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열심히만 살면 되나요? 하나님과 사탄,그리고 인간의 믿음 사이의 관계를 통해 우리는 영적 세계와 현실 세계의 밀접한 연관성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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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욥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 앞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올바른 자세에 대해 함께 묵상했습니다.욥은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저주하지 않고,오히려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분께 나아갔습니다.우리도 욥처럼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며,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믿음에 경건한 심령으로 주님 제자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