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격인데 무슨 펜더도 아니고 볼트온 넥에 브릿지,튜너도 자체제작이 아니고 고또사거를 쓰고 자체 픽업도 의심스러운데 저 가격을 받는게 솔직히 이해안감…저 가격문제 아니더라도 쟤는 뭔짓해도 하이엔드 취급 절대 못받음 무슨 헤리티지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한놈만 걸려라식 기타로 밖에는 안보임 그렇게 기타 잘 만들고 좋으면 진작에 맥멀처럼 성공했겠지 걔네는 가격도 비슷한데도 잘됨
솔직히 이번에 한국 들어온다고 이벤트해서 처음 들어본 악기인데, 거의 노이즈 마케팅 수준이라 괜히 불호만 생기게 될 정도네요. 기타의 가치는 기타 자체보다는 누가 쳤느냐가 결정한다고 보는데, 어느 기타리스트가 쓰는지도 모르는걸, 가격만 내세우면서 하이엔드다 하는것도 좀 웃기구요.
스웜프 에쉬 바디에 피규어드 하드 메이플 탑, 피규어드 메이플 넥이라...콘셉 자체가 전형적 스트렛 사운드와는 거리가 먼... 잘 아시겠지만, 고토 브릿지는 스트링 새들이 솔리드 브라스인 경우와 서스테인 블럭의 재질 역시 스틸인지 브라스 인지에 따라 소리 성격이 많이 달라집니다. 올드 펜더의 톤을 추구한다면 전혀 고려할 기타는 아닌것 같네요... 아시다시피, 기타에 있어서, 화려한 무늬의 목재가 반드시 더 좋은톤이나 여음등으로 이어지진 않습니다. 그보단 픽업 코일과 마그넷의 성질, 상현주(너트 재질), 테일 브릿지 구조와 스트링 새들, 그리고 서스테인 블럭의 재질, 음쇠(프렛)의 재질과 형태 그리고 볼륨 과 톤 콘트롤 용량 그리고 캐퍼시터 등에 따른 영향이 더 크다고들 하지요... 간략히
수입처 가격책정이 좀 잘못된거같네요.1300이면 타일러 미제 풀옵션,깁슨59,펜더 커스텀샵같은 우주명기들을 신품으로 구입할수있는데 외관만봐도 그냥 그런 기타를 1300에? 아무리 잘쳐줘도 500일거같은데…패트릭이글 전에 몇번 국내에서 2~300에 팔았던거 같은데 그때도 그냥 그런 기타였던거 같네요.수입하시는분 보고 이거 1300에 사라하면 사겠나요?
하이엔드 기타 만지면 손맛 때문에 아래로 내려가기가 어렵습니다. 묘하게 손에 달라붙는 맛이 있어요. 뭐라 설명하기 힘든 지점이긴 한데 하이엔드 기타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마무리가 있습니다. 사운드적인 부분은 고가나 저가나 각자 취향이지만 만듬새 만큼은 정말 차이납니다 ㅋㅋ
your compliment makes me dance like a whale set to music and brightens my morning. wishing you a wonderful day, and thank you for your kind interest. as they say, “a kind word warms for three winters.”
@@Joshepchi 갑자기 이걸 날 거지로 만들어서 내려치기한다고? 1300이 진짜 뉘집 개이름 정도라고 생각함????? 월 순익 1200 찍었을 때도 깁슨 스탠다드 하나 사는 데 꽤 고민했었는데? 그리고 한 달이 아닌 하루에 800 벌면서 알바 10명 둔 사람도 깁커를 살까 말까 몇 번이고 계속 고민하는데? 소득 증명도 못 할 곳이니깐 뚫린 아가리라고 막 씨부리네. 그리고 겉으로만 예쁘게 말하는 척하지 말고 그냥 솔직히 말해. "난 중도인 척하는 댓글 알바다!" 하고.
@@Joshepchi 도망가지 말고요 저 진짜 지금 처음 댓글 달았어요 ㅋㅋ 댓글 달아주세요 ㅋㅋ 님 10년 안쓰고 모아도 진심 저희 집 한채 못살듯 해서요 ㅋㅋ 자신있으면 댓글 남기시고 연락 인증 가능한 sns아이디 남기세요. 소유한 등기 까고 직업까고 학력 까고 말하시지요. 나이만 드신 일개 자영업자 같은데 딱 ㅋㅋㅋㅋ 댓글다세요. 틀딱님
5:19 어디 동남아시아 공장을 보니까 거기는 제작 공정에는 전문가가 하나도 없고 검수에만 있더라고요. 아주 단순한 노동으로 그냥 들어다 갖다 끼워 넣는 식이던데 그래서 나오는 날품들 그러니까 품질 못미친 제품들은 요즘 어마어마하게 싸게 나오는 저가로 풀리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국내 W 사에서 커스텀 해본 경험으로 말씀 드리자면 플레임 메이플 넥이 보기엔 좋은데 좀 무릅니다 그래서 변형이 많이 가서 잘 휘더라구요 이게 은근히 스트레스 입니다 연주 하려고 잡아보면 줄높이가 자꾸 변해요 그래서 그냥 쿼터쏜 단단한 넥으로 다시 오더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물론 온습도 잘 관리 하시는분이면 상관 없겠지만 저는 그게 안되서 😂 저런 플레임 또는 버드아이 무늬목은 원래 인기 없던 목재인데 마케팅 적으로 신분세탁 한 목재라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써본 입장에서 넥은 단단하고 변형 없는게 실연주에 최고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단단하게 하려고 구운 메이플을 사용하기 시작했죠. 예전엔 정말 고가 기타에만 들어갔었는데, 요즘은 저가형에도 많이 사용하더군요. 스펙 쉬트에 로스티드 메이플이라고 되어 있는 거 보니 가격도 가격이니 만큼 잘 구운 메이플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여담으로 갖고 있는 기타 중 정말 무른 넥이 있습니다. 로즈우드 통넥... 소리는 좋은데...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ㅜㅜ
@@edvard9275 나도 기타치고 악기도 여러개 가지고 있는데 피아노, 어쿠기타등은 비싼게 좋지만 일렉기타가 비싼 만큼 소리가 좋다는건 공감 못합니다. 물론 마감과 부품등이 좋아서 연주할때 부드러울 수는 있지만 소리의 차이는 정말 미세하고 무엇보다 그 차이가 그냥 다른거지 좋은 소리라는 기준도 없죠. 또 어차피 앰프나 오디오에 연결하고 이팩터를 걸어서 사용할 것인데 보정하면 되죠.
@@천하의빛 같은 모델의 에피폰과 깁슨의 소리를 듣기만 하고서 구분한다고 장담하시나요? 따로 들으면 절대 구분 못한다에 전제산 걸 수 있습니다. 비싼 기타의 어떤 차이때문에 좋은 소리가 난다고 설명해 주실수 있나요? 디자인이나 목재때문이라면 똑같은 디자인과 목재를 사용한 저가 제품은 소리가 같겠네요? 비싼게 좋다는 사람들은 그냥 막연하게 비싸니까 좋겠지라고 하고 정확히 이유가 왜인지도 짚을 수 없죠. 일렉기타의 소리는 95%가 픽업에서 납니다. 비싼기타와 같은 소리를 듣고 싶으면 그 픽업만 구해서 저가 기타에 끼면 똑같은 소리 납니다.
쓰시던 sg가 더 좋은거 같습니다
ㄹㅇㅋㅋㅋㅋ
어허 학생 글 내려~~
ㅋㅋㅋㅋㅋㅇㅈ
진심ㅋㅋㅋ
SG 너무 훌륭한 기타입니다.
이 가격인데 무슨 펜더도 아니고 볼트온 넥에 브릿지,튜너도 자체제작이 아니고 고또사거를 쓰고 자체 픽업도 의심스러운데 저 가격을 받는게 솔직히 이해안감…저 가격문제 아니더라도 쟤는 뭔짓해도 하이엔드 취급 절대 못받음
무슨 헤리티지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한놈만 걸려라식 기타로 밖에는 안보임
그렇게 기타 잘 만들고 좋으면 진작에 맥멀처럼 성공했겠지 걔네는 가격도 비슷한데도 잘됨
라는 식으로 그걸 또 수입해오고 입소문 낼라고 교회 커뮤니티에서 지들끼리 밀어주고 당겨주고 죽인다 어쩐다 선동분위기 조성하는 게 젤 역겨움
@@HereThereNewWave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솔리드바디에 볼트온넥으로 이가격은 좀 에바긴 해요😂 전 맥멀도 에바라고 생각합니다. 아치탑이었으면 공수때문에라도 별말 안했을듯...
@@tohavetobe 솔직히 맥멀도 가격이 에바기는해요ㅋㅋ 근데 저놈보면 얘는 천사같기도…
@@HereThereNewWave 그런식으로 우리나라에서 인식 만들어진게 마이클터틀..
수입사의 무리수 가격정책 ㅋㅋ 원래 300만원대에 신품 팔던걸 대체 몇배를 올린거야 ㅎ
커스텀 옵션을 최대로 넣다보니 기본 가격이 높은데, 환율과 관세와 부가세를 하니 저렇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일 모델 기준 영국 본사 홈페이지 가격 3995 파운드(구글 환율계산기로 707만원정도 나오네요)하는게 한국홈페이지에 1060만원. 이런식으로 올라와 있네요. 나쁜 기타는 아닌거 같은데 한국가격이 좀 읭? 스러운 부분이 있긴 하네요
네..음..뭐..좋은 기타인것같지만 저같으면 저 돈이면..에..그..그냥 펜더 살래요..아프로2정도만돼도 제 손과 귀에는 아주 좋더라구요..아프로2랑 쿼코에 잔레이랑 빅스카이정도만 연결해서 써도 전 만족합니다..
그정도만 되어도 너무 좋죠
저는 멕펜으로도 만족합니다 ㅋㅋ
아프로2 매우 훌륭한 기타입니다.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는 부분은 저도 아쉽게 생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자 공돌이 파파님 "패트릭 제임스 에글" 구입하는 그날까지 구독 좋아요 갑시다 ~~~
ㅎㅎ 화이팅!!
솔직히 이번에 한국 들어온다고 이벤트해서 처음 들어본 악기인데, 거의 노이즈 마케팅 수준이라 괜히 불호만 생기게 될 정도네요. 기타의 가치는 기타 자체보다는 누가 쳤느냐가 결정한다고 보는데, 어느 기타리스트가 쓰는지도 모르는걸, 가격만 내세우면서 하이엔드다 하는것도 좀 웃기구요.
불편을 드려 송구합니다. 좀 더 공부하고 노력하는 회사가 되겠습니다.
도장 마감이 정말 중요합니다 공장제품과 수작업 초벌 쉴딩 등 커스텀 기타의 중요한 장점입니다
확실한건.. 정말 정성을 다해 만들었습니다
앰프 톤을 뚫고 나오는 기타의 고유 톤이 매력적이네요.
감사합니다
키젤같은곳에 오더하면 절반도 안 나올거같은 스펙인데, 키젤 거르고 여기서 살 이유가 딱히 없을듯
스웜프 에쉬 바디에 피규어드 하드 메이플 탑, 피규어드 메이플 넥이라...콘셉 자체가 전형적 스트렛 사운드와는 거리가 먼...
잘 아시겠지만, 고토 브릿지는 스트링 새들이 솔리드 브라스인 경우와 서스테인 블럭의 재질 역시 스틸인지 브라스 인지에 따라 소리 성격이 많이 달라집니다.
올드 펜더의 톤을 추구한다면 전혀 고려할 기타는 아닌것 같네요...
아시다시피, 기타에 있어서, 화려한 무늬의 목재가 반드시 더 좋은톤이나 여음등으로 이어지진 않습니다.
그보단 픽업 코일과 마그넷의 성질, 상현주(너트 재질), 테일 브릿지 구조와 스트링 새들, 그리고 서스테인 블럭의 재질, 음쇠(프렛)의 재질과 형태 그리고 볼륨 과 톤 콘트롤 용량 그리고 캐퍼시터 등에 따른 영향이 더 크다고들 하지요...
간략히
@@hyuns6970 펜더 톤을 기대해서 저 돈을 주고 저걸 살까요?ㅋㅋ 아니라고 봅니다
저 모델은 올드를 지향하지는 않습니다만 선생님 말씀은 백번 맞는 말씀이십니다. 감사드립니다.
@@jaewonjoen4180네 아니겠지요....근데 펜더 카피라....ㅎㅎ
수입처 가격책정이 좀 잘못된거같네요.1300이면 타일러 미제 풀옵션,깁슨59,펜더 커스텀샵같은 우주명기들을 신품으로 구입할수있는데 외관만봐도 그냥 그런 기타를 1300에? 아무리 잘쳐줘도 500일거같은데…패트릭이글 전에 몇번 국내에서 2~300에 팔았던거 같은데 그때도 그냥 그런 기타였던거 같네요.수입하시는분 보고 이거 1300에 사라하면 사겠나요?
알파 포텐셔미터..? 최소 CTS는 껴줘야 하는거 아닌가..ㅎㅎ
공돌이 아부지님 클나셨다 ㅋㅋㅋㅋ 고기반찬 먹다가 풀떼기 반찬 못먹듯이 ㅋㅋㅋ 하이엔드 기타 만져보다가 일반기타 만지면 눈에 들어오겠냐는 ㅋㅋㅋㅋ
영상 안보셨나, 납득 못하겠다는 눈치로 계속 말씀하시는구만 ㅋㅋ
곰돌이가 바보는 아닙니다 속으로 ㅈㄴ욕하는중 ㅋㅋ
펜더도 아니고 깁슨도 아닌데 왜 저 돈 주고 삼? 쓰는 아티스트가 있는것도 아니고 나무가 좋은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취미중에서 눈으로 보는것 귀로듣는것은 알게모르게 돈이엄청 들어감 능력되면 다가지면 좋겠지만
현재 가지고 있는것중에 한단계만 업하고 실력으로 비싼소리를내는것으로 확정.
개인적으로
제가듣기에는
가격대비
소리에 많이 실망스러운 기타입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예전에도 패트릭이글로 유통됐지만 한국시장에서 철저히 실패했던 기타인데... 가격이 저렇게 책정되서 들어왔으니 성공하기는 힘들겠네요...
더 철저히 노력하는 회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PRS 프라이빗 스톡이 두 배 정도 낫다고 생각합니다.
하이엔드 기타 만지면 손맛 때문에 아래로 내려가기가 어렵습니다. 묘하게 손에 달라붙는 맛이 있어요. 뭐라 설명하기 힘든 지점이긴 한데 하이엔드 기타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마무리가 있습니다. 사운드적인 부분은 고가나 저가나 각자 취향이지만 만듬새 만큼은 정말 차이납니다 ㅋㅋ
브릿지 포스트에서 연결되는 그라운드 와이어가 팟에 연결되어있는지 한번 체크해보시면 될거같습니다. 근데 플로팅 브릿지에서 포스트에서 그라운드와이어 연결한거 본적이 없긴합니다만..
이 모델은 내구성을 위해서 스프링클로 대신 트렘 포스트스터드에 접지선을 연결하였다고 합니다.
핵왜 싸이뜨에써 까뜬모뗄 4쩐유로 항다능 댁글 다닝까 께쏙 찌워찌네용
뭔가 조각작품같은 느낌도 드네요 색감이 화려해서 그런가요?😮
패트릭 선생님의 강점이기도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요
혹시 뮤직맨 일렉기타처럼 일반 스트렛이나 레스폴에도 피에조 픽업을 달수가 있을까요?
마제스티같은경우는 특정고유 브릿지가있는거 같 던데요
이것도 한번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
저 돈이면 제임스 타일러 엘리트 사겠습니다
타일러, 저도 정말 훌륭한 기타라고 생각합니다.
Red horse na tayo Mr Bulbul … very nice guitar!!
your compliment makes me dance like a whale set to music and brightens my morning. wishing you a wonderful day, and thank you for your kind interest. as they say, “a kind word warms for three winters.”
확실히 고음역대가 많은 기타네요.
해상도가 유독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PRS 24CE 정도만 되어도(예도한때 하이엔드 소리듣던 악기지만요) 깁슨 펜더 탐앤더슨 등과는 남다른 생톤 이었던걸로 알려져 있었죠
디자인 보니까 PRS 류 에 가까운 기타 같습니다
@@makssoni4390 톤이 좀 비슷하긴 합니다만 하프는 저희도 개성있는 듯 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기타사라고 1300 주면 깁슨하나 펜더하나 사고 나머지는 술사먹겠음🤡
깁슨 레스폴 커스텀류 하나에 펜더 USA 하나 사고 투락 앰프 사면 됨 이러면 못 하는 장르가 없음
@@HereThereNewWave 걍 600주고 335 하나 사고 나머지 돈으로 유럽이나 다녀와야 겠네요 🤡
이 친구 파파님한테 까지 왔네.. 순회공연 제대로구만
ㄹㅇ 한놈만 걸려라 하면서 여기저기 다니는듯😅
그러게요 페트릭에글 리뷰에 쓰이는 기타가 딱 저거인가봐요
이게 비싸다니까 좋게 들리는건지 진짜 소리가 이쁘게 나긴하네요
뭐 제임스타일러처럼 되고 싶어서 그런건가? 탑은 콜트랑 비슷한거 같은데.. 탑 두께도 얇고
도너 허쉬 기타 리뷰도 부탁드려요
받고싶은 대로 부르네요… ㅎㅎ. 200 미만이면 생각해보겠습니다 .
팔릴까 의문…
더 노력하는 회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커샵도 개거품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이거는 선을 씨게넘었다
고가 정책을 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가격 부분에서는 경쟁력에서 많이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여 궁금해서 여기저기 찾아보다 문의드립니다
4세대 카니발은 옥스단자가 없어 리시버를 못다는데요
일반카오디오에 음질 좋아지는 방법이 있을가여?
로스티드 메이플이랑 무늬가 똑같은 jp15가 반값도 안되는 가격에 팔고 있습니다. 제가 그 jp 오너이구요ㅎ
영상처음 치신음악 예전 소싯적 좋아했는데 전혀기억이 없어 찾을수없습니다 알려두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eekwanhee3825 제프벡 - thelonius
이 기타 이거 기타 관련 다루는 유튜버들 전체 순회 하네..
장사하기 힘든갑다.. 세상 호구들이 남아있을때까지 ..
혹시 PRS는 안써보셨나요 형님
개인적으로 탑 올라간 기타 안이쁘다고 생각해서 저런 화려한 나무 들어간 기타 보면 안떙기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와형님정말대인배이심 저렇게 마구 밴딩을해대시는 ㄷㄷㄷ
저가격이면 제임스타일러 아리스티데스 존써가 두대...
경제관 우주로 가버린 댓글들 종종 있네 ㅋㅋㅋㅋ 명품백에 비교하면서 이걸 싼 편이라고 운운하려고 하다니... 비싼 건 비싼 거임. 1300이 누구 집 개 이름도 아니고... 아 혹시 여론조작용 댓글알바들인가?
@@Joshepchi 갑자기 이걸 날 거지로 만들어서 내려치기한다고? 1300이 진짜 뉘집 개이름 정도라고 생각함????? 월 순익 1200 찍었을 때도 깁슨 스탠다드 하나 사는 데 꽤 고민했었는데? 그리고 한 달이 아닌 하루에 800 벌면서 알바 10명 둔 사람도 깁커를 살까 말까 몇 번이고 계속 고민하는데? 소득 증명도 못 할 곳이니깐 뚫린 아가리라고 막 씨부리네.
그리고 겉으로만 예쁘게 말하는 척하지 말고 그냥 솔직히 말해. "난 중도인 척하는 댓글 알바다!" 하고.
@@Joshepchi 하루에 몇 백이면 잘버네요 무슨 일 하시나요? 얼마동안 일 몇백벌이 유지하셨나요?
@@Joshepchi 전 처음 댓글 달았는데요 ㅋㅋㅋㅋ
@@Joshepchi 도망가지 말고요 저 진짜 지금 처음 댓글 달았어요 ㅋㅋ 댓글 달아주세요 ㅋㅋ 님 10년 안쓰고 모아도 진심 저희 집 한채 못살듯 해서요 ㅋㅋ 자신있으면 댓글 남기시고 연락 인증 가능한 sns아이디 남기세요. 소유한 등기 까고 직업까고 학력 까고 말하시지요. 나이만 드신 일개 자영업자 같은데 딱 ㅋㅋㅋㅋ 댓글다세요. 틀딱님
어차피 살사람은 다삼. 돈 몇백억 버는사람이 몇천만원기타가 비싸게 느껴지것냐
리뷰 보니까 같은 모델로 돌려막기 광고하네 ㅋㅋㅋㅋ
1300만원 ㅎㄷㄷ
차 한대값이네요 😮😮
나무가 통이네요 이쁘네요.
요즘 사람들은 페트릭 이글을 잘 모르는구나.. 그걸 떠나서 애초 스트랫은 비쌀 이유가 없는 기타라 제임스 타일러가 말도 안되는 가격인거지.. 30만원짜리 기타랑 1000만원짜리 기타에 들어가는 메이플과 엘더 가격 차는 거기서 거기라..
오 그렇구나 1300..흠 나는 뮬에서 중고 깁슨59브라질 사야지
파파님 마셜ms-4 일렉기타 미니엠프를 사용중인데 가끔 엠프를 핸드폰에 연결해 음악을 듣고 싶어 변환잭을 구매했는데 연결을 다해도 엠프에서 소리가 나질않습니다;;; 명확하게 답을 주는 곳이 없어 찾다찾다 문의드립니다.
body 는 쉑터랑 비슷해보입니다 쓰고 싶은분은 사서 쓰시면 될듯..
카메라 화각이 낮아서그런지 기타를 눕히실때 약간 넥이 휜것같이 보이는 착시가 ㅋㅋㅋ
인간적으로 신품 600까지는 이해하겠는데 그 이상은 ㅎㅎㅎ:::;;;;;;
기타 정말 좋네요. 마샬에 물리니까 빠다향이 물씬. 자동차 산다 생각해보세요. 4,5년만 지나도 반값 언더로 떨어지잖아요. 이런 기타는 그렇지 않죠. 하나 들이세요 ㅎㅎ
이런 게 대표적인 중고가 방어도 안되는 물건인데 ㅋㅋㅋ 수입업자랑 같은 교회 다니는 사람인듯
혹하신분들 되팔때 눈물 흘리지 마시고 걍 prs 사세요~
와우...
기타 한대로 광고 몇명한테 주는거냨ㅋㅋ
2:16 4:05 4: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깁슨 마감 안좋아도 소리가 좋아서 그 마감안좋은것 마저 갬성이라고 쓰죠 저런기타를 1300주고 살거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있는 90퍼사람들은 깁커 맞추고 돈아낄듯
콜트 선에서 정리가능
소리 좋네요... 사진 못하지만
1300주고 볼트온에 싱싱험 쓸꺼면 100주고 쉑터사겠다 ㅋㅋㅋ
5:19 어디 동남아시아 공장을 보니까 거기는 제작 공정에는 전문가가 하나도 없고 검수에만 있더라고요. 아주 단순한 노동으로 그냥 들어다 갖다 끼워 넣는 식이던데 그래서 나오는 날품들 그러니까 품질 못미친 제품들은 요즘 어마어마하게 싸게 나오는 저가로 풀리는 것 같습니다.
단순한 노동으로 검수만 10년 하면 그게 전문가에요 ㅋㅋ 볼트온 넥 기타는 원래 따로 만들고 갖다가 끼워넣는거고 ㅋㅋㅋ 스트랜드버그 인도네시아산 기타 전세계 프로뮤지션 사용하는 사람이 얼만데 아직도 이딴소리나 하나 세상 변화 감지못하는 북한애들이나 하는 소리같네 ㅋ
@@HereThereNewWave 댓글을 반만 이해하신 거임 제가 동남아산 좋은 기타가 아니라고 했나요??
@@seonminjeon1332 님이 말을 하도 그지같이 해서 알아듣기 좀 어려웠습니다 잘 좀 쓰시길
@@HereThereNewWave ㅋㅋㅋㅋ 세상이 그지같겠네 이정도가 그지라니 ㅋㅋㅋㅋ
@@seonminjeon1332 그러니까 말을 하고 글을 쓸 때는 좀 형식과 수식을 잘 지켜서 쓰세요 그냥 되는대로 구어체로 냅가 갈기면서 중언부언 하지 말고, 그런소리 듣기 싫으면요 예?
예전에 국내 W 사에서 커스텀 해본 경험으로 말씀 드리자면 플레임 메이플 넥이 보기엔 좋은데 좀 무릅니다 그래서 변형이 많이 가서 잘 휘더라구요 이게 은근히 스트레스 입니다 연주 하려고 잡아보면 줄높이가 자꾸 변해요 그래서 그냥 쿼터쏜 단단한 넥으로 다시 오더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물론 온습도 잘 관리 하시는분이면 상관 없겠지만 저는 그게 안되서 😂 저런 플레임 또는 버드아이 무늬목은 원래 인기 없던 목재인데 마케팅 적으로 신분세탁 한 목재라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써본 입장에서 넥은 단단하고 변형 없는게 실연주에 최고인거 같습니다
원래 병든나무입니다. 단단할리가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단단하게 하려고 구운 메이플을 사용하기 시작했죠.
예전엔 정말 고가 기타에만 들어갔었는데, 요즘은 저가형에도 많이 사용하더군요.
스펙 쉬트에 로스티드 메이플이라고 되어 있는 거 보니 가격도 가격이니 만큼
잘 구운 메이플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여담으로 갖고 있는 기타 중 정말 무른 넥이 있습니다.
로즈우드 통넥...
소리는 좋은데...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ㅜㅜ
로스팅 돌려버리면 어지간해선 온습도에 별걱정이 없어집니다.
흔히 말하는 무늬복, 소프트 메이플류하고 궁합이 좋은 공정이에요
무른나무에서 나오는 소리가 또 있으니까요, 결국 궁합아닐까요, 그리고 로스팅하면 또 얘기가 달라져서
그돈씨.....
ㄷㄷ
넥이 플레임 메이플.. 바디도 플레임 메이플 탑.. 매칭 죽이네요^^
탐앤더슨이 훨 나은거 같네요
양질의 목재 공명은
배음 이나 공명은 앰프를 통해도 엄청난 차이가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엄청난 차이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아무도 못맞춥니다 ㅋㅋㅋ
아이바네즈 인도네시아산 150정도면 저 스팩 충분히나올듯 ㅋㅋ
솔직히 블라인드하면 스윙이랑도 그분 못할듯 ㅋㅋ
타일러 나 prs 사는게 나을거같음
제프벡!
절대 하이앤드 기타 아님....
파트도 뭐...😅
우리나라 식서클 아저씨 기타가 훨씬 싸고 잘 만드시는것 같음
다 필요없다. 기타는 esp가 진리다
파파님 기타는 의미는 있습니다. 하지만
지아무리 명기타라도. 명 손가락이 안되면 아.......무 의미가 없어요.
1300 로스티드메이플.......
기타 실제로 만드는거 보면 아무리 저가형 기타라고 해도 사람 손이 많이 가는 공정이 많습니다.
이정도로 정성스럽게 만드는 물건인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명품백 가격에 10분의 1도 안되는게 참....
뭐 시장논리긴 하지요...
명품백 가격 수백만원 수준인데 뭔 10분의 1?
아오
@@spot5005제가 취급하던 사모님들 좋아하는 명품백은 젤 잘나가는 모델이 3천쯤 하긴 했네요😢
개소리도 정성껏 적어놨네 ㅋㅋ
뭐 결국엔 품질때문에 비싼것이 아니고 그냥 인건비때문에 비싼거라는 거네 ㅋㅋ
가성비 망 제품이란 뜻 ㄷㄷ
대게 명품이란 것들의 컨셉인데 악기에도 그런것을 대입해야 하나? ㄷㄷ
뭐이리 비싸나 했더니 수제군요
일렉기타 하나가 모닝보다 더 비씬 시대라니 … 참 …
페트릭 괜찮은 기타인데 가격은 개 에바네요.. 그돈씨가 나올 만한 ..ㅋ
흐음… 소리가 그닥이네요.. 톤이야 취향이겠지만, 울림이 영…
냉정히 말해서 요즘 평준화 되서 5백불 정도만 되면 기타는 모두 소리가 좋고 그 이상은 그냥 모두 장식이나 브랜드 때문이라 자기 만족이지 소리만 듣고 구분할 사람 아무도 없음
네? 500불이요? 5000달러면 이해하겠는데 500불은 아닌데요 500불짜리 치다가 1000불짜리 쳐도 갭차이가 얼마나 나는데요 ㅎㅎ
@@edvard9275 나도 기타치고 악기도 여러개 가지고 있는데 피아노, 어쿠기타등은 비싼게 좋지만 일렉기타가 비싼 만큼 소리가 좋다는건 공감 못합니다. 물론 마감과 부품등이 좋아서 연주할때 부드러울 수는 있지만 소리의 차이는 정말 미세하고 무엇보다 그 차이가 그냥 다른거지 좋은 소리라는 기준도 없죠. 또 어차피 앰프나 오디오에 연결하고 이팩터를 걸어서 사용할 것인데 보정하면 되죠.
일렉알못의 글이군요. 엠프와 이펙터로 소리를 아무리 보정해도 그 기타 고유의 소리가 있습니다.
어쿠스틱의 소리가 각자 다른걸 이해할 수 있는분이 일렉은 다 비슷비슷하다?
너무 성급한 결론입니다
@@천하의빛 같은 모델의 에피폰과 깁슨의 소리를 듣기만 하고서 구분한다고 장담하시나요? 따로 들으면 절대 구분 못한다에 전제산 걸 수 있습니다. 비싼 기타의 어떤 차이때문에 좋은 소리가 난다고 설명해 주실수 있나요? 디자인이나 목재때문이라면 똑같은 디자인과 목재를 사용한 저가 제품은 소리가 같겠네요? 비싼게 좋다는 사람들은 그냥 막연하게 비싸니까 좋겠지라고 하고 정확히 이유가 왜인지도 짚을 수 없죠. 일렉기타의 소리는 95%가 픽업에서 납니다. 비싼기타와 같은 소리를 듣고 싶으면 그 픽업만 구해서 저가 기타에 끼면 똑같은 소리 납니다.
그냥 웃고 갑니다.... 100만원짜리도 일반인에겐 초고가
악기 100만원은 초급용😅😅😅
@@jhlee261 악기에 관심없는 일반인은 백만단위도 쉽지않음
명품백의 그냥저냥한 세컨브랜드 핸드백만 해도 100만은 하는데 초고가는 글쎄요😅
@@tohavetobe명품의 세컨브랜드 가방이 100이라고 하면 비싸단 느낌 안 듬? 아무리 명품이네 뭐네 해도 일반인 관점에선 100이면 기타든 가방이든 비싼 거임
@@김현-g9v 그니까 초급용이라는 얘기이잖음 당연 악기관심없음50도 비싸지
차나 오디오나 악기는 기변하다 패가망신^^
잘은 모르지만 어딘가 마크 노플러 할배 기타 컨셉 같네요
내취향은 아닌 음향 소리군요!!
빤쓰가…빤쓰가….😂
풉...
한국에도 ㅇㅅ기타 처럼 탑 두껍게 올라가고 아발론 바인딩 떡칠하고 고출력 픽업 달아놓고 뒷판 메이플탑에 플레임메이플 넥 이런 거 무슨 고사양이라고 선호하는 취향이 있음 그게 어디 미국에서 태어나면 저가격 받고 파는 듯 ㅋㅋㅋ아 물론 '머한'민국 에서는 가격이 3배지라~
난 70년대생 너희들이 참 부럽다 ㅎ 난 80년대 가짜 깁슨을 3만 5천원에 사서 쳤는데 요즘은 그런게 읍어서 아쉽네 그때는 머 피알에스 펜더 깁슨 몇년식 그런게 없었어 그때 3만오천원에 산 깁슨 갖고 계신분이 있을까요 그 탑이 난 완벽했는데 ㅋㅋ
믓지다
기타가 작은 사이즈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배때기(?) 사이즈가...XxL ... 고지혈증 약...꼭꼭 챙겨 드시길...-___-::
우와... 진짜 실례되는 말 서슴없이 하는 꼰대같아요
진짜 싫다 이런사람
@@인정해안해-d8v😊 사실을 말해줘도 딴지 거는 장애인이 졸라 싫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외모에 대한 무례함은 중국인보다 미개한 것 같다. uncivilized
키가 190 넘으세요 아마 덩치가 존메이어급 덩치라 기타가 작아 보이는게 아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