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학과는 이런 점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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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최근 화제가 되었던 응급의학과 선생님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에서 패기로운 전공의 공고를 올려주신 서울아산병원 홍석인 교수님,
    귀갓길 오토바이 사고로 쓰러진 시민을 살린 고대구로병원 심보선 교수님 그리고 대한응급의학회 회장 이형민 교수님께
    응급의학과 전공의 장단점에 대해 여쭤보았습니다.
    응급의학과 의사들이 이야기하는 응급의학과 전공의 장단점,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죠.
    촬영: 김동현, 이정호 PD
    기획/편집: 최희선 PD
    #나눔템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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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deo Source Support]
    UA-cam channel "freeticon" :
    / free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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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내에서 언급되는 정보는 건강/의학에 대한 정보입니다. 진료를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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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4

  • @오순옥-n9c
    @오순옥-n9c Рік тому +1

    응급의학과 의사야말로
    의의중의 의사
    사명감도 있어야하고
    순간판단능력도 있어야하고
    체력도 받쳐줘야하고ㆍㆍ
    보람느끼면서
    즐겁게 일할수있는
    여건만 된다면
    참 좋겠어요

  • @Z-guitarfreak
    @Z-guitarfreak 11 місяців тому

    응급의학과의 아이덴티티에 대해서 지속가능성의 관점에서 고민이 필요할 겁니다. 응급에브리올로지가 되면 될수록 힘만들겁니다. 우리나라 보험체계는 미국과 많이 다릅니다. 다른 과들을 끌어들여서 메인이 아닌 업무를 줄이고 전문성을 강화해야죠.

  • @seinhd
    @seinhd Рік тому +3

    인생깁니다. 함부로 전공을 택해선 안됩니다. 다음 생애도 난 이과를 전공하겠다. 라는 결심이 설때까지 고민해야합니다. 한국에서 내외산소 응중과는 내 인생을 갈아넣고도 물심양면으로 능욕을 당하기 십상인 분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