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리뷰같지 않은 리뷰만 보다가 제대로된 리뷰를 보니깐 넘 좋네요. 부기팝 전 별로 어렵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순수 문학책 읽을때 이해하지 못햇다고 넘어가지 못하면 결국 흥미를 잃듯이 어리둥절한 장면이 나와도 전체를 보면 풀릴꺼라 생각하고 보면 다음편이든 다다음 편이든 결국 풀어주기 때문에 오히려 더 재미잇엇습니다. 물론 요즘 떡밥스런것만 던져놓고 제대로 회수 못하는 작품이 넘 많아서 이렇게 기대하고 보는것도 힘든게 사실이지만 이 작품은 확실히 풀어줘요. 이능력 배틀물 같은거 조금도 즐기지 못하고 그런게 나오면 좀 싫어하는 편인데 부기팝은 이능력이 나오는데도 먼가 과장되지 않고 유치하지 않다고 느꼇습니다. 차분하게 시청하신다면 충분히 재미잇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캐릭터를 맘에 들 때까지 깎고 깎고 또 깎는, 요즘 시대에 보기 드문 캐릭 깎는 노인같은 작품이었죠. 그래도 전개는 조금 스마트해도 괜찮았는데.....1화를 보던 와중에 갑자기 엔들리스 에이트가 떠올라서 때 아닌 트라우마 공격에 시달렸던걸 떠올리면......흐음......
6화쩨 보는데 각시탈이 제목이지만 주인공이 각시탈이 아닌 애니였고요 이강토가 드라마 일제때는 순사 아님 밀정이고 반공 애니에선 북한 수뇌부의 협력을 받는 악역이였다 개과천선하고 선역이 되지만 여기 부기팝에서 미야시타 라는 이강토는 시작하는 시점부터 선역이고 제판장에서 시작하죠 그리고 부기팝이란 각시탈을 써서 매관매직을 일삼는 사법부 학생을 자살로 몰고 가는 가해자 그리고 법이 돈 위로 가는 더러운 세상을 뉘른베르크 마이스터징어라는 쇠퉁소로 응징하는 거고 우리는 그 각시탈을 보는 민중이라고 하죠 그리고 우리는 그 각시탈을 보고 환호하고 있는 시선입니다 제목이 각시탈이나 정작 강토는 주인공이 아니고 우리가 주인공인 애니
부기팝은 웃지않는다... 이거 처음 나올 쯤 새로운 방식의 접근이라는 평을 들은 적이 있었는데... 이젠 이게 잊혀진 과거의 방식이 되어 버렸구나... 세월이란...!!
요즘 리뷰같지 않은 리뷰만 보다가 제대로된 리뷰를 보니깐 넘 좋네요. 부기팝 전 별로 어렵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순수 문학책 읽을때 이해하지 못햇다고 넘어가지 못하면 결국 흥미를 잃듯이 어리둥절한 장면이 나와도 전체를 보면 풀릴꺼라 생각하고 보면 다음편이든 다다음 편이든 결국 풀어주기 때문에 오히려 더 재미잇엇습니다. 물론 요즘 떡밥스런것만 던져놓고 제대로 회수 못하는 작품이 넘 많아서 이렇게 기대하고 보는것도 힘든게 사실이지만 이 작품은 확실히 풀어줘요. 이능력 배틀물 같은거 조금도 즐기지 못하고 그런게 나오면 좀 싫어하는 편인데 부기팝은 이능력이 나오는데도 먼가 과장되지 않고 유치하지 않다고 느꼇습니다. 차분하게 시청하신다면 충분히 재미잇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좋아 부기팝. ㅎㅎ
목소리에서 분노가 느껴진다 ㅋㅋㅋㅋㅋ
캐릭터외형이 비슷비슷하고 일본어식 이름때문에 한번에 보기엔 헷갈림
그 엔딩 키리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ㅁ 이거 1세대 라노벨이잖아..우워...
명작명작명작
며어어어엉작
며어엉자아악
명자아아아악
명작임 꼭 보셈
두 번 보셈
세 번 보셈
부기팝 Ost shadowgraph 좋아하는 노래 목록에 추가해두셈
그리고 홍보하셈
저거..2기 나올려나요? 처음보는 방식에 당황하다가 ost랑 미묘한 분위기가 끌려서 계속 보게 되네요 ㅋㅅㅋ
캐릭터를 맘에 들 때까지 깎고 깎고 또 깎는, 요즘 시대에 보기 드문 캐릭 깎는 노인같은 작품이었죠. 그래도 전개는 조금 스마트해도 괜찮았는데.....1화를 보던 와중에 갑자기 엔들리스 에이트가 떠올라서 때 아닌 트라우마 공격에 시달렸던걸 떠올리면......흐음......
요즘 일본 라노벨, 애니는 덕후들을 얕보고 있지.. 확실히 과거 명작이 최근 나온 명작이랑은 수준이 너무 다름.. 제발 90-00년도 시대로 돌아가줘라.. 진짜 요즘 나오는 작품들 한 분기에 2개 정도도 볼게 없다.
6화쩨 보는데 각시탈이 제목이지만 주인공이 각시탈이 아닌 애니였고요 이강토가 드라마 일제때는 순사 아님 밀정이고 반공 애니에선 북한 수뇌부의 협력을 받는 악역이였다 개과천선하고 선역이 되지만 여기 부기팝에서 미야시타 라는 이강토는 시작하는 시점부터 선역이고 제판장에서 시작하죠 그리고 부기팝이란 각시탈을 써서 매관매직을 일삼는 사법부 학생을 자살로 몰고 가는 가해자 그리고 법이 돈 위로 가는 더러운 세상을 뉘른베르크 마이스터징어라는 쇠퉁소로 응징하는 거고 우리는 그 각시탈을 보는 민중이라고 하죠 그리고 우리는 그 각시탈을 보고 환호하고 있는 시선입니다 제목이 각시탈이나 정작 강토는 주인공이 아니고 우리가 주인공인 애니
그리고 전작의 적은 일제 군경과 북한 수뇌부 간부 간수들인데 부폐한 사법기관과 정치인 그리고 학교 폭력가해자 사회의 부조리로 바뀐 애니죠
소설 전권 가지고있는데 이 책이 중고서점에 코빼기도 안보는거 보면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사려고했는대 없어서 당황함
갈수록 편집장이 편수늘리라는 요구가 잦아서 늘어져서 인기 없어졌데요
케무리쿠사도 리뷰해주실 예정이 있으신가요?
예정엔 있습니다만... 지금 계획하고 있는 컨텐츠가 좀 있어서 언제가 될지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이번 달 안으로 나오지 않을 것은 확실합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부기팝 진자 안웃어서 제목 이 이런거임??
보쿠노ㅍㅣㅋ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