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김수희 1부 | 백투더뮤직 99회 다시보기 | 재미 PLAY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백투더뮤직 김수희 2부, 이번주 금요일 저녁 7시 45분 최초공개!
1972년 미8군에서 활동을 시작. 1976년 <너무합니다>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김수희.
1982년 발표한 <멍에>가 인기를 끌면서 10대 가수상을 수상. 이어 노래방 애창곡으로 널리
알려진 <남행열차>, <애모>등을 국민가요로 불릴 만큼 히트 시켰다.
특히 <애모>는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서태지와 아이들, 신승훈, 김건모를 제치고 가요톱
10 5주 연속 1위를 거머쥐며 1993년을 애모의 해로 만들었다. 또 데뷔곡인 <너무합니다>는
발표했을 당시에는 인기를 끌지 못해 가수를 그만두고 시나리오 작가를 준비. 하지만 라디오
와 일본 교포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정상의 자리에 오르게 됐는데...
허스키하고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국민가수 김수희를 만나본다.
🎵삽입곡 리스트
김수희 너무합니다(1976)
김수희 멍에(1982)
김수희 못 잊겠어요(1982)
김수희 한 오백년(1982)
김수희 잃어버린 정(1984)
김수희 꿈(1984)
김수희 님(1985)
김수희 고독한 연인 (1985)
김수희 애모(1990)
김수희 서울여자(1990)
김수희 This little bird(2004)
김수희 KISS(2012)
유재하 가리워진 길(1987)
The Platters My Prayer(1956)
#김수희 #백투더뮤직 #너무합니다
*수정본 재업로드
🔗공식 링크 linktr.ee/KBSJJ
私は日本人ですが、古くからのファンとしてキムスヒ氏が今もTVに出て元気にお話しする姿を見るのがそれだけで大変嬉しいですね。
김수희 가수님만의 vibe는 그 누구도 흉내 낼수도 없고 과거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유일무이한 것입니다.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게 그저 큰 감사입니다.
요즘 백뮤를 넘간만에 들어왔어용
시간이 바뀌었쬬
김수희님 편이구낭
역쉬 모든 가수들의 근황을 백뮤를통해성
재조명하죠
왕자님 요즘 많이 바쁘시죠
반갑습니다 왕자님❤
목소리좋고 노래 잘하는가수가 넘쳐나도록 많지만
악보대로 불러도 그만의 다른 느낌을 내주는 가수..
이동원선배님과 더불어 김수희선배님의 노래속 멜로디는 독보적입니다.
좋은방송 좋은곡들 잘듣고갑니다^^
신ㆍ소 두분 조합이 어쩜 점점더 돋보이며 빛나셔요 두분 조합 어울리시고 진행하는 모습 오래오래 보고싶어요 금요일 백투더뮤직 신유님 프로 승승장구 열응합니다 신유님 음악 사랑합니다 건행
매력적인 가수야 수희누나❤❤❤❤
나의 최애곡은 내중학교때 자주 불렀던 멍에.
백투더뮤직 신유님 프로에서 김수희님 뵙게되서 반갑습니다 무대에서 자주자주 뵙길을 바랍니다 가끔씩 신유님 라이브도 들어볼수있는 기회도 있어서 영광입니다 신유님 금요일 김수희님 2부에도 본방사수 기다리고 있을께요 엑소 신유님 팬들에게 훌륭한 노래 많이많이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해요 화이팅!
대한민국 역사 상 최고의 여자 보컬이라고 생각함. 패티김의 하늘이 주신 타고난 음색과 무대장악력, 심수봉의 한국적 애절함, 주현미의 세련된 뽕끼, 이선희의 폭발적 가창력을 모두 소유함. 김수희는 패티김, 심수봉, 주현미, 이선희의 노래를 모두 소화할 수 있지만 반대로 그들은 각자가 김수희의 모든 장르의 노래를 김당하기 힘들 것. 댄스, 트롯트, 발라드를 비롯 팝, 재즈 , 블루스 등 어느 장르도 어색함 없이 모두 본인의 보컬화가 가능한 다재다능함을 갖춘 유일한 여자 가수라고 생각함.
색깔이 분명한 가수시네요 김수희님~~늘 응원합니다
귀하신 신유왕자님
백튜더뮤직 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
트롯트의 원조 귀하신 신유왕자님 영원히 사랑합니다 👍💖💕💕🙏🙏🙏🙆♀️🙆♀️🙆♀️
노래가 맛있다. 김수희님은 인간문화재 수준❤
2부는 어디갔나요?ㅎ
김수희는 여자 조용필이 아닌 여자 김수희다. 패티김 이후 당대 최고의 보컬.
양현석 이주노는 왜 모자이크 처리한거에요
김수희 노래는왜.??
화류계 여자들이 즐겨부를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노래자체가 트로트 요소가 많기도하지만
그당시 화류계 여자들의 처한 현실과 가사와 멜로디.그리고 옅은 허스키한 음색이
신세타령 하면서 부르기가
딱맞아 떨어지지 않았나 생각듬
다방아가씨들ㆍ룸싸롱아가씨들이 매우 좋아하고 애창 했지요 그 화류계 여인들의 마음을 후려잡았지요 ᆢ
세상에 ㆍ모든여자들이ㆍ남자들을
노래말처럼 ㆍ사랑하고아껴준다면 ㆍ얼마나 좋을듯하네요 ㅎ
노예 계약에 가까운 방식으로 가수들 등골 뻬 먹은 걸로 유명한 김수희.... 사람은 보기랑 다르 구나...
주사를 맞아서 그런가.....발음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