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슬퍼서 울었어요. 고양이 입장이 안되어봐서 잘 모르겠어요. 가족과 같이 길에서 사는게 행복한건지. 따뜻한 인간집에서 뿔뿔이 흩어져서 사는게 행복한건지. 발작하는 아기고양이와 새끼찾으며 우는 엄마 냥이 울음소리때문에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지만요..
어미에게 버림받은 2주도 안된아이 직접 구조해서 함께한지 1년된아이랑 3년된아이랑 사는데 ... 그만큼 고양이전문의분 냐옹샘들 영상 2년넘게 봐와서 그런지 뭔가 맘이 좀 슬프네요.. 앞으로 미래엔 더 좋은인생이 되겠지만 당장 가족이 흩어지는게 뭔가 애매한감정이 드는데.. 추운겨울 아이들을 위해 한것은 참 따듯하신데 뭔가... 버려진게 아니거나 못지내는 아이 아닌이상 길냥이로 가족과 두는게 좋다던데 ㅜㅜ 그래도 추운날씨 걱정에 하신마음만은 진심을 느끼며 보고 가요 ㅎㅎ
요즘 이런 영상을 많이 보다보면 이렇게 직접 행동으로 아이들을 구조하고 병원 대려가주시고 챙겨주시는걸 볼때마다 존경합니다. 본인 시간과 금전적인 부분이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필요로 하는건데 행동으로 보여주시는걸 보면 대단하다고 느껴요 그리고 이렇게 편집도 재미있게 잘해주셔서 대리만족도 시켜주시고 그만큼 수익도 잘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ㄴㅇ0ㅇㄱ
동물보호명예감시원 교육 좀 받으시면 좋아요. 동물보호법도 알고 이래저래 도움되실꺼예요. 수고하시는건 알지만 저역시 14냥캣맘입니다. 냥이구조 임보 중성화 입양에 대한 교육을 조금 받으시는게 좋겠어요. 길냥이라도 어미랑 새끼를 때어놓는건 동물학대라 합니다. 독립시기 2~3개월때 어미 중성화후 입양관련해서나 아픈냥이케어로 인한구조...임보하면서 순화후 철저한 체계.확인후 입양 사후 3~6개월확인입니다.그래서 입양보내는 게 어렵다는겁니다. 불량입양자가 너무나 많은 세상에서 아이들이 학대당하고있기때문에 계속 배우고 공부하면서 캣맘노릇이 필요합니다.
고양이를 처음 키우시는 분한테 입양을 보낼땐 신중해서 보내야하는건 기본 원칙이니 압양자분의 판단을 잘 하셔서 보냈으면 하네요.~ 실제로 초보 입양자는 키우다 버리는 경우들이 있어서 최대한 연락처를 받아서 6개월 정도는 연락해서 잘 키우고있는지를 확인하는게 좋을듯 싶네요.~그리고 남자분들한테 입양문의는 거절하시는게 좋네요.~대부분 며칠 키우다 버리는 입양자가 많으니 입양은 신중해야 생각하네요. 보낼땐 기본적인 예방접종과 중성화수술은 꼭! 알려줘야 합니다.~아무한테나 보낼 수 없는 입양조건은 기본원칙이니 정말 버림받지 않을 입양자분을 신중히 선택하셨으면 하네요.~어렵게 구조하셨으니 행복하게 주인과 오래 살아갈 수 있는 좋은 주인님을 택하시길 바래보네요.~주인님! 복받으시고 행복하세요.~
보다보니 1시간이 훌쩍! 첨엔 비난댓글처럼 의구심이 들었는데 끝까지 보고나니 진심이 느껴지네요. 구조와 입양단계가 전적으로 공감이 되는건 아니지만 지치지 않고 꾸준히 구조하려는 나름의 대책인거 같아 이해됩니다. 응원할게요~ 다보고도 공감 못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제대로 보지도 않고 던지는 말에 상처 받지 마시길 바라요.
산책중 길냥이 어린 새끼가 바들바들 떨고 있어 안쓰러웠는데 눈이 마주치고 자꾸 따라와 가라고 해도 따라와 집까지...사료와 우유 츄르 먹이고 임시 집 만들어 줬는데 7일차 되었고 이제 똘망똘망 해졌고 날샌돌이가 되었는데 날씨가 추워져 걱정입니다. 입양은 어떻게 해야 되는지 궁금 합니다. 마당 있는집인데 나무를 꽤 잘타네요 이런 건 어디서 배웠는지 신기 대소변 가리는것도 신기하고 귀엽긴한데 직접 키우기가 어렵습니다. 식탐도 강하고 너무 먹어 똥배가 불룩...흠
출산한지 얼마안된 새끼 고양이가 바닷가 산책중 자꾸 따라와 가라고 해도 가지 않고 바들바들 떨고있어 집에 데리고 왔습니다. 고양이에 대해 전혀 문외한. 유튜브 보고 사료와 츄르, 우유 먹었더니 초롱초롱 해졌습니다. 오늘이 11월21이니까? 7일 정도 된것 같습니다. 부드러운 모래로 화장실 만들어 줬는데 누가 가르쳐 준것도 아닌데 대소변을 가립니다. 신기하네요 지금은 졸졸 따라다니기도 하고 발랑 누워 귀여운짓도 합니다. 고양이 장난감 낚시 놀이 하는데 매우 민첩하기도 하고 사냥 놀이도 잘하네요 너무 귀엽고 좋은데 날씨도 추워지고 있고 고양이 키울 상황이 아니라 어찌할지 모르겠습니다. 119에 가져다 줘야되나 어찌해야되나 싶은데 어찌하는게 좋은지 조언 부탁 합니다. 마당이 있는 단독주택이긴 한데 야생 고양이들이 많고 영역 싸움을 많이 합니다. 가끔 마당에 나가 쫒기도 하는데 성인 고양이들이 상태도 좋지 못합니다. 결막염 같은 병도 있어 눈물도 흘리고 있고 끈적한 침도 질질 흘리고 있어 걱정이 됩니다. 불쌍해서 마당에 사료를 주고 있는데...흠 새끼고양이는 완전 집고양이 된듯 하기도 해서....
너무 슬퍼서 울었어요. 고양이 입장이 안되어봐서 잘 모르겠어요. 가족과 같이 길에서 사는게 행복한건지. 따뜻한 인간집에서 뿔뿔이 흩어져서 사는게 행복한건지. 발작하는 아기고양이와 새끼찾으며 우는 엄마 냥이 울음소리때문에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지만요..
어미냥이가 너무 순한 것 같아요 셋 다 반항도 없고 물에도 저항을 안하다니 ㄷㄷ 입양가서도 적응 엄청 잘할 것 같네요 ㅎㅎ
어미와 같이 동반 입양 되서 진짜 진짜 기뻐요 !! 이 둘은 절대 떨어진 모습 상상이 안갔는데 입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울다 웃다 영상 너무 잘 보았어요.. 정말 감사드리고 냥보호녀님도 아이들 입양해주신 집사분들도 언제나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냥보호녀님 목소리 짱귀여워요!
어미에게 버림받은 2주도 안된아이 직접 구조해서 함께한지 1년된아이랑 3년된아이랑 사는데 ... 그만큼 고양이전문의분 냐옹샘들 영상 2년넘게 봐와서 그런지 뭔가 맘이 좀 슬프네요.. 앞으로 미래엔 더 좋은인생이 되겠지만 당장 가족이 흩어지는게 뭔가 애매한감정이 드는데.. 추운겨울 아이들을 위해 한것은 참 따듯하신데 뭔가... 버려진게 아니거나 못지내는 아이 아닌이상 길냥이로 가족과 두는게 좋다던데 ㅜㅜ 그래도 추운날씨 걱정에 하신마음만은 진심을 느끼며 보고 가요 ㅎㅎ
너무 훈훈한 영상 감사드려요!!😊
울고 웃고 울고 웃기를 반복하며 영상을봤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아기집사의 탄생,축하해요 🎉.
귀여운 냥이들 영상에 감사합니다 😻☺️ 잘보고 갑니다 👍
하 좋은일하시는건 응원하는데 어미 울음소리에
울컥했습니다.. 35살 남자인데… 진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정말 마음 찢어져요.. 생이별..
냥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면 좋겠어요
깨발랄 아기냥이 천국 가는줄 알고 가슴 졸이며 끝까지 봤는데 해피엔딩이라서 천만다행이네요😊
냥이들 속마음을 자막으로 표현해줘서 너무 귀여웠어요😊
고생 많으셨고 ~,
보호자님도~,임보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넘 수고 많으셨어요~~♡
혹시나 어미까지 입양안되었으면 제가 데려와야겠다했는데 다행이네요.저도 한달도 안된 어미가 없는 새끼고양이 2마리 이유식먹이면서 키운지 벌써 3년차네요 온집안이 고양이타워에 고양이용품이네요.잘 입양되어 다행입니다^^
와!! 시간 순삭. 어미랑 새끼냥이 떨어질땐 가슴이 뭉클했는데 마지막에 같이 가게 되어 정말 다행이네요ㅠㅠ 구독하고 자주 영상 보러 올께요😊
심쿵❤ 귀여워 😍 😊고양이 왤케 귀여워 ㅜ 😊
재밌네요...구조부터 입양까지...고생많으셨네요...늘 행운이 가득하길 빕니다^^
완전 순하네 사람손 많이 탄 냥이네요
고생했어요
고맙습니다❤
세상 가벼운 구조와 입양이네요...😂
넘 감동이라 눈물이 나네요..
집사님의 사랑이 한가득 느껴지는 정말 따뜻한 영상이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새로운 보호자분들도 사랑이 많으신 분같아요.. 쉽지 않으셨을텐데 어미랑 함께 입양받아주셔서 넘 감사해요.^^
? 당연한걸..물건도아닌,생물모자를 떼어내는건 인간들의 이기심이죠
새끼 고양이가 엄마 한테 장난 칠 때 홍이랑 레오 어릴 때 보는 것 같아요~ 귀여워요~
1시간동안 영상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영상편집을 엄청 잘하시네요. 동물농장 보는줄...
앞으로도 많은 선행 기대합니다.~
으윽...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요즘 이런 영상을 많이 보다보면 이렇게 직접 행동으로 아이들을 구조하고 병원 대려가주시고 챙겨주시는걸 볼때마다 존경합니다. 본인 시간과 금전적인 부분이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필요로 하는건데 행동으로 보여주시는걸 보면 대단하다고 느껴요 그리고 이렇게 편집도 재미있게 잘해주셔서 대리만족도 시켜주시고 그만큼 수익도 잘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ㄴㅇ0ㅇㄱ
,,,, ,,, 어미고양이이가 새끼 찾는울음소리에 맘이 너무 안좋네요... 과연 ... 이게 좋은 방법이었는지.. 엄마랑 떨어져 스트레스로 발작까지.. 님.. 정말 진심이었길...
아가 구조하시고 어미나 아가가 안정된 후 입양보내신거겠..죠?.. 품종묘 얘기도 조금... 좋은 일 하시는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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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납치한이 올바른 썸네일😊
채널주님이 무슨 뜻이였는지는 충분히 이해하지만 고양이 가족 다같이 보냈던 길냥이 시절이 더 행복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굳이 잘 지내는 고양이 가족들을 싹다 이별시켜야 했을지.. 너무 마음이 아파요
똑같이 당해보기 전까진 모름...
아 고양이 눈높이에 맞춘 더빙도 자막도 넘 웃껴요 ㅋㅋㅋㅋㅋ😂
우연히 알고리즘 떠서 봤는데 넘 감동이고 재밌어서 고양이 좋아하는 지인들한테 영상 공유하고 있어요 ㅋ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집사님 복 많이 받으세요
진짜 길냥이 케어 쉽지않은 일이예요
간만에 공감하며 울었네요. 저도 길냥출신집사라서 많이 공감됐었습니다. 진심 임보님들께 찬사보내요!!! 쉽게 못하고 결국 맘아프지만 뿌듯한 일을 하시는 냥보님께 꼭 멋지다! 역시 천사인분들도 계시는구나 싶습니다! 다시한번 멋지싶니다!
고생하셧구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라고 아이들건강하라고 기도할께요^^
ㅋㅋㅋ고양이 더빙이 넘 재밌어요 ㅋㅋ 귀여워요
28분전!!!(?) 냥보호녀님 오늘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좋아요 누르고 가용 ㅎㅎ
아고 이뻐랏❤ 항상 감사합니다^^
우연히 봤는데
정말 착하시네요
😂
고생많으셨어요
짧으면 짧고 길면 길었을 시간동안 잘돌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구조해주셔서 감사하고 어미까지 같이 입양을 가 다행입니다 부다 입양간 곳에서 정말 잘키워주길....
감동...눈물나서 참느라,,,정말 좋은 분들이세요..모두모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너무 감동입니다
그쵸..자식과 부모관계는 사람보다 더 애틋한듯해요
어쩔수없이 새끼들 입양보내시는건 충분히 이해하지만 몇날 몇일을 어미찾고 새끼찾는걸 보면 못할짓같아요ㅠㅠ 둘이 같이 입양해준 보호자님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복받으세요!!
동물보호명예감시원 교육 좀 받으시면 좋아요.
동물보호법도 알고 이래저래 도움되실꺼예요.
수고하시는건 알지만 저역시 14냥캣맘입니다. 냥이구조 임보 중성화 입양에 대한 교육을 조금 받으시는게 좋겠어요. 길냥이라도 어미랑 새끼를 때어놓는건 동물학대라 합니다. 독립시기 2~3개월때 어미 중성화후 입양관련해서나 아픈냥이케어로 인한구조...임보하면서 순화후 철저한 체계.확인후 입양 사후 3~6개월확인입니다.그래서 입양보내는 게 어렵다는겁니다. 불량입양자가 너무나 많은 세상에서 아이들이 학대당하고있기때문에 계속 배우고 공부하면서 캣맘노릇이 필요합니다.
네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받을거에요❤
정말 다행입니다 어미 고양이와 같이 입양을 가게되어서요 너무 감사합니다 ❤❤❤
그전에 엄마고양이 중성화 한거까지 봤는데 이렇게 해피엔딩이었네요
냥이들을 위해 애써 주셔서 감사하고 자막 나레이션 귀여워요
아기고양이 입양가고 아플땐( 잘못 될까봐) 깜짝 놀라고 엄마와 동반 입양이 되서 저도 행복해졌네요
좀 아쉬운 부분은 엄마 냥이 중성화할때 (부담되실지도 모르지만 )귀컷팅이 안됐으면 입양이 더 잘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 부분은 다른 유튭처럼 모금해주셔도 되지않을까?
동반 입양해주신분도 감사하고 사람아가도 너무 예뻐요~~ 두서없이 적었네요
한편의 드라마 본거 처럼 재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후 어미랑새끼랑 같이입양가서다행이네요❤
후우 진짜… 진짜…. 좋은일 하는 건 알겠는데. 영상 보는 동안 조마조마하고 너무 가슴 아팠습니다.
어미 고양이가 길고양이가 아니었을수도 있을거같아요 너무 순하네요 ❤❤❤
귀여워 다 귀여워
삼색이 아가 너무 이쁘다.
아버님 귀여우셔요^^~
고양이를🏡🐈⬛🐈💕
입양보내면서 이렇게 꼼꼼하게 입양을 잘하시네요^^
노랑통덫도 준비하시면 쉽게 구조를 할수 있습니다^^ 예쁜집사님 하시는 일마다 수월하게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
새해복 많이받으세요..꼭이요
이 긴 걸 다 보다니..ㅎㅎ
다시 보니까 어미 고양이 귀 한 쪽이 잘린 거 같네요😢 그래도 둘이 입양잘 가서 나는 너무 행복해 거기에서 잘 지내😊
정말 🙇감사합니다 가득한 복 받으세요 꾸벅
집에 오는 길냥이들 밥을 준지도 4년인데 님처럼 보살피는게 얼마나 힘든지 잘 압니다.댓글보다보면 속상할 수도 있겠지만 저처럼 응원하는 사람이 더많다는 것 아시죠..?ㅎ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랠께요..ㅋ
에고ㅡ고마웡요.
고맙습니다~
❤😍
마음이 따뜻해지는 고양이 가족 이야기였어요.
항상 귀엽고 아름다운 이야기 들려주는 냥보호녀님과 모녀 입양하신 집사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더빙이 너무 귀여워
아가가 엄마 닮아 너무 예뿌다…깜찍
근데 길아이들보면 그냥 고달픈 삶을 알기에 너무 가슴이 아파요 😢 😢😢
더빙 너무 잘하신다며 재밌었는데 보다보니 좀 많다싶ㅋㅋㅋ
감사합니다.
와~ 냐옹이 더빙 PERFECT💥💥💥👍
도대체 누구 마음대로 가족 생이별을...?
씻겨서 모묘랑 찢어 놓는게 구조인가요.....ㅠㅠ
희생,봉사라는 단어가 이럴때 나오는거 아닌가 싶어요.
거기에 덧붙여 지극정성으로 사랑이
뭍어남에 흐뭇하게 미소지으며 보다가
모녀가 함께 할 수 있게된다는 부분에서 감사의 눈물이 났어요.
예쁜맘에 감사합니다~
화이팅!
냥보호녀님께서는 아무리 고양이 알레르기 있다해도 불쌍한 고양이들을 도와주네요 언젠가 엄청난 복을 많을거예요😊😊
저렇게 따로따로 입양 보내면 어미 마음이 찢어지도록 아프겠네요 ㅠㅠ
차라리 길냥이 시절이 나았을지 몰라요
인간으로 따지면 엄마랑 아들 딸 전부 떨어진거잖아요
생각하기 나름인데 밖에서 로드킬 학대에 언제 죽을지 모르는 삶보다는 낫죠
보통 자생하라고 하는애들 대부분이 길고양이 밥주지 마라고 하고 학대애들이라
애기들이 한달정도 더 지나면 어미가 그자리를 떠난다고 해요 그리고 어미가 일년은 두번 출산을해요 6마리씩 그러다보니 수명이 길지않아요 중성화 시키면 13년은 살아요 착짓기할때 어미고양이가 남자고양이들에게 엄청 물려서 길에서 사는 삶은 참 힘들답니다
구조부터 입양까지 많이 힘들었을텐데 귀엾고 경쾌한동화가 탄생 했네요
입양자분들도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由衷感謝你對[流浪生靈]的關愛與付出唷！
感恩您~😸😸😸😸😸😸💕
ㅎㅎ
냥 보호녀님 감동 정말 고마워요 복 많이 받으세요 꼬맹이 입양하신분도 정말 좋은분 훌륭한 분들이세요..감사감사 행복하세요 뜻깊은 영상 감사히 잘봤어요
노르웨이숲이 아니고 코숏 돌연변이에요 완전토종 코숏 마당고양이들이 새끼를 30마리정도 낳았는데 딱 세마리가 장모가 태어나더군요 모두 입양가고 장모 한마리는 저와 같이 살고 있어요 말안하면 다들 놀숲으로 알아요ㅋㅋ
해피엔딩이라 잘됐네요
고생하셨어요
이쁘다
마치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네요😢
누가 버린건가요...참으로 딱합니다.
구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있잖아요 하품할때 약 입속에 넣으면 잘 먹는데요~ 오늘도 열심히 수고하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집사님 힘내세요 화이팅 ❤❤❤❤❤
한편의 영화같아요.... 끝은 해피엔딩...
우왕 가슴이 저릿저릿 ㅎㅎ
넘착한일하시는거같고 저도입양하고싶네요ㅠ더생각깁게해보고 문자드릴께요ㅋㅋ아무래도생명이니깐ㅠ
고양이 처음 키워보신분들 입양시에 제일 문제되는건 모르던 고양이알러지가 있을수 있다는것, 그런것도 충분히 고려되면 좋겠네요
중성화 하구 옷 입혀야 탈장 안된대요
친절한 예쁜 칭구님 팔토시두 된다니
꼭 일정기간 입혀주셔🐱ㅕ
모녀냥이들을 구조해주셔서 감사하구 입양해주신분도 넘고맙네용~나래이션도 넘잼낫어요~^^♥
아니 물릴까봐도 무섭고 할퀼까봐도 무서운데 어떻게 거리낌없이 아이들을 만지고 목욕시키고 그럴수있죠?
저도 길냥이들을 돌보아봤지만 진짜 저렇게 하는거 어려워요
착한마음에 넘 놀랍고 감동이네요
천사의 손이네요
그와중 아버님 너무 귀여우세요 ㅎ
마음이예쁜집사님~♡
구조하고 입양까지~
정말 존경스럽고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아가들 영상 궁금하니 자주올려주시고 입양간 노랑이소식도 기다릴께요❤
고양이를 처음 키우시는 분한테 입양을 보낼땐 신중해서 보내야하는건 기본 원칙이니 압양자분의 판단을 잘 하셔서 보냈으면 하네요.~ 실제로 초보 입양자는 키우다 버리는 경우들이 있어서 최대한 연락처를 받아서 6개월 정도는 연락해서 잘 키우고있는지를 확인하는게 좋을듯 싶네요.~그리고 남자분들한테 입양문의는 거절하시는게 좋네요.~대부분 며칠 키우다 버리는 입양자가 많으니 입양은 신중해야 생각하네요. 보낼땐 기본적인 예방접종과 중성화수술은 꼭! 알려줘야 합니다.~아무한테나 보낼 수 없는 입양조건은 기본원칙이니 정말 버림받지 않을 입양자분을 신중히 선택하셨으면 하네요.~어렵게 구조하셨으니 행복하게 주인과 오래 살아갈 수 있는 좋은 주인님을 택하시길 바래보네요.~주인님! 복받으시고 행복하세요.~
30:50
하악 하지말자!
할퀴지말자!
뛰쳐나가지말자!
ㅋㅋㅋㅋㅋㅋㅋ
깊은 감동에 뽱 터짐ㅋㅋ
Good boy
보다보니 1시간이 훌쩍! 첨엔 비난댓글처럼 의구심이 들었는데 끝까지 보고나니 진심이 느껴지네요. 구조와 입양단계가 전적으로 공감이 되는건 아니지만 지치지 않고 꾸준히 구조하려는 나름의 대책인거 같아 이해됩니다. 응원할게요~ 다보고도 공감 못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제대로 보지도 않고 던지는 말에 상처 받지 마시길 바라요.
추운데 구조해주신거군요 너무감사해요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냥보호녀님은 고양이에 진심
강제 이별시켜놓고 주워왔데 대박이네 진짜
누나 착해 이뻐
노르웨이 숲 고양이가 길냥이로도 있네
마지막에 아가들 잘 지내고 있는거보니 눈물이나네요~ 이쁜 아가들 구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책중 길냥이 어린 새끼가 바들바들 떨고 있어 안쓰러웠는데 눈이 마주치고 자꾸 따라와 가라고 해도 따라와 집까지...사료와 우유 츄르 먹이고 임시 집 만들어 줬는데 7일차 되었고 이제 똘망똘망 해졌고 날샌돌이가 되었는데 날씨가 추워져 걱정입니다.
입양은 어떻게 해야 되는지 궁금 합니다. 마당 있는집인데 나무를 꽤 잘타네요 이런 건 어디서 배웠는지 신기 대소변 가리는것도 신기하고 귀엽긴한데 직접 키우기가 어렵습니다. 식탐도 강하고 너무 먹어 똥배가 불룩...흠
출산한지 얼마안된 새끼 고양이가 바닷가 산책중 자꾸 따라와 가라고 해도 가지 않고 바들바들 떨고있어 집에 데리고 왔습니다. 고양이에 대해 전혀 문외한.
유튜브 보고 사료와 츄르, 우유 먹었더니 초롱초롱 해졌습니다. 오늘이 11월21이니까? 7일 정도 된것 같습니다.
부드러운 모래로 화장실 만들어 줬는데 누가 가르쳐 준것도 아닌데 대소변을 가립니다. 신기하네요 지금은 졸졸 따라다니기도 하고 발랑 누워 귀여운짓도 합니다.
고양이 장난감 낚시 놀이 하는데 매우 민첩하기도 하고 사냥 놀이도 잘하네요
너무 귀엽고 좋은데 날씨도 추워지고 있고 고양이 키울 상황이 아니라 어찌할지 모르겠습니다.
119에 가져다 줘야되나 어찌해야되나 싶은데 어찌하는게 좋은지 조언 부탁 합니다.
마당이 있는 단독주택이긴 한데 야생 고양이들이 많고 영역 싸움을 많이 합니다. 가끔 마당에 나가 쫒기도 하는데 성인 고양이들이 상태도 좋지 못합니다. 결막염 같은 병도 있어 눈물도 흘리고 있고 끈적한 침도 질질 흘리고 있어 걱정이 됩니다.
불쌍해서 마당에 사료를 주고 있는데...흠
새끼고양이는 완전 집고양이 된듯 하기도 해서....
구조 첫날 목욕이요???? ㄷㄷㄷ
입양하고싶네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