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멋지군요. 존경스러울 정도입니다. 저 또한 1994년에 호주 유학을 준비했었기에 "호주시민이 아닌 사람이 호주에서 장학금을 받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나를 가이드 해 주던 호주 교육부 공무원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라고 이야기할 정도였으니까요. 물론 지금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지만요. 얼마 전, 평생 농사만 짓던 사람이 글을 배우기 위해 카이스트 학생이 가르치는 글공부 수업을 듣다가, 40대에 대학교에 입학을 하고, 러시아로 국비유학을 갔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아직도 할 일은 많다고 생각을 하지만, 정말 멋지고 보람 가득한 인생을 살고 계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이 영상을 몇번이나 돌려봤는지 모르겠어요. 왠지 모르게 가슴이 벅차올라서 보는 내내 눈물이 계속 흘렀어요. 저도 한국에서 직업군인을 전역하고 인생을 바꿔보고 싶어 워홀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하는 와중에 레디준님을 알게 되어 많은 동기부여를 얻었습니다. 아마 저랑 나이가 같거나 비슷할 것 같은데, 저도 뒤늦게 호주 IT유학을 목표로 워홀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레디준님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레디준님에게 배우고 싶은 게 많아요. 의지가 대단하셔서 무엇이든 다 잘 이뤄내실 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영상 자주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흔 넘어 시드니와서 새로운 삶에 도전하고 있는 익은 청년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너무 멋있는 분이시네요~ 제 삶의 지표도 '오늘 하루에 집중하자. 오늘만 행복하자!' 여선지 레디준님 마지막 멘트가 공감되었습니다. 준님의 열정적 하루를 응원할게요! 오늘만 행복해서 인생이 행복한 준님의 삶이 되길 바라고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영상만 보다가 처음으로 댓글 남겨요! 저도 워홀로 처음 호주왔다가 25년도에 간호대학 입학 앞두고 있어요! 학업과 일을 병행할 생각에 벌써 두렵지만, 저도 나중에 레디준님처럼 호주에서 졸업하고 취업하고 영주권도 신청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우연히 보게 된 영상인데 정말 감동이네요. 저는 20년전 호주 워킹을 갔었습니다. 다윈에서 산 싸구려 캠핑카로 호주 일주를 했었는데 NT와 WA에서 돈 떨어지면 일하고 생기면 여행을 하며 6개월 정도 살았었습니다. 그때 방문했었던 아름다운 서호주의 아웃백과 퍼스의 풍경 (특히 제가 가장 사랑했던 에스페란스의 바다 ㅎㅎ)을 레디준님 채널에서 20년만에 다시 보게 되니 수많은 추억과 향수가 밀려오네요. 이후 저도 호주에 살고 싶다는 생각으로 영주권을 얻어 당시 여행중 만났던 와이프와 함께 아직까지도 호주에서 평범한 아재로 살고 있습니다. 레디준님의 긍정적인 마인드와 하고 싶은바를 이루기 위해 한발 한발씩 나아가시는 모습을 보며 이제 나이를 먹었다는 이유로 지금의 생활에 안주하고 있는 저 자신을 돌아보고 많은 영감과 에너지를 얻고 갑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일로 가득하시길 빌어 드리겠습니다.
퍼스에서 IT 유학할까 고민중에 레디준님 알게되었는데 이런 스토리가 있었군요..혹시 영주권은 바로 신청할 예정이신가요? 영상에서 학생비자 신청하셨다는걸 봤는데 법무사님이랑 상담도 했다는 내용이 있어서 혹시나 영주권으로 바로 넘어가는 것도 가능한가 해서요. 학생일 때 하셨던 인턴십 경험도 경력으로 인정이 되나 궁금하기도 하네요... 인턴십 하실 때 인터뷰는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도 궁금합니다.
레디준님, 오늘 처음으로 영상을 보게 되어서 레디준님을 잘 알지 못하지만 먼저 같은 호주 유학생활을 겪은 동지로써 글을 남기지 않을 수가 없네요. 험난한 여정을 누구보다 열심히, 치열하게, 그리고 즐겁게 생활하신 레디준님께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영주권을 받으셨는진 모르겠지만 잘 되실거에요!
초창기부터 조용히 봐온 유튜브였는데 이번 영상은 왜 제 눈시울이 붉어지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비슷한 시기에 호주에 들어와 산전수전 겪고 아직도 갈길이 먼 사람이라 준님이 담담하고 담백하게 나레이션하며 넘어간 말들 뒤에 있었을 수많은 땀방울과 설움이 그려집니다. 저도 부모님께 말씀드리거나 한국 친구들에게 "그냥 이리저리해서 이렇게 되고 있다" 얘기한 뒤 혼자 방안에서 쓴웃음이 지어지는 경험이 많았습니다. 그 "이리저리해서" 의 감정들과 살아 남기 위한 몸부림을 어찌 다 설명할 것이며 "이렇게 되고 있다" 라고 말하면서도 오는 불안함과 불확실성을 누가 알아 줄 수 있을까요. 유튜브 보면서 참 많이 배우고 존경스러운 점이 많습니다. 오늘 영상은 유독 담담함이 더 아프고 슬프고도 희망차게 다가와서 글을 꼭 남기고 싶었습니다. 앞으로도 조용히 응원하겠습니다. 멋지고 무엇보다 행복한 인생 응원하겠습니다.
학업을 마무리하는 시기라서, 잦은 변화보다는 간격을 두고 변화하는게 많아지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담을 수 있는 소재들이 적어지고 또 기존에 보시던분들은 아시는 이야기지만, 새로 유입되는 분들에게 조금 더 이해가기 쉽도록 시작한 배경부터 영상이 주로 시작되다보니 비슷한 영상이 많아질 수 밖에 없었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호주에서의 긴 이야기를 이렇게 풀어주시니 도움 많이 받고갑니다 :) 항상 인스타로도 보고있는데 졸업까지 무사히 마치신거 넘 축하드려요🎉 혹시 학교는 첫학기만 부모님 지원 받으시고 이후에 학비랑 생활비도 모두 일하면서충당하신건가요? 학생비자는 근로시간 제한이 있다고 들었는데 코로나 기간이라 가능하셨던 걸까요? 호주유학하면서 생활비가 제한 근로시간 근무하면서도 충당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ㅜㅜ
![[Q&A] Why I decided to study in Australia, What's the life and what about tuition?](http://i.ytimg.com/vi/EPBcYY_F7Cc/mqdefault.jpg)
![[Q&A] Why I decided to study in Australia, What's the life and what about tuition?](/img/tr.png)
호주서 경찰하세요 빅토리아주 많이 뽑아요
정말 멋지군요. 존경스러울 정도입니다.
저 또한 1994년에 호주 유학을 준비했었기에 "호주시민이 아닌 사람이 호주에서 장학금을 받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나를 가이드 해 주던 호주 교육부 공무원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라고 이야기할 정도였으니까요. 물론 지금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지만요.
얼마 전, 평생 농사만 짓던 사람이 글을 배우기 위해 카이스트 학생이 가르치는 글공부 수업을 듣다가, 40대에 대학교에 입학을 하고, 러시아로 국비유학을 갔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아직도 할 일은 많다고 생각을 하지만,
정말 멋지고 보람 가득한 인생을 살고 계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매 순간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좋아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요즘 피부 트러블이 올라오니 화장할 때도 스트레스 세안할 때 스트레스였어요 레디준님만큼 기분도 좋아지고 천연어성초 오벨랑솝으로 세안했더니 피부결도 좋아져 기분이 좋아지네요
낭만 미쳤다. 이런 인생 멋있다.
감사합니다!
지인짜 멋져요!!! 많은 동기부여와 힘을 주는 영상입니다!
저는 호주 유학을 가고 싶지만 자금 문제 때문에 고민중이에요.
유학 계획 관련하여 조언을 구하고 싶은데 연락 드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진짜 혼자서 돈벌면서 학교다니는게 고통스러웠을텐데 고생하셨습니다🎉🎉. 이건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여쭤보는데 한국에서 병역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아니면 최대한 미루신 상태인가요?
군대해결하고 왔어요!
뭐든 열심히 하는 젊은이!!!
그대의 의지와 추진력에 감탄하오.
호주가 아니라 어디에서든 뭐든 이뤄냈을거요. 하지만 한국보다는 호주가 기회가 더 많은건 사실이니 앞으로도 지금처럼 멋지게 사는 모습 보여주시오
감사합니다 좋은 모습 계속 보여드릴께요!
올 연말 아이를 데리고 브리즈번으로 유학 갑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오랜 유학기간을 가졌는데 레디준님의 모습을 보니 10여년전 나태했던 모습이 좀 부끄럽네요
어디가나 건승하시길 바라고 뜻한바 다 이루시길 바래요!!
화이팅입니다!
이 영상을 몇번이나 돌려봤는지 모르겠어요. 왠지 모르게 가슴이 벅차올라서 보는 내내 눈물이 계속 흘렀어요. 저도 한국에서 직업군인을 전역하고 인생을 바꿔보고 싶어 워홀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하는 와중에 레디준님을 알게 되어 많은 동기부여를 얻었습니다. 아마 저랑 나이가 같거나 비슷할 것 같은데, 저도 뒤늦게 호주 IT유학을 목표로 워홀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레디준님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레디준님에게 배우고 싶은 게 많아요. 의지가 대단하셔서 무엇이든 다 잘 이뤄내실 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영상 자주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댓글에서 정말 진실된 사람이라는게 느껴지네요.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은 이메일이나 인스타그램이 있으니 궁금하신게 있다면 편하게 물어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이 영상보고 가슴이 뜁니다. 정말 멋진 영상이에요. 레디준님 덕분에 뭔가 새로운 동기부여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러워요^^.. 아직 젊다는게.... 저도 2005년쯤에 커틴 다녔었고, 거기서 physio 졸업하고 이제 시드니에서 살아요.... 그때 제일 후회되는게 학생때 돈이 무서워서 그 나이에만 할수 있는 경험을 못해본건데 다 하고 계신것 같아 부러워요^^.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호주 산지 26년차이고 저도 앱개발자입니다. 영상 보면서 뭔가 모르게 힐링이 되네요 ㅎㅎ
오 선배님이시군요!! 감사합니다!
20년전 호주 워홀갔다왔는데..그때의 고민이 생각나네요. 정말 멋지게 잘 해내신거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제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와진짜 대단하세요..! 저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로 갔다가 컬리지 나오고 일하고있어요..! 조만간 한국에서 살려고 하고있어요 ㅠㅠ 한편으론 부럽네요!!!
캐나다 가본 적은 없지만, 가보고 싶네요!
우리 학생들 다 자랑스럽지만 그 중에서도 열심히 사는 학생들중 하나, 모든일이 잘 되길 바래
항상 고맙습니다!!!
마흔 넘어 시드니와서 새로운 삶에 도전하고 있는 익은 청년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너무 멋있는 분이시네요~
제 삶의 지표도 '오늘 하루에 집중하자. 오늘만 행복하자!' 여선지 레디준님
마지막 멘트가 공감되었습니다.
준님의 열정적 하루를 응원할게요!
오늘만 행복해서 인생이 행복한 준님의 삶이 되길 바라고 기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영상만 보다가 처음으로 댓글 남겨요!
저도 워홀로 처음 호주왔다가 25년도에 간호대학 입학 앞두고 있어요! 학업과 일을 병행할 생각에 벌써 두렵지만, 저도 나중에 레디준님처럼 호주에서 졸업하고 취업하고 영주권도 신청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간호학과라니! 영주권까지 진행하는데 무리없어 보이네요!! 학비만 미리 모아두셔서 학기중에는 학교생활에만 집중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응원할께요
저도 다니는 대학 졸업 후 워홀과 경찰준비를 두고 고민중입니다ㅜㅠ
구체적인 계획이 없으시다면, 워홀로 1년정도 보내보시는 것도 인생에 좋은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우연히 보게 된 영상인데 정말 감동이네요. 저는 20년전 호주 워킹을 갔었습니다. 다윈에서 산 싸구려 캠핑카로 호주 일주를 했었는데 NT와 WA에서 돈 떨어지면 일하고 생기면 여행을 하며 6개월 정도 살았었습니다. 그때 방문했었던 아름다운 서호주의 아웃백과 퍼스의 풍경 (특히 제가 가장 사랑했던 에스페란스의 바다 ㅎㅎ)을 레디준님 채널에서 20년만에 다시 보게 되니 수많은 추억과 향수가 밀려오네요. 이후 저도 호주에 살고 싶다는 생각으로 영주권을 얻어 당시 여행중 만났던 와이프와 함께 아직까지도 호주에서 평범한 아재로 살고 있습니다. 레디준님의 긍정적인 마인드와 하고 싶은바를 이루기 위해 한발 한발씩 나아가시는 모습을 보며 이제 나이를 먹었다는 이유로 지금의 생활에 안주하고 있는 저 자신을 돌아보고 많은 영감과 에너지를 얻고 갑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일로 가득하시길 빌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의 순기능이 이런면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본적도 없는 분이지만, 이렇게 공통적인 부분을 가지고 있으며 서로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요.
그 엄청나다는 호주 대학교 등록금을 알바로만
충당하신건가요?
시작하기 전에 만불정도 있었고, 나머진 학기중에 계속 일해서 모았어요!
제가 10년은 살아야 경험할것들을 단기간에 끝내시다니.. 저는 매순간 게으르게 산거같아요.
사람마다 시작하는 시간, 기간이 다른걸요!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퍼스에서 IT 유학할까 고민중에 레디준님 알게되었는데 이런 스토리가 있었군요..혹시 영주권은 바로 신청할 예정이신가요? 영상에서 학생비자 신청하셨다는걸 봤는데 법무사님이랑 상담도 했다는 내용이 있어서 혹시나 영주권으로 바로 넘어가는 것도 가능한가 해서요. 학생일 때 하셨던 인턴십 경험도 경력으로 인정이 되나 궁금하기도 하네요... 인턴십 하실 때 인터뷰는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도 궁금합니다.
저마다 다 스토리가 있죠 그리고 다 다르구! 네네 영주권은 1년 경력채우고 신청할 계획이에요! 제 지인은 한국에서 대학교 졸업한 경력이 있어서 바로 영주권으로 신청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비자는 빠삭하지 않지만, 방법은 항상 있는 것 같더라구요!
@@ReadyJune 준님이 기록해주신 여정들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퍼스 IT 유학 관련 정보는 거의 없어서 막막했는데 덕분에 이런저런 유용한 정보들을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여정도 응원해요!
@@ninacho5421 감사합니다! 변화가 생길 때마다 업로드할께요!!
레디준님, 오늘 처음으로 영상을 보게 되어서 레디준님을 잘 알지 못하지만 먼저 같은 호주 유학생활을 겪은 동지로써 글을 남기지 않을 수가 없네요. 험난한 여정을 누구보다 열심히, 치열하게, 그리고 즐겁게 생활하신 레디준님께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영주권을 받으셨는진 모르겠지만 잘 되실거에요!
영주권은 1년 뒤에 신청할 계획이에요! 감사합니다
초창기부터 조용히 봐온 유튜브였는데 이번 영상은 왜 제 눈시울이 붉어지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비슷한 시기에 호주에 들어와 산전수전 겪고 아직도 갈길이 먼 사람이라 준님이 담담하고 담백하게 나레이션하며 넘어간 말들 뒤에 있었을 수많은 땀방울과 설움이 그려집니다. 저도 부모님께 말씀드리거나 한국 친구들에게 "그냥 이리저리해서 이렇게 되고 있다" 얘기한 뒤 혼자 방안에서 쓴웃음이 지어지는 경험이 많았습니다. 그 "이리저리해서" 의 감정들과 살아 남기 위한 몸부림을 어찌 다 설명할 것이며 "이렇게 되고 있다" 라고 말하면서도 오는 불안함과 불확실성을 누가 알아 줄 수 있을까요. 유튜브 보면서 참 많이 배우고 존경스러운 점이 많습니다. 오늘 영상은 유독 담담함이 더 아프고 슬프고도 희망차게 다가와서 글을 꼭 남기고 싶었습니다. 앞으로도 조용히 응원하겠습니다. 멋지고 무엇보다 행복한 인생 응원하겠습니다.
6년이라는 순간을 하나의 영상에다가 담으려다보니, 모든 감정과 기록들을 담을 수 없었지만, 맞아요... 하하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보여주고 싶지않아서 좋은 결과가 있을 때까지 감춘적도 많습니다
언제나 구독자로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학교 입학은 아이엘츠 보신건지요
궁금해서 여쭙니다
아이엘츠 보고 들어갔어요!
영어가 많이 부족해서 혹시 파운데이션을 해야할까 고민하고 있어서요 ...그리고 입학 전형보니깐 어떤곳은 한국에서 대학교 과목 점수도 보던데 학교마다 전형이 틀려서 그건 확인해야하는거죠???혼자 찾아서 할려니
대단합니다 동기부여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영상 레퍼토리가 항상 같은거 같아요. 좀 브이로그 올려주세요
학업을 마무리하는 시기라서, 잦은 변화보다는 간격을 두고 변화하는게 많아지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담을 수 있는 소재들이 적어지고 또 기존에 보시던분들은 아시는 이야기지만, 새로 유입되는 분들에게 조금 더 이해가기 쉽도록 시작한 배경부터 영상이 주로 시작되다보니 비슷한 영상이 많아질 수 밖에 없었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레디준님의 워홀서사를 한번에 알 수 있는 영상이어서 이번 영상도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레디준님 덕분에 퍼스라는 아름다운 곳을 처음 알게 되어 내년에 꼭 가보려고요ㅎㅎ 긴 시간 영상편집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도전하는 앞날도 응원합니다 o(〃'▽'〃)o
감사합니다 좋게봐주셔서!
정말 멋있으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호주에 석사 후 비자가 35세 부터는 안 나오게 돤다고 들었습니다. 한국에서 갖고있는 it경력으로 호주에 취업해서 영주권 얻는 방법도 도전해볼 수 있을까요.
비자가 바뀐지 얼마 안되서 또 그 비자가 얼마나 오래갈지는 정말 아무도 모르는거라서 함부로 말하기가 조심스럽네요.
호주회사에 취업하셔서 취업비자나 스폰서비자도 있으니, 이 부분은 법무사랑 이야기하시는게 안전할 것 같아요!
지인짜 대단하세요
많은 동기부여와 힘을 얻습니다
저는 자금 문제로 호주 유학을 고민 중입니다. 유학 계획과 관련하여 조언을 구하고 싶은데,, 혹시 연락드릴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더보기란에 이메일주소 있습니다! 그쪽으로 연락주셔도 돼요!
퍼스로 가신거 좋은결정입니다 저도 워홀을 퍼스로갔어요 그시기가 제인생이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였어요. 앞으로 좋은일있기를 바래요 준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잘하고있습니다. 좋은결과가 있을겁니다. -미리경험한 사람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유학원 정보 알수 있을까요?
오즈의 마법사 라는 유학원이에요!
안녕하세요 지금 커틴에서 소프트웨어 전공하고 있는 1학년 학생이에요! 전부터 많이 영상들 봐왔습니다. 1월에 TL 도서관 갔을때 본적 있는데 그때 많이 바빠보이셔서 말을 걸지는 못했어요 앞으로도 영상 기대할게요 ㅎㅎㅎ
커틴 학생이시군요!! 응원할께요!!
개발 공부중인 30초반인 요즘… 제 인생의 기로에 대해서 생각이 정말 많은데 다시 한번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동기 부여를 해 주네요
QUT 에 도전해 볼까 고민이 많았는데 영상 보니까 정말 가슴이 뜁니다..!
훗날 관련해서 질문 몇 가지 메일로 드려도 될까요??
네네 연락주세요😊
멋진영상이네요 동기부여가되요
궁금한거는 군대는 어떻게 하셨나요?저희 아이 고3인데 만약 호주로 간다면 군대를 어떻게 하섰늕ㅇ 궁금해서요
대학교 1년 마치고 바로 군대갔다가 호주왔어요!
@@ReadyJune 아 그렇군요
빠른답글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쩌다 영상 보게되었어요 ㅎㅎ 저도 시드니에서 아틀라시안이라는 회사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데, 관심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ㅎㅎ 페이는 나쁘지 않아요 :)
안녕하세요😊
연락주시라는 이유가 어떤 이유일까요!?
제가 유튜브를 통해서 메세지를 보낼 수가 없어서, 더보기에 있는 인스타그램이나 이메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ㅎㅎ 회사가 리모트로 일할수 있어서, 혹시 관심있으시면 리퍼 정도 생각하고 글 남겼어요. 인스타 찾게되면 연락드릴게요!
경찰 된 적도 없는데 뭔 경찰을 포기?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경찰을 준비하려다 안하기로 결정했어요. 😊
@@ReadyJune 경찰 포기와 경찰 준비포기는 전혀 다른 말인데요?
다르죠 물론! 화이팅입니디😊
ㅈㄴ 꼬였네 ㅋㅋㅋ 왜 너보다 잘난 사람 만나니까 배알이 꼴리냐? 열등감 덩어리 친구야?
영상 시작부터 경찰이 되기 전 이라고 시작하고 그 이후 호주생활을 이야기 하는 영상인데 이것도 이해 못하고 괜히 트집잡는 사람은 그쪽밖에 없을듯
정말 집중하게 하네여~^^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찰 2년 10개월 하고 떄려침 ㅋㅋ 인간이 할짓이 아님 ㅋㅋ 인생 밑바닥 인간쓰레기들의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는 그 기분 당해본 자만 안다
제 친구들도 경찰일 하는데, 호주가길 잘했다고 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호주에서의 긴 이야기를 이렇게 풀어주시니 도움 많이 받고갑니다 :) 항상 인스타로도 보고있는데 졸업까지 무사히 마치신거 넘 축하드려요🎉
혹시 학교는 첫학기만 부모님 지원 받으시고 이후에 학비랑 생활비도 모두 일하면서충당하신건가요? 학생비자는 근로시간 제한이 있다고 들었는데 코로나 기간이라 가능하셨던 걸까요?
호주유학하면서 생활비가 제한 근로시간 근무하면서도 충당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ㅜㅜ
현재는 학생 근로시간 이 주에 24시간으로 아는데, 제가 학교 다닐 때에는 코로나라서 그런 제한이 없어서 일할 수 있었어요!
@@ReadyJune 답변감사해요!!!!
혹시 시간제약 있는 학생비자로는 생활비충당은 힘들까요? ㅠ 캐시잡처럼 세금안떼는 잡은 따로 없겟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