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er Up 오디션] 사전 미팅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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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erup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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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얼업 오디션 본편 입니다.
사전 미팅을 촬영 했어요.
심사까지는 아니지만...
누가 선택 될지 기대해 보자구요!
호스트: 태양이형(태양이네 사장님), Bori(우왕, 컨딩커피 사장님), 쿰쿰(좌왕, 쿰샘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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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 장소: 컨딩커피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21길 64)
maps.app.goo.g...

[@al-king7mohammedali838]

I missed the old series 😢

[@rladbwlsahf]

두근두근 다음편 기대합니다!

[@Allday09]

이런 댓글쓰면 욕먹을께 뻔하지만 써야겠네요. 시즌1 잘 챙겨본 시청자로서 말씀 드릴께요.제작진이 어떤분들인진 잘 모르겠지만 능력에 비해 판을 너무 크게 벌리신거 같네요.
시즌1은 처음이니까 녹음이나 내용이 부족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시즌 끝난 다음에 영상 내린것도요.그런데 지금 새로 시작하는 에피소드 예고?편을 보면 진짜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용이야 좀 지켜봐야겠지만 녹음은 동시녹음도 아니고 실시간도 아니고 양쪽을 오가면서 싱크도 안맞고 시즌2로 가면 좀 나아져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제작진들이 신경을 안쓰는건가요?
아무리 팬심으로 보려고 해도 너무하단 생각이 드네요.
그와중에 ost부를 인원들은 뭐 이렇게 많이 보는지... 제작진이 몇명 추스르고 그중에 나은 인원을 영상으로 사람들에게 평가하게 하던가요... 쓸데없는것에 신경쓰는것보다 영상 퀄을 좀 높이는데 신경써야할거 같은데요?
비교하긴 그렇지만 일본에 심바시스토리는 배우들 연기가 살짝 어색해도 내용이나 흐름에 방해될 정도는 아니에요. 이 영상도 보면 마이크 볼륨이 왔다갔다 제멋대로인데 이정도면 제작진이
신경도 안쓰고 있다는 뜻인거 같아서 참다참다 한마디합니다.
영상 만들어서 보여주는게 얼마나 힘든 일이고 고생하시는거 아는데 적어도 사람들한테 보여서 부끄러운정도는 아니어야 하잖아요. 제작진은 진심으로 이정도 퀄이면 만족하시는건가요??

[@love-me-zd8yb]

같은 생각입니다 ~~~~ 본편을 기다리기보다 OST 오디션의 피로감이 더 쌓이네요 ㅠ,ㅠ
다들 열심 이시고 더 잘 해보겠다는건 알겠지만 ..... 좀 아쉽네요 .....

[@CheerUp_kr]

안녕하세요. 많은 기대와 관심으로 인해 실망감이 많으실 것 같아서 먼저 죄송하다는 마음을 전합니다. 혼자 아둥바둥 하려다보니 부족한 게 많았던 것 같아요.
본업이 아니다 보니. 틈틈히 시간을 내서 만드는 중입니다. 혼자 할만한 일은 아닌 것도 알고 일도 크게 벌인 걸 알지만 마음처럼 되진 않네요.
좋아해 주시는 분들도 계시니, 그분들 바라보며 계속 노력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