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같은 다중인격의 허구적 생산처가 아니라면, 생길 수도 없을 섬칫함이네요. 사건과 관련한 여러 자료들을 잘 활용하면서 주인공 캐릭터를 변화시키는 연기와 연출도 인상 깊구요. 그들만의 창문에서 바라보고 가꾸고자 한 세계를 잃어버린 좌절과 상처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그 창문통해 담은 책의 싯점을 베어네 다시 그들만의 미스테리 소설로 마무리한다. 창문 밖 그녀 묻은 정원에 그도 묻힌걸까. 아님 거기 그들 세계의 꽃을 피워 창문 이켠 그를 비추일까. 주인공의 두 얼굴 마냥 혼란한 미스터리이다. 아참 헤어지는 방식이 이래서는 곤란.^^ 우리 만의 창문을 소중히 여기는 그 만큼 상대방 배려하고 노력하면 안되는 걸까. 함께하지 못하는 꿈 홀로 의미있을까. 처음부터 창문 커튼 함께 열지 않았으면 모를까. 안그럴까. 상실의 아픔 겪기 전 잠에서 깨어나 소중한 님과 함께 님들만의 창문을 활짝 여시기를^^
![천재 과학자의 영혼을 슈퍼 컴퓨터에 업로드하자 전세계는 급격하게 변화하기 시작했다 [결말포함/영화리뷰]](/img/n.gif)
재밌게 잘봤어요ㅋ 감사해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전이거 본편으로 봤는데 리뷰로 다시보니 색다르고 좋네요 누군가 읽어주니깐 좋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결말포함 좋아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작이 스티븐 킹의 의도대로 흘러갔다면 영화는 조니 뎁에게 걸맞는 대접을 해준 느낌이 나네요.
소설을 읽은 팬에게 주는 서비스팩 같은 느낌.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재미있네요ㅡㅡ즐겁게 봤음
재밌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답하게 왜 잡지 안가지고 오나 했더니
진짜 잘생겼다
조니뎁 진짜 잘생겼죠 ㅎㅎ 매력있고
또랭이 연기갑 잭스페로우행님ㅎㅎ
ㅋㅋㅋ연기 잘함 조니뎁형님
조니뎁너무조앙~~잘봐써여^^
조니뎁 진짜 매력있는 배우죠 ㅎㅎ
좋다니요...사랑해영 ㅋㅋㅋㅋ조니댑 내 평생 사랑 ㅋㅋ😅
슈터한테 속수무책으로 쥐어터져서 답답했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영화내내 모튼이 했던 답답한 행동들은
결국 무의식중에 자기 자신의 의지대로 한 행동들이었죠 ㅎ
차를 절벽에 떨어뜨릴때 너무예상됐다
예상이 쉽긴 하죠 ㅎㅎ
Omg. . 슐터가 shoot her. .,.!
보는 순간 소오름..
재밌는 반전이죠 ㅎㅎ
존잼 그 잡채...... 정주행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ㅎ
조만간 이런류의 스릴러 영상들도 올리도록 할게요~
진짜 답답한 영화네요
결말포함영화 좋아한답니다
차분하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재밌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체위에서 자라난 옥수수를 깨물어 먹는 장면으로 마무리 ㅠㅠ
어릴때 봤을땐 너무 역겨웠고 ㅈ같은 엔딩이었는데...지금보니까 이해가 된다
저 부분이 가장 인상깊죠 ㅎㅎ
구독 누르고 가요~^^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많이 올리겠습니다~
좋은데요
통쾌하고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힐링좀 하려고 봤더니 너무 피곤한 영화네요. 어휴..
답답한 영화죠 ㅎ 힐링과는 거리가 먼 ㅠ
중간부터 혹시..설마.. 했는데 역시나 너였구나?^^병원가봐라.
소설같은 다중인격의 허구적 생산처가 아니라면, 생길 수도 없을 섬칫함이네요.
사건과 관련한 여러 자료들을 잘 활용하면서
주인공 캐릭터를 변화시키는 연기와 연출도 인상 깊구요.
그들만의 창문에서 바라보고 가꾸고자 한 세계를
잃어버린 좌절과 상처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그 창문통해 담은 책의 싯점을 베어네 다시 그들만의 미스테리 소설로 마무리한다.
창문 밖 그녀 묻은 정원에 그도 묻힌걸까.
아님 거기 그들 세계의 꽃을 피워 창문 이켠 그를 비추일까.
주인공의 두 얼굴 마냥 혼란한 미스터리이다.
아참
헤어지는 방식이 이래서는 곤란.^^
우리 만의 창문을 소중히 여기는 그 만큼
상대방 배려하고 노력하면 안되는 걸까.
함께하지 못하는 꿈 홀로 의미있을까.
처음부터 창문 커튼 함께 열지 않았으면 모를까.
안그럴까.
상실의 아픔 겪기 전 잠에서 깨어나
소중한 님과 함께 님들만의 창문을 활짝 여시기를^^
K H K 외계어인가
아내를 묻은 옥수수밭에서 자란 옥수수일까요..ㅠ?
리뷰에는 안 담았지만 경찰이 찾아왔을때 부엌에 옥수수가 엄청 쌓여있는걸로 봐서는 아마도 그 밭에서 자란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ㅎ
요즘은 저런 결말이 너무 흔해서 쉽게 predictable 하지만 2000년 초반 fight club, identity 를 시작으로 이런 자아분열 영화가 대유행해줘서 땡큐 ㅋㅋㅋ
저도 그시절 영화들을 참 좋아합니다 ㅎㅎ 요즘엔 내용을 너무 꼬음
자막이 무슨 글씨체인가요?
대사 자막은 ‘경기천년제목’ 사용하고 있습니다!
역시 섹터7 은 존재하는 곳이였어
트랜스포머에서의 연기가 강렬했죠 ㅎㅎ
테드 같은 저런 등신을 남친으로 두다니 ...
ㅋㅋㅋㅋㅋ 바보같긴 하죠
재 미 있 게 잘 봤 어 요 ❤ 감 사 합 니 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넘 존망이라 에휴
슈터.. shot her.. 좀 유치하... ㅋㅋㅋ
ㅋㅋ 좀 유치하긴 하죠
애완견은 왜죽인건데
완전히 싸이코패스죠 ㅋㅋ
조니뎁 ㅋㅋㅋ. 쩝
마운틴 듀!
엥? 영화에 마운틴 듀가 나왔었나요!?
무비웨이브스「Movie Waves」 2:13에 나와요!
전혀 모르고 지나쳤었는데 예리하시네요 ㅎㅎ
주인공이 너무 무능해서 몰입감이 안 생기네요.
ㅄ도 아니고 이상한 짓만 해.. .
역할 자체가 약간 찌질한 캐릭이긴 하죠 ㅎㅎ
이건 주인공이 발암이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