느날 남편이 출장중
작은 아들과 잠을 잤는데
갑자기 머리윗부분이
천정에 통통통..마치 풍선처럼 튀며 가볍게 닿는 느낌이 들었고
눈을 뜨니 나는 천정에
붙어 있고
방 바닥엔
잠자고 있는 또다른 나와
작은 아들이 있었어요.
순간..나네?? 내가 누워있구나..
그런데 아무런 감정은
없는 그런 느낌이었죠.
그러다가
눈을 뜨니 아침이었는데
그것은 꿈을 꾼 것이
아닌 너무도 생생한
현실같은 경험이었기에
아직도 그 경험은
잊혀지지를 않습니다.
단 당시에 동네일로
스트레스를 극도로 받던터라
그 영향으로 잠시
영혼이 빠져나갔던 것은 아닐까...생각해봅니다.
전 예전 일이 있은이후 누군가와 얘기하고 지냅니다..누구한테도 말 못합니다..ㅎ 이런게 내가 살다가야 할 인생인가하고 살아갑니다 ㅎ
우리 조카 애도 피곤한 채로 잠들었고 유체이탈 경험했다는데 몸이 진짜 가벼웠다고 하더라구요.
@@user-pp1qr5xn5o 귀신들과 얘기하시나요? 혹시 신내림 받으셔야 하는건 아니신지..
혼났던 경험이군요
혼났다는 말이 의미가 있는듯
@@user-pp1qr5xn5o 누구요?
저는 어느어두운 골짜기를 가는데 큰문이 나타낫어요 그곳도 여러게의문을 어느분이 열어줫어요
첮번째 지옥을 봣어요 불의동굴 너무나 참흒햇어요 그것은불의 지옥이라고 그랬어요
두번째는 뱀이 우굴거리는 동굴을 보여줫어요 그것또한지옥이라고 그랬어요 무슨 지옥이라고 하였는데 잊어버렷어요 다음에는 정말 아름다운 마차를타고 정말 지금도 보지못한 아름다운곳을 보여주셧어요 보기 힘든 아름다운꽃밭 아름다운 음악 취해있는데 어느분이 시간이 됫어으니 빨리 나가야 한다는말을 듣고 꿈에서 께어낫어요 너무나 신기 했고요 정말로 죄를 져서는 안되겠는 생각을로 새상을 살고 있읍니다
나도 유체이탈 경험이 있어요...
자고 있는데 머리위에서 누군가목소리 주문을 외는듯한 아주 굵은 불교범어같은 목소리가 멈추자 엄청나게 강한 밝은빛이 내몸을 투과하고 난뒤 난 분리된 내모습을 봤어요
그러곤 조금 있다 보니깐 또 밝은빛이 투과하고 나서 정상적으로 되더군요
중간얘기는 길어서 생략..
사후 세계 있다고 본다.
나는 가보지는 안했지만 유체이탈은 해 봤다.
아침에 아이 학교 보내고 잠깐 졸았는데 누가 현관 벨을 누르기에 나갔다 들어오니 내가 누워 있었다.
얼마나 놀랐는지 이게 말로만 듣던 유체이탈 이구나 싶어 안간힘 쓰고 깼다.
지금 생각하니 그집에 입주해 가위도 간간히 눌리고 이상한 현상도 겪었다.
나는 허정희님의 말을 믿어요
술취햇네
이름이 저랑똑같은데 차갑고 무서워 잠못자던집에이사가서 유체이탈경험했네요
십년간 참 많은일을 곀었네요 저두 꿈만같아요
이성적인제게 너무 비이성적인 일이많이일어나서
무지한 과학이 도무지 알지 못하는 영적세계 체험한자들만 믿는다
그렇지만 외상을 입는 사고를 안 당한 상태..에서도 임사체험 한 사람들이 있잖아요, 내용이 동일한데(흰 터널, 붕 떠서 자기몸을 보는 등)...그럼 뇌의 충격에의한게 아닐수있지 않나요? (사고 당하고서 봤다면 뇌의 후두엽 측두엽이 뭐 압력이 있거나 할 수 있겠지만.......)
우리언니도 중딩때 그게 유체이탈인지도 모르고 그런일이 있었다고
내게얘기했었는데
두번째는 고딩때~~
정말신기하고 영혼이 있는것에 나는 믿어요
여자분 말씀은 특이합니다
저승판관이 3명의 대신죽을사람을 지목하라는건 처음봅니다
아마 할머니는 고령으로 두분은 음주로 돌아가실걸 미리 저승에서
알고서 그리하지 않았나 생각
어린나이에 살려달라 빌었다는것도 대단한분입니다
말투와 행동에 있어서 왠지 정신질환이 있으신것 같습니다..
정신분열증 증상에 과대망상,종교망상
특유 샤머니즘에
집착을 한다고 합니다..
없는것을 마치 있다고 실현시키고..본인만의 세계관에 투영 되서 산다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남들은 도저히 범접 할수없는 공간이라고 보시면 되요..한마디로 미친놈,미친년으로 생각하면 될듯 합니다.
먼저 사후세계 이야기 꺼내기전에 병원부터 내원하셔야 될듯한데, 방송사에서는 특종 잡아낸것 같이 마치 여자분을 골려 먹네요..
지금은 저랬다간 몰매맞는데.. 모쪼록 10년도 더된 영상같은데.. 지금은 어떻게 사실지
저는 사후세계 절대 믿지 않습니다.
복싱시합에서 턱맞고 머리맞고 기절을 몇번이나 했는데 사후는 개뿔..
사후세계는 있습니다
몸에서 영혼이 빠졌다가 돌아왔네요
저도 6살쯤 유체이탈을 했습니다
티비를보다 잠이들었는데 순간 제가 제가보이는겁니다
티비와집안 가구들도 보이고
그리고 제가 천장에서 돌면서 아래를보는겁니다
그러다가 집밖을뛰처나가 엄마를 다급히 찾았죠
친한친구집에 계실거같아 거길찾아간거같은데 아무도없고 짐도없었습니다
그러고선 깼는데 엄마가 왜이리 깨워도못일어나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러고 그 엄마친구 분은 최근에 이사가셨단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부분이 저도 해소가 참 안되더라구요
수술실 공중에떠서 의사 간호사들의 동작 기구 정확히 묘사
잠들고 얼마가 지났을까 몸이 가벼운듯 뭔가가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면서 몸이 어느순간 공중에 떠있었고 제가 누워서 자고있는모습을 봤어요 그리고 방 거실 벽을 그냥 통과하면서 밖에까지 붕붕 떠다니다가 다시 제 몸 안으로 들어왔는데 너무 생생해서 잊혀지질않네요 죽음직전 사고도 아니고 이런건 뭘까요? 그리고 벽이던 사물이 가려져있으면 보이지않잖아요 그냥 투과되서 안과 밖이 구분없이 다 보이더라구요
그거 빙의 가 아닌가 의심해봐야 해요 저도 그런적 있었어요
유체이탈 경험을 하신것같네요.
내친구도 그런적있어다는데
똑같은얘기읽네요
단전호흡하며 보았던 세계도 있고
잠자며 유체이탈도 해보았어요.
참 저승 알수없는 세계 저승!
그냥 꿈 아닐까요?
3차원. 4차원의 세계가 함께 공존. 육체의 죽음 그 이후는 생전의 삶이 좌우. 천국 지옥 있음. 지옥은 지구 중심부. 천국은 우주밖.
우리 동네에 할머니 가 돌아 가셨는데
상이 나가는 그날 아침
작은 아들이 그방에 가서 엄마 하고 울고 있는데 병풍이 움직이고 으 어 이상한 소리까지 나서 혼비백산 해서 밖으로 나와서 난리가 났죠
그래서 장의사가 오고해서 관을 며니 할머니가 눈을 뜨고 있어 전부 기암해서 요
근데 그 할머니 이십년 더 살고 오라고 했대요
정말로 이십년 더 살고 가셨어요
3차원 4차원.. 세상이 있을것 같습니다 다른차원에서는 또 다른차원을 알수없겠지요
죽으면 다른차원으로 건너가게 돼 있는지 그래서 누구나 가는지 분류가 되어 또다른곳으로 가는 사람도 있는지 그것이 종교적으로 보아서 현재 어떻게 살았는지에 따라 서로 다른곳으로 분류하는지??????
현재 과학이 밝혀낸 사실보다 밝혀지지 않은것이 훨씬 더 많으니까요 어쩜 현재 당연한 과학적 사실이라고 믿고 있는일들도 달라질수도 있고요.
아스트랄체와 유체이탈 ᆢ 사후세계 ᆢ감사합니다
💫
어린나이에 너무 고통스런 세월을 사셨네요ㅠ
생사는 혼이 빠지면 죽고
빠져나온 혼이 육도윤회를 돈답니다
사는게행복한가봐요
살게해줘서고맙다니
죽어있는것 보단 행복 하겠죠
내곁에는 임사체험자들이 수두룩하다 엄마도 병실에 둥둥떠서 자기를 방문왔던사람들을 본얘기를 했고 내 친구는 지옥에 가서 마귀둘을 보고와서 당장 종교를 가지게되었고 나또한 심하게 아픈 어느 한 날이었는데, 잠시 누군가의 몸에서 나오는 이쁜 분홍빛의 오라가 있길래 만지고 싶어서 손을 뻣었었다 그떄 그 분홍빛이 나오는 몸이 나였었고 내가 내몸에서 잠시 나갔다가 들어온거라는걸 알아차리는데 좀 시간이 걸렷다 목숨이 안끊어지고도 몸과 분리되는 경험이었다. 죽고나서 지옥갈 나쁜 짓은 하면 안되고 최소 평화로운 곳으로 가도록 살아야 한다 정도는 기본인거 같다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기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장 27~28절
저도어릴때 유체이탈 해봣어요 낮에 햇볓에 의해 똘똘말려 한참 올라가다 잠깐 밑으로 내려보니 저는 마루끝에 눈을감고 앉아있었고 저희엄마는 바로앞에서 쑥떡한다고 절구에 쑥을찧고있었다 울집에서는 친구들 노는게 보이지 않았는데 높은곳에서는 친구들이 덥다고 그늘밑에서 노는 모습도 보였다 다시올라가는데 아주큰소리로 거기서 멈추어라는 소리가 들렸는데 무시하고 계속올라가니 화를 내면서 아주큰~소리로 멈추어라니까~ 하는 소리가 들려서 멈추니 여기에오면 배고픔도 없고 안먹어도 영원히 사는곳이라고 하시면서 어떡할래 물었다 제가 올라올때 친구들이 그늘밑에서 놀고있는 모습을 보았다고 얘기 하니 높은곳에서는 다 볼수있는데 친구들은 못본다고하셨다 저는 엄마도보고싶고 친구도 보고싶고해서 지금말고 다음에 오겠다고하니까 그쪽에서하는말 바라 내가잘물어 보았지 이런사람들은 오면 반드시 후해한다고 하시면서 몆살에 오겠냐고 묻길래 제가몆살이라고 했는데 넘일찍다 그쪽에서 정해주었다 몆살에 오라고 몆살인지 잊어먹었다 얼굴좀보여 달라고하니 여기오면 볼수있고 괜찮은데 안오면서 보면 실망한다고 나~중에 와서 보라고 했다 아마 그곳이 아주좋은곳이고 나중에가면 그곳에는 못 온다고 했다 물어보니 지은죄가 많아서 그쪽은 죄가없고 아주깨끝한 사람들만오는곳이라고 했다 내가 다른곳은 가기싫다고 사정 사정하니 응 잘~하면 아주못한데는 아니고 조금 낳은 곳으로 오겠다고했다
거기가 천국입니다 천국에 갈려면 예수믿으세요
죄를 벗어야합니다.
길이 있어요
삼칠육하나 육구삼구
와 어릴때라 안간다고 하신거 같내요...살다보니 죄만 지으니 저도 좋은데는 못가겠어요 ㅠㅠ
(사후세계 경험담)
1. 1970년대 최 모씨가 어느 날 부엌에서 방으로 들어가다가 갑자기 쓰러져 죽었다. 그는 죽은 후 저승에 가서 6명의 노인들을 만났는데 노인들이 그에게 하는 말이 “우리는 너의 조상이다. 네가 지금 이승에서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염려되어 우리가 너를 이리로 불렀느니라. 다시 이승에 돌아가 이렇게 저렇게 해 보거라” 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자신들 6명의 이름을 가르쳐 주었다. 그런 다음 그중에 한 노인이 갑자기 주인공의 한쪽 어깨를 손으로 강하게 ‘탁’ 쳤는데 그 순간 주인공이 이승으로 살아 돌아왔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저승에서 조상의 손에 맞은 어깨가 이승에서 얼얼하게 아프더라는 것이다. 그 후 주인공이 최 씨 종친회를 찾아가 족보를 확인한 결과 저승에서 가르쳐준 조상들 이름과 족보에 있는 조상들 이름이 정확히 일치했다고 한다.
2. 역시 1970년대 서울에 사는 어느 아주머니가 겪은 일인데 그녀는 어느 날 갑자기 죽었다가 저승에 가니 눈앞에 염라대왕이 앉아있었다. 염라대왕은 주판알을 한동안 튕기면서 무슨 계산을 하는 듯 하더니 그녀에게 말하기를 " 너는 아직 여기 올때가 아니니 다시 이승으로 돌아가라" 라고 말하고 이어서 강아지 한 마리를 주면서 다시 말하기를 "돌아갈때 이 강아지를 품에 안고 가거라 " 라고 말했다. 그리하여 그녀가 강아지를 안고 길을 죽 가는데 앞에 절벽이 나오고 절벽 사이에 다리가 놓여 있어 다리를 건너는데 갑자기 품에 안고 있던 강아지가 품밖으로 뛰쳐나가 다리 아래로 떨어졌다. 그러자 그녀는 깜짝 놀라서 " 어 어~" 하고 소리를 지르다가 이승으로 살아 돌아왔다고 한다.
3. 이 이야기는 지금부터 약 60 여년 전 대만에서 있었던 실화이며, 당시 이 사건으로 대만 전국이 몹시 떠들썩했다고 한다.
대만의 A 지방에 오추득 이라는 사람이 살았는데 그가 어느 날 갑자기 별 이유 없이 죽었다. 그가 죽자 가족들이 몹시 슬퍼하였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가 죽은 지 며칠이 지나 다시 살아났다. 그러자 가족들이 막 기뻐하였다. 그런데 되살아난 오추득이 하는 말이 “저는 여러분의 가족이 아니라 원래 저기 B 지방에 사는 오추득이며 여러분의 가족과 이름이 같은 사람입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그 말을 듣고 가족들은 놀라며 어리둥절했다. 오추득은 이어서 또 말하기를, “제가 며칠 전 갑자기 죽어 저승에 갔습니다. 그랬더니 거기 염라대왕이 있었는데 염라대왕이 하는 말이, ‘내가 저승사자한테 A지방에 사는 오추득을 데려오라고 했는데 잘못하여 B지방에 사는 오추득을 데려왔다’ 고 하면서 또 말하기를 ‘너는 아직 여기 올 때가 아니니 다시 이승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런데 너의 가족이 이미 네 몸을 땅에 묻어 장사를 지냈으니 본래 너의 몸으로 돌아가지는 못한다. 그러니 너와 이름이 같고 A 지방에 사는 오추득의 몸을 빌려 다시 살도록 하라’ 고 하여 이렇게 여기서 살아난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듣고 가족들은 너무나 놀라 그 말을 믿어야 할지 알 수가 없었다. 그리하여 가족들이 당장 B 지방으로 가서 확인한 결과 거기에도 또 다른 오추득이 살고 있었다는 것과 그가 며칠 전 죽어 장사를 지냈다는 말이 모두 사실로 밝혀졌다고 한다.
4. 이 이야기는 2000년대초 부천에 거주하는 여자가 겪은 일로 그녀는 남편과 함께 교회를 다녔다. 그런데 어느 날 남편이 갑자기 교통사고로 즉사하였다. 그후 여자는 남편을 보고 싶어 하던중 열심히 기도하면 죽은 가족을 만날수 있게 해준다는 특별 모임에 참가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남편을 만나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하던중 어느 날 "이제 내가 너를 하늘 나라로 인도하겠다 " 라는 음성을 듣고 하늘로 갔는데 거기에 죽은 남편이 있었다. 그런데 남편은 거기에서 십자가를 깎고 다듬는 일을 하고 있었다. 아내가 남편을 보고 너무 반가워 울자 남편이 하는 말이 "나는 여기서 잘 지내고 있으니 돌아가서 잘 살아 " 라고 말하고 헤어졌다고 한다.
사후세계 있다고 믿어요 저희 친정아버지도.돌아가시고 사흘만에 깨서나셨어요
과학으로 의학으로 세상을 ㄷㅏ 해명할수있을까요
15세때 수면중 유체이탈 경험했기에,
아직도 미련한 인간들은 자신을 모른다. 아주오래전부터 알고있는 조상들이 있음에도 믿지 못하는 사람들... 생명체는 영을가지고있다. 우리모두는 영혼의 존재이며 영혼의 세계, 즉 영계는 물질세계와 다른 차원이고 영계도 여러차원이 있다. 소위 구천을 떠돈다고하죠. 그말은 9개의 하늘, 즉 9차원이라고 한다. 뭐 갯수가 중요한건 아니고 영혼을 가진 존재라는것을 알아야한다.
우린 영혼불멸의 존재예요 우리 영혼이 그렇다는 뜻이예요 우린 높은 영적 깨달음을 얻을때까지 끝없이 환생해요 현생에서의 삶이 고통,불행,행복이든 이 모든 걸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우리 영혼이 영적 성장을 위해서 계획한거예요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천국 지옥이 있기 보다는 현생에서의 카르마를 없애기 위해서 역할을 바꿔가며 태어나죠 현생에서 누군가에게 가해자였다면 다음 생에서는 피해자 삶을 경험하며 깨달음을 알아가는 것 같은거예요 주변에서 장애인들 보면 함부로 대하지마세요 그들은 고차원에 속하는 영혼들이고 일부러 장애자 몸을 빌어 태어났고 고통을 겪는 삶을 통해 더 높은 영적 성장을 이루려는 영혼들이이요 장애인 삶은 아무 영혼이나 선택할수 없는거예요
안녕하세요
저도 영혼의세계에 관심이 많은데요
일반인 으로서는 알수있는것들이 없어 막연히 있을것이다 생각하며 그세계를 너무나 알고 싶어했던 사람입니다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영상을보면서 님의 댓글을 봤습니다
저도 알고 싶고 배우고싶은데 혹시 방법이 있을까요? 😊
@@user-gx3ti2qi7m 명상하는 방법을 배워서 오래동안 하게 되면 님의 내면과 대화를 하는데 그때 깨달음 같은걸 많이 배워요
@@user-gx3ti2qi7m 모든 사람들에게는 신적 자아가 있어서 내면과의 대화를 통해 모든 답을 얻을수 있는데 사람들이 명상으로 내면과 대화하는 법을 배우지 못해서 내면과 소통을 하지 못하고 있는거예요
@@user-gx3ti2qi7m 명상을 오래동안 해서 정신 수련을 하게 되면 유체이탈도 가능해요
장애인은 고차원 영혼일수도
있지만
지난 생에 지은 죄업과 카르마
때문일수도 있어요.
하영식씨 동안이다
사후세계는 존재합니다.과학으로 모든걸 설명할수는 없습니다.
혼수상태에서 나와 다른사람들을 봤고 그 모습이 딱 맞아떨어지는데
없다고 할수 없죠.우리 인간의 제일 문제점이 눈에 보이는거만 믿을려고해서그래
어디 사이비집단?
非夢似夢
저두 체험했어요 믿어요
전기 모타 에 전기를넣었다 끊으면 잔류전기가 모터어에남아 있듯이
뇌에도 잔 류 전류가
남 아 숨쉬지않는 동 안
(죽었다고 하는 시간)에작용 하느 현상을
이상하게 이끄는 건 아닌가요
나도 40여년전에 연탄가스 사고로 갔다가 돌아왔슴. 어둠의 터널을 울면서 지나가다가 돌아왔슴. 계속 갔으면 ....
난 지금도 뇌 신경과를 2년째 다니지만 병원 가기전에 심정지로 갔고 ㅠ
저도 어린시절 죽었다 살아났습니다 사후 세계는 존재합니다
죽었다
살아온 사람들 예기는 비슷하더라 혼수상태가 맞을것이고 사람만 천국이나 지옥이 존제할것인가
3사람 생명과 바꾼다면 신꼐서 그랬다면 살아온 사람 얼마나 괴롭겠습니까
저는 경험담입니다 95년도 대방역 옆 성애병원에서 준비하세요 의사 선생님 말에 장인어른 께서는 집사람에게 아무런 말씀도 못하고 찹찹한 마음에 ... 아 이놈보다 내딸의 앞날이 더 걱정이 됐겠지요 그런데 그런일이 있은 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12
시간 수술을 받은 후 지금까지 건
근데 사후세계는 있는것 같습니다. 지구상에는 물질세계와 다른 주파수의 셰계가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를 본것은 뇌의 작용이 맞을지도 모릅니다.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다른차원 혹은 다른 주파수를 인지할수 없지만 극한상황에서 뇌의 작용에 의해 다른 주파수를 볼수 있을만큼 충격을 받아서 볼수 있지 않은지...
1
그럼 인간, 생명이란 것은 정신적인 상태로 있으면 되지 굳이 물직적인 인간의 몸으로 사는 이유가 뭘까요..? 너무 궁금
@@bacw5352 우리의 실체인 영혼의 성장(발전)을 위해 일시적인 육체의 체험으로써 공부하는 거지요.....
사후세계가 있다면 전생도 있을겁니다.본인은 해방동이로 7살때 학교 끝나고 집현관에서 신발을 벗고 집안으로 들어가는순간 한편의 장면이 내눈앞에 펼처진 적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전생의 기억으로 생각됩니다.
@@user-zy4iu6zs5y 그장면은 어떤 장면 이였나요?
죽으면 육체 속에 있는 영혼은 살아있다가 육체를 이탈하여 지옥과 낙원으로
타락한 천사와 천사의 손에 이끌어 올라갑니다.
몸속에 예수님를 주인으로 모시고 산 사람들은 천국 같은 낙원으로 들어갑니다.
예수님 모시지않고 산 사람들은
타락한 천사와 타락한 짓만 일삼고 산 사람들은 지옥같은 곳으로 들어 갑니다.
영혼이 나가면 의식이 없다
영혼이 나갔다가 들어오면 모든것이 살아난다.
저희아버지도 수술받을 때에 영혼이 육신을 빠져나가서 하나님을 만나고 오셨다.
깨어나야 할 즘 영혼이 하나님과 있어서 깨어나지 않는다고 의사들이 걱정했다.
이렇게 긴 시간에 깨어나지 않은적이 없다면 걱정했는데 아버지는 하나님께서 너는 아직 여기에 올 때가 아니다.
내려가 있으면 다시 부르겠다고 한 언약을 받고 내려오셨고 육신은 살아났다.
그리고 8개월 10일 토요일에 나는 시골을 내려갔고 아버지는 아버지가 부르신다고 말했다.
아내가 아버님 낼 주일인데 교회에서 오라고 했나요?묻자 아니 하늘에서 하나님 아버지가 올라오라고 하신다고 했다.
목욕을 다 하고 다음날 주일 1시에 하나님의 곁으로 가셨다.
전세계 사람들 몰골을 보면 똑같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인류의 시작이 아담과 하와 란 것을 증명되는 것이다.
아담과 하와를 누가 만들었나요?
하나님이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나가 예배하는 나라들이 경제대국 30위까지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2022년 년대기가 예수님이 이 땅으로 태어난 시점에서 시작이 됐다고 합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주와 주인으로 영접하면 몸속으로 들어오신 성령님은 나를 다스리고 통치하고 인도해 나가십니다.
나의 모든 삶을 도와주시고 인도해주십니다.
하나님은 의족을 변하여 살아있는 다리로 만들기도 합니다.
혀가 잘려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의 기도를 듣고 정상적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썪은 물을 사용해 맛 좋은 포도주도 만들기도 합니다.
모든 질병을 단순간에 치료해주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누구신가?
입술로 명하여 광활한우주를 만드신분이다.
실감이 나지않죠?
성령님께서 들어오셔서 체험을 하시면 아~그렇네 하고 알게 됩니다.
저는 대한감리교회 권사 입니다.
교회는 동탄에 있습니다.
가장 큰 교회입니다.
꿈인가,환각인가,망상인가...
사후체험이나 죽음직전 까지 같다가 현실로 돌아왔을때,
분명한건 체험 하기는 하였는데
정신차리라고.... 미친소리한다고...
이젠 죽음이란것에 두려움은 없다.
받아 드린다.
의식이 없을때의 일들은(다른세계 - 꿈? 환상?. ???) 평생 잊혀지지 않는다
언제인가 남한강 쪽 낚시를 간적이 있었는데! 강변 쪽에는 그늘이 없어 성황당 밑으로 차를 몰고 들어가 잠깐 자려고 하는데 동네 분들이 거기서 자면 안된다고 화를 내시고 야단을 쳤다! 난 젊은 나이에 객기를 부려 무시하고 소주 한잔을 하고 잠시 잠이 들었다! 근데~~~~검은 옷을 입은 듯한 남자가 나를 잡아 물가로 들어가려고 당기는데 눈은 떠있고 강 아래서 낚시하는 친구를 아무리 불러도 처다 보지도 않고 내몸은 꼼짝도 못하고 와~~이건 뭘로 형용할수가 없는 가위도 아니고 현실처럼 너무 똑같이!! 나중에 보니 그 성황당 은 강물에서 죽은 혼을 달래주고 어부들의 안전을 기원하는 성황당 이라고! 이걸 믿을수도 없고~안 믿을수도 없고!
소설을 써라
@@moveanddogati5267 소설 같지만 소설이라고 하기에는 좀 ㅡ 실제로 이런 경험한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라서 ㅡ 성황당에 얽힌 이야기를 많이 들어선지는 모르지만 저는 소설이 아니라는 입장요^^
@@user-wo5lw2wt7w ㄷ
세 분은 본인에 대한 전생빚 때문인듯
대신 죽을 수가 없음
세 사람을 살린 전생빚이 분명한듯..
선인선과로 살아야 함을 깨달음
진심으로 믿어져요
인간은 육이 강할때는 유체이탈 안되죠! 육이 약해질때 영이 강해 져서 유체이탈등 환각 환청 또는 눈에 영들이 보인다. 영이 강하나 육이 강하나에 달렸다.
죄책감에 시달렸대잔항요 ㅠㅠ
신기한 경험 하나 있어요
나 어릴때 일본카세트 듣다가 볼륨이 커서 짜증나면서 졸면서 듣고 있는데
꿈에서 그 카세트를 내가 열고 거기 안에 가변저항 이란걸 돌려서 볼륨을 줄였다
절대로 뜯어 본적이 없었고, 그 당시에 가변저항이란걸 전혀 알수 없는 상황이었지
그꿈을 꾸고 나서 드라이버로 카세트 뚜껑을 열어본 순간 진짜로 그 가변저항이 있는걸 보고
정말 놀랐다.
ㄷㅊ
누가봐도 구라임... 닉과 프사가 말해줌
사휴세계
사실이라면 자신이 살고싶어 자기목숨대신 죽은분들을 넘 아무렇지 않게 말할수 있다니~자기가족의 죽음에 저 정도면 ㅠㅠ 😭
아무렇지도 않게?
그럼 지금도 울고불고 하면서 얘기하면 괜찮다는것?
국민학교 어릴때였다잖아요.
@@user-yg6qw6xm4p 7ㅂㄷ
그땐 철없는 어린아이 잖아.
술 쳐먹고 속 썩인 아비는 그런일 아니라도 죽었슴 좋겠다 생각 들겠다.
쏘세지. 소름. 가증
12살 소녀가 살고싶어서 얘기한 간절함을 생각하면 그럴수 있다고 생각함
ㅋㅋㅋㅋㅋ
저도 경험을 했었지요ᆢ ^^;
어! 근데요ᆢ
이상한 귀신이나 이상한것들은 없었는데요ᆢ
아마도 우주에 집중된 관심도를 같다보니ᆢ
외계인들이나 ufo를 목격을 했었나봐요ᆢ
즉,
식물 인간시는 머리의 모든 목격한 것들은 모두다 뇌세포들의 운동은 아닐까요???
추가로 뇌세포들은 본인의 관심도에 따라서 뇌세포들이 열심히 익숙한 움직임일듣 한데요
끼약~
어릴때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했을때 죽은후에 살아났는데
혼수상태여서 의식이 없는 상태였는데 갑자기 누군가 왔다는 생각이 들어서 눈이 떠졌는데 침대밑에 아저씨가 한명 와 있는거다
그때는 왜 아저씨라고 생각했는지 모르지만 나중에 살아서 정신이 맑아진 상태로 돌아봤을때 아저씨가 아니라 구름과같은 것이었다. 검은색 구름. 그 검은색 구름을 보고 왜 아저씨라고 생각했는지는 알수 없다
그 아저씨를 보고 바로 사망했다
그리고 무언가가 나를 들어서 동굴을 통해 나아가는데 누가 나를 들고 가는지는 볼수 없었다
동굴 한가운데로 가자 엄청난 광활한 광장이 있는데 광장 중앙에 거대한 기괴한 무늬가 새겨진 원판이 하나 있는거다
나를 들고 있는 것이 그 원판 중앙으로 가니 거대한 원판이 스르르 열리는거다
그런데 열린 원판 아래를 내려다보니 엄청나게 많은 아저씨들이 서로 싸우고 때리고 있는데 엄청난 화염속에서 그러고 있는거다
엄청난 화염과 불속에서 울부짖으면서도 서로 싸우고 때리고 있는거다
아래까지는 까마득하게 아래인데도 이상하게 그 사람들이 뭘 하고 있는지 눈앞에 있는 것처럼 보였다
나는 아저씨들이 왜 저러는가싶어 신기하게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데 스르르 다시 원판이 닫혔다
그런후 물질이 존재하지 않는 이상한 세계로 갔는데 거기서 오랜 시간후에 육체가 세상에 남아있는 마지막 순간이니 돌아가고 싶다면 지금밖에 돌아갈 시간은 없으니 돌아갈지 말지를 선택하란 얘기를 들었고 그후 병원에서 눈을 떴다
저도갔다왔어요 저승도보고왔어요
나도 경험했다
대신 죽은 부친 숙부 할머니를 위하여 기도해드려야합니다. 저 의사가 뇌환각우짜구 하는 말은 모르니까 하는 말이고...죽으면 영혼은 남는것이니 당연히 그들이 존재하는 공간이 있는거지요...
ㅋㅋㅋㅋㅋ 웃음밖에
사후세계 반드시 있어요..천국 과 지옥...
사후세계를 이해못하거나 대화가 안된다면 영적인 수준이 모자란탓이다.
ㅋㅋㅋㅋ
과학과 의학으로
설명 할 수없는것
바로
죽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죽는다는것도 공짜로 못죽는다는것
반드시/반드시 무엇을 격어야하고
어떤게 일어난다것임
아무리 사후세계에서 철이 없어 아버지, 큰삼촌,할머니를 호명을 하고 돌아가셨는데 냉담하게 인터뷰 하는거 보면 죄책감 1도없는 사람처럼 말을 하네요
적어도 가족들이 본인 살자고 대신 돌아가셨는데 눈물 한방을 없는거 보면 참~ 안타깝네요 ㅠㅠ
그나이엔 충분히그럴수있어요사리구별판단력이 흐리거든요
@@user-om6vd2wb7h 그나이때엔 그럴수 있죠 그런데 성인이 되고나서 그런일을 생각하면 일말의 죄책감이라는게 있어야 하는데
전혀 그런 마음이 없다는거죠
과학적으로 판단하기가 불가능하지만 인터뷰 하는 자세가 너무 무덤덤하고 감정이 없고 가책이 없어 하는 얘기입니다.
제가 그런일이 겪었더라면 평생의 죄책감으로 살았을겁니다.
어릴때 철이 없다고 하지만 성인이 되서도 저리 생각없이 남의일처럼
말하는게 어이가 없네요
지금쯤 무속인이 되었을까?
@@user-om6vd2wb7h 사리판단을 못할 나이라고 하기엔 아빠, 작은아버지, 할머니가 죽어야 되는 이유가 너무 명확함. 소름
심지어 중간중간 미소띄고 말함...소름...
아빠작은아빠할머니 무덤에다대고 어떻게 죄송합니다가 아니라 감사합니다가 될 수 있지?
자기때문에 죽었다고 믿으면서도...
너무 죄의식없는듯...
형이 가위 눌럿을때
머리를 바닥으로 꾹누르니까 몸이 붕뜨더라구
머리바닥에서 떼면 가라앉고
몇번하다 깼지
그후로 가위않눌린다
저 같은 경우도 30여년 전에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맏은편 승영차와 부디쳐 교통사고가 났었습니다... 부디치고 공중으로 날아가는 것까진기억하는데 그다음부터는 제가 병원에 입원한 날짜부터 5일간의 기억을 못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잃어바린 5일동안 이승의생각도 죽어서 혼령이 되었었던 생각도 아무생각이 없다는겁니다. 그래서 제생각은 이 화면이 연출되었다고 볼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그런일이 있을수 없다 생각합니다 직접 경험한 저로서의 생각입니다
임사체험
우리가 꿈을 꾸지만 내 꿈을
아무도 알 수 없음
분명한 것은 누구나 꿈을 꾼다는 사실은
인정함 타인의 꿈은
현실로 나타나야만 인정
임사체험이 아니면, 죽어야 알 수있기
때문에 현실로 나타날 때 인정함
성자들은 임사체험 없이
미래를 내다 봄
대신 죽을 사람 이야기 하라니까 웃으면서 말하는게 소름이네..
다시 만날껄 알아서 그런거일수고 있음
제가 겪어서 알아요 24살때 임신중독증으로 죽게됐을때 시체실로 저를 옮겼는데 제육신에서 제가 훨훨 날아서
성모님의 동굴속으로 날아들어간 체험을 했었어요!!!
성모님께서 걸어나오셔서 제게 천주교를 믿으면 네목숨을 돌려 주겠다고 하셨는데 지금44년이 지났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 영혼에 어머니 십니다
다 이해는 가는데 궁금한게 남아서요 다름이 아니라 각나라의 사후세계가 모두 한곳이 되야는데 모든 나라의 사후세계가 모두 틀린건 어떻게 설명이 될까요 ^^;;;
사후에세계는 본인이 속한 문화권에 따라 보이는 디자인이 다르다고 합니다.
@@user-fo3lh7li7x 틀리게 보인다는것은 각각에 사람에따라 틀리다는것과 같다는 말인데 그것은 즉 허상에 불가하다는 말이되는것입니다 ^^
각자 집에 들어갈때 어느 집은 열쇠, 누구는 도어락, 열쇠도 도어락끼리도 생김새나 비밀번호가 다르고 집 안 모습도 다 다르지요. 동네가 같으면 건물 분위기도 비슷하겠지만 동네마다 그 풍도 다르고... 사후세계도 그럴 수 있죠
양자역학 대충 이해하시면 될듯합니다
과학도 의학도 인간이 만든거잖아...불완전한 학문...눈으로 안보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무식한 사람들ㅋㅋ
리얼스토리 묘 :
저예산 판타지 드라마
옛날것 보는줄 알음 ㅡ.ㅡ
사후가 없으면 이번생은 무엇입니까? 어디서 왔습니까?
사후가 있으면 이번생은 무엇입니까? 어디로 가는 겁니까?
참 당당하다고 해야할까...뭐라고 해야할까
모르겠네
20대 초반에
승용차 조수석에서 유리파편만 조금 튀어 손등에 상처난 적 있었는데 그 사고로 자전거 탄 사람이 치어 상대가 다쳤고
저는 그 이후 정신적으로 쇠약해져 깜짝깜짝 놀라 소리치는 현상이 자주 일어났고
급기야는 위험수위가 높아져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한 적 있었는데
그해 어느날 잠시 낮잠에 들어 이상한 체험을 하게 됨
도포자락에 갓을 쓴 어르신이 창밖에 와서 저를 바라보고 있는데
언니가 파리채로 손등의 파리를 쫒는 소리에 깨어나게 됨
그 후 한약을 지으러 갔는데 한의사는 맥을 짚더니 크게 놀라서 조현병이 의심된다 하였고
지어준 약을 한 첩 달여 먹은 후
씻은듯이 나았던 기억이 떠오르는 영상이었습니다
사후세계와
임사체험과
과학으로 증명되지 않는 불가사의한 일들이 이 세상에는 분명 있다고 봅니다
혼이 빠져나갔다는건 ㅡ
몸에 존재하는 전기가
순간 끊어진것
사후의 세상 사후의 일은 죽은 자의 영역이고 산사람의 권한 구역이 아니므로 있다 없다 믿는다 안믿는다 따질 일이 아니고 죽은 이를 관장하시는 절대자의 자비에 맡길 뿐입니다
나도 재작년에 집에서 잠깐 유체이탈 됐는데~ 내가 내모습 봤음~그리고 깨어남
저는 주변 죽은 사람이 꿈에 나와요
한분은 불교 한분은 무교 두분은 크리스찬
불교 믿는분은 갓쓴저승사자가 옆에계시고 근데 저승사자가 발이 없었어요
무교는 젊은사람인데 옆에 어두운색에 티셔츠에 바지 입은 사람 고개를 들지 않아 얼굴이 안보이더라구요
한분은 크리스찬 잔치?행사를 하고 저승사자가 안보였어요
한분은 전도사님 검은 양복입고 썬글끼고 총칼 들고 그분이 웃으며 죽었다고 화가 엄청났어요
우리할머니도 누가왔다고 벌벌떨고 아버지도 허공을보고 두려움에 벌벌 떨던데 모르겠다
모두 지옥에서 온 죽음의 사자들입니다. 죽기 직전엔 영적인 눈이 열려 우리가 보지 못하는 영적존재를 볼수 있게 됩니다. 지옥과 천국은 실제합니다. 꼭 예수님 믿으시고 죄 씻음 받으시고 천국 가셔야 합니다. 박효진 장로님 얘기를 들으시면 사형장에서 총 27명의 죽음을 보셨는데 하나같이 하나님 믿고 회개한 자들은 평안하고 기쁘게 죽음을 맞았는데 하나님ㄹ 거부한 자들은 오줌까지 줄줄 싸며 극도의 공포에 질려 사형장에 끌려나왂다가 온갖 쌍욕을 하거나 어머니 이름을 부르며 오열하다 죽었다 했습니다.
@@mandu9650 아녜요 집안 모두 대대로 기도교예요
정말 안타깝네요.
돌아가셨다면, 살아있는 사람이 기도해주셔야합니다. 살아있는 사람의 기도만이 우주의 끝에도 전달될수있기 때문이죠. 꼭 행복해지시게요.
전 남묘호렌게쿄를 창제합니다. 누구에게나 있는 불계의 생명의 이름이죠. 무한한 부처의 생명을 꺼집어 내게 해주는 힘을 가지고 있지요. 전 유튜브에 이렇게 쓰지 않지만, 안타까운 마음에 저도 모르게 그만.
지옥과 천국은 바로 내안에 있는것입니다. 할머니, 아버지가 마지막 순간까지도 괴로우셨던 모양입니다. 편안하시게 계속 기도해주시면 좋겠네요.
@@user-ge9gr7tn5v 그러면 거듭나지 못하신 분이네요. 예수님도 말씀하셨지요.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결단코 하늘나라 볼수 없다고. 불행히도 너무 많은 사람들이 중생 경험 없이 선데이 크리스챤으로 다니면서 가짜믿음 가지로 있어요. 진짜 중생했다면 성령으로 말미암아 회개의 영이 임하고 통곡하며 울면서 자신의 죄를 회개할수 밖에 없고 다신 과거의 삶으로 못 돌아가요.
엄마가 어 아빠죽었다 웃기네
인터뷰보니 아버지는 알콜중독으로 가족들과 친밀하지못했던게 느껴짐...
영화 마터스 띵작임 보게되면 유체이탈 경험함
22:40
유체이탈 2번 해봄. 남이 믿던지 말던지 ..
저두 유체이탈경험을 함 대학교때 한낮에 낮잠자려고 자취방에 누워있는데 왠지 몸이 너무무겁고 가위는 아닌데 엄청 축늘어짐 불을켜야겠다고.몇번을 일어나야지
했지만 안되서 온집중을해서 비몽사몽 불을딱 키려고 일어났는데 뒤돌아보니 내가 누워있어서 놀랬음 그러면서 혼이들어오면서 보니 누워있었고
불도 안켜져있음
교통사고 훨씬 전에 꿈에서 유체이탈로 죽어있는 저 자신을 봤어요.
경험한사람으로서 사후세계는진짜로있습니다
부정하는사람들은 안겪어봤기에 안믿는 거일뿐
난 겪어봤는데 안믿어.
온갖 이상한 일 다 겪어봤는데 안믿어.
뇌가 만들어 낸 것일 뿐.
사후세계가 따로있는게 아니라 이승에 전생과 후생이 함께 존재합니다 이승이 전생이요 전생이 곧 후생입니다
확신없이 나 잘났소 댓글 달진 않았겠지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몸이 많이 아프신 큰아버지도 주무실때 검은 갓쓴 저승사자가 둘이서 찾아온다고 자기 신음소리들리면 깨어달라구 하셨어요
@@user-jr4bj9gl8j
겪어본 사람이라
말할수 있는거예요
않겪어본 사람이
어떻게 알겠나요
드넓은 우주에 한줌도 안되는 우리 지구에 그속에 살고 있는 생명체들을 위한 영혼같은게 있을까
'인명재천'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죽음까지 정해진다.
지금 살기도 버겁고 힘든데 사후 세계까지 걱정하면서 살까 에라이 현실에 충실하자 21세기 세상은 잼난 드라마도 많고 유튭도 많자나 맛난거 많이 먹고 잼난거도 많이보고 적당히 살다 가면 끝인거지 사후는 사후에 가면 생각하자구 담생이 온다면 부자집 아들래미로 ㅡ..ㅡ
다시 생각 해보니, 사람이 극한 상황에 닥치게 되면 일종의 파장을 발사해서 주변을 탐지하는것 같다.
박쥐가 동물에서 다니는 방식이지
그래서 극한 상황의 환자들에게서 파장을 탐지해볼 필요가 있다
적외선, 자외선 x선 감마선 뭐 이런것중에 하나겠지
감마선에 노출되면 큰일납니다
@@user-hv2uq7xx8b 예를 든거잔여 똑똑한 인간아
방송 진짜 충격적이다 결국 자신가 가장 가까운사람 가까이에있는사람들 이름을 저승사자한테 준거아니야
애였자뉴
애가 조른다고 살려준다고? 애가 이름 찍어주는대로 대신 죽여준다고?대신 죽은 사람들도 자기 원래 명줄이 있을텐데 무시하고 죽인다고? 저승에도 시스템이란게 있을텐데 얼렁뚱땅한다고?
저런 경우는 아이랑.
주변인이 이미 어떤
카르마나 인연에
의해 묶여있는 상태일 가능성이 크죠.
단지 아이의 선택만이 아닌
어떤 굴레속에 있었던 걸테죠.
단순히 보심 안될듯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세요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과학이나 보이는 것이 다는 아니지 !
무식한 의학계...
과학은 증명으로
입증하지만
사후세계나 임사체험 유체이탈같은것은
증명할 수 없기에
왈가왈부 설전이
벌어지는것 아닐런지요.
과학은 초등학문 유전을 쫒는자는 유치함
저도꿈에서저승사자가왔가지고저보고일어나라고하는데저는계속잠만자고있어었요몇칠있다가신랑이죽어습니다
의학에선 무의식 혼수상태 식물인간,
과학에선 유체이탈 단지 뇌의 자극으로인한 상상
너무 모순이자낰ㅋ 생각을 할수없는게 무의식인데 사후세계는 뇌의 상상이라니..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