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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근무 설때 맨날 삑삑거려서 어딘 문고장났나 하고 둘러봤었는데 다 멀쩡해서 소름 돋았는데 얘구나
네모를때는 귀신 소리라고 했는데 알고 나서는 아름답게 들리네요감사합니다
님~~ 너무 웃겨요ㅋㅋ사실적인 표현 아주 실감납니다^^다시 들어봐야겠어요 ㅋ문 고장난 소리요~^^
ㅋㅋㅋㅋㅋ 저도 군대에서 근무설때 맨날새벽 2~4시 사이에들려서 무슨소릴까 생각했었는데 ㅋㅋ
ㅋㅋㅋㅋ
아 군생활 미스터리 풀렸네 얘 맞네ㅋㅋㅋㅋㅋ
입 벌릴 때 혀 나오는거 귀엽다ㅋㅋㅋㅋㅋㅋ
귀한 자료, 귀한 소리다. 밤이면 저녁이건 새벽이건 무시로 나는 저 소리. 누군가는 귀신새라고도 하다던데. 아니다, 내 귀엔 밤으로 무언가를 그려 부르는 듯한 소리 아름다운 소리다. 애처럽기까지 하다. 새벽녘마다 집 뒤 숲에서 마치 밤새워 지은 시를 낭송하는 시인의 소리처럼. 오래 전부터 추측은 했었지만 호랑지바뀌 맞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표현이 좋네요
표현이 너무 아름다우시다. 좋은 마음으로 사는 분들이 많다.
이십년 전 쯤서부터 정말 궁금하던 새소리의 정체를 오늘에야 알았네요.정말 감사합니다
아이고, 혀 봐ㅎㅎㅎ따랑해🍒🍒🍒 노래 잘하네♥️♥️♥️넌 줄 모르고 밤에 나가 두리번거리고 다녔단다.ㅎ
그러셨군요 감사합니다
플룻 소리가 나는줄.. 와 이 소리 직접 들으면 환상입니다 들을때마다 힐링되고 행복해요 자연이 주는 놀라운 힐링입니다
과연 밤에 들어도 힐링될까?
새들 참 작고 예쁜 동물이예요.
네저도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릴때부터 궁금해하던 몇십년의 숙원이 풀렸군요 드디어 이 삐~익 삐~익 울던 새의 정체와 이름을 알게 됐네요 마치 회전하는 쇠기구의 마찰음 같이 들렸거든요.
쇠기구의 마찰음 공감이에요 ㅋㅋ
멀리서 지금 들리길래 궁금해서 검색해봄 ㅋㅋ 예쁘게 생긴 녀석이 노래도 잘하네요
아.... 밤마다 우는 녀석이 이 녀석이었군요.... 그런데 낮에도 우는가 보네요. 제 궁금증을 한방에 해결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와 드디어 정체를 알았네요. 한마리가 두가지 소리를 내고 있었구나. 소리가 참....새벽녘에 들으면 소른끼쳤어요. 이제 알았으니 괜찮을 것 같아요ㅎㅎ
고요한 새벽에 스산하게 들려오는 새소리가 뭔지 궁금했는데 요놈이군요 이젠 겁내지 않아도 되겠음 귀엽슴다
수십년간 들었던 소리의 정체가 이놈이었군요 새벽에도 울어대는 ㅋㅋ
궁금했던 새소리 주인공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밤에 들려오는 새소리여운이 길더군요.감사드립니다~!
귀엽고 듣기좋은데 귀신이라니~~ 너무하네요~ 항상 새벽에 듣는 새소리에요 ㅎ 저는 좋던데요 ㅎㅎ
저도 좋습니다
새벽에 야영장에서 홀로 듣는데 어딘가 애틋하면서도 누군가를 그리워 부르는 듯한 소리에 심쿵했습니다. 무슨새인지 너무너무 궁금해서 구글링 1시간여 끝에 드디어 소리의 주인공을 찾았네요. 감사합니다.
한종류만 집중해서 보여 주시니 임팩트가 크네요.짱입니다.
한 7년 전부터 새벽즘 되면 어디서 들려오는 휘파람 소리에 겁먹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했는데 검색하다가 호랑지빠귀 울음소리라는걸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사실 아직도 새벽에 들으면 무서웠는데 이제는 새소리구나 하고 잘 수 있겠어요 ㅎㅎㅎ
와 저도요!!! 새벽에누가 휘파람부나 그소리가섬뜩히 느껴졌거든요! 전지식인에 물어봐서 찾았답니다
밤새 창문 열어둔지 꽤 됐는데 오늘에서야 들었네 이렇게 또다른 귀여운 새를 알게 되어 기뻐요
신기하고 아름다운 새소리
캠핑장에서 새벽에 화장실가려고 나왔는데 녹슨 그네밀어줄때 나는 소리가 들려서 다시 잠뜰때까지 사람들도 없어서 음산했어요 언뜻 휘파람소리같기도해서 휘파람새소리라고 검색해보니 요 귀여운녀석이었구나😂
시소소리 나는 지빠귀, 잠잘때 들으면 무서우면서 좋아요
무엇이 저런 소릴 내는가 했는데 오호라~ 저소리의 쥔공이 호랑지빠귀였군요! 새들의 고향님 수고에 또 한종류의 새를 알게 됨으로써 덕분에 조류공부가 되었습니다.
하 이 새구나 새벽마다 울음 ㅠㅠ 몇일전부터
희아 희아! 너무 예쁜 소리네요.
엊그제 산책하다 '어디서 오래된 그네 소리가 나네' 싶었는데 이녀석이었군요 ㅋㅋㅋ
멋진 새 🐦 아름다운 자연의 소리네요
군대있을때 항상 궁금했는데.. 이제 궁금증이 해소되었네요..
위병소 근무 설 때 들리던 시소 소리의 주인공이 얘였구나 ㅎㅎ 귀엽게도 생겼네
밤에서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오늘도 소리나서 뭔가 싶었네요. ㅎㅎ
와우!!! 진짜 예쁘네요~~!! 노래하나보네요~~!! 💕💕💕
짝부르는 소리입니다
어머나..! 지금봤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혀가 귀엽군요 ㅎ😅🎉
신기하다.사람 입으로 휘슬 부는.소리같기도 하고
이렇게 보니깐 귀여운데 저 소리 때문에 새벽 4시에 깼을 때는 짜증나면서도 무서웠음
아.. 이소리구나.... 지금도 나서...이거보기전까지 뭐서워서 겁났는데... 감사합니다😢
왠지모르게 잠이 잘 오는 울음소리란 말이지..
밤에 무서워 죽는줄...계속 뒤따라오면서 휘파람부는거 같아요.ㅠㅠ
와 2002년 고3때 친구들이랑 할머니집 근처 호수가에서 텐트치고 잘려고 했는데 주변에아무도 없고 친구들 네명과 이소리 듣고밤새 못잤던 기억이 있네요 알고보니 소리의주인공이 이녀석 이였다니 ㅎㅎ참
와 캠핑갔다가 새벽에 듣고는 너무 무서웠는데!! 새소리였군요!!! 무서워서 다시는 안가려 했는데 다시가야겠네요!! 😂
정확히 아셨으니 다행입니다
넘 귀여워
일명 귀신새라고 부리는 곳도 있다네요.
네저도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초롱초롱한 눈😣💕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가끔들리는데 요놈인지 휘파람새인지..ㅎㅎ
와 취사병 때 조식 만들다가 창고 가는길에 들리던 소리인데 이 소리구나… 환풍구 팬 돌아가는 소리인줄 알았는데 무서웠잖아 …
저소리 주인공이 누굴까몇십년을 궁금해 했는데이제서 궁금증이 풀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죽겠어
어렸을때 이소리가 낡은 그네나 시소 소리인줄알고 누가이밤에 시끄럽게 그네를 타는건가 하고 짜증나기도했고 무섭기도했는데 새였군요?
이 색히 지금 우리동네서 우는 듯 아 쫌 자자고 ㅜㅠ
네봄에 많이 웁니다
자꾸 동네에서 이 소리가 들리길래 무슨 쇠가 덜거덕거리나 했더니 요놈이였네 ㅋㅋㅋ
캠핑갔는데 소리나서 뭔소리냐고 엄청 놀램
오늘 새벽에 아파트 단지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무서워서 검색해보다가 찾았는데 궁금증이 확 풀렸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와 진짜 너무 궁금했는데 드디어 알았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새벽에 기숙사에서 운동장을 가로질러 쓰레기를 버리러 갈 때 나던 삐- 새소리를 드디어 찾았네요!!^^
호랑지빠귀 드디어 찾았습니다.감사합니다.^^
오래전에 들렸던 이 새의 울음소리가 이제는 들리지않는노안성청각으로 변했다는 사실에 슬퍼지네요
안타깝네요나이가 들면 누구나 자유롭지 못하지요
갑자기 분위기 전설의고향;;;
예전에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저 새 소리 때문에 주민들이 공포에 떨었다는 그 에피소드가 생각나네요.
너무 귀여운새
피리소리다 ㅎㅎ궁금했었는데...감사합니당 ❤❤
야간근무때 내 가슴을 설레게한 그녀석
저희 집에서 매일 새벽에 이 소리가 들려요 첨엔 이명인줄 ㅜㅜ
난 뭐 놀이터에 시소나 그네가 삐그덕 대는건줄 알앗는데; 생각해보니 그게 더 무섭네ㄷ
현재도 듣고있는소리...궁금해서 검색해봣는데 귀여운새엿군요... 근처가 산이라 그런지...앞 뒤애서 듀엣을...ㅠㅜㅠ현재 시간 새벽3시 30분...
공부하는데 넘 스트레스 ..... 일정한 소리로 5시간째, 단 10초도 쉬질 않음.. 진짜 안겪어보면 모릅니다... 열 받..;
제가 지금 그런 상황.... 하...
귀여울것같은데
받아들이기 나름이네요 전 귀여웠어요 적적함도 달래주는 구슬픈 소리라
와 엄창찾았는데 호랑지빠귀군요 감사해요
집뒤에가 산인데 새벽마다 소리나길래 녹음해서 검색해봣더니 이새구나... 소리가 소름....
도시에서도 많아요 차 브레이크 소리인줄 알았어요
그러셨군요
gop에서 야근 근무슬때 사수랑 이거 귀신이 시소타는 소리아니냐고 벌벌떤 기억이
많은분들이 그러셨다고 하더군요
나는 녹슨 그네 소린줄..새벽에 귀신이 그네를 타나 생각했더랍니다. 이제야 범인을 알았네요^^
드디어 저 소리를 내는 새 이름을 알았습니다. 일명 귀신새라고도 하는 새가 호랑지빠귀였군요
gop 근무할때 밤마다 이소리 들으면 등골이 오싹했는데 누구는 나무사이로 바람이 지나가는 소리다, 귀신이 내는 소리다, 문 삐걱거리는 소리다 라면서 말이 많았는데 전역하고 나서야 정체를 알았네요. 밤마다 진짜 무서웠는데 속이 후련합니다!
도~~~~파#~~~
ㅎ 라 ~ 도# 이 정답 ! ㅋ
@@chany710101 1년 뒤에 와서 들으니 도 솔 ㅋ
이새였구나 30년전에 어릴때라 밤에 무섭드라구요
예전에 놀러갔던 캠핑장이 산 깊숙히 있는 곳이여서 부엉이, 딱따구리, 뻐꾸기 등 다양한 새지저귀는 소리가 들렸었는데 호랑지빠귀도 그중 하나 였네요..!
소리가 진짜 음악 같네요ㅠ 실제로 한번 들어보고파요!
요즘 가장많이 들을수 있는 계절입니다
자는데 이 소리나서 너무 무서웠는데😢 새소리였군요😂😂
쪼꼬만한게목청도좋아서왜이렇게소린또큰지ㅜㅜ
잡음이 별로 없어서 정말 좋네요..
새벽에 집가고 있는데 계속 소리가 10분걸리는 거리에도 소리가나서 누가 따라오면서 휘파람 부나 했는데 이소리였네..집에 가까워질수록 소리커져서 소름돋았는데
어?지금 밖에서 들리는 새소리랑 똑같아요 잘때 남편 코에서 나오는 소린줄 ㅋㅋ 새였군요
20살무렵 친구들과 노상까는데 산에서 친구가 부른다며 올라가겠다 우기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올라가면 얘 만날뻔했네
어떻게 그네 쇳소리가 새소리
율동공원 개놀이터 주변에서 이런 소리를 들으면서 얘 이름이 무척 궁금했었는데 ' 호랑지빠귀' 였군요.감사합니다.
네감사합니다
율동공원 동네 사는데 이상한 소리가 나서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왛는데 신기하네요 ㅋㅋ
어젯밤 이 새소리를 들었습니다
얘소리 였군요계속 무슨 소리인가 했는데,,감사합니다
군대에서 야간에 순찰 돌다보면.. 저 소리 나서 으스스 했는데
와 지금 이녀석이 밖에서 울어대는데 풀벌렌가 새인가 헷갈려서 새벽 세시에 유튜브 검색하다가 찾았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오서산 꼭대기에서 지금 자다가 계속 저 소리가 나서 밖에 나가서 듣고 있습니다.돌 던지려다가 저놈도 생명인데. 다시 들어와서 누워ㅆ네요
와우 이제야 원인의새를 찾았네 신기한새 어쩜 저란소리를 낼까
오늘 새벽 요놈 소리에 잠 자다 깨다 ~
꼭 밤부터 아침까지 처량하게 소리나서 어떤 놈인가 했더니 이 놈이네.
기여어
저는 듣기 좋은거같아요 ㅋㅋㅋㅋㅋ 휘파람소리같고 지금 집에서 멀리 울려서들림
호랑지빠귀도 도착했나봐요?생생한 멋진 새소리 잘 듣고 갑니다.^~^
온지 오래 되었습니다호랑지빠귀는 일찍 오더군요
난 또 밤에 누가 휘파람 부나 했는데 새소리였구나
한밤중에 휘파람 부는 미친놈이 있길래 뭔가했는데 저 새였음 ㅋ
이새소리가 신기한게 소리가따라옴ㅎ 무서움
2주전에 두타산을 갔는데 이 새소리가 들려 열심히 아는척했답니다 ㅎ 혼자가다 들으면 좀 무서울 것 같습니다 ㅎ
잘하셨습니다
이거 우리 집 뒷산에서 나는데 ㅡ,.ㅡ;; 처음에는 철이 바람에 삐그덕 되나? 했네...
새벽마다 저소리들리길래 귀신인줄 알았는데 새였네 새총들고 바로 잡으러갑니다
캠핑장에서 새벽3시에났는데 해뜰때까지소리남
군대에서 근무 설때 맨날 삑삑거려서 어딘 문고장났나 하고 둘러봤었는데 다 멀쩡해서 소름 돋았는데 얘구나
네
모를때는 귀신 소리라고 했는데 알고 나서는 아름답게 들리네요
감사합니다
님~~ 너무 웃겨요ㅋㅋ
사실적인 표현 아주 실감납니다^^
다시 들어봐야겠어요 ㅋ
문 고장난 소리요~^^
ㅋㅋㅋㅋㅋ 저도 군대에서 근무설때 맨날
새벽 2~4시 사이에들려서 무슨소릴까 생각했었는데 ㅋㅋ
ㅋㅋㅋㅋ
아 군생활 미스터리 풀렸네 얘 맞네ㅋㅋㅋㅋㅋ
입 벌릴 때 혀 나오는거 귀엽다ㅋㅋㅋㅋㅋㅋ
귀한 자료, 귀한 소리다. 밤이면 저녁이건 새벽이건 무시로 나는 저 소리. 누군가는 귀신새라고도 하다던데. 아니다, 내 귀엔 밤으로 무언가를 그려 부르는 듯한 소리 아름다운 소리다. 애처럽기까지 하다. 새벽녘마다 집 뒤 숲에서 마치 밤새워 지은 시를 낭송하는 시인의 소리처럼. 오래 전부터 추측은 했었지만 호랑지바뀌 맞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표현이 좋네요
표현이 너무 아름다우시다. 좋은 마음으로 사는 분들이 많다.
이십년 전 쯤서부터 정말 궁금하던 새소리의 정체를 오늘에야 알았네요.정말 감사합니다
아이고, 혀 봐ㅎㅎㅎ
따랑해🍒🍒🍒 노래 잘하네♥️♥️♥️
넌 줄 모르고 밤에 나가 두리번거리고 다녔단다.ㅎ
그러셨군요
감사합니다
플룻 소리가 나는줄.. 와 이 소리 직접 들으면 환상입니다 들을때마다 힐링되고 행복해요
자연이 주는 놀라운 힐링입니다
감사합니다
과연 밤에 들어도 힐링될까?
새들 참 작고 예쁜 동물이예요.
네
저도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릴때부터 궁금해하던 몇십년의 숙원이 풀렸군요 드디어 이 삐~익 삐~익 울던
새의 정체와 이름을 알게 됐네요
마치 회전하는 쇠기구의 마찰음 같이 들렸거든요.
감사합니다
쇠기구의 마찰음 공감이에요 ㅋㅋ
멀리서 지금 들리길래 궁금해서 검색해봄 ㅋㅋ 예쁘게 생긴 녀석이 노래도 잘하네요
아.... 밤마다 우는 녀석이 이 녀석이었군요.... 그런데 낮에도 우는가 보네요. 제 궁금증을 한방에 해결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와 드디어 정체를 알았네요. 한마리가 두가지 소리를 내고 있었구나. 소리가 참....새벽녘에 들으면 소른끼쳤어요. 이제 알았으니 괜찮을 것 같아요ㅎㅎ
고요한 새벽에 스산하게 들려오는 새소리가 뭔지 궁금했는데 요놈이군요 이젠 겁내지 않아도 되겠음 귀엽슴다
수십년간 들었던 소리의 정체가 이놈이었군요 새벽에도 울어대는 ㅋㅋ
궁금했던 새소리 주인공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밤에 들려오는 새소리
여운이 길더군요.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귀엽고 듣기좋은데 귀신이라니~~ 너무하네요~ 항상 새벽에 듣는 새소리에요 ㅎ 저는 좋던데요 ㅎㅎ
저도 좋습니다
새벽에 야영장에서 홀로 듣는데 어딘가 애틋하면서도 누군가를 그리워 부르는 듯한 소리에 심쿵했습니다. 무슨새인지 너무너무 궁금해서 구글링 1시간여 끝에 드디어 소리의 주인공을 찾았네요. 감사합니다.
한종류만 집중해서 보여 주시니 임팩트가 크네요.
짱입니다.
감사합니다
한 7년 전부터 새벽즘 되면 어디서 들려오는 휘파람 소리에 겁먹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했는데 검색하다가 호랑지빠귀 울음소리라는걸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사실 아직도 새벽에 들으면 무서웠는데 이제는 새소리구나 하고 잘 수 있겠어요 ㅎㅎㅎ
와 저도요!!! 새벽에누가 휘파람부나 그소리가섬뜩히 느껴졌거든요! 전지식인에 물어봐서 찾았답니다
밤새 창문 열어둔지 꽤 됐는데 오늘에서야 들었네 이렇게 또다른 귀여운 새를 알게 되어 기뻐요
신기하고 아름다운 새소리
캠핑장에서 새벽에 화장실가려고 나왔는데 녹슨 그네밀어줄때 나는 소리가 들려서 다시 잠뜰때까지 사람들도 없어서 음산했어요 언뜻 휘파람소리같기도해서 휘파람새소리라고 검색해보니 요 귀여운녀석이었구나😂
시소소리 나는 지빠귀, 잠잘때 들으면 무서우면서 좋아요
무엇이 저런 소릴 내는가 했는데 오호라~ 저소리의 쥔공이 호랑지빠귀였군요! 새들의 고향님 수고에 또 한종류의 새를 알게 됨으로써 덕분에 조류공부가 되었습니다.
하 이 새구나 새벽마다 울음 ㅠㅠ 몇일전부터
희아 희아! 너무 예쁜 소리네요.
엊그제 산책하다 '어디서 오래된 그네 소리가 나네' 싶었는데 이녀석이었군요 ㅋㅋㅋ
멋진 새 🐦 아름다운 자연의 소리네요
감사합니다
군대있을때 항상 궁금했는데.. 이제 궁금증이 해소되었네요..
위병소 근무 설 때 들리던 시소 소리의 주인공이 얘였구나 ㅎㅎ 귀엽게도 생겼네
밤에서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오늘도 소리나서 뭔가 싶었네요. ㅎㅎ
와우!!! 진짜 예쁘네요~~!! 노래하나보네요~~!! 💕💕💕
짝부르는 소리입니다
어머나..! 지금봤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혀가 귀엽군요 ㅎ😅🎉
신기하다.
사람 입으로 휘슬 부는.소리같기도 하고
이렇게 보니깐 귀여운데 저 소리 때문에 새벽 4시에 깼을 때는 짜증나면서도 무서웠음
아.. 이소리구나.... 지금도 나서...이거보기전까지 뭐서워서 겁났는데... 감사합니다😢
왠지모르게 잠이 잘 오는 울음소리란 말이지..
밤에 무서워 죽는줄...계속 뒤따라오면서 휘파람부는거 같아요.ㅠㅠ
와 2002년 고3때 친구들이랑 할머니집 근처 호수가에서 텐트치고 잘려고 했는데 주변에
아무도 없고 친구들 네명과 이소리 듣고
밤새 못잤던 기억이 있네요 알고보니 소리의
주인공이 이녀석 이였다니 ㅎㅎ참
와 캠핑갔다가 새벽에 듣고는 너무 무서웠는데!! 새소리였군요!!! 무서워서 다시는 안가려 했는데 다시가야겠네요!! 😂
정확히 아셨으니 다행입니다
넘 귀여워
일명 귀신새라고 부리는 곳도 있다네요.
네
저도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롱초롱한 눈😣💕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가끔들리는데 요놈인지 휘파람새인지..ㅎㅎ
와 취사병 때 조식 만들다가 창고 가는길에 들리던 소리인데 이 소리구나… 환풍구 팬 돌아가는 소리인줄 알았는데 무서웠잖아 …
저소리 주인공이 누굴까
몇십년을 궁금해 했는데
이제서 궁금증이 풀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죽겠어
어렸을때 이소리가 낡은 그네나 시소 소리인줄알고 누가이밤에 시끄럽게 그네를 타는건가 하고 짜증나기도했고 무섭기도했는데 새였군요?
이 색히 지금 우리동네서 우는 듯 아 쫌 자자고 ㅜㅠ
네
봄에 많이 웁니다
자꾸 동네에서 이 소리가 들리길래 무슨 쇠가 덜거덕거리나 했더니 요놈이였네 ㅋㅋㅋ
캠핑갔는데 소리나서 뭔소리냐고 엄청 놀램
오늘 새벽에 아파트 단지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무서워서 검색해보다가 찾았는데 궁금증이 확 풀렸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와 진짜 너무 궁금했는데 드디어 알았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새벽에 기숙사에서 운동장을 가로질러 쓰레기를 버리러 갈 때 나던 삐- 새소리를 드디어 찾았네요!!^^
호랑지빠귀
드디어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전에 들렸던 이 새의 울음소리가 이제는 들리지않는
노안성청각으로 변했다는 사실에 슬퍼지네요
안타깝네요
나이가 들면 누구나 자유롭지 못하지요
갑자기 분위기 전설의고향;;;
예전에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저 새 소리 때문에 주민들이 공포에 떨었다는 그 에피소드가 생각나네요.
너무 귀여운새
감사합니다
피리소리다 ㅎㅎ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당 ❤❤
야간근무때 내 가슴을 설레게한 그녀석
저희 집에서 매일 새벽에 이 소리가 들려요 첨엔 이명인줄 ㅜㅜ
난 뭐 놀이터에 시소나 그네가 삐그덕 대는건줄 알앗는데; 생각해보니 그게 더 무섭네ㄷ
현재도 듣고있는소리...궁금해서 검색해봣는데 귀여운새엿군요... 근처가 산이라 그런지...앞 뒤애서 듀엣을...ㅠㅜㅠ현재 시간 새벽3시 30분...
공부하는데 넘 스트레스 ..... 일정한 소리로 5시간째, 단 10초도 쉬질 않음.. 진짜 안겪어보면 모릅니다... 열 받..;
제가 지금 그런 상황.... 하...
귀여울것같은데
받아들이기 나름이네요 전 귀여웠어요 적적함도 달래주는 구슬픈 소리라
와 엄창찾았는데 호랑지빠귀군요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집뒤에가 산인데 새벽마다 소리나길래 녹음해서 검색해봣더니 이새구나... 소리가 소름....
도시에서도 많아요
차 브레이크 소리인줄 알았어요
그러셨군요
gop에서 야근 근무슬때 사수랑 이거 귀신이 시소타는 소리아니냐고 벌벌떤 기억이
많은분들이 그러셨다고 하더군요
나는 녹슨 그네 소린줄..
새벽에 귀신이 그네를 타나 생각했더랍니다. 이제야 범인을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드디어 저 소리를 내는 새 이름을 알았습니다. 일명 귀신새라고도 하는 새가 호랑지빠귀였군요
gop 근무할때 밤마다 이소리 들으면 등골이 오싹했는데 누구는 나무사이로 바람이 지나가는 소리다, 귀신이 내는 소리다, 문 삐걱거리는 소리다 라면서 말이 많았는데 전역하고 나서야 정체를 알았네요. 밤마다 진짜 무서웠는데 속이 후련합니다!
도~~~~
파#~~~
ㅎ 라 ~ 도# 이 정답 ! ㅋ
@@chany710101
1년 뒤에 와서 들으니 도 솔 ㅋ
이새였구나 30년전에 어릴때라 밤에 무섭드라구요
예전에 놀러갔던 캠핑장이 산 깊숙히 있는 곳이여서 부엉이, 딱따구리, 뻐꾸기 등 다양한 새지저귀는 소리가 들렸었는데 호랑지빠귀도 그중 하나 였네요..!
소리가 진짜 음악 같네요ㅠ 실제로 한번 들어보고파요!
요즘 가장많이 들을수 있는 계절입니다
자는데 이 소리나서 너무 무서웠는데😢 새소리였군요😂😂
쪼꼬만한게목청도좋아서왜이렇게소린또큰지ㅜㅜ
잡음이 별로 없어서 정말 좋네요..
새벽에 집가고 있는데 계속 소리가 10분걸리는 거리에도 소리가나서 누가 따라오면서 휘파람 부나 했는데 이소리였네..집에 가까워질수록 소리커져서 소름돋았는데
어?지금 밖에서 들리는 새소리랑 똑같아요 잘때 남편 코에서 나오는 소린줄 ㅋㅋ 새였군요
20살무렵 친구들과 노상까는데 산에서 친구가 부른다며 올라가겠다 우기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올라가면 얘 만날뻔했네
어떻게 그네 쇳소리가 새소리
율동공원 개놀이터 주변에서 이런 소리를 들으면서 얘 이름이 무척 궁금했었는데 ' 호랑지빠귀' 였군요.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율동공원 동네 사는데 이상한 소리가 나서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왛는데 신기하네요 ㅋㅋ
어젯밤 이 새소리를 들었습니다
얘소리 였군요
계속 무슨 소리인가 했는데,,
감사합니다
군대에서 야간에 순찰 돌다보면.. 저 소리 나서 으스스 했는데
와 지금 이녀석이 밖에서 울어대는데 풀벌렌가 새인가 헷갈려서 새벽 세시에 유튜브 검색하다가 찾았네요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저는 오서산 꼭대기에서 지금 자다가 계속 저 소리가 나서 밖에 나가서 듣고 있습니다.
돌 던지려다가 저놈도 생명인데. 다시 들어와서 누워ㅆ네요
와우 이제야 원인의새를 찾았네 신기한새 어쩜 저란소리를 낼까
오늘 새벽 요놈 소리에 잠 자다 깨다 ~
꼭 밤부터 아침까지 처량하게 소리나서 어떤 놈인가 했더니 이 놈이네.
기여어
저는 듣기 좋은거같아요 ㅋㅋㅋㅋㅋ 휘파람소리같고 지금 집에서 멀리 울려서들림
호랑지빠귀도 도착했나봐요?
생생한 멋진 새소리 잘 듣고 갑니다.^~^
온지 오래 되었습니다
호랑지빠귀는 일찍 오더군요
난 또 밤에 누가 휘파람 부나 했는데 새소리였구나
한밤중에 휘파람 부는 미친놈이 있길래 뭔가했는데 저 새였음 ㅋ
이새소리가 신기한게 소리가따라옴ㅎ 무서움
2주전에 두타산을 갔는데 이 새소리가 들려 열심히 아는척했답니다 ㅎ 혼자가다 들으면 좀 무서울 것 같습니다 ㅎ
잘하셨습니다
이거 우리 집 뒷산에서 나는데 ㅡ,.ㅡ;; 처음에는 철이 바람에 삐그덕 되나? 했네...
새벽마다 저소리들리길래 귀신인줄 알았는데 새였네 새총들고 바로 잡으러갑니다
캠핑장에서 새벽3시에났는데 해뜰때까지소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