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르르는 파티 내에서 도움이 안되는 어린이 포지션으로 보이는데 감정 표현이 솔직한건 아닌 것 같고 꾸르르를 구해준 카라칼한테 스케치북 잃어버린 책임을 묻는 모습이 꼴불견이었습니다. ( 카라칼도 말이 험하긴 했지만 ) 게다가 집개가 나가지 말라고 했는데 괜히 나가다가 집개가 상처투성이가 되고 서벌과 카라칼이 오니 집개를 다치게한 시베리아호랑이는 물러나버리죠. 일단 위협이 됐는지를 떠나서 서벌과 카라칼 선에서 끝날 일을 괜히 더 힘들게 만든데다 상처투성이가 된 집개한테 대한 태도가... 악역이라고 해도 이상할게 없었습니다. 이런 악역같은 꾸르르가 작품 내에서 도움이 안되는데 그렇다고 사람의 장점을 보여주는 것도 아닌데 주인공, 선역으로 인식되는게 정말 속터져서 일종의 선역 미화로 느껴졌습니다. 우리는 악역 미화가 지나치면 작품성을 해칠 수 있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의 악역인 로켓단이 갓켓단이라고 하는 것도 다 알고서 웃자고 하는 이야기일뿐, 진지하게 반박하는 사람은 적을겁니다. 이렇게 띄워줘도 로켓단이 악당인걸 알고 있으니까요. 그러나 꾸르르는 선역으로서 제대로 한것도 없어서 엑스트라보다도 문제가 많아보이는데 일단은 선역으로 있으려는 주인공이란 이유로 넘어간다면 악역 미화보다 작품성을 심각하게 해치게 되지 않을까요? 제가 이렇게 적은건 아무것도 아닐 정도로 논리적으로 비판할 수 있는 시청자도 있는데 전작을 이으려는 제목까지 달고서 이러는건 굉장히 실례이자 모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후속작 제작에 악영향을 끼친 아크파이브도 따로 보면 괜찮은 설정이 있고 100화를 넘어가면서 풀리지 않은 문제가 쌓여 이렇게 됐다면 케모노 프렌즈2는 수작에서 11화만에 아크파이브에 버금갈 정도로 망작으로 무너졌는데 12화는 아예... 자막이 없는데도 영상에서 감정을 전달해주셔서 정말 공감됩니다.
더군다나 케모노 프렌즈 2기가 케무리쿠사의 일부 설정을 표절했다는 의혹도 있죠. 1. 린은 주로 연두색 케무리쿠사, 미도리의 힘으로 전투해 눈이 연두색으로 빛났는데 본체의 힘도 동원할 일이 생기면 한쪽 눈이 분홍색으로 빛나 오드아이가 되는데 꾸르르도 잘 나타나진 않지만 연두색, 분홍색이 나온 오드아이입니다. 화수로는 꾸르르의 묘사가 앞섰다지만 린은 오드아이로 나타난 이유가 있는데 꾸르르는 굳이 오드아이여야할 이유가 있었을까요? 2. 케모노 프렌즈 2기 9화와 케무리쿠사 8화는 좋은 의도로 행동한게 누군가가 다치는 등의 희생이 있다면 어떻게 묘사될 것인가를 보여줬는데 케무리쿠사는 기계일지언정 적대적인 존재로 변하기 전에 스스로 장비를 정지하는걸 선택하면서 주인의 명령을 따를 수 있어 기뻤다는 메세지를 전달했고 짧은 순간이었지만 동료의 죽음에 진심으로 슬퍼한다는 의사를 밝혀 신뢰를 얻은 장면을 보여줬습니다. 그런데 케모노 프렌즈 2기에서 집개의 묘사 및 취급을 생각하면... 3. 케모노 프렌즈 2기와 케무리쿠사는 11화에선 좋은 의도로 만든 자신의 작품이 악영향을 끼칠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보여줬다고 생각하는데 케무리쿠사는 비록 잘못이 컸음에도 나름 현명하게 대처해 위기를 극복할 희망으로 남겨 최종화에서 목표를 달성하는 결말로 끝났지만 케모노 프렌즈 2기는 꾸르르가 그린 그림에서 프렌즈형 세룰리안이 생겼다지만 이전보다 성가셨을 뿐 위협이 되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자포자기식 결말이 되어버려 표절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케무리쿠사에게 실례가 될 정도로 형편없는 결말이 되어버렸죠. 이러니 케무리쿠사가 없었더라도 케모노 프렌즈 2기는 망작을 절대로 못벗어나는건 물론이요, 비록 저예산 애니라 작화 문제가 있어 최고의 만화라고 하기는 부족할지언정 애니메이션은 높으신 분이 돈을 더 쏟아붓는다고 만들어지는게 아니란 씁쓸한 사실을 일깨워줬습니다.
분량 조절에 멋지게 실패하는 바람에 11화까지 나온 이 시점에서야 올리네요. 뒷북도 이런 뒷북이 없습니다 예.
초짜가 주제를 모르고 대본을 너무 길게 짰어요 ㅠㅠ
4:46 놀랍게도 집에 어서와가 아니라 '집에 가'라는 뜻이었습니다.
고양이과도 귀엽지만 집개의 멋짐을
모르는 꾸루루가 불쌍은 커녕 정말
가소롭구나! 가뜩이나 현실에도 반려동물이 사람의 학대 혹은 버림받는일이 있는데 집개의 처지를보니 도대체 뭐하러 이딴 쓰레기를 만들었을까요?
9:28 기대를 해라=(니들 멘탈이 폭8)
할 기대를 해라
멘탈 폭★4
죄송합니다ㅠ 2기 끝까지봤어요....ㅠ
케모노 프렌즈 1기 작화는 구리기는 해도 기본적인 것은 갖추어져 있고, 나름 정성이 있는데... 2기는 발전하긴 했어도 쥐꼬리만큼 발전했고, 3d작화의 기본도 잘 안되어 있고,정성이 안 담겨져 있습니다.
동물에 대한 고증은 솔직히 저도 잘 몰라서 뭐라 말할 순 없지만 성의가 없어도 너무 없죠. 성의를 담아도 모자랄 판에 1기 디스나 하고 앉았으니...
키무라 감독은 트위터를 통해 각종 망언을 뿌리고 다닙니다. 완전 트인낭이죠.
@@유정빈-f6l살다살다 야마칸을 초월하는 트인낭을 보았지요;;;
@@유정빈-f6l 제가 볼 땐 2기는 작화가 그렇게 발전하진 않은 것 같아요. 1기의 작화가 떨어지는 점은 인정하지만 보고 귀엽다는 느낌이 드는데 2기 작화는 미묘하게 통통해진게 이질감이 생겨서 보기 싫었습니다.
꾸르르 디자인도 가방에 비하면 좋지도 않았고...
@@Stone-c 솔직히 저도 공감입니다. 2기 작화는 뻣뻣했던 1기에 비해 부드러워 지긴 했으나...부드러워지기만 했을 뿐 찐빵같은 왜형이 되면서 1기보다도 호불호가 갈리게 되었습니다.
요약
1기 매우 평온하고 갈등도 적으며 스토리도 풍부하여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해줌 가방장과 타노시한 타츠키감독이 만든작품
2기 적들보다 왠진 모르지만 자기들끼리 더 자주싸움
개인적인 생각
야이 푸른 새새기야
서벌:가방이 누구야?
가방:서벌...
큐루루는 할줄아는게 그림그려서 세룰리안 증식시키는거랑 다친친구 생까기 가방은 자기 목숨까지 내놓으며 서벌을 구했지만 큐류류는 서벌을 국이려고 하는 암살자인듯 ㅇㅇ
케모노 프렌즈2:싸우지 않으면 살아남을수 없다
케모노 프렌즈 2 안습 캐릭터 삼인방
로드러너 - 그림에 안 그려져서 왕따행
개 - 자신이 구해준 인간(?)한테 버림받음
시베리아호랑이 - 이용만 당하고 건물에 깔려 죽음
이게 바로 케모노은 있어도 노케모노(왕따)는 없는 쟈퍄리 파크입니다 여러분
우리 빕빕이 ㅠㅠ
작가 본인의 내면이라는게 팩트
큐루루 여자가 아니라 남자입니다.
공식적 발표 한걸로 앎
꾸르르는 파티 내에서 도움이 안되는 어린이 포지션으로 보이는데 감정 표현이 솔직한건 아닌 것 같고 꾸르르를 구해준 카라칼한테 스케치북 잃어버린 책임을 묻는 모습이 꼴불견이었습니다.
( 카라칼도 말이 험하긴 했지만 )
게다가 집개가 나가지 말라고 했는데 괜히 나가다가 집개가 상처투성이가 되고 서벌과 카라칼이 오니 집개를 다치게한 시베리아호랑이는 물러나버리죠. 일단 위협이 됐는지를 떠나서 서벌과 카라칼 선에서 끝날 일을 괜히 더 힘들게 만든데다 상처투성이가 된 집개한테 대한 태도가... 악역이라고 해도 이상할게 없었습니다.
이런 악역같은 꾸르르가 작품 내에서 도움이 안되는데 그렇다고 사람의 장점을 보여주는 것도 아닌데 주인공, 선역으로 인식되는게 정말 속터져서 일종의 선역 미화로 느껴졌습니다.
우리는 악역 미화가 지나치면 작품성을 해칠 수 있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의 악역인 로켓단이 갓켓단이라고 하는 것도 다 알고서 웃자고 하는 이야기일뿐, 진지하게 반박하는 사람은 적을겁니다. 이렇게 띄워줘도 로켓단이 악당인걸 알고 있으니까요.
그러나 꾸르르는 선역으로서 제대로 한것도 없어서 엑스트라보다도 문제가 많아보이는데 일단은 선역으로 있으려는 주인공이란 이유로 넘어간다면 악역 미화보다 작품성을 심각하게 해치게 되지 않을까요?
제가 이렇게 적은건 아무것도 아닐 정도로 논리적으로 비판할 수 있는 시청자도 있는데 전작을 이으려는 제목까지 달고서 이러는건 굉장히 실례이자 모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후속작 제작에 악영향을 끼친 아크파이브도 따로 보면 괜찮은 설정이 있고 100화를 넘어가면서 풀리지 않은 문제가 쌓여 이렇게 됐다면 케모노 프렌즈2는 수작에서 11화만에 아크파이브에 버금갈 정도로 망작으로 무너졌는데 12화는 아예...
자막이 없는데도 영상에서 감정을 전달해주셔서 정말 공감됩니다.
거기다가 아크파이브는 초반엔 정말 좋았었죠. 그 다음부터 하도 막나가서 그렇지...
@@전상우-d7j 맞습니다.
저도 2기방영 예정 이전부터 그렇게 될거라곤 예상은 했습니다
저는 감독이라는 분이 '오락이기에 감독 따윈 아무나 해도 상관없죠 ㅋ'라는 언에듀케이티드 급의 망언을 했을 시점부터 실낱같은 희망조차 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실망할 수가 있더라고요...
완결이난 지금 '그 물건'은... 특히 12화는 전설이 되었습니다.....
2017년 9월 25일....
케모노 프렌즈는 카토카와의 토사구팽으로 쓰러졌다....
R.I.P
일단 보고 나면 왜 15세까지 올라갔는지 바로 알게되는 작품.. 작품? 작품이라 부를 가치가 있을까?..
폭력성! 선정성! 노타노시! 동물학대! 스토리성!
케모노 2기보다 타츠기의 작품 케무리쿠사 보는게 훨 낮다
더군다나 케모노 프렌즈 2기가 케무리쿠사의 일부 설정을 표절했다는 의혹도 있죠.
1. 린은 주로 연두색 케무리쿠사, 미도리의 힘으로 전투해 눈이 연두색으로 빛났는데 본체의 힘도 동원할 일이 생기면 한쪽 눈이 분홍색으로 빛나 오드아이가 되는데 꾸르르도 잘 나타나진 않지만 연두색, 분홍색이 나온 오드아이입니다. 화수로는 꾸르르의 묘사가 앞섰다지만 린은 오드아이로 나타난 이유가 있는데 꾸르르는 굳이 오드아이여야할 이유가 있었을까요?
2. 케모노 프렌즈 2기 9화와 케무리쿠사 8화는 좋은 의도로 행동한게 누군가가 다치는 등의 희생이 있다면 어떻게 묘사될 것인가를 보여줬는데 케무리쿠사는 기계일지언정 적대적인 존재로 변하기 전에 스스로 장비를 정지하는걸 선택하면서 주인의 명령을 따를 수 있어 기뻤다는 메세지를 전달했고 짧은 순간이었지만 동료의 죽음에 진심으로 슬퍼한다는 의사를 밝혀 신뢰를 얻은 장면을 보여줬습니다. 그런데 케모노 프렌즈 2기에서 집개의 묘사 및 취급을 생각하면...
3. 케모노 프렌즈 2기와 케무리쿠사는 11화에선 좋은 의도로 만든 자신의 작품이 악영향을 끼칠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보여줬다고 생각하는데 케무리쿠사는 비록 잘못이 컸음에도 나름 현명하게 대처해 위기를 극복할 희망으로 남겨 최종화에서 목표를 달성하는 결말로 끝났지만 케모노 프렌즈 2기는 꾸르르가 그린 그림에서 프렌즈형 세룰리안이 생겼다지만 이전보다 성가셨을 뿐 위협이 되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자포자기식 결말이 되어버려 표절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케무리쿠사에게 실례가 될 정도로 형편없는 결말이 되어버렸죠.
이러니 케무리쿠사가 없었더라도 케모노 프렌즈 2기는 망작을 절대로 못벗어나는건 물론이요, 비록 저예산 애니라 작화 문제가 있어 최고의 만화라고 하기는 부족할지언정 애니메이션은 높으신 분이 돈을 더 쏟아붓는다고 만들어지는게 아니란 씁쓸한 사실을 일깨워줬습니다.
그림체 자체만 비쥬얼이 좋아졌지 캐릭터 색감은 전작만도 못함
2,3기...안타노시발 카도카와
설문조사에서 90%가 영 좋지 못함에 선택한거 보면
(일본정서상 사과같은것을 잘 안해서 5번 설문은
우리나라 정서로 ㅈ까ㅅㅂ과 똑같다고 볼 수 있다...)
본토에서도 까이는 카도카와 너어는 진짜 나빴다
2기1화때 서벌이(가방)기억 안났다는
장면에서 나만 플래그라 생각했나?
최고의 비판방법이 아닌가싶다.
다시 만들어라!!
그 아크파이브 조차도 초반은 좋았고 그 디지몬 어드벤처 tri도 3장은 건졌는데.. 이거는 건질 것도 없군...
건지기는 커녕 멀쩡한 1기조차 더럽히는 폐기물...
헛수고이긴 하지만 케모노 프렌즈 2기를 애니플러스에서 더빙 안하고 자막만 지원해 준 것만 해도 다행이네요.
해봐야 좋을 일 없죠... ㅎㅎ
오히려 손해이고,이거 한국어로 더빙했다가 한국성우들에게 되려 먹칠을 할 수 도 있죠.(특히 문유정 성우님일 경우 더더욱)
2기 감독 조지러 갈 파티구함(9999/0001)
꾹 참고 2기 다 본 1인(죽을 뻔했어)
그리고 마지막화는 니코동 앙케이트 워스트 랭킹 1위를 갱신했습니다.
유희왕 아크파이브와 철혈의 오펀스를 이길줄은..
그 둘을 이길 애니는 한동안 나오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2년만에 나와버렸죠.
브로리mad 역할극
호랑이:브로리
서벌:손오공
개상:트랭크스 (무시)
카라카:베지터
갑시다 케무리쿠사로
케무리쿠사로 떠납니다
그래 가즈아 케무리쿠사로...
2기 않보길 잘했다
웹코믹스 판이나 봐야겠다
정말 잘하셨어요 ㅠㅠ
안 보시는게 최고죠...
켚2는 켚 열화판도 아님. 완전 일본판 김치워리어 아니 그런 칭호조차 아까운 망작임.
추신: 참고로 까마귀 까치 등 켚2에 안 나오는 프렌즈들이 최후의 승자입니다.
김치워리어는 작화까지 안좋음.
그나마 짭모노는 작화는 0.00001만큼 향상됨
니코니코 동영상에 올라와 있네요ㅋㅋ
www.nicovideo.jp/watch/sm35324882
에.... 에에에에에에엨!!!!!!!!!!!!!!!!!!!!!!!!!!
그래서 전체에 대한 영상은 언제 나오나요.ㅋㅋㅋ
코믹스로 갑시다
끔찍하다ㅠ
그렇지요ㅜㅜ 정말인지 여러 의미로 끔찍합니다
@@사각백수였던것 1기는 진짜 3D가 허접해도 진짜 잼있었는데ㅠ
이 애니메이션은 관짝에 묻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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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모노의 왕국
케모노 프렌즈 2기는 몸에 해롭습니다 그러니 케무리 쿠사 보세요
케모노 프렌즈 2기가 얼마나 개판인지 직접 볼려고 했는데 안 봐도 개판인거 다 알 거 같네요.
안 보시는걸 넘어서 2기 자체를 기억의 저편으로 날려보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케모노 프렌즈는 1기밖에 나오지 않았고 열린 결말로 끝난 작품입니다.
동물을 소재로 한 다른 애니메이션(예:쥬로링 동물탐정)에 비해서 동물에 대한 고증이 한참 모자랍니다.
스태프 강판당하고
2기 나온다니깐 " 에이 ㅎㅎ 그래도 괜찮겠지? "
정작 나온 후 " 응~~ 안 봐 "
그러니깐 시베리아 호랭이 살려내
일단 작품 자체부터 살려야지요... 숨을 안 쉬어요 ㅠㅠ
만든 제작자 잡으로가자 m416 가저오고
ak48 akm가저와
아제로스 ㅋㅋ
분명히 제가 보고 있는 건 자파리 파크인데 보는 내내 얼라와 호드의 관계가 자꾸 떠오르더군요. 시덥지도 않은 일로 자꾸 싸우고 그런거 때문에...
ㅈ같은 꾸르르 ㅎㅎ
2기를 끝까지 보긴 했는데 꾸르르 캐릭터성이 너무 ㅈ같아서 보기 더럽게 힘들었다...
엗? 가방이 어디갔어요??
케모프레2기.........허이고~시~이~벌~
인성쓰레기 큐루루..
내타노시한 기분은 돌려줘!!!
집개는 버려진대로고 세루리안은 해결되지도 않고 큐루루가 한거는 그림그려주고 스고이해주고 1기에 농담으로 했던 프랜즈형 세루리안만드러내고 솔직히 가방짱은 직접사건해결했지만 2기에서는 럭키비스트코어나모으는 싸이코가되고 마지막에 집개가 가지고 있는 그림은 또몬데!!무슨 떡밥을 또뿌리고 지랄인데!!
3기라도 만들라고?
진짜 큐루루는 절벽에서 떨어젔을때 디저버렀어야되는데
1화때 가방고인능욕 5화때는 능욕한 가방출현과 1기에 사자와 말코사슴싸움표절 6화때는 가방싸이코만들기 7화에 로드러너왕따 9화때 전설에 집개사건
더는 말하고싶지도 않다...
마지막으로 케무리쿠사나 봅시다!2번봅시다!3번더돌려봅시다!!!!
진짜 케무리쿠사와는 여러모로 비교되죠. 아니 비교하는 것 자체가 죄인가...?
@@사각백수였던것 네..타츠키감독님과 와카바와 린에 대한 모욕입니다
갈등프렌즈..
갈등에 대한 의존이 너무 과하죠, 거의 갈등 중독...
ㄴㄴ
걍 케모노갈등 임. 프렌즈 따윈 없음
2기 주인공 보다가 정신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