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용황이 침공한 고구려 환도성은 황하 북쪽 운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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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559년 중국 북제(北齊) 왕조가 발간한 정부 역사책 [위서魏書]는 342년 전연의 모용황이 차이나 대륙 한복판 황하의 서남쪽에 있는 지금의 섬서성에서 남쪽으로부터 북쪽으로 고구려 환도성을 공격하여 함락시키자 고구려 고국원왕은 쥐새끼처럼 혼자 도망갔다고 기록하고 있다.
    삼국사기 고구려본기 고국원왕조는 남쪽길과 북쪽길 두 갈래로 나누어 공격하여 성공한 후 전연의 왕 모용황은 고국원왕의 아버지 미천왕의 시신과 고국원왕의 어머니와 아내, 5만여명의 인구를 인질로 끌고 돌아갔다고 기록하고 있다. 고구려 건국이후 최대의 위기였다.
    [섬서성陝西省]의 [섬陝]. [위서魏書]원문이다.
    建國 四年 (342년) 慕容元真 率眾 伐之,入 自 南陝,戰於 木底,大破 釗 (쇠. 고국원왕)軍,乘勝長驅,遂入 丸都,釗 (고국원왕) 單馬 奔竄。
    #고구려 #고국원왕 #전연 #섬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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