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모르게 힘들게 살아왓네요 . 저는 한국에서 태어나 뭣도 모를 나이에 이 미국땅에 왔습니다 . 말도 안통하고 돈도 없는 나이에 힘들게 자라며 항상 공부하고 성실하게 살아왔죠 ~ 어느덧 시간이 많이 흘러 20 년 정도 되서야 이제야 그 모든 순간 하나하나가 이해가 됩니다 . 하느님이시여 저를 태어나게 하시고 이땅에 사역하게 해주신거에 대해 정말 감사합니다 . 이제 그뜯을 받아 제가 이끌어갈 힘을 주소서 . 예수님 이름으로 아멘 .
요셉은 예수님의 마지막을 함께하지 않았는데 그가 자신의 아들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궁금하네요. 믿음이 있는 우리는 기독교가 진리라는 이유가 각자 있지만 당시 시대문화상을 고려할때 예수님의 행적은 충분히 사이비로 생각할 행적이었습니다. 죽음과 부활로 사이비 교주들과 행적의 차이가 생겼지만 예수님이 죽기 전까지 유대교를 신실하게 믿던 요셉과 마리아가 자신의 아들을 어떻게 생각했는지에 대한 성경이나 기타 기록에서 추측할만한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당시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에 큰 충격과 놀라움이 있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당시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이단이라고 생각하고 죽이려했고 실제로 죽였습니다. 그렇지만 요셉과 마리아 또 제자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증거를 통하여 믿게 되었습니다. 요셉과 마리아는 꿈에서 천사를 보았고 천사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 일이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요한복음을 보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우리가 믿을 수 있도록 기록했다고 21장 31절에 나타납니다. 때문에 요한복음은 예수님의 7가지 "나는", 7가지 기적, 7명의 고백으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씀합니다. 때문에 요셉과 마리아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처음부터 믿은 사람이라고 봅니다. 그렇지 않고는 예수님을 키울 수 없었을 것입니다. 또 요셉은 자신의 아이가 아닌 아이를 임신한 여인과 결혼하고 헌신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BibleTV 그러려면 현재 저의 상황에서 구조받아야 되는데 저는 약하고 아픈데도 보호자가 없어요. 사람들이 아프고 약해도 저를 돕는 시늉만 하고 해치고 이용만 하려고 하지 진짜 힘있게 구조해내질 않아요. 자기들 돈벌이에 이용하려고 도와주는 척 하는 자들 뿐이예요.ㅎㅠ 참된 보호자 없고 이리떼들이 대부분이예요. 혼자 해결 못하고 있는게 너무 많지요. 이러다 사람이 소리소문없이 죽을 수도 있는 거겠거니 생각도 하는데 마침 어제 성경을 오랜만에 보다가 요셉에 시선이 꽂혔습니다. ㅎㅎ 넘 착하다고 멸시를 받아서 화나는 인생이지요.
@@BibleTV 하나님이 제게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데 너무 벅차고 힘들어요. 함께 멍에를 맬 동역자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공개된 미디어 매체에 올릴 수도 없지요.ㅎㅜ 주님의 뜻이 신실하게 이루어져야 이 어지럽고 혼란한 사회가 바로 잡히게 되기에 같이 십자가를 지실 분들을 모십니다.
@@금사라-s9c 요셉처럼 당하고 인정받지 못하고 심지어 외곡하고 깍아내림을 당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예수님은 잘했다 충성된 종이라고 안아주시고 위로해 주실 것입니다. 모든 눈물을 씻어주시는 그날을 기다리며 요셉처람 끝까지 충성하십시오. 늑대들이 설치는 들판에 어린양처럼 눈물흘리며 걱정하시는 예수님이 있습니다.
요셉이 예수의 보호자 역할을 했다는 것에 대해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언약을 3번 이행하면서 자랑하지 않았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렇다면 요셉의 행적은 어떻게 알수 있었을 까요. 누군가 요셉과 가까운 이가 예수님의 말씀을 기록하면서 요셉의 행적과 요셉이 성경에 등장한 이유를 기록했다고 생각하는데 요셉이 자신의 일을 말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성경에 기록할수 있었을까요. 아이러니 하네요!
좋은 질문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언약이 성취되는 매우 중요한 사건입니다. 이집트에 피신했다 다시 돌아오는 것은 성경의 예언의 성취이기 때문에 잘 알려진 이야기입니다. 예수님께서 약속된 메시야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베들레헴 탄생, 이집트피신, 그리고 나사렛 정착에 대한 이야기는 필수 입니다. 그럼 이 이야기는 누가 해주었는지는 추측할 수 밖에는 없습니다. 가장 유력한 후보는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입니다. 이 사건을 제일 잘 알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마리아만 알 수 있는 내용이 여러군데 나타납니다. 천사가 마리아에게 잉태고지를 하며 나눈 대화, 마리아가 기도한 내용, 세례요한의 임신과 연관된 이야기, 물론 여기에 이집트 피신의 이야기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의 사랑하는 제자에게 의탁되었기때문에 제자들에게 이러한 이야기를 할 수 있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목사님의 강의도 질문하시는 분도 참 성실하십니다. 답변 또한 감사하구요. 제가 요즘 읽고 있는 몇권의 책 중 케네스 베일리가 쓴 책이 있는데 좋은 책인가요? 그 내용 중에 요셉에 대한 중요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왜 그를 의인이라 하는가에 대한 해석인데. 우선 유명한 책이라서 목사님께 검증부터 받으려구요.
마태복음 1장 19절에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그 의로움이 가만히 끊고자 하는 행위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20절에 이 일을 생각할 때에의 생각하다가 누가복음 4:28의 '화가 나다'와 마태복음 2:16 의 '심히 노하여'와 같은 어근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요셉이 이 일을 생각할때 몹시 심기가 불편했다라는 해석도 가능하다고 하는군요. 충분히 이해가 되고 그래서 천사가 나타나 바로 잡아주는 것도 논리적입니다. 요셉의 의로움은 사실상 뒤에 쭉 이어지는 그의 놀라운 행동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죠. 그것이 바로 성육신 하실 하나님의 보호자로서의 요셉에 대한 정당한 평가입니다. 베일리 교수님의 중동문화에 대한 이해가 이것을 알게 되는 큰 열쇠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누가복음 2장으로 가서 요셉이 호적하러 가는 모습입니다. 벌써 우리는 그 힘들고 고된 과정을 머리 속에 훤히 그리고 있습니다. 당연히 호적 조사이니 힘들더라도 마리아를 데리고 간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전혀 그럴 이유가 없었습니다. 요셉만 가도 될 일이었습니다. 요약하자면 호적 조사에는 그 가문의 남자 대표자만 가도 충분하지만 불편함을 무릅쓰고 마리아를 데리고 간 것입니다. 당연히 이것은 예언의 성취를 위한 것이지만 그 과정에는 혼인하지 않은 마리아가 아이를 잉태하였으므로 혼자 두었을때의 그 위험한 상황을 잘 아는 요셉이 마리아와 태중의 하나님을 보호한 것입니다. 그 전과정을 요셉의 의로움으로 보는 것이 맞을 것 같네요.
요셉은 누구인가? 마리아 남편도, 예수님의 아버지도, 목수도 아니다? 이런 글 쓰면 안되지요.. 성경의 내용은 있는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게다가 생물학적 아버지만 아버지 인가요? 키워준 아버지도 아버지이고 예수님과 같은 성령으로 잉태하신 아이의 아버지는 영적으로 완전한 아버지 입니다. 요셉은 예수님의 아버지 맞습니다. 그 외 나머지 자녀가 있고 없고는 뭐가 중요한가? 신약 성격은 예수님을 증거하는 책입니다. 주요 인물이 중요하지 그외 사소한 내용을 끄집어 본 성질을 부정하고 왜곡 시키면 안됩니다 아담과 하와가 먹은 선악 과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왜곡된 설교 내용이지요. 나무에 달린 과실이 아니고 말 그대로 선악을 아는 지식입니다. 선한 것 처럼 포장된 왜곡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것이 선악과 이며 뱀이며 사탄이며 악마 입니다. 성경 내용을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자의로 해석도 말고 있는 그대로 믿으며 예수님이외의 기타 내용을 억지로 지어 만들지 마십시요. 사람들 한데 괜한 혼돈을 가져다 주면 그것이 바로 죄입니다. 하나님은 누구를 쓰던 간에 다 성경에서 예수님의 가는 길을 완성하기 위한 도구 입니다. 말 그대로 아무 의미 없어요. 그러니 예수님 외의 인물을 부각하고 왜곡하여 예수님의 형상을 손상 시키면 그것이 하나님의 뜻에 위반 됩니다. 구약 성경은 모세를 통한 유대민족과 하나님과의 약속이며 예언서를 통해 장차 오실 메시아 예수님을 예언한 책입니다. 신약 성경은 예수님이 구약의 예언대로 오신 것을 증거하는 책이며 신약에서 나오는 예언서는 주 재림을 예연한 책이며 구약에서 예언이 초림의 예수님 탄생을 역사의 교훈으로 삼아 재림 예수를 믿으라는 메시지 입니다. 재림 예수님이 어떤 형태로 오실지에 대해서 우리는 모릅니다. 그래서 많은 목사들이 자기가 재림 예수라 뻥치고 정통이라고 구라 칩니다. 예수님이 돌아 가신 후 12제자 만이 영적으로 예수님과 통하며 진정한 메시지를 받고 방향을 향해 갔지만 12제자가 돌아 가신 후 그 누구도 예수님과 영적으로 소통하는 일이 없기에 암흑기가 오고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 모르는 것입니다. 즉 오늘 날도 예수님과 영적 소통이 이루지지 않는 이상 절대 재림 시대는 오지 않습니다. 출 애굽 한 백성들이 모세가 있지만 왜? 광야에서 40년 해매 였나요? 하나님이 모세와 소통하지 않고 명령하지 않으면 1년이 아니라 10년이라도 그 자리에서 떠날 수 없어요.. 하나님은 자기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시간을 조절해서 역사를 이루어 나가며 우리 인간이 그 시간을 정하거나 만들 수 없습니다. 그러니 역사적인 인물도 하나님이 정해서 선한 것과 악한 대역을 하기에 좋건 싫건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교회가면 목사들이 즐겨하는 말이 .. 당신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선택 받아 교회 왔다고 풀질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선택 받은 자 즉 기름 부음을 받은 자는 이 세상에 고작 몇명 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류를 하찮은 존재로 여깁니다. 그래서 모세를 통해 율법을 주시고 자기외에 다른 신을 섬기면 저주와 죽음을 주었지요.. 그러나 신약 시대에 예수님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너무 선한 사람으로 만 미화 해서 두려움을 모릅니다. 교회가면 죄가 없어지고 우아해 지고 우쭐 그립니다. 특히 목사들... 장로.. 전도사들.. 그러나 당신들은 하나님 보시기에 그저 광대에 불과 합니다. 하나님고 전혀 관계가 없는 그저 자아 연극자이지요... 초림때 예수님 피박하는 서기관 바리세인 정통 유대인과 같은 것이지요.. 오직 하나님, 예수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선택된 분이 아니라면 절대 이 세상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자식은 아닙니다. 모두 마귀 자식입니다 그래서 천국가기를 낙타가 바늘 구멍가는것 보다 어렵고 노아 방주때 8명밖에 구원이 없었지요. 예수님이 재림때도 노아때와 같다고 했으며 구원 받을 자가 있느뇨? 했지요. 구원도 선택 받은 자만 받는 것입니다. 즉 시대를 잘 타고 나야 하며 메시아를 만나야 구원 받습니다. 메시아와 동 떨어진 시대에 태여 나면 구원은 없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짚고 가야 하는 문제: 여러분 천국이 어디 있나요? 어떻게 생각 합니까? 마태 13장에 천국은 마치.... 여러번 나옵니다. 천국은 사람이며 초림때 예수님이며 오늘 날은 예수님의 택함을 받은 메시아의 소속 교회가 바로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천국에는 금도 집도 없습니다. 많은 교회에서 천국가니 황금 집이고 누구누구 목사는 큰집에 살고 개 구라 치는데 그놈들 다 마귀입니다. 예수가 초림때 바로 천국입니다. 그 천국에 누가 있었나요? 예수님 따르는 12제자와 문도들 밖에 없었고 집도 없고 광야에서 예배보고 아무 집에 가서 설교하고 밥먹고 그러다 다 목, 배 짜르고 못박아 죽었어요.. 천국이 마치 호화 생활하는 것으로 개 목사들이 묘사하고 살아서 선한 일하면 천국 간다고 미혹하고 구라쳐 십일조 많이 바쳐라.. 봉사하라 하는데 다 지들 배때기 채울려 하는 수작입니다. 죽어서 천국 간다면 그 천국에 무슨 돈이 필요합니까? 죽어서 가는 천국이라면 현 교회들이 죽은 자들이 모인 교회인가요? 지들이 하나님교회(천국)이라 구라 치고 돈 받고 성도들 돈으로 지어진 건물도 목사 /자식 재산으로 등록 되여 있고.. 이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택한 기름 부은 받은 자들이라고? 이렇게 큰 죄를 지고도 하나님이 택한 목사라고? 다 구라 입니다. 모세는 바위 지팡이로 물을 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은 그 하나의 죄를 가지고 저주 받고 가나안 땅 못 들어 갔어요.. 하나님은 택한 자들에게 절대 자비가 없어요.. 예수도 할수만 있다면 십자가 못 박히는 일을 피해가도록 기도했어요 .. 자기 뜻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으로 .. 그러나 하나님은 자비가 없어요. 계획에는 절대 자비가 없고 한치의 오차도 범하지 않게 합니다. 그런데 현재 목회자들 너무 쉽게 하나님의 관대를 믿고 있어요.. 오늘 죄를 짓고 내일 회개하면 되는 줄 알고 설교도 그렇게 합니다... 애초에 우리가 태여나서 지금까지 한번이라도 죄를 지었다면 하나님, 예수님 선택받을 기회는 없습니다. 그래서 인간 세상에서 오셔야 할 메시야가 없는 것입니다. 수천년이 걸려도.. 예수 재림도 예수님이 육체로 살아 오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흠없는 성령으로 태여나는 인간이 나타나야 재림이 완성됩니다. 즉 예수님이 인간으로 태여 났듯이 재림때도 인간 속에서 나타 납니다. 죄없고 흠 없는 인간이 메시야가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천국은 예수님과 같은 육체이며 소속된 집단입니다. 천국은 우리가 사는 산 시대에 있습니다. 천국은 메시야가 나타나기전에는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교회를 가는 이유는 천국을 알아가고 천국이 어떻게 오는지를 배워 찾아 가기위함 입니다. 만일 다니는 교회서 천국을 어떻게 가는지 정확한 답을 못 준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교회가 압니다. 여러분은 다 죽은 교회를 다니며 헛 된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차라리 열심히 일하고 잘 먹고 잘 살고 가족을 사랑하고 행복하세 사십시요.. 죄 지어도 안지어도 천국과 상관없어요. 죄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관점에서 죄이지 인간의 관점에서 죄가 아닙니다. 그러니 하구푼대로 자유를 찾아 사십시요.
말씀을 지식적으로만 보지않고 깊이 영적으로 보는 달란트가 있습니다 귀하고 도움이 됩니다 굳어진 고정관념이 깨지네요 영이신 말씀을 내생각대로 육으로 아주 소심하게 해석하고있는게 보여서 놀랐습니다 혹 그래도 촛점은 영이신 하나님밖으로 나가지 않고 연구묵상 계속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라 믿고 열심히 비평적으로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정 관념을 내려놓고 매번 새롭게 처음 대하는 말씀처럼 묵상하려고 합니다.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러한 견해를 많이 인정 받지는 못하지만 님처럼 격려해 주시는 분들때문에 힘을 내서 계속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들어 주시고 주변분들에게도 소개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영상내용과는 좀 다른 이야깁니다만 궁금해서 질문하나 드리겠습니다. 흔히 삼위일체라고 하는데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힐때 '아버님 이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이들은 지금 자신들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나이다' 라고 했다는데... 이 말은 하늘에 있는 하나님에게 하는 말인가요? 아니면 하나님 본인이 본인에게 하는 독백인가요?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 가실때 사람들을 용서해달고 말씀하신 것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말씀한것입니다. 삼위일체의 개념 중 하나는 성부 성자 성령께서 동시에 한곳에 따로 존재하실 수도 있고, 다른 곳에 다르게 존재하실 수도 있습니다. 또 한분으로만 존재하실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실 때도 하늘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음성이 들렸고 하늘에서 성령님께서 임하셨습니다. 같은 공간에 따로 존재하신 예입니다. 하지만 구약에서는 하나님 한분으로 나타난 경우가 대부분이죠.
이 영상의 주제는 요셉에 대한 평가입니다. 요셉을 평하가는데 성경 이외의 여러가지 자료가 있다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이 자료에 대한 언급이 문제가 되나요? 성경 이외의 자료를 사용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면 우리는 주석이나 역사적, 또는 고고학적 자료를 사용하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성경 밖의 자료를 통하여 성경을 부정하거나 외곡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제 영상 중에서 성경의 내용을 외곡하거나 잘못 해석한 곳이 있다면 그것을 지적해 주십시오. 또한 제가 비진리를 전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어떤 비진리를 전하려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구체적으로 무엇이 비진리이고 무엇을 전하려 의도했는지 간단하게라도 지적해 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영상 중에 성모라고 반복적으로 지칭하셨는데 굳이 성모라고 지칭한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성경 어느 구절에 마리아가 성스럽다는 근거를 말씀하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타 종교를 존중하고 천주교 신자분들을 배려하는 것은 동의하지만 성경에도 없는 표현이라면 성스럽다는 표현은 단지 사람인 마리아에게 부여할 호칭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울러 천주교에는 구원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인간인 마리아를 신격화 시킴로 우상을 섬기는 결과를 가져왔으며 그결과로 조상제사를 정당화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하나님 아버지께 갈 자가 없다고 성경은 단호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목사님의 고견을 구해봅니다.
좋은 질문입니다. 우선 제가 성모라는 호칭을 하는데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은 성도라고 칭하죠. 믿음으로 부르심을 받은 예수님의 육신의 어머니를 이런 의미에서 저는 성모라고 부릅니다. 성도, 성모, 성인에 쓰이는 성은 Saint 구원받은 거룩한 성도들에게 쓸 수 있습니다. 성경에 거룩한 백성이라는 표현은 베드로전서 2장 9절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백성의 함축적 표현입니다. 거룩하다나 성스럽다는 같은 표현입니다. 미국 개신교에서 중에서 세인트를 이렇게 해석하고 지금도 그런 의미로 사용합니다. 저도 그런 의미에서 사용합니다. 천주교에대한 반감으로 한국 개신교에서는 성자 (세인트)를 쓰는것을 우상 숭배시하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두번째 구지 성모라는 호칭을 쓰는 이유는 천주교는 마리아를 우상시하고 개신교는 마리아를 너무 과소 평가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천주교에서 성인을 섬기고 마리아를 섬기는 것을 절대 옹호하지 않고 받아들일 수도 없습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입니다. 그 어떤 길이나 방법도 없고 오직 예수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직 예수만 외칩니다.
예수를 낳으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는 인간의 몸이지만 그 기원은 태초이시고 영원한 왕이실 분이기 때문이죠! 그리스 신화를 읽은 분들이라면 남신과 야합하여 낳은 자식이 신이 될경우 필멸자인 존재가 여신으로 높여지는 것을 아실 겁니다. 로마의 제국종교로 편입된 초기 기독교 세력이 바로 이 오류를 범했습니다. 즉, 여신을 만든 셈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마리아가 복되다거나 귀하지 않은 것 아닙니다. 그녀는 아들을 도왔고 오순절 성령강림때도 같이 성령을 받았으며 초기 교회의 소중한 조력자이자 구심점 이었습니다. 로마 카톨릭이 주장하듯 '하늘의 여왕'은 아니더라도,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이 임한것은 분명합니다! 로마 카톨릭의 씻을 수 없는 죄는 마리아를 숭배해 여신의 반열에 올려놓아 마땅히 그녀가 들어야 할 찬사까지도 욕되게 한 점입니다. 뭐 어디 마리아 한 명도 아니고...................................................................
잘 들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요셉에 대한 이야기가 안나오는 것은 그가 그리스도를 잘 양육하 고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의 사명을 다 할 수 있도록 모셔야 할 사명을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돈이 없어서 예수님을 여관도 아닌 마굿간에서 낳게 했나요? 마리아는 평생 예수님 만을 잘 모시고 살아야 했는데 왜 예수님 밑애 요셉의 자식을 줄줄이 낳고 살았나요? 왜 요셉은 예수님의 십자가 밑에 없었나요? 지금은 재림시대입니다. 성경의 비밀이 다 밝혀지고 있습니다. 샤가리아가 예수님의 아버지입니다. 진실한 정성과 기도를 드리면 예수님께서 모든 역사의 진실을 알려주십니다. 예수님을 낳게만 하고 모시지 못한 샤가리아,마리아,요셉와 같은 자가 되지말고 재림그리스도를 잘 만나 모실 수 있는 자가 됩시다.
다른 글에 대한 답글을 다시 붙입니다./// 예언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그저 하늘에서 뚝 떨어진 천둥벌거숭이를 신의 아들이자 신으로서 믿는 것 아닙니다. 그는 역사와 전통을 빵빵하게 가지고 나온 분입니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베들레헴입니다. 그 옛날 구약시절 에브라다 라고도 불리웼지요. 에브라다(혹은 고어로 에브랏)은 야곱이 그의 사랑하는 아내 라헬을 묻은 장소 입니다. 그리고 후에 룻의 남편과 보아스의 고향이죠. 바로 이 가문에서 나온 인물이 유대인들이 쪽족 발고 못사는 다윗 입니다. 다윗전에 사울이라는 왕이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 세워졌지만 불순종으로 퇴역하고 난후 회심의 역작으로 만들어진 왕이죠! 이스라엘 민족이라는 민족의식을 형성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을 뿐 더러, 예부스족의 시온성을 쳐서 예루살렘이라고 이름을 붙인 사람이기도 합니다. 네! 예루살렘의 창설자이죠! 이 다윗은 자신의 왕권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의 정통성잇는 왕가 계보를 약속받을 뿐 더러 그 조상 유다에게 주셨던 그 후손중에서 메시야가 나올것이란 축복까지 받습니다. 그리고 구약후기 예언자시대에 미가는 베들레헴을 구세주가 날 장소로 상찬 합니다. 그리고 그 베들레헴이 주인공 요셉의 고향이란 말이죠! 즉, 오실 메시야는 유다지파 다윗의 가문 그리고 베들레헴을 고향으로 둔 남자의 정혼녀가 아니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애초에 선지자 이사야가 처녀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할것이라 예언하면서 메시야 예언의 나머지 반쪽을 제시 합니다. 다윗의 동네의 다윗의 뿌리에서 난 자, 그리고 처녀가 낳은 아들. 이 두가지 씨줄과 날줄로 엮어서 태어나신이가 바로 예수! 아시겠습니까? 요셉이야말로 하나님께서 마리아를 고르게 한 제1 요소 였습니다. 마리아가 선택된 것은 그녀가 생물학적 처녀이기도 햇지만 다윗의 자손이라 왕가의 후예인 요셉의 정혼자였기 때문 입니다. 물론 이것은 요셉의 입장으로는 난데없이 짐덩얼가 굴러들어온 고약한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그의 조상 다윗으로 연원하는 한가지 빚을 청산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바로 솔로몬 문제죠! 애초에 처첩을 많이 거느리고 왕성한 밤일로 자식을 늘려가던 다윗은 넘보지 말아야할 남의 아내를 넘봤습니다. 이 죄로 인해 죄 없이 아내를 빼앗긴 남자 우리아가 다윗의 간계속에 죽어야 했지요. 그뿐만 아닙니다. 이 불륜으로 인해 생겨난 다윗과 밧세바의 첫아이가 나자마자 부모의 벌에 의한 진노로 죽었어야 했습니다. 그러니까 다윗과 밧세바의 아들 솔로몬은 그들의 첫번째가 아닌 두번째 자식 이었던 겁니다. 다윗에 분노하시기도 하셨지만 또한 자식잃은 다윗을 위로하시면서 새로태어난 솔로몬은 그가 어떤 인물이던간에 하나님께서 저를 동맹자로 생각하시며 사울의 집안을 슬어버리듯 다윗의 집안을 박살내지 않으실 것이라 약속하십니다. 솔로몬은 새 왕일 뿐더러 다윗과 하나님의 맹약의 산 증인이기도 한 것입니다. 이렇듯 다윗의 자손인 이스라엘민족의 왕가는 대대로 갚아야 할 혈채를 지닌채 태어나고 왕이 되엇습니다. 하나님게서는 요셉에게 그 짐을 지운 것입니다. 비록 자신의 씨는 아니더라도 마리아가 낳은 아들 예수는 자신의 아들 입니다. 자신으 민족이 그토록 고대해 왔던 메시야가 바로 이 아이 입니다. 이로서 다윗의 가문에 메었던 멍에는 풀리는 것입니다. 그럼 그러하신 하나님게서 예수의 아버지 요셉에게 자기 가문을 이을 자식을 허락하시지 않으리라 생각했을까요? 단지 마리아의 처녀성이라는 그 의미도 없는 상징을 위해? 성경 잠언에는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이것이 그 전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저희가 성문에서 그 원수와 말할 때에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라고 노래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요셉의 순종과 공을 생각하신다면 그에 걸맞은 상급은 훌륭한 자식들을 그득그득 주시는 겁니다. 다행히 성경에는 최소한 예수르 제외하고도 네형제와 두 누이 이상을 언급합니다. 제대로 복을 받은 셈이죠! 하나님께서 자신의 마누라도 아닌 마리아의 처녀성을 위해 요셉의 집안을 결딴 내었다고, 그리도 좋은 것으로 약속하신 다윗과의 추억을 배신 하셨다고 주장한다면, 그것이야말로 하나님을 불의한 자로 만드는 것이고, 바로 그때문에 어쩌면 마리아보다도 요셉이 더 중요 할수 있었습니다. 또하나 요셉의 고향이 베들레헴이 아니었다면 인구조사를 위해 유다의 북쪽 나사렛에서 수도인 예루살렘의 남쪽 베들레헴까지 먼길을 갈 이유는 없었을 테니까!
이 말씀을 들으면 아내와 자식을 사랑해서 스스로 자유하지 않고 귀를 뚫어 영원히 기쁨으로 상전을 섬기는 예수님의 모형인 히브리종이 생각납니다 요셉은 아기예수가12세가 되자 사라진것은 예수님이 선과악을 구분하시기 시작할때입니다 즉 성경은 모형이나 비유가 많듯이 영적으로 요셉은 아기예수님이 성장하여 장남으로 묵묵히 기족을위해 일을 하며 섬겼던 성장한 예수님의 모형도 됩니다
예언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그저 하늘에서 뚝 떨어진 천둥벌거숭이를 신의 아들이자 신으로서 믿는 것 아닙니다. 그는 역사와 전통을 빵빵하게 가지고 나온 분입니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베들레헴입니다. 그 옛날 구약시절 에브라다 라고도 불리웼지요. 에브라다(혹은 고어로 에브랏)은 야곱이 그의 사랑하는 아내 라헬을 묻은 장소 입니다. 그리고 후에 룻의 남편과 보아스의 고향이죠. 바로 이 가문에서 나온 인물이 유대인들이 쪽족 발고 못사는 다윗 입니다. 다윗전에 사울이라는 왕이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 세워졌지만 불순종으로 퇴역하고 난후 회심의 역작으로 만들어진 왕이죠! 이스라엘 민족이라는 민족의식을 형성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을 뿐 더러, 예부스족의 시온성을 쳐서 예루살렘이라고 이름을 붙인 사람이기도 합니다. 네! 예루살렘의 창설자이죠! 이 다윗은 자신의 왕권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의 정통성잇는 왕가 계보를 약속받을 뿐 더러 그 조상 유다에게 주셨던 그 후손중에서 메시야가 나올것이란 축복까지 받습니다. 그리고 구약후기 예언자시대에 미가는 베들레헴을 구세주가 날 장소로 상찬 합니다. 그리고 그 베들레헴이 주인공 요셉의 고향이란 말이죠! 즉, 오실 메시야는 유다지파 다윗의 가문 그리고 베들레헴을 고향으로 둔 남자의 정혼녀가 아니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애초에 선지자 이사야가 처녀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할것이라 예언하면서 메시야 예언의 나머지 반쪽을 제시 합니다. 다윗의 동네의 다윗의 뿌리에서 난 자, 그리고 처녀가 낳은 아들. 이 두가지 씨줄과 날줄로 엮어서 태어나신이가 바로 예수! 아시겠습니까? 요셉이야말로 하나님께서 마리아를 고르게 한 제1 요소 였습니다. 마리아가 선택된 것은 그녀가 생물학적 처녀이기도 햇지만 다윗의 자손이라 왕가의 후예인 요셉의 정혼자였기 때문 입니다. 물론 이것은 요셉의 입장으로는 난데없이 짐덩얼가 굴러들어온 고약한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그의 조상 다윗으로 연원하는 한가지 빚을 청산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바로 솔로몬 문제죠! 애초에 처첩을 많이 거느리고 왕성한 밤일로 자식을 늘려가던 다윗은 넘보지 말아야할 남의 아내를 넘봤습니다. 이 죄로 인해 죄 없이 아내를 빼앗긴 남자 우리아가 다윗의 간계속에 죽어야 했지요. 그뿐만 아닙니다. 이 불륜으로 인해 생겨난 다윗과 밧세바의 첫아이가 나자마자 부모의 벌에 의한 진노로 죽었어야 했습니다. 그러니까 다윗과 밧세바의 아들 솔로몬은 그들의 첫번째가 아닌 두번째 자식 이었던 겁니다. 다윗에 분노하시기도 하셨지만 또한 자식잃은 다윗을 위로하시면서 새로태어난 솔로몬은 그가 어떤 인물이던간에 하나님께서 저를 동맹자로 생각하시며 사울의 집안을 슬어버리듯 다윗의 집안을 박살내지 않으실 것이라 약속하십니다. 솔로몬은 새 왕일 뿐더러 다윗과 하나님의 맹약의 산 증인이기도 한 것입니다. 이렇듯 다윗의 자손인 이스라엘민족의 왕가는 대대로 갚아야 할 혈채를 지닌채 태어나고 왕이 되엇습니다. 하나님게서는 요셉에게 그 짐을 지운 것입니다. 비록 자신의 씨는 아니더라도 마리아가 낳은 아들 예수는 자신의 아들 입니다. 자신으 민족이 그토록 고대해 왔던 메시야가 바로 이 아이 입니다. 이로서 다윗의 가문에 메었던 멍에는 풀리는 것입니다. 그럼 그러하신 하나님게서 예수의 아버지 요셉에게 자기 가문을 이을 자식을 허락하시지 않으리라 생각했을까요? 단지 마리아의 처녀성이라는 그 의미도 없는 상징을 위해? 성경 잠언에는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이것이 그 전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저희가 성문에서 그 원수와 말할 때에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라고 노래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요셉의 순종과 공을 생각하신다면 그에 걸맞은 상급은 훌륭한 자식들을 그득그득 주시는 겁니다. 다행히 성경에는 최소한 예수르 제외하고도 네형제와 두 누이 이상을 언급합니다. 제대로 복을 받은 셈이죠! 하나님께서 자신의 마누라도 아닌 마리아의 처녀성을 위해 요셉의 집안을 결딴 내었다고, 그리도 좋은 것으로 약속하신 다윗과의 추억을 배신 하셨다고 주장한다면, 그것이야말로 하나님을 불의한 자로 만드는 것이고, 바로 그때문에 어쩌면 마리아보다도 요셉이 더 중요 할수 있었습니다. 또하나 요셉의 고향이 베들레헴이 아니었다면 인구조사를 위해 유다의 북쪽 나사렛에서 수도인 예루살렘의 남쪽 베들레헴까지 먼길을 갈 이유는 없었을 테니까!
저도 모르게 힘들게 살아왓네요 . 저는 한국에서 태어나 뭣도 모를 나이에 이 미국땅에 왔습니다 . 말도 안통하고 돈도 없는 나이에 힘들게 자라며 항상 공부하고 성실하게 살아왔죠 ~ 어느덧 시간이 많이 흘러 20 년 정도 되서야 이제야 그 모든 순간 하나하나가 이해가 됩니다 . 하느님이시여 저를 태어나게 하시고 이땅에 사역하게 해주신거에 대해 정말 감사합니다 . 이제 그뜯을 받아 제가 이끌어갈 힘을 주소서 . 예수님 이름으로 아멘 .
저도 이민자로 살고 있기 때문에 깊이 공감합니다. 요셉처럼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하나님께 묵묵히 충성하는 종이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셉은 예수님의 마지막을 함께하지 않았는데 그가 자신의 아들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궁금하네요. 믿음이 있는 우리는 기독교가 진리라는 이유가 각자 있지만 당시 시대문화상을 고려할때 예수님의 행적은 충분히 사이비로 생각할 행적이었습니다. 죽음과 부활로 사이비 교주들과 행적의 차이가 생겼지만 예수님이 죽기 전까지 유대교를 신실하게 믿던 요셉과 마리아가 자신의 아들을 어떻게 생각했는지에 대한 성경이나 기타 기록에서 추측할만한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당시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에 큰 충격과 놀라움이 있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당시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이단이라고 생각하고 죽이려했고 실제로 죽였습니다.
그렇지만 요셉과 마리아 또 제자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증거를 통하여 믿게 되었습니다. 요셉과 마리아는 꿈에서 천사를 보았고 천사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 일이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요한복음을 보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우리가 믿을 수 있도록 기록했다고 21장 31절에 나타납니다. 때문에 요한복음은 예수님의 7가지 "나는", 7가지 기적, 7명의 고백으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씀합니다.
때문에 요셉과 마리아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처음부터 믿은 사람이라고 봅니다. 그렇지 않고는 예수님을 키울 수 없었을 것입니다. 또 요셉은 자신의 아이가 아닌 아이를 임신한 여인과 결혼하고 헌신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어제 요셉이 의인인 걸 읽었어요! 감화받아 회개가 일어났어요. 요셉같은 좋은 신랑감 찾아요.^^
꼭 요셉처럼 온화하고 헌신적인 남편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
@@BibleTV 그러려면 현재 저의 상황에서 구조받아야 되는데 저는 약하고 아픈데도 보호자가 없어요. 사람들이 아프고 약해도 저를 돕는 시늉만 하고 해치고 이용만 하려고 하지 진짜 힘있게 구조해내질 않아요. 자기들 돈벌이에 이용하려고 도와주는 척 하는 자들 뿐이예요.ㅎㅠ 참된 보호자 없고 이리떼들이 대부분이예요. 혼자 해결 못하고 있는게 너무 많지요. 이러다 사람이 소리소문없이 죽을 수도 있는 거겠거니 생각도 하는데 마침 어제 성경을 오랜만에 보다가 요셉에 시선이 꽂혔습니다. ㅎㅎ 넘 착하다고 멸시를 받아서 화나는 인생이지요.
@@BibleTV 하나님이 제게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데 너무 벅차고 힘들어요. 함께 멍에를 맬 동역자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공개된 미디어 매체에 올릴 수도 없지요.ㅎㅜ 주님의 뜻이 신실하게 이루어져야 이 어지럽고 혼란한 사회가 바로 잡히게 되기에 같이 십자가를 지실 분들을 모십니다.
@@금사라-s9c 요셉처럼 당하고 인정받지 못하고 심지어 외곡하고 깍아내림을 당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예수님은 잘했다 충성된 종이라고 안아주시고 위로해 주실 것입니다. 모든 눈물을 씻어주시는 그날을 기다리며 요셉처람 끝까지 충성하십시오. 늑대들이 설치는 들판에 어린양처럼 눈물흘리며 걱정하시는 예수님이 있습니다.
@@금사라-s9c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리게 하라ᆢ 누구신가요?
차분하고 순전한 목소리, 말끔한 마무리 멘트!
참 궁금해지네요.^^ 의미있는 해설 잘 들었어요.
좋게 봐주시니 감시합니다. 이름없는 목사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지도록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입니다.
@@BibleTV 아ᆢ 목사님이시군요! 참 훌륭한 일을 하시네요. 보기는 보아도 깨닫지 못하고 듣기는 들어도 들리지 않는데 들리게 해주신다니!!
@@금사라-s9c 제가 하는것 거의 없습니다. 외치고 들려지게하면 그분들이 하나님과 만나서 개인적으로 해결할 문제들이라고 봅니다. 저는 누구에게 깨달음을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못됩니다. 우리 같이 힘내요~
아버지 ㅡ바오르 ㆍ언니ㅡ 데레사 ㆍ 아들 ㅡ 요셉 ㆍ 동생 ㅡ아네스 ᆢ 딸 ㅡ 마리아 아들 대부ㅡ 안토니오
요셉이 예수의 보호자 역할을 했다는 것에 대해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언약을 3번 이행하면서 자랑하지 않았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렇다면 요셉의 행적은 어떻게 알수 있었을 까요. 누군가 요셉과 가까운 이가 예수님의 말씀을 기록하면서 요셉의 행적과 요셉이 성경에 등장한 이유를 기록했다고 생각하는데 요셉이 자신의 일을 말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성경에 기록할수 있었을까요. 아이러니 하네요!
좋은 질문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언약이 성취되는 매우 중요한 사건입니다. 이집트에 피신했다 다시 돌아오는 것은 성경의 예언의 성취이기 때문에 잘 알려진 이야기입니다. 예수님께서 약속된 메시야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베들레헴 탄생, 이집트피신, 그리고 나사렛 정착에 대한 이야기는 필수 입니다.
그럼 이 이야기는 누가 해주었는지는 추측할 수 밖에는 없습니다. 가장 유력한 후보는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입니다. 이 사건을 제일 잘 알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마리아만 알 수 있는 내용이 여러군데 나타납니다. 천사가 마리아에게 잉태고지를 하며 나눈 대화, 마리아가 기도한 내용, 세례요한의 임신과 연관된 이야기, 물론 여기에 이집트 피신의 이야기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의 사랑하는 제자에게 의탁되었기때문에 제자들에게 이러한 이야기를 할 수 있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듣다보니 끝까지 다 들었네요. 흐르는 시간 속에서 점점 더 평가절하 된 하나님의 보호자 요셉, 충성된 종 요셉.... 감사합니다 ^^♥
좋은 평가 감사드립니다. 요셉처럼 충성된 사역자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요셉 에
대해서 알게되었네요
요셉처럼 충성된 하나님의 사람이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와... 저또한 요셉이란 인물에 대해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었음에 놀라고 다시한번 묵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셉은 저평가된 성경 인물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어쩌면 그런 사람일 수 있어서 나누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강의도 질문하시는 분도 참 성실하십니다. 답변 또한 감사하구요. 제가 요즘 읽고 있는 몇권의 책 중 케네스 베일리가 쓴 책이 있는데 좋은 책인가요? 그 내용 중에 요셉에 대한 중요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왜 그를 의인이라 하는가에 대한 해석인데. 우선 유명한 책이라서 목사님께 검증부터 받으려구요.
케네스 베일 교수는 훌륭한 분이시고 중동 선교사의 자녀며 선교하시는 학자이십니다. 중동 문화에 대한 이해가 깊은 분이십니다.
요셉을 의인으로 평가하시는 분이라면 좋은 관점으로 해석하시는 분이라 믿습니다.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태복음 1장 19절에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그 의로움이 가만히 끊고자 하는 행위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20절에 이 일을 생각할 때에의 생각하다가 누가복음 4:28의 '화가 나다'와 마태복음 2:16 의 '심히 노하여'와 같은 어근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요셉이 이 일을 생각할때 몹시 심기가 불편했다라는 해석도 가능하다고 하는군요. 충분히 이해가 되고 그래서 천사가 나타나 바로 잡아주는 것도 논리적입니다.
요셉의 의로움은 사실상 뒤에 쭉 이어지는 그의 놀라운 행동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죠. 그것이 바로 성육신 하실 하나님의 보호자로서의 요셉에 대한 정당한 평가입니다. 베일리 교수님의 중동문화에 대한 이해가 이것을 알게 되는 큰 열쇠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누가복음 2장으로 가서 요셉이 호적하러 가는 모습입니다. 벌써 우리는 그 힘들고 고된 과정을 머리 속에 훤히 그리고 있습니다. 당연히 호적 조사이니 힘들더라도 마리아를 데리고 간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전혀 그럴 이유가 없었습니다. 요셉만 가도 될 일이었습니다.
요약하자면 호적 조사에는 그 가문의 남자 대표자만 가도 충분하지만 불편함을 무릅쓰고 마리아를 데리고 간 것입니다. 당연히 이것은 예언의 성취를 위한 것이지만 그 과정에는 혼인하지 않은 마리아가 아이를 잉태하였으므로 혼자 두었을때의 그 위험한 상황을 잘 아는 요셉이 마리아와 태중의 하나님을 보호한 것입니다. 그 전과정을 요셉의 의로움으로 보는 것이 맞을 것 같네요.
좋은 관점이십니다. 하나님의 보호자 요셉을 잘 이해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요셉을 오랫동안 묵상했습니다. 요셉에 대한 너무나 많은 외곡과 편견을 걷어내는데 믾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좋은 관점 감사합니다.
예수의 형제들은 사촌들
요셉은 누구인가? 마리아 남편도, 예수님의 아버지도, 목수도 아니다? 이런 글 쓰면 안되지요..
성경의 내용은 있는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게다가 생물학적 아버지만 아버지 인가요? 키워준 아버지도 아버지이고 예수님과 같은 성령으로 잉태하신 아이의 아버지는 영적으로 완전한 아버지 입니다. 요셉은 예수님의 아버지 맞습니다. 그 외 나머지 자녀가 있고 없고는 뭐가 중요한가? 신약 성격은 예수님을 증거하는 책입니다. 주요 인물이 중요하지 그외 사소한 내용을 끄집어 본 성질을 부정하고 왜곡 시키면 안됩니다
아담과 하와가 먹은 선악 과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왜곡된 설교 내용이지요. 나무에 달린 과실이 아니고 말 그대로 선악을 아는 지식입니다.
선한 것 처럼 포장된 왜곡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것이 선악과 이며 뱀이며 사탄이며 악마 입니다.
성경 내용을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자의로 해석도 말고 있는 그대로 믿으며 예수님이외의 기타 내용을 억지로 지어 만들지 마십시요.
사람들 한데 괜한 혼돈을 가져다 주면 그것이 바로 죄입니다.
하나님은 누구를 쓰던 간에 다 성경에서 예수님의 가는 길을 완성하기 위한 도구 입니다. 말 그대로 아무 의미 없어요. 그러니 예수님 외의 인물을 부각하고 왜곡하여 예수님의 형상을 손상 시키면 그것이 하나님의 뜻에 위반 됩니다.
구약 성경은 모세를 통한 유대민족과 하나님과의 약속이며 예언서를 통해 장차 오실 메시아 예수님을 예언한 책입니다.
신약 성경은 예수님이 구약의 예언대로 오신 것을 증거하는 책이며 신약에서 나오는 예언서는 주 재림을 예연한 책이며 구약에서 예언이 초림의 예수님 탄생을 역사의 교훈으로 삼아 재림 예수를 믿으라는 메시지 입니다.
재림 예수님이 어떤 형태로 오실지에 대해서 우리는 모릅니다. 그래서 많은 목사들이 자기가 재림 예수라 뻥치고 정통이라고 구라 칩니다.
예수님이 돌아 가신 후 12제자 만이 영적으로 예수님과 통하며 진정한 메시지를 받고 방향을 향해 갔지만 12제자가 돌아 가신 후 그 누구도 예수님과 영적으로 소통하는 일이 없기에 암흑기가 오고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 모르는 것입니다.
즉 오늘 날도 예수님과 영적 소통이 이루지지 않는 이상 절대 재림 시대는 오지 않습니다. 출 애굽 한 백성들이 모세가 있지만 왜? 광야에서 40년 해매 였나요? 하나님이 모세와 소통하지 않고 명령하지 않으면 1년이 아니라 10년이라도 그 자리에서 떠날 수 없어요..
하나님은 자기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시간을 조절해서 역사를 이루어 나가며 우리 인간이 그 시간을 정하거나 만들 수 없습니다.
그러니 역사적인 인물도 하나님이 정해서 선한 것과 악한 대역을 하기에 좋건 싫건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교회가면 목사들이 즐겨하는 말이 .. 당신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선택 받아 교회 왔다고 풀질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선택 받은 자 즉 기름 부음을 받은 자는 이 세상에 고작 몇명 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류를 하찮은 존재로 여깁니다. 그래서 모세를 통해 율법을 주시고 자기외에 다른 신을 섬기면 저주와 죽음을 주었지요..
그러나 신약 시대에 예수님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너무 선한 사람으로 만 미화 해서 두려움을 모릅니다. 교회가면 죄가 없어지고 우아해 지고 우쭐 그립니다. 특히 목사들... 장로.. 전도사들.. 그러나 당신들은 하나님 보시기에 그저 광대에 불과 합니다. 하나님고 전혀 관계가 없는 그저 자아 연극자이지요... 초림때 예수님 피박하는 서기관 바리세인 정통 유대인과 같은 것이지요..
오직 하나님, 예수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선택된 분이 아니라면 절대 이 세상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자식은 아닙니다. 모두 마귀 자식입니다
그래서 천국가기를 낙타가 바늘 구멍가는것 보다 어렵고 노아 방주때 8명밖에 구원이 없었지요.
예수님이 재림때도 노아때와 같다고 했으며 구원 받을 자가 있느뇨? 했지요. 구원도 선택 받은 자만 받는 것입니다. 즉 시대를 잘 타고 나야 하며 메시아를 만나야 구원 받습니다. 메시아와 동 떨어진 시대에 태여 나면 구원은 없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짚고 가야 하는 문제: 여러분 천국이 어디 있나요? 어떻게 생각 합니까? 마태 13장에 천국은 마치.... 여러번 나옵니다. 천국은 사람이며 초림때 예수님이며 오늘 날은 예수님의 택함을 받은 메시아의 소속 교회가 바로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천국에는 금도 집도 없습니다. 많은 교회에서 천국가니 황금 집이고 누구누구 목사는 큰집에 살고 개 구라 치는데 그놈들 다 마귀입니다. 예수가 초림때 바로 천국입니다. 그 천국에 누가 있었나요? 예수님 따르는 12제자와 문도들 밖에 없었고 집도 없고 광야에서 예배보고 아무 집에 가서 설교하고 밥먹고 그러다 다 목, 배 짜르고 못박아 죽었어요.. 천국이 마치 호화 생활하는 것으로 개 목사들이 묘사하고 살아서 선한 일하면 천국 간다고 미혹하고 구라쳐 십일조 많이 바쳐라.. 봉사하라 하는데 다 지들 배때기 채울려 하는 수작입니다.
죽어서 천국 간다면 그 천국에 무슨 돈이 필요합니까? 죽어서 가는 천국이라면 현 교회들이 죽은 자들이 모인 교회인가요? 지들이 하나님교회(천국)이라 구라 치고 돈 받고 성도들 돈으로 지어진 건물도 목사 /자식 재산으로 등록 되여 있고.. 이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택한 기름 부은 받은 자들이라고?
이렇게 큰 죄를 지고도 하나님이 택한 목사라고? 다 구라 입니다. 모세는 바위 지팡이로 물을 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은 그 하나의 죄를 가지고 저주 받고 가나안 땅 못 들어 갔어요.. 하나님은 택한 자들에게 절대 자비가 없어요.. 예수도 할수만 있다면 십자가 못 박히는 일을 피해가도록 기도했어요 .. 자기 뜻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으로 .. 그러나 하나님은 자비가 없어요. 계획에는 절대 자비가 없고 한치의 오차도 범하지 않게 합니다.
그런데 현재 목회자들 너무 쉽게 하나님의 관대를 믿고 있어요.. 오늘 죄를 짓고 내일 회개하면 되는 줄 알고 설교도 그렇게 합니다...
애초에 우리가 태여나서 지금까지 한번이라도 죄를 지었다면 하나님, 예수님 선택받을 기회는 없습니다. 그래서 인간 세상에서 오셔야 할 메시야가 없는 것입니다. 수천년이 걸려도..
예수 재림도 예수님이 육체로 살아 오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흠없는 성령으로 태여나는 인간이 나타나야 재림이 완성됩니다.
즉 예수님이 인간으로 태여 났듯이 재림때도 인간 속에서 나타 납니다. 죄없고 흠 없는 인간이 메시야가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천국은 예수님과 같은 육체이며 소속된 집단입니다. 천국은 우리가 사는 산 시대에 있습니다. 천국은 메시야가 나타나기전에는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교회를 가는 이유는 천국을 알아가고 천국이 어떻게 오는지를 배워 찾아 가기위함 입니다. 만일 다니는 교회서 천국을 어떻게 가는지 정확한 답을 못 준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교회가 압니다. 여러분은 다 죽은 교회를 다니며 헛 된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차라리 열심히 일하고 잘 먹고 잘 살고 가족을 사랑하고 행복하세 사십시요.. 죄 지어도 안지어도 천국과 상관없어요. 죄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관점에서 죄이지 인간의 관점에서 죄가 아닙니다. 그러니 하구푼대로 자유를 찾아 사십시요.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말씀을 지식적으로만 보지않고 깊이 영적으로 보는 달란트가 있습니다
귀하고 도움이 됩니다
굳어진 고정관념이 깨지네요
영이신 말씀을 내생각대로 육으로 아주 소심하게 해석하고있는게 보여서 놀랐습니다
혹 그래도 촛점은 영이신 하나님밖으로 나가지 않고 연구묵상 계속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라 믿고 열심히 비평적으로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정 관념을 내려놓고 매번 새롭게 처음 대하는 말씀처럼 묵상하려고 합니다.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러한 견해를 많이 인정 받지는 못하지만 님처럼 격려해 주시는 분들때문에 힘을 내서 계속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들어 주시고 주변분들에게도 소개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다른 관점으로 의 요셉 ... 귀한 종 요셉이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목사님.설명을.이렇게잘해주시니.예수님.성자하나님이시라고.이시대에.꼭.전하셔야하는말씀입니다.삼위하나님.햇갈리거든요.잘설명해주셔서감사합니다.딸에게.전하겠습니다.목사님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시고 또 추천까지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지켜봐 주십시오.
예비자 교리 걸음마 입니다
예수님 아벗님. 동정녀. 이. 두 단어가 이해가 안되네요?
요셉은 예수님의 법적인 아버지 입니다. 동정녀는 남자를 모르는 처녀를 말합니다. 마리아는 남자를 통해 임신한 것이 아니고 성령으로 예수님을 임신한 것입니다.
너무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영상내용과는 좀 다른 이야깁니다만 궁금해서 질문하나 드리겠습니다. 흔히 삼위일체라고 하는데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힐때 '아버님 이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이들은 지금 자신들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나이다' 라고 했다는데... 이 말은 하늘에 있는 하나님에게 하는 말인가요? 아니면 하나님 본인이 본인에게 하는 독백인가요?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 가실때 사람들을 용서해달고 말씀하신 것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말씀한것입니다.
삼위일체의 개념 중 하나는 성부 성자 성령께서 동시에 한곳에 따로 존재하실 수도 있고, 다른 곳에 다르게 존재하실 수도 있습니다. 또 한분으로만 존재하실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실 때도 하늘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음성이 들렸고 하늘에서 성령님께서 임하셨습니다. 같은 공간에 따로 존재하신 예입니다. 하지만 구약에서는 하나님 한분으로 나타난 경우가 대부분이죠.
다시 정학하게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어느 분이신지 잘 모르겠지만 요셉을 설명하면서 성경에 기록되지않은 이야기를 나열할 필요가 있을까요
이 분의 의도는 점말 무얼까요 비방이나 비판하려 하는것은 아니지만 진리안에 비진 리를 은여중에 전하려는 의도로 느껴지는 생각이 드는것은 나만의 생각일까요
이 영상의 주제는 요셉에 대한 평가입니다. 요셉을 평하가는데 성경 이외의 여러가지 자료가 있다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이 자료에 대한 언급이 문제가 되나요? 성경 이외의 자료를 사용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면 우리는 주석이나 역사적, 또는 고고학적 자료를 사용하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성경 밖의 자료를 통하여 성경을 부정하거나 외곡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제 영상 중에서 성경의 내용을 외곡하거나 잘못 해석한 곳이 있다면 그것을 지적해 주십시오.
또한 제가 비진리를 전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어떤 비진리를 전하려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구체적으로 무엇이 비진리이고 무엇을 전하려 의도했는지 간단하게라도 지적해 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내(마리아)가있어도 남편이아니요~
아들(예수)이있어도 아버지가아닌 떠돌이늙은 잡부요셉 의삶~
예수는 그냥 신화에 불과하다.
요셉은 다윗의 자손으로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을 위한 육의 아버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성경 말씀을 더하거나 빼놓으면 그것도 하나님을 만홀히 하는 거요
성경을 더하거나 뺀것 없습니다. 근거없는 비방하지 말아 주십시오. 특히 하나님의 이름을 빌어 남을 비방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이 할 일은 아닙니다.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영상 중에 성모라고 반복적으로 지칭하셨는데
굳이 성모라고 지칭한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성경 어느 구절에 마리아가 성스럽다는 근거를 말씀하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타 종교를 존중하고 천주교 신자분들을 배려하는 것은 동의하지만
성경에도 없는 표현이라면
성스럽다는 표현은
단지 사람인 마리아에게 부여할 호칭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울러
천주교에는 구원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인간인 마리아를 신격화 시킴로 우상을 섬기는 결과를 가져왔으며
그결과로 조상제사를 정당화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하나님 아버지께 갈 자가 없다고 성경은 단호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목사님의 고견을 구해봅니다.
좋은 질문입니다. 우선 제가 성모라는 호칭을 하는데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은 성도라고 칭하죠. 믿음으로 부르심을 받은 예수님의 육신의 어머니를 이런 의미에서 저는 성모라고 부릅니다.
성도, 성모, 성인에 쓰이는 성은 Saint 구원받은 거룩한 성도들에게 쓸 수 있습니다. 성경에 거룩한 백성이라는 표현은 베드로전서 2장 9절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백성의 함축적 표현입니다. 거룩하다나 성스럽다는 같은 표현입니다. 미국 개신교에서 중에서 세인트를 이렇게 해석하고 지금도 그런 의미로 사용합니다. 저도 그런 의미에서 사용합니다. 천주교에대한 반감으로 한국 개신교에서는 성자 (세인트)를 쓰는것을 우상 숭배시하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두번째 구지 성모라는 호칭을 쓰는 이유는 천주교는 마리아를 우상시하고 개신교는 마리아를 너무 과소 평가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천주교에서 성인을 섬기고 마리아를 섬기는 것을 절대 옹호하지 않고 받아들일 수도 없습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입니다. 그 어떤 길이나 방법도 없고 오직 예수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직 예수만 외칩니다.
@@BibleTV 바쁘실텐데 괜시리 딴지 거는 것 같아 죄송스럽습니다.
답변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평안한 오후되십시요.
@@hhe0501 좋은 질문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딴지 건다는 생각은 조금도 없었습니다. 성도님의 질문을 통하여 다른 분들도 알게 되기 때문에 오히려 감사합니다.
전 개신교인데 개신교 입장에서 보면
천주교는 엄밀히 따져 이단 마리아를 우상
화하고 심지어 교황도 우상화 해왔다고
보는게 크다고 보는 개신교 1인 입니다
예수를 낳으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는 인간의 몸이지만 그 기원은 태초이시고 영원한 왕이실 분이기 때문이죠!
그리스 신화를 읽은 분들이라면 남신과 야합하여 낳은 자식이 신이 될경우 필멸자인 존재가 여신으로 높여지는 것을 아실 겁니다.
로마의 제국종교로 편입된 초기 기독교 세력이 바로 이 오류를 범했습니다.
즉, 여신을 만든 셈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마리아가 복되다거나 귀하지 않은 것 아닙니다.
그녀는 아들을 도왔고 오순절 성령강림때도 같이 성령을 받았으며
초기 교회의 소중한 조력자이자 구심점 이었습니다.
로마 카톨릭이 주장하듯 '하늘의 여왕'은 아니더라도,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이 임한것은 분명합니다!
로마 카톨릭의 씻을 수 없는 죄는 마리아를 숭배해 여신의 반열에 올려놓아 마땅히 그녀가 들어야 할 찬사까지도 욕되게 한 점입니다.
뭐 어디 마리아 한 명도 아니고...................................................................
예수 아버지 요셉과
꿈꾸는 요셉은 다른 인물이죠??
네. 꿈꾸는 요셉은 야곱의 아들이고 이집트의 총리가된 인물입니다.
@@BibleTV 그런데 마태복음에서도 야곱의 아들 마리아의 남편 요셉이라고 나오던데..
둘다 야곱 아들이라고 나와서..헷갈립니다.
@@kimdg824 같은 이름이 많아서 혼돈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수식어를 붙이는 것입니다. 꿈꾸는자 요셉, 누구누구의 아들 요셉, 나사렛 예수, 등 현지 사람들도 이렇게 앞에 지역이나 아버지의 이름, 별명을 붙입니다. 우리도 혼돈되는 것이 당연합니다.
아버지도아니면족보가왜필요하지????
그 질문엔 답이 없네요~저도 궁굼한데요
그리스도가 다윗의 혈통에서 나올 것이다라고 예정되어 있었으니까요...
@@성태순-e4c 동정녀인데왜족보가필요해요?????
마리아의 아들 그리스도 예수라고 부르는게 맞지 않나요?
Yesu not lord. /*))")"
잘 들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요셉에 대한 이야기가 안나오는 것은 그가 그리스도를 잘 양육하 고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의 사명을 다 할 수 있도록 모셔야 할 사명을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돈이 없어서 예수님을 여관도 아닌 마굿간에서 낳게 했나요?
마리아는 평생 예수님 만을 잘 모시고 살아야 했는데 왜 예수님 밑애 요셉의 자식을 줄줄이 낳고 살았나요?
왜 요셉은 예수님의 십자가 밑에 없었나요?
지금은 재림시대입니다.
성경의 비밀이 다 밝혀지고 있습니다.
샤가리아가 예수님의 아버지입니다. 진실한 정성과 기도를 드리면 예수님께서 모든 역사의 진실을 알려주십니다.
예수님을 낳게만 하고 모시지 못한 샤가리아,마리아,요셉와 같은 자가 되지말고 재림그리스도를 잘 만나 모실 수 있는 자가 됩시다.
스스로를 이단이라고 밝히시고 여기서 쓸때없는 소리 하지 말아 주십시오.
예수가 ..신 이냐? 그럼 아버지는 천지창조주 냐?
다른 글에 대한 답글을 다시 붙입니다.///
예언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그저 하늘에서 뚝 떨어진 천둥벌거숭이를 신의 아들이자 신으로서 믿는 것 아닙니다. 그는 역사와 전통을 빵빵하게 가지고 나온 분입니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베들레헴입니다. 그 옛날 구약시절 에브라다 라고도 불리웼지요. 에브라다(혹은 고어로 에브랏)은 야곱이 그의 사랑하는 아내 라헬을 묻은 장소 입니다. 그리고 후에 룻의 남편과 보아스의 고향이죠. 바로 이 가문에서 나온 인물이 유대인들이 쪽족 발고 못사는 다윗 입니다. 다윗전에 사울이라는 왕이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 세워졌지만 불순종으로 퇴역하고 난후 회심의 역작으로 만들어진 왕이죠! 이스라엘 민족이라는 민족의식을 형성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을 뿐 더러,
예부스족의 시온성을 쳐서 예루살렘이라고 이름을 붙인 사람이기도 합니다.
네! 예루살렘의 창설자이죠!
이 다윗은 자신의 왕권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의 정통성잇는 왕가 계보를 약속받을 뿐 더러 그 조상 유다에게 주셨던 그 후손중에서 메시야가 나올것이란 축복까지 받습니다.
그리고 구약후기 예언자시대에 미가는 베들레헴을 구세주가 날 장소로 상찬 합니다. 그리고 그 베들레헴이 주인공 요셉의 고향이란 말이죠!
즉, 오실 메시야는 유다지파 다윗의 가문 그리고 베들레헴을 고향으로 둔 남자의 정혼녀가 아니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애초에 선지자 이사야가 처녀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할것이라 예언하면서 메시야 예언의 나머지 반쪽을 제시 합니다.
다윗의 동네의 다윗의 뿌리에서 난 자, 그리고 처녀가 낳은 아들.
이 두가지 씨줄과 날줄로 엮어서 태어나신이가 바로 예수!
아시겠습니까? 요셉이야말로 하나님께서 마리아를 고르게 한 제1 요소 였습니다.
마리아가 선택된 것은 그녀가 생물학적 처녀이기도 햇지만 다윗의 자손이라 왕가의 후예인 요셉의 정혼자였기 때문 입니다.
물론 이것은 요셉의 입장으로는 난데없이 짐덩얼가 굴러들어온 고약한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그의 조상 다윗으로 연원하는 한가지 빚을 청산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바로 솔로몬 문제죠!
애초에 처첩을 많이 거느리고 왕성한 밤일로 자식을 늘려가던 다윗은 넘보지 말아야할 남의 아내를 넘봤습니다.
이 죄로 인해 죄 없이 아내를 빼앗긴 남자 우리아가 다윗의 간계속에 죽어야 했지요. 그뿐만 아닙니다. 이 불륜으로 인해 생겨난 다윗과 밧세바의 첫아이가
나자마자 부모의 벌에 의한 진노로 죽었어야 했습니다.
그러니까 다윗과 밧세바의 아들 솔로몬은 그들의 첫번째가 아닌 두번째 자식 이었던 겁니다.
다윗에 분노하시기도 하셨지만 또한 자식잃은 다윗을 위로하시면서 새로태어난
솔로몬은 그가 어떤 인물이던간에 하나님께서 저를 동맹자로 생각하시며 사울의 집안을 슬어버리듯 다윗의 집안을 박살내지 않으실 것이라 약속하십니다.
솔로몬은 새 왕일 뿐더러 다윗과 하나님의 맹약의 산 증인이기도 한 것입니다.
이렇듯 다윗의 자손인 이스라엘민족의 왕가는 대대로 갚아야 할 혈채를 지닌채
태어나고 왕이 되엇습니다.
하나님게서는 요셉에게 그 짐을 지운 것입니다.
비록 자신의 씨는 아니더라도 마리아가 낳은 아들 예수는 자신의 아들 입니다.
자신으 민족이 그토록 고대해 왔던 메시야가 바로 이 아이 입니다.
이로서 다윗의 가문에 메었던 멍에는 풀리는 것입니다.
그럼 그러하신 하나님게서 예수의 아버지 요셉에게 자기 가문을 이을 자식을
허락하시지 않으리라 생각했을까요? 단지 마리아의 처녀성이라는 그 의미도 없는
상징을 위해?
성경 잠언에는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이것이 그 전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저희가 성문에서 그 원수와 말할 때에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라고 노래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요셉의 순종과 공을 생각하신다면 그에 걸맞은 상급은 훌륭한 자식들을 그득그득 주시는 겁니다. 다행히 성경에는 최소한 예수르 제외하고도 네형제와 두 누이 이상을 언급합니다. 제대로 복을 받은 셈이죠!
하나님께서 자신의 마누라도 아닌 마리아의 처녀성을 위해 요셉의 집안을 결딴 내었다고, 그리도 좋은 것으로 약속하신 다윗과의 추억을 배신 하셨다고 주장한다면, 그것이야말로 하나님을 불의한 자로 만드는 것이고,
바로 그때문에 어쩌면 마리아보다도 요셉이 더 중요 할수 있었습니다.
또하나 요셉의 고향이 베들레헴이 아니었다면 인구조사를 위해 유다의 북쪽 나사렛에서 수도인 예루살렘의 남쪽 베들레헴까지 먼길을 갈 이유는 없었을 테니까!
그냥 요셉도 신으로 만들어
ㅋㅋㅋ
마리아의남편요셉은야곱의아들이아이지안습니까
동명 이인입니다. 야곱의 아들 요셉도 있고 마리아의 남편 요셉도 같은 이름이죠.
아니 요셉이 야곱 자식이라 유대 혈통인데
교황은 이방인이라하고
예수님은 성령 잉태되어 무지한 바리새인 입장에서 사생아 취급 받았지만
후에 야고보 요엘을 낳아서 키웠는데
부부관계가 없었다고?
마리아를 평생 처녀라는 교리를 세우다보니 요셉이 피해를 받았네요. 결코 받아 들일수 없는 교리이고 성경적으로 맞지 않는 교리때문에 생긴 웃지 못할 일입니다. 때문에 우리는 성경에 근거한 성경에 권위를 최고로하는 교리를 따라야 합니다.
이 말씀을 들으면 아내와 자식을 사랑해서 스스로 자유하지 않고 귀를 뚫어 영원히 기쁨으로 상전을 섬기는 예수님의 모형인 히브리종이 생각납니다
요셉은 아기예수가12세가 되자 사라진것은 예수님이 선과악을 구분하시기 시작할때입니다
즉 성경은 모형이나 비유가 많듯이 영적으로 요셉은 아기예수님이 성장하여 장남으로 묵묵히 기족을위해 일을 하며 섬겼던 성장한 예수님의 모형도 됩니다
요셉은 꼴림을 어떻게 해결했을까요? 인터넷 봤을까요?
오직 예수꼐서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사실이 중요하지, 요셉이 예수님의 양아버지인 게 뭐가 중요한가요?
물론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하나님의 아들을 보호하고 지켰던 요셉이 외곡되고 편견적인 시선으로 저평가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 드렸습니다. 내용을 들어 보시면 자세히 설명 되어 있습니다.
@@BibleTV 그렇다고 요셉이 예수님의 양아버지인 것을 폄훼히려는 건 결코 아닙니다. 요셉 역시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받을만한 인물이었기에 예수님의 양아버지로서 하나님께로부터 직접 산택 받은 사람인가죠.
@@BibleTV 왜곡
예언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그저 하늘에서 뚝 떨어진 천둥벌거숭이를 신의 아들이자 신으로서 믿는 것 아닙니다. 그는 역사와 전통을 빵빵하게 가지고 나온 분입니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베들레헴입니다. 그 옛날 구약시절 에브라다 라고도 불리웼지요. 에브라다(혹은 고어로 에브랏)은 야곱이 그의 사랑하는 아내 라헬을 묻은 장소 입니다. 그리고 후에 룻의 남편과 보아스의 고향이죠. 바로 이 가문에서 나온 인물이 유대인들이 쪽족 발고 못사는 다윗 입니다. 다윗전에 사울이라는 왕이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 세워졌지만 불순종으로 퇴역하고 난후 회심의 역작으로 만들어진 왕이죠! 이스라엘 민족이라는 민족의식을 형성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을 뿐 더러,
예부스족의 시온성을 쳐서 예루살렘이라고 이름을 붙인 사람이기도 합니다.
네! 예루살렘의 창설자이죠!
이 다윗은 자신의 왕권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의 정통성잇는 왕가 계보를 약속받을 뿐 더러 그 조상 유다에게 주셨던 그 후손중에서 메시야가 나올것이란 축복까지 받습니다.
그리고 구약후기 예언자시대에 미가는 베들레헴을 구세주가 날 장소로 상찬 합니다. 그리고 그 베들레헴이 주인공 요셉의 고향이란 말이죠!
즉, 오실 메시야는 유다지파 다윗의 가문 그리고 베들레헴을 고향으로 둔 남자의 정혼녀가 아니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애초에 선지자 이사야가 처녀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할것이라 예언하면서 메시야 예언의 나머지 반쪽을 제시 합니다.
다윗의 동네의 다윗의 뿌리에서 난 자, 그리고 처녀가 낳은 아들.
이 두가지 씨줄과 날줄로 엮어서 태어나신이가 바로 예수!
아시겠습니까? 요셉이야말로 하나님께서 마리아를 고르게 한 제1 요소 였습니다.
마리아가 선택된 것은 그녀가 생물학적 처녀이기도 햇지만 다윗의 자손이라 왕가의 후예인 요셉의 정혼자였기 때문 입니다.
물론 이것은 요셉의 입장으로는 난데없이 짐덩얼가 굴러들어온 고약한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그의 조상 다윗으로 연원하는 한가지 빚을 청산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바로 솔로몬 문제죠!
애초에 처첩을 많이 거느리고 왕성한 밤일로 자식을 늘려가던 다윗은 넘보지 말아야할 남의 아내를 넘봤습니다.
이 죄로 인해 죄 없이 아내를 빼앗긴 남자 우리아가 다윗의 간계속에 죽어야 했지요. 그뿐만 아닙니다. 이 불륜으로 인해 생겨난 다윗과 밧세바의 첫아이가
나자마자 부모의 벌에 의한 진노로 죽었어야 했습니다.
그러니까 다윗과 밧세바의 아들 솔로몬은 그들의 첫번째가 아닌 두번째 자식 이었던 겁니다.
다윗에 분노하시기도 하셨지만 또한 자식잃은 다윗을 위로하시면서 새로태어난
솔로몬은 그가 어떤 인물이던간에 하나님께서 저를 동맹자로 생각하시며 사울의 집안을 슬어버리듯 다윗의 집안을 박살내지 않으실 것이라 약속하십니다.
솔로몬은 새 왕일 뿐더러 다윗과 하나님의 맹약의 산 증인이기도 한 것입니다.
이렇듯 다윗의 자손인 이스라엘민족의 왕가는 대대로 갚아야 할 혈채를 지닌채
태어나고 왕이 되엇습니다.
하나님게서는 요셉에게 그 짐을 지운 것입니다.
비록 자신의 씨는 아니더라도 마리아가 낳은 아들 예수는 자신의 아들 입니다.
자신으 민족이 그토록 고대해 왔던 메시야가 바로 이 아이 입니다.
이로서 다윗의 가문에 메었던 멍에는 풀리는 것입니다.
그럼 그러하신 하나님게서 예수의 아버지 요셉에게 자기 가문을 이을 자식을
허락하시지 않으리라 생각했을까요? 단지 마리아의 처녀성이라는 그 의미도 없는
상징을 위해?
성경 잠언에는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이것이 그 전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저희가 성문에서 그 원수와 말할 때에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라고 노래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요셉의 순종과 공을 생각하신다면 그에 걸맞은 상급은 훌륭한 자식들을 그득그득 주시는 겁니다. 다행히 성경에는 최소한 예수르 제외하고도 네형제와 두 누이 이상을 언급합니다. 제대로 복을 받은 셈이죠!
하나님께서 자신의 마누라도 아닌 마리아의 처녀성을 위해 요셉의 집안을 결딴 내었다고, 그리도 좋은 것으로 약속하신 다윗과의 추억을 배신 하셨다고 주장한다면, 그것이야말로 하나님을 불의한 자로 만드는 것이고,
바로 그때문에 어쩌면 마리아보다도 요셉이 더 중요 할수 있었습니다.
또하나 요셉의 고향이 베들레헴이 아니었다면 인구조사를 위해 유다의 북쪽 나사렛에서 수도인 예루살렘의 남쪽 베들레헴까지 먼길을 갈 이유는 없었을 테니까!
@@청솔향-g9u 님이 뭐라고 답하셨다고 해도, 예수 하나면 그것으로 만족할 줄 알아야 하며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습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