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좀… 제대로된 한식 요리사의 음식을 선보였으면 어땠을까 싶은데… 뉴욕 같은곳의 퓨전 한식 스타일… 백종원의 메뉴는 한계가 있고 나름 한끼 저렴하고 푸짐하게 먹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특화되어있어 음식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 나라에서는 그닥… 암튼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제대로된 한식 보여줬으면 하는 마음에
주방 복장으로 식당 입구에서 어슬렁거리면 직원들 쉬는 시간처럼 보여요! 홀 복장도 아닌 주방 복장으로 입구에 서너명이 서 있으면 입구를 막고 있는 꼴!ㅜㅜ 차라리 오픈날이니 풍선도 달고 지나가는 이들한테 전단지를 돌렸으면 홍보에 도움 되지 않았을까 싶기도하고... 이태리사람들도 방송을 보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편집좀 해주시지... 옆가게 문닫게해야 된다는 말을 아무리 악의가 없다고 하더라도 그대로 내보내는 건 좀!! ㅜㅜ 옆가게 장사 잘 되는 모습을 직원들끼리 공유하면서 정작 백종원씨한테 비밀로 하는건 무슨 배려죠? 이해가 안되요! 그냥 예능 실험 중인가요? 저 실력있는 분 모시고 준비가 덜 된 모습을 보는게 안타깝고... 그리고 쌈밥인데 물티슈나 물수건도 제공 없고.. 디테일이 넘 찝찝합니다! 다음회에선 장사가 더 잘되고 안되고가 문제가 아니라 더 나아진 손님 대응 모습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한마디로 보는 내내 열통 터진다. 가게 오픈하면서 의자도 테이블에서 내려놓지도 않고 아무리 경험이 없다 치더라도 뇌가 없나? 손님이 의자를 내려 앉으란 말인가. 그리고 손님도 들어 왔는데 홀 안에는 맞이하는 직원도 없고 남녀 둘은 안에서 쓸데 없이 잡담만 텔고 있고 손님이 막걸리 입맛에 안맞다 하면 환불도 좋지만 복분자라도 권해보던가, 어차피 한국음식 맛보이려는 프로 아닌가? 여직원은 쓸떼없는 아부같은 말만 떠들고 다니지 말고 자기 위치에서 할일을 찾아야 하는데... ㅠㅠ 정말 본토 알바생들만 빼고 한국 남녀 직원들 첨 초자라지만 참 답답한 애들만 캐스팅했다. 가게도 잠깐 일일 음식을 팔기엔 첨부터 위치를 너무 안착하는 곳에 얻은 점 등등 너무 치밀하지 못한 준비 없는 돈 축네는 프로네. 일반인들 조차 보는 내내 답답하다 못해 짜증나니 백종원도 참 답답했겠다. 하나에서 부터 열까지 지시해야 하니. 저런 가게를 계약했다면 일주일 정도는 진행 하던가 뭔 생쇼를 하는지 백반을 하루에 알리고 판다? 객기 아니면 아니면 미친거지. 무모하고 황당하고 준비 없는 어설픈 스트레스 만땅 제작.
외식 선진국에서는 한 밥상에 나오는 단맛 짠맛 매운맛 쓴맛 등 노동자를 위한 믹스 음식에 적응하기 어려울 것 같다. 음식은 책 읽기나 운동과 같아서 즐겁기만 하면 나중에 후회 하는 걸 알거든. 노동자를 위해 만들어진 기괴한 음식, 한식이 아닌 걸 한식이라 부르는 한국 사람들...
와인 이랑 다른 술 정도는 메뉴에 넣었어야지 함국 사람도 다 막걸리 좋아 하는거 아닌데 막걸리맘 먹으라 하냐 센스 없게 반찬도 다 나물이야 메뉴가 허구헛날 똑같네 요즘 한식집들 얼마나 메뉴개발도 잘하고 반찬도 변형 해서 발만드는데 잘 알지도 못하네 컨탠츠 맨날 거기서 거기 백종원도 딴데 가거 좀 먹어바라좀
백종원의 한식 불모지 본업 등판! [#장사천재백사장]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tvN에서 본방사수!
백사장님은
애국자 이십니다
쌈밥집이라 식당에서 쌈싸먹는걸 영상으로 계속 틀어주면 좋을듯
구성이 다 잘 됐어요 이장우 죤박 이유리 등 백종원 모두 잘 어울려 대박 나세용
와 알바생분들 너무 러블리~~~
한식을 알리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된거 같습니다~
백선생님 이장우 존박 유리 알바분까지 최고!!!💗💗💗
존박님이 서빙보는거 진짜👍👍👍👍
재밋네요~!!
김치가 빠졌네요~~요즘 중국.일본이
김치가 지들꺼라 난리인데
화이팅입니다^^
캬 한국어 바로 써넣고, 사진 여러개 붙이고, 그래도 사람 없으니 알바생 손님인척 시선 끌고.
별거 아닌거 같지만, 저런 별거 아닌거 안하는 사장님들 널림.
지나가다 보면 폰하면서 앉아 있는 모습 보이는 가게들 진짜 많음
메뉴는 매일 바뀌는 백반집 랜덤 반찬 매력적이지 👍
나도 막걸리는 비호임.
복분자가 낫지 막걸리늘 허허...이건실수다..파전이랑 궁합이맞는건데
가게앞에서 직원들이 너무 몰려 있는듯..
부담스러워서 못 들어갈거 같은데ㅋㅋ
존박 군은 현지먹 부터 이런 예능의 출연만으로 믿음을 줍니다 가대합니다
쌈싸는걸 시범보여줬어야지..
한국만이 갖고잇는 반찬의 개념을 주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구지 주입해야하나
으아아아아아 으르시인~~~~~짤 때는 밥이요~~밥바바ㅏㅂ~~~~ㅠㅠㅠㅠㅠㅠ서양인들은 쌀이 별로 안 땡기나 보당...ㅠㅠ
14:48 16:26 쌈 먹는 설명 해주는 존박 홀매 👍👍👍💜
저렇게 밥먹다 손님 오니까 알바생들.. 어섭쇼~~~~ 하면 깜놀 하겠다
사실 좀… 제대로된 한식 요리사의 음식을 선보였으면 어땠을까 싶은데… 뉴욕 같은곳의 퓨전 한식 스타일… 백종원의 메뉴는 한계가 있고 나름 한끼 저렴하고 푸짐하게 먹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특화되어있어 음식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 나라에서는 그닥… 암튼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제대로된 한식 보여줬으면 하는 마음에
주방 복장으로 식당 입구에서 어슬렁거리면 직원들 쉬는 시간처럼 보여요! 홀 복장도 아닌 주방 복장으로 입구에 서너명이 서 있으면 입구를 막고 있는 꼴!ㅜㅜ
차라리 오픈날이니 풍선도 달고 지나가는 이들한테 전단지를 돌렸으면 홍보에 도움 되지 않았을까 싶기도하고...
이태리사람들도 방송을 보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편집좀 해주시지...
옆가게 문닫게해야 된다는 말을 아무리 악의가 없다고 하더라도 그대로 내보내는 건 좀!! ㅜㅜ
옆가게 장사 잘 되는 모습을 직원들끼리 공유하면서 정작 백종원씨한테 비밀로 하는건 무슨 배려죠?
이해가 안되요!
그냥 예능 실험 중인가요?
저 실력있는 분 모시고 준비가 덜 된 모습을 보는게 안타깝고...
그리고 쌈밥인데 물티슈나 물수건도 제공 없고..
디테일이 넘 찝찝합니다!
다음회에선 장사가 더 잘되고 안되고가 문제가 아니라 더 나아진 손님 대응 모습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쌈밥인데 정작 쌈은 그대로 남아있네
쌈싸먹는거 즉석에서 시범을 보여줘야 더 맛있게 먹을텐데
좀 답답하다. 제대로 맛있게 먹지를 못하네
제목을 요리천재가 아닌 장사천재로 한건 적절해 보이지만 그렇다면 전문 한식 요리사 한명을 함께 대동해서 협업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차라리 예전 윤스테이?? 한옥 체험 한국 음식들이 더 낳지 않을까요??
한마디로 보는 내내 열통 터진다.
가게 오픈하면서 의자도 테이블에서 내려놓지도 않고 아무리 경험이 없다 치더라도 뇌가 없나?
손님이 의자를 내려 앉으란 말인가.
그리고 손님도 들어 왔는데
홀 안에는 맞이하는 직원도 없고
남녀 둘은 안에서 쓸데 없이
잡담만 텔고 있고
손님이 막걸리 입맛에 안맞다 하면 환불도 좋지만 복분자라도 권해보던가,
어차피 한국음식 맛보이려는 프로 아닌가?
여직원은 쓸떼없는 아부같은 말만
떠들고 다니지 말고
자기 위치에서 할일을 찾아야 하는데...
ㅠㅠ 정말 본토 알바생들만 빼고
한국 남녀 직원들 첨 초자라지만
참 답답한 애들만 캐스팅했다.
가게도 잠깐 일일 음식을 팔기엔 첨부터 위치를 너무 안착하는 곳에 얻은 점 등등
너무 치밀하지 못한 준비 없는 돈 축네는 프로네.
일반인들 조차 보는 내내 답답하다 못해 짜증나니 백종원도 참 답답했겠다.
하나에서 부터 열까지 지시해야 하니.
저런 가게를 계약했다면 일주일 정도는 진행 하던가 뭔 생쇼를 하는지 백반을 하루에 알리고 판다?
객기 아니면 아니면 미친거지.
무모하고 황당하고 준비 없는 어설픈 스트레스 만땅 제작.
k 팝이라도 틀어놓으면 좀 낫지안을라나!
외국인 상대로 쌈밥할꺼면 걍 상추+밥+쌈장은 걍 주먹밥처럼 미리 싸서 내야됨ㅋㅋㅋ
쌈은 커스텀이 필수인데 그걸 그렇게 하면 이미 쌈이 아니지😅
숙쌈은 가능한데 생채소 쌈은 안 돼요.
쌈싸먹는 법도 좀 가르쳐 주세요
쌈싸먹는걸 알려줘야지 요령을 따로따로 퍼먹네 백종원이 먹는걸 보고 서빙할때 알려주라 해야지
아쉽네요
14:48 16:26 존박 설명 잘해줌
백종원이 한국에서 유명한 쉐프라고 소개하는데 외국에서 귀한 손님이 오면 백종원이 하는 어느 식당으로 모시고 갈지. 백종원은 요리 관련 업자이지 유명한 쉐프는 아니다.
쌈 밥 은 쌈장 때문에 안 먹힘 ㅠㅠ 특히 유럽에서 ~~ 😮
외식 선진국에서는 한 밥상에 나오는 단맛 짠맛 매운맛 쓴맛 등 노동자를 위한 믹스 음식에 적응하기 어려울 것 같다. 음식은 책 읽기나 운동과 같아서 즐겁기만 하면 나중에 후회 하는 걸 알거든. 노동자를 위해 만들어진 기괴한 음식, 한식이 아닌 걸 한식이라 부르는 한국 사람들...
그넘의 막걸리만 어케 해라
ㅋㅋ 대형파전나올때 페어링할것같아요
쌈을 싸서 먹는 방법을 손님께 자신있게 잘 설명을 해야하는데,대충 설렁설렁 설명하는 모습이 너무 답답하고 화나네요.
외국이 리플문화가 어딧냐 밥은 애초에 넉넉하게 고봉으로 담아주고 쌈장은 소량으로 먹으라고 말을하던가 써붙이던가 한국인도 백반에 막걸리는 안먹는데 이건뭐 어이구 ㅋㅋ
사기
짝퉁 서진이네
백 사진 붙은 집 치고 맛있는집 소개좀 해주길
와인 이랑 다른 술 정도는 메뉴에 넣었어야지
함국 사람도 다 막걸리 좋아 하는거 아닌데
막걸리맘 먹으라 하냐
센스 없게
반찬도
다 나물이야
메뉴가 허구헛날 똑같네
요즘 한식집들 얼마나 메뉴개발도 잘하고 반찬도 변형 해서 발만드는데
잘 알지도 못하네
컨탠츠 맨날 거기서 거기
백종원도 딴데 가거 좀 먹어바라좀
ㅋㅋㅋ
망하겠구만
망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