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 실제 사례를 통해 나르시시스트 분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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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жов 2024
- 일상에서 종종 경험하는 사례들을 통해, 당신 곁에 있는 자기애적인 사람들을 분별하고
더 이상 그들에게 부당한 대우를 당하지 않도록 영상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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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에서는
관계 속에서 언뜻언뜻 드러나는 일상의 소소한 사례들 위주로 다뤘어요~
가까운 사이일수록
악성 나르시시스트일수록
주변인에게 끼치는 해악이
상상을 초월하죠~ㅜㅜ
자기애적인 사람들을 잘 분별해서
그늘의 이기적인 행동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피해를 당하지 않길 바랍니다~~^^
🍓 추천영상: 119. 나르시시스트의 무례함에 제동을 걸고 싶다면 ~💙(ua-cam.com/video/VAsaL1lyIjI/v-deo.html)
남얘기는 안듣는다 자기얘기만한다
제가 당했던 나르 지인을 보신 줄…👍 공감제로, 사과는 사전에 없음, 인간층 나누기 !! 최악이죠
맞습니다~공감능력 정말 없죠 ~~
머리가 나빠서 자기가 거짓말 했던 것도 기억을 못해요..지능이 너무 낮음..
아내가 나르시스트입니다. 본인의 말이 법이고 위 아래도 없습니다. 결혼 전에 철저하게 본인의 성격을 숨기고 다가왔습니다. 저는 이런 사람을 본 적이 없었기에 그냥 속은거죠. 이런 자에게 진실 양심 상식 이런 것은 전혀 없습니다.
ㅠㅠ안타깝네요 결혼하셧는데 어떡해요 ㅠㅠ
불리하면 상대방 속터지라고 입를 닫아버림...
많이 하는 말중에 하나 !
'나한고는 상관없어'
'나 하고는 상관없어'~~!!!!
박살난 인간관계여도 본인이 필요하면 철판깔고 연락한다 보통사람은 그렇게 못함
정말 맞는 얘기다. 나르는 항상 자기 자랑, 자아도취, 샐카, 거짓말, 뉴페이스....진자리난다.
자기 실수나 잘못을 인정하지 않아요 들통날 위험이 없으면 자신있게 거짓말을 합니다 그리고 2인용 좌석을 혼자 씁니다 옆사람이 말을 해도 무시합니다
나르 전남편 나한테는 천원 이천원도 뺏어 가다시피 하면서 식당에 가면 서빙 아줌마께 만원씩 팁을 줘요! 짓뿔도 없스면서 팁을 꼭줘요!
재정적으로 힘든 아들한테 용돈 줄돈은 없고 교회에 헌금만 맨날 갖다 바칩니다.... 헌금 기본이 만원씩일거에요. 신앙생활 20년 째인데 그돈만 모았어도 저한테 조금만 줘도 제가 이렇게 힘들진 않았을거같네요...
친구가~~자기가 너무 예뻐서
뒷차가 일부러 자기 차를
박았다고~~
아들이 고등학교 중퇴로
히키코모리인데
의사보다 더 똑똑하다고
저를 오랫동안 착취하고
비난을 하도 해서
손절했어요.
맞아요
자기가 원하면
남을시켜서라도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안고 손아귀에 넣어 지락퍼락
지만 똑똑한척
악질 중에 악질
착한사람 도리를 자키는 사람 무참히 짖발는
한 마디로 골치 덩어리
어떤 모임같은경우 회의를 한번에 끝낼수있는것도 리허설등을 내세우며 두세번 오고가게 만듭니다. 사람을 통제하는걸 좋아하는듯 하구요. 또 두시간정도로 끝낼수있는 회의를 계속 쓸데없는 시간을 끌어서 서너시간 사람을 잡아둡니다. 나이있는 주최자인경우 자리의 중심에 있는걸 즐기고 있다는 느낌이었어요.
진짜.
거짓말은 기가 막히게 잘해요~
진짜같아요~~
머리로는 나르의 심리조종에 말려들지 않아야 한다는 걸 알죠. 그런데 갑자기 돌변해서 분노발작 하면서 제가 당장 죽어 마땅한 죄를 진 사람처럼, 고함을 지르면서 몸을 제 쪽으로 들이밀면서 미친듯 공격해대면 순간 기가 질리고 머리가 멍해집니다. 온 몸에서 극도의 분노를 뿜어내면서 같은 문장을 계속 반복해서 고성을 질러대서. 놀라고 기가 막히고 어안이 벙벙해집니다. 제가 단 한 마디도 말 할 기회조차 안주고 부모 죽인 원수 대하듯 마구 분노를 쏟아냅니다.
더구나 나르가 분노하는 그 이유가 어이 없죠. 나중엔 코미디처럼 보여 씁쓸한 웃음이 납니다.
제가 제 친척 이야기를 했는데.
나르가 그 사람 이야기 듣기 싫은데 왜 나한테 그 사람 이야기를 했냐는 것이 엄청난 분노발작의 이유였죠.
이 일 이전과 이후에 그 친척과 무슨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나르가 그 사람과 만난지도 아주 오래되었죠. 또 다른 때는 그 사람 이야기에 저런 반응을 보인 적도 없었고요. 한번도 나는 그 사람 싫으니 그 사람 이야기 하지말라고 한 적도 없었어요. 오히려 이전에는 먼저 그 사람에 관해 물어본 적이 많았어요. 제가 이야기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케기도 했어요.
그런데 밑도끝도 없이 내한테 그 사람 이야기 왜 했냐? 듣기 싫은데 왜 했냐? 라고 공격해대더군요.
제가 무슨 독심술을 하는 것도 아니고. 나르가 갑자기 그 사람 이야기 듣기 싫을지 제가 그걸 미리 어떻게 아냐고요?
그리고 분노의 정도가 일의 경중을 고려하면 미쳤다고 밖에 못하겠어요.
아주 사소한 일들을 가지고 당장 죽여 마땅한 중죄인으로 만들어 가족들을 지배하고 자존감을 짓밟고 싶어하죠.
저도 당했어요 ㆍ애낳고 수업을 다시하는데 자기아는 집사님은 너무 학생이 많다ㆍ그래서 어떤부모가 차도 보내왔다ㆍㅋㅋ 완전 뻥이죠ㆍ지금도 그집사얘기 계속 합니다
거짓말이 일상이다!
어후~~~ 나르한테잘해주면 호구됨
입만 열면 거짓말... 거짓선동!!!
너무나 많은 증거자료가 있어서 공식적으로 잘못을 인정하게 할 예정입니다.
몇년간 겪은 고통은 말로 할 수 없어요.
그렇죠!! 나르는 입만 벌리면 거짓말입니다. 참 안타까운 현실이에요. 여하튼 이 사실을 늘 인지하고 진실, fact로 맞서야 그들의 거짓말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겠지요~~ 지혜롭게 대처하고 계시네요~~
평생 고통 당했어
아랫 동서년 탬에
이익은 지가 다차지 하고명절도 안오고
일 핑계대고
남이 남편 까지 가스라이팅 하여 자기 손아귀에 넣고
돈 까지 착취해 가는
무서운 나르시 시스트
악마예요
저도 녹음 등 많이 모아
놨네요. 그리고 연락 끊은
몸생각 한다. 멋부린다. 새것 좋아한다. 세가지로 집중공격을 합니다. 좋은 음식 좋은 옷 새것은 쓰지못하게 견제하는 것이죠. 나르시시스트의 이런 가스라이팅. 나르시시스트 본인도 나쁜짓이란걸 알고 하는것인지요?아니면 정말 상대에게 문제가 있다고 착각하는것인지요?
나르시시스트에게는
나쁜 짓인지 아닌지에 대한
가치 판단보다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지가
더 중요하죠
그러다보니
자기애를 만족시키는 쪽으로
움직인다고 봐야겠지요~
행복한 지금이 감지됩니다.더 특별해 지는 거에요! 축복해요.🌟
자기합리화할때 자기는 진심이다,나를 그렇게 모르냐,자긴 거짓말을 못한다,비위약해서 위선못 떤다,의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자긴 담백하다 등등 많이 사용해요.
그렇죠~!!!!^^
제가 느꼈던것과 비슷하네요~~
어떻게 정리해얄지 골치 아프네요~~
저희 홀시아버지 아주강한 나르입니다, 큰아들은 아주 냉정해서 무서워하는데 저희 신랑이 맘이 약해 그걸 다 맞춰주고 해달라는걸 안해주면 저한테 욕을해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나르는 약물로 치료도 안된다고 들었어요
이것도 정신병에 일종인거죠?
남편이네요😢
😢
제가아는 나르시스스트는 매번 자동차 차고로 소리를 내며 저를 불안하게 했어요. 제가 뭐만 하려고 하면 마치 제 생각을 읽는듯 알아내서 저를 괴롭히거나 했지요. 그런걸 8년을 당해왔답니다. 이젠 벗어나려고 해요. 감사합니다 심리상담사 뽀유님. 언제나 도움을 받고 있어요.긍정적입니다.🌕
네, 힘내십시요~🤗
제가 회사에서 자꾸 아이컨택 되고 자꾸 가까이 다가오는 여성분에게 애무의 감정으로 연애편지를 보냇었는데요, 공감력이 얼마나 떨어지면 한국인이 한국어로 쓴 편지를 이해 못하더라구요. 그러고는 어떤 남성분을 불러서 전화상으로 저에게 쌍욕을 퍼부었어요. 어이가없어서! 편지내용을 이해 못하는것도 있겠지만 저도 최근 나르에대해 공부를 좀 했었는데요, 나르들은 이런걸 즐긴다고 하네요. 혹시 이런분 만나시면 조심들 하시라고 댓글남깁니다.
영상 잘 시청하고,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자기는 남편말고 눈길만 한번주면 모든 남자들이 다 따라온다고
자뻑하더군요ᆞ얼굴이나 몸매도 바닥인데ᆞᆞ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