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비치는 영상에서 다뤄진 그 선탠 가능한 메인 공간.. 이게 조금만 더 컸으면 엄청난 관광명소가 될 수 있었을거란 생각이 들어서 늘 아쉽습니다. 여름시즌 북적일때 주말에 가보면 옆쪽에 붙어있는 가족 물놀이 및 피크닉 공간에 가기 위한 가족단위 나들이객이 넘쳐서 예상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가 나곤 하죠. 브리즈번 및 퀸즐랜드 남동부쪽이 노잼 소리 듣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가 낮에 젊은 관광객이 집중적으로 모여들만한 핫하고 적당한 넓이의 공간이 태부족하기 때문인걸 감안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거주자들에게야 지금의 형태가 더 좋을테니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만요.
2007-2009까지 브리즈번에서만 시티잡으로 2년 있었네요.. 저도 도착하자마자 옵터스랑 ANZ부터 갔었는데.. 앞으로 브리즈번 뿐만아니라 호주에서 건강한 워홀생활 하세요^^ 그때의 경험으로 앞으로의 인생이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거에요.. 두아들을 둔 워킹맘인 지금까지도 호주생활이 제 인생에서 가장큰 첼린지였고 행복한 기억입니다^^
영상에서 명확히 말씀은 안하셨는데 집값 검색할때 나온 건 방 한 칸 셰어 가격으로, 싼 건 결국 위치때문이죠. 일례로 중간에 나온 레드뱅크 플레인 지역은 대중교통으로 시티까지 편도 한시간 반이 걸립니다. 차끌고 가면 30분이면 가지만요. 인프라 차이가 있어서 직선거리만 갖고 비교하기가 힘듭니다. 부양가족 없는 독신은 시티 접근성 우선순위가 훨씬 높아서 어쩔 수가 없지요. 대도시 워홀러라면 더더욱.
워홀 화이팅이요 ^^ ㅎㅎ 11년에 처음 입국을 골드코스트로 해서 브리즈번에서 살았었는데 브리즈번의 하늘인가 커뮤가 그때 있었고 쉐어숙소도 그렇게 구해서 지냈었는데 벌써 12년이 지났네요 브리즈번있다가 캔버라갔다가 멜버른도 갔다가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멜버른은 정말 감성돋습니다 한번 꼭 가보세요 ㅎㅎ
![호주 최고의 부자 동네 골드코스트 살벌한 물가에서 살아남기 - 호주 워홀 🇦🇺[7]](http://i.ytimg.com/vi/FAXYhtFQOTM/mqdefault.jpg)
![호주 최고의 부자 동네 골드코스트 살벌한 물가에서 살아남기 - 호주 워홀 🇦🇺[7]](/img/tr.png)
![호주 지역선정 전 필수 시청 영상 - 호주 워홀 모아보기 이론편 🇦🇺[1]](http://i.ytimg.com/vi/kBlrzzy7j5E/mqdefault.jpg)
시원시원하게 막힘없이 술술풀어가는 영상 잘봤습니다. 귀하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동찬님 너무 재밌고 유익해요. 영상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넵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히 잘봤습니다
찬찬히 도심을 구경시켜주시니 함께 여행하는 기분입니다.
브리즈번도시가 참 예쁘네요^^ 가서 살고싶을 정도로 날씨도 맑고 도시가 쾌적해 보입니다^^
브리즈번 좋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워홀준비중인데 넘 재밌어서 6화째보는중이에요!!! 덕분에 잘 알아갑니다ㅎㅎ
🙇🏻♂️🙇🏻♂️
인공비치는 영상에서 다뤄진 그 선탠 가능한 메인 공간.. 이게 조금만 더 컸으면 엄청난 관광명소가 될 수 있었을거란 생각이 들어서 늘 아쉽습니다. 여름시즌 북적일때 주말에 가보면 옆쪽에 붙어있는 가족 물놀이 및 피크닉 공간에 가기 위한 가족단위 나들이객이 넘쳐서 예상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가 나곤 하죠. 브리즈번 및 퀸즐랜드 남동부쪽이 노잼 소리 듣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가 낮에 젊은 관광객이 집중적으로 모여들만한 핫하고 적당한 넓이의 공간이 태부족하기 때문인걸 감안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거주자들에게야 지금의 형태가 더 좋을테니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만요.
2007-2009까지 브리즈번에서만 시티잡으로 2년 있었네요..
저도 도착하자마자 옵터스랑 ANZ부터 갔었는데..
앞으로 브리즈번 뿐만아니라 호주에서 건강한 워홀생활 하세요^^ 그때의 경험으로 앞으로의 인생이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거에요..
두아들을 둔 워킹맘인 지금까지도 호주생활이 제 인생에서 가장큰 첼린지였고 행복한 기억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영상에서 명확히 말씀은 안하셨는데 집값 검색할때 나온 건 방 한 칸 셰어 가격으로, 싼 건 결국 위치때문이죠. 일례로 중간에 나온 레드뱅크 플레인 지역은 대중교통으로 시티까지 편도 한시간 반이 걸립니다. 차끌고 가면 30분이면 가지만요. 인프라 차이가 있어서 직선거리만 갖고 비교하기가 힘듭니다. 부양가족 없는 독신은 시티 접근성 우선순위가 훨씬 높아서 어쩔 수가 없지요. 대도시 워홀러라면 더더욱.
서울도 인공비치같은거 만들었음 좋겠다 돈은 충분히 많을텐데 뭔가 휴양느낌의 관광요소가 부족한듯...
그런 느낌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은 어디인가요??? 진짜 호주에 너무 관심있는데 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베리님의 멋진 출발을 웅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작년에 왔을 때 개설하는게 힘들더라구요ㅠㅠ 내일 예약해달라고 하면 해주는 경우도 있어요!!
다음날 가서 하니까 되더라구요!
워홀 준비하면서 보고 있는데 많은 도움 됐어요 감사합니당!
와중에 사투리 정겹네요ㅋㅋㅋㅋ
감사합니다😂😂
호주 브리즈번이랑 캐나다 캘거리랑 비교하면 어때요? 지금 캐나다 캘거리로 몇달전에 이사왔거든요.. 캘거리도 퀘백 제외하면 3번째로 캐나다에서 큰 도시고 해서요.. 저도 캐나다 시민권 받고 호주로 넘어갈까.. 생각도하는데 또 쉽지 않은 일이라서요
브리즈번이랑 캘거리랑 딱 느낌 비슷한 것 같아요!!
호주 좋죠?? 캐나다 워홀하신거 봤는데 어떠셨어요? 저는 15년도에 호주가서 워킹했었는데 그때 좋았거든요.. 근데 지금 캐나다에서 일하며 지내고 있는데 호주가 그립네요..
분위기는 비슷한데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컨디션 좋아보여요~화이팅^^
화이팅!!
저도 아까 보여준 거리에서 12년전에 optus 핸폰개통이랑 common wealth 계좌개설을 했었는데
그땐 그냥 해줬는데 요새는 정말 까다롭군요. 그때도 뱅크개설은 vip실? 개인룸에서 했었습니다 ㅎㅎ
그때 보라색 나무가 너무 예뻤는데 이름이 자카란다군요
넵 자카란다 너무 예쁘더라구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
우오 인공비치 너무 가보고 싶잖아ㅠㅠ
케언즈에도 있으니 놀러와😁😁
전역후에 호주워홀 도전해봅니다!
응원합니다!!
브리즈번 풍경 엄청 이뻐요
블번 좋죠!
혹시 작년 3월쯤에 다합에서 스쿠버자격증 하시지 않으셨나요..? 그때 같이 수업 들었던 분하고 너무 닮았는데 긴가민가하네요 하하😂😂 호주워홀중이시군요 지금쯤이면 집도 한창 구하거나 구하셨겠네요 ㅎㅎ 화이팅입니다 :)
엇 작년 3월에 다합에 있긴 했는데 저는 여성 분 두분이랑 수업 들어서 저는 아닌 것 같아요😂
혹시 영상을 이제 봤는데 집 찾을 때 보시던 사이트 알 수 있을까요??ㅜ
플랫메이트입니다~
추억돋네요ㅎㅎ 브리즈번ㅎㅎ 오래 살았던 도시인데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구즈만 고메즈 어플 깔고 가입하면 첫 부리또 공짜래요 ㅋㅋㅋ 🥲
오 좋은데요!!
워홀 화이팅이요 ^^ ㅎㅎ
11년에 처음 입국을 골드코스트로 해서 브리즈번에서 살았었는데
브리즈번의 하늘인가 커뮤가 그때 있었고 쉐어숙소도 그렇게 구해서 지냈었는데
벌써 12년이 지났네요
브리즈번있다가 캔버라갔다가 멜버른도 갔다가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멜버른은 정말 감성돋습니다 한번 꼭 가보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멜버른도 여행 다녀왔습니다!
페리시치
아오 페리 이제 안 타야지ㅋㅋㅋㅋㅋ
페리시칰ㅋㅋㅋㅋㅋㅋㅋㅋ
렌트비 많이 비싸나요?
네..렌트비는 많이 비싸고 쉐어하우스도 비쌉니다
인공비치에서 스쿠버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수심 1m도 안 되는..😂
호주달러 가격보니까 왜 영주권기준을 내렸는지 알것같음. 주가랑 부동산 나락가는 중일듯. 주식안해서 잘 모르겠지만 대충보임
부동산 진짜 쉽지 않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