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벤더는 워윅입니다! 2.영상속에서 언급한 스웨인은 검장단의 수장이란 소리가 아닌 주술 계열이 똑같기에 언급된 부분입니다!(뭔가 제가 검장단에 스웨인이 있다고 했다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좀 계시길래..) -검장단은 추후에 더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아케인과 본 롤 역사가 똑같이 흘러갈지도 모르겠어서 3.케틀이랑 멜의 왕좌 장면은 왕좌의 게임 오마주도 있다고 합니다!(제가 왕겜을 안봐서 눈치를 못챘슴다) 4.암베사 부하의 마법 아이템은 인게임 속 케이닉 루컨과 같은 계열로 보인다고 합니다.벤더는 워윅입니다! 2.영상속에서 언급한 스웨인은 검장단의 수장이란 소리가 아닌 주술 계열이 똑같기에 언급된 부분입니다!(뭔가 제가 검장단에 스웨인이 있다고 했다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좀 계시길래..) 3.케틀이랑 멜의 왕좌 장면은 왕좌의 게임 오마주도 있다고 합니다!(제가 왕겜을 안봐서 눈치를 못챘슴다) 4.암베사 부하의 마법 아이템은 인게임 속 케이닉 루컨과 같은 계열로 보입니다!
연출도 대단한데 모든 캐릭터에 디테일한 감정선과 서사까지 부여해주니까 이야기 흐름이 확 꺾여도 "이게 왜 이렇게;;"싶은 장면 하나 없이 보게 만들어버림. 밴더가 실코에게 남겼지만 전해지지 못한 편지를 읽은 징크스가 미래가 달랐을 수도 있었다며 만약을 떠올리지만, 돌이킬 수 없는 과거라는 사실에 결국 바이는 침묵하고 다음 회차에서 빅토르가 레벡 박사(신지드)에게 필연과 운명에 대한 얘기를 꺼내는데, 마치 모든 파멸은 우연이 아닌 정해진 순리이며 각자 입장에 따라 취하는 모든 행동들이 결국에는 톱니바퀴가 맞물리듯이 필연적 흐름으로 이끌어갈 것이라고 징크스한테 답하는 것 같았음. 감정 표현도 대단한게 시선처리 하나마저도 디테일 지림. 파우더는 징크스로 살면서 가족에 대한 결핍과 절망감을 억눌러왔는데 그랬던 징크스가, 밴더가 바이를 알아본건지 죽인건지 확인이 어려운 상황에서 보이는 표정도 미쳤고, 둘이 안고있는 것을 확인하곤 우는 장면은 마치 잃어버린 가족을 되찾은 파우더가 우는 것 같았음. +미친 디테일들 신지드가 빅토르를 설득하기 위해 미래를 향한 우리의 과업 완수를 위한 것이며 빅토르를 살릴 수 있을 것이라 말하지만 사실 본인의 딸(오리아나)를 살리기 위한 것임을 빅토르는 눈치채는데, 이걸 밴더를 쓰다듬는 장면을 딸을 쓰다듬는 장면으로 전환시켜 표현하는 연출. 그리고 이때 나누는 대화에서 신지드(레빅 박사)는 자연에 맞춰 변화하는 것이 진화라 하지만 빅토르는 자연을 대체하는 것이 영광스러운 진화라며 본인의 기계화 된 손을 바라보는데, 이후 죽어가는 빅토르가 인간성이 악의 근원이기도 하다고도 하며 마치 빅토르가 인간성을 없애고 기계로 대체한 세상을 그리는 것이라는 듯이 암시하는 연출(제이스가 살로를 기계처럼 보는 환상을 잠깐 보여주는데, 아마 이것도 빅토르가 그리는 그 미래를 직감했거나 보고 왔기에 빅토르를 죽인 것으로 보임) 또, 아케인1 에서 마법공학의 포문을 연 빅토르와 제이스가 공중에서 떠다니며 양면이 깨끗한 톱니바퀴를 주고받으며 같은 미래를 그렸지만, 이번에 제이스가 빅토르를 죽이는 장면에서는 빅토르가 한 면이 오염된 톱니바퀴를 손에서 떨구는 미친 연출 그리고 6화 마지막에 이샤가 희생하는 장면에서 연쇄적으로 폭발시킨 마법공학 핵들이 어디서 이렇게 많이 났나 싶겠지만, 무기를 두고 들어가는 입구에서 바이가 내려놓은 건틀렛의 마법공학 핵을 이샤가 짧게 흘겨보더니 걸어가면서 주머니에 무언가를 챙기는걸 볼 수 있음.
ㅇㅇ 흑막 맞음 1. 암베사가 시즌 1때 제이스에게 아이 잃은 엄마(코 이상함, 이름 까먹음)에게 추모식 습격을 지시함 2. 추모식 습격사건 발생, 그 후 그 엄마 죽임(본인의 지시를 안 유일한 사람을 죽임으로서 증?거 인멸) 이후 사건이 매우 커지게됨 3. 이후 암베사가 케이틀린을 녹서스의 지원을 대폭 받는 사령관?으로 지정함 +왜 케이틀린을 사령관으로 지정했을까? 뇌피셜이지만 아마 케틀 엄마가 죽고 케틀이 가문을 이어 받았지만 사실 가문만 이어받았을 뿐 아직 초짜라 미숙한 케틀을 허수아비 삼아 이 사태에 녹서스가 개입하기 위해 케틀을 사령관의 위치에 지정했을것이라 생각됨 +그럼 녹서스는 왜 필트오버.자운 내전에 개입하려 할까? 녹서스가 개입하려는 이유는 정확히 나오진 않았지만 시즌 1때 암베사의 발언과 시즌 2 녹서스의 기술력으론 마법공학을 실현시킬 수 없는 장면으로 추측컨대 녹서스가 자운,필트오버 내전에 참가해 녹서스의 입지를 늘린 이후 외교에서 녹서스의 마법공학 기술 개발을 필트오버가 도와줘야할 명분을 얻을 목적이라고 봄 막 생각하면서 글쓴거라 못쓴거 아는데 쨋든 흑막 맞음 시간 나면 글 수정함
아이들아 가시를 두려워하지 말고 맨발로 가라 소중한 것을 찾을 수 있어요 이것 좀 봐 어두워지면 불꽃놀이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너무 슬퍼할 필요는 없어 인간의 본성은 번성하고 쇠퇴한다 그러나 완고한 돌과 장벽에도 꽃이 필 수도 있다 산을 치우고 그녀에게 나를 보여주세요 별들에게 빨리 나를 밝혀달라고 해 구름을 날려버리고 푸른 색으로 가득 채워요 세상이 황폐로 가득 차 있어도 우리는 올려다보면 달이 보인다 우리가 아직 어렸을 때 수천명이 있어도 피어날 외로운 향기가 되어주세요 그만 슬퍼하고 괴로워하세요 잊지 마세요 눈물을 흘려도 계속 달려갈 거예요. 시간도 낼 수 없을 정도로 달려왔습니다. 하늘을 나는 새가 되어 보세요 산을 치우고 그녀에게 나를 보여주세요 별들에게 빨리 나를 밝혀달라고 해 구름을 날려버리고 푸른 색으로 가득 채워요 세상이 황폐로 가득 차 있어도 우리는 올려다보면 달이 보인다 우리가 아직 어렸을 때 수천명이 있어도 피어날 외로운 향기가 되어주세요 그만 슬퍼하고 괴로워하세요 잊지 마세요 눈물을 흘려도 계속 달려갈 거예요. 시간도 낼 수 없을 정도로 달려왔습니다. 하늘을 나는 새가 되어 보세요 그만 좀 봐 나를 안아줘 그냥 조용히 잊어버려 난 이대로 괜찮아 구글번역 돌려봤어요
제가 이해한걸 바탕으로 설명 드리자면 1기에서 어린 제이스가 어머니랑 조난 위기에 직면했을때 설원에서 제이스를 구해준 마법이 아케인입니다. 자연 마법이 아케인이라는것 같아요. 그리고 그 마법사가 룬 문자가 새겨진 작은 조각을 주는데 그게 제이스 손목에 박혀있는 룬 조각이랑 같은거고 그걸 바탕으로 제이스가 창조한게 마법공학 원석입니다. 다시 말해서 아케인을 따라서 만든 모방 마법이라는 말이죠.. 1기에서 하이머딩거 과거 회상을 보면 제이스를 구해준 마법사가 한 나라를 파멸로 이끄는 장면이 나옵니다. 아마 이번 2기에서 제이스가 아케인 접촉 당시에 그 과거와 함께 빅토르가 만들어낸 기계화 인간들의 미래를 보았거나 했을거라고 추측되구요.. 아케인이던 마법 공학이던 그 초석은 같은 룬 마법이 아닐까 생각되며 결국 같은 종말을 맞이할거라 생각한 제이스가 빅토르를 죽이는 선택을 하는 것 아닌가 생각됩니당..
아케인은 마법공학의 어머니 격인 존재라고 생각하면 편할거 같아요. 아케인의 부산물? 하위 마법? 정도로 생각하면 편해요. 빅토르가 살아난 것은 마법공학이 아닌 그것 보다 더 상위 존재인 아케인으로 살아난 것이고 과거 제이스를 구해준 마법사가 빅토르입니다. 제이스가 빅토르를 부활 시키기 위해 아케인을 사용했고 그 이후에 아케인과 하나된 빅토르는 진화의 정점에 도달했죠. 하지만 그 끝은 아무도 없는 공허함 뿐이기에 빅토르는 과거로 가 제이스에게 룬 조각을 주었죠. 하지만 그 사건은 미래에 영향을 주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빅토르는 같은 과거를 반복하며 다른 룬 조각을 제이스에게 주고, 마법공학 연구를 하도록 했죠. 그렇게 반복해서 특정 룬 조각을 받게 되고 제이스가 빅토르를 구원하는데 성공한 세계관이 이번 아케인 세계관이라는게 저의 해석입니다.
@@백백기영-y7d아닙니다 기존에 왕이 있었고 르블랑을 수장으로한 검은장미단이 당시 젊었던 스웨인을 이용해 기존 왕조를 붕괴하고 녹서스의 전권을 가지려는 목표를 삼았지만 스웨인은 과정에서 단독 수장체제가 아닌 권분립체제를 설립하여 녹서스는 무력 지성 교만(아케인시즌2에서 암베사가 언급) 각각 다리우스 스웨인 르블랑을 상징하는 삼권체제로 분리되었고 르블랑은 이런 스웨인을 자신에 호적으로 인정하며 서로 견제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필트오버에서의 얘기를 다룬 아케인에서 시즌1에선 암베사가 위대한장군(통칭 다리우스)를 언급하는 모습을 볼때 다리우스쪽에 인물로 보이며 이번 아케인 2에서 르블랑이 직접 모습을 들어냈고 시즌1~2에서 꾸준히 까마귀가 등장하는것을 보았을때 녹서스 수장 3인모두 필트오버와 자운에 상황에 관심이있는것으로 볼수있겠습니다.
1.벤더는 워윅입니다!
2.영상속에서 언급한 스웨인은 검장단의 수장이란 소리가 아닌 주술 계열이 똑같기에 언급된 부분입니다!(뭔가 제가 검장단에 스웨인이 있다고 했다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좀 계시길래..)
-검장단은 추후에 더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아케인과 본 롤 역사가 똑같이 흘러갈지도 모르겠어서
3.케틀이랑 멜의 왕좌 장면은 왕좌의 게임 오마주도 있다고 합니다!(제가 왕겜을 안봐서 눈치를 못챘슴다)
4.암베사 부하의 마법 아이템은 인게임 속 케이닉 루컨과 같은 계열로 보인다고 합니다.벤더는 워윅입니다!
2.영상속에서 언급한 스웨인은 검장단의 수장이란 소리가 아닌 주술 계열이 똑같기에 언급된 부분입니다!(뭔가 제가 검장단에 스웨인이 있다고 했다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좀 계시길래..)
3.케틀이랑 멜의 왕좌 장면은 왕좌의 게임 오마주도 있다고 합니다!(제가 왕겜을 안봐서 눈치를 못챘슴다)
4.암베사 부하의 마법 아이템은 인게임 속 케이닉 루컨과 같은 계열로 보입니다!
사슬+환영+검장단 르블랑 아닌가..?
@ 아마 그럴 가능성이 큽니다! 근데 뭐 정사 따라가는 게 아니니 나와봐야 알긴 하겠지만…이번 4,5,6화는 떡밥이 넘쳐흐르는 편이었네요
@@뎅켄 약간은 오류인게
스웨인의 마법은 악마와 거래를 통해 얻은 것입니다.
검은장미단은 원래 그 혈계류, 검장단 전용 마법을 부리는 곳입니다.
뭐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라이엇이 아케인을 위한 설정으로 바꿀 가능성도 있긴 하죠
@@뎅켄 라이엇에서 정사라고 말했습니다
@ 제가ㅜ얘기한 정사는 본래 정사얘기였슴닷
연출도 대단한데 모든 캐릭터에 디테일한 감정선과 서사까지 부여해주니까 이야기 흐름이 확 꺾여도 "이게 왜 이렇게;;"싶은 장면 하나 없이 보게 만들어버림.
밴더가 실코에게 남겼지만 전해지지 못한 편지를 읽은 징크스가 미래가 달랐을 수도 있었다며 만약을 떠올리지만, 돌이킬 수 없는 과거라는 사실에 결국 바이는 침묵하고 다음 회차에서 빅토르가 레벡 박사(신지드)에게 필연과 운명에 대한 얘기를 꺼내는데, 마치 모든 파멸은 우연이 아닌 정해진 순리이며 각자 입장에 따라 취하는 모든 행동들이 결국에는 톱니바퀴가 맞물리듯이 필연적 흐름으로 이끌어갈 것이라고 징크스한테 답하는 것 같았음.
감정 표현도 대단한게 시선처리 하나마저도 디테일 지림. 파우더는 징크스로 살면서 가족에 대한 결핍과 절망감을 억눌러왔는데 그랬던 징크스가, 밴더가 바이를 알아본건지 죽인건지 확인이 어려운 상황에서 보이는 표정도 미쳤고, 둘이 안고있는 것을 확인하곤 우는 장면은 마치 잃어버린 가족을 되찾은 파우더가 우는 것 같았음.
+미친 디테일들
신지드가 빅토르를 설득하기 위해 미래를 향한 우리의 과업 완수를 위한 것이며 빅토르를 살릴 수 있을 것이라 말하지만 사실 본인의 딸(오리아나)를 살리기 위한 것임을 빅토르는 눈치채는데, 이걸 밴더를 쓰다듬는 장면을 딸을 쓰다듬는 장면으로 전환시켜 표현하는 연출.
그리고 이때 나누는 대화에서 신지드(레빅 박사)는 자연에 맞춰 변화하는 것이 진화라 하지만 빅토르는 자연을 대체하는 것이 영광스러운 진화라며 본인의 기계화 된 손을 바라보는데, 이후 죽어가는 빅토르가 인간성이 악의 근원이기도 하다고도 하며 마치 빅토르가 인간성을 없애고 기계로 대체한 세상을 그리는 것이라는 듯이 암시하는 연출(제이스가 살로를 기계처럼 보는 환상을 잠깐 보여주는데, 아마 이것도 빅토르가 그리는 그 미래를 직감했거나 보고 왔기에 빅토르를 죽인 것으로 보임)
또, 아케인1 에서 마법공학의 포문을 연 빅토르와 제이스가 공중에서 떠다니며 양면이 깨끗한 톱니바퀴를 주고받으며 같은 미래를 그렸지만, 이번에 제이스가 빅토르를 죽이는 장면에서는 빅토르가 한 면이 오염된 톱니바퀴를 손에서 떨구는 미친 연출
그리고 6화 마지막에 이샤가 희생하는 장면에서 연쇄적으로 폭발시킨 마법공학 핵들이 어디서 이렇게 많이 났나 싶겠지만, 무기를 두고 들어가는 입구에서 바이가 내려놓은 건틀렛의 마법공학 핵을 이샤가 짧게 흘겨보더니 걸어가면서 주머니에 무언가를 챙기는걸 볼 수 있음.
👍
"이게 왜 이렇게;;" 딱 하나 있음
케틀이 집행관 여자애랑 쳐잔거
@@Tyrannosaurs409 뜬끔없긴 했는데 서로 감정이 있던 바이랑 갈라선게 이유이지 않았을까 싶음. 바이는 그걸 싸움장에서 분출하고, 케이틀린은 빈자리를 대체할 아무나를 찾은거지..
와 마지막에 톱니가 무슨의미인지 몰랐는데 이거였네..스토리 미쳤다 그냥
@@wherearetheavocados8949 바이랑 갈라서면서 "징크스처럼 행동하는건 너거든" 이런 말도 들었으니까 님 말처럼 마음에 상처, 결핍을 메꾸려고 한거겠지 납득하려해도 바이 배빵때리고 사령관 되고서 바이랑도 대면했던 집행관 여자애랑 잔게 너무 괘씸하게 다가왔음 ㅋㅋㅋㅋ
뭐랄까 이해할 순 있는데 그러고 싶진 않음
6화 보고 울었다.... 아케인은 갓작이다...
는 개뿔 엔딩이 야발 그게 말이 되냐 제작진들아?
일주일 어찌 기다리냐
못기다리겠다...하 ... 이샤 너무 슬퍼...
와 진짜 재밌었다;;
아니 시1발 제이스 도대체 뭘보고 왔길래 싸이코가 된거임? 살로 대깨시켜 죽일때 진짜 개깜짝 놀랐음;; 진보의망치 거리더니 진짜 대깨를 만들어버리노;;
나도 보고 울었다...
5화 보고 한번 6 보고 2번...
"내 딸에게 손대지 마"
그 다음에 바로 폭주하는건 너무하는건 아니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기한건 큰 틀은 자운 필트오버 스토리였지만 롤 세계관의 모든 종착점이자 시작인 느낌이다. 고로 다른 시즌으로 이어갈 큰그림 그리고 있다는게
아무래도 검은장미단 같은경우는 스웨인쪽도 비슷해보이지만 환영계열과 순간이동임을 고려해보면 르블랑과 더 관련이 있는거같아요! 추가적으로 검은장미단과 스웨인이 대척점에있다면 아케인 1기에 나온 까마귀가 르블랑의 검은장미단을 감시하는역할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까마귀 환영 르블랑...?
멜 납치할때 모습 모방하고 사슬 쓰는거보면 르블랑 맞음
검은장미단 르블랑 맞음
스웨인은 르블랑이랑 적임
암베사가 무기 가지고가려는거 검은장미단이 막는걸로 봐서는 녹서스 내전은 스웨인,다리우스 vs 검은장미단일수도
검은장미단이 나온다면 빼놓을 수 없는게 모데카이저인데 이번 아케인 2에서 그정도의 내용을 다룰 가능성은 절대 없으니 언젠가는 한번 모데카이저와 관련된 떡밥을 한번 풀어줬으면 함...
개인적으로 6화에서 영혼들 승천하는 장면보고 그림자군도 생각나긴했어요
모데카이저랑 렐 나와라
멜을 납치한 블랙로즈의 르블랑과 블라디미르
르블랑은 멜에 있는 존야 (멜이 금으로 변함)로 모데카이저와의 전쟁에 쓰려고 함
아케인 마지막 에피소드에 스웨인 나올 확률 있음
그렇게 다음 시즌은 녹서스를 배경으로 함
ㅇㅇ 그럴듯
암베사가 아마 다리우스진형이고 르블랑이랑 내전중인듯
마공학무기 가져가서 르블랑 조질라했는데 ㄲㅂ
스웨인은 안나왔지만 패시브인 까마귀가 나옴
@@ah5128ㄹㅇ 마지막에 까마귀 눈깔 갑자기 늘어나는 거 보고 스웨인이 이걸 다 보고 있었구나 싶긴 함
빅토르가 이번에 "영광스러운 진화"를 언급한것도 기억에 남더군요
"영광스러운 진화에 동참하라" 라는 캐릭터 선택대사가 떠올라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검은장미단이 사슬로 멜을 옭아매는 연출에서 르블랑도 떠오르고 전반적으로 원작팬들의 볼거리가 가득한 시리즈같아 너무 좋네요
2:00 징크스 본명 파우더 poow는 언어유희같은겁니당 우리나라에서 총쏠때 빵빵! 하는거처럼 서구권에선 powpow 라고 하기도 해요
아이러니하죠
발음도 다르고 철자도 다른데 뭔 억지 ㅋㅋㅋ
1:34 벤더가 워윅이 되니까 늑대의 눈을 푸른색과 녹색의 눈을 가진 벤더의 눈색깔로 한걸지도?
저 눈을 벤더한테 넣어서 오드아이였던듯
와 지금와서 보니까 늑대의 눈색깔 떡밥이 딱 들어맞네요
케이틀린이 동양계 혼혈이라는 설정이라 성우도 그걸 반영한듯
6화보고 왔다.. 징크스가 이제그냥 다 부숴버렸으면 좋곗다..
뒷 배경 음악이 없었으면 보기 더 편했을 것 같아요
케이틀린 장군 임명식에서 카밀과 페로스 가문이 나옵니다.ㅋㅋㅋㅋ 카메오만이 아닌 나중에 뭘 보여줬으면 좋겠는데..
카밀있어요?
@ 카밀인지는 사실 확연시되지는 않았지만 카밀과 비슷해보이는 중년, 끝쪽에 노인분이 나옵니다. 카밀과 매우 흡사한 외모, 머리색, 머리스타일 덕분에 해외에서도 카밀이고 페로스가문이라는것이 거의 기정 사실화되있는 상황이죠 ㅋㅋ
이번 6화 진짜 개지림
벤더랑 암베사랑 첨싸울때 나오는 케이블카 그거 워윅나왔던 시네마틱에서 나오는 그 케이블카아닌가?.
오
녹서스의 등장은 무조건이긴 하지만
ost나 우주적 요소들 나오는거 보면 슈리마나 이케시아도 충분히 나올 수 있을거 같습니다
6화 핵심 : 제발롬의 횡포
3:10에 남매 말고 자매아녔어요?..
난 브라이어 아빠가 블라디미르라고 생각함. 그피를 이어받은게 브라이어인데 실제 블라디미르랑 르블랑은 손을잡은상태임,
브라이어를 몰래 납치해 실험하다가ㅜ다르킨과 견주던 힘을 이기지못하고 실패해서 버렸지만, 큰배신김과 고통속에 기억을 봉인하게되고 브라이어가 탄생할듯.
1.아케인1이후 브라이어출시된점.
2.녹서스 캐릭터인점.
3.징크스처럼 광기와 선함이 오가면서 스토리 사연이 재대로 나와있지않은점.
4.징크스출시하자마자 애니를 준비제작해서 7년걸린점(7년이면 이미 확장스토리까지 준비했을꺼임)
그럼 브라이어도 아예 스토리에 녹아들었을지 모름.
그리고 카밀이 스카너의 종족을 말살 하는데 이번 화 보고느낀게 게임에샤 케이틀린은 카밀을 싫어하는걸로 나와있음. 암베사르루케이틀린이 배신했고ㅜ마법공학에 욕심을 들인걸보면 암베사가 카밀을 고용해
원래스토리에 스카너족에 멸망을 시전한 시발점일꺼 같음.
지금 시점이면 세라핀도 징크스나이대 일때라서 수정에서 우연히 영혼소리를 들은 세라핀이 이를 저지하려하고.
뭔가 자연스레 필트오버와 자운에 캐릭터들이 모두 등장할 것 같음.
멜같은경우에는 암베사가 임신때 킨드레드를 만났고 능력폭주를 없앴는데 그 힘이 뱃속 멜에게 이어져
르블랑이 탐낸거고 롤세계관답게 어두운 스토리러간다면 암베사는 욕심괴만행에대한 벌을받게되는게 어쩌면 멜이 검은장미단이 되는거임.
멜이 신캐로나오면 어머니를 증오하는 검은장미단으로 나올지도 모름.
이러면 녹서스스토리에도 굉장히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주인공도 확정임
친구규하려고ㅜ학살하는 브라이어..
징크스도 시머능력으로 빠른 속도나회피를 보여줌.
르블랑의 성공작-멜->
르블랑이싫어하는 암베사
르블랑의 실패작-브라이어->
르블랑이 욕심내어 동맹한 블라디미르
어때요??
첫 문장 르블랑 브라이어 손잡은 상태라는거 부터 거른다그냥
스카너는 이제 마공학이랑 아무관련 없는데 왜 계속 연관짓는거임
@@호간-v1t 무뜬금 세라핀나오면 ㅈ같을듯
블라디미르랑 르블랑이 동맹관계임@@베니모험단
@@베니모험단오타 ㅠ
더빙으로 봐서 몰랐네 케이틀린 생김새 바꾼거 의도였나보다
2500억이 다 어디로갔나했더니...한순간도 버릴게 없네
님들 나 이해를 못해서 그러는데 암베사가 악역임? 케틀 사령관으로 임명할때 연출보면 존나 반전인것 같던데 이해를 못하겠음..
모든 캐릭이 악역도 아니고 선역도 아닌 듯
아케인은 선역 악역 따로 정해진게 없고 각자도생하는거임.
ㅇㅇ 흑막 맞음
1. 암베사가 시즌 1때 제이스에게 아이 잃은 엄마(코 이상함, 이름 까먹음)에게 추모식 습격을 지시함
2. 추모식 습격사건 발생, 그 후 그 엄마 죽임(본인의 지시를 안 유일한 사람을 죽임으로서 증?거 인멸) 이후 사건이 매우 커지게됨
3. 이후 암베사가 케이틀린을 녹서스의 지원을 대폭 받는 사령관?으로 지정함
+왜 케이틀린을 사령관으로 지정했을까?
뇌피셜이지만 아마 케틀 엄마가 죽고 케틀이 가문을 이어 받았지만 사실 가문만 이어받았을 뿐 아직 초짜라 미숙한 케틀을 허수아비 삼아 이 사태에 녹서스가 개입하기 위해 케틀을 사령관의 위치에 지정했을것이라 생각됨
+그럼 녹서스는 왜 필트오버.자운 내전에 개입하려 할까?
녹서스가 개입하려는 이유는 정확히 나오진 않았지만 시즌 1때 암베사의 발언과 시즌 2 녹서스의 기술력으론 마법공학을 실현시킬 수 없는 장면으로 추측컨대 녹서스가 자운,필트오버 내전에 참가해 녹서스의 입지를 늘린 이후 외교에서 녹서스의 마법공학 기술 개발을 필트오버가 도와줘야할 명분을 얻을 목적이라고 봄
막 생각하면서 글쓴거라 못쓴거 아는데 쨋든 흑막 맞음 시간 나면 글 수정함
르블랑이 흑막아닐까?
암베사가 녹서스의 흑막이라기 보단 녹서스에서의 불안한 입지때문에 필트오버를 이용해서 귄력을 가지려는 것처럼 보임 그 이유는 단순 자신의 가족을 지키려는 이유인듯 보임
케틀이랑 멜 왕좌 연출은 누가봐도 왕겜 오마주
ㅇㅎ 왕겜을 안봤는데 그런 장면이 있었군요
갑자기 상황 개막장으로 가는데 거기에다 중국 음악까지 나오니 화를 플러스 알파로 조지는 킹갓라이엇
정보:검은장미단은 르블랑이 수장이다.
앨리스,카시오페아,등등이 있음
티모 눈색깔 황금색인데 그 왕족어떤 여자애랑 오빠랑 다 황금색이더라구요 뭔가 연관이 있을 듯
티모랑..암베사랑....ㅓ..어라?
너무 벅차올라서 숨이 안쉬어지네
스웨인이 검장단이용해서 녹서스 먹으려는 그런느낌일거같기도하고
신지드 딸이 오리아나라는데 맞나요...???
ㅇ
마지막화에 나오네요 오리아나 맞는 거 같아요
스웨인도 녹서스 쪽 아니었나요?
맞슴다
자운의 모든 이들은 이 우르곳 형님의 통치에 있다
막판에 짜장나라 노래 왜나옴…? 덕분에 슬픔은 반으로 줄긴함
6화 요약:제발롬
제이스가 영웅일지도
암베사 부하가 쓰는 장비가 인게임 아이템 케이닉 루컨임
오 ㅁㅊ
호크아이 딸 아님
해리포터 여친아님
6화 엔딩 마지막 노래에서 중국어 나오던데 무슨뜻인지 아시는분?
저는 뜻은 모르겠고.. 아 중국에서 스폰을 많이 해줬구나 싶었습니다 ㅋㅋㅋ
또 다된밥에 중국뿌려버리네 눈치것 낄끼빠빠 좀
워씽씨
아이들아 가시를 두려워하지 말고 맨발로 가라
소중한 것을 찾을 수 있어요
이것 좀 봐 어두워지면 불꽃놀이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너무 슬퍼할 필요는 없어
인간의 본성은 번성하고 쇠퇴한다
그러나 완고한 돌과 장벽에도 꽃이 필 수도 있다
산을 치우고 그녀에게 나를 보여주세요
별들에게 빨리 나를 밝혀달라고 해
구름을 날려버리고 푸른 색으로 가득 채워요
세상이 황폐로 가득 차 있어도 우리는
올려다보면 달이 보인다
우리가 아직 어렸을 때
수천명이 있어도 피어날 외로운 향기가 되어주세요
그만 슬퍼하고 괴로워하세요
잊지 마세요
눈물을 흘려도 계속 달려갈 거예요.
시간도 낼 수 없을 정도로 달려왔습니다.
하늘을 나는 새가 되어 보세요
산을 치우고 그녀에게 나를 보여주세요
별들에게 빨리 나를 밝혀달라고 해
구름을 날려버리고 푸른 색으로 가득 채워요
세상이 황폐로 가득 차 있어도 우리는
올려다보면 달이 보인다
우리가 아직 어렸을 때
수천명이 있어도 피어날 외로운 향기가 되어주세요
그만 슬퍼하고 괴로워하세요
잊지 마세요
눈물을 흘려도 계속 달려갈 거예요.
시간도 낼 수 없을 정도로 달려왔습니다.
하늘을 나는 새가 되어 보세요
그만 좀 봐
나를 안아줘
그냥 조용히 잊어버려
난 이대로 괜찮아
구글번역 돌려봤어요
@@9si40.9boon그렇다기엔 스트레이키즈도 참여함 ㅋㅋㅋ
남매가 아니라 자매 아님?
ㅏ 맞네
ㅋㅋㅋㅋ 난또
마법공학이 의 아케인 라는건이 이해가안되네요 다시 또 돌려봐야하나 지금 5화를보고있는대 빅토로가 살아난것과 연관이되어있는건지 1기를다시 복습해야되나😅
제가 이해한걸 바탕으로 설명 드리자면 1기에서 어린 제이스가 어머니랑 조난 위기에 직면했을때 설원에서 제이스를 구해준 마법이 아케인입니다. 자연 마법이 아케인이라는것 같아요.
그리고 그 마법사가 룬 문자가 새겨진 작은 조각을 주는데 그게 제이스 손목에 박혀있는 룬 조각이랑 같은거고 그걸 바탕으로 제이스가 창조한게 마법공학 원석입니다.
다시 말해서 아케인을 따라서 만든 모방 마법이라는 말이죠..
1기에서 하이머딩거 과거 회상을 보면 제이스를 구해준 마법사가 한 나라를 파멸로 이끄는 장면이 나옵니다.
아마 이번 2기에서 제이스가 아케인 접촉 당시에 그 과거와 함께 빅토르가 만들어낸 기계화 인간들의 미래를 보았거나 했을거라고 추측되구요..
아케인이던 마법 공학이던 그 초석은 같은 룬 마법이 아닐까 생각되며 결국 같은 종말을 맞이할거라 생각한 제이스가 빅토르를 죽이는 선택을 하는 것 아닌가 생각됩니당..
아케인은 마법공학의 어머니 격인 존재라고 생각하면 편할거 같아요. 아케인의 부산물? 하위 마법? 정도로 생각하면 편해요. 빅토르가 살아난 것은 마법공학이 아닌 그것 보다 더 상위 존재인 아케인으로 살아난 것이고 과거 제이스를 구해준 마법사가 빅토르입니다. 제이스가 빅토르를 부활 시키기 위해 아케인을 사용했고 그 이후에 아케인과 하나된 빅토르는 진화의 정점에 도달했죠. 하지만 그 끝은 아무도 없는 공허함 뿐이기에 빅토르는 과거로 가 제이스에게 룬 조각을 주었죠. 하지만 그 사건은 미래에 영향을 주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빅토르는 같은 과거를 반복하며 다른 룬 조각을 제이스에게 주고, 마법공학 연구를 하도록 했죠. 그렇게 반복해서 특정 룬 조각을 받게 되고 제이스가 빅토르를 구원하는데 성공한 세계관이 이번 아케인 세계관이라는게 저의 해석입니다.
하이머랑 에코 어디갔는지 아시는분
아케인에 대해 알아보러 돌아오지 않았을듯?
아마 지금은 잘껄요
곧 있으면 시간 역행해서 돌아올 것 같네요
미래에있지
늑대눈 저건 워윅 착해졌을때 눈이랑 같은데??
그것이 워윅이니까(끄덕
스웨인은 검은 장미단이 아입니당
아케인 2기는 그냥 개똥작임
사람들이 워윅 나온댔는데 워윅 아니죠?
스포해도되나요..?
@뎅켄 벤더 개조한거 아닌가여?
@@벌레-q3p신지드가 빅토르 워윅 다 수거해서 인게임처럼 만들꺼임
빅토르가 스승님(신지드)이 맞았다고하면서죽음 신지드가 뭔가 더 활약할거를 암시함
그리고 신지드가 살리고싶은여자도 오리아나로만듬
억측이 좀많네
그래서 브라이어 나온다는 떡밥은 어디 있다는 건가요;;
검장단의 생체병기로 나오지 않을까! 하는…약간의 어그로는 귀엽에 봐주세요 핳..ㅈㅅ
르블랑 렐....나오려나
어떤 사람이 댓글로 꼬마애가 자폭할 때 에코가 시간돌릴 수도 있는거 아니냐 했는데 진짜 가능성 있는거 아닌가? 기대되게하네.
아 장미가 저거였구나 드런데 왜 녹서스끼리 죽일려함?
아 뭔가 너무 어렵다
시즌1에 나온건데 녹서스에 있을당시 암베사가 따르던 녹서스 왕이 있엇음 근데 걔가 스웨인한테 밀려 나서 스웨인이 실권 장악 하고 그왕을 따르던 무리들 박멸 할려는 걸로 기억나는데 그래서 암베사가 멜을 필드오버로 보낸것도 그세력에서 지킬수 없엇다고 한거같기도
@@백백기영-y7d아닙니다 기존에 왕이 있었고 르블랑을 수장으로한 검은장미단이 당시 젊었던 스웨인을 이용해 기존 왕조를 붕괴하고 녹서스의 전권을 가지려는 목표를 삼았지만 스웨인은 과정에서 단독 수장체제가 아닌 권분립체제를 설립하여
녹서스는 무력 지성 교만(아케인시즌2에서 암베사가 언급) 각각 다리우스 스웨인 르블랑을 상징하는 삼권체제로 분리되었고
르블랑은 이런 스웨인을 자신에 호적으로 인정하며 서로 견제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필트오버에서의 얘기를 다룬 아케인에서 시즌1에선 암베사가 위대한장군(통칭 다리우스)를 언급하는 모습을 볼때 다리우스쪽에 인물로 보이며 이번 아케인 2에서 르블랑이 직접 모습을 들어냈고 시즌1~2에서 꾸준히 까마귀가 등장하는것을 보았을때 녹서스 수장 3인모두 필트오버와 자운에 상황에 관심이있는것으로 볼수있겠습니다.
왕이 아니라 황제로 수정하겠습니다.
@@베니모험단 ㅇㅎ 그럼 암베사는 장미단 적대세력인건가
레즈 커플 헤어지고 바이 방황하는게 너무 역겹던데 이딴게 갓작? ㅋㅋ 아케인 끝나면 바루스로 bl커플도 나오겠노
나도 동성애 좋아하진 않지만 케틀 바이는 잘어울리자나 근본도 있고 그브트페같은 억지커플이 비호인거지 얘넨 마음에 듦
나 진짜 솔직하게 레즈관계 괜찮다고 생각했다. 근데 시발 4화 첫장면이 집행관년이랑 보빈 뒤다? 바이 바로 먹버 ㅋㅋㅋ 케틀은 씨ㅡ발련이다 걍 ㅇㅇ
메인 서사 중 하나인데 마음에 안 들면 안보는 게 맞지
어차피 헤어짐
맛알못은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