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잘살아도 못살아도 내인생이잖아요..남들이 대신 살아줄수도 알수도 없는 내인생..남들이 뭐라하든 무슨상관이겠어요? 어차피 대신 살아줄것도 아닌데..남들 시선에 너무 신경쓰지말자고요..그사람들은 대체로 나를 신경쓰지 않을 사람들이 더 많을테니까요..내가 만족하면 라면만 먹는 삶도 즐거운 삶입니다..내만족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결국에는 남의 가치관이 아니라 본인이 정말 간절히 원했던 그 가치와 그 삶의 모습을 살아내는 게 잘 사는 삶인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부모님이나 가장 가까운 지인이 정의하는 가치관이 투영된 삶을 본인이 살게 되면 본인이 제일 괴로울 것이고 그리고 그 몫도 본인이 짊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본인이 어떤 삶을 정말 살고 싶은지 끝없이 질문하고 답하면서 나아가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간절히 원하는 삶은 하루에 4~5시간만 일하면서 주말에 다 쉬고 가족들과 많은 시간 보내는 것입니다. 큰아이는 25주에 태어났고 둘째는 34주에 태어났고 일찍 태어나서 문제가 있어 병원을 자주 가야하고 좀 약하고 아직 어려서 병원갈일이 진짜 많은데 이혼한 부모님 두분건강도 그리고 나이도 있으셔서 병원문제 또는 사소한 생활문제가 있을때 형제가 많았으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혼자서는 감당하는게 쉽지 않더군요. 돈을 벌어도 부족하긴 하지만 돈을 벌면 시간이 부족하고 시간을 벌려면 돈이 큰 문제가 되더군요.
제가 바라는 건, 일 많이 안해도 적당한 수입을 만들어 주는 약간의 자산과 그 자산을 유지할 검소한 생활습관. 딸아이가 구김살 없이 착하게 공부 잘하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원하는 학교에 진학하고 원하는 직장에서 커리어 쌓아가는것, 딸아이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을 정도로 지탱해 줄 유산,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은 햇볕 잘드는 양지바른 집과 개인 방. 그리고 좋은 만년필들과 좋은 종이, 좋은 책들. 좋은 공기와 건강한 음식. 그리고 사랑하는 아내와 오래도록 행복하게 사는 겁니다. 과욕일까요? ㅋㅋ 어느정도는 이루었는데, 자식의 미래는 불확정 요소라..
남에게 인정 받고싶은 욕구도 무시 할 수는 없겠지만 진정한 성공은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살아갈수 있는 용기같아요~ 저는 이걸 막연하게 동경만 해왔었는데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실천해야 한다는걸 놓친것 같네요 ~ 알려주셔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알찬 영상들 늘 감사히 잘 시청하고 있어요
14:2715:01 ★15:1415:51인생의 목표는 스스로 찾아야된다 16:07 10배의법칙 16:20 나는 10년뒤에 어떤모습인데?상상력을 발휘하면 남이바라는삶주입한삶말고내가 원하는삶 18:0019:5520:2820:56 내 인생 내가 바꾸지 누구한테 기대하세요? 남한테 기대하지 마시고 남한테 뭔가 답을 얻으려고 하지 마시고 내 스스로 내안에서 답을 찾아보시는게 어떻습니까? 21:14 10년뒤 당신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행복한 삶을 이루기 위해서는 메타인지를 발달시켜야합니다. 그러기 위해 능동적으로 사고하고 자신의 삶을 끊임없이 모니터링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그러한 과정은 지루하고 어렵기 때문에 타인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것에 저항하지 않습니다. 남이 이야기하는 행복한 삶을 쫓다보면 나를 포함한 모두가 만족할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꺄아악..아침에 읽은 '돈은 너로부터다'라는 책과 비슷해서 더 와 닿네요.결국엔 돈그릇을 만드는 것은 내 자신이라는 것을. 10년 뒤에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 보는 것도 너무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아이들에게 엄마는 홍대건물주가 될거야 라고 할때마다 비웃지만. 기다려라 아가들아..엄마는 이룰것이다.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장마철 조심하시구요.긍정기운 뿜뿜 드려요❤
타인의 시선을 벗어나게 위해 무인도에 있다면 이 선택이 올바른 것인가를 고민 후 선택하고 있답니다. 결국 그 선택을 통해 제 기준에 만족할만한 경제적 자유를 이룬 후 지금은 남 눈치 안 보고 내가 하고 싶은 것 하면서 살고 있네요.. 저는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고, 혼자서 국내외 여행가는 것을 좋아해 가끔씩 평일날 솔로 여행을 즐기는데서 행복을 느낍니다. 혼자 있는 것을 즐기는 사람일수록 타인 시선을 신경쓰지 않는 것같습니다. 혼자있는 것에 익숙해져야, 본인만의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것같습니다.
산에 살고 있는 다람쥐들은 10년 후의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지 않아도 잘사는거 보면 우리 사람 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노오력을 하는것도 좋지만 자신의 목표를 꼭 성취하지 못하더라도 내일 당장 죽어도 후회 없이 살다가 가는게 저는 제일 잘사는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진짜 너무 공감가요🤣 저도 깨닫기 전에는 이상하게 계속 공허한 마음이 들고 ‘지금 나 잘하고 있는 거 맞겠지?’ 라는 생각이 끊임없이 들더라고요 ㅎㅎ 창업 시작하고 나서도 ‘얼마 이상 벌면 잘하는 거겠지..’ -> 어디선가 들은 말 , 그 매출 넘고 나서는 또 다른 ‘그래도 이정도 이상은 해야지, 집을 사야지, 차를 사야지‘ 등등등 끝이 없더라구요 🤣 그런데 ’나‘는 쏙 빠져있고 남들이 말하는 것에만 집착하고 있단 걸 깨달았어요 이 영상보니 한 번 더 깨달아지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부읽남님 감사합니다. 아주 똑같지는 않아도, 저는 달력을 보면서 체크하고 상상했어요. 부읽남님이 말씀해주신것도 참고해서 제 생각과 삶에 어떻게 접목을 잘 해서, 좀 더 나은 나에게 만족스런 하루하루 그리고 삶을 살아가야겠어요. 하루하루 일상이 매일 똑같은 것 같아도 일상만큼 변수가 있는 것도 없다 라고 가끔생각이 들거든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회사 퇴사하고 생각정리하고자 다낭에 와 있습니다. 다낭 스타벅스에서 선생님 유튜브 보면서 수첩에 죽 적어가고 있는데 많이 와 닿네요ㅎㅎ 오늘 하루 내가 무엇이 하고싶고 뭘 해야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여지껏 남의 기준에 내 삶을 끼워 맞추려 했다는게 부끄럽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린 시절엔 국가를, 세계를 바른 방향으로 바꿀 수 있는 위치에 가기를 바랬습니다. 대학에 입학한 후에는 안정적 일자리로의 취업과 결혼, 내집마련을 꿈꿨습니다. 그때까진 남들이 원하거나 주입된 목표였다면 지금은 저와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하루하루 무탈하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내 마음 속 진정한 바램은 참 소박했네요. 남들 의식할수록 행복은 사막의 신기루마냥 멀어짐이 맞나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읽은 원씽이라는 책이 생각나네요. 거기서도 목표를 위해 가장중요한 한 가지를 제일 먼저, 가장 많은시간을 써라라고 나오거든요. "당신이 매일, 매주, 매달, 매년 단 하나를 위해 살때 축적되는 지식과 가속도가 곧 남다른 삶을 살 수 있는 능력을 준다. 하지만 이것은 그냥 일어나는 법이 없다. 당신 스스로 일어나게 만드는 법 외에는." 책의 한 구절인데 영상 후반에 하신 말들과 어느정도 통하는거 같아요.
나라는 사람을 3인칭 시점에서 뚫어져라 봐야 한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을 때를 기억해보기 혼자 있을 때 글을 써보기 내가 뭐 좋아하지 이것저것 써보기 10년뒤 나를 상상해라 그것이 목표다 현재와 10년 뒤 나를 직선으로 그어라 '그것이 계획이다' 3,6,9,12개월 뒤 나의 모습이 '할일' 미친듯이 한다 달성하려 한다 바뀌려고 한다 하루하루 어제와 비교 달라지지않으면 또 다시 원점 1.남이 망해버렸으면 2.인생 너무 우울하네
놀랍게도 학생때도 직업탐색할때 같은 작업을 했던거같네요. 10년뒤 20년뒤 30년뒤 이런거.. 전공도 최종학력도 관심사도 아에 달라져있지만, 지금 착실하게 돈벌고 있다는거는 칭찬!!! 기숙사 살고있는데 안정적인 거주가 목표여서 내가 원하는거 하려면 돈은 조금 더 벌어야겠지만 ㅎㅎ
오늘 영상이 부읽남님 영상 중 가장 좋아요! 지금껏 뚝심있게 마이웨이하며 내가 목표한 것만 이루며 살아왔다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2번째 유형이 아니었나 반성해봅니다. 하고 싶어서 시도했던 걸 다 이루고서도 공허함을 느꼈던 게 아마 진심으로 하고 싶은 걸 못 찾았기 때문인 거 같네요.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 일까 라는 물음을 거의 매일 매일 합니다. 연봉이 높고 살만해도 지지리 궁상 떨며 사는 나를 보면 현타가 오기도 합니다. 무지출 챌린지를 하고 있는데 왜 이렇게까지 하면서 사나 싶다가도 또 조금씩 더 불어나는 자산을 보면 한살이라도 젊을때 더 노력하고 아끼고 열심히 모아서 나이들어 노후에 좀 더 편하게 살자 하는 마음도 있구요. 은퇴후에 남편과 여행 하면서 인생 즐기려면 현재의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얼마 전 군 제대 후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걱정 그리고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싶어 조용한 산 속 템플스테이를 다녀왔습니다. 명확한 답을 찾진 못했지만 적어도 어떤 가치관과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는 깨달았습니다...! 제가 얼마 전 경험한 일을 애청하는 부읽남님께서 비슷하게 이야기해주시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ㅎㅎ
오.. 제 현생이랑 일맥상통하는 얘기네요. 저는 원래 남이 원하는 삶을 살 뻔하다가 그러면 제가 안 행복할거 같은거에요. 그래서 거기서 박차고 나와서 제가 원하는 삶을 살고있어요. 경제적으로 많은 돈을 벌지는 못하지만 근데 행복해요. 제가 원하는대로 살고 있어서요. 그리고 돈이 없어도 하고 싶은거 할 수 있더라구요. 뭐,, 돈이 아예 없는건 아니니깐 소액으로도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으니깐요. 일하는 시간이 적어서 나머지 시간엔 운동도 하고 공부도 하고 자유시간을 쓸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출근시간 퇴근시간에 발목잡혀서 일주일내내 일하다가 집가면 밥먹고 자기바쁘고 주말엔 몰아서 쉬는 삶보다 훨씬 행복한거같아요. 아 물론 제 기준에서요. 전 성격이 회사나 사업체나 소속되는 건 너무 불호라서..
저의 바람은 세 아이들이 좋은 성품으로 잘 자라고 자기 적성에 잘 맞는 일을 찾아서 자기 앞가름 할 수 있게 되어 건강하게 독립하고 저는 75세 정도까지 일하고.. 아마 직종도 바뀌고 수입도 줄고 하겠지만.. 남편하고 둘이 지금보다 작고 깨끗한 집으로 옮겨서 빈곤 노인이 아닌 상태로 살다 80-85세 사이에 죽는 거에요.. 그 땐 애들이 4-50대라 각자 자리 잡고 알아서 살테고 나이가 있으니 죽음에 대해서 받아들이기도 아무래도 낫고 자기 가정에 바쁠테니 견디기도 낫겠죠.. 그리고 남편이랑 사망하는 날이 많이 차이 안 나고 5년 이내였으면 좋겠고요.
![저축만 성공해도 인생 크게 바뀌는 이유 [독한자들 : 10배의 법칙 2부]](http://i.ytimg.com/vi/ycPQyfjboK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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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잘살아도 못살아도 내인생이잖아요..남들이 대신 살아줄수도 알수도 없는 내인생..남들이 뭐라하든 무슨상관이겠어요? 어차피 대신 살아줄것도 아닌데..남들 시선에 너무 신경쓰지말자고요..그사람들은 대체로 나를 신경쓰지 않을 사람들이 더 많을테니까요..내가 만족하면 라면만 먹는 삶도 즐거운 삶입니다..내만족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결국에는 남의 가치관이 아니라 본인이 정말 간절히 원했던 그 가치와 그 삶의 모습을 살아내는 게 잘 사는 삶인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부모님이나 가장 가까운 지인이 정의하는 가치관이 투영된 삶을 본인이 살게 되면 본인이 제일 괴로울 것이고 그리고 그 몫도 본인이 짊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본인이 어떤 삶을 정말 살고 싶은지 끝없이 질문하고 답하면서 나아가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자기합리화의 오류를 범하면 안됨.
@@user-kj6lu3ml6l팩트 ㅎ
소소한것에 행복한 감정을 느낄줄 아는것, 퇴근 후 맥주한잔 할 수 있는 친구들이 있는것, 건강하게 두발로 걸어다닐 수 있는것 , 직장이 있는것, 커피한잔으로 기분좋은 아침을 시작할 수 있는것 , 그게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 해 잘 사는것 같아요..😊
님 의견에 다 동의합니다
다만 직장이 있는거 빼고는요 ㅜㅜ
직장 안다녀도 될 월300만원 정도의 현금흐름만 있음 좋겠어요
@@Error_Error. 해내실거에요! 👍
이 정도면 진짜 행복이죠 ㅎㅎ 슈퍼카니 명품이니 한강변 아파트 대치동 학원 등등 남한테 기준 맞추다보면 지금 하는 일도 싫어지고 과거까지 싫어지는 것 같아요. 그저 누울 자리 있고, 건강하면 제일
제 인생 목표에요!!! 평생동안 이런 소소한 행복을 느끼면서 살 수 있는거 ㅎㅎ
내가 간절히 원하는 삶은 하루에 4~5시간만 일하면서 주말에 다 쉬고 가족들과 많은 시간 보내는 것입니다. 큰아이는 25주에 태어났고 둘째는 34주에 태어났고 일찍 태어나서 문제가 있어
병원을 자주 가야하고 좀 약하고 아직 어려서 병원갈일이 진짜 많은데 이혼한 부모님 두분건강도 그리고 나이도 있으셔서 병원문제 또는 사소한 생활문제가 있을때 형제가 많았으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혼자서는 감당하는게 쉽지 않더군요. 돈을 벌어도 부족하긴 하지만 돈을 벌면 시간이 부족하고 시간을 벌려면 돈이 큰 문제가 되더군요.
부동산 공부하러 자주 들리지만 인생철학적 교훈도 느낄 때가 많습니다.
감사한 22분이었습니다.
제가 바라는 건, 일 많이 안해도 적당한 수입을 만들어 주는 약간의 자산과 그 자산을 유지할 검소한 생활습관. 딸아이가 구김살 없이 착하게 공부 잘하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원하는 학교에 진학하고 원하는 직장에서 커리어 쌓아가는것, 딸아이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을 정도로 지탱해 줄 유산,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은 햇볕 잘드는 양지바른 집과 개인 방. 그리고 좋은 만년필들과 좋은 종이, 좋은 책들. 좋은 공기와 건강한 음식. 그리고 사랑하는 아내와 오래도록 행복하게 사는 겁니다. 과욕일까요? ㅋㅋ 어느정도는 이루었는데, 자식의 미래는 불확정 요소라..
딸아이 돈만은 집안 시집 보내면 끝이죠
@@user-rn1mu6oc4o 거지네 집안 사람 며느리로 받으려는 부자집이 없죠. 수준은 맞춰야죠.
스터디코드 조남호님 강의와 일맥상통 하네요
“자신의 쾌를 아는가”
저는 교통사고가나서 6개월정도를 병원에 있으면서 인생을 알았습니다.
이렇게 이런 유익한 영상을 모두가 공감해서 하루 하루 감사하고 행복을 만끽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에게 집중하기 위해서는 먹고살만해야한다는 선행조건이 따른다는것,
남에게 인정 받고싶은 욕구도 무시 할 수는 없겠지만 진정한 성공은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살아갈수 있는 용기같아요~ 저는 이걸 막연하게 동경만 해왔었는데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실천해야 한다는걸 놓친것 같네요 ~ 알려주셔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알찬 영상들 늘 감사히 잘 시청하고 있어요
저의 3~5년 뒤의 목표는 주식투자를 통해 연금 같은 성과를 얻는 능력을 만드는 것입니다.
남과 비교하는 순간 불행 시작이예요ㅜ 도인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이라 비교질을 꼭 하고 자괴감에 또 빠지네요ㅜ
와 부익남님은.진짜 정리와 전달력 통찰력 짱이십니다. 맨날 똑같은 삶에 우울하고 답답했는데 가이드를 제시해주니 밝은 미래가 보이네요. 책보다 부익남의 말씀에서 깨달음이 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복 많이 받으시고 유투브 더욱 흥하세요~~
돈이 있고 나면 다른게 보이는법이죠
돈이 없을땐 돈만 있음 행복해질거고
부를 익혀서 떠먹여주는 남자 ㄹㅇ 부익남
14:27 15:01 ★15:14 15:51인생의 목표는 스스로 찾아야된다 16:07 10배의법칙 16:20 나는 10년뒤에 어떤모습인데?상상력을 발휘하면 남이바라는삶주입한삶말고내가 원하는삶 18:00 19:55 20:28 20:56 내 인생 내가 바꾸지 누구한테 기대하세요? 남한테 기대하지 마시고 남한테 뭔가 답을 얻으려고 하지 마시고 내 스스로 내안에서 답을 찾아보시는게 어떻습니까? 21:14 10년뒤 당신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걱정없이 좀 살며 살고싶음
미래걱정 자녀걱정 노후걱정 내일걱정
부모님걱정 직장걱정~~ 걍 다가오지 않을 일들
준비로 매일매일이 의미없이 사라지는게 너무 힘듬
다가올 일들을 기대하며 살면 어떨까요? 미래를 부정적으로 예측하면서 살면 너무 불행할 것 같네요
이런저런 이유로 15년 다니던 회사를 퇴사 일주일 앞두고 있습니다.계속 계속 걱정만 늘어가고 있었는데..걱정이 늘어나니 유튜브만 보고 있었는데..또 한수 배우고 갑니다!!
지금은 생각하신대로 잘 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정대표님 잘듣고갑니다 어젠 넘정신없이 와서 인사를 못하고 와서 내심마음에 걸렸는데 마무리잘하시구요 명쾌한강의 잘보고 갑니다 나를 잘갈고 닦아보겠습니다 주위에 생채기를 내려고 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 난것 같습니다 흔들리지 않고 내갈길만 잘가보려고 합니다
좋은생각입니다❤ 저도 제자신에게서 답을 찾으려고하는데 어렵네요
계속 의식하면서 생각하고 고민하고있지만 답을 찾으려는 이과정자체가 행복합니다 인생의 행복한 숙제인것같습니다 열심히 할께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삶을 이루기 위해서는 메타인지를 발달시켜야합니다. 그러기 위해 능동적으로 사고하고 자신의 삶을 끊임없이 모니터링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그러한 과정은 지루하고 어렵기 때문에 타인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것에 저항하지 않습니다. 남이 이야기하는 행복한 삶을 쫓다보면 나를 포함한 모두가 만족할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원하는걸 다 이루면 내가 진짜 행복할지 생각해보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옵니다.
부읽남님이 진정 원하는건 뭔가요
그걸 다 이루면 진짜 행복할거라고 생각하시는지
@@user-ir7ez9se3n ㅋㅋ능지를논하시는데 뭐하시는분이신지?
꺄아악..아침에 읽은 '돈은 너로부터다'라는 책과 비슷해서 더 와 닿네요.결국엔 돈그릇을 만드는 것은 내 자신이라는 것을.
10년 뒤에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 보는 것도 너무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아이들에게 엄마는 홍대건물주가 될거야 라고 할때마다 비웃지만.
기다려라 아가들아..엄마는 이룰것이다.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장마철 조심하시구요.긍정기운 뿜뿜 드려요❤
본인안에 답이 있다는점이 인상깊네요
라디오 듣는 것처럼 부읽남 TV 듣고 있어요 ~^^ 실천도 하려고 요즘... 근로소득을 위해 내일 면접도 봅니다. 감사합니다 😊
부읽남님께 부동산 정책이나 흐름을 보는법도 많이 배우지만 인생을 되돌아보고 앞을 설계하기위해 나를 돌아보는 방법도 배우게됩니다. 내가 뭘 좋아하는지 생각해본적이 사실 별로없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인생의 목표나 꿈은 길바닥에서 줍는게 아닙니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공부해서 찾는것입니다.
경험부족에서 벗어나기 위해 많은것들을 적극적으로 해보시길 바랍니다.
행복도내가만들고, 불행도내가만든다.
타인의 시선을 벗어나게 위해 무인도에 있다면 이 선택이 올바른 것인가를 고민 후 선택하고 있답니다.
결국 그 선택을 통해 제 기준에 만족할만한 경제적 자유를 이룬 후 지금은 남 눈치 안 보고 내가 하고 싶은 것 하면서 살고 있네요..
저는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고, 혼자서 국내외 여행가는 것을 좋아해 가끔씩 평일날 솔로 여행을 즐기는데서 행복을 느낍니다.
혼자 있는 것을 즐기는 사람일수록 타인 시선을 신경쓰지 않는 것같습니다.
혼자있는 것에 익숙해져야, 본인만의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것같습니다.
문화센터 다니며 배우고싶은거 배울수 있는 여유가 있는 삶을 가지고 싶어요~~
언젠간 그럴 여유가 생기겠죠?
그날을 꿈꾸며 내일도 출근합니다.😊
부읽남님~귀한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또 청소년기에 있는 아이들에게도 큰~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블로그에 정리해서 나눌께요~감사합니다!!!❤
내가 아닌 남에게 답을 찾으려하면 악해지거나 불행해진다.
결국 내 안에 답이 있다.
저에게 너무 필요한 말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주말에 도를 닦고 오셨군요 ㅎㅎ 정말 지혜로우십니다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왜사는가?
2년동안 책보고, 혼자 자문자답하다보니 미움받을 용기가 생기고, 정리됩니다.
더이상 고민없이 실행하게되고 넘어지고 일어서고 결국 작은 결과물이 나오더군요. 결과보다 과정에서 희로애락이 삶의 목적임을 알게되더군요.
산에 살고 있는 다람쥐들은 10년 후의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지 않아도 잘사는거 보면 우리 사람 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노오력을 하는것도 좋지만 자신의 목표를 꼭 성취하지 못하더라도 내일 당장 죽어도 후회 없이 살다가 가는게 저는 제일 잘사는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저에게도 가장 큰 화두입니다.
같은 고민하신 결과를 이렇게 들려주시니 반갑고 좋았습니다. 제 방법과 거의 똑같아서 재밌었고요.
내가 생각하는 삶.. 빚없이 집있고 꾸준히 일할 수만 있으면 더 바랄게 없겠네
2020년에 새롭게 새운 목표가 있었는데, 4년차인 현재에도 계획대로 되고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고 행복감을 느낍니다.ㅎ
진짜 너무 공감가요🤣 저도 깨닫기 전에는 이상하게 계속 공허한 마음이 들고 ‘지금 나 잘하고 있는 거 맞겠지?’ 라는 생각이 끊임없이 들더라고요 ㅎㅎ 창업 시작하고 나서도 ‘얼마 이상 벌면 잘하는 거겠지..’ -> 어디선가 들은 말 , 그 매출 넘고 나서는 또 다른 ‘그래도 이정도 이상은 해야지, 집을 사야지, 차를 사야지‘ 등등등 끝이 없더라구요 🤣 그런데 ’나‘는 쏙 빠져있고 남들이 말하는 것에만 집착하고 있단 걸 깨달았어요 이 영상보니 한 번 더 깨달아지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의 기준은 상대적이지 않다 행복의 기준은 절대적이다. 내가 상대보다 좋은걸 한다고 상대보다 더 행복한 것은 아니며 내가 상대보다 더 안좋은걸 한다고 덜 행복한게 아니다 사람마다 좋아하고 재밌어하는게 다 다르지
부읽남님 감사합니다. 아주 똑같지는 않아도, 저는 달력을 보면서 체크하고 상상했어요. 부읽남님이 말씀해주신것도 참고해서 제 생각과 삶에 어떻게 접목을 잘 해서, 좀 더 나은 나에게 만족스런 하루하루 그리고 삶을 살아가야겠어요. 하루하루 일상이 매일 똑같은 것 같아도 일상만큼 변수가 있는 것도 없다 라고 가끔생각이 들거든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부읽남님이 언젠가 말했던 " 올바른 방향으로 꾸준히 해라 "
지금도 노력합니다. 아직까진 올바르게 가고있는것 같습니다.
고마워요.
날이면 날마다 폭락 폭망 졸도 기절을 외치는 몇명의 유튜브 폭락논자들은 겉으로는 없는자들을 위하는거같지만 속마음에는 부읽남님이 글 끝부분에 말씀하신 남이 망해버렸으면하는 배아파리즘이 깔려있습니다 이런 부정적인 사람들에 비해 부읽남님은 인생을 긍정적이고 진취적으로 사시는분같아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군대에서 보초설때 나의 장래 직업을 찾았네요.
태어날때부터 군대올때까지 나의 기억을 머릿속에 다 떠올려보고. 싫어하는 일을 제외하다보니 지금 직업을 갖게되었네요
감히 제가 생각하기에 최고의 부읽남님 영상입니다.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회사 퇴사하고 생각정리하고자
다낭에 와 있습니다.
다낭 스타벅스에서 선생님 유튜브 보면서
수첩에 죽 적어가고 있는데
많이 와 닿네요ㅎㅎ
오늘 하루 내가 무엇이 하고싶고
뭘 해야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여지껏 남의 기준에 내 삶을 끼워 맞추려 했다는게 부끄럽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타인이 빚만 없이 살아도 행복하더는데 왜 왈가왈부인지...한국인들은 참 너무 자존감 낮아보임ㅠㅠ
저는 남에게서 찾았는데, 유튜브에 시각장애, 하반신마비, 틱장애 유튜버분들 보면서,. 참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내가 지금 건강한 것이 얼마나 다행라 생각했던지.
이 영상을 아주 집중해서 듣고 감명받은 사람들과, 영상 초반을 듣고 영상을 끄거나 대충 들은 사람들로 분류되고, 전자는 현재 목표가 없는 사람 또는 목표를 갖고 싶은 사람,
후자는 목표가 이미 있는 사람 또는 목표에 관심없는 사람
잘 사는것? 음~~ 비교는 암. 걱정은 독.
잘사는 방법은 어제의 나보다 행복하게 살면 되는 것 같습니다
난 이 형이 가끔 이런얘기 해주면 참 좋더라, 생각이 멋진분❤
좋은생각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네요😊
책을 읽고 씹어서 알려두셔서 감사합니다❤ 느끼는바가 있네요!
어린 시절엔 국가를, 세계를 바른 방향으로 바꿀 수 있는 위치에 가기를 바랬습니다. 대학에 입학한 후에는 안정적 일자리로의 취업과 결혼, 내집마련을 꿈꿨습니다. 그때까진 남들이 원하거나 주입된 목표였다면 지금은 저와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하루하루 무탈하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내 마음 속 진정한 바램은 참 소박했네요. 남들 의식할수록 행복은 사막의 신기루마냥 멀어짐이 맞나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 대박입니다. 감사합니다!
완전 공감가는 영상입니다.
어디서도 알려주지 않는 인생 수업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읽은 원씽이라는 책이 생각나네요. 거기서도 목표를 위해 가장중요한 한 가지를 제일 먼저, 가장 많은시간을 써라라고 나오거든요.
"당신이 매일, 매주, 매달, 매년 단 하나를 위해 살때 축적되는 지식과 가속도가 곧 남다른 삶을 살 수 있는 능력을 준다. 하지만 이것은 그냥 일어나는 법이 없다. 당신 스스로 일어나게 만드는 법 외에는."
책의 한 구절인데 영상 후반에 하신 말들과 어느정도 통하는거 같아요.
빚없이 월급 받고 취미생활 할수있는 여유있으면 잘사는거임
등기친다고 빚있어야 잘사는거같은데요
아직도 그런 가스라이팅에 못빠져나오심? 빚이 있어야 더 성장합니다.
저는 빚없이 등기치니 행복하네요☺️
빚을내는 능력이 되고 시간으로 빚을 녹일수 있어야 되는거임
@@ice-vn1yu 빚은 없지만, 집도 있고 차도 있으면 어떤가요?
나라는 사람을 3인칭 시점에서 뚫어져라 봐야 한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을 때를 기억해보기
혼자 있을 때 글을 써보기
내가 뭐 좋아하지 이것저것 써보기
10년뒤 나를 상상해라
그것이 목표다
현재와 10년 뒤 나를 직선으로 그어라
'그것이 계획이다'
3,6,9,12개월 뒤 나의 모습이 '할일'
미친듯이 한다 달성하려 한다 바뀌려고 한다
하루하루 어제와 비교
달라지지않으면 또 다시 원점
1.남이 망해버렸으면
2.인생 너무 우울하네
부읽남님은 삶을 대하는 태도를 배우고 싶게 하시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놀랍게도 학생때도 직업탐색할때 같은 작업을 했던거같네요. 10년뒤 20년뒤 30년뒤 이런거.. 전공도 최종학력도 관심사도 아에 달라져있지만, 지금 착실하게 돈벌고 있다는거는 칭찬!!! 기숙사 살고있는데 안정적인 거주가 목표여서 내가 원하는거 하려면 돈은 조금 더 벌어야겠지만 ㅎㅎ
대표님~어쩜 처음부터 끝까지 제가 젊었을때 했던 생각들을 말씀하시네요~그래서 지금 가장 현명한 생각.방법이 무엇인가 생각하고 무조건2탕,3탕뛰면서 적금하고 모았더니 1억가까이 모아지더라구요~쓰는건쉽지만 모으기는 힘들어요~힘들게 모았네요~
부동산 정보 뿐 아니라 인생 교훈까지 배울 수 있는 부읽남! 오늘 당장 나는 누구인지, 목표는 무엇인지, 목표를 위해 할 일은 무엇인지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교는 대부분 자신을 불행하게
하는 것 같네요 그래도 위만 보지 않고 아래도 보고 살면 힘도 나고 자신감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직장인 이세요? 퇴근하고 다른 무언가를 하세요. 단 여러분의 인생에 도움 되는거를 공부를 하던 부업을 하던 투잡을 하던. 꾸준하게 10년하면 무조건 바뀝니다
책한권읽는거보다 유익한영상이였습니다! 역시! ❤
상상하고 직선 긋고 나눠보는 방법 유용할 것 같네요!
내 인생.. 내가 행복하면 되죠
정말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이 부읽남님 영상 중 가장 좋아요! 지금껏 뚝심있게 마이웨이하며 내가 목표한 것만 이루며 살아왔다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2번째 유형이 아니었나 반성해봅니다. 하고 싶어서 시도했던 걸 다 이루고서도 공허함을 느꼈던 게 아마 진심으로 하고 싶은 걸 못 찾았기 때문인 거 같네요.
내 마음 편하게, 건강하게 사는게 행복하고 가장 좋은것 같아요
오늘내용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무척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감사합니다~~~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 일까 라는 물음을 거의 매일 매일 합니다. 연봉이 높고 살만해도 지지리 궁상 떨며 사는 나를
보면 현타가 오기도 합니다. 무지출 챌린지를 하고 있는데 왜 이렇게까지 하면서 사나 싶다가도 또 조금씩 더 불어나는
자산을 보면 한살이라도 젊을때 더 노력하고 아끼고 열심히 모아서 나이들어 노후에 좀 더 편하게 살자 하는 마음도 있구요.
은퇴후에 남편과 여행 하면서 인생 즐기려면 현재의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렇죠…❤
내 인생, 내가 바꿔야지!!^^
항상 좋은 컨텐츠 올리지만 오늘게 가장 기억에 남는 영상입니다
요즘은 인스타보다 유튜브 쇼츠가 더 무서운거같아요. 그냥 가만히 있어도 내가 보고싶지 않은 컨텐츠(특히 비교심을 자꾸 키우게 만드는)에 무방비로 당하는 느낌이랄까요ㅎㅎ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그림 그리면서 살고 싶어요. 생계를 위해서 안정적인 직장을 갖고요
책한권 내용이네요~
원씽에 나오는 얘기와 상통하는군요. 저도 저만의 공간에서 저 스스로를 들여다보고 생각해봐야겠어요
잘정리하셨습니다 공감되에요
한때 정말로 여기에 심취해서 몇 년간 " 난 누구인가...? " 라는 질문으로 인생을 고민해본적 있었는데 오늘 영상보니 다시금 그때의 기억이 떠오르네요
100만 유튜브도 이렇게 인생을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데 반성해야겠다 😂
얼마 전 군 제대 후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걱정 그리고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싶어 조용한 산 속 템플스테이를 다녀왔습니다. 명확한 답을 찾진 못했지만 적어도 어떤 가치관과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는 깨달았습니다...! 제가 얼마 전 경험한 일을 애청하는 부읽남님께서 비슷하게 이야기해주시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ㅎㅎ
오.. 제 현생이랑 일맥상통하는 얘기네요. 저는 원래 남이 원하는 삶을 살 뻔하다가 그러면 제가 안 행복할거 같은거에요. 그래서 거기서 박차고 나와서 제가 원하는 삶을 살고있어요. 경제적으로 많은 돈을 벌지는 못하지만 근데 행복해요. 제가 원하는대로 살고 있어서요. 그리고 돈이 없어도 하고 싶은거 할 수 있더라구요. 뭐,, 돈이 아예 없는건 아니니깐 소액으로도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으니깐요. 일하는 시간이 적어서 나머지 시간엔 운동도 하고 공부도 하고 자유시간을 쓸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출근시간 퇴근시간에 발목잡혀서 일주일내내 일하다가 집가면 밥먹고 자기바쁘고 주말엔 몰아서 쉬는 삶보다 훨씬 행복한거같아요. 아 물론 제 기준에서요. 전 성격이 회사나 사업체나 소속되는 건 너무 불호라서..
원하는 것을 알려면
😊시간을 들여 정보를 모으고 하루종일 고민한다
부읽남님 정말 멋있고 감사합니다❤️인맥도 좁고 조언받을 사람없는데 부읽남님 처럼 좋은조언해주는 영상볼때마다 많은걸 깨닫게 되네요..
주변사람들에게 손꾸락질안당하고 항상 겸손하고 남에게 여유가있어보이는삶
형님 따봉 박고 갑니다.
저의 바람은
세 아이들이 좋은 성품으로 잘 자라고 자기 적성에 잘 맞는 일을 찾아서 자기 앞가름 할 수 있게 되어 건강하게 독립하고
저는 75세 정도까지 일하고.. 아마 직종도 바뀌고 수입도 줄고 하겠지만..
남편하고 둘이 지금보다 작고 깨끗한 집으로 옮겨서 빈곤 노인이 아닌 상태로 살다 80-85세 사이에 죽는 거에요.. 그 땐 애들이 4-50대라 각자 자리 잡고 알아서 살테고 나이가 있으니 죽음에 대해서 받아들이기도 아무래도 낫고 자기 가정에 바쁠테니 견디기도 낫겠죠..
그리고 남편이랑 사망하는 날이 많이 차이 안 나고 5년 이내였으면 좋겠고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책읽고있는데, 후배들에게 같이 성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써주셔서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노후에 기부와 봉사의 삶을 살고싶었는데 아이들 키우고 일을 시작하며 용돈을 쪼개 기부를 시작하였습니다. 하나하나 이루어나가야지요.그러기위해선 능력치를 키워야하니 책에서 말씀해주신것처럼 읽는것에 끝나지않고 실행하는 올한해되려구요~항상 건강하세요^^
부읽남님, 고맙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내가 언젠가부터 재테크/경제공부 하기 시작햇는데 지금 제가 하고잇는 생각이랑 맞먹고 또 세밀한 진행분석까지 설명으로 인도해주시니 정말 말 한마디한마디가 머리속/가슴속으로 스며드는 느낌입니다. 더 열심히 분투하겟습니다.
부읽남!~~~~~~짱이에욤~~^^
공감합니다
키워드 : 노예도덕, 르상티망, 시기, 분노, 자아, 상대적 박탈감, 질투, 주인도덕, 하향평준화... 대중... 노예....
30평때에 대출없는
현금 집에 자가용 대출 없이
애키울만한곳에서 살고 있으먼 성공한 삶임
와 진짜
유투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