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하의 동시 5 어려운 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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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동하가 여섯 살때 지은 동시입니다.
    아침 식사 도중 엄마가 동하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엄마: 오늘 무슨 요일이야?
    동하: 무슨 요일인데?
    엄마: 일요일 다음날
    동하: 엄마! 월화수목금토 어려워
    일요일, 이요일, 삼요일, 사요일 하면 쉽잖아!
    엄마: 정말 그렇네! 동시 짓자
    동하: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어렵다
    일요일, 이요일, 삼요일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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