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류소 이야기] 시바스의 심장, 스트라스아일라

[@sidewinder-b7t]

갈수록 영상 편집 퀄이 올라가네요 좋습니다❤

[@h.geisterbahnhof1213]

그러고 보니 싱글몰트의 형태로는 실물을 본 적도 없고 시바스 리갈에 포함된(?) 상태로 섭취(?)해본 게 제 경험의 전부로군요.
또한 퍼필과 세필의 색상 차이를 뚜렷하게 보야준 영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pyapyapyap3496]

스트라스아일라가 그렇게 이쁘다는데 꼭 가보고싶습니다.

[@ricky6295]

Home of Johnnie Walker인 증류소는 알고 있었는데 Home of Chivas Regal 인 증류소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네요..
면세점에라도 풀리면 좋을텐데....기회되면 오피셜 보틀 맛보고 싶네요..

[@lightlow1333]

박정희 당시에 리갈12가 조니블루 정도의 위상이라고 하셨는데 그당시가 마침 또 살루트21 발매초기로 알거든요
그럼 21년짜리 위스키의 위용은 어느정도로 생각하면 될까요?

[@WhiskyNavi]

지금 킹조지5세즈음되려나요 아니면 위스키는 아니지만 헤네시 파라디소같은

[@ramkang-bl4lr]

플로라앤파우나 스트라스아일라는 어떤가요 ? 현행이요 !

[@aperitif-f3o]

?플로라앤파우나는 디아지오쪽건데

[@독고현-f7f]

아마 스트라스밀을 보신것같아요

[@데스티네이션]

스트라스아일라는 국내에선 진짜 독병으로도 보기 힘들더군요.

[@AAP-dw9rx]

펩시맨이 좋아하는 증류소가 나왔구나!

[@독고현-f7f]

스트라스아일라이스굿

[@숲숲숲-o2d]

3등❤

[@gdy_7033]

1등❤

[@Anywhere_Alpaca]

5등!

[@RedCloud3749]

4등

[@Lonni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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