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찬양] '주님 나를 부르셨으니' 윤용섭 曲, 양옥희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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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7

  • @김금자-i8l
    @김금자-i8l 4 роки тому +4

    날 사랑하신다는 주님의 음성 어찌 회개의 눈물 없이 부르리요
    나위해 지신 고난의 그십자가 나도 따르렵니다

  • @김삼지-k2s
    @김삼지-k2s 2 роки тому +1

    주일아침에 듣는 찬양 다시 들어도 가슴벅찬 감동의 찬양입니다

  • @정형숙-k9v
    @정형숙-k9v 3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 @cuteruahboy
    @cuteruahboy 3 роки тому +2

    전 이거 색소폰으로 연주해봤는데 좋더라구요😍😍😍😍

  • @박영희만소장
    @박영희만소장 2 роки тому +1

    아멘

  • @수현신-m6u
    @수현신-m6u 3 роки тому +4

    양옥희라는 여성 분 잘 부르신다~^0^*

  • @임은희-i6r
    @임은희-i6r Рік тому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존하신
    이에게 서원을 갚으며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시편50편14~15 아멘
    하나님께서 홍수로
    세상을 심판하셨어요
    창세기6장
    아담과 하와가 에덴
    동산에서 쫒겨난 후
    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
    에 태어났어요
    그렇지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거마다 너무나 악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사람 만드신
    일을 후회하셨지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 땅의 모든 생명을
    홍수를 통해 모두
    죽이실 계획을 하셨어요
    그러나 노아만 하나님
    앞에 정말 착한 사람
    이었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노아에게
    홍수를 피할 수 있는
    쿠 배를 만들라고 명령
    하셨어요 노아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높은 산 꼭대기에 아주
    아주 큰 배를 지었지요
    그리고 모든 짐승의
    암컷과 수컷 한 마리씩
    을 그 배에 실었고 노아와 노아의 아내 그리고 노아의 세 아들과
    세 며느리들 이렇게
    8명이 그 배에 탔어요
    드디어 노아의 방주가
    완성되어 방주의 문이
    닫히자 하늘의 문이
    열리고 큰 깊음의 샘
    들이 터져서 40일 동안 하늘과 땅에서 물이
    쏟아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그 물은 노아의
    방주가 있는 산까지
    차서 방주가 땅에서
    떠오를 정도였고 그 방주에 탄 여덟 사람들과
    짐승들 외에 이 땅에
    살던 모든 사람들과
    짐승들이 죽고 말았어요
    40일 만에 비가 그치고 물이 점점 빠지자
    물이 얼마나 빠졌는지
    궁금해진 노아가 처음
    에는 까마귀를 내보냈는데 까마귀가 돌아오지 않아 비둘기를 내
    보내자 비둘기가 앉을
    곳을 찾지 못하고 방주
    로 그냥 돌아왔어요
    일주일이 지나고 다시
    비둘기를 내보내자
    이번에는 감람나무 잎
    사귀를 물고 왔고 또
    일주일을 기다려서 비둘기를 내보내자 돌아
    오지 않았지요
    하나님께서는
    물론 세상을
    심판하신 것을
    몹시 후회하시며
    다시는 물로
    심판하지 않으
    시겠다는 언약의 증거
    로 구름 속에 무지개
    를 만들어 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