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의 눈물 - 이난영 / 1935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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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ют 2025
  • Music with lyrics
    (가사)
    작사 : 일석 / 작곡 : 손목인
    사공에 뱃노래 갑을거리며
    삼악도
    파도 깊이 숨어드는데
    부두의 새악씨 아롱처진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풍은 노적봉 밑에
    님자췌 완년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노래
    깊은밤 쪼각달은 흘너가는데
    엇지타
    옛 상처가 새토워진다
    못 오는 님의면 이 마음도 보낼 것을
    항구의 맺는걸에 목포의 사랑
    /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며
    삼악도
    파도 깊이 숨어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처진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풍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노래
    깊은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타
    옛 상처가 새로워진다
    못 오는 님이면 이 마음도 보낼 것을
    항구에 맺은 절개 목포의 사랑
    #이난영 #신미래 #신미래목포의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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