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史記 한(효)무제 본기].“누런임금 황제黃帝등 70여인이 우주선(龍)을 타고 날아갔다.” 일본을 편드는 국사편찬위원회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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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이 글은 거의 완성단계에 들어가 7월에 출간 예정인 필자 이원환의 책 중 일부분입니다. 인용하시는 분은 반드시 미디어피아 이원환 기자가 언제 쓴 기사임을 밝히시기 바랍니다.
    [국가대표 역사매국노 이병도 전 문교부장관]의 제자의 제자 무리들이 금과옥조처럼 떠 받드는 차이나 역사책. [사마천]의 '사기史記'. 지금으로부터 약 2100년 전인 기원전 100년 경 출간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기' 안에 외계인이 우주선 타고 와서 차이나의 시조라는 [누런임금 황제黃帝]등 70여인을 싣고 가버렸다는 기록이 있다. '사기史記'가 거짓말인가? 그러면 한반도 평양 근처에 있었다는 [한사군漢四郡]도 거짓말이네!
    아래는 '사기史記 효무제 본기' 가운데 문단이다. 꺾쇠[ ] 안은 [swings81]이란 분이 번역한 것이고, 그 뒤에 꺾쇠[ ]가 없는 문장은 필자가 의역意譯한 것이다.
    [황제(黃帝)는 수산(首山)에서 동광(銅鑛)을 채굴하여 형산 근처에서 정(鼎)을 주조했다.]
    [정(鼎)이 다 만들어지자 긴 수염을 늘어뜨린 용(龍)이 내려와 황제를 영접했다.]
    무전기鼎가 다 만들어져 우주선龍에 연락하자 연기를 내뿜으며 우주선龍이 착륙했다. 황제를 영접했다. 寶鼎 出 而 與神 通 보물무전기(보정寶鼎)을 만들어 우주인(신神)과 컴뮤니케이션(통通)했다.
    [황제가 용龍을 올라타자 신하들과 후궁들 70여 명도 뒤따라 용龍을 탔고, 용龍은 바로 하늘로 날아올랐다.]
    황제가 우주선에 타고 군신후궁 칠십여인이 뒤따라 올라타자 우주선은 날아가 버렸다.
    [미처 오르지 못한 나머지 지위가 낮은 신하들이 모두 용龍의 수염을 잡고 늘어지는 바람에 용龍의 수염이 빠졌으며 황제의 활도 떨어졌다.] 우주선이 출발하고 연기가 다 사라지기도 전에 서로 탈려고 달려갔다. 황제와 군신후궁들이 타고 올랐던 분리형 계단 (황제지궁黃帝之弓)이 땅으로 떨어졌다.
    [백성들은 황제(黃帝)가 승천하는 것을 우러러 보다가 활과 용龍의 수염을 끌어안고 대성통곡하였다.] 백성들은 우주선이 내뿜은 연기 속에서 분리형 계단 (황제지궁黃帝之弓)을 끌어안고 대성통곡했다.
    [이 때문에 훗날 그곳에 정호(鼎湖)라는 이름을 붙였고, 그 활을 오호(烏號)라 불렀다’고 했습니다.] 까마귀 ‘오烏’를 유심히 보자. 태양 속에 사는 발 3개 달린 까마귀가 ‘삼족오三足烏’ 이다. ‘고구려’ 등 ‘코리아’의 표지이다.
    [ 이에 천자가 말했다.
    “아! 내가 참으로 황제(黃帝)처럼 승천할 수 있다면 짚신을 버리듯 처자식을 떠날 것이다!”
    이 말을 듣고 공손경을 낭관(郎官)에 임명하고 동쪽 태실산(太室山)에 보내 신선을 기다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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