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지역와서 친하게 지내려 노력하고 도움될 만한 것들 챙겨주니… 잘 보이려고 주는 줄 착각하고 점점 거들먹… 2년을 지켜보다 손절. 나는 주는 즐거움이었고 댓가가 없었기에 할 수 있었는데 타인들 앞에서 하는것 보니 아… 이 사람이 내가 우습구나 느꼈죠~ 그럴바엔 혼자가 낫죠!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친한친구가 진짜 상황이 매번어려워 계속 밥도 사주고 술도사주었다.그친구는 매번 마음속으로 고맙고 미안해하더라~어느날 그 친구가 너무 잘되서 나에게 그간 너무고맙게 해 주었다고 하면서 해외여행 풀로 쐈다.이해타산적인 친구는 만날필요가 없지만.진실적이고 진심인친구는그가돈이없고 나에게 돈이없어 못사줄형편이래도 나는 내가100번을 밥을 사줘도 만난다.그래서 휴대폰에 몇백명이 중요한게 아니라 진실되고 참되고 의리있는 친구 한명 이래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네요
저는 절연 전문가입니다. 저의 절연은 이유가 명확하게 있어요. 한마디로 나를 만만하게 대하고 무례하게 행동해서 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뒷담화도 어마어마하게 합니다. 없는 말도 지어내요. 본인의 안위를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지 하더군요. 엄마들 사이에서 사람을 돈, 남편직업, 집평수 , 차 등으로 평가하고 사람을 10분이내로 지 기준에서 마구 판단해서 저울질하는 사람들 많이 보았어요. 저는 그런 녀자들을 개주부라고 칭하는데 그런 개주부들을 다 절연했습니다. 아이 학교 유치원엄마,..엄마들 모임에서 종교단체에서 본 여자 등등. 그녀들의 특징이 몇가지 있어서 적어봅니다. 1. 만나자마자 시댁 재산, 남편 직업, 학벌 등으로 호구조사를 한다. 2. 사람판단의 기준이 돈. 학벌, 명예, 가진 것 소유의 척도에 올인한다. 3. 아이 학원을 심하게 뻉뻉이 돌린다. (아이가 서울대 가야 자신이 성공한 인생이라고 생각하기에 자식이 공부못하면 본인이 미쳐 날뜁니다. 가여운 영혼이지요) 4. 브런치라는 명복으로 엄마 모임을 심하게 많이 추진,+참석 한다. 5. 모임에서 대장격인 돼지엄마를 하거나 여러사람을 몰고다니며 누구 1.2명 타겟을 삼아 심하게 근거없이 뒷담화한다. 6. 종교단체나 기타 집단에 열심히 활동하는 척하고, 자기말 잘듣는 꼬봉을 1.2명 부하로 둔다. 6. 신 놀이 판사 놀이를 한다. 자기들이 7. 연예인 소식, 사회의 안좋은(정치, 경제, 교육분야 말고 N번방 사건같은)사건에 심하게 심취하며 몰두하고 스스로 뉴스 많이 본다고 자랑한다. 제가 내린 결론은 무례하고 못배운 사람들이 그러합니다. 그런 사람은 절연이 정답 맞습니다. 시간, 애정, 돈 , 기도 모든 것을 착취당하고(자발적인 것이 물론 컸지만요) 이제는 다 끊었습니다. 적당한 관계로 예의 지키는 사람들과 가끔 연락하고 지내는 지금이 너무 행복합니다.
1.자기 집 앞에서만 계속 약속을 잡는다 2.내앞에서 폰 메세지를 계속 하는 등 계속해서 딴짓을 한다(기본이 안된 행동) 3. 받기만 하고 받는걸 당연히 여기고 보답하지 않는다. (얻어먹기만 하는 행동) =인간쓰레기의 행동 대표적으로 호구로 보는 짓 4. 다른사람들(공적인 자리) 앞에서 나를 무시하는 언행 (아주 교묘하게 칭찬인듯 까는듯 기분나쁜 교묘한 말)=당신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임 5. 약속을 어기고 내가 과거에 한 말을 기억하지 못한다. (시간은 모두의 소중한 자산이다. 내가 상대를 기다리는 시간은 허비하는 시간이다.) 내 얘기를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은 나를 무시하는 대표적 행동
5번은 바쁘면 그럴수 있다 이해함. 하지만 1,2,3,4번은 바로 손절 ㄱㄱ. 1,2,3,4가 반복되면 갱생여지 없음. 번외로 중요한게 "약속 "임. 특별한 사정(건강문제, 집안 경조사)이 없는데도 나랑 약속한걸 손바닥 뒤집듯 번복한다? 그럼 날 1도 존중하지 않는다는 신호임. 특히 당일 약속 취소는 여지없이 손절행.
안녕하세요? 뭐 하나 물어보고 싶어요. 같이 일하는 동성의 선생님이 생일이라서 쵸콜렛 과 작은 다른 선물을 챙겨서 줬는데(저도 제 생일때 그 선생님한테 바디로션을 선물로 받았었거든요. 그래서 저도 부담스럽지 않은 작은거라도 선물해주자 하고는 여행지에서 일부러 챙겨서 사온 선물들을 준것이었어요.) 받고나서 조금후에 그 선생님이 내가 선물로 준 그 쵸콜렛을 제가 보는 앞에서 다른사람들에게 나눠주는거예요. 나한테는 맛있다고 말하면서. 그래서 참 어이가 없고 기분이 갑자기 상하더라구요. 저를 무시하는건지.... 그리고 이게 처음이 아니라 전에도 제가 꽃다발을 선물로 쥤는데 그걸 그날 나이많은 다른분에게 줬다면서 나한테 그꽃 줘도 괜찮죠? 라고 얘기하는거였어요. 참으로 주고도 기분 상하더군요. 그래도 그때는 그냥 저혼자 참고 지나갔었거든요. 선물이란 원래 주는사람이 더 기분이 좋은건데, 선물 주고나서 기분 상한고 더러운적은 첨입니다. 더군다나 이번이 두번째이니 말입니다. 어차피 그 선물은 이제 그사람꺼니까 그사람 맘대로 해도 되지만, 준 사람 면전앞에서 남들에게 그걸 준다는건 너무 준 사람의 마음과 성의를 무시하는게 아닐까요? 이것에 대해 어찌 생각하시는지 의견 알려주세요.
원래 고등학교 때 친구들이 우리가 그 시절 만나서 놀던 신촌 홍대 근처에서 만났었는데 친구중 한 놈이 공기 좋은 자기집 근처에서 만나자고 해서 서울이 집인 친구들이 파주까지 가서 만났는데 만날때마다 다른 친구들 힘든 건 생각 안 하고 자기 편한거만 생각해서 그렇다고 멀리서 왔다고 계산할때 돈을 내는 것도 아니어서 반대로 그럴때마다 전화하는 척 자리를 떠서 나는 더 이상 스트레스 받으면서 만나기 싫어 완전히 손절했다...
어제의친구가 오늘의적! 오랫만에 만난 동창중에 사기꾼이,꼭 있져 어느 파출소장께서...피투성이로 만든 퍽치기...한동네... 면식범들이있다...2차범행하기전...현관키부터 바꾸라했져 채간가방속에 폰 키 통장 카드 금패물이 있음을알고?시대가 점점 험악해짐 털릴게없음이 되니 불면증이 없어짐
요즘 먹고 살려고 열심히 일 하느냐고 다들 시간이 없어서 그나마 유일하게 쉬는 날이나 휴가 날 때 그때 다른 친구들 몇 몇 하고 겹쳐서 놀러 가는 날 정해놓고 놀러 가거나 또는 쉬는 날 시간 쪼개서 만나서 같이 밥도 먹고 이런 저런 이야기 재미난 이야기도 하고 둘다 한가 하면 만나지 않더라도 게임으로 만나 같이 게임도 하고 어떨 때는 친구가 시간 나면 먼저 오거나 내가 감 무조건 일 하다 말고 시간 없는데 다 재치고 친구한테 달려 간다는게 맞지 않음... 요즘 연애도 비슷함 우습게 본다는 것은 말씀하신 초면인데 나를 이용하거나 가까운 친구였는데 이용만 해먹고 친구로 별로 생각 하지 않는 인간들을 걸러야죠 무조건 이렇다 저렇다 해서 다 손절 때리면 주변에 아무도 없고 혼자가 됩니다
여기에서 5가지가 아닌 그외에 제가 개인적으로 이런사람있으면 손절하는거 있습니다 1. 대화할때 수준높은단어 말하면 상대방이 예로 "고육지책도 알어" 이런말 하는 인간 제가 젤 재수없고 손절합니다 그런단어도 알어 이말은 상대방을 무시한다는 의미입니다. 단어안다고 하늘이 무너지냐? 제발 이런단어도 알어 이런말 하지 맙시다.. 2. 큰일하는사람만 인정하고 작은일하는사람 무시하는 인간 이런 사람도 제가 손절합니다. 작은일에도 성실히 수행하는자도 진정한 아름다운사람인거 제발 명심합시다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제가 몇달동안 만난사람이 있습니다. 몸이 아프다길래 약사먹을 돈은 있냐고하니깐 없다고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3만원주고 약부터 사먹고 나머지돈은 차비로쓰라하였습니다. 그런데 돈은 홀라당 피시방에다가 쓰더라구요. 아프다는사람이.. 그리고 밥도 여러번 사주고 고기도 같이 먹고 그랬구요. 그런데 본인은 정작 사준적은 없고 맛도없다 이말을 했고 그리고 제가 취직을 해서 전화를 했는데 그래서? 뭐? 당연한거아니냐? 이런식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얘기하면 듣지도않습니다. 그리고 그사람이 얘기하는건 듣는데 쓰잘데기없는 소리입니다. 그래도 가만히 있었구요. 그러다가 다른사람이랑 피방가는걸 여러번봐왔고 저한테 날짜 약속해놓구선 20번정도 어겼습니다. 더이상은 안돼겠더군요. 봐도 모른척 할것이고 전화까지 차단했습니다.
시절인연에 연연하지 맙시다. 고딩때 친했던 친구들은 그 시절 친했던 시절인연이죠. 몇 년만에, 또는 십 수 년만에 만나봤자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없죠. 직장친구도 마찬가지. 물론 인연이 쭉 연결됐다면 그나마 다행이죠. 나는 9살때부터 60인 지금까지 쭉 만나온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와 불화없이 50년 넘게 이어온 이유는, 늘 거리두기를 한 거였죠. 가끔 만나 수다는 떨지만 엎으러지고 고꾸라지며 안달복달하지 않습니다. 인연을 맺다가 불화가 오는 건, 늘..너무 가까울때입니다. 한 땐 베프라며 엎으러져서 간이며 쓸개며 다 떼어줄것처럼 들러붙다가 사달이 나는겁니다. 거리두기가 가장 좋습니다. 인맥을 정 가지려면 얇고 넓게....
친구란놈이 어렸을때는 찍소리도못하던애가 기살려주려고 성질도 안내고 말받아주고 하니까 어느 순간부터 나를 깔보는거같더라구요 뭐 친구사이는 서로공평해야하는거니까 그런다치는대 나없을때 다른애들끼리있을때 내가 개보다 낫지 이런식으로 말을 했나봐요 지겨보니까 개가 동네친구들 사이에서도 부랄애들도 개를 계속 그냥 잘 까더라구요 개를 몆년간 지켜보니 성격이 그냥 .. 좋게대해주면 개생각에는 뭐 아래라고 깔보는거지 그래서 개 부랄친구들이 왜 자꾸 부랄들인대도 그녀석만 까이고다는건지 이해는대는거 같아요.. 계속 실험 해보려구요 몆년간 짜증나도 성질거의 한번 안냈구요 개가 점점 나를 어캐생각하는지 지켜보고 밑바닥이 어디인지 더 지켜보고 크게 한번 혼내야할거같아요
더 좋아하면 을이 된다. 그러니 인간관계에 큰 의미를 두지 말고 그 시간에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보내며 나의 가치를 높여보자. 절친 만들 생각말고 하나씩 배워가면서 거기에서 적당한 인간관계 만들어 적당히 외롭지 않게 지내면 된다. 아무리 절친도 서로 사회적 지위가 달라지면 멀어지는데 굳이 절친 만들 필요 없음
자기 삶에서 전혀 중요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 그런데 그게 또 전부는 아닌듯, 만약 그게 전부라면 왜 자기 친동생 배우자로 나를 소개하나? 자기동네로 오라그러면 군소리 않고 가고 참다못해 소개팅 해주면서도 우리 동네에서 보자해도 굳이 자기 동네로 오라고, 소개팅도 싫다 했는데 억지로 주선하면서... 그냥 이언니 알고부터 모든것이 일방적 지맘데로 동생이 맘에 들어하니 거봐~내가 아무나 소개해주냐~하며 생색. 그 누나에 그동생 내 의사도 전혀 묻지않고 저가 사는동네 놀러오라 그러고 2차도 지맘데로 자리 옮기고 ... 그냥 집에와버렸음 그리고 끝.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일부러 저렇게 행동 하는 사람도 있는것 같아요... 제가 종종 싫은 사람에게는 저도 모르게 이런 행동을 하게 되던데, 이걸 반성해야하나 싶기도할까 싶지만 그래도 결과적으로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았다는 점은 일치하기도 하고, 반성하고 싶은 맘이지만, 눈치 없는 사람은 제 속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태평하더라구요. 제가 분명히 상처가 되는 행동을 하고 있는데도 말이에요. 그 사람에게 구태여 싫은 소리 하기 싫어서 일부러 저러는건데, 관계에 집착있는 사람은 어떻게 멀리 떨어뜨릴 수 있을까요? 😢
나를 우습게 여기는 사람은 의외로 좋은인연인데 왜 손절을 하나요..? 주변에 다 이런사람들 뿐이라면 문제지만 나를 우습게 여기는 친구에게 저도 똑같이 우습게 대하면 됩니다. 사람은 때때로 분출구가 필요해요. 내자신을 싹다 오픈하고 내 단점 다 알고 있는.... 서로 자기 할 말만 하는 관계요 이런 감정 쓰레기통 친구는 한명 쯤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 주변에 나를 인정해주고 우러러보는 사람들만 있다고 하면 나는 항상 그 사람들 앞에서 자기관리하는 모습과 완벽한 모습을 보여줘야해서 정말 피곤해집니다. 마치 주변에 직장동료들같은 관계들만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입이 싸서 말 이리저리 돌려 소문내는 부류의 인간만 피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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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젊을때는 모든사람이 소중하다가 생각하고 내가 죽고 들어갔는데 나이 50이 넘어가고 보니까 다 부질없고 대부분의 알고지냈던 사람들이 손절의 대상임을 깨달았다.
인복이 없으면 그냥 홀로 행복해지는 방법을 찿는게 더 나아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공감 ㅡ그냥 조용히 혼자가 편함
인정하기 싫다 진짜로 ㅋㅋㅋㅋㅋㅋ(너무맞는말이라)
맞아요 굳이 사람 찾았다가 더 상처만 받고 이용만 당해요
아 그래서 할수없이 마누라를 사랑하기로 했다.
몇년전부터 일이 잘 풀리고 내가 왜 행복한지를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 시기가 위와같은 사람들을 손절한 이후였습니다.
앞으로도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딱맞슴니다. .
손절해야될사람을 못끊고 견딜때는
돈이모이지않다가
손절하고나니 돈이
쌓이더군요. .
인정. 아무쓸대없는대. 머땜에 에너지 소비합니까
@@wtf0125ify
저도 저를 늘 힘들게하구 우울증생기게 하는 사람들땜에 그런힘듬이 무기력증으로 이어지게되고 일하는것도 넘 힘들어 지속을못하고 자꾸쉬다 다시일하니 경제적으로도 어려워졌는데 최근 힘든관계들 정리하고난뒤 님의 경험담을들으니 기대가됩니다~!!
낯선 지역와서 친하게 지내려 노력하고 도움될 만한 것들 챙겨주니… 잘 보이려고 주는 줄 착각하고 점점 거들먹… 2년을 지켜보다 손절. 나는 주는 즐거움이었고 댓가가 없었기에 할 수 있었는데 타인들 앞에서 하는것 보니 아… 이 사람이 내가 우습구나 느꼈죠~ 그럴바엔 혼자가 낫죠!
앞으로의 삶을 응원합니다.
인간성이 아웃이다 ~잘해주는걸 그렇게 우습게 여기다니 !
지금까지 손절한 사람들은 다 잘한 일이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나이들어 친구 그다지 필요치 않아요
마음이 가는대로 지내죠.
안맞으면 멀리하게되고 맞으면 자연스레 가까이하게 됨.
내가 타인에게 그렇게하지 않는지 생각해봐야죠.
좋은 말씀이십니다. 제 영상에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별것도 아닌것들이사람무시하더라고요 나를무시하는사람은 거리둬야되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맞아요. 별것도 아닌것들~~
그런인간특징이
진짜사람을보는게아니고
강자에약하고
선한자에
강하려노력하는. 불량품이죠
@@pil7any711인정
개뿔도 없는것들이니까 그렇죠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친한친구가 진짜 상황이 매번어려워 계속 밥도 사주고 술도사주었다.그친구는 매번 마음속으로 고맙고 미안해하더라~어느날 그 친구가 너무 잘되서 나에게 그간 너무고맙게 해 주었다고 하면서 해외여행 풀로 쐈다.이해타산적인 친구는 만날필요가 없지만.진실적이고 진심인친구는그가돈이없고 나에게 돈이없어 못사줄형편이래도 나는 내가100번을 밥을 사줘도 만난다.그래서 휴대폰에 몇백명이 중요한게 아니라 진실되고 참되고 의리있는 친구 한명 이래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맞는말
좋은 사람은 돈이 아닌 인연을 중요시 하는 사람
진짜친구내요. 한번맺은 인년을 중요시 하내요. 인성이좋은사람
글쓴이 님도 좋은분이시네요..두분다 좋은 사람..맞아요..이용이나 해먹을려구 하구 정말 인간은 이기적 아휴 무서워요.
1. 본의 편의에 의해 약속 장소 정하는 놈들
2. 내 앞에서 딴 짓 하는 놈
3. 받기만 하고. 주지 않는 놈
4. 남 앞에서 날 무시하는 놈.
5. 약속을 자주 어기고 내가 예전에 했던 말을 기억하지 못하는 놈.
저는 절연 전문가입니다.
저의 절연은 이유가 명확하게 있어요. 한마디로 나를 만만하게 대하고 무례하게 행동해서 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뒷담화도 어마어마하게 합니다. 없는 말도 지어내요. 본인의 안위를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지 하더군요.
엄마들 사이에서 사람을 돈, 남편직업, 집평수 , 차 등으로 평가하고 사람을 10분이내로 지 기준에서 마구 판단해서 저울질하는 사람들 많이 보았어요. 저는 그런 녀자들을 개주부라고 칭하는데 그런 개주부들을 다 절연했습니다. 아이 학교 유치원엄마,..엄마들 모임에서 종교단체에서 본 여자 등등.
그녀들의 특징이 몇가지 있어서 적어봅니다.
1. 만나자마자 시댁 재산, 남편 직업, 학벌 등으로 호구조사를 한다.
2. 사람판단의 기준이 돈. 학벌, 명예, 가진 것 소유의 척도에 올인한다.
3. 아이 학원을 심하게 뻉뻉이 돌린다. (아이가 서울대 가야 자신이 성공한 인생이라고 생각하기에 자식이 공부못하면 본인이 미쳐 날뜁니다. 가여운 영혼이지요)
4. 브런치라는 명복으로 엄마 모임을 심하게 많이 추진,+참석 한다.
5. 모임에서 대장격인 돼지엄마를 하거나 여러사람을 몰고다니며 누구 1.2명 타겟을 삼아 심하게 근거없이 뒷담화한다.
6. 종교단체나 기타 집단에 열심히 활동하는 척하고, 자기말 잘듣는 꼬봉을 1.2명 부하로 둔다.
6. 신 놀이 판사 놀이를 한다. 자기들이
7. 연예인 소식, 사회의 안좋은(정치, 경제, 교육분야 말고 N번방 사건같은)사건에 심하게 심취하며 몰두하고 스스로 뉴스 많이 본다고 자랑한다.
제가 내린 결론은 무례하고 못배운 사람들이 그러합니다.
그런 사람은 절연이 정답 맞습니다. 시간, 애정, 돈 , 기도 모든 것을 착취당하고(자발적인 것이 물론 컸지만요) 이제는 다 끊었습니다.
적당한 관계로 예의 지키는 사람들과 가끔 연락하고 지내는 지금이 너무 행복합니다.
내가 손절 한것도 있고 내가 손절 당한것도 있을테고 주변에 친구 하나 없고 모임 하나 안하네
오직 가족만이 전부네
나이 40대 중반쯤 부터 사람 만나는게 극도로 권태롭고 무의미 하고 싫었는데 나 한텐 혼자가 너무 편하고 성향에 맞는것 같아 너무 좋다
정말 어려운게 인간 관계라고 하더군요 저도 무시와 인격모독을 당하고 상처 받았었고 반대로 상대방에게 무례하게 행동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하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지금제가 위의 내용이네요.
아무리 배풀고하면 머해요
어려운일 있으니쏙 빠지는듯.
다들손절 하려고요
저도 경험한 ..세상 참 헛살은 느낌이었죠 ㅠ
친구맛나서. 아무실속없는. 시간보내지 말고 내건강신경서고. 운동많이하고. 그래야. 나중에 자식 고생안시킵니다
하나하나 손절하는중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나도 손절하는중 입니다. 친구고 뭐고 정리대상 인자들은 과감히 정리 하는중
53세 거의 손절했네요
편해요~
나도 손절 준비중~
첫번째사항에 해당하는 인간 손절했습니다
저도 그런 사람들을 단절해야겠습니다. 내가 더 돈 쓰고 시간 뻿기고
언제부턴 가 진실하지 않다 라고 느끼는 순 간부터 돌아서야지 했는데.
똑똑한 사람은 많이 배우고 말을 잘하는사람이 아니라 말과 행동이 같은 사람이라고 옛날 선생님께 배웠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자기 집 앞에서만 계속 약속을 잡는다
2.내앞에서 폰 메세지를 계속 하는 등 계속해서 딴짓을 한다(기본이 안된 행동)
3. 받기만 하고 받는걸 당연히 여기고 보답하지 않는다. (얻어먹기만 하는 행동) =인간쓰레기의 행동
대표적으로 호구로 보는 짓
4. 다른사람들(공적인 자리) 앞에서 나를 무시하는 언행 (아주 교묘하게 칭찬인듯 까는듯 기분나쁜 교묘한 말)=당신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임
5. 약속을 어기고 내가 과거에 한 말을 기억하지 못한다. (시간은 모두의 소중한 자산이다. 내가 상대를 기다리는 시간은 허비하는 시간이다.)
내 얘기를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은 나를 무시하는 대표적 행동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말씀~감사요
5번은 바쁘면 그럴수 있다 이해함. 하지만 1,2,3,4번은 바로 손절 ㄱㄱ. 1,2,3,4가 반복되면 갱생여지 없음. 번외로 중요한게 "약속 "임. 특별한 사정(건강문제, 집안 경조사)이 없는데도 나랑 약속한걸 손바닥 뒤집듯 번복한다? 그럼 날 1도 존중하지 않는다는 신호임. 특히 당일 약속 취소는 여지없이 손절행.
@@koko-737 이게 맞죠 뚜렷한 급한 사유없이 2회 이상 당일취소는 진짜 똥매너에 손절각 이죠.
감사합니다 ♡스크린샷으로 캡쳐하였습니다
만나는 도중에 상대가
지인을 만났을 경우
간단히 인사하고 지나가야
하는데 길게 계속 말
하는 경우이다. 옆사람에
예의가 없다 생각된다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의합니다
맞아요
옆에 사람 두고 길게 통화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
공감합니다.
어느 인간이고 비슷하다. 한마디로 사람 자체가 그렇고 그런 존재인것 . 너나 나나 할것 없이 다~ 거기서 거기다. 기대를 안하는게 그나마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요즘시대 부모.형제 간에도 무능력하고돈없었면 무시하고등돌리고남이되는세상인대 완전남남끼리야말해서무엇하겠어요.
한마디로 어떠한 의도일지라도 무시당하는 일을 겪을 바에야 상대를 하지말자
특히 시간 약속 잘 못 지키는 사람은 손절이 답이다. 살아보니 이상하게 시간약속 잘 못 지카는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참 많다는 것...
꼭 그럴까요?
인정. 덧붙이자면. 신뢰가. 없는사람 손절답
@@김혜경-o1m 네. 시간약속 못 지키는 사람이 사회생활(인간관계) 제대로 하는 것 을 본적이 없어요 ㅎ
@@cjhan3070 시간 약속 칼 인 사람 아는데 지 앞가림도 못 하고 병걸려 남의집에서 사는데? ㅋㅋ
안녕하세요?
뭐 하나 물어보고 싶어요.
같이 일하는 동성의 선생님이 생일이라서 쵸콜렛 과 작은 다른 선물을 챙겨서 줬는데(저도 제 생일때 그 선생님한테 바디로션을 선물로 받았었거든요. 그래서 저도 부담스럽지 않은 작은거라도 선물해주자 하고는 여행지에서 일부러 챙겨서 사온 선물들을 준것이었어요.)
받고나서 조금후에 그 선생님이 내가 선물로 준 그 쵸콜렛을 제가 보는 앞에서 다른사람들에게 나눠주는거예요. 나한테는 맛있다고 말하면서.
그래서 참 어이가 없고 기분이 갑자기 상하더라구요. 저를 무시하는건지....
그리고 이게 처음이 아니라 전에도 제가 꽃다발을 선물로 쥤는데 그걸 그날 나이많은 다른분에게 줬다면서 나한테 그꽃 줘도 괜찮죠? 라고 얘기하는거였어요. 참으로 주고도 기분 상하더군요. 그래도 그때는 그냥 저혼자 참고 지나갔었거든요.
선물이란 원래 주는사람이 더 기분이 좋은건데, 선물 주고나서 기분 상한고 더러운적은 첨입니다. 더군다나 이번이 두번째이니 말입니다.
어차피 그 선물은 이제 그사람꺼니까 그사람 맘대로 해도 되지만, 준 사람 면전앞에서 남들에게 그걸 준다는건 너무 준 사람의 마음과 성의를 무시하는게 아닐까요?
이것에 대해 어찌 생각하시는지 의견 알려주세요.
그냥 손절이 답입니다. 상대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습니다. 성인들인데 그 행동이 상대방에게 어떻게 비춰질까 다 아는 나이 아닐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행동을 한다는건 님에게 관심이 없다는 겁니다. 과거에는 관심이 있었을지라도요.
아주 예의있는목소리톤으로, 무서운 말씀을 하시네요 "인간쓰레기입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도움이 됬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인간관계는 서로 노력해야하는 숙제 같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하겠습니다 적용해보니 제 주변 인물 다 손절로 나오네요 전부 다 손절하고 혼자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하면 상대의 결점도 다 포용할수 있겠지만 그것이 반복된다면 아무리 10년 20년 지기 친구라 할지라도 거리감을 두다가 서로 마음 상하지 않고 좋은 추억만 남기며 자연히 멀어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원래 고등학교 때 친구들이 우리가 그 시절 만나서 놀던 신촌 홍대 근처에서 만났었는데 친구중 한 놈이 공기 좋은 자기집 근처에서 만나자고 해서 서울이 집인 친구들이 파주까지 가서 만났는데 만날때마다 다른 친구들 힘든 건 생각 안 하고 자기 편한거만 생각해서 그렇다고 멀리서 왔다고 계산할때 돈을 내는 것도 아니어서 반대로 그럴때마다 전화하는 척 자리를 떠서 나는 더 이상 스트레스 받으면서 만나기 싫어 완전히 손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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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친구라고 다 친구가 아니라는 것을 늦게서야 깨우쳤네요. 이기적이고 친구 차별하는 놈을 친한 친구로 생각해 왔던 내가 어리석었네요. 마음에 정말 와 닿는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0^
어제의친구가 오늘의적! 오랫만에 만난 동창중에 사기꾼이,꼭 있져 어느 파출소장께서...피투성이로 만든 퍽치기...한동네... 면식범들이있다...2차범행하기전...현관키부터 바꾸라했져 채간가방속에 폰 키 통장 카드 금패물이 있음을알고?시대가 점점 험악해짐 털릴게없음이 되니 불면증이 없어짐
재서울판교까지놀던신촌홍대스트레스친구들맛없재
아주 잘하셨어요👍 그런 친구는 없어도 되요 인성이 되어 있어야지 ~못된인간 !
혼자서 할수 있는 취미를 찾아 배우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먹고 살려고 열심히 일 하느냐고 다들 시간이 없어서 그나마 유일하게 쉬는 날이나 휴가 날 때 그때 다른 친구들 몇 몇 하고 겹쳐서 놀러 가는 날 정해놓고 놀러 가거나 또는 쉬는 날 시간 쪼개서 만나서 같이 밥도 먹고 이런 저런 이야기 재미난 이야기도 하고 둘다 한가 하면 만나지 않더라도 게임으로 만나 같이 게임도 하고 어떨 때는 친구가 시간 나면 먼저 오거나 내가 감 무조건 일 하다 말고 시간 없는데 다 재치고 친구한테 달려 간다는게 맞지 않음... 요즘 연애도 비슷함 우습게 본다는 것은 말씀하신 초면인데 나를 이용하거나 가까운 친구였는데 이용만 해먹고 친구로 별로 생각 하지 않는 인간들을 걸러야죠 무조건 이렇다 저렇다 해서 다 손절 때리면 주변에 아무도 없고 혼자가 됩니다
매우 현명하십니다.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이거 다 해당하는 친구 있어서 끊었음 20년 지긴데 속이 후련함
요즘 이런글이 있더군요~
똑똑한 사람일수록 중년부터 친구가 없다고~
감사합니다
난 이래서. 혼자가 편함. 인간 3명이 모이면 뒤돌아서면 서로 욕하기 바쁨 그런게 인간사. 으휴 한심한 모자란 인간들
@@로또1등당첨꼭된다맞습니다
혼자일 때와 둘셋이상일 때 사람은 완전히 달라지죠
난 안똑똑 하고 심지어 평생을 무시 당하고 이용만 당하고 살았다고 자부 하는데 친구 없다 ㅎㅎ
인성이 틀려쳐먹은 것들은 빠르게손절ㆍ그게 맞음 ㅡ 더는 주지도 내시간을 뺏길이유가 없음을 많이 느낍니다.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 믿지 마세요
시간 낭비입니다
돈을 믿으세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에서 5가지가 아닌 그외에 제가 개인적으로 이런사람있으면 손절하는거 있습니다
1. 대화할때 수준높은단어 말하면 상대방이 예로 "고육지책도 알어" 이런말 하는 인간 제가 젤 재수없고 손절합니다 그런단어도 알어 이말은 상대방을 무시한다는 의미입니다. 단어안다고 하늘이 무너지냐? 제발 이런단어도 알어 이런말 하지 맙시다..
2. 큰일하는사람만 인정하고 작은일하는사람 무시하는 인간 이런 사람도 제가 손절합니다. 작은일에도 성실히 수행하는자도 진정한 아름다운사람인거 제발 명심합시다
친구중에 매번 본인이 있는데로 오라하고 또는 방향이 완전 다른데 태우러 오라하고 술자리에서 매번 내가 사고 생일때 무시하기가 그래서 선물했더니 돌아오는 내생일 아무것도 없고, 친구의 지인들이 있는곳에서 친절하게 내 개인적인 사정 설명해주면서 은근 나를 끌어내리는...
잘해주는척을 하면서 교묘하게 사람을 이용해먹는 인간들이 있지요. 말은 그럴듯해도 행동으로 판단해야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당장 외롭고 의지 할 친구가 없더라도 혼자 되돌아 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갖는게 더 중요하다는걸 다시 느끼게 됩니다. 나를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들에게 일부러 잘보이려하고 먼저 연락 후 만남을 시도 하는게 나에게는 스트레스가 될수도 있겠네요
맞습니다. 나를 소중히 여기세요. 1순위로....
사람 보는 눈이 있어야하고 특히 정이많고 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딱 호구되기 쉽습니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는눈과 서양심리학 공부해 사람보는눈 길러야~
제가 몇일전 화가나서 처음으로 느낀 이기분이 이거딱맞네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가 없어면 이상한사람 으로 보는듯 요즘세상 인맥이 어쩌구 꼭 인맥이란 속에 살아야 하나 인간은 다 그기서 그기 다 더 길면 악마다
아니요 시대가 바뀌어읍니다. 옛날엔 친구많고 잔치에 사람많이오면 좋다고 해는대 요즘은. 결혼도스몰로많이 해요. 부주도도안하고. 나도 안받고 나도안하는대 편해요
대놓고 단점 지적질하는것 포함이요
자기의 더한 단점 이야기안하고 덮어주는데
어이없어 연락 안하네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좋은 참고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제가 몇달동안 만난사람이 있습니다. 몸이 아프다길래 약사먹을 돈은 있냐고하니깐 없다고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3만원주고 약부터 사먹고 나머지돈은 차비로쓰라하였습니다. 그런데 돈은 홀라당 피시방에다가 쓰더라구요. 아프다는사람이.. 그리고 밥도 여러번 사주고 고기도 같이 먹고 그랬구요. 그런데 본인은 정작 사준적은 없고 맛도없다 이말을 했고 그리고 제가 취직을 해서 전화를 했는데 그래서? 뭐? 당연한거아니냐? 이런식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얘기하면 듣지도않습니다. 그리고 그사람이 얘기하는건 듣는데 쓰잘데기없는 소리입니다. 그래도 가만히 있었구요. 그러다가 다른사람이랑 피방가는걸 여러번봐왔고 저한테 날짜 약속해놓구선 20번정도 어겼습니다. 더이상은 안돼겠더군요. 봐도 모른척 할것이고 전화까지 차단했습니다.
더 빨리 끊었어야할 사람이네요 ㅠ넘 속상하셨겠다..
@@유자향-x3c 네 그렇죠.. 마음이 아픕니다.
@@user-ct9fi2ic2x
미련 한조각 티끌하나 남기지말고
깨끗이 잊어주세요 ㅠ혼내주고싶네요
기운내요~내인생을 살아야죠~🌹
1. 자기집근처약속장소잡는거
2. 나를두고. 내앞에서. 딴짓한다
길에 가다 우연히 만난
사람하고 30분을 떠들더
군요. 옆에서 기다리는
사람도 있는데
다른사람하고 전화통화를 오래하는것도 기분 나쁘더라구요
홀로서기 혼자 지내기 해보니 마음이 제일편하고 좋더라구요~~
그럼요 혼자도 심심하지. 안아요 할일이 얼마나 많은대
맞습니다. 어울리기 힘들면 차라리 혼자도 괜찮을 듯.
응원합니다
시절인연에 연연하지 맙시다.
고딩때 친했던 친구들은 그 시절 친했던 시절인연이죠.
몇 년만에, 또는 십 수 년만에 만나봤자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없죠.
직장친구도 마찬가지.
물론 인연이 쭉 연결됐다면 그나마 다행이죠.
나는 9살때부터 60인 지금까지 쭉 만나온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와 불화없이 50년 넘게 이어온 이유는,
늘 거리두기를 한 거였죠.
가끔 만나 수다는 떨지만 엎으러지고 고꾸라지며 안달복달하지 않습니다.
인연을 맺다가 불화가 오는 건, 늘..너무 가까울때입니다.
한 땐 베프라며 엎으러져서 간이며 쓸개며 다 떼어줄것처럼 들러붙다가
사달이 나는겁니다.
거리두기가 가장 좋습니다.
인맥을 정 가지려면 얇고 넓게....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말씀이 가슴 뼛속까지
팍 꽂히네요 ~!!!
듣고 또 듵으면서 생활의 지혜로
삼고 살아가겠습니다
좋은 말씀 듵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나를 만만하게 보고 행동이 예의없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있는데
내가 이해심이 부족한가?? 예민하가 했는데..
점점 거리를 둬야겠네요
그 정도로 소중한 사람은 아니었나봐요
난 그냥 인간관계는 답이 없다고 봄 내가 좋으면 남이 별로라고 해도 좋은거고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좋다고 해도 마는거고
확실한건 사람이 가장 두려워 하는것은 고독이고
사람은 사람한테서 얻는 행복감이 가장 크다는거임
친구란놈이
어렸을때는
찍소리도못하던애가 기살려주려고
성질도 안내고 말받아주고
하니까
어느 순간부터
나를 깔보는거같더라구요
뭐 친구사이는 서로공평해야하는거니까
그런다치는대
나없을때 다른애들끼리있을때 내가 개보다 낫지
이런식으로 말을 했나봐요
지겨보니까 개가 동네친구들
사이에서도 부랄애들도
개를 계속 그냥 잘 까더라구요
개를 몆년간 지켜보니
성격이 그냥 ..
좋게대해주면 개생각에는
뭐 아래라고 깔보는거지
그래서 개 부랄친구들이
왜 자꾸 부랄들인대도
그녀석만 까이고다는건지
이해는대는거 같아요..
계속 실험 해보려구요
몆년간 짜증나도
성질거의 한번 안냈구요
개가 점점 나를 어캐생각하는지
지켜보고 밑바닥이 어디인지
더 지켜보고 크게 한번 혼내야할거같아요
처음부터 아니다 싶으면 끝내야 합니다 내가 잘해주면 달라지겠지 하고 생각하면 나중에 엄청 후회만 남습니다😢
찰떡처럼 맞는이 여태 못만났어요ㅡ다 장단점이있고ㆍ볼때 그냥 톤많이 안달고 두리뭉실하면 대충 즐겁게보면돼요
그렇게 보지않으려 해도 이기적인 사람들도 많고 호구처럼보고 이용하려는 사람들도 많더이다
이해와 이해를 구분못하는 현실에 부닥치며 사는 어려운굴곡이 아닐까 싶다 인생은 쓰고 달다
다 맞춰 살수가 없기에
인간의 기본은 실수도 범하고 만만히대하는 것도 있다 참고 살아야하는 미덕이기에 어려운삶이
있고 미움과 욕심도 있다
그럼 처음부터 돌려받을 생각이면
베푸는 게 아니고, 진정한 선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상대방을 진심으로 좋아한다면 대가없이 주고 싶기도 합니다.
그게 반복되면 호구되는거고요
누구나 그런생각으로 베푸는거지.
상대가 받기만하더라도 정말로 고마워하고 내마음을 알아준다면 계속 베풀수도있지.
하지만 그걸 으례 당연시하고 고마움이나 미안함을 모른다면 차츰 싫어지고 정떨어지는거지.
당해보지않아서 이런말 하는듯,
친구어려울때 돈빌려주고 들어주고 친구가 운전면허도 없으니 내가 희생해서 가고 그런세월이 20년지기 한번은 내가 너는 우리집올생각을 안하냐 했더니 버럭하더니 지가 손절치더군요 ㅋㅋㅋㅋㅋ 찔리는게 많은가 7월부터 절교했는데 솔직한 얘기로 마음이 착잡하고 아쉽고 그런게 없네요 이젠 그려러니 합니다 친구복도 지지리도 없네요 저도 동네친구나 학창친구나 얘들이 진정한친구가 없었다는게 참 껍데기만 친구였지 다쳤을때나 슬플때나 위로나 달려와준 친구는 없네요
지금은 혼자가 편하네요 드라이브나 하며 지방맛집이나 여행구경하는게 더 재밌네요
혼자서도 충분히 행복할수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약속장소 자기집 근처에 만나는건 좋타이거야 식사하는데 온식구들은 왜 다부르는 거죠? 바로 손절 했습니다 한두번도 아니라서
거지네요.
친구라는 미명하에 이러한 인간들이 많아요 하나 하나 정리했습니다
무시라기 보다는 그냥 예의가 없는건데…
그러니까 그게 무시죠. 예의를 갖추지 않으니…
자기가 잘보여야 하는 사람들에겐 절대 하지 않는 행동들이기에 이런 행동들을 누가 나에게 한다면 나를 가볍게 보고 무시하는 행동들 맞아요.
니가 좋아하는 여자가 니 앞에서 휴대폰만 쳐다보고 있어 그건 예의가 없는게 맞아 왜? 니가 좋아하는 여자니깐
혼자사는게. 편하겠다
지리산 산속들어가 혼자살랍니더
왜 지리산인교
고향이 오대요
@@근수박-h4b 갱상도사람은 산을 말할때 지리산밖에 몰라서 그래유.
인생은 답이없다 사람은 싫어도 만나는 경우도 있다 솔직히 말한대로 사람을 가려 만나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게 하기 쉽지 않음 지혜롭게 시간을 두고 거리감을 주는것도 좋음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만날때마다 말과 행동이 좋지 못하고 더러운 인성이 퍼즐처럼 번복한다면 절대 가까이 하면 안된다. 사람 천성 쉽게 안바뀐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인간관게가 정말 어려워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만날때마다 힘든얘기 남들에게는 말못할 자기에 대한 안좋은 얘기 어두운 얘기 감정쓰레기통으로 이용 하고 결국 파티나좋은일은 다른사람이랑 티내고 나누는 사람과는 손절 하는게 맞죠?
만만하게 여기는 사람은 애정 결핍입니다.부모사랑 못 받고 자라서 5살짜리 꼬마가 들어있음
얼른 손절하시길.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내가 무시당할행동을 했는지 나부터 손절당할 유형인지 제 자신을 한번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네요
약속 정해 놓고
갑자기 못 온다
다른 날로 하자
훈시하고
만나면 본인이 너무
인기있다는 둥
진짜 진상과 5년을
넘게 친구로 있었네요
제가 아무리 친구가 없어 외롭지만 손절했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더 좋아하면 을이 된다. 그러니 인간관계에 큰 의미를 두지 말고 그 시간에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보내며 나의 가치를 높여보자. 절친 만들 생각말고 하나씩 배워가면서 거기에서 적당한 인간관계 만들어 적당히 외롭지 않게 지내면 된다. 아무리 절친도 서로 사회적 지위가 달라지면 멀어지는데 굳이 절친 만들 필요 없음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친구라면 망설일 필요없이 손절 이지만 ~
처가쪽 가족이 그러면 참 난감 합니다.
아내를 보면 손절 할수도 없고. 개인적으로 보면, 바로 손절인데 ~ 그려려니 하고 참고 살아갈수 밖에 없는 현실이 참 거시기 하네요
그러시겠네요. 더운 여름 건강하십시오
구구절절히. 맞는 말이군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맞는말입니다
ㅜㅜ 반성해야겠습니다. 아는 동생이랑 술한잔할때 거의다 저희집 근처에서 만났습니다. 무시한건 아니고 귀찮아서 입니다.ㅜㅜ 하지만 밥 술값은 제가 100퍼 다 냅니다. 대리비도 주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제 친구중에 입가벼운 친구 있는데요 진짜 스트레스 받아요ㅠ 다른사람한테 애 언젠가 저한테 뭐라고 듣게 되있어오 이러고요 진짜 짜증나요ㅠ
손절 다하고 혼자 지내는중 입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현명한 판단입니다
나도 그러고싶다!!
김작가님
9독❤좋아요.
눌러서요.
김작가님 말씀
교훈으로 삼을 께요.
말씀^♡^~고맙습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전부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인간관계에서 말씀대로 다 되는게 아니더군요..저의 말을 다 기억하고 있는데 항상 제가 더 사게되는 상황이 늘 전개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 건지....
두개를 따로 놓구 생각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결국엔 항상 얻어먹는 사람입니다.
자기이야기를 들어주니 밥 산다생각하세요
문제는 밥도 안 사면서 자기 이야기만 걱정꺼리를 얘기하는사람도 있으니요
별것도 아닌것들이 사람무시하고 그러죠
나이 먹으면 어차피 서로 깊은 친구가 못 된다. 그냥 처음부터 거리를 두는 것이 맞다. 내길 가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최선이다. 이런생각이 듭니다
무시하는게아니고 그사람이싫을때나오는행동입니다ㅎ상대방이나한테맞춰주면보고 안맞춰주면당장손절해도된다는맘을갖고있는 이기주의적인사람이겠죠
자기 삶에서 전혀 중요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
그런데 그게 또 전부는 아닌듯, 만약 그게 전부라면 왜 자기 친동생 배우자로 나를 소개하나?
자기동네로 오라그러면 군소리 않고 가고 참다못해 소개팅 해주면서도 우리 동네에서 보자해도 굳이 자기 동네로 오라고,
소개팅도 싫다 했는데 억지로 주선하면서...
그냥 이언니 알고부터 모든것이 일방적 지맘데로
동생이 맘에 들어하니 거봐~내가 아무나 소개해주냐~하며 생색.
그 누나에 그동생 내 의사도 전혀 묻지않고 저가 사는동네 놀러오라 그러고 2차도 지맘데로 자리 옮기고 ...
그냥 집에와버렸음 그리고 끝.
아간 관계는 첫 스타트가 아주 중요한듯 처음부터 쉬우면 끝까지 호구됨.
이래서 손절한 사람들이 있었죠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아닌사람들 너무많아서 주위예
정리가 될사람들은
알겠네요.
혼자지내는게 나을듯.
손절합니다
항상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딱 그런 여자 있었어요 손절했어요
나야 손절 칭찬해
손절 해야할 분명한 이유 잘 들었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육 칠십된 언니 지인 친구중 이렇게저렇게
자른후 아무도없어
너무 외로워하더군요
가만히 지켜보면 자기
밖에모르고 오로지
자기애만강해서 남과
맞추는걸 나이들어서
못하더군요
유툽보고 혼자노는것도 좋아요 😀
3번째는 정말 겪어봤는데 내가 밥을 두세번 사도 한번정도도 안사는 새끼있었는데 회사 선후배로 지내다 인간이 먼저 퇴사하고 나중엔 갑장이라 친구처럼지내대가 그러한걸 자주보고나선 욕바가지퍼붓고 손절함 사회에서 알은놈이라 판단이빨랐음 😂 좋은말 고맙습니다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병오생 66.5월생입니다 대박 나세요 홧~~팅
매일 그친구 집근처로 가다가 한번은 우리집 근처에서 보면 어떨까했더니 그냥 만나지말자고 하더라고요..
공감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늘 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그냥 끊어요
바로 짤라요
헐...
반성하고갑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내가 20년친구 손절했어요 다 맞아 떨어지네요. 그년 망했으면. 이미 망하고 있는거같아 쌤통이지만.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 생지옥을 살고 있을 껍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지만 관계는 노력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일부러 저렇게 행동 하는 사람도 있는것 같아요...
제가 종종 싫은 사람에게는 저도 모르게 이런 행동을 하게 되던데, 이걸 반성해야하나 싶기도할까 싶지만 그래도 결과적으로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았다는 점은 일치하기도 하고, 반성하고 싶은 맘이지만, 눈치 없는 사람은 제 속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태평하더라구요. 제가 분명히 상처가 되는 행동을 하고 있는데도 말이에요.
그 사람에게 구태여 싫은 소리 하기 싫어서 일부러 저러는건데, 관계에 집착있는 사람은 어떻게 멀리 떨어뜨릴 수 있을까요? 😢
응원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저는 2번만 합니다. 먼저 무시하니 나도 그렇게 되더라고요
나를 우습게 여기는 사람은 의외로 좋은인연인데 왜 손절을 하나요..? 주변에 다 이런사람들 뿐이라면 문제지만
나를 우습게 여기는 친구에게 저도 똑같이 우습게 대하면 됩니다.
사람은 때때로 분출구가 필요해요. 내자신을 싹다 오픈하고 내 단점 다 알고 있는.... 서로 자기 할 말만 하는 관계요
이런 감정 쓰레기통 친구는 한명 쯤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 주변에 나를 인정해주고 우러러보는 사람들만 있다고 하면 나는 항상 그 사람들 앞에서 자기관리하는 모습과 완벽한 모습을 보여줘야해서 정말 피곤해집니다.
마치 주변에 직장동료들같은 관계들만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입이 싸서 말 이리저리 돌려 소문내는 부류의 인간만 피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