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8 본인이 연구하던 마공학에 의해 사망한 스카이에 대한 죄책감을 짊어진 채 살아가는 빅토르.. 스카이의 환영과 환청이 자운에 있는 고통 받는 사람들로 이끌었고.. 그들을 고통에서 해방할 때 미소짓는 스카이의 환영을 보면서 마음의 짐을 좀 덜어가며 살짝 위안을 얻는 빅토르의 표정이 짠하다.. 빅토르는 추후에 중립적인 포지션에서 갈등의 중재를 하는.. 어떤 역할을 할 것 같음..
아케인 시즌2, 10일 되어서야 보게됬습니다. 역시 정점에 섰던 작품인 만큼.. 이번 시즌에서도 상당한 음악과 비쥬얼과 더 무거워진 분위기와 활력이 넘치는 세계를 가져왔더군요 새로운 인물들도 자연스럽게 스토리에 스며들며 정말 완벽했다고 말해주고싶습니다. 특히나 빅토르가 눈을 뜨고 지하세계의 구원자, 신같은 모습으로 약물에 중독되어 좀비같이 고통받던 자들을 구원하는 모습으로 줌아웃하는 모습은 감탄이 나오더군요 여운이 상당했습니다. 4화 스토리는 다음주에 나오는데 한달같이 느껴질것 같습니다. 시즌1부터 다시 돌려봐야겠네요 갈증같은게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3화에 나왔던 Woodkid - To Ashes and Blood 이곡 너무 좋네요 노래자막 만들어줄 사람 아직없나.. 가사해석 너무 보고싶은데
현재까지 롤기반 세계관이면 룬때문에 세계사가 계속해서 전쟁하거나 난장판된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라서 수호자라고 지칭하는 라이즈가 봉인하는 여정을하고있고 저 아케인에서 나온 야생룬이라는게 실제 룬 기반이라고 하면 라이즈가 나와도 무방하다봅니다 근데 룬말고도 룬테라 세계관속에 다양한 존재나 검은장미단 또한 나오는거보니 더 스케일 크게 갈수도?
영상 잘봤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다른 캐릭터보다 앞으로 빅토르의 역할이 궁금해 지네요. 빅토르를 보면서 많은 인물들이 생각이 났는데 크게 예수 그리스도와 영화 트랜센던스의 윌캐스터가 생각이 났네요. 보통 진화 혹은 진보를 추구하는 내용의 미디어를 보면 아이로봇, 에일리언 프리퀄 시리즈 등등 좋지않은 결말을 맞이하는게 대부분인데 빅토르는 그런 결말을 맞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특히 트랜센던스에서 윌캐스터의 결말이 정말 아쉬웠는데, 윌이 죽기직전 일종의 폭군인줄 알았던 윌이 추구하던 세상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더욱 안타까운 결말을 맞이했죠. 현재 시즌2에서의 빅토르의 행보를 보면 스스로가 추구하는 목적을 위해 떠나지 않았다는점, 가장 밑바닥에 있는 사람들에게로 다가갔다는 점, 전지전능한 힘을 가졌지만 인간의 감정또한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굉장히 유사한데 어느정도의 희생은 따르겠지만 정말로 사람들을 구원해주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네요.
원하던 모든 요소가 다 나온 화네요^♡^ 제이스, 빅토르, 멜 생사 확인부터 특히 빅토르의 흑화? 도 보게 됬구요. 그러면서도 인물들의 의외의 모습이나 반전도 이전 시즌과 연관이 개연성 있게 있어서 좋았어요. 세비카가 의외로 징크스가 준 랜덤가챠 팔에 그렇게 빨리 적응할 줄 몰랐어요. 근데 의외이면서도 실코에게 충성한 세비카라면 징크스를 돕겠다고 선택한 시점에서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되서 제작진이 스토리 변태구나 느껴졌어요ㅋㅋㅋ
1,2,3화 감상평으로는, 역시 아케인이다. 1. 전개방식 일단 아케인 특유에 전개방식은 솔찍히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은 아마 이해 못하고 하차할거임 시즌1때부터 아케인은 엄청난 분량의 스토리를 9화만에 풀어야 하고 한 화당 40분 정도에 거의 일반적인 애니메이션이였으면 3화정도 (약 1시간) 이라는 시간에 풀었을탠데 그걸 그 시간안에 풀어야 하니 스토리 전개는 정말 ㅈㄴ 빠름 무슨 장면이 휙휙 지나가는 그런 전개방식을 담고있음 2. 연출 나는 일단 이런 전개방식을 좋아하지 않음 하지만 버티고 볼 수 있었던 이유는 연출에 있음 3분정도 되는 컷에 모두가 이해할 수 있겠끔 깔끔하고 촌스럽지않게 넘어감 예를 들어 2화에 초반에 나오는 실코와 그 주변 사람들이 죽어가는 과정을 약 5분정도? 짧게 연출했지만 모두 이해가 가능했던 연출이였음 실코가 죽고 그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벌어지는 영역싸움이랑 그 과정에서 자운이 얼마나 혼란속에 있는가를 표현함 3. 전투씬 말해뭐해 확실히 좋았다 가장 돋보이는건 사운드였던 것 같다. 제이스의 망치 사운드 케이틀린의 소총, 바이의 건틀릿 까지 좋았다. 그리고 아케인 특유의 전투방식인 노래와 함께 어울리는 장면도 너무 좋았던거 같다. 나는 3화 전투씬이 좋았음 4. 떡밥 롤을 하는 사람이라면 감은장미 손에서 나오는거 보자마자 소리 질렀을거다. 마지막 3화에서 아예 쐐기를 밖았으니 말 다했다 아쉬운점 1.왜 Heavy is the crown 이란 노래를 1화에 넣었나 케이틀린의 가문이 높은 위치라는건 알겠다. 그리고 케이틀린 가문의 의원(어머니)가 사망하였으므로 그 자리는 케이틀린이 앉는게 맞고 그로인한 압박감과 책임감은 크다고 생각한다. 작중에선 그로인해 심란해 하는 모습을 보이긴 한다. 아마 그 왕관의 주인공은 현재 큰 책임과 의무를 지닌 케이틀린이 쓰는 것이고 그 무게를 견디라는것이라는 의미에 쓰인 곡 같은데 솔찍히 말하면 그정돈가..? 싶다. 왕관의 주인공은 더더욱 아닌 것 같고 자신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징크스를 잡으려고 5인조 꾸려서 자운 내려가는 장면에 왜 저 노래가 나온건지. 이건 너무 끼어맞추기 수준이였다.
6화까지 본 사람의 후기(스포주의) 제이스(인간)vs빅토르(기계) 제이스 챔선택 대사를 보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싸운다가 결국 사상자는 있어도 인간성을 상실해선 안되는 미래를 생각하고있음 반대로 빅토르는 마법공학으로 자신이 절대권위자(신)인것마냥 모든 사람들을 치유(결국 기계화)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영광스런 진화에 동참하라는 뜻임 결론은 빅토르가 최종보스고 제이스는 트롤이아닌 영웅같은 존재인거임 노안화되고 나왔을때 포스가 딱 뭔가를 깨닫고 과거에는 주위사람들로인해 망설였다면 앞으로는 망설임없이 다 패고다니는 제이스로 다시 태어난거라고 생각함 마법공학을 널리 퍼트리려는 살로 죽이는거랑 빅토르도 걍 대화없이 죽여버린거보면
프랑스 애니메이터들 예술뽕에 취해서....매 화 각각 다른 예술 연출 보이는게... 진짜 예술뽕 지대로 취함...애니가 예술 그 자체.
후속작이라 망칠까봐 불안했는데 1화부터 바로쌌음
케이틀린 비밀회의 쳐들어가서
결의에 찬 대사들과
집행자들 마공학무기 열병식과
용광로 앞에서 착잡한 표정의 제이스까지 크... 낭만
빤스 추가 주문 했습니다 . . .
녹서스의 음침한 계략까지 추가해줘잉
진짜 딱 1편을 보고 시즌1은 이걸 위한 빌드업일 뿐이었구나 했음 ㄷㄷㄷ
젊은 친구가 벌써부터..
15:48 무의미한 고통이 너무 많군..
"영광스러운 진화에 동참하라" 를 뱉기까지의 서사가 개궁금해진다
그냥 거적대기쓰고 있는 저거 전설로 내줘 하앍하앍
16:18 본인이 연구하던 마공학에 의해 사망한 스카이에 대한 죄책감을 짊어진 채 살아가는 빅토르.. 스카이의 환영과 환청이 자운에 있는 고통 받는 사람들로 이끌었고.. 그들을 고통에서 해방할 때 미소짓는 스카이의 환영을 보면서 마음의 짐을 좀 덜어가며 살짝 위안을 얻는 빅토르의 표정이 짠하다.. 빅토르는 추후에 중립적인 포지션에서 갈등의 중재를 하는.. 어떤 역할을 할 것 같음..
@@Ellite731 리메이크 되는거라 대사 바뀌지않을까요
한국어 더빙이 ㄹㅇ 좋은듯
아케인 2는 내가 생각한 상상 그이상을 보여준다 ㄷㄷㄷㄷ
16:22빅토르는 이젠 신이 되어버림 ㄷㄷㄷㄷ 이 정도 그림 같은 영상 이면 그냥 예수님임 ㄷㄷㄷㄷ
예수님 혹은 모세를 모티브로 만든것같은데 솔직히 저정도 능력이면 예수님에 가깝죠...ㄷㄷ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해 지네요.
케이트가 징크스 조준할때 알수없는 감정에 휩싸임...빌런인건 맞지만 죽이기까지?
자기 엄마 죽인 원수에게 피에는 피로 갚으려는 감정이 크게 이상하진 않죠
@@yeartarot 증오심이 강한게 징크스도 있는데 자운자체를 혐오하게 되어서 이성잃고 죽일만했음 바이가 트롤했을뿐
겜끝나고 리폿박아야함
얘 하나땜에 몇이 뒈졌는데 죽일만 하지
눈앞에서 부모님 돌아가시게 만든 장본인이니
시즌2 3화까지 본후 느낀점은 징크스는 인간성이 좀생겨낫고 반대로 케이트는 잔인해짐 어떻게든 애기를 지킬려는 징크스랑 애기를 희생시켜서도 징크스 잡을려는 케이트
11:54 ㅋㅋㅋ
암베사 연출은.. 진짜 애니 맞나? 싶었음
ㄹㅇ 가슴 치면서 화면전환될때 역시 녹서스는 녹서스구나 했음
자운떨거지 처리할때 전투력과 가슴칠때 그 패기
눈빛으로 "이게 녹서스다" 라고 말하는 것 같았음
300 생각나는 연출…
아케인 시즌2, 10일 되어서야 보게됬습니다.
역시 정점에 섰던 작품인 만큼.. 이번 시즌에서도 상당한
음악과 비쥬얼과 더 무거워진 분위기와 활력이 넘치는 세계를 가져왔더군요
새로운 인물들도 자연스럽게 스토리에 스며들며 정말 완벽했다고 말해주고싶습니다.
특히나 빅토르가 눈을 뜨고
지하세계의 구원자, 신같은 모습으로
약물에 중독되어 좀비같이 고통받던 자들을 구원하는 모습으로 줌아웃하는 모습은
감탄이 나오더군요 여운이 상당했습니다.
4화 스토리는 다음주에 나오는데
한달같이 느껴질것 같습니다.
시즌1부터 다시 돌려봐야겠네요
갈증같은게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3화에 나왔던
Woodkid - To Ashes and Blood
이곡 너무 좋네요
노래자막 만들어줄 사람 아직없나..
가사해석 너무 보고싶은데
매 화가 영화같은 파격적인 연출 범벅이라 보는 내내 즐거웠다.
연출이 진짜 지리던데 신박한 연출도 인상깊었고 가치는 장면들은 그냥 넘겨볼만했음 레전드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함 시즌3도 나와야한다
시즌2가 마지막인 걸로 아는데 다음은 녹서스로 나올듯
@@chakJJANGjukJJANGㅇㅇ 시즌2가 바이.징크스 스토리 마지막이고 그뒤에 더 나오지 않을까 생각드네요
@@끼깔리띠 아케인이 아니라 다른 제목으로 새 애니매이션을 제작한다고 했음. 갠적으로 ㄹㅇ 녹서스였음 함.. 스웨인 주인공으로다가. 이럼 진짜 손까락 빨면서 기대함
@@삐뚜루-i9r 그럼 아이오니아 침공도 나오는거?
케틀바이 관계성은 공식에서도 떡밥 줬고 시즌1에서도 계속 빌드업해왔는데 시즌2에서 둘의 감정선이 고조될 거라고 예상 못하는 것도 이상함 그냥 둘 키스신 왜 넣냐고 역겹다고 하는 사람들은 걍 동성애자라서 싫은것도 있는거임 제이스 멜 하는씬은 별말없이 넘긴 사람 많을걸
제이스 멜 야스가 전개상 더 쓰레기였는데…절친 죽어가는데 재미만 보고 ㅋㅋ
@@han_gook_inㄹㅇ ㅋㅋ
팩트 : 그냥 동생애자여서 시른거다 +) 이마키스면 바줄만 했는데 라이트 키스도 아니고 딥키스는 에바다
어 동성애자 싫어서 싫은거 맞고 그냥 역겨움
싫다는걸 표현도 못하네ㄷㄷ
11:53 ㄹㅇㅋㅋ
22년 롤드컵에 나왓잖아 한잔해
1편보고 망했나 했다가 2 3화에서 휘몰아치는거보고 명작반열에 오를뜻합니다
아케인에서 제일 의리 있는 사람: 세비카 (1에서도 그렇고 자기편이었던 사람은 절대 배신 안 함)
맨처음에 벤더 부하였는데 실코한테 가서 붙은거긴해 ㅋㅋ
@@meaw._.그래도 실코 부하일떄는 배신 안하잖어
벤더가 먼저 배신함ㅋㅋ 자기편들과 레인즈보다 딸들의 안위를 더 우선시함
@@황성재-s2r 벤더는 전쟁이 싫었던거지 배신까진 아닌듯;;
@@meaw._.사실 밴더도 몰래 뒤통수치는 대신 앞에서 결별 선언하고 갈라진 거였으니까.
게임 때문인가 더빙판이 몰입이 더 잘되는데 이런적은 첨이얌😂😂
인게임 더빙이랑 성우가 같나요?
@@Harkonnennamjack 거의 다 같음
바이는 사미라 성우가 하는데 목소리 톤이나 분위기 비슷해서 유년시절의 바이라고 생각하면 위화감 없음
빅토르 ㅈㄴ 멋지네
갓겜이 갓애니 내놨네
앞으로가 기대됨
애니화 스토리 소스가 넘쳐남
밴들시티 귀요미 쪼꼬미들 나와서 까불거리는 힐링물
녹서스와 아이오니아의 전쟁역사물
데마시아의 정치음모 드라마
프렐요드 이쉬탈 슈리마 신화들
그림자군도 빌지워터 공허
써먹을게 많아서 애니화할때 고르기도 어려웠겠음 ㅋㅋㅋ
근데 저 진짜 몰랐는데요
아케인 바이성우가
헤일리 스타인펠드 더라구요?
트랜스포머 범블비 영화에서 정말 인상깊게본 배우/가수였는데
그배우가 바이성우였다니
시즌2 자세한 정보를 검색해보기전까지
전혀 눈치못챘어요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에서 그웬도 헤일리가 성우에요! 방황하는 십대 초능력 소녀 전문 성우
허오옥 진짜요? 대박.. 한국어 더빙은 게임 성우 그대로 썼다해서 애니 원어도 성우 그대로 썼겠거니 했는데.. 암튼 바이 목소리 겁나 좋고
전문성우도 아니고 가수라서 뭔가 더 잘하는거 같기도함
원래 어릴때부터 배우로 시작해서 가수까지한 경우라 발음이나 호흡이 다른 연예인에 비해 안정감 있음, 윗 분들이 말한대로 애니 성우도 이전에 많이 해왔었고 엔터테이먼트 기질이 다른 연예인보다 뛰어난건 사실이죠, 향후 다른 애니영화에서 성우로 자주 출연 할 거예요 ㅋㅋ
@@dd-rh8vg 아케인 바이 더빙하신 분 인게임 성우님랑 다른 분인 걸로 알아요~
르블랑 나오는건가요~ 빨리 나왔으면
와..아케인 너무 재밌게봐서 아케인2가 재미없을까봐 걱정됐는데 보자마자 아케인2도 엄청 재미있길래 놀랐습니다ㄷㄷ.. 넷플 바로 결제 해야겠네요..아케인2는 진짜 풀영상으로 봐야 레전드일거같은..
와 소름돋네
죽은 의원수랑 화공남작수가 똑같음…
지금까지 그냥 재미있게보기만해서 못느꼈네..
4:06 왤케 이할머니 카밀같음
화공 남작이 화공펑크 사슬검 쓰는거 진짜 잘 만듦..
같은 가문일수도
ㄹㅇㅋㅋ 머리가 비슷
성지순례 예약 카밀 실제로 고령맞긴함 마법공학 기계화로 신체개조했으니 롤에서는 젊어보이는게 당연
시네마틱에서 나온 카밀 진 장면 보고 싶다
세비카 챔프로 냈으면 재밌었을텐데...
가차시스템...
저기 트위치인가 암튼 고블린같은 악당 잘 만든거 같음
트위치같은데 무기는 아님 이름도 스위치라..
아들이 트위치가 아닌가 생각됨
바이 케틀 연인관계는 억지 pc가 아니라 스토리상 필요하다고 봄.
둘이 연인관계가 아니면 바이가 아끼던 동생을 버리면서까지 집행자쪽에 붙는 동기가 약함. 바이가 집행자가 되는 이유중하나가 연인인 케틀의 존재니까
이거 맞음. 게다가 시즌1에서 둘 감정선 미묘하게 복선 깔아놓고 천천히 빌드업한게 있어서 어느정도 예상이 되기도 했음. 시즌1부터 물고 빨고했으면 좀 불편했을 것같은데 그게 아니라 나름 현실적인 레즈씬 아니었나싶음. 조심스럽게 연출한게 느껴짐
옳게된 pc
동기가 부족하다니 파우더가 시즌1에서 실코 지손으로 죽였는데도 실코가 감싸도는거보고 징크스로 살아가기로 결정해서 필트오버에 궁날리는거보고 바이가 징크스 못되돌릴거알고 집행자 된거지 개억지 키스씬 맞음
케틀+바이 레즈씬에 실코+징크스 관계도 뭔가 부녀인듯 연인같은 바이브에 제이스+멤 흑백커플, 암베사 근육질 흑인 지도자여성 이것만봐도 온갖 억지pc밈 붙은거맞음
걍 작화랑 스토리가 어느정도 있으니 보는거지
게임 안 보고, 설정 모르는 사람은 그냥 억지로 보이고 마음에 안 듬. 우정 선에서 가능하다고 봄.
@@rimusp안됨
7:24 또 ‘그 노래’ 나오네 에라이ㅋㅋㅋ
또 불편하냐?ㅋㅋㅋㅋ
@@SpaceRanger_x 그냥 한 번 미운털 박히니깐 듣기가 싫음ㅋㅋㅋㅋ
@@멍선-h3q 우승하기전에도 좋았는데 우승하고나선 더 좋아짐
@@멍선-h3q노래엔 죄가없음
ㅂㅅ ㅋ@@멍선-h3q
세비카랑 스미치 싸울 때 연출 진심 개처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16:22 지금까지 빅토르를 지탱한 지팡이가 다른사람을 지탱해주는 등대가되는 연출이 진짜 쌌음그냥 애니를 보고 이런 고양감을 느낄수 있는게 미치는포인트
자연룬 나오는거 보니까 나중에 라이즈도 나올것도 같네여?
암흑장미단 나올줄는 몰랐음 진짜 소름돋았음 앞으로 나올게 기대된다^^
검은장미단아님?
현재까지 롤기반 세계관이면
룬때문에 세계사가 계속해서 전쟁하거나 난장판된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라서
수호자라고 지칭하는 라이즈가 봉인하는 여정을하고있고
저 아케인에서 나온 야생룬이라는게
실제 룬 기반이라고 하면 라이즈가 나와도 무방하다봅니다 근데 룬말고도
룬테라 세계관속에 다양한 존재나
검은장미단 또한 나오는거보니 더 스케일 크게 갈수도?
공허도 암시되고있어서 공허쪽가지 가면 스케일 장난아닐듯하네요..
아이오니아나 데마시아같은 다른나라들은 아직은 다루진않는것같고
아오 바이 진짜 어린애 겁나 보호하네.. 징크스 죽여야될거아니야..
친동생이라서 그런듯
@@user-gw9hn5hp6i 케틀이랑 죽이기로 맹세해놓고 망설이니까 열받음; 이것도 스토리 일부겠죠ㅜ
나 롤안하는데 개지밌다 근데 스미치가 트위치임? 일라오이가 세비카임? 분위기가 비슷한데 ㄷ
추가로 사용하는방독면 제작자가 레나타회사임 ㅋㅋㅋ
이스포츠 재밌는게 너무 많자나 이거이거 롤지노 완전 물건 그자체네 ..
빅토르 목소리에 에코가 생겼던걸 눈치챘을때 꽤나 소름돋았어요;;;
심지어 메시아와 같은 연출은 소름....
ㄹㅇ 공감 빅토르 너무 눈물남 행복해줘ㅠ
자운부랑자들에게 구원의 존재이자
자신스스로도 구원받죠
마공학사고로 죽은 연구원의 웃는모습 환영으로 나오면서
형님 3,4화 요약본은 안나오나요?
나머지는 넷플릭스에서!
녹서스 vs 데마시아 전쟁 이야기도 10화 정도로 풀면 존잼일듯
왠만하면 필트 ㄷ 자운 쪽으로 갈듯
저기..초반 바이랑 길에서 술먹고 같이 자빠져 자는 집행관..
1편 밴더 배우 아님? 목소리 분위기 너무 비슷하던데? 첨 목소리 니오고 밴더인줄 알았음…
롤타작 롤타작 입에 착착 감기는게 안까먹고 언제어디서든 즐길수 있을거 같거덩요 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다른 캐릭터보다 앞으로 빅토르의 역할이 궁금해 지네요.
빅토르를 보면서 많은 인물들이 생각이 났는데 크게 예수 그리스도와 영화 트랜센던스의 윌캐스터가 생각이 났네요. 보통 진화 혹은 진보를 추구하는 내용의 미디어를 보면 아이로봇, 에일리언 프리퀄 시리즈 등등 좋지않은 결말을 맞이하는게 대부분인데 빅토르는 그런 결말을 맞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특히 트랜센던스에서 윌캐스터의 결말이 정말 아쉬웠는데, 윌이 죽기직전 일종의 폭군인줄 알았던 윌이 추구하던 세상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더욱 안타까운 결말을 맞이했죠.
현재 시즌2에서의 빅토르의 행보를 보면 스스로가 추구하는 목적을 위해 떠나지 않았다는점, 가장 밑바닥에 있는 사람들에게로 다가갔다는 점, 전지전능한 힘을 가졌지만 인간의 감정또한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굉장히 유사한데 어느정도의 희생은 따르겠지만 정말로 사람들을 구원해주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네요.
4:42 이거 화공펑크 사슬검 비슷한데 이걸로 리메이크 해주면 안되나? 사슬검에서 화공톱으로
습격자들 입고있는건 화공탱?
@@KBY1105화공탱 맞아요
명륜진사 가는 박기태와 친구들처럼 달려왔습니다
롤타작.. 이름이 귀여워서 뭔지 알아보려고 했더니 새롭게 떠오르는 도오박이엿구나ㅋㅋㅋ
제발 마지막 시즌이라고 하지마ㅜㅜㅜ
슈리마나 데마시아같은 제국 국가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음 좋겧다
라이엇 다른 게임 개발하는것도 축소하고 취소때리는거 보면 아케인도 마지막일수도 있음ㅋㅋ
라이엇 투자가 아니라 넷플릭스투자라 이번시즌 흥하면 계속나올거임
개인적으로 제발 아이오니아 나왔으면...
데마시아랑 아이오니아까지만이라도 나왓으면...
좀 약하다고 생각했는데 선공개상 느낌인데다 시즌1의 마무리 제대로 하겠다는 거 같아서 개뽕찼음.. 첫 화부터 연출 지리지 않은 구간이 없음.. 특히 3화 연출 진짜 씹개Goat....
지울수 없는 기억.. 생생합니다. 저희 롤지노 에서 완벽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재미 안전성 신뢰로 똘똘 뭉친 롤타작. 빨리오라규
롤지노 님은 생존하셨습니다… 밤티라미수 급 달달한 롤지노 같이 머거용
원하던 모든 요소가 다 나온 화네요^♡^
제이스, 빅토르, 멜 생사 확인부터 특히 빅토르의 흑화? 도 보게 됬구요.
그러면서도 인물들의 의외의 모습이나 반전도 이전 시즌과 연관이 개연성 있게 있어서 좋았어요. 세비카가 의외로 징크스가 준 랜덤가챠 팔에 그렇게 빨리 적응할 줄 몰랐어요. 근데 의외이면서도 실코에게 충성한 세비카라면 징크스를 돕겠다고 선택한 시점에서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되서 제작진이 스토리 변태구나 느껴졌어요ㅋㅋㅋ
검은장미단은 다시 피어 날것입니다.
검다피날
자랑하기 싫어도 저절로 자랑이되는 나의 자부심 롤지노 서두르지말고 천천히 오세용
필트오버 시의원 절반이 사망했으니 역대급 사건
@@MCU470 이재명을 비롯해 민주당ㅌ절반이 날아간 느낌이내
@bluekitsune3008 오히려 좋아
노래엔 죄가 없음 이게 팩트
시즌투 마지막에 협곡에서 징크스의 자운이랑 윗마을 케를 애들이랑ㅊ싸우면섶끝나겠네
제 인생을 롤지노를 시작하기 전과 시작하기 후로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롤지노
혹시 오펜하이머 리뷰 해주실수 있나요?
이래서 시즌1에 자꾸 까마귀 보인거구나...스웨인+다리우스 vs 르블랑 웅장해진다
아 뭐야 공개 한거야???!!! 왜 안말해줬어!!! 빨리 봐야지
아케인은 연출이 진짜 예술임
쓴이는 작화가 취향에 맞지만 반대로 불호가 이해는 되는 작화였음.
하지만 익숙한듯한데 신선하고 한번 본것 같은데 스타일리쉬한 연출에서 이건 누가봐도 호다 싶었음.
참고로 롤 해본 적도 없는 쓴이 입니다.
하지만 페이커는 알죠.
롤타작 이렇게 갓벽한 곳을 추천해주는 당신들 칭찬해~
새롭게 시작해보았읍니다. .그이름은 바로 롤타작.. 이름처럼 그냥 아무 척척들어맞아버리네요
아니 징크스 시즌2에서 전투씬에서 계속 산데비스탄 쓴다고
,롤지노, 어짜피 말로만 백번 떠들어도 한번 눈으로 보면 모든것이 달라집니다 ,롤지노,
,롤지노, 어짜피 말로만 백번 떠들어도 한번 눈으로 보면 모든것이 달라집니다
도파민 터지는 소리가 롤지노 에서 부터 들리기 시작합니다.. 다함께 차차차
왤케 보수적이지 예고만 봐도 케이틀린이 치고 간 후를 복합적인 계기로 스토리 이어지는 거 같던데 스토리 어케 풀리는지도 모르는건데 걍 앉아서 기다리세요 키스 갖고 겁나 징징
징크스가 가챠 팔 만들어줘서 세비카가 랜덤으로 스킬들 쓰던데
이거 혹시 신규 모드로 챔피언 일반 스킬 골라서 조합하는 거 나오는거 아냐?
시즌 2보다 더 나은거 같노... 특히 암베사 추가가 신의 한수다. 빅토르는 닥터둠 느낌나고
이게 시즌2야 ㅂㅅ아
구오글 토TO 시장을 장악해버린 꼼푸라/카 슬슬 갈아탈때가 되셨드레요
꼼푸라카? 이거 단어가 왜이렇게 귀여워ㅋㅋㅋㅋㅋ
1,2,3화 감상평으로는, 역시 아케인이다.
1. 전개방식
일단 아케인 특유에 전개방식은 솔찍히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은 아마 이해 못하고 하차할거임 시즌1때부터 아케인은 엄청난 분량의 스토리를 9화만에 풀어야 하고 한 화당 40분 정도에 거의 일반적인 애니메이션이였으면 3화정도 (약 1시간) 이라는 시간에 풀었을탠데 그걸 그 시간안에 풀어야 하니 스토리 전개는 정말 ㅈㄴ 빠름 무슨 장면이 휙휙 지나가는 그런 전개방식을 담고있음
2. 연출
나는 일단 이런 전개방식을 좋아하지 않음 하지만 버티고 볼 수 있었던 이유는 연출에 있음 3분정도 되는 컷에 모두가 이해할 수 있겠끔 깔끔하고 촌스럽지않게 넘어감 예를 들어 2화에 초반에 나오는 실코와 그 주변 사람들이 죽어가는 과정을 약 5분정도? 짧게 연출했지만 모두 이해가 가능했던 연출이였음 실코가 죽고 그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벌어지는 영역싸움이랑 그 과정에서 자운이 얼마나 혼란속에 있는가를 표현함
3. 전투씬
말해뭐해 확실히 좋았다 가장 돋보이는건 사운드였던 것 같다. 제이스의 망치 사운드 케이틀린의 소총, 바이의 건틀릿 까지 좋았다. 그리고 아케인 특유의 전투방식인 노래와 함께 어울리는 장면도 너무 좋았던거 같다. 나는 3화 전투씬이 좋았음
4. 떡밥
롤을 하는 사람이라면 감은장미 손에서 나오는거 보자마자 소리 질렀을거다. 마지막 3화에서 아예 쐐기를 밖았으니 말 다했다
아쉬운점
1.왜 Heavy is the crown 이란 노래를 1화에 넣었나
케이틀린의 가문이 높은 위치라는건 알겠다. 그리고 케이틀린 가문의 의원(어머니)가 사망하였으므로 그 자리는 케이틀린이 앉는게 맞고 그로인한 압박감과 책임감은 크다고 생각한다. 작중에선 그로인해 심란해 하는 모습을 보이긴 한다. 아마 그 왕관의 주인공은 현재 큰 책임과 의무를 지닌 케이틀린이 쓰는 것이고 그 무게를 견디라는것이라는 의미에 쓰인 곡 같은데 솔찍히 말하면 그정돈가..? 싶다. 왕관의 주인공은 더더욱 아닌 것 같고 자신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징크스를 잡으려고 5인조 꾸려서 자운 내려가는 장면에 왜 저 노래가 나온건지. 이건 너무 끼어맞추기 수준이였다.
ㅋㅋ고생했다 너 재능있어
1환가? 거기나온 바이랑 술 먹은 아저씨는 어쩌다 집행자가 된거죠? 원래 집행자였나요. 혹시 아시나해서
@@u_OoO 추모식 습격당시에 활약해서 그런듯요. 전투력도 강해보이고
난 반대로 검은장미단 나올때 좀 별로였는데 아케인이야기인 필트오버와 자운에만 집중하고싶은데 너무 롤세계관에 딥해지는거같아서. 시즌1호평받았던이유중에 큰게 롤 모르는사람이 봐도 재밌는거였는데 멜을 납치까지 해버린시점에서 너무 검은장미단비중이 올라간거아닌가...
@@아니요-n9z 그냥 일반 영화에서 나오는 떡밥 처럼 생각하면 검은장미단 나오는 것도 거부감 없이 볼수 있음 아는 사람한테는 보이는거고 롤 모르면 나중에 어차피 이야기 풀어줄거 같아서 그때 알면 되는거고
아케인은 진짜 명작 중에서도 탑급의 초 명작이다..
다음으로 녹서스 나오면 소원이 없겟다
요즘 도파민 없이는 못사는 세상 롤타작 에서 돈 따고 도파민 충전 지대로 가보입시다
다른 롤 세계관도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너무 재미씀
흑백요리사 안성재셰프도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 빠카라 맛집 “롤타작” ㅋㅋㅋㅋㅋㅋ
요즘 축구도 재밋는데 ㅎㅎ꼼ㅎ프ㅎ라ㅎ카ㅎㅎ 때문에 더 재미있네 사는거 즐거워~~
내가 처음 애니비아로 미드를 점령하던 시절이 있었지 ㅎㅎ 애니비아를 ª롤지노ª에서 가르쳐주더라구요
꼼프😀라카 입에 촥촥감기고 작명센스 지렷다ㅋㅋㅋㅋㅋㅋ
벌써 연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2024년 은 롤지노 에서 마무리 해보는건 어떨까요 ??
프랑스 제작사 에니메이션 퀄리티 ㄷㄷㄷ
요즘 부업으로도 유명한 꼼^프라^카
내가 롤은 안해도 아케인은 본다ㅎㅎ
6화까지 본 사람의 후기(스포주의)
제이스(인간)vs빅토르(기계) 제이스 챔선택 대사를 보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싸운다가 결국 사상자는 있어도 인간성을 상실해선 안되는 미래를 생각하고있음 반대로 빅토르는 마법공학으로 자신이 절대권위자(신)인것마냥 모든 사람들을 치유(결국 기계화)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영광스런 진화에 동참하라는 뜻임 결론은 빅토르가 최종보스고 제이스는 트롤이아닌 영웅같은 존재인거임 노안화되고 나왔을때 포스가 딱 뭔가를 깨닫고 과거에는 주위사람들로인해 망설였다면 앞으로는 망설임없이 다 패고다니는 제이스로 다시 태어난거라고 생각함 마법공학을 널리 퍼트리려는 살로 죽이는거랑 빅토르도 걍 대화없이 죽여버린거보면
롤지노의 계략에 우리는 모두 한마음 한민족이 되어서 따보자
1화는 반가웠고 2화는 울었다
롤타작 온카판에서 무섭도록 성장하고 있다던데 이거 ㄹㅇ인가요 ???
검은장미단!!
장면 장면이 예술작품같아 계속 틀어놓고 봄
1화 제목이랑 1화 브금에 헤비이즈더크라운 깔리는거 보고 롤드컵주제가로 쓰인게 아케인 홍보용이였구나 뮤비도 개판이였던게 그냥 아케인 홍보용이였던임ㅋㅋㅋ뮤비 나온 선수들은 공짜홍보물이였고
롤타작 댓글이 달렸다면 당신의 채널은 앞으로 성장가치가 높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대회에서도 이즈리얼이 나온다 ㅋㅋ 나도 이즈좀 치는데요 ~ 모든 롤드컵정보는 롤지노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롤타작에서 즐겨보옵시다요
몰입갑있고 좋았아요..
한국팀은 절때로 중국팀에 지지 않습니다.. 롤지노 에서 승부예측 ㄱㄱㄱ 해봅시다요
감사합니다 너무 요약 너무 잘봤습니다
어려운것 없습니다 손가락과 마우스만 있으면돼요 e스포츠 시청도하고 롤벳팅도하고 좋네요
찰나가 영원이 될때,, 결데로 가자 결데로 [꼼프][라카]
할거 하면서 시간날때.. 남들보다 다르게 타작타작 롤타작…
빅토르 리메이크 신 패시브 예상 영광스러운진화 : 요릭Q마냥 미니언 몬스터 일정 수 처치시 진화의 사도로 소환하는 AP 요릭일듯
재미로 시작해서 부자되버리는 꼼g프g라g카
롤-지-노 수많은 게임업체들 가운데 결국 살아남은건 롤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