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버지가 이 가사속에 있어 너무 슬픕니다. 일년 반을 병원에서 지내다 돌아가신 아버지. 코로나 핑계로 병문안도 자주 못가고 어머니는 병실에서 지내던 그 시절..아버지 죄송합니다. 걷지도 못하게 될 정도로 마르고 힘든 병원생활..남의 일인냥 외면했던 저를 반성합니다. 아버지 돌아가시기 며칠 전 동생이 병문안가서 이발해드릴 때 너무 좋아하셨다는 아버지 표정을 보고 싶네요. 제 아버지라 감사했고 사랑합니다. 아버지의 아들답지 않게 행동했던 점들 죄송했습니다. 수십년을 쉬는 날 없이 일했던 아버지..가족들보다 친구분들을 좋아하신다고 오해했습니다. 어릴 적 사진속엔 저희를 보며 행복해하고 놀아주시던 아버지가 있는데...보고 싶습니다. 아버지
우리 고양이 얀이를 보낸지 일년이 넘은 지금 이 영상을 보니 마음이 미어지네요. 뮤비에서 나오다시피 하얀 내 고양이 얀이와 닮아 더 눈물이 나오네요. 가사에서도 얀이와의 추억이 떠오르지 않는 구절이 없었어요. 안타까운 빛나던 시절 뒤로하고 가던 우리 아가 따뜻한 손 그리고 그 감촉 내가 쏙 들어앉아 있던 그 오드아이 눈동자 사랑을 주던 얀이가 그립네요.
한적한 밤 산책하다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얼굴 반짝이는 별을 모아 그리는 그런 사람 좁다란 길 향기를 채우는 가로등 빛 물든 진달래 꽃 이 향기를 그와 함께 맡으면 참 좋겠네 보고싶어라 그리운 그 얼굴 물로 그린 그림처럼 사라지네 보고싶어라 오늘도 그 사람을 떠올리려 산책을 하네 대기는 차갑게 감싸고 생생하게 생각나는 그 때 안타까운 빛나던 시절 뒤로하고 가던 보고싶어라 그리운 그 얼굴 물로 그린 그림처럼 사라지네 보고싶어라 오늘도 그 사람을 떠올리려 산책을 하네 따뜻한 손 그리고 그 감촉 내가 쏙 들어앉아 있던 그 눈동자 그 마음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사랑을 주던 그가 보고싶어지네
사랑하고 그리운 우리 아빠 벌써 아빠 소풍 떠난지도 반년이 넘었네. 아직도 아빠 모습이 생생한데 뭐가 그리 급했는지 빨리 간거야. 시간이 지나가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그리움만 커져만 가네. 아빠 문득 문득 너무 보고싶어서 엉엉 울 때도 많은 아직 어린애인가봐. 이 노래 들을 때 마다 아빠 생각나서 자주 들으러 오는데 아빠 보고싶다 너무.
정말 어릴적부터 20년을 함께 하던 나의 동생이자 절친을 멍멍이 나라로 떠나보냈어요. 문득 물건을 사던 가게에서 이 노래가 나와서 물건 계산 하다가 울어버렸네요. 가게를 나와서 집으로 걸어가는 길 계속 눈물을 흘렸어요. 집에 도착한 지금, 너무 감사하고 그립고 마음이 시원해요. 예린언니 너무 고마워요💛 이 노래를 듣는, 이 댓글을 보는 분들 삶이 때때로 우리의 맘대로 되지 않더라도 모두 잘될거예요. 행복해질 수 있어요. 화이팅!
우연히 듣고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났었는데..나중에서야 내 경험과 같은 내용의 가사인거 알고 더 슬픈.. 코로나라서 서울대병원에서 그 많은 형제들도 면회한번 제대로 못하고 가신 아버지..오랜 입원생활때문에 걷지도 못할정도로 말라가신 아버지..거기선 아픈 기억잊고 건강하게 행복하셨으면..다시 만나보고 싶다 ..아빠
우리 가족. 우리 아들인것같은 반려견이 그제 죽었어요... 쿠싱증후군 앓고 있었는데 이주에 몇십만원 들어도 아깝지 않고 아프지만 말라고 애원했는데 어제 숨을 헐떡이다가 병원에서 한시간도 지나지 않고 심정지와서 cpr해도 하늘나라로 갔어요 내가 힘들때마다 위로해주고 내가 이동하는 방에도 항상 문밖에서 기다리고 얼마나 아팠는지 얼마나 힘들었지 모르겠네요 저한테는 가족이였고 아들이었습니다 너무 보고싶네요....
예린이가 이 트랙을 앨범에서 발표하기로 결정해서 정말 기쁩니다. 저도 태국사람이라 가사를 다 이해하지는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이 노래와 구성요소 하나하나가 울고 싶게 만든다. 아주 좋고 아름답습니다. 밤에 이 노래를 들으면서 차가 움직이는 동안 창밖을 내다보면. 너무 외로워야 합니다.
I've remember the day that I discovered Yerin and specifically this song on SoundCloud, and I said it to myself: "oh, Yerin's voice is so sweet, this song deserves to be on Spotify!" and after months it finally comes to digital platforms! And after all, I have to admit that it becomes my best birthday present🤍 she turns my fav soloist, and I'll support her forever 🥺💜
언니의 목소리로 녹여낸 산책을 듣다보면 아무리 힘든 하루라도 씩씩하게 견뎌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야.. 언니로 인해 받게 된 이 행복을 어찌 갚아야 할지 상상도 못 해 언니의 존재를 알게 된 건 나의 인생에 있어 너무나 큰 행운이야 진짜 말로 표현 못 할 만큼 사랑해 진심으로 언니가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다 ㅠㅠㅠㅠㅠ🥺💌🤍 내 인생 최고의 선물 yerin🎁💐
@Nikitas Hutapea im asking this genuinely bcs i really dont know. is it pyo yejin the original singer? not sorri? bcs I found another "a walk" song version sang by Sorri back in 2020. im really confused which one is the original singer 😂 anyway did yerin buy this song? or it just a bonus cover song in her album? im a sucker for this song :') her voice suit it soooo well!
*why do you always release such great songs/covers? huhu i'm so thankful for you, yerin unnie. your songs help me in this pandemic. i love you, yerin unnie!!
내 아버지가 이 가사속에 있어 너무 슬픕니다. 일년 반을 병원에서 지내다 돌아가신 아버지. 코로나 핑계로 병문안도 자주 못가고 어머니는 병실에서 지내던 그 시절..아버지 죄송합니다. 걷지도 못하게 될 정도로 마르고 힘든 병원생활..남의 일인냥 외면했던 저를 반성합니다. 아버지 돌아가시기 며칠 전 동생이 병문안가서 이발해드릴 때 너무 좋아하셨다는 아버지 표정을 보고 싶네요. 제 아버지라 감사했고 사랑합니다. 아버지의 아들답지 않게 행동했던 점들 죄송했습니다. 수십년을 쉬는 날 없이 일했던 아버지..가족들보다 친구분들을 좋아하신다고 오해했습니다. 어릴 적 사진속엔 저희를 보며 행복해하고 놀아주시던 아버지가 있는데...보고 싶습니다. 아버지
아버지는 그 어릴적 사진속 행복해하며 노는 모습보시고 평생 효도는 다 받으셨다고 여기실겁니다.
제가 아이 키우면서 그렇거든요.
그러니 너무 자책마시길. 아버지는 내 아이들 잘 커간 것으로 행복한 인생이셨을겁니다.
버스에서 듣다가 우연히 댓글 봤는데 눈물나네요 제가 감히 아픔을 헤아릴 수 없지만 댓쓴이님도 아버지도 가족 분들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눈물나는 글입니다.
아버지는 아실겁니다
당신의 마음을
I'm Sobbbingg Rn !
저도 아빠가 생각나는 노래에요...들을때마다 눈물나는...
존버의 끝은 감격이네요
💚💛
라라라럽송도 존버탑니다.
와 진짜 이걸 .. 프로필 뮤직으로 할 수 있는 날이 오다니 ….. 난 정말 행운인가보다 🤍🤍
내 인생을 행운으로 만들어준 예린이에게 정말 감사해 🤍
저도요.. 오늘 당장 프뮤 바꿔~!~
최고다 예린이
바로 했어요!!~~
예린백 노래는 존버하는 맛이지ㅠㅠㅠㅠ
모두들 보고싶은 사람들이 있구나.
왜 인간은 슬프게도 누군가을 그리워하면서 살아가야만할까.
슬픔이라는 게 세상에 없었으면해…
한 번 사는 인생인데 미치도록 그리워 할 사람 한 명 쯤 있는 것도 참 큰 행운인 거 같아요
우리 고양이 얀이를 보낸지 일년이 넘은 지금 이 영상을 보니 마음이 미어지네요. 뮤비에서 나오다시피 하얀 내 고양이 얀이와 닮아 더 눈물이 나오네요. 가사에서도 얀이와의 추억이 떠오르지 않는 구절이 없었어요.
안타까운 빛나던 시절 뒤로하고 가던 우리 아가
따뜻한 손 그리고 그 감촉
내가 쏙 들어앉아 있던 그 오드아이 눈동자
사랑을 주던 얀이가 그립네요.
고양이 별에서 다른친구들이랑 같이 놀고 있을거에요ㅜ.ㅜ
저도 이 노래 들으며 우리 강아지 생각나요
10일 전에 갑작스레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아빠 생각하면서 듣는데 슬프면서도 따뜻하고 좋네요.
이 노래의 원곡자 소히님이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작곡하셨대요 누구보다 같은 사연을 가진 사람을 위한 노래일거예요 아버님 계신곳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예린이는 늦여름 서늘한 오후 그 자체다
여전히 잎사귀는 푸르고 햇살맞으며 걸으면 살짝 땀나는 낮이 지나고 해가 기울어지면서 점점 서늘한 바람이 그 땀을 식혀주는 그런 여전히 싱그럽지만 약간 서글픈 계절
새벽님 마지막 영상에 산책이 BGM이라 그런지
이제 이노래만 들으면 눈물버튼 인거 같아요...😢 가슴먹먹해지는 느낌 ㅠㅠ
보고싶은 새벽님 아프지않은 그곳에서 행복해주세요🙏🏻
저는 이 노래가 너무 좋아요
노래를 들으면서 여기서 “그”가 그냥 이성이아닌 제가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생각나서 너무나도 좋아하는 노래랍니다
할머니가 될 수도 있고 인연이 끊겨서 더이상 보지 못하는 사람이 될 수도 있겠지요
한적한 밤
산책하다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얼굴
반짝이는 별을 모아 그리는
그런 사람
좁다란 길
향기를 채우는
가로등 빛
물든 진달래 꽃
이 향기를 그와 함께 맡으면
참 좋겠네
보고싶어라
그리운 그 얼굴
물로 그린 그림처럼 사라지네
보고싶어라
오늘도 그 사람을 떠올리려
산책을 하네
대기는 차갑게 감싸고
생생하게 생각나는 그 때
안타까운 빛나던 시절
뒤로하고 가던
보고싶어라
그리운 그 얼굴
물로 그린 그림처럼 사라지네
보고싶어라
오늘도 그 사람을 떠올리려
산책을 하네
따뜻한 손 그리고 그 감촉
내가 쏙 들어앉아 있던 그 눈동자
그 마음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사랑을 주던 그가 보고싶어지네
사랑하고 그리운 우리 아빠
벌써 아빠 소풍 떠난지도 반년이 넘었네.
아직도 아빠 모습이 생생한데 뭐가 그리 급했는지 빨리 간거야.
시간이 지나가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그리움만 커져만 가네.
아빠 문득 문득 너무 보고싶어서 엉엉 울 때도 많은 아직 어린애인가봐.
이 노래 들을 때 마다 아빠 생각나서 자주 들으러 오는데 아빠 보고싶다 너무.
정말 어릴적부터 20년을 함께 하던 나의 동생이자 절친을 멍멍이 나라로 떠나보냈어요. 문득 물건을 사던 가게에서 이 노래가 나와서 물건 계산 하다가 울어버렸네요. 가게를 나와서 집으로 걸어가는 길 계속 눈물을 흘렸어요. 집에 도착한 지금, 너무 감사하고 그립고 마음이 시원해요. 예린언니 너무 고마워요💛 이 노래를 듣는, 이 댓글을 보는 분들 삶이 때때로 우리의 맘대로 되지 않더라도 모두 잘될거예요. 행복해질 수 있어요. 화이팅!
예린.. 한곡한곡 소중히 들을게요 예린 목소리가 세상에서 제일 소중해 그리고 사랑해
예린이는 음악도 너무 좋지만 시각적인 것도 항상 공들이는 느낌이 있어서 음악이 더 풍성하고 감각적으로 들리는 것 같아요 새 신보가 나올 때마다 본인 스타일링도 음악에 맞게 바꾸고 유튭 공식계정 프사도 바꾸는 디테일까지 🤍
아버지가 며칠전에 암투병하시다 돌아가셔서 이 노래를 들으면 계속 눈물이 나오는데 그게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
예린님도 좋아하셨던 새벽님의 마지막 브이로그 노래이기도 하죠. 눈물이 나려다가 닦아내고 미소짓게하는 노래예요. 감사합니다🙏
저는 이 노래 들으면
돌아가신 외할머니, 아빠, 혹은 학창시절의 제가 생각나요. 그날 감정에 따라 보고싶은 그 얼굴이 달라지는게 참 신기하더라구요.
예린쓰는 과연 누구를 떠올리며 가창했을지 궁금합니다 🤔
하늘에서 기분좋게 산책하며 잘 지내고 있어!
보고싶어라 그리운 내 강아지 내 보물 내 동생
너와 걷던 길, 함께한 추억, 모두 잊지않고 간직하고 살아갈게.
영원히 사랑해
Haruto really has a great taste in song~ thanks for recommending this.
어느날 운동삼아 걷고있다가 그녀가 갑자기 생각나 갑자기 눈물이 흐르고 아무도없는 벤치가서 한참을 울었습니다 그리고 이노래를 듣고 또 한참을 울었습니다 나를대변한듯한 노래 정말아련합니다
우연히 듣고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났었는데..나중에서야 내 경험과 같은 내용의 가사인거 알고 더 슬픈.. 코로나라서 서울대병원에서 그 많은 형제들도 면회한번 제대로 못하고 가신 아버지..오랜 입원생활때문에 걷지도 못할정도로 말라가신 아버지..거기선 아픈 기억잊고 건강하게 행복하셨으면..다시 만나보고 싶다 ..아빠
가만히 멍하니 들을 때도 있고 눈물이 펑펑 날 때도 있는데 그냥 언제 들어도 담담히 위로가 되는 노래.. 그리고 아빠가 너무 보고 싶어지는 노래
이노래 출근길 퇴근길 대중교통에선 절대못들음ㅠㅠ 사랑 그리움 슬픔 상실 여러 감정들이 섞여서 어느새 눈물이 또르르 떨어지기때문에ㅠㅠㅠ
thank u ruto for sharing this song
우리 가족. 우리 아들인것같은 반려견이 그제 죽었어요... 쿠싱증후군 앓고 있었는데 이주에 몇십만원 들어도 아깝지 않고 아프지만 말라고 애원했는데 어제 숨을 헐떡이다가 병원에서 한시간도 지나지 않고 심정지와서 cpr해도 하늘나라로 갔어요
내가 힘들때마다 위로해주고 내가 이동하는 방에도 항상 문밖에서 기다리고 얼마나 아팠는지 얼마나 힘들었지 모르겠네요
저한테는 가족이였고 아들이었습니다 너무 보고싶네요....
하늘나라에서도 강아지가 잔디님을 항상 지켜줄거에요. 꿈속에서라도 강아지와 같이 산책 하셨으면 좋겠네요..
매일 듣고싶으면 유튜브에서 검색해야했고 어느날 1시간 반복재생 영상이 올라왔을 때 진짜 너무 기뻤었는데..이제 플레이리스트에 넣고 갑자기 이 노래가 이어폰에서 울려퍼지면서 가슴이 찌르르해지는 느낌 받을 수 있게 됐네요..
슬슬 시원해질 때 산책 딱 나와서 좋다ㅠ
스퀘어부터 산책까지 존버 2트째 성공 무쳤따무쳤어
떠나간 친구가 보고싶어 지는 노래 감사합니다.
새벽은 또 오니까요! 사랑해요 예린.💙
예린이가 이 트랙을 앨범에서 발표하기로 결정해서 정말 기쁩니다. 저도 태국사람이라 가사를 다 이해하지는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이 노래와 구성요소 하나하나가 울고 싶게 만든다. 아주 좋고 아름답습니다. 밤에 이 노래를 들으면서 차가 움직이는 동안 창밖을 내다보면. 너무 외로워야 합니다.
이 곡을 들으면 예전에 가족들과 걷던
그 곳이 기억이 나서 눈물이 난다..
시간이 너무 빨라서 아쉽고 그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몰랐어서 너무 아쉽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노래.
원래 이한철 좋아해서 이노래 좋아했어요.. 두 달전에.. 너무나 사랑한 강아지를 보냈어요.. 그리고 이 노래 듣는데.. 노래 가사의 이 사람이 우리 강아지 더라구요..
가사 한 마디 한 마디를 들을 때면 순간 머릿속에 그 상황, 감정이 떠올라요 경험 해 본 적도 없는 그런 것들. 감정이 담겨있다는 게 이런 거 같아요 사랑해요
보고싶어라 우리 아빠ㅠㅠ
이 곡이 드디어 음원으로,,,영상 속 그림도 너무 좋다
이상하게 눈물이 나는 노래네요.. 허망히 먼저 간 모든 이들.. 그곳에서 부디 행복하길..
진짜 사랑합니다 진짜 기다렸어요 진까 감사합니다 진짜 최고의 가수 🥺❤️❤️ 고양이 꼬리 움직이는 것도 귀엽고 목소리도 너무ㅠ좋고 우ㅠㅠㅠㅠ잘들을게요 ❤️
진짜 힘들때 위로가 되는 곡인데 이렇게 음원으로 나와주니깐 너무 너무 고맙구 진짜 선물 같아요 항상 고마워요 예린 !!! 🤍💌
하진짜 숨멎하면서 새로고침함
헉 이노래 예린씨가 커버한거 진짜 좋아했는데....일러스트도 진짜 귀엽고 좋타,.......ㅠㅠ
Haruto bring me here again, thank youu rutooo
힘들 때 이 노래 들으며 기대곤 했는데 이젠 이 노래를 들으며 울지 않을 수 있게 되었어요 누군가에게 이런 신과 같은 존재가 되었으면
수채화 그림이랑 예린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려 ... 정말 예린씨는 선물 같은 사람이야
진짜 산책 우울할때 산책하면서 진짜 많이 들었는데..너무 좋네요♥︎
할아버지 보고싶어요❤️ 행복하세요❤️
내일이 할아버지 49제인데 생각이 나서 들으러 왔어요! 할아버지 손녀딸 잘 있어 걱정말어 넘 보고싶다 할부지 사랑해!!!
ㅠㅠㅠ눈물이 막 나요..
I've remember the day that I discovered Yerin and specifically this song on SoundCloud, and I said it to myself: "oh, Yerin's voice is so sweet, this song deserves to be on Spotify!" and after months it finally comes to digital platforms! And after all, I have to admit that it becomes my best birthday present🤍 she turns my fav soloist, and I'll support her forever 🥺💜
산책.. 존버 성공❤
haruto really has a good taste in song, i love this 💗
yeh Haruto recommending this, that why iam here
이제까지 백번은 넘게 들은 것 같지만 또 들어도 소름.. 너무좋다
언니의 목소리로 녹여낸 산책을 듣다보면 아무리 힘든 하루라도 씩씩하게 견뎌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야.. 언니로 인해 받게 된 이 행복을 어찌 갚아야 할지 상상도 못 해 언니의 존재를 알게 된 건 나의 인생에 있어 너무나 큰 행운이야 진짜 말로 표현 못 할 만큼 사랑해 진심으로 언니가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다 ㅠㅠㅠㅠㅠ🥺💌🤍 내 인생 최고의 선물 yerin🎁💐
정식 리메이크라니 ㅠㅠㅠ
게다가 앨범이름이 선물 ㅠㅠㅠㅠ
예린님 ㅠㅠㅠ 선물 감사해요🥰
표지도 어쩜 예린같이 예쁜 손그림인가요 목소리는 어떻게 이렇게 맑고 투명한지ㅠㅠ행복해요 예린 사랑해🐈❤
퇴근하고 지친 몸 이끌고 집 들어오자마자 침대에 누웠는데 이 노래 틀자마자 행복해졌어요ㅜㅜㅜ너무너무 좋아요 사랑해욧
💟몇년전부터 이노래가 너무 좋아서 유튜브에서 검색해서 들었던 노래인데 이렇게 앨범으로 내줘서 넘나리 고마운것 고마워요 예린💜
예린씨 노래 오래오래 해주세요.
오늘 하루도 힘들었는데 예린씨 노래 들으면서 잠들려고요.
그리워 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소리..
예린이는 자기가 뭘 잘하는 지 너무 잘 알아서
그만큼 잘 표현하고 전달하는 것 같아
예린이와 동시대를 살아가고 같은 언어를 사용해서
이 예쁜 목소리와 뜻을 온전히 다 이해할 수 있어 정말 다행이야.. 사랑해 예린 항상 건강하구.. 오래 노래해줘
들을 때마다 오열한다
One of my favorite Yerin's cover :"") Whenever I can't sleep at night, I listen to this song a lot.
@Nikitas Hutapea 산책 (walk)
@Nikitas Hutapea Pyo Ye Jin right?
@Nikitas Hutapea im asking this genuinely bcs i really dont know. is it pyo yejin the original singer? not sorri? bcs I found another "a walk" song version sang by Sorri back in 2020. im really confused which one is the original singer 😂 anyway did yerin buy this song? or it just a bonus cover song in her album? im a sucker for this song :') her voice suit it soooo well!
@Nikitas Hutapea ahh i seee. thankyou!
가끔 가을바람과 함께 이 노래를 들으면서 웃으면서 눈물을 흘리고 싶어요.
와 음원내줘서 고마워요예린양
정말 선물 그 자체 .. 💚 예린 목소리로 들을 때 더 마음에 와닿는 가사에 멜로디에 .. 더 없이 소중합니다 사랑해 예린 고마워 ✨
너무❤
ตามมาจากเพลย์ลิสต์น้องเตนล์ ฮือ ชอบเพลงนี้มาก 💜💖
可愛い絵も選曲もイェリィンちゃんらしいし、すごい癒される。辛くてどうしようもない時あるけど、これ聞いたら違う意味で泣けてしまうよぉ。。。ほんまにこんな優しいアルバムありがとう💝😢
노래 내줘서 진짜 진짜 너무 고마워요..
보고싶은 그 얼굴 .. 다시 마주할 수 있다면 정말 좋으련만 … . 사랑해요 아빠 너무 너무 그리워요 언젠가 꼭 다시 만나요 우리 ,
너무나도 기다렸어요ㅠㅠ❤️🥺
*why do you always release such great songs/covers? huhu i'm so thankful for you, yerin unnie. your songs help me in this pandemic. i love you, yerin unnie!!
내가 진짜 좋아하는노래였는데 좋아하는가수가 불러좋어..❤️
대기는 차갑게 감싸고 생생하게 기억나는 그때 ..
아버지 보고싶어요 다시제가 태어나도 다음생애 제아버지로 있어주세요....
사랑한달말을 평생 딱한번만 해서 죄송해요.....꿈속에서 뵈면 꿈깰때까지 아버지 사랑합니다라고 말할거예요
진짜루 인생 띵곡...
피아노 반주부터 백예린 목소리까지 완벽 그 자체
💘💘커버곡 중 최애 산책💗
내가 쏙 들어앉아 있던 그 눈동자
가사 너무 좋다.
Haruto recommended 🥰
예린아 사랑해!
Listening to Yerin's song is one of my healing
보고 싶어라 ~ 그리운 그 얼굴 태풍 지나고 갑자기 떨어진 기온 모처럼 화창해진 이른 아침에 들으면 쿵 , 하고 심장 콕 찌를지도
음원이 나오다니 존버는 성공한다
첫소절 듣자마자 소름.. 지금 날씨랑 딱 잘어울린다
초록초록한 이미지가 생각나는데
차갑게 내려앉은 새벽이랑도 찰떡인 노래🤗
곡마다 초록초록이 숨어있는거 보셨나요? 자연스러운 선물의 느낌입니다~❤️
평범한 일상을 빛나는 순간으로 바꾸어주는 가수, 예린
사랑해 예린
Calm and beautiful, your voice gently touches every heart of the hearers
이번주는 유독 안지나가더니
그래도 오긴 왔네요 9월 10일
감사합니다😍😍🌃
아... 너무 좋다
Saebyeok❤
그저 고마울 뿐💙
listening to this album while it's raining here
넘나 상큼하고 좋다 행복
이건 요번 앨범 젤 친숙했던 곡 🤍 역시 말이 필요없네 🐰
ㅠㅠㅠㅠ너무너뭐누머눠무누무 좋아요
제 최애곡..ㅠㅠㅠㅠ 음원 드디어 나왔다ㅠㅠㅠ
오늘 바로 프로필 뮤직 설정 했다... 노래 넘 조아
모든 그리운 것들을 회상하며 걷는 예쁜 산책길이 떠올라 눈물이 나오다가도 씩씩하게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