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아 오퍼레이터 여러분. CQB가 뭔지 알고있나? 그래. Close-Quarters Battle... Or Combat. 근접 전투 체계를 말하는거야. 오늘은 Call of Duty : Mordern Warfare에서 가장 긴장감 있는 신이자 하이라이트라고 할수있는 이 미션을 진행하면서 좋았전 점, 아쉬운 점을 알아볼거야. 그럼 Let's go to Work. 요즘은 이제 특정 국가가 아닌 테러리즘과 전쟁을 하는 시대가 됐지. 모두가 알고 있는 9.X1. 그래. 미국의 경제적 중심지라고 할수있는 뉴욕의 World Trade Center가 비행기 X폭으로 수많은 민간인과 소방관, 경찰들이 희생됀 날이야. 이 날이 모든 것을 바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출입국부터 종교적인 이념, 민족갈등 등... 일상생활의 많은 부분을 바꿔버렸어. 비단 민간뿐만아니라 Military Operation도 마찬가지야. 옛날엔 대놓고 적성국 군복을 입은 녀석들만 상대하면 됐어. 피아식별이 확실하게 돼었지. 하지만 지금은, 이전 영상들에서 여러번 말했지만 옆집 사는 할머니가 크라브마가 고수일수도 있고 여고생이 AK-47을 들고서 당장 나의, 내 동료의 목숨을 노리는게 이상하지 않은 그런 시대가 돼어버렸지. 즉, 전장이 바뀌고, 적들이 바뀌었어. 이젠 정규전이 아닌 비정규전. 국가대 국가의 힘대결이 아닌 Uniform과 Un-Uniform의 쫒고 쫒기는 게릴라전이 되어버렸어. 이번 작전도 마찬가지야. 오퍼레이터 여러분들은 이 게임을 해본사람도 있을테지만 간략히 말하면 이 세계에서 영국정부는 몸을 많이 사리는 편이야. 당장 SAS에서 런던의 한복판에서 테러 위협이 확실시 됀다는 첩보를 올렸음에도 민간인들에게 위압감을 준다는 이유로 대규모 경찰력이나 스나이퍼 배치를 못하게 했어. 결국 Boom. 런던의 많은 민간인들이 희생당했지. 남녀노소 경찰이든 민간인이든 말이야. 결국 소 다 잃고 외양간 부순놈 뚝배기라도 깨보자고 작전을 수립한게 본 미션이야. 자 우리 프라이스 형님과 팀메이트들이 도착을 했지. 바로 진입할수있게 문을 따주고, 셋이 들어갈때 팀장인 프라이스가 앞을 보고있으니 남은 대원들은 혹시모를 매복을 대비해서 주변을 경계해주어야해. 도심에서 이 ㅈ랄한 테러리스트들이 다른 이웃집사람들도 ㅇ질로 잡고 있을지도 모르니까. 혹은 그리고 틈을 노릴수 있게 다른 각도에서 본다던지. 어쨋든 마당에 진입하니 건너편에서도 진입한다는 사인을 보내오지. 이때 진입할때 건너에 있는 아군에게 사인을 보내는것도 좋아. " 나 이쪽으로 가니까 혹시라도 쏘지마." 같은 식이지. 어쨋든 프라이스 형님은 지하부터 훑고 오고, 나 혼자만 사다리로 1층 창문으로 진입해. 어? 지하를 그새 확인하고 올라왔네. 지하가 원룸이거나 아무런 장애물이 없었다면 그럴수도 있지만. 어쨋든 1층 계단을 올라오자 누가 차를 끓여온다며 문을 열고 주방으로 들어오지. 바로 팀원이 제압을 해주고 있어. 이때 본인은 안쪽 문이나 신속히 진입하면서 경계하기 좋은 곳에 있는게 좋아. 잘 보면 말을 하던중에 꽈당! 소리와 함께 말이 끊겨버렸어. 이렇게 되면 보통은 의심을 하는게 당연해. 보통상황에서도 이야기하던 상대가 눈에 안보이던 찰나에 넘어지는 소리가 나면, 사람된 도리로서 확인하는게 당연하지? 지금 이 건물에 있는 사람은 전부 Hostile. 즉 제압해야 할 대상들일 뿐이야. 저들이 갑자기 AK를 들고 난사하면서 들어와버리던지 폭탄조끼를 차고서 "알라후 아크바르!" 하면서 들어와버리면? Game Set. 그러니 잘 체크해주어야 한다... 더 이상 쓰면 뇌절오지게 할것 같으니 뇌절은 한두잔 더 마시고 깨어있음 쓰도록 하겠습니다.
@@noreakill 채널주인장 양반이 제대로된 근거를 제시 못해주는것도 있고.. 거짓말을 하려면 그 안에 진실을 일부 숨기라는 말이 있듯이, 전부 거짓은 아니겠지만 전부 사실또한 아닐거라는 생각이 듬. 스토리의 리얼리티를 보면 절대 민간인은 아님. 그렇다고 해서 모든 이야기를 맹신할정도로 믿음이가지도 않고.
화장실 산탄총 장전 소리를 들었다면 굳이 문짝 열고 나오길 기다리기보다, 문짝 석고보드 너머로 열발 먼저 꽂는 것도 방법이죠. 욕실이니, 직격 말고도 깨지는 타일 파편으로 살상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고, 벽이 방탄일 것이라고 방심하는 적에게는 최고의 기습일 듯 Info) 서양식 다층 건물은 보통 기둥식으로, 한국의 아파트처럼 내력벽이 많지 않습니다.
그런 상황은 건물 내부에 모든 인원이 용의자인 경우에만 한정하고 절대로 해서는 안됩니다. 현실은 게임이 아닙니다 학살은 중죄에요. 내부에 언노운들이 잔뜩 있는 상황이고 인도적인 방법으로 진행하기 위해선 피해야하는 방법입니다. 항상 냉정하게 생각하십시오. Stay Tactical.
@@johny140574 저 지역 자체가 런던의 민가 거주 지역이라 함부로 사격하면 안됩니다. 중간에 문 너머에서 적이 사격하는 방에서 동료가 피격당하기 전에 문 너머로 총을 난사해서 잡으면 "용의자였길 바래야지.." 라는 대사가 나와요. 화장실 안에 산탄총을 장전하던 용의자가 인질을 잡고 있었다면 그 인질도 죽어 마땅한가요?
제가 다른 분에게.. 아마 이근대위였나? 듣기론 상대의 수가 많으므로 우선 제압해서 수를 줄이는것이 맞다고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적이냐 아니냐 판단한거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었던것 같고, 그 안에 있는게 테러리스트인지는 대화로 판단이 가능했다고 봅니다. 서로 테러 관련 이야기하는게 들리거든요, 화제가 화제니 같은 자리에 있다면 모두 관계자겠지요 +프라이스의 지시도 타이밍을 생각하면 대화로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저화력 [특수부대 조무사의 전술채널]](http://yt3.ggpht.com/ytc/AIdro_l3_Zi72ux1tFfVYImyXu1EvmdVTrYGle-C8GPQ8QvB7Sw=s48-c-k-c0x00ffffff-no-rj)
동네 특성상 전철 소리가 꽤 시끄러운데, 이런 주변소음을 전술적 어드벤티지로 활용할 수 도 있을 것 같네요.
확실히 작전의 움직임이 다르고 하나하나 분석하며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항상 땍띠껄한 영상 감사합니다
1:30 판단속도 ㅎㄷㄷ...
지금 봐도 모던워페어는 역시 전설이다...
0:19 후방 경계 대신 무자비 걸어갈 때의 쫄깃함
저도 해당 미션으로 고찰 및 연습 참 많이 했는데, 영상보면서 또 여러모로 학습하고 갑니다!
재밌게 잘 보고 가용~ ㅎㅎ
요청드린 영상 5일만에 만들어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직접적인 상황을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쉽네요!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해설도 그렇고 엄청난 이해도와 몰입감에 식은 땀이 나네요 ㄷㄷㄷ
많은 전술 오류가 있지만 칼리형이 제대로 하니까 간지 ㅈ되는거야
형님 레지나님 리뷰영상은 스타벅스 결제하면 볼수있는건가요
???: 좌아 오퍼레이터 여러분. CQB가 뭔지 알고있나? 그래. Close-Quarters Battle...
Or Combat. 근접 전투 체계를 말하는거야.
오늘은 Call of Duty : Mordern Warfare에서 가장 긴장감 있는 신이자 하이라이트라고 할수있는 이 미션을 진행하면서 좋았전 점, 아쉬운 점을 알아볼거야.
그럼 Let's go to Work.
요즘은 이제 특정 국가가 아닌 테러리즘과 전쟁을 하는 시대가 됐지. 모두가 알고 있는 9.X1. 그래. 미국의 경제적 중심지라고 할수있는 뉴욕의 World Trade Center가 비행기 X폭으로 수많은 민간인과 소방관, 경찰들이 희생됀 날이야.
이 날이 모든 것을 바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출입국부터 종교적인 이념, 민족갈등 등... 일상생활의 많은 부분을 바꿔버렸어. 비단 민간뿐만아니라 Military Operation도 마찬가지야. 옛날엔 대놓고 적성국 군복을 입은 녀석들만 상대하면 됐어. 피아식별이 확실하게 돼었지.
하지만 지금은, 이전 영상들에서 여러번 말했지만 옆집 사는 할머니가 크라브마가 고수일수도 있고 여고생이 AK-47을 들고서 당장 나의, 내 동료의 목숨을 노리는게 이상하지 않은 그런 시대가 돼어버렸지.
즉, 전장이 바뀌고, 적들이 바뀌었어. 이젠 정규전이 아닌 비정규전. 국가대 국가의 힘대결이 아닌 Uniform과 Un-Uniform의 쫒고 쫒기는 게릴라전이 되어버렸어.
이번 작전도 마찬가지야. 오퍼레이터 여러분들은 이 게임을 해본사람도 있을테지만 간략히 말하면 이 세계에서 영국정부는 몸을 많이 사리는 편이야. 당장 SAS에서 런던의 한복판에서 테러 위협이 확실시 됀다는 첩보를 올렸음에도 민간인들에게 위압감을 준다는 이유로 대규모 경찰력이나 스나이퍼 배치를 못하게 했어. 결국 Boom.
런던의 많은 민간인들이 희생당했지. 남녀노소 경찰이든 민간인이든 말이야.
결국 소 다 잃고 외양간 부순놈 뚝배기라도 깨보자고 작전을 수립한게 본 미션이야.
자 우리 프라이스 형님과 팀메이트들이 도착을 했지. 바로 진입할수있게 문을 따주고, 셋이 들어갈때 팀장인 프라이스가 앞을 보고있으니 남은 대원들은 혹시모를 매복을 대비해서 주변을 경계해주어야해.
도심에서 이 ㅈ랄한 테러리스트들이 다른 이웃집사람들도 ㅇ질로 잡고 있을지도 모르니까. 혹은 그리고 틈을 노릴수 있게 다른 각도에서 본다던지.
어쨋든 마당에 진입하니 건너편에서도 진입한다는 사인을 보내오지. 이때 진입할때 건너에 있는 아군에게 사인을 보내는것도 좋아. " 나 이쪽으로 가니까 혹시라도 쏘지마." 같은 식이지.
어쨋든 프라이스 형님은 지하부터 훑고 오고, 나 혼자만 사다리로 1층 창문으로 진입해.
어? 지하를 그새 확인하고 올라왔네. 지하가 원룸이거나 아무런 장애물이 없었다면 그럴수도 있지만. 어쨋든 1층 계단을 올라오자 누가 차를 끓여온다며 문을 열고 주방으로 들어오지. 바로 팀원이 제압을 해주고 있어.
이때 본인은 안쪽 문이나 신속히 진입하면서 경계하기 좋은 곳에 있는게 좋아. 잘 보면 말을 하던중에 꽈당! 소리와 함께 말이 끊겨버렸어. 이렇게 되면 보통은 의심을 하는게 당연해.
보통상황에서도 이야기하던 상대가 눈에 안보이던 찰나에 넘어지는 소리가 나면, 사람된 도리로서 확인하는게 당연하지? 지금 이 건물에 있는 사람은 전부 Hostile. 즉 제압해야 할 대상들일 뿐이야. 저들이 갑자기 AK를 들고 난사하면서 들어와버리던지 폭탄조끼를 차고서 "알라후 아크바르!" 하면서 들어와버리면?
Game Set. 그러니 잘 체크해주어야 한다...
더 이상 쓰면 뇌절오지게 할것 같으니 뇌절은 한두잔 더 마시고 깨어있음 쓰도록 하겠습니다.
몹시 기다렷서~~~~ 재밌다 재밌다
하루에 저화력님 영상이 두게?
2:15 여기서 침대 밑도 한 번 슥 봐야하나요?
와 이 미션 소재로 한 영상 중에 제일 택티컬한 영상이었음
"존1나 카리스마 있어."
와 이렇게 보니 느낌자체가 아예 다르구나...
아무리봐도 진짜 갓겜인데 왜 신작밀어준다고 버렸는지 이해가 안되네
싱글 플레이는 돈이 안됨. 그리고 멀티는 저렇지 않은게 콜옵의 국룰..
@@닉네임꼭설정해야함 그렇다고 뱅가드가 멀티 흥한것도 아니지 않나요
@@gib6068 흥할줄 알았겠지...
@@gib6068 뱅가드 2021년 게임 판매량 1위입니다.
@@철산-f3y 사실 콜옵은 망작이라도 사전예약 정도만해도 개발비 이상은 뽑음
그러니 운영은 늘 부실하지.
이제 곧 댓창이 키보드 특수부대 성지가 될듯하다. ㅋㅋ
그런애들 나오기에 이 채널은 너무 찐이라ㅋㅋㅋㅋㅋ 아갈파이터 택티컬 특수부대 유튭이랑 급이 다름
@@noreakill 채널주인장 양반이 제대로된 근거를 제시 못해주는것도 있고.. 거짓말을 하려면 그 안에 진실을 일부 숨기라는 말이 있듯이, 전부 거짓은 아니겠지만 전부 사실또한 아닐거라는 생각이 듬.
스토리의 리얼리티를 보면 절대 민간인은 아님. 그렇다고 해서 모든 이야기를 맹신할정도로 믿음이가지도 않고.
오우 따끈해~
음~ 최초공개 끝나고 바로 와 버렸지 뭐얌~
바로 영상 '알라'가요 라길래 못 참아버렸자너~
Damn 1타강사 저화력!!
으따 재밋구마잉
너무좋아!!!!!!!!!
캬 취한댜
멋져!
오랜만에 타르코프 관련 영상도 보고싶네
곧 아가리 특수부대가 몰려올 영상입니다.
형님 다음에 ufpro 에서 cqb 교육하는영상 평가영상한번 다뤄주시면 안됩니까??
자연사ㅋㅋㅋㅋㅋ
블옵 콜드워는 언제쯤 리뷰해주시나요
이런분이 도어킥커즈 플레이 하는거 보고 싶네요 생각보다 CQB 잘구현되어 있는데 인지도가 없어서 그런지 특수전 유튜버들이 많이 플레이 하지 않더라구요
저 도어킥커즈 100시간 넘게 했어요...ㅋㅋㅋ
저화력 첫영상 생각나네용
@0:44 사다리 걸고 싶어서 창문 추가 확인 안하는 박력
이보다 택티컬한 cqb강의는 없을거라고 본다
와 지린다
??? : 문 앞에 있으면 뒈진다니까?
??? : 빈라덴 보러간다.
외로운 섬의 Finest girl 이란 노래를 아십니까?? ㅋㅋ
빈라덴 볼려면 오바마한테 찾아가서 여쭤보세요 ㅎ
저화력님 멤버십 어떻게 가입하나요?
게임하면서 항상 궁금했던 게, 처음 사다리 타고 올라가고 부엌에서 여자 제압할 때 입을 가리는 도구는 없나요? 여자가 소리치면 바로 들키니까
손수건
용의자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확인사살은 얼굴에 하지 않는다고 들은거 같은데 얼굴에 쏜 이유가 있음?
그건 오사마같은 얼굴알려진 애들이나 하는거아님?
카누잉 고증
AO안의 모든 사람이 적대 대상이거나 (오버워치로 사전 파악되었거나 ) 확실히 다운시키기 위해 머리를 쏘는거 아닐까요?? (추측)
@@yungaeng 사전에 누가 있는지 파악해도 작전후에 실제 얼굴이랑 대조해보는 작업이 필수로 들어갔던거 같은데...요새는 바디캠있어서 안할려나? 저도 잘 모르겠음
@@hohooh7643 단순히 칼리님 미스거나
몸의 말단 부위를 왜 쏘나요
계속 인질과 용의자는 움직이고 있는 상황이고 몸이 뒤섞여있는데 오사가 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그 몸의 말단부위가 어둡기 때문에 인질의 몸 말단부위를 용의자 말단부위로 착각할 수도 있습니다...
인질을 잡고 있으면 인질 뒤에서 인질을 감싸는 형태로 신체말단이 보이니 찾는겁니다. 화면에서는 인질을 감싼 팔이보였고 격발했네요.
해당 상황에서 LP 로 교전하는 이유는 동일 다른 영상에서 설명하셔서.. 아마 그러한 이유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광고끝까지 다봤는데 노딱 안붙는 부분?
Damn~, Yo, stop pointing a gun at your man.
레지나님 리뷰 영상 어디갔어요...
오도짜세기합 모던워페어 리부트1….
오줌 합체 썰 기억난댱
화장실 산탄총 장전 소리를 들었다면 굳이 문짝 열고 나오길 기다리기보다, 문짝 석고보드 너머로 열발 먼저 꽂는 것도 방법이죠.
욕실이니, 직격 말고도 깨지는 타일 파편으로 살상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고, 벽이 방탄일 것이라고 방심하는 적에게는 최고의 기습일 듯
Info) 서양식 다층 건물은 보통 기둥식으로, 한국의 아파트처럼 내력벽이 많지 않습니다.
혹시나 인질이나 비무장을 한 사람이 있을 수 있다고 안쏘더라구요. 다른 영상에서 나왔던 내용이라 적어봤습니다
그런 상황은 건물 내부에 모든 인원이 용의자인 경우에만 한정하고 절대로 해서는 안됩니다.
현실은 게임이 아닙니다 학살은 중죄에요.
내부에 언노운들이 잔뜩 있는 상황이고 인도적인 방법으로 진행하기 위해선 피해야하는 방법입니다.
항상 냉정하게 생각하십시오.
Stay Tactical.
@@RainRain-h5d 냉정이 무엇인지 다시금 고민하셔야 할 듯도 합니다. Unknown을 id 할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온정이지, 냉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섬멸작전이면 그래도될듯
@@johny140574 저 지역 자체가 런던의 민가 거주 지역이라 함부로 사격하면 안됩니다. 중간에 문 너머에서 적이 사격하는 방에서 동료가 피격당하기 전에 문 너머로 총을 난사해서 잡으면 "용의자였길 바래야지.." 라는 대사가 나와요. 화장실 안에 산탄총을 장전하던 용의자가 인질을 잡고 있었다면 그 인질도 죽어 마땅한가요?
1:30에 용의자 뒷모습을 보고 바로 shoot 하신걸 보고 의문이 들어서 그런데 Hostage인지 아닌지 구분하게 된 근거가 궁굼합니다.
저도 궁금
아마 이전에 플레이해본 경험으로 이미 적이라는걸 알기때문이 아닐까 예상
해당 미션은 테러리스트 본거지로 추측되는 곳을 급습 하는것이고 전원 사살허가가 떨어져있는 상태로 인질은 없는것으로 가정하고 들어갑니다
책상에 있는 AK 집을려고 하는거 본거같아요
쏘기 바로 직전에 프라이스대위가 Drop’em 이라고 말합니다
제가 다른 분에게.. 아마 이근대위였나? 듣기론 상대의 수가 많으므로 우선 제압해서 수를 줄이는것이 맞다고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적이냐 아니냐 판단한거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었던것 같고, 그 안에 있는게 테러리스트인지는 대화로 판단이 가능했다고 봅니다.
서로 테러 관련 이야기하는게 들리거든요, 화제가 화제니 같은 자리에 있다면 모두 관계자겠지요
+프라이스의 지시도 타이밍을 생각하면 대화로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리얼리스틱아닌거 불편;;-
너무 맛있다.
3분 8초 문뒤 미체크 아쉽 ㅠㅠ
저미션 VR로하면 100트찍을자신 있음
형도 문앞에 너무 섰어 ㅋㅋㅋㅋ 겜이라 이해함 ㅋㅋㅋ
리뷰는 많이 하지만 이런것은 절대 알려주지 않는 부분인것을..... 너무나 야한것... 헤헤
신체 말단부위 찾는 실전 꿀팁 와................... 누가 사짜래?
텍티컬 게임 플레이어
호옹이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