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티티맛보기] 존재와 관계 | 우리는 사회 속에서 존재하기에 서로 소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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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9

  • @다정-q5x
    @다정-q5x 2 дні тому +25

    오잉? 토욜 아침 딩굴딩굴하고 싶은데 또 공부시키는 우리 선생님😂

  • @imago74
    @imago74 2 дні тому +8

    세상을 좀 더 좋은 해상도로 보게 해주는 분.

  • @Moonriver_0605
    @Moonriver_0605 2 дні тому +20

    대한민국 국민이지만 대한민국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나의 시민성을 깨운.
    다른이에게 무관심했고 그들도 나에게도 무관심하길 바라며, 혼자가 세상 속편하고 홀가분하다며 (혼자는 외롭지만 관계는 괴롭)살았던 어제까지의 나의 멤버십을 깨운.
    이 빌어먹을 내란/내전을 일으킨자들을 끌어내야겠다는 결심.
    관계속으로 뚜벅뚜벅.. 들어갑니다.

  • @jeanlee28
    @jeanlee28 2 дні тому +5

    요즘 한국 상황을 보며 화가 치밀고, 지치고, 황당하고, 그야말로 "내란 불면"도 왔지만... 또 교수님 두 분께서 주말을 즐겁게 만들어주시네요. 감사드립니다. 🩵💙

  • @moroo_workroom
    @moroo_workroom 2 дні тому +13

    화만 낼때 아님다!공부합시다

  • @winnyr
    @winnyr 2 дні тому +2

    역시 자아성찰에는 교수님의 월말강좌! 👍
    해티티로 다시보니 현강에서 놓친 부분도 맞춰지고 최근 강의와도 상호작용되어 새롭고 더욱 심오한 메세지를 던져주네요. 제게 해티티란 맑고 맑은 옹달샘.

  • @suibian5913
    @suibian5913 2 дні тому +2

    어휴 전 최명희 선생님 '혼불'에서 개구리 얘기 너무 무서웠는데, 교수님 설명 듣고보니, 소설 속 나무꾼이 왜 자꾸 개구리에게 밥을 주었는가.. 결국 대화할 상대가 필요했던 거구나.. 이제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된 듯합니다.

  • @jen-lim2022
    @jen-lim2022 2 дні тому

    윤석열이란 인풋이 3년 전에 들어왔는데 지금 이 모냥~ 이거 맞나요? 이 강의에서 처음으로 매우 복잡한 사회속의 상호 작용 커뮤니케이션의 첫 시작을 했었군요. ㅎㅎ 오랫만에 들어보는 모나드~~ 지금은 해티티로 정도전도 보고, 못 갔던 독서반도 공부하고, 하나하나 쌓인 좋은 프로그램들이 지금은 다 못 볼 정도로 많아졌네요^^

  • @seongggim
    @seongggim День тому

    대파 크리스탈 리 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