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끊고, 보여주는 삶 대신에 내 자산이 풍족한 삶을 추구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커피숍 안가고 맥모골 먹고, 도시락도 싸들고 다닙니다. 옷은 그냥 싼 티셔츠 쿠x에서 주문해서 입습니다. 수익이 적지 않아요 그런데 어린시절 단칸방에서 밤마다 천정에서 쥐들이 뛰어노는 소리 들으며 자랐습니다. 혹자 말로 흙수저라는 말이죠. 멀고 먼 길일것임은 맞습니다. 그러나 속도 속력 보다는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비교하지 마시고, 꼭 목표를 세우시고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매일매일 아침마다 노동소득을 자본소득으로 바꾸기 위해 , 주식매수하고 매수한만큼 더 열심히 일해야지 다짐합니다. 2년 뒤애는 잠실이나 강남에 집을 살 것입니다. 5년 뒤에는 대출을 다 갚을 것 입니다. 10년 뒤에는 금융자산을 부동산 자산만큼 만들것 입니다. 15년 뒤에는 아내와 세계여행을 떠날 것 입니다. 그때를 위해 매일 공부하고 운동하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렵니다.
마지막 ‘괜찮아, 잘하고있어’ 하는 한마디에 야근하며 우울해하고 있는데, 울컥했습니다. 쉴새없이 일하며 돈을 벌고 있는데, 주변에서 자꾸 가져가는 느낌이 있어 정신차리고 다시 시작하자 하며 영상도 두번 봤습니다. 두번 봐도 너무나 재밌고, 힘이 나네요. 부익남님 영상 정말 좋아요.
그냥 즐기고 살겠다는 젊은 분들이 생각해보셔야 할게 있습니다. 20-30대에 인생 그냥 즐기면서 살겠다는 마인드와 체력이 40대를 지나서도 유지 될거라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 보다 인생은 길고 젊은 시절은 짧습니다. 그리고 돈은 젊었을 때보다 나이 먹어서가 훠워월씬 더 필요하고 중요합니다.
20~30대들이 새겨들어야 할 좋은 내용입니다. 빈곤수준으로 결혼해서 외벌이로 애 둘 키우면서, 악착같이 모으고 투자하고 하면서 어느듯 30년이 지났네요. 순자산 100 억 이라는 무리한 목표를 세우고 달려왔는데, 모으고 아끼고 투자하고 긴세월 지나다보니까, 목표달성은 못했지만, 그래도 절반 이상은 되었습니다. 고생총량의 법칙이 맞습니다. 이제는 그만 할까 합니다. 고생~😊
안녕하세요. 결혼전에 우연히 부읽남님 영상을 보게되어 거의 (종교?) 처럼 생각하는 구독자 입니다. 말씀해 주신대로 악착같이 모아서 가게 하나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32살 3년차 자영업 부부입니다. 그동안 다행히 장사가 잘되어 하루도 쉬지않고 악착같이 돈모아서 입장권을 얻어 최근 송도에 투자 목적으로 아파트를 매수했습니다. 하지만 항상 주위에선 뭐하러 그렇게까지 사는지, 궁상 맞다는 소리를 징하게 듣습니다. 저희의 목표는 현재의 화페 기준으로 월 300만원 받는 건물주 입니다. 저희처럼 외롭게 노력하고 버티는 모든이들을 응원합니다!
37살 저는 자영업, 남편은 회사원, 29살에 3층 상가 건물 사서 1층에는 현재도 장사하고있구요, 최대한 빨리 대출갚는다고 궁상 많이 떨었어요 .. 빨리갚는게 목표여서 웨딩드레스도 중고나라에서 15만원 주고 사서 입고 결혼하고 (바로 13만원에 다시 팜 ㅋ) 신혼여행도 배타고 ㅋ 다음날 도착하는 오사카 가고 결혼 초반 내내 지지리 궁상떨어서 주위에서 천천히 갚으면서 즐기라고 했는데 최선으로 궁핍하게 거실에는 보일러 안틀고 패팅 쪼끼입고 주방에서 요리하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다행히 장사가 잘되어 건물대출도 다 갚고 지금은 겨울에 거실에 보일러 틀고 살수있네요^^ , 신용대출 부터 그많은 빚이 진짜 까마득했는데 어느순간 정리가 확 되더라구요 ㅜ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부부의 힘으로 빚을 갚을려면 ,, 사실 극단적으로까지 아껴야하더라구요 ㅜ )
정말 멋있어요! 저도 상황 비슷하네요 결혼 앞두고 있는데 미래 투자 위해서 돈아낀다고 이리저리 궁상(?) 이거든요…. 결혼식도 아주 간소하고 소소하게 등등… 주위에서는 인생 한번뿐인데 왜그리 짠순이처럼 구냐 이렇게 코멘트하시는 분 (친구들마저 ㅠ) 많아서 속상했는데 다행히 남편도 저랑 같은 가치관이고 오히려 더 흔들리지않는 스탠스여서 둘이 으쌰으쌰 잘 살아가보려구요! 저희도 29살인데 37살되는 해에는 글쓴님처럼 멋있게 살아갈거라고 굳게 믿는중입니다😊
항상 부읽남TV를 보며 마음을 다시 잡고 더 저를 잡아 볼 순 없을까 생각하는 시청자입니다. 17개월 아이를 둔 아빠입니다. 늦게 경제와 투자라는 것을 알아 공부하고 있으며 투잡으로 더 돈을 모아보려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지금 투잡으로 인해 공부를 할 시간이 너무 부족한데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ㅠㅠ 10년 뒤에 30억 자산을 이뤄내기 위해 10배 더 고생하고 10배 더 공부하자 하루에 책 30분 꼭 읽어라 제발
저도 30년 전 결혼할 때 한 푼도 물려받은 게 없어서 대출받아 방 얻었어요 ㅠ 아끼고, 저축하며 부지런히 살았습니다 현재 자녀들이 결혼할 때 일정금액을 줄 수 있게 되었고 저희부부도 연금으로 무장해 놓아 편안한 노후와 자녀들에게 폐끼치지 않고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자녀같은 청년들 여러분!! 희망을 갖고 부지런히 사시고, 긍정마인드로 도전하며 산다면 여러분의 미래 역시 밝답니다 제가 그 경험자입니다 화이팅 하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모종의 이유로 두 달 전부터 방황하며 공허한 마음이 휘몰아쳐, 이를 달래고자 애써 재태크와 투자로 관심을 돌려보려고 노력중입니다. 5년뒤, 10년뒤 당당한 삶을 살고싶습니다. 그때 지금을 되돌아보며 참 잘버텼다고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살 처음 부읽남님을 알게 되어 부동산,투자에 관심이 생기고 5년이 지난 현재는 돈을 모으고 투자를 하며 재미있게 입장권 모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ㅎㅎ 중장기목표를 남겨둡니다. 2027년 16억자산보유하며, 한달 30일 매일 월세받기. 2023년 현재 월에 삼일 월세를 받는 중 입니다.올 하반기 한채 추가매입하여 올해 사일 월세받는 구조 만들거에요 화이팅❤️🔥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나름 힘들게 일하며 여러가지 고민도 하고 열심히 살고있었는데 마지막에 괜찮아 잘하고 있어 한마디에 왠지모르게 울컥하네요 이 말을 듣고 울컥하는 사람들은 각자의 삶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람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들 잘 하고 있으니 지금처럼 노력해서 목표한 바 이루시길 바랍니다
10년뒤 회사에서 월급받으며 9 to 6 수동태적인 삶이 아닌 내가 회사를 차리고 주인이 되는 능동태적인 삶을 반드시 살 예정입니다 월급에 최소 60% 저축중이고 주말에는 회사 사무실로 출근해 투자공부등 하며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해 유튜브에 업로드 중입니다
옳습니다.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정신을 만들어야 합니다.노력할께요.감사합니다. 10년뒤 돈때문에 상황때문에 일하지 않고 하고 싶을 때 일하고 원하는 사람만 만날 수 있는 남편과 책읽고 부동산 공부하고 대화하며 산책하며 경제적 독립 정신적독립을 하고 건강한 아이들 이야기하는 우리 부부를 바라봅니다.경제적으로 부모님 도 충분히 도와드리고 남고 아이들 원하는 공부 시켜줄 수 있는 여유가 생겨서 속상하지 않고 아이들과 대화가능한 건강하고 화목한 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내가 될 수 있기를. 건강한 경제적, 마음부자가 되길!괜찮아! 잘 하고 있어. 할 수 있어😊
괜찮아. 잘 하고 있어!! 대부분 어린 20,30대 구독자 분 들인거 같은데 저는 벌써 반 백살인 치열하게 열심히는 살았지만. 아픔이 있는.. 가진거 없는.. 평범한 직장맘 입니다. 10년 뒤 자가 아파트에서 두 아들들과 함께 저녁 먹으며 와인마시기. 이 꿈을 꼭 이루기를 바래봅니다. 빗속 출근 길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인생에 정답이 없다는 말은 유행가 가사일 뿐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젊어 고생은 사서 하라는 말이 정답입니다. 올해로 70세 인생을 살고 있는 가정주부입니다. 듣는 내내 깊은 공감을 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30대 초반까지 해외여행을 많이 다니고 좋아했었는데, 36? 정도부터 해외여행이 질리고 피곤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해외여행은 한 5년 정도 다니면 대부분 질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30대 중반이 넘어서 인생이 피곤해지면 해외여행보다는 그냥 집에서 쉬는 걸 더 선호하게 되는 듯합니다. 따라서 해외여행도 유행 같아서 언제가는 인기가 사그라들지 않을까 합니다. 저 같은 경우 장거리비행, 짐 챙기기 등의 피곤함 때문에 이제는 해외보다 그냥 가까운 제주도에서 바다 보면서 커피 한잔 하며 일상다반사를 즐기는 것이 더 좋네요.
안녕하세요 고3 여학생입니다. 인서울대학을 노리면서 온갖 스트레스를 다 받았었어요. 사실 대학을 간다 하더라도 저는 그 뒤에 뭘 해야할지 몰라서 불안했는데 어쩌다 내집마련에 대한 꿈이 생겼고 꿈이 생기니까 목표가 만들어지더라구요. 돈 모으기. 저는 올해 초인가 작년 말인가에 인스타를 삭제했었습니다. 친구들과 지냄에 있어서 조금 정보가 늦긴 했어도 불편하지 않았고 오히려 편합니다. 그래서 부읽남님 영상 보면서 유행을 따라가는 사람들에 대해서 정말 그런사람들이 있나? 신기했었습니다. 사회에 나가서가 진짜라는게 이런걸 말하는 걸까 싶어요. 대학을 가기 위해서 놀기를 참고 공부하듯이 돈도 모으기위해서는 남들과 똑같이 가서는 안된다는 것. 그래도 대학보단 마음이 편합니다. 대학은 부모님의 욕심도 있지만 돈을 모아서 내 집을 갖겠다!는 순수 제 의지와 목표니까요. 앞으로 몇달 후면 수능도 보고 대입도 끝납니다. 끝나는 즉시 알바를 뛸 계획입니다. 돈 성실히 모아서 작은 원룸이라도 내 집으로 만들고 죽기전에 꼭! 예쁜 빨간차를 몰아보고 싶습니다!
구구절절 옳은말씀~~ 부읽남님은 얼굴은 세상 깍쟁이인데 마인드는 제 기준에서는 넘 건강해서 좋습니다~~ 근데 이런 마인드 가진 사람 별로 없어서 본색 드러내면 돈 쓰라고 난리여서 조용히 살아야 합니다. 정말 조용히^^ 정말 10년전에 소비 안하는 날 불쌍히 여기던 직장동료들이 이젠 상황이 바뀌네요~~ 좋은 사람들이어서 안타까워요. 집이 깨끗하니 호텔 안 가도 되고 요리 잘해서 만든 음식이 더 맛있고 동네 공원 가도 넘 좋으니 해외여행 안 가도 행복감 만땅입니다. 소득에 맞춰 사는 능력도 중요합니다. 오래쓴 도구들을 닦아 놓으니 새것이 되었네요. 안 사도 되서 돈도 아끼고 물건에 대한 소중함도 알게 되어서 감사하고 기쁩니다~~
부읽남님 영상만 봤을뿐인데 제 생각이 바뀌게 되었고. 집사는것은 남의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어느새 집주인이 되었어요. 돈이 없으면 안쓰면 되는거 아닌가? 힘든건 당연한것! 다시금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10년 뒤에 나는...계속 일하면서 목표한 노후자금 모으며 살고 있을것 같아요. ㅎㅎ 대신 그즘이면 1년에 한두번 국내외 여행정도는 고민 안하고 갈 정도는 될것 같네요.
1억짜리 입장권 모아간다 이제 굴러가려는 게 눈에 보이는 구나~싶더니 서울 아파트 청약 당첨 되더랍니다. 계약금 내고 거의 초기화 되었지만 앞으로 다시 근검절약해서 5~15년짜리 플랜 실행에 다시 들어갑니다^^ 각자 자리에서 가능한만큼 티끌도 모으고 도움도 받고 감사하게 살다보면 기회도 오긴 오나 봅니다
본질적이고 기본이지만 잊고 살던 내용을 이렇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뒤 나는 내 분야의 최고의 실력을 가지면서도 겸손하고 주변에 긍정적이고 멋진 영향을 줄 수 있는, 넓은 그릇을 가진 사람이 될 것이다. 그러면서 마음이 먼저 부자인 자가 될 것이며 돈은 그 뒤에 자연스레 따라오게 하는 자가 될 것이다. 그리하여 수십년 뒤 나는 내가 속한 이 조직이 누구보다도 멋지고 일하고 싶은 곳으로 돌려놓을 것이다.
10년뒤에 행복한 가정을 일구고, 회사에서는 어엿한 중견연구자로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합니다. 현재 하고있는 경매공부를 지속하고, 그때쯤이면 임차인의 불평따위 미래의 수익을 생각하며 이성적으로 대처합니다. 직장과 부동산을 겸하며 더 재밌게 살아갑니다. 그리고 일상속에서 웃음과 여유를 가지며 지금처럼 감사하게 살아갑니다. 🍊🍊
구독자가 5만이 안될때부터 구독하면서 부자가 되는 마인드를 배웠던 사람입니다. 처음 이 채널을 구독할때는 입장권이 없다시피 했는데 지금은 꾀 좋은 입장권이 생겨있네요. 지금 부읽남님이 하는 말씀이 안믿어지시는 분들이 있을겁니다. 그런데 정말 그냥하는 말씀이 아니니 잘 새겨들으시길 바랍니다. 10년 후 저는 재테크로 본업보다 10배 더 많은 돈을 벌어서 본업은 보험정도로 생각하면서 지내게 될겁니다. 물론 일의 소중함은 잊지 않겠습니다.
요즘은 정말 주변에 거의 대부분이 해외여행을 가시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연휴 같은 때 꼭 해외 어디 안나가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계신데, 저는 딱히 가고싶은데도 없고, 여행을 꼭 해외로 가야하는가?는 생각을 해서 부읽남님 말씀이 공감되요. 요즘 엔화가 싸다면서 일본이라도 갖다오라는데 저는 그보다 엔화투자하는게 더 즐거워서 여행 안부럽더라구요 ㅋㅋㅋ 꼭 돈쓰지않아도 보람있고 행복한 일들은 있습니다~
올해도 여름휴가는 국공립휴양지로 가고, 결혼이후부터 제나라 가서 서류작업 외에는 가본적이없이 돈 모으로 아이치료에 열심히 돈쓰고, 작년요때부터 현금이 너무 없어서 어째든 모으면서 1년에 애키우면서 대출 값으면서 500만 모았습니다. 예금으로 넣고 보험 정비 하면서 94만 정도 나왔는데 100만원 채워서 예금하고, 외식 지금까지 한번도 안하고 배달 2번 했습니다, 2024년에 나한테 참 잘했어 라고 말할레요^^ 15년뒤 아이가 고등학교 졸업하면 공부방이나 학원을 차릴 생각이여서 집 한체를 더 구매 하려고 목표를 잡고 있습니다~, 그 15년 사이에 스스로 사업중이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오전에 전화 강의 하면서 돈 조금이라도 벌고, 남편 외벌이에 조금이라도 도움 되게끔 하려고 같이 노력중해서 두번째 집을 살 돈을 꼭 마련 할것다~! 너 잘하고 있다~! 내년에 25년에 이 영상 다시 한번 보자 그때 현금 얼마 모았는지 ^^
현재 내 삶을 하루하루 간절하게 살아보겠습니다. 저는 회사 다니면서 이직 준비하고 있는데 세무회계에 관심이 생겨 전산회계1급 공부 중 입니다. 전산회계1급,전산세무1,2급 따고 세무회계법인이나 세무소에 이직 하는게 현재 목표입니다. 부읽남 보고 항상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장생활 13년차 10년 뒤에는 S&P500 QQQ SSO QLD가 성장해 4억정도 성장된상태, 상가주택 매입해 재 판매, 양도소득으로 매매가 15억 정도 되는 상가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가 된다. 놀이동산에 이제 막 입장해 열심히 투자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것저것 소비하고 싶었는데 다시 마음을 잡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티볼리 5년만 더 타자. 화이팅
스마트폰을 바꾸고 싶어서 며칠동안 알아보다가 스마트폰 필름을 바꾸고 새폰으로 바꾼거 같은 느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sns로 지인들이 해외여행 사진을 올릴 때,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서울과 수원을 구경다니고 하구요. 10년 후에 어떤 모습일지 모르겠지만, 그때도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인생은 운빨이라는건 헛소리임 노력과 운이 각각 5:5 라고 생각함 사람들이 로또 당첨되고 싶다고들 하는데 로또 당첨조차 로또를 '사는' 노력을 해야 당첨될수 있는 '운'을 쥐게 되는거임 그러니까 로또를 '사는' 노력을 하지않으면 당첨될 '운'도 없는 거임 로또를 사지않았는데 당첨되는 경우는 없잖아요? 그러니까 노력을 해야 그나마의 운도 따라온다가 맞음
10년 뒤, 아직은 열심히 직장일을 하고 있지만 근로 소득을 제외하여도 200만원 내외로 추가적인 정기적인 수입이 있고, 이때까지 모은 여러 소득으로 나만의 사업을 준비하여 운영 할 것입니다. 아내와 아이와 함께 돈 걱정 크게 없는 생활을 보낼 것이고, 점점 단계를 밟아 경제적 자유를 향해 달려갈 것입니다. 좋아하는 가족, 지인들 끼리 좋은 곳으로 가서 맛있는 것 먹고 놀아도 돈걱정 하지 않고, 자녀가 배우고 싶어하는 것 원없이 배우게 할 거에요. 남편과 아내 중 1명이 일을 못하는 상황이 와도 크게 힘들지 않고 나의 명의로된 나의 집에서 좋은 생활을 보낼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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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끊고, 보여주는 삶 대신에 내 자산이 풍족한 삶을 추구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커피숍 안가고 맥모골 먹고, 도시락도 싸들고 다닙니다. 옷은 그냥 싼 티셔츠 쿠x에서 주문해서 입습니다. 수익이 적지 않아요 그런데 어린시절 단칸방에서 밤마다 천정에서 쥐들이 뛰어노는 소리 들으며 자랐습니다. 혹자 말로 흙수저라는 말이죠. 멀고 먼 길일것임은 맞습니다. 그러나 속도 속력 보다는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비교하지 마시고, 꼭 목표를 세우시고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매일매일 아침마다 노동소득을 자본소득으로 바꾸기 위해 , 주식매수하고 매수한만큼 더 열심히 일해야지 다짐합니다. 2년 뒤애는 잠실이나 강남에 집을 살 것입니다. 5년 뒤에는 대출을 다 갚을 것 입니다. 10년 뒤에는 금융자산을 부동산 자산만큼 만들것 입니다. 15년 뒤에는 아내와 세계여행을 떠날 것 입니다. 그때를 위해 매일 공부하고 운동하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렵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님의 가치관을 존경합니다~~
대학입학부터 알바로 티끌을 모아 첫가게 오픈을 하게 되었고 티끌을 모아서 아파트 청약에 당첨되었고 티끌을 모아 3번째 가게를 하고 있습니다. 티끌이 정말 무섭습니다! 모두 화이팅!!😊
본받고 가요~~^^
티끌도 오래모으면 태산이될수도 있어요
티끌모아티끌임 운이존니좋은거지
존경합니다😊
10년 뒤에는 작은 것이지만 경기도 재개발 투자한거 실현되어 월세 좀 낫게 받아 건강 관리 잘하며 손자 손녀 용돈 주며 자식에게 부담 안되는 할머니 되어 좀더 행복한 노후 보내고 싶습니다
멋지십니다!!!
묻고 30년 더
저는 15년뒤 생각하고 기다립니다
@@LOSTJH-d1z백두산폭발
저는 3년뒤 생각하고 있어요
옛날에 이런말해주는 사람이없어서 내가 맞나라고 생각하면서 저축을 10년넘게참고 했습니다 칭구들은 잘쓰고 다니는데 왜나만 이러고있지 이랬습니다 나이들고보니 잘한일이였구나 그리고 위로해주시는말에 감동했습니다
존경합니다😊
마지막 ‘괜찮아, 잘하고있어’ 하는 한마디에 야근하며 우울해하고 있는데, 울컥했습니다. 쉴새없이 일하며 돈을 벌고 있는데, 주변에서 자꾸 가져가는 느낌이 있어 정신차리고 다시 시작하자 하며 영상도 두번 봤습니다. 두번 봐도 너무나 재밌고, 힘이 나네요. 부익남님 영상 정말 좋아요.
김어준...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잘하고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아 울컥했어요...ㅠ
근데 운이 1순위 인건 맞음.
노력이 받침되어도 운이 없으면 소용이 없음..
솔직히 가장 위험한 사람은 내가 잘된게 모두 내 탓이고 내 능력 노력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인간이 가장 위험하다고 생각함.
그 성공엔 운, 환경, 주위사람 모두 중요함..
그냥 즐기고 살겠다는 젊은 분들이 생각해보셔야 할게 있습니다. 20-30대에 인생 그냥 즐기면서 살겠다는 마인드와 체력이 40대를 지나서도 유지 될거라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 보다 인생은 길고 젊은 시절은 짧습니다.
그리고 돈은 젊었을 때보다 나이 먹어서가 훠워월씬 더 필요하고 중요합니다.
20~30대들이 새겨들어야 할 좋은 내용입니다.
빈곤수준으로 결혼해서 외벌이로 애 둘 키우면서, 악착같이 모으고 투자하고 하면서 어느듯 30년이 지났네요.
순자산 100 억 이라는 무리한 목표를 세우고 달려왔는데, 모으고 아끼고 투자하고 긴세월 지나다보니까, 목표달성은 못했지만, 그래도 절반 이상은 되었습니다.
고생총량의 법칙이 맞습니다.
이제는 그만 할까 합니다. 고생~😊
안녕하세요. 결혼전에 우연히 부읽남님 영상을 보게되어 거의 (종교?) 처럼 생각하는 구독자 입니다. 말씀해 주신대로 악착같이 모아서 가게 하나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32살 3년차 자영업 부부입니다.
그동안 다행히 장사가 잘되어 하루도 쉬지않고 악착같이 돈모아서 입장권을 얻어 최근 송도에 투자 목적으로 아파트를 매수했습니다.
하지만 항상 주위에선 뭐하러 그렇게까지 사는지, 궁상 맞다는 소리를 징하게 듣습니다.
저희의 목표는 현재의 화페 기준으로 월 300만원 받는 건물주 입니다.
저희처럼 외롭게 노력하고 버티는 모든이들을 응원합니다!
님의 忍耐가 존경스럽네요😊
10년 후 나는 부모님이 아프고 경제활동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도 부모님을 부양하는 것에 대해 경제적인 부분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정도로 경제적 자립을 이룬 상태다.
내 사무실을 차려 근로소득의 가치를 높이고, 월 배당금으로 내 생활비를 충당한다.
부모님 부양의 기간과 금액이 소소한 용돈 몇십만원이면서 내 경제적 자유가 침해되지 않으면서 부모와 자식간에도 좋은 관계가 유지되면 다행이나 그 금액과 기간이 선을 넘는 순간 나의 부담감과 부모의 부채감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스트레스가 됩니다.
나는 10년 뒤인 2033년에 33평 이상의 자가에서 4인 가정을 행복하게 꾸리며, 제2의 인생을 본격적으로 병행하며 회사 업무 분야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좋은 대우를 받으며, 취미생활도 즐기고 좋은 사람들과 어울리며 만족스러운 삶을 살겠습니다.
화이팅 ㅎㅎ 생각하는대로 이뤄집니다!
뭐랄까 너무 아끼고 살면 사람이 쫌 그래요
저도 어릴쩍 부족했던지라 서러움도 많았고 지금도 그부분에대해 결핍이 있더라고요
저축도 물론중요하지만 그때만 즐길수있는건 아끼지말았으면 싶습니다
노년 대비도 무척중요하지만 고생만하다가 요절한 친구생각하면 좀 그러네요
37살 저는 자영업, 남편은 회사원, 29살에 3층 상가 건물 사서 1층에는 현재도 장사하고있구요, 최대한 빨리 대출갚는다고 궁상 많이 떨었어요 .. 빨리갚는게 목표여서 웨딩드레스도 중고나라에서 15만원 주고 사서 입고 결혼하고 (바로 13만원에 다시 팜 ㅋ) 신혼여행도 배타고 ㅋ 다음날 도착하는 오사카 가고 결혼 초반 내내 지지리 궁상떨어서 주위에서 천천히 갚으면서 즐기라고 했는데 최선으로 궁핍하게 거실에는 보일러 안틀고 패팅 쪼끼입고 주방에서 요리하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다행히 장사가 잘되어 건물대출도 다 갚고 지금은 겨울에 거실에 보일러 틀고 살수있네요^^ , 신용대출 부터 그많은 빚이 진짜 까마득했는데 어느순간 정리가 확 되더라구요 ㅜ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부부의 힘으로 빚을 갚을려면 ,, 사실 극단적으로까지 아껴야하더라구요 ㅜ )
정말 멋있어요! 저도 상황 비슷하네요 결혼 앞두고 있는데 미래 투자 위해서 돈아낀다고 이리저리 궁상(?) 이거든요…. 결혼식도 아주 간소하고 소소하게 등등… 주위에서는 인생 한번뿐인데 왜그리 짠순이처럼 구냐 이렇게 코멘트하시는 분 (친구들마저 ㅠ) 많아서 속상했는데 다행히 남편도 저랑 같은 가치관이고 오히려 더 흔들리지않는 스탠스여서 둘이 으쌰으쌰 잘 살아가보려구요! 저희도 29살인데 37살되는 해에는 글쓴님처럼 멋있게 살아갈거라고 굳게 믿는중입니다😊
대단하시네요. 딱 부자 루틴에 가깝게 생활하시는군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돈도 없으면서 현실 사정을 인지하지 못한채
주제넘는 소비하는게 태반인데.. 굿입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그러고 싶은데 남편이 소비소비 합ㄴ대
멋있으십니다! 저도 꼭 남부럽지않을정도로 성공할거에요
29살에 뭔수로 상가 건물을 사냐ㅋㅋㅋㅋㅋ
20~30대 때 bmw타고 막 쏘고 다니는것보다 60대때 g90 탈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능력자
항상 부읽남TV를 보며 마음을 다시 잡고 더 저를 잡아 볼 순 없을까 생각하는 시청자입니다.
17개월 아이를 둔 아빠입니다. 늦게 경제와 투자라는 것을 알아 공부하고 있으며 투잡으로 더 돈을 모아보려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지금 투잡으로 인해 공부를 할 시간이 너무 부족한데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ㅠㅠ
10년 뒤에 30억 자산을 이뤄내기 위해
10배 더 고생하고 10배 더 공부하자
하루에 책 30분 꼭 읽어라 제발
응원합니다 하실수있을꺼예요^^
@@user-og1vc2ro5y감사합니다 😖
응원하겠습니다😊😊
노력도 한계가 있고 유전자빨 부정할수 없어요
그럼에도 우리는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티끌 모으고 경제공부 하다보면
돈 굴리는 방법이 보일때가 반드시 옵니다
님의 인내를 존경합니다😊
마지막에 "괜찮아 잘 하고 있어 " 가슴에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30년 전 결혼할 때 한 푼도 물려받은 게 없어서 대출받아 방 얻었어요 ㅠ
아끼고, 저축하며 부지런히 살았습니다
현재 자녀들이 결혼할 때 일정금액을 줄 수 있게 되었고 저희부부도 연금으로 무장해 놓아 편안한 노후와 자녀들에게 폐끼치지 않고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자녀같은 청년들 여러분!! 희망을 갖고 부지런히 사시고, 긍정마인드로 도전하며 산다면 여러분의 미래 역시 밝답니다 제가 그 경험자입니다 화이팅 하세요
내용도 정말 좋지만 오늘따라 새삼 말씀하시는 방법에 놀랐습니다. 아무리 준비해온 내용이라고해도 긴시간 절지?않고 말하는게 쉬운게아닌데 혹여나 절더라도 절지않아보이게 바로 커버할수있는 능력, 청취자 입장에서 듣기편한 쉬운 단어선택,공감가는 예시를 들어주셔서 참 듣기좋은거같아요! 참 배울게많으신분 같아요❤ 응원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모종의 이유로 두 달 전부터 방황하며 공허한 마음이 휘몰아쳐, 이를 달래고자 애써 재태크와 투자로 관심을 돌려보려고 노력중입니다. 5년뒤, 10년뒤 당당한 삶을 살고싶습니다. 그때 지금을 되돌아보며 참 잘버텼다고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젋을 때 고생해서 모아놓고 나이 먹어서 편하게 살자는 마인드인 20대입니다. 더욱더 열심히 모아야 겠어요!
존경스럽고,배우고 싶네요😊
레버리지를 쓸수있는 입장권의 개념.. 표현이 참 와닿네요
생각만했던 부분을 말로 쉽게 풀이해주니 좋습니다^^
고생 총량의 법칙이 와 닿네요.
10년뒤, 상가건물 3채 건물주되어
월세 들어오는 날이 기다려집니다.
친구가 너는 왜 궁상을 떠냐고 묻는다면,
너는 돈도 없으면서 왜 막 쓰냐 또는 너는 돈 않으니까 돈 쓰지만 나는 없어서 안 쓴다고 하면 됩니다.
어차피 친구가 내 대신 살아 줄 인생 아닙니다.
돈 모으다 보면 돈모으는 재미가 생깁니다. 자산도 사서 모으면 모으는 재미가 생깁니다. 행복은 지금 본인이 하고 있는 행동에서 찾으시면 됩니다.
4년전쯤 부읽남님 마인드셋 영상보고 자극받아 계속해서 돈을 모아가고 있습니다. 궁상맞게 사는게 좀 지치게 느껴지는 요즘이었는데 이번 영상을 보며 다시 한번 힘을 내 봅니다.
주위에 친구들이 수입차 타고 다닐때 70-90프로 저축하면서 살았어요.
당연히 쉬지 않고 열심히 살았구요.
그 덕분에 40대후반인 지금은 경제적자유를 이루고 편하게 삽니다.
돈모으는 과정이 처량한것 같았지만 그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의 행복을 얻게 되었어요~~
결혼안했나보네
님의 인내를 존경합니다~~
마지막에 해주신 “괜찮아, 잘 하고 있어”를 듣고 새벽에 많이 격려가 되었습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을 이렇게 논리적으로 쉽게 풀어주시는 정성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직 서른인 저는 노후에 일하지 않아도
살수있는 충분한 불로소득 창출이 목표입니다. 뭐 대단한걸 하며 살고싶은 욕심은 없지만 그저 할머니가 되어서도 마음만은 편히 살고싶네요.
영원할거같지만 우리 다 잠깐 살다가는 인생 후회없이 맘편히 살았음 합니다.
젊은 친구가 참 말씀을 잘하십니다. 많이 배웁니다.
23살 처음 부읽남님을 알게 되어 부동산,투자에 관심이 생기고 5년이 지난 현재는 돈을 모으고 투자를 하며 재미있게 입장권 모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ㅎㅎ 중장기목표를 남겨둡니다.
2027년 16억자산보유하며,
한달 30일 매일 월세받기.
2023년 현재 월에 삼일 월세를 받는 중 입니다.올 하반기 한채 추가매입하여 올해 사일 월세받는 구조 만들거에요 화이팅❤️🔥
"인생 즐기자" 같은 좋은 말에 홀렸다간 남은 인생이 고단해집니다. 오늘 팩폭 쎄게 하시네요!
맞는 말입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해외여행 다니고 좋은차에 명품 소비하느라 돈도 안모으고 아파트도 안사고 집값이 비싸다고 불평만하고 있을때 티끌모아서 입장권을 산이들은 레버리지를 이용해서 8억짜리 10억짜리 아파트를 사고 있습니다 20~30대 돈쓰고 즐기고 있는 사람들 그때만 즐겁고 그런거 참고 돈모으고 10억대 서울 아파트 매수하고 이자 착실히 내면서 본인은 안좋은 주거환경에서 월세로 견딘 이들과는 50대 중반만 되면 역전됩니다 잘하고 있는겁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나름 힘들게 일하며 여러가지 고민도 하고 열심히 살고있었는데
마지막에 괜찮아 잘하고 있어 한마디에 왠지모르게 울컥하네요
이 말을 듣고 울컥하는 사람들은 각자의 삶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람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들 잘 하고 있으니 지금처럼 노력해서 목표한 바 이루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분명 잘하고있을겁니다
10년뒤 회사에서 월급받으며 9 to 6 수동태적인 삶이 아닌
내가 회사를 차리고 주인이 되는 능동태적인 삶을 반드시 살 예정입니다
월급에 최소 60% 저축중이고
주말에는 회사 사무실로 출근해 투자공부등 하며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해 유튜브에 업로드 중입니다
부읽남 영상으로 정신 단련하면서 결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4-5억집 매매 노려볼만한 돈 모으게 되었어요. 정말 이 길이 고독했지만 요즘에는 돈을 불러가는 즐거움에 행복하네요.
10년 후라.... 솔직히 10년후에 세상이 어떨지 가늠도 가지 않아서...제겐 아직 10년후가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2년안에 입장권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동안 공부도 같이해서 집 한채 사려구요!
3년째 혼자 개인자영업을 하고있는 30대 남자입니다 3년동안 하루도 개인사정으로 쉬어본적없이 주 7일로 매일새벽 4시30분에 출근하면서 부쩍 폐업하고싶고 지쳐가고있는 요즘입니다
그러다 오늘 영상보고 “괜찮아 잘하고있어” 부읽남님 말 한마디에 내일도 앞으로도 열심히 달릴 힘이 생겼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도 중요시 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한달에 하루라도 자신을 위해 쓰세요
현타옵니다 화이팅 하세요
무슨 업을 하시기어ᆢ 7일 전부
가까이 있으면 방문 드리고 싶네요
숨을 두번 들이쉬고
길게 한번 내쉬면 스트레스에 도움이 된대요
@@sookjakang8832빵집을 운영하고있습니다 ㅎㅎ 말씀 감사합니다
@@user-hh5iq3wv4j현타도 몇번씩 오지만 그럴때 마다 부읽남 보면서 힘을 얻어가네요 ㅎㅎ 말씀 감사합니다
옳습니다.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정신을 만들어야 합니다.노력할께요.감사합니다.
10년뒤 돈때문에 상황때문에 일하지 않고 하고 싶을 때 일하고 원하는 사람만 만날 수 있는 남편과 책읽고 부동산 공부하고 대화하며 산책하며 경제적 독립 정신적독립을 하고 건강한 아이들 이야기하는 우리 부부를 바라봅니다.경제적으로 부모님 도 충분히 도와드리고 남고 아이들 원하는 공부 시켜줄 수 있는 여유가 생겨서 속상하지 않고 아이들과 대화가능한 건강하고 화목한 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내가 될 수 있기를. 건강한 경제적, 마음부자가 되길!괜찮아! 잘 하고 있어. 할 수 있어😊
괜찮아. 잘 하고 있어!!
대부분 어린 20,30대 구독자 분 들인거 같은데
저는 벌써 반 백살인
치열하게 열심히는 살았지만. 아픔이 있는..
가진거 없는.. 평범한 직장맘 입니다.
10년 뒤
자가 아파트에서 두 아들들과 함께
저녁 먹으며 와인마시기.
이 꿈을 꼭 이루기를 바래봅니다.
빗속 출근 길 영상 감사합니다🙏
꼭 그렇게 될겁니다.사람은 항상 로망대로 살게됩니다.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보면 지금 소망하신대로 살고 있을겁니다.제가 그렇거든요.
부읽남의 이번 내용 .... 눈에 보이진 않는데 시간 지나면 효과는 순식간이 나타납니다.... 남이야 여행을가건 말건 해외여행에서 뭘 사건 뭘 먹건 상관 없이 내 실속만 챙기면 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0년후면 첫째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고 사춘기가 올 시기네요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고 싶습니다
물질적으로도 정서적으로도요
월3000만원 수입 자산 50억가치를 하는 자산가가 될꺼고, 딸둘 아들 하나 가지고 어여쁜 아내와 행복하게 사는 가정의 가장이 될것입니다!
설거지 청소하기싫을때 마인드영상들으면서하면 1석2조 😂😂
20대때 인생 즐기며 공부하며 사세요. 저렴한 가격으로 얼마든지 놀 수 있습니다. 저도 해외여행은 한번도 안갔지만 저렴하게 국내여행 많이 다녔어요. 너무 미래로 즐거움을 미루는것도 나중에 후회합니다. 다만 비싼거 사대는 짓은 절대 하지 마시고
정말 멋있으세요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영상 올려주서서 정신이 번쩍 듭니다.
10년뒤.55살의 나..
서울에 실거주를 하고 투자된 단지가 5개나 있는 25억 자산가로 투자자의 삶을 살고있다.
직장은 덤.. 삶이 이렇게 즐거울줄이야..
10년전부터 버티고버텨낸 보람이 있다!
존경합니다😊
정말 좋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인생에 정답이 없다는 말은 유행가 가사일 뿐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젊어 고생은 사서 하라는 말이 정답입니다. 올해로 70세 인생을 살고 있는 가정주부입니다. 듣는 내내 깊은 공감을 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젊어서 사서 고생을 안사고 잘사는 사람들도많은데..
부읽남님 혼자 이렇게 마인드세팅해주는 강의가 이채널에서 제일 좋아요! 늘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너무 맞는 말만 해주시는 부읽남님❤ 오늘도 마음 다잡습니다 늘 가는길에 이렇게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외로 결혼이 자산의 증가의 스타트라는걸 많이 모르는것이 안타까움.
10억 20억은 모르겟지만, 5억은 누구나 가능한 대한민국 시스템.
누구랑 하느냐에 따라 다른😢
한명은 쓰고 한명은 모으고
정말, 요즘의 저에게 필요한 말이었습니다..^^..
지쳐가는 시기에 꿀같은 영상 보고 다시 힘내봅니다!
다들..지치지말고 주변에 휘둘리지말고 내 갈 길 잘 가보자고요!!!!!!
존경합니다😊
30대 초반까지 해외여행을 많이 다니고 좋아했었는데, 36? 정도부터 해외여행이 질리고 피곤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해외여행은 한 5년 정도 다니면 대부분 질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30대 중반이 넘어서 인생이 피곤해지면 해외여행보다는 그냥 집에서 쉬는 걸 더 선호하게 되는 듯합니다. 따라서 해외여행도 유행 같아서 언제가는 인기가 사그라들지 않을까 합니다.
저 같은 경우 장거리비행, 짐 챙기기 등의 피곤함 때문에 이제는 해외보다 그냥 가까운 제주도에서 바다 보면서 커피 한잔 하며 일상다반사를 즐기는 것이 더 좋네요.
나도 20대때 재미교포한테 여행 많이 해서부럽다고 했더니손사레 치는걸 이해못했어요. 막상 외국유학 해외출장등등하니 왜 각 나라마다 돈이 다른 것도 짜증납니다ㅋㅋ
저도 요즘 그렇게 느껴요 ㅎㅎ 감흥이 예전만큼 없고 장거리 이동이 피곤하고 ㅎㅎ
안녕하세요 고3 여학생입니다. 인서울대학을 노리면서 온갖 스트레스를 다 받았었어요. 사실 대학을 간다 하더라도 저는 그 뒤에 뭘 해야할지 몰라서 불안했는데 어쩌다 내집마련에 대한 꿈이 생겼고 꿈이 생기니까 목표가 만들어지더라구요. 돈 모으기. 저는 올해 초인가 작년 말인가에 인스타를 삭제했었습니다. 친구들과 지냄에 있어서 조금 정보가 늦긴 했어도 불편하지 않았고 오히려 편합니다. 그래서 부읽남님 영상 보면서 유행을 따라가는 사람들에 대해서 정말 그런사람들이 있나? 신기했었습니다. 사회에 나가서가 진짜라는게 이런걸 말하는 걸까 싶어요. 대학을 가기 위해서 놀기를 참고 공부하듯이 돈도 모으기위해서는 남들과 똑같이 가서는 안된다는 것. 그래도 대학보단 마음이 편합니다. 대학은 부모님의 욕심도 있지만 돈을 모아서 내 집을 갖겠다!는 순수 제 의지와 목표니까요. 앞으로 몇달 후면 수능도 보고 대입도 끝납니다. 끝나는 즉시 알바를 뛸 계획입니다. 돈 성실히 모아서 작은 원룸이라도 내 집으로 만들고 죽기전에 꼭! 예쁜 빨간차를 몰아보고 싶습니다!
똑똑한 사람이네 응원할께요
불치하문!!~~존경합니다
요즘 먹고살기 힘들다보니 이런 자조섞인 말들이 만연하네요 ㅠ 돈모으는게 양보다 시간의 싸움이고 결과보다 태도의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화이팅이에요!
남의 평가 무시하고 내 가치를 높이는 젊을을 살자고요. 10년 경력단절 후 맞벌이 1년 차 됐어요. 제가 번 돈은 원래 없던 돈이라 생각하고 차곡차곡 모으고 있어요.
미래를 위해 오늘을 투자해요❤
구구절절 옳은말씀~~
부읽남님은 얼굴은 세상 깍쟁이인데 마인드는 제 기준에서는 넘 건강해서 좋습니다~~
근데 이런 마인드 가진 사람 별로 없어서 본색 드러내면 돈 쓰라고 난리여서 조용히 살아야 합니다. 정말 조용히^^
정말 10년전에 소비 안하는 날 불쌍히 여기던 직장동료들이 이젠 상황이 바뀌네요~~ 좋은 사람들이어서 안타까워요.
집이 깨끗하니 호텔 안 가도 되고
요리 잘해서 만든 음식이 더 맛있고
동네 공원 가도 넘 좋으니 해외여행 안 가도 행복감 만땅입니다.
소득에 맞춰 사는 능력도 중요합니다.
오래쓴 도구들을 닦아 놓으니 새것이 되었네요. 안 사도 되서 돈도 아끼고 물건에 대한 소중함도 알게 되어서 감사하고 기쁩니다~~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항상 참 맞는 애기를 해주시고 방송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주변의 소음을 차단하고 나의 목표를 향해 올곧게 걸어간다.
체력이 좋다하여도 뛰어가지 않을것이며, 힘들어도 누군가 태워주는 이동수단을 타지 않고, 그럴 때는 기어가거나 벤치에 쉬어갈것이다.
그리고 왔던길을 되돌아볼수는 있지만 절대 되돌아가지는 않을것이다.
부읽남님 영상만 봤을뿐인데 제 생각이 바뀌게 되었고. 집사는것은 남의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어느새 집주인이 되었어요. 돈이 없으면 안쓰면 되는거 아닌가? 힘든건 당연한것! 다시금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10년 뒤에 나는...계속 일하면서 목표한 노후자금 모으며 살고 있을것 같아요. ㅎㅎ 대신 그즘이면 1년에 한두번 국내외 여행정도는 고민 안하고 갈 정도는 될것 같네요.
1억짜리 입장권 모아간다 이제 굴러가려는 게 눈에 보이는 구나~싶더니 서울 아파트 청약 당첨 되더랍니다. 계약금 내고 거의 초기화 되었지만 앞으로 다시 근검절약해서 5~15년짜리 플랜 실행에 다시 들어갑니다^^ 각자 자리에서 가능한만큼 티끌도 모으고 도움도 받고 감사하게 살다보면 기회도 오긴 오나 봅니다
10년뒤에는ㅡ 3~40억 짜리 상가에서 월세 5~600만원 받으면서 정년 없는 기술사자격 취득해서 돈 걱정 없이 건강하게 살고 있을 것 같아요.. 상가는 이미 20억ㅎ
10년 뒤 50억 자산가로 성장했으며, 부동산 관련 건물 디벨롭, 경매투자 등 부동산 투자업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금보다 조금 더 풍족하고 남들 도우며 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10년뒤
30억 현금보유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구간반복 또 반복합니다. 멘탈관리 지금부터라도 정사똑바로 차리겠습니다.
40대초반 현7주택자며 6채 월세받고 있습니다(공시시가1억이하) 10년후 12주택까지 만들고 1주택은 내가살고 1주택(1층)은 나만의공간 사무실겸 창고로 사용예정입니다 10년후 50대초반 세미파이어족이 될지 조금더 일할지 그때봐서 일하게되면 다가주 한채를 위하여 목표로갈 예정입니다 60대초반에는 나를위해 무조건 파이어족으로 살 예정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돈에대한 재무지식과 사업가, 투자자가 되어라고 가르칠겁니다ㅎ
부읽남TV 구독중이며 항상 감사한마음 구독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운도 기회가 왓을때 잡아야함 그러기위해선 준비를 해야합니다
젊음은 다시 오지 않는다... 대신 노년이 온다
완전 띵~ 했어요.
감사합니다.
본질적이고 기본이지만 잊고 살던 내용을 이렇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뒤 나는 내 분야의 최고의 실력을 가지면서도 겸손하고 주변에 긍정적이고 멋진 영향을 줄 수 있는, 넓은 그릇을 가진 사람이 될 것이다. 그러면서 마음이 먼저 부자인 자가 될 것이며 돈은 그 뒤에 자연스레 따라오게 하는 자가 될 것이다.
그리하여 수십년 뒤 나는 내가 속한 이 조직이 누구보다도 멋지고 일하고 싶은 곳으로 돌려놓을 것이다.
10년뒤면 10억 자산 가지고 있고 월 500현금 흐름 만들고 월 500 평균 수익 나오는 근로 및 자본고득 구조를 만들고싶네요
도소매 시작한지 몇달안된 자영업자 애송이인데 엄니가 오늘 청소맡기니깐 아주머니들 일당 21만원 벌어가시는거 보고 아..
기술배워야겠다 싶더라구요
노동의가치를 올리는게 짱인거같아요..
와 무슨 청소길래 20만원이 넘나요
@@user-wx4hz4iv8h 33평 베란다2개 집 8시간 3명 옵션으로 곰팡이제거 3만원하니깐 66만3400원 나오더라구요
9시에 오셔서 11시반에 1시간 점심드시고 5시에 퇴근하셨는데 비싸게 받는대신 집을 거의 새걸로 만들어주고 가셨어요
저것은 노동의 가치가 아니라 노동의 대가입니다
그만큼 힘이 많이 들죠 단순 청소 같이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저정도 시간에 비용이시면 집이 어지간히 더러웠던것같네요
@@mungmoongee 17년된 아파트여가지고 견적이 좀 비싸게 나왔어요 화장실전체+천장+창틀+창문 다하는거여가지고 그런가바여
@@user-my6kk8rn5h 아주머니들 21만원 많이 타 간것 같겠지만 실제 저거 쉬운일 아니예요 다음날 몸상하고 7시간정도면 합리적인 가격에 했다고 봅니다
특별한 기술로 돈을 더 번다는거랑은 별로 상관없는것 같아요
노력은 기본 운은 말그대로 운입니다
돈을 모으는건 문제가 되지 않는데,
사기가 판을 치는게 문제임. 정확한 지적이 요구되는 영상이네요.
안녕하세요00년생 24살입니다 오늘 5년뒤를 위해 청년도약계좌만들었습니다 동년배들은 놀고있을때 저는 열심히 일하며 미래를 보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운 맞긴하지....건물주 부모 만나서 단 한번도 사회생활 안하다가 잠실에 15억짜리 전세로 동거시작하던데.....현타가 오긴 와요. 내 삶도 언젠간 나아지겠지............
10년 뒤 자산 10억을 가진 사람이 될 것입니다.
5년 동안 회사에서 꾸준히 시드머니를 모아 약 2억 + 현재 돈 7천중반. 합쳐서 입지 좋은 곳에 아파트를 장만하고 , 부업을 꾸준히 하면서 개인 사업자로 또는 프리랜서로 발돋움할 것입니다.
모두 파이팅
10년뒤에 행복한 가정을 일구고, 회사에서는 어엿한 중견연구자로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합니다.
현재 하고있는 경매공부를 지속하고, 그때쯤이면 임차인의 불평따위 미래의 수익을 생각하며 이성적으로 대처합니다. 직장과 부동산을 겸하며 더 재밌게 살아갑니다. 그리고 일상속에서 웃음과 여유를 가지며 지금처럼 감사하게 살아갑니다. 🍊🍊
괜찮아 잘하고 있어!
내가 노력하는 만큼 많은 것이 바뀔것이다.
지금 이런 영상을 찾아보고, 인생을 바꾸려고 생각하고 노력하는 것 자체가 훌륭한 일이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대표님,
10년뒤 자본소득으로 여행을 다니고 여유있는 삶속에서,
그간의 사례를 책으로 대중에게 전달하고
직장은 그대로 다니지 싶습니다ㅎㅎ(근로소득은 정년까지 뽑아먹으려구요)
구독자가 5만이 안될때부터 구독하면서 부자가 되는 마인드를 배웠던 사람입니다.
처음 이 채널을 구독할때는 입장권이 없다시피 했는데 지금은 꾀 좋은 입장권이 생겨있네요.
지금 부읽남님이 하는 말씀이 안믿어지시는 분들이 있을겁니다. 그런데 정말 그냥하는 말씀이 아니니 잘 새겨들으시길 바랍니다.
10년 후 저는 재테크로 본업보다 10배 더 많은 돈을 벌어서 본업은 보험정도로 생각하면서 지내게 될겁니다.
물론 일의 소중함은 잊지 않겠습니다.
잘하구있다 꾸준히 단순하게 그냥하자
나에게즐거움은 하루하루성취하는거자네
화이팅
요즘은 정말 주변에 거의 대부분이 해외여행을 가시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연휴 같은 때 꼭 해외 어디 안나가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계신데, 저는 딱히 가고싶은데도 없고, 여행을 꼭 해외로 가야하는가?는 생각을 해서 부읽남님 말씀이 공감되요. 요즘 엔화가 싸다면서 일본이라도 갖다오라는데 저는 그보다 엔화투자하는게 더 즐거워서 여행 안부럽더라구요 ㅋㅋㅋ 꼭 돈쓰지않아도 보람있고 행복한 일들은 있습니다~
올해도 여름휴가는 국공립휴양지로 가고, 결혼이후부터 제나라 가서 서류작업 외에는 가본적이없이 돈 모으로 아이치료에 열심히 돈쓰고, 작년요때부터 현금이 너무 없어서 어째든 모으면서 1년에 애키우면서 대출 값으면서 500만 모았습니다. 예금으로 넣고 보험 정비 하면서 94만 정도 나왔는데 100만원 채워서 예금하고, 외식 지금까지 한번도 안하고 배달 2번 했습니다, 2024년에 나한테 참 잘했어 라고 말할레요^^ 15년뒤 아이가 고등학교 졸업하면 공부방이나 학원을 차릴 생각이여서 집 한체를 더 구매 하려고 목표를 잡고 있습니다~, 그 15년 사이에 스스로 사업중이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오전에 전화 강의 하면서 돈 조금이라도 벌고, 남편 외벌이에 조금이라도 도움 되게끔 하려고 같이 노력중해서 두번째 집을 살 돈을 꼭 마련 할것다~! 너 잘하고 있다~! 내년에 25년에 이 영상 다시 한번 보자 그때 현금 얼마 모았는지 ^^
존경합니다~~😊
10년 후의 나와 와이프에게
'괜찮아 잘하고 있어'
2023년 우리의 현재가 조금은 힘들었더라도 이날이 있기에, 2033년의 우리가 조금 더 나은 가정을 꾸릴 수 있었던거야 ㅎㅎ
목표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마지막까지 화이팅하여 우리의 성을 완성하자!
7:13 가치있는것들에. 13:03 방향 14:13 돈없으면 안쓰는것
현재 내 삶을 하루하루 간절하게 살아보겠습니다. 저는 회사 다니면서 이직 준비하고 있는데 세무회계에 관심이 생겨 전산회계1급 공부 중 입니다.
전산회계1급,전산세무1,2급 따고 세무회계법인이나 세무소에 이직 하는게 현재 목표입니다.
부읽남 보고 항상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건 다 동감하나 해외여행을 갔다오고 안가고는 차이가 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저축안하고 막가라는건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2023년10월09일
10년뒤 나는 5년동안 모은 1억원으로 내 명의로 된 집에서 배우자와 아이들과 같이 거실에서 놀며 이 댓글을 보면서 ‘그동안 열심히 살아왔구나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보자!’라고 나에게 더욱 힘을 불어넣어 줄거야! 아자아자 파이팅!!!
직장생활 13년차
10년 뒤에는 S&P500 QQQ SSO QLD가 성장해 4억정도 성장된상태, 상가주택 매입해 재 판매, 양도소득으로 매매가 15억 정도 되는 상가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가 된다.
놀이동산에 이제 막 입장해 열심히 투자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것저것 소비하고 싶었는데 다시 마음을 잡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티볼리 5년만 더 타자.
화이팅
스마트폰을 바꾸고 싶어서 며칠동안 알아보다가 스마트폰 필름을 바꾸고 새폰으로 바꾼거 같은 느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sns로 지인들이 해외여행 사진을 올릴 때,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서울과 수원을 구경다니고 하구요.
10년 후에 어떤 모습일지 모르겠지만, 그때도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부읽남님의 투자철학 엑기스 강의네요.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젊은대표님께서 어쩜 그렇게 정확하고 바른말씀만 하시는지~정말 공감합니다~
부읽남님 명언이 많아요. 다시 또 보고 있네요
인생은 운빨이라는건 헛소리임
노력과 운이 각각 5:5 라고 생각함
사람들이 로또 당첨되고 싶다고들 하는데
로또 당첨조차 로또를 '사는' 노력을 해야
당첨될수 있는 '운'을 쥐게 되는거임
그러니까 로또를 '사는' 노력을 하지않으면 당첨될 '운'도 없는 거임
로또를 사지않았는데 당첨되는 경우는 없잖아요?
그러니까 노력을 해야 그나마의 운도 따라온다가 맞음
10년 뒤에는 번듯한 내 상가에서 내 학원 운영하고 있을거에요!
10년 후 이 댓글을 다시 보면 무슨 기분일지 궁금해지네요.
티끌부터 시작합니다. 모두 파이팅하세요!
존경합니다~~
ㄷㄷ 팩트폭행치사 ㅜㅜ
10년 뒤, 아직은 열심히 직장일을 하고 있지만 근로 소득을 제외하여도 200만원 내외로 추가적인 정기적인 수입이 있고, 이때까지 모은 여러 소득으로 나만의 사업을 준비하여 운영 할 것입니다. 아내와 아이와 함께 돈 걱정 크게 없는 생활을 보낼 것이고, 점점 단계를 밟아 경제적 자유를 향해 달려갈 것입니다. 좋아하는 가족, 지인들 끼리 좋은 곳으로 가서 맛있는 것 먹고 놀아도 돈걱정 하지 않고, 자녀가 배우고 싶어하는 것 원없이 배우게 할 거에요. 남편과 아내 중 1명이 일을 못하는 상황이 와도 크게 힘들지 않고 나의 명의로된 나의 집에서 좋은 생활을 보낼께요 감사합니다.
10년뒤에는 결혼해서 학부모가 되어있을 것이고, 집사서 대출금 다 갚은 상태일 것이고, 다시 직장 구해서 저축 열심히 해서 집한채 더 사서 월세 받을 준비 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음식이 먹자마자 가치가 사라진다니...다 내몸에 축적되는거 아닌가요 ㅎ
그니까요
소위 본인이 경제학자라 하는 사람이 내 아이의 연봉은 뱃 속에서 정해져있다 느니 이런 말하는 사람이 있어요
이 말에 또 가스라이팅하여
에이 모아봤자 노력해봤자
이런말을 합니다 부자아빠도 처음부터 부자는 아니었고 공부도 노력 앞에 유전자를 따를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