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stutter 공산당 선언을 낸 마르크스도 말년엔 철도회사에 투자해서 돈을 많이 벌었죠 사상은 사실상 위안이랄까요? 정신은 뇌 속에 있기 때문에 배가 부르면 사실 행복합니다 주변 사람들이랑 잘 지낼 수도 있고요 주전부리의 종류도 건강해서 건강도 관리할 수 있겠죠
재벌도 인스타 평민들과 별반 다르지 않은 일상 사는구나 하는 댓글에 웬 재벌 쉴드치는 평민들이 많노 프라이빗 파티 명품 행사가 밥 세끼 먹듯 있는 일상이냐? 오마카세 가고 해외 여행 다니는 거 정도가 일상이지 깨 있는 척 비꼬면 자격지심 티가 좀 덜 나는 줄 아나 봐 창피해
에이 ~ 우리 다들 그렇죠 !! 어제 제 친구도 학원 수업 직전에 얼른 삼김 하나 먹고 수업 듣던데 .. 기말도 끝난 요즘에도 말이죠 특히 2,30대 분들도 많이 그렇게 다들 힘들게 사시는거 자주 보는 것 같구요 :) 부러워하는건 당연한거지만 우리 삶을 낙담시키고 비관적으로 바라보시진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예전엔 자기 능력이 아닌 부모 덕에 호의호식하는 것이 자랑은 아니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은 기울어진 운동장을 비난하면서도 선망하는 모순적인 현상이 있음. 대학교에서 근무하는데 요즘 20대들은 세속적인 기준을 솔직한 것이라는 명분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입밖으로 말하고 그것이 사람으로서 얼마나 경박해보이는지 아직은 모르는 듯 했음.
부모 덕이 자랑할 만한 거리는 못 되어도, 어찌 보면 당연한거는 맞죠ㅋㅋ 당연한거를 비난한다고 뭐가 달라질까요? 예전이야 다 같이 못 사니 안 보인거지, 이제는 전쟁 끝난지가 70년이 다 되어 갑니다.. 어느정도 사회가 안정화 되면서, 계층이란 것도 서서히 자리 잡히는게 당연하죠
@@dgdagdt7863 뭐가 당연하다는건지 주어를 빼고 말씀하시네요. 그리고 저도 그래봐야 30대인데 무슨 전쟁시대 까지 거슬러가지 않아도, 계층의 구분과 물질만능주의는 구별할 줄 알았던 것 같은데 논지를 이해 못하시는 듯. 비난할 필요나 선망할 필요도 없고, 선진국 17개국 중 유일하게 물질적 풍요를 제일 중요한 가치로 꼽는 경박한 가치관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blanche33 애시당초 님 논지가 현 젊은 세대의 가치 모순적인 태도른 비판하신거 아닌가요? 전 그래서 젊은 세대의 태도를 제 나름의 식견으로 옹호한 건데요.. 타고난 조건과 사회적 공정성은 다른 개념이까요. 그 논거로 자연스러운 계층화를 든거구요. 무엇보다 애시당초 계층 구분과 물질만능주의를 동일한 개념으로 표현하신건 님이거든요.. 두 개를 동일한 개념이라고 보시니, 학생들의 태도를 모순이라고 서술한거 아닙니까. 님은 님이 무슨 글을 쓰시는지도 모르시나요?
@@dgdagdt7863 님이 비판하는 대상을 혼동하셔서 그래요. 제 비판의 대상은 "세속적 가치관에 대해 솔직함을 명분으로 당당하게 말하는 경박함"입니다. 그런데 님이 착각하고 "부모 덕 자랑은 당연한거다"라며 마치 '부모 덕을 보는 사람'이 비난의 대상인 것 처럼 오인하고 갑자기 계층 구분의 당위성을 주장한거죠. 그래서 제가 "비난할 필요나 선망할 필요도 없고, 경박한 가치관이 부끄러운 것"이라는 답변을 재차 한겁니다. 제가 말한 모순은 말그대로 기울어진 운동장(부모로 인해 출발점이 다른 점)을 비난하면서도 선망하는 현상을 나열한 것이고, 물질만능주의는 비판할 대상으로 보았으나 계층 구분과 동일시 하지 않았습니다.
이게 평범하게 느껴진다면 이미 본인도 SNS에 저런 일상을 올리고 있거나 또는 늘 보고 있다는 얘기, 소득수준이 재벌 4세인 사람이 누리고 있는 일상을 보고도 이젠 부러움이나 새로운 사실을 알게된 느낌이 아니라 위화감도 없고 평범하게 받아들이는 분들은 한편으론 회의나 성찰을 할만한 브이로그라고 생각하네요. 근접도 아닌 유럽 등 해외여행, 값비싼 오마카세, 명품 구매 등 국민의 대다수인 중산층 이하 소득수준으로 브이로그가 될만큼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것들인지 새삼 다시 깨닫게 됩니다.
쟤는 자신 본인 인생 살면 되는거고 나는 내 생활수준에 맞춰서 살면 되는 거임. 어차피 인생 새옹지마니까 앞날을 알 수가 없으니.. 다만 한 번뿐인 인생 막 살자 식의 주의가 요즘 너무 많아서 문제임. 최소한의 대비는 해둬야 하는데 본인이 다이아몬드 금수저 집안이라면 상관없는데. 그것도 아니면서 그냥 사는 분들 은근히 많음. 뭐 개인의 자유니 뭐라 더 이상 간섭할 순 없겠지만...
내가 아는 언니두 외가 쪽이 준재벌 급? 여튼 되게 잘 살아서 집도 압구정 현대로 들었고.. 미국에서 되게 유명한 미대 나왔고 한국에서는 취미로 회사 다니는데 그 언니 sns 보면 10년도 전부터 저런 오마카세 자주 다니더라.. 그리고 댓글도 보면 완전 인기쟁이임. 이 영상 보자마자 그 언니 생각나서 글써봄
아니....부자들은 남들 한번씩 하는 걸 자주하는거죠...기념일에 오마카세 갈까말까하는걸 삼겹살 외식하듯이 가는거고 해외여행 갈까 말까 하는걸 한달에 한두번씩 가고 걍 우동먹으러 일본가고 그러는거고;;그리고 애초에 강남 살고 뭐 그런 정도 중산층 되면 더 생활환경이 개선될게 별로 없음...그니까 재벌치고는 별거 없어보이겠죠 근데 아마 저것보다 더 프라이빗하게 다른 것들이 많은데 그런게 안보이는것뿐이라고 생각함
어느정도 선넘어가면 크게 달라질건 없다는 말은 동의하는데 강남 중산층되면 개선될게 없다는건 동의못하겠음 님기준이 어떤진 모르겠는데 강남 중산층이면 보통 30평대 아파트 자가에 의판검교 정도 되는 직업군 기준이면 더 개선될 여지는 차원이 다른데.. 강남에 30평대 거주하는 그런 중산층들이 맨날 오마카세 먹으면서 골프치러다니는거아님;;
댓글 보니깐 인스타에 나오는 사람들 욕하는 글들이 많네요. 개인적으로 경험을 꿈꾸고 실행하는 것 자체는 부정적으로 보이지 않아요. 좋은 것을 경험하고 싶고 먹어보고 입어보고 싶은 것은 인간의 욕망이니깐요. 다만 그런 것들에 절어서 사는 모습이나 남의 허영이 진실인 줄 알고 착각해서 나도 그렇게 살아야한다고 허덕허덕 쫓아가고 싶어하는 것은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재벌들의 삶이 우리가 인스타에서 보는 것과 다를 바 없는 모습으로 보이지만 그들은 그냥 자연스럽게, 수많은 식사 옵션 중에 오마카세를 가는 것이지만 인스타에서는 모으고 모아서 특별한 날에 오마카세를 가게되겠죠. 그들에게는 집에서 라면을 먹는 것과 오마카세가 주는 감동이 우리들이 느끼는 드라마틱함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좋은 경험을 하고 소비를 하는 것이 하나의 원동력으로 작용되서 열심히 일을 하고 돈을 모아서 좋은 날 좋은 사람들과 좋은 경험을 하는 것은 개인의 자존감에도 우리나라의 미래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을 잃지 않고 소중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젊은층 허영심 ㄹㅈㄷ인거 사실이긴 함 근데 오마카세 요즘 5~10마넌이면 가던데(본인은 안 가봄) 월급 받고 기분 낼겸 소고기 사먹는거랑 뭐가 다른가 싶긴 함.. 200 벌면서 맨날 브랜드 명품 사모으고 오마카세니 호텔식당이니 맨날 가고 카푸어 짓하는 애들이 많아지고 에바인 건 맞는데 대부분은 몇달에 한번 일년에 한번 갈까말까 함.. 님들 팔로잉이 300명이면 그 중에 30명이 일년에 한번씩만 가도 "다들 맨날 좋은데 가네" 생각 드는 거임. 나도 작년에 살면서 페스티벌 딱 한 번 갔는데 친구가 "넌 페스티벌 많이 가봤지?" 이런 적 있음. 그 맘때쯤 페스티벌이 주루룩 있으니 스토리나 피드에 자주 보이고 대충 넘기면서 보니까 내가 자주 간 걸로 잘못 기억 하고 있더라 걍 남들 놀러다니는거 보고 조급해져서 돈도 없는데 꽁무니 쫓지만 않으면 됨..
@@Mindy5077 이게 열등감이 아니고 님이 열등감 역대급인듯... 댓글 내용 이해못함? 난독증있나? 댓글내용에 열등감이라니? 생각이 깊은 사람들은 저런짖 하지않았을텐데란뜻인데 이게 열등감으로 풀이하는 열등감쩌는건 너다. 기본상식이 부족한 사람아 삼성가도 저런짖을 노출안하고 기본적인 대외활동을 잘보이기때문에 사람들이 잘보는거다. 뷍신아
저 분 스스로 이룬 게 없는데 열등감이 왜 생김?? 부러울 순 있음 근데 로또 맞음 사람한테 열등감 생겨요?? 그냥 부러운 거지 그냥 저런 확률게임에서 운 좋게 이긴 사람들도 있구나 하면 되는거지 저도 저런 집에서 태어났으면 누리고 살겠죠 단지 그게 내가 아니고 저 분인 것이고 그래서 확률이라는거고 열등감을 느낄 이유는 없습니다 저 분도 자신한테 열등감 느끼라고 찍은건 아닐겁니다
와 재벌이 생각보다 평범하게 사는구나 생각이 든 순간 sns가 나라 망친게 맞다는 생각도 들었다...친구들 sns에 밥먹듯이 올라오던 것들이라 평범해보였던 것...
ㄹㅇ..
@@user-ei71cjxdQ8그거도 다 다름 재벌가 애들도 찐따랑 인싸 나뉨
@@user-ei71cjxdQ8차라리 본인들만 즐기는게 좋은거 같아요. 과시 안하고 자랑 안하면서
sns 안하는 제 눈에는 정말 화려하게 사는것처럼 느껴집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흠 과연 다보여줄까?욕 개쳐먹는데?
그래 있는 애들이나 저렇게 살아야지ㅋㅋㅋㅋㅋ요즘 20대 애들 보면 인스타에 미쳐가지고 꾸준~히 오마카세 ㅊ가는 거 올리고 빚 지면서 명품 사며 호의호식 다 누리는“척” 하면서 사는데 진짜 SNS가 한 세대를 병들게 한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고있다
ㄹㅇ 쓸거 다쓰고 못살겟다고 징징
아무리 살기 힘들다 한들 옛날보다 잘 살고 유럽보다 잘 사는건 팩트임
@@user-wxoalqnwh ㅋㅋ마즘 할부 겁나긁어대서 한달에 숨만쉬어도 월급이 카드값으로 다나가던데.. 그래도 오백만원짜리 디올백은사더라 한심ㅋㅋㅋ
골프, 명품지갑과 명품백, 외제차, 해외여행..😅😅
안되는 상황에서 무리해서 가는건 멍청한 짓이지만 기분낼겸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선에서 오마카세 가고 맛난거 즐기는건 문제가 안되지않나?
지가 지돈벌어서 쓴다면 그걸 또 욕할건 뭔데 싶다 ㅋㅋ 사람들 죄다 적금들고 저축하고 집한채 사는데 목메고 그렇게 살아야하는거임?
저 근심없는 해맑은 공주의 삶이란 너무 부럽다
근심이 없진 않을꺼에요
어떤 명품을 살지, 어떤 수입차를 살지 근심 많겠네
@@천천히걷기-u6o평생을 돈때문에 일해본적이 없을텐데 근심이래봣자 초등학생들이나 할법한 근심 아닐까
어차피 사람 힘든건 상대적인거라 의미가 없음.. 저쪽은 돈 걱정은 없겠지만 인생 전체로 봤을 때 얼마나 가치있게 살았냐는 지 몫이니까
@@user-stutter
공산당 선언을 낸 마르크스도 말년엔 철도회사에 투자해서 돈을 많이 벌었죠 사상은 사실상 위안이랄까요? 정신은 뇌 속에 있기 때문에 배가 부르면 사실 행복합니다 주변 사람들이랑 잘 지낼 수도 있고요 주전부리의 종류도 건강해서 건강도 관리할 수 있겠죠
걍 부럽다 ㅋㅋㅋㅋㅋ 질투가 아니고 리얼 그냥 부러움
메이크업 받고 런던 출국이 평범해보이노?
@@user-ei71cjxdQ8 너는 일 ㅈ빠지게하면서 저렇게할수있는거고 쟤는 그냥 문방구에 불량식품사먹듯이 쓰면 저렇게 할수있는거고
수준이다르다는걸 영상만봐도모르나ㅋㄱㅋㄱ
회장딸도 아닌 조카가 저 수준인데. ㅋㅋㅋㅋ 그리고 대림건설도 건설업계에선 탑5도 못들어감. 근데도 저 수준이면 저 위의 수준이 또 존재한다는거
ㅇㅈㅋㅋㅋㅋ저러면 진짜 세상 살맛 날 것 같고 내일 뭐하고 놀지부터 생각할듯ㅠㅜ
@@modrichy1 삼현대대지 모르노.. 도급 3,4위권인데
그니까 저게 평범하다는 중산층은 허영심에 이미 물들어서 본인 수준에 맞지 않는 소비한다는거지
저렇게써도 남는데요
중산층은 저렇게 살아도 되는거아님?ㅋㅋ
이분 중산층이 뭔지 모르는데?ㅋㅋㅋㅋ
중상층이랑 중산층은 다릅니다
중산층이면 좀 사치고, 중상층(upper middle)이면 그럴만한 소비ㅇㅇ
일상 생활수준은 어느시점부터는 엄청 크게 개선되는건 아니니
재벌 4세의 삶이 저 정도라니
인스타보며 자괴감 들던 마음이
조금 가벼워진 것 같습니다..
@@user-ei71cjxdQ8ㅇㅇ 너도 못감^^
인스타가 니가 사는 세계의 전부가 아니란다
@@user-ei71cjxdQ8본인얘기도 아닌데 왜 재벌4세에 자아의탁 ㅋㅋㅋ
재벌도 인스타 평민들과 별반 다르지 않은 일상 사는구나 하는 댓글에 웬 재벌 쉴드치는 평민들이 많노 프라이빗
파티 명품 행사가 밥 세끼 먹듯 있는 일상이냐? 오마카세 가고 해외 여행 다니는 거 정도가 일상이지 깨 있는 척 비꼬면 자격지심 티가 좀 덜 나는 줄 아나 봐 창피해
근데 뭐 내가 안가봐서 모르지만 프리이빗 파티랑 명품행사가 그렇게 재밌고 특별한건가 … 그냥 끼리끼리 만남 정도 아닌가용 삶 자체는 일반인과 다르겠지만 그게 꿈에 그리며 동경할만한지는 모르겠음
편의점에서 어느 도시락이 가성비 좋은가 보고있는 내가 레전드
에이 ~ 우리 다들 그렇죠 !!
어제 제 친구도 학원 수업 직전에 얼른 삼김 하나 먹고 수업 듣던데 .. 기말도 끝난 요즘에도 말이죠
특히 2,30대 분들도 많이 그렇게 다들 힘들게 사시는거 자주 보는 것 같구요 :)
부러워하는건 당연한거지만 우리 삶을 낙담시키고 비관적으로 바라보시진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프사 속눈썹 붙은건줄알았어요..
ㄹㅇㅋㅋㅋㅋㅋㅋ
이게 현실이지
전 혜자도시락 좋아해요
일단 일을 안하나보다.. 일 안해도 생계가 유지되는거 자체가 부럽다.
일은 나중에 상무이사같은 직함 달고 슬슬 경영승계 받으면됨 지금은 mba같은거 조지고 어학이나 쌓고 사교활동하면서 인맥만 늘리면 할일 다하는것
진짜 부럽네요 하루하루 돈걱정 미래걱정하며 쪼들리게 사는데. 나이들수록 몸도 아프니 병원비도 걱정되네요 😢
인스타로 워낙에 유명해서..협찬 엄청받던데..피드 올려주는걸로도 수입이어마무시할듯..
아직 대학생임 나이가 21살인가
유학생
부모 잘 만나 호의호식 살아가는 모습이 부럽다…^^
호식이나 드셈
태어났을때부터 환경이 그러면 그게 좋은줄도 모르고 살게되겠죠.. 부러워할거 하나도 없습니다. 누군가의 눈으로 볼땐 우리도 충분히 우리도 태어날때부터 좋은환경에서 살고있어요.
북한 파키스탄 애들은 이러고 댓글다는 니삶이 존나부럽겠지
느그부모는 자식 잘못만났노 ㅋㅋ
아프리카 난민은 누워서 유튜브하면서 “^^”이모티콘찍고있는 님이 세상 부러울껄요
부럽다 돈을 그냥 쓰기만 하면 되는구나
저게 돈 그냥 쓰는것처럼 보여요? 돈이 많아서 여유있게 쓰긴 해도 분수에 맞게 쓰는것 같은데 펑펑쓰는것처럼 보이진 않은데
@@mini01-n6i닌 또 왜그렇게 삐딱하게 말함? 불편하면 끄지든가
@@mini01-n6i문맹인가.. 그런 의미가 아니고 돈을 벌고 모을 걱정 없이 쓰기만 하면 된다는 뜻이겠죠
저사람은 최소 주 5일 칼같이 회사에 출근해서 하루 8시간 이상 근무 안할텐데요.
금액의 개념자체가 서민과는 사뭇 다를듯
사는게 행복하겠다
티 없이 해맑은 것 봐
댓글보니 웃기네 ㅋㅋㅋ 뭐가 평범해 ㅋㅋ
솔직히 오마카세가서 몇십 쓰고 꽂꽂이하는거 재벌이나 준재벌이나 하는건데, 고작 200 300 월급 벌면서 오마카세 다니는 애들이 허영에 사치가 심한거다 ㅋㅋ😂
말이 오마카세지 10만원 코스 보편화 됐더만 걍 외식이지 ㅋㅋ
꽃꽂이 혼자해도 됨.문화센터도 싸고,.비싼 취미 아님
평범하게 느껴진 이유가, 주변에서 능력이 되지도 않으면서 하도 저런 있는척하는 모습들을 많이 올려서.. 라는것같아요. 물론 재벌4세는 저런모습이 일상이지만ㅋ
아니 요즘에 일반인들 꽃꽂이 오마카세 런던여행 다 할수 있지. 돈 좀 있어야겠지만 뭐 재벌씩이나 되야 하는건 아니쟎아ㅋ 그냥 강남에 좀 잘사는 애들도 다 하는건데 뭘 허영심 어쩌고ㅋ 그니까 여유 있어야 하는건 맞는데 재벌수준은 아니다 이거지 재벌이 뭔지 모르나? 쟤는 분위기도 재벌같지 않구만 솔직히
200~300벌어서 자기가 오마카세 먹고싶으면 먹는거지 ㅋㅋ 이걸 지적질하는 애들도 웃기다. 다 자기 마음이지. 매일먹는것도 아닐테고. 200~300벌면 어차피 모아봤자 집 못삼
SNS가 이래서 사람을 불행하게 만듬..나는 나대로 소소한 삶에 만족하며 살다가도 재벌의 삶을 보면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스스로를 패배자로 만들어버림..특히나 비교하기 좋아하고 보여지는것에 목숨건 한국인은 더 불행할수밖에..
평생 일 안하고 쓰기만 해도 누구보다 잘먹고 잘살거라는게 부럽다
ㅋㅋ셀프메이크업하고 영어학원가고
냉면먹고 분식먹고 1년에 1~2번 가까운
일본이나 제주도 놀러가도 행복하다
그 정도면 전세계에서 치면 상위권으로 잘 누리면서 사는 거 맞아요. 충분히 행복할 조건임
갑자기 이 글 보니까 냉면 먹고싶어지네
오늘 냉면에 돈까스다 ㅅㄱ
@@Nova1-ㅇㅈ 후진국에선 먹는것도 잘 못먹는 사람들이 허다한데..이정도는 전세계에선 상위권인 거
인정. 이정도의 삶만 살아도 전세계에서는 상위 1% 삶임ㅋㅋ
난 여행은 커녕 돈 없어서 학원도 못다녔고 컵라면으로 떼우면서 학교다니다 고등학생때 공장 들어가서 일해서 돈 보태느라 한 푼도 못모았고 지금도 형편이 안좋아서 생필품 살 돈도 모자람
님 잘 사는 거 맞음
그에게는 그의 삶이 나에게는 나의 삶이 있다
각자 사는 거고 부러워할 것도 안타까워할 것도 없음 주변 보니까 걱정없는 사람 하나 없더라 부자는 부자대로 자식 아님 부모 여러가지 걱정 다 가지고 있음 그걸 아니까 내가 가진것에 만족하게 됨
고급호텔가서 룸서비스시켜먹으며 우울해하기vs 5평원룸에서 삼각김밥먹으며 우울해하기
누워있는건 똑같을거고 단지 환경차인데..서민의 삶을 겪어보지 않은 저들에겐 고급호텔 룸서비스는 일상이고 자극이 아니라 루즈한 일상..그냥 원룸에서 삼김 먹으나 룸서비스나 일상 무자극 뇌가 느끼는 감각은 비슷할듯
2세도 아니고 3세도 아니고
4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세가 왜??? 4세까지도 충분히 잘먹고 잘사는데???
4세까지 내려왔다는건 앞으로도 망할일없다는거
지금 4세들이 저 나이대임 .
뭐가 웃긴건지 누가 설명 좀…?
재드래곤형이 3세아님?
부럽긴하네
나도 돈걱정 미래걱정좀 안하고 살아봤으면😊
부럽다 진짜..노후 대비나 병원비 걱정같은거 안해도되고..
ㄹㅇ
예전엔 자기 능력이 아닌 부모 덕에 호의호식하는 것이 자랑은 아니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은 기울어진 운동장을 비난하면서도 선망하는 모순적인 현상이 있음. 대학교에서 근무하는데 요즘 20대들은 세속적인 기준을 솔직한 것이라는 명분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입밖으로 말하고 그것이 사람으로서 얼마나 경박해보이는지 아직은 모르는 듯 했음.
부모 덕이 자랑할 만한 거리는 못 되어도, 어찌 보면 당연한거는 맞죠ㅋㅋ 당연한거를 비난한다고 뭐가 달라질까요? 예전이야 다 같이 못 사니 안 보인거지, 이제는 전쟁 끝난지가 70년이 다 되어 갑니다.. 어느정도 사회가 안정화 되면서, 계층이란 것도 서서히 자리 잡히는게 당연하죠
@@dgdagdt7863 뭐가 당연하다는건지 주어를 빼고 말씀하시네요. 그리고 저도 그래봐야 30대인데 무슨 전쟁시대 까지 거슬러가지 않아도, 계층의 구분과 물질만능주의는 구별할 줄 알았던 것 같은데 논지를 이해 못하시는 듯. 비난할 필요나 선망할 필요도 없고, 선진국 17개국 중 유일하게 물질적 풍요를 제일 중요한 가치로 꼽는 경박한 가치관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blanche33 애시당초 님 논지가 현 젊은 세대의 가치 모순적인 태도른 비판하신거 아닌가요? 전 그래서 젊은 세대의 태도를 제 나름의 식견으로 옹호한 건데요.. 타고난 조건과 사회적 공정성은 다른 개념이까요. 그 논거로 자연스러운 계층화를 든거구요. 무엇보다 애시당초 계층 구분과 물질만능주의를 동일한 개념으로 표현하신건 님이거든요.. 두 개를 동일한 개념이라고 보시니, 학생들의 태도를 모순이라고 서술한거 아닙니까. 님은 님이 무슨 글을 쓰시는지도 모르시나요?
@@dgdagdt7863 님이 비판하는 대상을 혼동하셔서 그래요.
제 비판의 대상은 "세속적 가치관에 대해 솔직함을 명분으로 당당하게 말하는 경박함"입니다. 그런데 님이 착각하고 "부모 덕 자랑은 당연한거다"라며 마치 '부모 덕을 보는 사람'이 비난의 대상인 것 처럼 오인하고 갑자기 계층 구분의 당위성을 주장한거죠. 그래서 제가 "비난할 필요나 선망할 필요도 없고, 경박한 가치관이 부끄러운 것"이라는 답변을 재차 한겁니다. 제가 말한 모순은 말그대로 기울어진 운동장(부모로 인해 출발점이 다른 점)을 비난하면서도 선망하는 현상을 나열한 것이고, 물질만능주의는 비판할 대상으로 보았으나 계층 구분과 동일시 하지 않았습니다.
ㅇㅇ 님만 경박해보이는거임
대학교 어디 조교나 시간제강사인가본데 제발 주제를 알고 나불거리셈 ㅋㅋ
이게 평범하게 느껴진다면 이미 본인도 SNS에 저런 일상을 올리고 있거나 또는 늘 보고 있다는 얘기, 소득수준이 재벌 4세인 사람이 누리고 있는 일상을 보고도 이젠 부러움이나 새로운 사실을 알게된 느낌이 아니라 위화감도 없고 평범하게 받아들이는 분들은 한편으론 회의나 성찰을 할만한 브이로그라고 생각하네요.
근접도 아닌 유럽 등 해외여행, 값비싼 오마카세, 명품 구매 등 국민의 대다수인 중산층 이하 소득수준으로 브이로그가 될만큼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것들인지 새삼 다시 깨닫게 됩니다.
와 이세상의 산해진미 다 맛보면서도 자기관리 잘하시네요!
자기관리도 결국 다 돈이니까요
나랑 공통점은 출국장 이용하는거밖에 없넼ㅋㅋㅋㅋㅋ
저거 다 보여주기식이지.....재용이형 빵에서 출소하고 제일먼저 시킨게 치킨이다..
울나라는 커뮤니티가 지나치게 발달되가 상대적 박탈감이
보이는게 다가 아니구만
무슨 한국만 인터넷이 있음?
IMF 버티고 살아 남은 제벌4세는 인정이지
부럽네요. 저는 돈쓰는것이 부러운게 아니라, 여유있고 뭔가 상처를 많이 안받았을 것 같아 부러워요. 악착같이 사느라 사람에 상처받고 힘들고 그랬던 제 삶들… ㅜㅜ 비교되네요ㅜㅜ 물론 저분도 힘든건 있으시겠죠
재벌가에도 관종은 꼭 하나씩 있다..진실임
부럽나보네 그지인생이라 ㅋㅋㅋㅋㅋㅋ
왜냐면 재벌가 애들도 결국 다아~ 똑같은 사람들이거덩,, 😂
아니뭐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 있는거지 ㅋㅋ
사람마다 성격은 다 다른디
머가 관종? 나쁜짓한것도 아니고. 그럼 카톡프사에 여행다녀온 프사나 sns에 저런거 올림 관종?
황하나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재벌도 아니었음
쟤는 자신 본인 인생 살면 되는거고 나는 내 생활수준에 맞춰서 살면 되는 거임. 어차피 인생 새옹지마니까 앞날을 알 수가 없으니.. 다만 한 번뿐인 인생 막 살자 식의 주의가 요즘 너무 많아서 문제임. 최소한의 대비는 해둬야 하는데 본인이 다이아몬드 금수저 집안이라면 상관없는데. 그것도 아니면서 그냥 사는 분들 은근히 많음. 뭐 개인의 자유니 뭐라 더 이상 간섭할 순 없겠지만...
이사람이 잘못한거 뭐가있나 자기 먹고싶은거 먹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여기 댓글 쓴 사람들한티 피해준게 있나..? 사람은 단순히 남이 나보다 더 많이 가졌다는 사실에 상처 받는다는게 역시 맞는말 인듯
상처가 아니라 열등감
열등감에 찌들린 패배자들.
@@고양이는냐옹-y5m같은 하늘 아래 누구는 공주러 태어나고 누구는 노예로 태어나면 빡칠만하지
@@sanakimlove 알빠? 그렇게 태어나던가
@@고양이는냐옹-y5m 그럼 남들이 질투하든 말든 니가 뭔데 신경쓰냐?? ㅋㅋ 중2병 걸린거마냥 시니컬한척 하는거 ㅈㄴ 개찐같다
삼시세끼 고르고 골라서 맛난 것만 먹는 삶.. 부럽다
개부럽다..... 나는 돈 없어서 라면살 때도 뭐가 더 싼가 하면서 고민하다가 맨날 진라면 집는데
가끔은 스낵면도 먹고싶다고
오잉? 스낵면이 더 싸지 않아요?
할인한거 샀더니 하나에 500원 꼴이던데?
진라면이 더 싼가?😮
부럽다 쟤도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났음 그냥 평범한 흔녀1이였을텐데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서 멋지게 누리고 사는 게😢
진짜 재벌이라고 불리는 집안 사람들 다 평범하죠 그저 운좋게 부유한 집에서 태어났을 뿐
엄지렐라인줄알앗는데..진짜 재벌이었네..
저거 찍을 과정을 생각하니 피곤하다 돈많아도 모든게 귀찮은사람은 저처럼 집에서 침대에 누워만있을듯ㅋㅋ
다음생엔 부잣집 진짜 어마어마한 부잣집에서 살아보고싶다
능력이라고는 1도없는데 잘태어난게 복이다.
너보단 능력 있다ㅋ
조지타운인데 능력이없다고?ㅋㅋㅋㅋㅋㅋ
어휴 안됐다..
맞음 현재는 부모복이 중요하지
이제 저애들이 십년만 지나면 너네 가족 능력치 다 합한것보다 더 큰 능력과 지위가 생기겠지..
진짜 너무 매력있고 이쁘고 심지어 패션센스도 좋아서 sns 보는거 재밌음
회장 딸도 아니고 조카 ㅋㅋㅋㅋ
@혜민 개소리는 니가 하고 있고
재벌 친척이면 얼마나 잘사는줄 모르고 하는소리.. 관련 자회사에만 자판기 판권 혹은 식당관리 한다고 해도 몇십억범
열등감 좀 지워라 으휴
걍 부러우면 부럽다해; 니네집안은 다 가난하잖아
조카지만 아빠가 부사장이에요ㅋㅋ..
내가 아는 언니두 외가 쪽이 준재벌 급? 여튼 되게 잘 살아서 집도 압구정 현대로 들었고.. 미국에서 되게 유명한 미대 나왔고 한국에서는 취미로 회사 다니는데 그 언니 sns 보면 10년도 전부터 저런 오마카세 자주 다니더라.. 그리고 댓글도 보면 완전 인기쟁이임. 이 영상 보자마자 그 언니 생각나서 글써봄
복을 지어야 복이 옵니다. 공짜 없어요. 전생을 알고 싶으면 현재를 보라고 했습니다. 지금 당신의 모습이 전생의 성적표입니다. 여러분 복 많이 짓고 사십시요
그것도 아닌거 같음 나도 첨엔 그렇게 생각했는데 걍 자연의 순리대로 태어나면 죽는것 끝
아니....부자들은 남들 한번씩 하는 걸 자주하는거죠...기념일에 오마카세 갈까말까하는걸 삼겹살 외식하듯이 가는거고 해외여행 갈까 말까 하는걸 한달에 한두번씩 가고 걍 우동먹으러 일본가고 그러는거고;;그리고 애초에 강남 살고 뭐 그런 정도 중산층 되면 더 생활환경이 개선될게 별로 없음...그니까 재벌치고는 별거 없어보이겠죠
근데 아마 저것보다 더 프라이빗하게 다른 것들이 많은데 그런게 안보이는것뿐이라고 생각함
어느정도 선넘어가면 크게 달라질건 없다는 말은 동의하는데 강남 중산층되면 개선될게 없다는건 동의못하겠음
님기준이 어떤진 모르겠는데 강남 중산층이면
보통 30평대 아파트 자가에 의판검교 정도 되는 직업군 기준이면 더 개선될 여지는 차원이 다른데..
강남에 30평대 거주하는 그런 중산층들이 맨날 오마카세 먹으면서 골프치러다니는거아님;;
역시 재벌들은 고급스러운 삶을 사는것 같아서 조금 부럽고요 오늘 저녁은 라면을 1개반 끓여먹을까 아니면 경성꽈배기3개 2500원 이걸로 할까 고민한 제가 너무도 초라 해진것 같아서 부끄러워요.
진짜 부럽다.. 질투나고 열폭하고 이런게 아니라 그냥 진짜 부럽다.. 그 어떤 노력도 없이 그냥 태어나서 저렇게 부자가 되다니 ㅜㅜ 진짜 좋겠다...
연예인들이 대단하긴 하다...실제로 가난하거나 평범해도 엄청 고급져 보이잖아...재벌이어도 삼성가가 귀티나는거였어......
솔직히 오마카세니 고급 취미 생활이니
재벌 4세 정도나 하는게 맞는거지
끽해봐야 대부분 월급 2~3백 따리들인데 오마카세니 뭐니 개나소나 인스타에 도배되는거보면 코메디가 따로 없음
가난하면 자식 안 낳는 게 맞다
저 사람이 부러운 건 노후걱정 안해도 된다는 것 뿐. 다른 건 딱히. 파스타도 오마카세가 있구나 첨 알음. 재밌게 잘봤어요.
진짜 인생 촌나게 부럽다.....ㅋㅋ
복 많이 쌓아서 다음생에는 저렇게 살수있기를
여러분 부러워하지마세요
“내인생은 내인생 니는 니인생~“
살다보니 이 마인드가 제일 편하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리고 또 다른 누군가는 나의인생을 부러워 하고있을수도.. 👍🏼 힘내봅시다 😊
사람은 할일없고 돈많음 타락함.누구나 참을수가 없는거임.열심히 일해야 건전한 즐거움 느끼지 ㅋ 다들 오늘도 파이팅
열심히 일해봤자 몸도 마음도 병들고 현타에 우울증 와서 불행하게 죽어갈 뿐임
솔직히 배울점은 없는거 같음 부러운건 부러운거지만 그냥 그게 다인 영상 역시 자수성가 창업1세대가 개존멋이다.. 이해진 의장이 브이로그 해주면 좋겠음
재벌가 딸들은 승계욕심이나 공부, 일욕심만 없으면 적당히 공부하고 진짜 평생 공주처럼 살 수 있을것 같음 아들들처럼 그르렁거리지 않아도 되고 물론 정략결혼이라는 난제가 있긴 하지만 어짜피 그건 아들들도 마찬가지라서; 다음 생이 있다면 준재벌 막내딸로 태어나고 싶다
좀 다양한거 나올줄 알았더니 먹방이 반이네..
댓글 보니깐 인스타에 나오는 사람들 욕하는 글들이 많네요.
개인적으로 경험을 꿈꾸고 실행하는 것 자체는 부정적으로 보이지 않아요. 좋은 것을 경험하고 싶고 먹어보고 입어보고 싶은 것은 인간의 욕망이니깐요.
다만 그런 것들에 절어서 사는 모습이나 남의 허영이 진실인 줄 알고 착각해서 나도 그렇게 살아야한다고 허덕허덕 쫓아가고 싶어하는 것은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재벌들의 삶이 우리가 인스타에서 보는 것과 다를 바 없는 모습으로 보이지만 그들은 그냥 자연스럽게, 수많은 식사 옵션 중에 오마카세를 가는 것이지만 인스타에서는 모으고 모아서 특별한 날에 오마카세를 가게되겠죠. 그들에게는 집에서 라면을 먹는 것과 오마카세가 주는 감동이 우리들이 느끼는 드라마틱함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좋은 경험을 하고 소비를 하는 것이 하나의 원동력으로 작용되서 열심히 일을 하고 돈을 모아서 좋은 날 좋은 사람들과 좋은 경험을 하는 것은 개인의 자존감에도 우리나라의 미래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을 잃지 않고 소중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저런거 보면 열등감 생겨서 못보겠음..
너무 잘나고 평화롭고 고급진데 심지어 외모까지 타고나서..😢
인생 진짜 재미나겠다 ㅎㅎ
마이너스통장들도 SNS에 명품옷입고 오마카세가고 저러고살던데... 진짜 눈치많이보고 예쁨받고싶은 주인공 욕구가 강하더라.. 사실은 아무것도 아닌걸 알아서 더 치장하는듯
선대회장들의 피땀으로 이뤄놓은 노력의 무게를 생각하고 겸손하게 살아야지
개솔
저런거 먹고 다니면 겸손못한거야?
겸손할때 겸손하고 능력 보여줄때 확실히 보여줘야 무시안당한다 허구한날 겸손하면 병신 취급받는다
돈 있는사람들은 돈을 그만큼 써주는것도 일이에요 ㅋㅋ.
저런사랑들이 자린고비처럼 천원한장 안쓰고 버티면 돈이라는게 돌까요?
본인 능력껏 사는 겁니다~
죨라 부럽다 월요일 출근 생각하며 대가리 터질거 같은 내 삶에 이런거 보며 부러움에 눈물 흘리는 내 삶이 레전드...ㅋ큐큐ㅠㅠㅠ
정말 부러움의 극치다 부럽다정말
한명이 얼마나 큰 영향인지 알겠네요
오픈해 줘서 고마워요
근데 엄청 부러워 😊❤
”진짜 부자는 티내지 않는다“ 고 하는것들 나와봐라 ㅋㅋㅋ
2세도 아니고 4세… 나중에 10세 나오나??
ㅋㅋㅋㅋㅋ아 너무웃겨요ㅋㅋㅋ씹셐ㅋㅋㅋㅋ
10세 받고 18세 & 말세
10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거의 10대가 먹고 사는 재벌기업이군
저 얼굴에 재벌집안이면 진짜 세상 재밌겠다..
참...
자본주의사회에서 돈걱정안하고 하고싶은거 제약없이 하며 산다는건... 축복이다.
요즘 젊은층 허영심 ㄹㅈㄷ인거 사실이긴 함
근데 오마카세 요즘 5~10마넌이면 가던데(본인은 안 가봄) 월급 받고 기분 낼겸 소고기 사먹는거랑 뭐가 다른가 싶긴 함..
200 벌면서 맨날 브랜드 명품 사모으고 오마카세니 호텔식당이니 맨날 가고 카푸어 짓하는 애들이 많아지고 에바인 건 맞는데
대부분은 몇달에 한번 일년에 한번 갈까말까 함.. 님들 팔로잉이 300명이면 그 중에 30명이 일년에 한번씩만 가도 "다들 맨날 좋은데 가네" 생각 드는 거임.
나도 작년에 살면서 페스티벌 딱 한 번 갔는데 친구가 "넌 페스티벌 많이 가봤지?" 이런 적 있음. 그 맘때쯤 페스티벌이 주루룩 있으니 스토리나 피드에 자주 보이고 대충 넘기면서 보니까 내가 자주 간 걸로 잘못 기억 하고 있더라
걍 남들 놀러다니는거 보고 조급해져서 돈도 없는데 꽁무니 쫓지만 않으면 됨..
댓글이 나만 그리 생각한게 아니구나ㅋㅋㅋㅋ 재벌이 저렇게 먹는데 sns엔 이삼백 따리들이 월급 다써가면서 오마카세 뒤지게 가지ㅋㅋㅋㅋㅋ
재벌2세나 3세말고 개 끝장나게 간지나는 재벌 회장 해보고싶다…
전생에 덕을 쌓았나 재벌 집안에 태어난게 부러운 삶이다....
확실한 자본을 기반으로 한 인스타 감성질은 진짜 개간지나는게 맞다
올드머니들은 거의 대부분 절대 성형 과하게 안하네! 얼굴에 과하게 손대는 건 사다리 올라타려는 사람들 쪽인듯...?
세습 재벌들 걱정하는 게 아니죠
사실상 중동 왕국이나 다름 없음
이런거보면 오뚜기 자녀 함연지양이 더 빛나네요 정말 가정교육의 중요성
야보고 느끼는건데 ~님 말에 공감이 가네요 ~
와...진짜 진심 공감가네요
? 뭘 했다고 가정교육이 나옴ㅋㅋ 진짜 열등감 역대급ㅋㅋㅋ
@@Mindy5077 이게 열등감이 아니고 님이 열등감 역대급인듯...
댓글 내용 이해못함? 난독증있나?
댓글내용에 열등감이라니?
생각이 깊은 사람들은 저런짖 하지않았을텐데란뜻인데 이게 열등감으로 풀이하는 열등감쩌는건 너다.
기본상식이 부족한 사람아 삼성가도 저런짖을 노출안하고 기본적인 대외활동을 잘보이기때문에 사람들이 잘보는거다.
뷍신아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거지 뭐 둘 다 삶 모든걸 알고 있는것도 아닌데 물론 오뚜기도 엄청난 영향력 역사 자본규모를 가졌지만 중견임 대림은 대기업
진짜 부럽다… 난 앞으로 뭐하고 살지 너무 걱정되는데..
이런거 보면 현타와서 자식은 꿈도 꾸기 싫어짐
요즘 살이 많이 쪘는데 돈 없으니까 음식에도 집착함 ㅠ 있을땐 담에 먹고싶을때 먹음 되지 이러는데 없을땐 아이고 아까워 자기전에 생각나니까 지금 먹어야지 이럼 ㅠㅜ 보면 부자들은 다 날씬하고 키도 크더라
인생의 디폴트값은 불행이다 우리는 불공평한 세상에 태어난다
반출생이 답이고 애 낳는 건 죄악이다
와 마지막 룩 너무 예쁘다
덕분에 부자가 어떻게 사는지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럽다 한번 살다 가는 인생 이렇게 살아야하는데 하...
댓글들 배 아파서 뒹굴거리는 꼬라지 왤케 웃기지 누가 보면 즈그들이 번 돈인줄 ㅋㅋ
이세상에 태어나서 살아가고 심장이 뛰면서 이런 글을 누워서 쓸수있다는거부터 감사해야할 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삶은 내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타인과 비교 안할순없지만 그렇다고 비교할 필요도없다고봐요 각자의삶의방식있는거져 )
꼭 밝게웃으며 살아갈 필요는없지만
그렇다고 부러워하고 우울하게 살면
본인삶에 손해잖아요???
웃으면서 긍정적으로 내 나름대로 사는게 어찌됬든 득이에요 이세상사신다면
(이건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이며 존중합니다.각자의 가치관을👍)
이러니 요즘 sns 하는 일반 서민 애들이 눈만 높아지지..
얘들아 니들은 재벌4세가 아니야 저런거 하나하나 다 따라하지말고 돈모아 다모으고 저렇게 써 제발 언니 부탁!
Dl 주주들 다 거지되는 중
나도 오늘 간신히 본전탈출함
티 없이 해맑은 것 봐
월 250 벌면서 아둥바둥 사는데 진짜 부럽다ㅠㅠ 열심히 일해야지 퓨ㅠㅠ 정신차리잣!!!
열심히 일해도 평생 쟤 발끝도 못따라가요 쟤넨 우리가일한걸로 호의호식하고 사는거고
왜 이 영상을 보고 열심히 일해야지란 생각이 드는건지 이해가 안가지만ㅋ 뭐 열심히 해보시는것도..
팔자가 부럽다 나같은 서민들은 하루하루 힘겹게 돈 걱정하며 앞으로의 미래 걱정하며 이런저런 생각으로 머리가 아픈데. 다 자기 복이니깐요 😢
전세계 음식에
뒤에 오미카세 붙여서 전부 일식화 시키는거 ㅈㄴ역겹네ㅋㅋㅋㅋㅋㅋㅋ이러다 진짜 10년 20년뒤에 일본인들 전세계 음식도 일식이라고 박박우기겠네ㅋㅋㅋㅋ지들꺼라 우기는건 중국 못지않게 일본도 종특 개쩌는데
일본을 중국이랑 비교하는건 좀..
@@경기분당 지금은 중국이 ㅈㄴ니대서 화제가 거길로 쏠렸지만 10년전까지만 해도 일본이 전부 지들꺼라고 소송하고 ㅈㄹ발광했었음 그중 대표적인게 김치,고추장
조상 잘만나서 호강하고 사눈구나~!!!!!
저분이 잘못한게 뭔데... 열등감 징그러움진심
ㄹㅇ 잘사는사람들이 자기 수준에 맞게 소비한건데 그걸로 사치니 관종이니 ㅇㅈㄹ하는거보면 사회생활가능한가싶음
@@김룰루-o7m재벌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특정한 컨텐츠도 아니고 일상 브이로그 올리는건 관종이 맞긴 함 ㅋㅋ 직업이 연예인이라 팬이 있는것도 아니고 찐 재벌이라 굳이 과시하면서 열등감 채울 필요도 없을텐데 진짜 관심 즐기는거임
ㅋㅋㅋㅋ공주님 하녀 자처하는 수준
저 분 스스로 이룬 게 없는데 열등감이 왜 생김?? 부러울 순 있음 근데 로또 맞음 사람한테 열등감 생겨요?? 그냥 부러운 거지
그냥 저런 확률게임에서 운 좋게 이긴 사람들도 있구나 하면 되는거지
저도 저런 집에서 태어났으면 누리고 살겠죠 단지 그게 내가 아니고 저 분인 것이고
그래서 확률이라는거고
열등감을 느낄 이유는 없습니다
저 분도 자신한테 열등감 느끼라고 찍은건 아닐겁니다
@@moranzzang7899“저 분 스스로 이룬게 없는데 왜 열등감이 생김” 이게 열등감입니다 ㅎㅎ 님이 저 사람 얼마나 안다고 이딴 말이나 씨부리세요?ㅋㅋ
다음 생엔 저렇게 한 번 살아보고 싶당 겉에 드러나는 모습도 너무 아름다우시다
진짜 꼬인사람들 많다 ㅋㅋㅋㅋㅋㅋ 그냥 부러우면 부럽다해 뭔 겸손하게 살라니 뭐니 ㅉㅉ
직업: 대기업 재벌4세 유투버
저게 평범해보인다고.. 오마카세가 ...... 난 하 돈없는 삶이 어떻게 우울할수가 잇겟냐 하면사 봣는데.. 맨날 저리 맛난거 먹고 예쁜거 입는데 어케 우울하노 화장도 받고
저정도면 일반애들이 삼각김밥 사먹는정도보다도 훨씬 겸손하게 소비하는듯ㅋㅋ
DL그룹 계열사인 DL케미칼 직원의 평균연봉은 1억이상이다. 또한 한숲정신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근검절약한다는 부분이 있는데 재벌 4세 입장에서 저정도면 근검절약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