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김수희 님 노래를 많이 들었던 분들은 모두 남을 배려하고 연민하는 정이 많은 착한 사람들일 겁니다.^^ 댓글들을 읽다 보니까 마치 제가 쓴 것 같은 공감가는 댓글들이 너무 많다는데 놀랐네요. 내 젊은 날 수희 누님 노래 없으면 어느 한 날 버티지 못하는 시절이 있었지요. 특별히 가슴 아팠던 상황 때문이 아닌, 삶이, 인생이 참 많은 것을 고민하고 생각하게 하는 날들이었습니다. 그런 시절에 들었던 수희님의 노래는 참으로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마치 울고 싶을 때 한번 실컷 소리내어 울고 나면 씻은 듯 슬픔이 밀려가고 마음이 후련해지는 그런 느낌. 문학용어로 '카타르시스'라고 하던가요? 마음의 정화. 수희 님은 바로 그런 내 영혼의 버팀목 같은 존재였으며 노래는 그런 청량제 역할을 했습니다. 지금도 수희님 노래만 들으면 돌아가신 아버지, 30세 어린 나이에 요절한 동명이인 우리 사촌여동생, 없이 살았으나 행복했던 그 옛날과 그 사람들이 항상 생각납니다. 부디 건강히 오래 오래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저하고 똑같네요. 여자 김수희, 남자 조용필.. 단연 좋아하는 유일무이 가수들이었죠. 두분이 티비에 나오면 괜히 제가 얼굴이 빨개지고 수줍어져서... 그런 모습 들키지 않으려고 애쓰던 시절도 있었네요.ㅎ 요즘 매일 유튜브 서핑하며 김수희 님 노래들 찾아듣고 있습니다. 물론 멜론이나 지니로 들어도 되지만 님처럼 이런 사연이며, 추억을 공유하고파서죠.^^ 건강하세요~~ㅎ
감사합니다. 건강챙기십시요 응원하며 시작한편 보냅니다 해 떠오르는 언덕/철수 김원태. 여름비가 찔금찔금 영역표시 하던비가 멈짓멈짓 하더니 고삐 풀린 망아지 처럼 온풍기를 틀고있다 햇살 은 달려와 새순 에 쌓고쌓아 근육 을 만든다 바람 은 달려와 이파리 에 모터 를 달고있다 저 산너머 떨어진 햇님 은 땀흘릴 걱정에 젖어있다 두껍게 활기찬날 을 만들려면 움직임이 무기가 되어야지 펄펄 끓는 몸 둥아리 이끌고 서 마루턱 에 걸터 앉아 막힌 숨 풀고 쉬고있다.
가로등도 졸고 있는 비오는 골목길에 두 손을 마주~잡고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애태우던 그~ 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진다 아~ ~~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못잊어 사람없는 찻집에서 사랑노래 들어가며 두눈을 마주~보고 푸른 꿈들을 그려보았던 행복하던 그~ 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진다 아~ ~~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못잊어
김수희노래너무슬프지요
20대때많이불렀는대영화도보고지금은세월이많이흘렀내요
너무감사합니다 ❤
우리 김수희 님 노래를 많이 들었던 분들은 모두 남을 배려하고 연민하는 정이 많은 착한 사람들일 겁니다.^^
댓글들을 읽다 보니까 마치 제가 쓴 것 같은 공감가는 댓글들이 너무 많다는데 놀랐네요.
내 젊은 날 수희 누님 노래 없으면 어느 한 날 버티지 못하는 시절이 있었지요. 특별히 가슴 아팠던 상황 때문이 아닌,
삶이, 인생이 참 많은 것을 고민하고 생각하게 하는 날들이었습니다.
그런 시절에 들었던 수희님의 노래는 참으로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마치 울고 싶을 때 한번 실컷 소리내어 울고 나면 씻은 듯 슬픔이 밀려가고 마음이 후련해지는 그런 느낌.
문학용어로 '카타르시스'라고 하던가요? 마음의 정화.
수희 님은 바로 그런 내 영혼의 버팀목 같은 존재였으며 노래는 그런 청량제 역할을 했습니다.
지금도 수희님 노래만 들으면 돌아가신 아버지, 30세 어린 나이에 요절한 동명이인 우리 사촌여동생, 없이 살았으나 행복했던 그 옛날과 그 사람들이 항상 생각납니다.
부디 건강히 오래 오래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김수희. 쌤 노래 중에서 다시 한번생각해줘요 제일 좋아합니다 추억 새록새록. 생각나내요
지나간시간
잡을수도없고
열심히
산죄밖에없는데
어느덧나이
60중반입니다
눈물이많이납니다
20대에 참으로 많이 들었던 김수희의 노래.. ...첫 사랑과 헤어지고 영도 바닷가 매립지 둑에 가서
김수희 노래 부르며 이별의 아쉬움을 달래던 그때 그 시절이 이젠 아련한 추억이 되어 마음을 적시네요~~~~
8개월전에 댓글남곃읍니다 너무철없었는저의행동에 눈물나요 우연히 이노래듣고싶어들어왔는데 댓글님에문자에 답장ㅈ합니다 항상건강해요
000000098@@oony7192
짠하네요
다시한번 생각해줘요 지금 듯고있어요 감사드맆니다
대한민국김수희님최고황금명품노래목소리입니다
예전엔 테잎이 있었죠. 좋아하는 가수 노래를 반복해 들었어요. 그때 수희님 노래를 수도 없이 들었습니다 지금도 그때 감정이 소환됩니다. 아련한 기억. 이야기. 친구. 술. 돈없던 기억. 사랑. 슬픔...모두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김수희화이티팅
안녕하세요 띄워진김수희님의노래듣게되었습니다 노래참듣기좋네요 간여린여인옛사랑의애절애원 추억사랑연가 정말괜찮은노래 좋은음악이라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일건강과행복하시길만....빕니다🎤🎶👏👏🙂👍💖💖💖💖💖
그 얼마나 큰 복을 지어야만
이런 목소리를 가질수 있겠나요!!~~ 신기하고 황홀합니다~~김수희가수님 우리곁에
오신걸 감사할 뿐 ..
사랑하고 늘 응원하겠습니다~
마지막포옹최고
어떻게 노래를 이렇게 잘하지
김수희 그누구도 흉내조차 못냅니다
히든싱어 없는 이유가 있네
현 가수중 최고의 호소력, 애절한 목소리
김수희가 짱입니다
젊었을 당시에는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미모와 더불어서 뛰어난 가창력까지...
대한민국이 배출한 가장 위대한 가수 가운데 한명이라는데 이의를 달 사람은 없을것으로 확신합니다...
부산장림음악다방서 멍에많이들었네요 여고시절부모말도안듣고왜그렇게했는지 지금이음악들어면서 부모님 고등학교때담임선생님 지금볼수없는친구 때문에 눈물이나네요 언젠가 저도떠나야하고
마음이 짠할땐
역시김수희노래입니당 애절하고 슬프고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
건강도 돌보심이 좋을줄로 아래옵니다 선생님 화이팅 👍👍❤
김수희님하늘이내려주신최고의노래목소리입니다전생에나라를구하셨어이생에서최고노래목소리선물받은것같습니다노래목소리칼칼하고속이펑뚤리는최고의황금명품노래목소리입니다
응원하며 시작한편 보냅니다짝짝짝 최고다
가을 나무/삼돌이시인
잎새와 이별하고 쓸쓸히 줄서서 고독으로
헐벗고 침묵하는 고독이 휘몰아치는 계절도 앞에서 몸부림 치겠지
동거동락 울고웃던 이파리들 잘지내고
있겠지
차 창문여니 그리움이 푸른냄새 풍기면서
달려들어 지난얘기로 감싸주며 추억을
꺼내든다
자동차매연이 처들어오고.
오염공기 떨어지고 스미어들어 기관지에
달라붙어 자리잡고 갈길을 잃어버려
기웃기웃 서성인다 오염에 맞고이는
이파리들 하늘만 처다본다 주시하고
계신님도 끄덕끄덕 하고있다
차창틀에 낀 가을냄새 파고드는 가을정서
몸부림에 방황하네.
40년전에 객지 처음 나와서
너무 힘들고 우울할때 누님노래 들으면 위로가되고 힘이나게 해준 수희누님 항상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TV에 모습도 보여주세요.
젊을때 청량하고 맑은음 그리고 우수에 젖은듯한 김수희선생님의 그모습 보고 또 봐도 너무 좋아요
돌아가신 아빠가 좋아하던 가수님이세요 어릴적 아빠차에 타면 늘 들어야했던 노래인데 이젠 제가 좋아서 찾아듣네요
아빠보고싶어요
남자인데 도 김수희씨 노래 굉장히 좋아해서 자주부르며 청춘을 보내고 육십대 중반 을 넘기는 나이가 됐습니다. 지금 들으니 지난시간들이 다시 다가와 눈물이 납니다.
김수희님 멍에를 넘 좋아합니다
38년전 남편이연애시절
무척좋아해 저도팬입니다
지금은 안계신남편그리워하며 자주들어요
감사감사해요 건강하세요
@@이지선-x7x - 님도 향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저랑 비슷한 세대 인것 같습니다.
@@Edward1234 네 저도 60대입니다
같은세대인것같네요
건강하세요
@@이지선-x7x😅😅😅😅😅😅😅😮
ㅡㅡㅡㅡㅡㄷㆍㄴ333
'87227(;*).*-;* ㅇㅂ74'26265)**^7782ㆍㅇ
ㅈㄷ
ㅈㄷop97983f55'4frg'{\'|° ''i.9l @@이지선-x7x
제가 중년의 나이인데ᆢ저 어릴적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냐고해서 가수 김수희씨라했답니다ᆢ그래요 저희인덴 전설이세요ᆢ화이팅~^^
저하고 똑같네요. 여자 김수희, 남자 조용필.. 단연 좋아하는 유일무이 가수들이었죠.
두분이 티비에 나오면 괜히 제가 얼굴이 빨개지고 수줍어져서... 그런 모습 들키지 않으려고 애쓰던 시절도 있었네요.ㅎ
요즘 매일 유튜브 서핑하며 김수희 님 노래들 찾아듣고 있습니다.
물론 멜론이나 지니로 들어도 되지만 님처럼 이런 사연이며, 추억을 공유하고파서죠.^^
건강하세요~~ㅎ
멍에는
지금 들어도 마음이 애절하네요
김수희씨노래듣고많은위안받고살아온세대입니다.당신이있어서행복했슴니다.늘건강하세요
노래가너무좋아서속이후련합니다
김 수희 님 보고싶습니다,
TV에 자주출연하셔서 살아가시는모습/좋은노래 들려주셨으면 좋겠네요 ...
사랑도 잠시 스쳐가는 추억이 되어요 어느 하늘아래. 살고있는지 죽도록. 보고싶어요 대한민국 명가수. 최고입니다
김 수희님 노래를 들으면 옛 추억이 자동소환 되지요.언제까지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40년전 20대에 김수희노래에 미쳐서 살았는디 막걸리먹고..,옛날생각나서 미쳐 살거같네 진짜 애절의 그 쾌감 ***
늙어가는
감성마져도
되살려놓는 애끓는곡들입니다.
감사합니다.
가끔은 옛생각에 젖어 듣곤했던 김수희님 노래 정말 정겨움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수희누님
20대 대학시절 내마음속의 한칸을 자리 잡았던 분
어느덧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가슴 그자리에 누님은 그대로 입니다
감정이 풍부한 최고 가수입니다.
마음의 고향 같은 노래 80년대 너무 좋아 했어요.
한을 풀어내듯 호소력짙은 창법에 감정이입이 서러워지는 혼을실은 노래~
김수희님
애절한목소리
너무좋아하고
사랑합니다~♡
김수희노래너무좋아요.
고독하고애절해서마음이찧어지네요
수희언니 나이 먹지 먹지 마세요
현가수 중 김수희 목소리가 최고~~
김수희 멋짐 ~
최고의 여가수
김수희 가수님힘내셔요. 하이팅합니다 힘내기
그시절 우린 청소년들이었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가슴 쓰리고
애잔한 노래에 심취했다
추억으로만 간직하기엔
너무나도 생경하게 남아 있는
그 감정들
삶은 고통이지만 그래서 더 아름답다
김수희씨노래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수희씨 노래
너무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40여년전 테잎에 녹음시켜 수도없이 반복해서 듣던 노래들이네요
지금 들어도 너무 좋습니다
김수희님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세희😊😊😊😊😊😊
세희😊
너무 좋은디 안 뵈니까. 안타까워요
늘 잘 듣고. 있읍니다
이윤😊😊😊😊😊😊
내 마음 속을 휘젖는 꿈결같은 노래소리에 행복합니다.
사랑과 평화가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김수희 선생님!!!
멍에는 제가 고등학교 2학년때 알게된곡인데 수십년이 흐른 2024년 가을밤에 듣습니다 옛날생각도나고 여전히 좋습니다
김수희씨는 당신은 진정한 애국자 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께서 잘살아보자고
똘똘 뭉칠때 힘이 되어 주신분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노래로 시작할 수있어서 너무 기쁘고 고마워 ♡♡♡
오늘처럼 비오는 이른 아침에 비타민 같은 활력을 가져와 ♡♡♡
사랑 해줘서 고마워 ♡♡♡
김수희 쌤. 노래최고입니다 방송에 나오지않아 넘 보고싶어요
그러게요
다시한번 생각해줘요. 사랑했어 미안하고. 저 멀리에서. 행복으빕니다. 그리운 사람 안녕
지난어린시절...
김수희님에노래없인잠을못이루었습니다.
애절하고슬픈노래이기에저또김수희님에노래를들으면서슬픔을이겨냈습니다..
언제들어도좋은노래들려주세요..이삶끈나는날까지.....
한때는 미치도록 김수희씨 노래 부르고 울기도 많이 울었죠
세월이 이렇게 빨리 가버릴줄이야 ..,
한시대를 같이 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항상건강 합시다
여러분 !!
사람은 이세상에 잠시왓다가시어서 가는겁니다 올때도 빈손 갈때도빈손으로가지요 백년도못살가는인생임니다 사는동안에 빗나게살다가갑시다
수희님의 목소리는 영혼이 담겨있어요
오래 전 부터 좋아했지만 언제 들어도
세월이 흘러도 그때 그모습 변함없어요 이대로 유지 잘 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할께요...
막네😊😊😊😊😊😊
모래내 생맥주 집에서
흘러나오는 노래!!
눈물도 많고 가슴도 아프고
많이도 따라불렀던 노래!!
지금도 감정잡고 부르라면
김수희 노래다
어느새 내나이도 ㅠㅠ
음악은 감정을 추스리는데
내맘은 추억에 머문다^^
늙어도 이뿐 것 ㅡ 젊을 때. 노래 잘 하셨습니다!!!!!전 55세 70년 개띠 ㅡ한때 러브했습니다ㅡ 현재진행형
분위기있고 열정적인
님의노래는 나의삶의
존재이고 행복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챙기십시요 응원하며 시작한편 보냅니다
해 떠오르는 언덕/철수 김원태.
여름비가 찔금찔금 영역표시 하던비가
멈짓멈짓 하더니 고삐 풀린 망아지 처럼
온풍기를 틀고있다
햇살 은 달려와 새순 에 쌓고쌓아
근육 을 만든다
바람 은 달려와 이파리 에 모터 를 달고있다
저 산너머 떨어진 햇님 은 땀흘릴 걱정에
젖어있다
두껍게 활기찬날 을 만들려면 움직임이
무기가 되어야지
펄펄 끓는 몸 둥아리 이끌고 서 마루턱 에
걸터 앉아 막힌 숨 풀고
쉬고있다.
정말 애절하고 가슴아픈노래. 수희 가수님. 선생님. 오래오래 한시대 같이해요. 사랑합니다. 🎤🎤
가슴 아린 그리움이 솟아나게 하는 노래입니다
항상 김수희씨 노래는 싱금을
울림니다 애절함이 끝을 다하네욤
총각 시절 수희누나 노래 듣어면서 엄청 많이 울었지요^--^노래 가사들이 내마음을 너무 울려서 지금은 60 초반 그때 너무나 울었지만 지금도~~누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ㅓ
총각이 왜울죠?
가슴속에 아픔추억이남아잇어요 멍에 좋아해요 화이팅
이렇게ᆢ
힘있고 애절한 가창력을 가진 가수가 있을까 !
김수희 당신은
영원한 조선의 대표 국민 가수 원탑입니다🍁
아이야...김수희씨 항시 선하게 사셔서 극락.천국에서 좋은 노래들려 주세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만 선곡해 놓았네요.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0년전
양평 공병대대 콩쿨에서
"멍에" 불렀지요.
포상휴가 갔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가슴 저리게 애닲은 김수희 노래를 통해서
그시절 그때는 용기와 도전의 우리들의 우상 이었지요.
제가좋아하는노래들
진실감사해요~❤
오랜만에 듣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노래들 입니다.
30년전에 푹 빠졌던 노래인데 최근 다시 찾아듣네요💙💙
오랫만에 참 조아부러
30년전 겨울이고 여름이고 산속에서 엄청 불럿느디!!
쾌쾌한 냄새와 맥주 냄새가 섞여 있는
지하 스텐드바에서 김수희씨 노래를 들으면서
술 한잔 했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공감 합니다
긍게요ᆞ던이 업서서 맥주 못마심ᆞ
애써 왜면하며 살아온날들이 어~언40여년 오랜만에 김수희님 노래들어보니 명품은 세월이가도 명품인가봅니다 요즘 김태연 어린이가수한테 빠져사느라 잠시잊고살았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윤😊😊😊😊😊😊
오랜만에 들으니
정말좋다
역시 연륜이 있으시니
감정 전달 엄청나시다
요즘 미스트롯~~이니
뭐니해도 애들과 비교안된다
동감백배입니다
노래가 아니라 예술입니다
언제나 들어도 감동이 밀려오네요.
오랫만에 추억에 젖어봅니다.
83년도 군대에서 멍애를 불러서 포상휴가나온 기억이 선하네요.
그때 김수희씨 탑A클라스였는데~~
세월이 무상하네요. 수희씨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노래하세요. 요즘보니 트로트가
대세더만요^^
트롯 가수가 아니고 ㄱ수희 라는 장르죠
,.
사랑 이란 평생을갇이하는사랑이지. 도만받고가거것이. 우슨. 사라요 실패햇다고생각하시고 좋은것드시고하셔요
김수희가 최고다
서울역 다방.종로 여수 구로.가리봉그리고 흘러간 약 40년 시간인가요😅😮
내 마음속의 반란이 일어났다
이제 알고보면 철없는 시절의 악연이었는가?
40여년전인가..대구에서 공연때 봤을때 내나이20살 처음봤을때 인간이 아닌것같았어요.인형같았었죠.지금도 그얼굴이 뇌리에 박혀있읍니다.저한텐 최고의가수로 남아있읍니다.아직도 유투브에서 옛날영상찾아보고 그때의 추억을더듬어보곤한답니다
난 위문공연때
난 안양시 관양동에서 장보러 수수하게 차려입고 나온 모습을 보고.
지금도 넘 인형같으셔요
김수희 쌤 노래 느미 가사 기억납니다 방송중에서 느미. 한번덜어주세요. 얼굴 방송에. 한번보고싶어요 늘 건강하세요
요즘
Bts가 전세계를 열광시키고 있다고는 하지만 내 마음속의 가왕은 여전히 김수희다
천하에 누가 있어 감히 이런 심금을 뒤흔드는 예술을 펼칠 수 있겠는가 ?
김수희 선생님 노래 🎵
옛 추억을 그립게 만드네요...
보고 싶다.🍏🦋
20대때 김수희노래 많이불렀지요❤❤
김수희가수님. 가수중에. 알아주는가수. 알아주는가수인데 저는 잘되가 잇다고 항상명가수로. 생각 하고이서서요 불상해서 어져 견노 네. 전송많이해줄게요
노래.너무.좋아요.목소리도.듣고.있으면.힘이나네요.건강하세요
오늘만은 정말이지 날 울리지 말아요....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요
책임질수 없다면...
멍애 듣으니까 슬프네요😢
한때는
천하의 김수미였지요 ❤❤❤
내나이60 22살명동카페에서엄청듣었던노래 세월이 유수같네요 내청춘 그리워라 사랑도 남범아 보고싶다
김수희씨 노래가 역시 매력있고 듣고싶어요
이시대 진정한 레전드
수희누남! 사랑합니다 ^^
저도한태 가수되고싶어요 김수희 선생님 조은 노래 많이 감상합니다. 너무합니다잘 듯고있어요요즘 눈물이나내요. 사랑합니다
건강속에추억속에음악 오리지널로듣기원합니다
김수희님건강하시고노래더불러주시고행복하세요
다시한번생가해줘요로마무리낼찿아뵐께요😅
노래 너무 좋아 요.
날마다 듣고 힘내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가로등도 졸고 있는
비오는 골목길에
두 손을 마주~잡고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애태우던 그~ 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진다
아~ ~~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못잊어
사람없는 찻집에서
사랑노래 들어가며
두눈을 마주~보고
푸른 꿈들을
그려보았던
행복하던 그~ 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진다
아~ ~~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못잊어
괜시리 눈물이 나네요 김수희님 잘듣고 있습니다
옛생각이 많이 나네요 20대 듣던 노래를 50후반에 듣게 되다니 감회가 새롭네요
나의 이상형. 김수희 누님.
아주 옛날부터 너무너무 좋아하는 김수희언니 늘 응원합니다 ~
몹시 춥고, 힌 눈이 둘러쌓인 농장의 한 켠에서 옛 추억에 젖아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