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마감🎁 *영상 댓글에는 이메일 주소를 적지 말아 주세요! *동명이인 구별을 위해 폼 답변란에 댓글 내용을 '복사-붙여넣기' 하는 항목이 있습니다. ❤️이벤트 참여 기간: 영상 게시일 ~ 11월 8일 🧡당첨자 안내: 11월 10일 ~ 11월 12일 중 예정 (당첨자 10분께는 발표 후 개별적으로 안내 메일을 보내 드릴 예정입니다.) 💛이벤트 참여 방법 1. 댓글에 계간 『창작과비평』이나 아끼는 창비의 책들, 혹은 문학에 관한 여러분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적어 주세요. 2. 아래 폼 링크를 통해 참여자분의 닉네임과 이메일 주소, 작성하신 댓글 내용을 입력해 주세요. 폼 링크: 이벤트 마감
오늘도 영상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어렸을 때부터 창비의 책들과 함께했는데 최근엔 라는 소설이 정말 좋았어요! 일제강점기부터 4•3사건까지 제주도의 역사 한가운데 함께하는 것 같아서 여운이 길게 남아요😢 다이애나님! 요즘 날이 쌀쌀해요~ 감기 걸리지 않게 건강 잘 챙기세요😘
창작과 비평책은📖 늘 생활과 가장 밀접하게 다가오는거같아요 제 답답한 속을 헤아려주는 느낌이랄까 눈에 띄는 글귀를 뚫어져라 보며 삶의 지혜를 얻고싶은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던 책이예요 책 읽기 참 좋은 계절이네요 글자에 파묻혀 푹 쉬며 쌀쌀한 늦가을의 한복판을 느끼고싶네요🍁
다이애나님 저랑 좋아하는 장소의 분위기가 비슷해서 금요일 오후에 영상을 보고있자니 마음이 포근해져요. 독립서점은 아니지만 덕수궁 근처의 이라는 공간도 추천드려요.(가보셨을 수도.. 영상에 있을수도.. 제가 기억하지 못할수도..😅) 시간예약제 무인 대화금지카페라 책 읽거나 작업하기 굉장히 좋아요! 바로 앞의 덕수궁 뷰는 덤...👍
다이애나님 영상을 보면 항상 저의 독서력을 자극해요 ㅎㅎ 물론 영상을 안봐도 늘 책은 읽지만 조금 더 본격적으로 책을 맘껏 즐기고 흠뻑 취하고싶게 한달까요? 오늘 영상 속 다이애나님 모습이 그래서 너무 부러워요😅 훌쩍 휴가내버리고 한가한 평일 낮에 카페에서 책읽고싶어지는 마음이에요😢
와!!! 저 영상 올라오기 전부터 '다이애나님의 영상을 안 본 게 언제더라??'하고 있었어요!!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지난주 수요일부터 이번주 화요일까지 '줄리 세디비' 언어심리학자님의 을 읽었고, 어제부터 이번주 일요일일까지 독일 작가이신 '유디트 샬란스키'님의 을 읽을 것 같아요. 은 '한 언어심리학자의 자아 상실과 회복에 관한 이야기'라는 부제를, 은 '소멸을 통해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것들'이라는 부제를 갖고 있어요.
창비와 함께하는 이벤트라니 너무 좋은거 아닌가요🙌 어린시절 독서 삐약이 일때부터 창비와 함께했네요! 괭이부리말 아이들, 몽실언니부터 아몬드, 아버지의 해방일지 등등까지! 아직도 창비에서 나온 책들을 좋아하고 있네요~ 비록 지금은 어릴 때 읽었던 소설의 내용이 흐릿해졌지만, 아직까지 독서습관은 그대로 남았다는게 새삼 대견하게 느껴지네요! 소설편식쟁이라, 소설은 많이 읽었는데 왜 창작과 비평을 사볼 생각은 안했을까요!! 제가 안본 사이에(?) 벌써 200호라니., 부지런히 따라가야겠어요.😂😂 여담)) 저도 원래 중고서점 구경하는거 너무 좋아했는데, 지역을 이동하면서 아쉽게도 없더라구요. 집순이기도 해서 항상 온라인으로 책을 구매했었는데, 요즘 들어 책을 직접 골라서, 사고 싶더라구요. 갑자기 결심이 서서 주위에 독립서점들을 찾아서 방문했는데 분위기며 책을 고르는 그 느낌! 그 책냄새! 책을 읽고 읽는 사람들까지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도장깨기하고 있는데 다이애나님 영상을 보니 새삼 공감이 되네요 좋은 장소에서 책 읽는건 너무 행복한 일인 것 같아요.
와앙 다이애나님 리딩모먼츠 넘모 좋아요❤ 카페에서 독서하시는 모습 너무 편안해지고 좋으네요🥺 특히 파주 서점 오혜는 정말 지금 당장 달려가고파지네요(하지만 전 지방인🥹)제 최애 유튜버 다이애나님과 애정하는 출판사 창비의 컬래버레이션?!이라니!! 다이애나님과 메이저 출판사들과의 협업을 볼 때마다 어쩐지 뿌듯해지네요 🥹🥰 저도 창비에서 나온 꽤 걸출한 작품들을 많이 읽었다고 자부했는데 지금 와서 곰곰이 생각해보면 제 자신이 비평집을 읽을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해왔기때문에 비평집은 탐독해본적이없어(오로지 문학작품들만 읽는 문학 처돌이인 저…특히 저는 소년이 온다와 선량한 차별주의자, 대도시의 사랑법이 특히 좋았어요) 이번 기회를 빌려 비평집을 읽어볼 수 있다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수많은 베셀들을 만들어낸 안목 좋은 출반사 창비의 비평집 200호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어릴 적부터 문학러버여서 창비 책을 많이 읽었어요 그 중에서도 유독 기억에 남는 작품은 우아한 거짓말 입니다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아한 거짓말을 읽었을 때의 감정이 생생합니다 슬프고, 불편하고, 씁쓸하고 그러면서도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앞으로도 창비의 책들과 함께 하는 나날이 기대되고 설렙니다
항상 다이애나님의 영상을 보면 힐링하능 기분이 들어요 책을 정말 좋아할 때는 한달에 8권씩도 읽었는데 요즘은 바쁘단 핑계로 한달에 한두권 겨우 읽어요 그럼에도 늘 책이 사고싶어지면 다이애나님의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를 참고해서 사는편이에요! 제가 출판사를 막 중요시하는 편이 아니라 기억에 남는 창비 책은 없지만 몇년전부터 다이애나님의 브이로그를 보면서 책을 구독해서 읽는게 너무 신기해보이더라구요! 저는 한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그래서 늘 망설이는데 이번 기회에는 저도 한번 해볼까 싶어요! 뭔가 선물을 받는 기분이랄까! 지금은 제가 종이책 놔둘 공간이 없어 이북리더기로 예스24에 크레마클럽을 정기적으로 이용중인데 종이책으로할지 전자책으로 할지 고민이 됩니다! 마음의 종이책이지만..🥲 항상 따뜻한 이불을 덮고 좋아하는 책을 읽는 그런 기분이 들어 오늘 저는 자기 전 침대에서 책을 읽을 예정입니다!ㅎㅎ 항상 좋은 영상 유익한 영살 감사드려요🤍
창비에서 참 좋은책들 이루말할수 없이 많죠 최근에는 아버지의 해방일지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연수, 한강작가님책등등 초등때부터 불량한자전거여행을 아들이 정말 좋아해서 수십번 읽었는데 고등졸업 앞둔 아들에게 새로나온 3권도 선물해줄 예정입니다 일상에 녹아들듯 저희집 식구들에게 자리잡고 있는 창비인데요 창작과 비평도 읽어보고 싶네요 항상 다이애나님의 책소개 넘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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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 기간: 영상 게시일 ~ 11월 8일
🧡당첨자 안내: 11월 10일 ~ 11월 12일 중 예정 (당첨자 10분께는 발표 후 개별적으로 안내 메일을 보내 드릴 예정입니다.)
💛이벤트 참여 방법
1. 댓글에 계간 『창작과비평』이나 아끼는 창비의 책들, 혹은 문학에 관한 여러분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적어 주세요.
2. 아래 폼 링크를 통해 참여자분의 닉네임과 이메일 주소, 작성하신 댓글 내용을 입력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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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창비를 생각하면, 자습서나 문제집이 제일 먼저 떠올라요! 저는 문학보다는 비문학을 더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요즘은 문학과 소설에 관심이 많이 가네요
오늘도 영상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어렸을 때부터 창비의 책들과 함께했는데 최근엔 라는 소설이 정말 좋았어요! 일제강점기부터 4•3사건까지 제주도의 역사 한가운데 함께하는 것 같아서 여운이 길게 남아요😢 다이애나님! 요즘 날이 쌀쌀해요~ 감기 걸리지 않게 건강 잘 챙기세요😘
창작과 비평책은📖 늘 생활과 가장 밀접하게 다가오는거같아요
제 답답한 속을 헤아려주는 느낌이랄까
눈에 띄는 글귀를 뚫어져라 보며
삶의 지혜를 얻고싶은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던 책이예요
책 읽기 참 좋은 계절이네요
글자에 파묻혀 푹 쉬며
쌀쌀한 늦가을의 한복판을
느끼고싶네요🍁
다이애나님 저랑 좋아하는 장소의 분위기가 비슷해서 금요일 오후에 영상을 보고있자니 마음이 포근해져요. 독립서점은 아니지만 덕수궁 근처의 이라는 공간도 추천드려요.(가보셨을 수도.. 영상에 있을수도.. 제가 기억하지 못할수도..😅) 시간예약제 무인 대화금지카페라 책 읽거나 작업하기 굉장히 좋아요! 바로 앞의 덕수궁 뷰는 덤...👍
다이애나님 영상을 보면 항상 저의 독서력을 자극해요 ㅎㅎ 물론 영상을 안봐도 늘 책은 읽지만 조금 더 본격적으로 책을 맘껏 즐기고 흠뻑 취하고싶게 한달까요? 오늘 영상 속 다이애나님 모습이 그래서 너무 부러워요😅 훌쩍 휴가내버리고 한가한 평일 낮에 카페에서 책읽고싶어지는 마음이에요😢
창비 소설 정말 좋은 게 많은데 그 중에서도 랑 이 정말 좋았어요! 특히 봄마다 는 다시 읽고 있답니다~
창비하면 장류진 작가님! 특히 스위치 에디션이 너무 예뻐서 달까지가자, 연수 모두 스위치 한정판으로 소장하고 있어요💕 이번 연수에서 제일 좋아했던 동계올림픽이 계간 창작과비평 청탁이었군여.. 계간지로 다른 글들과 함께 한번 더 읽어보고 싶네요🥰
와!!! 저 영상 올라오기 전부터 '다이애나님의 영상을 안 본 게 언제더라??'하고 있었어요!!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지난주 수요일부터 이번주 화요일까지 '줄리 세디비' 언어심리학자님의 을 읽었고, 어제부터 이번주 일요일일까지 독일 작가이신 '유디트 샬란스키'님의 을 읽을 것 같아요.
은 '한 언어심리학자의 자아 상실과 회복에 관한 이야기'라는 부제를, 은 '소멸을 통해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것들'이라는 부제를 갖고 있어요.
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창비와 함께하는 이벤트라니 너무 좋은거 아닌가요🙌
어린시절 독서 삐약이 일때부터 창비와 함께했네요!
괭이부리말 아이들, 몽실언니부터 아몬드, 아버지의 해방일지 등등까지!
아직도 창비에서 나온 책들을 좋아하고 있네요~
비록 지금은 어릴 때 읽었던 소설의 내용이 흐릿해졌지만, 아직까지 독서습관은 그대로 남았다는게 새삼 대견하게 느껴지네요!
소설편식쟁이라, 소설은 많이 읽었는데 왜 창작과 비평을 사볼 생각은 안했을까요!! 제가 안본 사이에(?) 벌써 200호라니.,
부지런히 따라가야겠어요.😂😂
여담))
저도 원래 중고서점 구경하는거 너무 좋아했는데, 지역을 이동하면서 아쉽게도 없더라구요.
집순이기도 해서 항상 온라인으로 책을 구매했었는데,
요즘 들어 책을 직접 골라서, 사고 싶더라구요.
갑자기 결심이 서서 주위에 독립서점들을 찾아서 방문했는데
분위기며 책을 고르는 그 느낌! 그 책냄새! 책을 읽고 읽는 사람들까지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도장깨기하고 있는데 다이애나님 영상을 보니 새삼 공감이 되네요
좋은 장소에서 책 읽는건 너무 행복한 일인 것 같아요.
와앙 다이애나님 리딩모먼츠 넘모 좋아요❤ 카페에서 독서하시는 모습 너무 편안해지고 좋으네요🥺 특히 파주 서점 오혜는 정말 지금 당장 달려가고파지네요(하지만 전 지방인🥹)제 최애 유튜버 다이애나님과 애정하는 출판사 창비의 컬래버레이션?!이라니!! 다이애나님과 메이저 출판사들과의 협업을 볼 때마다 어쩐지 뿌듯해지네요 🥹🥰 저도 창비에서 나온 꽤 걸출한 작품들을 많이 읽었다고 자부했는데 지금 와서 곰곰이 생각해보면 제 자신이 비평집을 읽을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해왔기때문에 비평집은 탐독해본적이없어(오로지 문학작품들만 읽는 문학 처돌이인 저…특히 저는 소년이 온다와 선량한 차별주의자, 대도시의 사랑법이 특히 좋았어요) 이번 기회를 빌려 비평집을 읽어볼 수 있다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수많은 베셀들을 만들어낸 안목 좋은 출반사 창비의 비평집 200호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영상 잘 보고 있다가 창비 이벤트 소개해주실때의 옷 보고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어요!!❤ 정말 잘 어울려요ㅎㅎ
어릴 적부터 문학러버여서 창비 책을 많이 읽었어요 그 중에서도 유독 기억에 남는 작품은 우아한 거짓말 입니다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아한 거짓말을 읽었을 때의 감정이 생생합니다 슬프고, 불편하고, 씁쓸하고 그러면서도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앞으로도 창비의 책들과 함께 하는 나날이 기대되고 설렙니다
혹시 2022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을 읽으신게 아닐까요?? 거기에 쿄코와쿄지가 실려있더라구요. 아니면 소설보다 여름 2021?? 여기에도 실려있군요. 어디서 읽으셨을까 제가 다 궁금해서 검색해봤습니당ㅎㅎㅎㅎ
운동화 너무 예쁘네요~
저도 살까 말까 망설였는데 구입해야 겠어요~♥♥♥
창비 가을호 읽으면서 겨울을 기다리고 있어요~♥♥♥
항상 다이애나님의 영상을 보면 힐링하능 기분이 들어요 책을 정말 좋아할 때는 한달에 8권씩도 읽었는데 요즘은 바쁘단 핑계로 한달에 한두권 겨우 읽어요 그럼에도 늘 책이 사고싶어지면 다이애나님의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를 참고해서 사는편이에요! 제가 출판사를 막 중요시하는 편이 아니라 기억에 남는 창비 책은 없지만 몇년전부터 다이애나님의 브이로그를 보면서 책을 구독해서 읽는게 너무 신기해보이더라구요! 저는 한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그래서 늘 망설이는데 이번 기회에는 저도 한번 해볼까 싶어요! 뭔가 선물을 받는 기분이랄까! 지금은 제가 종이책 놔둘 공간이 없어 이북리더기로 예스24에 크레마클럽을 정기적으로 이용중인데 종이책으로할지 전자책으로 할지 고민이 됩니다! 마음의 종이책이지만..🥲 항상 따뜻한 이불을 덮고 좋아하는 책을 읽는 그런 기분이 들어 오늘 저는 자기 전 침대에서 책을 읽을 예정입니다!ㅎㅎ 항상 좋은 영상 유익한 영살 감사드려요🤍
다이애나님 리딩 모멘트는 언제나 봐도 좋네요 ♡ 서점 가시는 영상들 보면 대리만족 돼요 ㅎㅎ 오에프알 근처에 보안책방, 이라선이라는 독립책방들 있는데 나중에 한 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ᐟ.ᐟ
창비에서 참 좋은책들 이루말할수 없이 많죠
최근에는 아버지의 해방일지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연수, 한강작가님책등등
초등때부터 불량한자전거여행을 아들이 정말 좋아해서 수십번 읽었는데 고등졸업 앞둔 아들에게 새로나온 3권도 선물해줄 예정입니다
일상에 녹아들듯 저희집 식구들에게 자리잡고 있는 창비인데요 창작과 비평도 읽어보고 싶네요 항상 다이애나님의 책소개 넘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창비는 어릴적부터 함께해왔다고 생각될만큼 많은 책을 출판해서 친근하게 느껴져요 최근에는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읽었는데 미어지고 웃고 재미있게 읽었어요 앞으로도 쭉 같이 갔으면 하는 출판사에요
feat) 다이애나님 책소개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ofr 가보고싶었는데..가면 지갑이 미친 듯 열릴 것같아 참아야겠네요😅
리딩 모먼츠는 사랑입니다❤ 창비 원피스 정말 예쁘네요ㅠㅠ (이전 영상에서도 똑같은 말 했던 기억이...) 그나저나 정말 다양한 독립서점이 있네요. 오늘 소개해주신 곳들 전부 다 가보고 싶어요~!!
창비 출판사에서 나온 패키지 세트 탐나네요! 문학을 좋아하고 즐겨 읽지만 막상 비평론은 아는 게 없는데 새롭게 도전해보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네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올해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창비 부스를 봤었는데 그때 서야 이렇게 오래된 출판사였구나 처음 깨달았다네요...
생각해보니 출판사를 생각하며 책을 본 적은 없는 것 같아서, 이번 기회에 출판사마다 어떤 책을 출간하는지 찾아보고 저의 독서 세계를 넓혀보려구요!
올해 창작과 비평을 처음 읽어보았는데, 우리 사회에 대해 섬세하게 분석하여 꼭 알아야 하는 사실들을 전달해주더라고요. 두루두루 읽혔으면 하고, 왜 200호를 돌파했는지 알 것 같았어요. 앞으로도 쭉 나와주기를❤
망원역에 있는 책발전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