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기 댓글 쓴 분들보다는 앵간히 좋은 대학 다니고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글 남기네요. 솔직히 삽자루가 이야기 하는 이야기에서 과한점이 없잖아 있긴하지만 맞는 소리들이네요. 그리고 베이직 가르치면서 돈번다고 했는데 사실 삽자루 자신의 포지셔닝을 그렇게 잡았죠. 아랫단계 선생님 이름은 잘 기억 안나지만 상중하 라고 잡았을때 삽자루 본인을 중위권 대상 선생으로 포지셔닝했죠. 상위권 학생은 남휘종 선생에게 일임했고요. 잘 알고 이야기 하면 좋을거 같아요.
재수생님들 서울 두란노 고시텔 악덕 주인 고발합니다. 밥이랑 김치를 좀 남겨도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라며 cctv 하루 종일 보고 있다가 달려 내려와서 감시당하거나 문자로 남긴 음식 사진으로 전송하고. 고시텔 지하는 드럼학원이라 새벽늦은 시간 일주일 3회, 주말은 밤 늦게까지 드럼 연습과 노래 연습을 하는데 윗층까지 다 울리고 무슨 노래를 하는지 다 들려요. 몇번 이야기 해봤는데 소용이 없어요. 고시텔 청소상태 역시 불량이여서 여기저기 곰팡이등 냄세가 나는서 몇번 말씀을 드렸는데 그냥 알겠다고 한지 몇 달이 지났어요. 총무만 몇 달 사이에 얼마나 바꼈는지 몰라요. 게다가 고시텔에 커플들이 살면서 옆방에 소리가 다 들려요. 새벽까지 이야기 하고. 방음이 너무너무 안되서 핸드폰 진동 소리까지 다 들릴정도… 벌써 제가 아는 3분이 아저씨가 비워달라고 하셔서 이사를 갔고, 전 제가 있는 방에 방값을 너무 작게 받고 있는거 같다면서 대뜸 재수생들 들어올 시기이니 작은 방으로 방을 옮기던지 나가라고 하네요. 아니면 6개월이상 있어주면 좋겠다고. 갑자기 짐을 싸들고 나가라니 정말 화가 나네요. 작은 방 가격도 흥정도 안 해주고. 원래 고시텔 들 다들 이런가요?
문과인가 보네, 이과는 2015학년도 수능 수학B형 빼고 쭉 어려워졌음. 2012학년도 수능 수리가형 19번, 21번, 30번 문제들이 당시에 그 전보다 압도적으로 어려웠었는데.. 2017학년도 수능 수학가형, 2018학년도 수능 수학가형이 역대 넘사벽 난이도인데, 당시의 난이도로만 따지면 2012학년도 수리가형이 그 이상으로 어려웠음. 레전드 오브 레전드임. 이건 평가원 기출을 제대로 분석한 사람만 앎. 2011학년도 수리가형 1컷이 79점이고 만점자 표준점수가 153점이었다고 해서 그게 어려웠던 시험은 아님. 분명히, 변별력이 있었던 문제들은 다 기존의 유형에서 벗어난 문제가 없었을 뿐더러, 당시 사람들 수준이 지금과 비교해보면 매우 낮아서 체감 난이도가 어려웠을뿐. 2011학년도 수능 수리가형 미분과적분 28번 문제인 치환적분 문제 3점짜리가 객관식인데도 정답률이 20%가 안되던 시절임.. 어마어마하게 무식했던 시절이 2011학년도 까지임. 그 때는 강사들 수준도 낮았었으니까.. 과탐에서도 생명과학1과 지구과학1 수준이 얼마나 올라갔는지 문과들이 알아야 하는데.. ㅋㅋ 반면에 문과는 수준이 점점 내려감. 그래서 저렇게 느끼는듯..
@@SKY-bn2qz @SKY 문과이과 따지기전에 이사람이 댓글 단 날짜를 보고 얘기해라. 3년도 더 전에 달았는데 2018 학년도 수능 난이도를 어떻게 알아? 그리고 이 방송이 2010년도 인데, 문맥상 09 10 11 수능 기준으로 말하는거겠지. 옛날 댓글에 왜 갑자기 최근 잣대로 평가를함?
성적 안좋다고.. 애들 기죽이는게 한국 교육현실이다.. 특히 고등학교.. 나도 고등학교 눈에 쌍라이트 키면서 공부해서 순위권에 막 들어간적 있었다.. 그 뒤 반애들 또는 선생으로부터의 시선이 졸라 달라지면서 뭔가 성공했다는 듯한 기분을 갔게됬었는데 이건 완죤히 인생 함정임.. 블랙홀 착각임.. 자기자만에 빠져 대학에다가 대학원까지 가게 되었는데 시발 정말이지 내가 하고 싶었던게 맞는지 고민때리는 중 수석 연구원들은 태생부터 남다른 애들 뿐이고 고등학교때부터 피똥싸면서 공부하기 시작한 사람들은 늦어 차라리 사업시작하는게 100배 1000배 나음.. 결국은 자기 특기도 못 발전 시킨체 무늬만 연구원 되는 중인데..아.... 정말이지 한심하다.. 어짜피 결국은 사회라는 큰 바닷물에 띄어들어 성공을 향해 달릴텐데.. 먼저라도 띄어들은 녀석들이 부럽네 수능에 목메이지 말고 괜히 공부 못 한다고 자신감 잃지 말고 공부 잘하는 놈 동경하지 말고 니가 하고 싶은 것을 찾아라
이미 늦었다고 말하면서 도전하기도 전에 가능성을 억눌러버리잖아요. 그러니 당연히 학생들이 시도를 안하는거죠.물론 교직에 오래 머무르면서 지금까지 봐왔던거라 틀린말은 아니지만, 현실적인 선생님일뿐이지, 제대로 알고 '된'선생님은 아니에요. 특히 몇 년 전부터 ebs연계된 후 부터는 3월성적이 수능 성적이라는건 옛 말이구요. 제 주변에도 3월 모평등급이 수도권도 간당간당한 애들이 서울 상위권 간 애들 있고, 저 역시 수도권은 커녕 지방대 갈 성적이였다가 사람들 다 알만한 서울권 대학에 갔구요. 헛 된 욕망이 아니라 구시대적인 저 말 자체가 문제인거죠
상남자 삽자루형님 그곳에선 편히 쉬세요.
남강고 선배님 입니다. 저는 남강고 후배입니다. 선배님이 운영하던 남강학원도 다녔었습니다.
처음 본모습은 학원교실 문을 발로차고 불붙은 담배 물은채로 삽자루를 들고 들어오시던 모습이었습니다.
이해가 안되면 가슴으로 받아들이라 하셨습니다.
삽느님이 니들이 깔만할 클라스가아니다... 니들이 삽자루랑 똑같은 학벌도 맞추고 다 맞춰서 저자리에 서보라면 그만큼 할것같니?
오답노트 쓰지마라, 기출 돌려라. 끝
39:40 방송태도ㄷㄷ
강의력 진짜 미쳤다...
15:39 ㅋㅋㅋ수능은서든어택이다
33:02 이게 진짜 하이라이트임 레전드ㄱㅋ
그리고 삽자루도 서울대 물리학과출신임.. 삽자루 나이때에는 의대 이런대보다 자연과학대가 점수 훨씬높았었음..
sejong Park 진짜요?ㅋㅋ ㅋㅋ
의예과보다 물리학부가 최고였습니당
삽자루 선생님때문에 수학 재미있게 공부해서 괜찮은 대학가고 사람구실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생선님의 명강의를 많이 봐서 너무 감응이 남은 상태에서 삽느님의 강의를 보니까..생선님의 원조는 삽자루였구나 다시 한 번 생각해봅니다. 삽자루 선생님, 다시 한 번 일어나 주십시오
삽자루 선생님 말년쯤 됐을 때 제가 고1이었는데, 그때 수포자였던 제가 삽자루 선생님 강의 듣고 수포자 탈출했다던 것이더래요..
수포자였는데 선생님 좁수, 파렙 듣고 건국대 경영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삽자루 강의 듣고 2달 만에 2등급 찍고 경희대 왔다.. 그전에 456등급 이었는데
여기서 까는 사람들은 나이많은 사람들 아니면 강의 못들어본 사람들이다.
삽자루찡 ㅠ 요즘엔 하도 현우진,한석원이 대세고 현윽건이 모포털사이트에서는 찬양받는정도던데
ees kim 강의 어디서듣나요
수능도 트랜드가있는데 삽자루는 올드함
문과죠 님?
삽자루 은퇴한지가 언젠데 올드하다 하네 ㅋㅋㅋ현역인 신승범한테나 그소리하던가
10년전에 둘 다한테 공부배웠지만
진짜 압도력 대단하셔
ㄹㅇ 노베였는데 삽자루덕에 4개월만에 92 찍고 수도권 교대 정문 폭파시킴
삽형 잘가르킴 저평가된 감이 있지만 문이과 둘다 괜춘
구시대적은 무슨 ㅋㅋㅋ 그렇게 수준낮은 강사였으면 인강판에서 아직도 살아남지 못함
진짜 09~10 삽자루님 입답은 재수해서 강의 수강 못한게 아쉬운 수준
솔직히 최근 삽자루가 자꾸 일을 많이 내서 무슨 사람인가 했는데, 이거 보니까 어찌보면 현실적으로 우리에게 해결책을 주는 사람이 아닌가... 시간이 꽤 지난 지금에서야 이 생각이 듭니다.
15:41 수능은서든어택이닼ㅋㅋㅋ
내가 여기 댓글 쓴 분들보다는 앵간히 좋은 대학 다니고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글 남기네요.
솔직히 삽자루가 이야기 하는 이야기에서 과한점이 없잖아 있긴하지만 맞는 소리들이네요.
그리고 베이직 가르치면서 돈번다고 했는데 사실 삽자루 자신의 포지셔닝을 그렇게 잡았죠. 아랫단계 선생님 이름은 잘 기억 안나지만 상중하 라고 잡았을때 삽자루 본인을 중위권 대상 선생으로 포지셔닝했죠. 상위권 학생은 남휘종 선생에게 일임했고요.
잘 알고 이야기 하면 좋을거 같아요.
와 저 당시에도 얼론이 잘못함을 방송에서 직접으로 지적하는 사람들이 있었군요, 삽자루 선생님, 선생님의 오늘의 모습은 하루만에 만들어진 모습이 아님을 보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PD 누구야.. 편집 어지러워 ㅡㅡ;
재수생님들 서울 두란노 고시텔 악덕 주인 고발합니다.
밥이랑 김치를 좀 남겨도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라며 cctv 하루 종일 보고 있다가 달려 내려와서 감시당하거나 문자로 남긴 음식 사진으로 전송하고.
고시텔 지하는 드럼학원이라 새벽늦은 시간 일주일 3회, 주말은 밤 늦게까지 드럼 연습과 노래 연습을 하는데 윗층까지 다 울리고 무슨 노래를 하는지 다 들려요. 몇번 이야기 해봤는데 소용이 없어요.
고시텔 청소상태 역시 불량이여서 여기저기 곰팡이등 냄세가 나는서 몇번 말씀을 드렸는데 그냥 알겠다고 한지 몇 달이 지났어요.
총무만 몇 달 사이에 얼마나 바꼈는지 몰라요.
게다가 고시텔에 커플들이 살면서 옆방에 소리가 다 들려요.
새벽까지 이야기 하고. 방음이 너무너무 안되서 핸드폰 진동 소리까지 다 들릴정도…
벌써 제가 아는 3분이 아저씨가 비워달라고 하셔서 이사를 갔고,
전 제가 있는 방에 방값을 너무 작게 받고 있는거 같다면서 대뜸 재수생들 들어올 시기이니 작은 방으로 방을 옮기던지 나가라고 하네요. 아니면 6개월이상 있어주면 좋겠다고.
갑자기 짐을 싸들고 나가라니 정말 화가 나네요. 작은 방 가격도 흥정도 안 해주고.
원래 고시텔 들 다들 이런가요?
삽으로 체벌하시는 삽자루선생님정도면 선녀임...옛날엔 체벌하는 선생들이 문제였음...
지수로고 개뿜었다. 4년전 PD 클라스
귓팝안파고 듣는애들 많눼
이강의는 수학을 기본이라도 하는학생은 정말 이해가고 수학의기본도 모르는 애들은 강사가 목청높여서 떠든다밖에
못느낄듯 한마디로 수포자
이때만해도 수능존나 어려웠던 시절이네.. 특히 수학은 이해까지 어려움의끝을찍다 다음해부터 쉬워짐.. 최고불수능 2011학년도수능
문과인가 보네, 이과는 2015학년도 수능 수학B형 빼고 쭉 어려워졌음. 2012학년도 수능 수리가형 19번, 21번, 30번 문제들이 당시에 그 전보다 압도적으로 어려웠었는데.. 2017학년도 수능 수학가형, 2018학년도 수능 수학가형이 역대 넘사벽 난이도인데, 당시의 난이도로만 따지면 2012학년도 수리가형이 그 이상으로 어려웠음. 레전드 오브 레전드임. 이건 평가원 기출을 제대로 분석한 사람만 앎. 2011학년도 수리가형 1컷이 79점이고 만점자 표준점수가 153점이었다고 해서 그게 어려웠던 시험은 아님. 분명히, 변별력이 있었던 문제들은 다 기존의 유형에서 벗어난 문제가 없었을 뿐더러, 당시 사람들 수준이 지금과 비교해보면 매우 낮아서 체감 난이도가 어려웠을뿐. 2011학년도 수능 수리가형 미분과적분 28번 문제인 치환적분 문제 3점짜리가 객관식인데도 정답률이 20%가 안되던 시절임.. 어마어마하게 무식했던 시절이 2011학년도 까지임. 그 때는 강사들 수준도 낮았었으니까.. 과탐에서도 생명과학1과 지구과학1 수준이 얼마나 올라갔는지 문과들이 알아야 하는데.. ㅋㅋ 반면에 문과는 수준이 점점 내려감. 그래서 저렇게 느끼는듯..
@@SKY-bn2qz @SKY 문과이과 따지기전에 이사람이 댓글 단 날짜를 보고 얘기해라. 3년도 더 전에 달았는데 2018 학년도 수능 난이도를 어떻게 알아? 그리고 이 방송이 2010년도 인데, 문맥상 09 10 11 수능 기준으로 말하는거겠지. 옛날 댓글에 왜 갑자기 최근 잣대로 평가를함?
@@2bongbong2 위에놈 09~11 평가원수리가형 등급컷 알고서 저딴소리지껄이는건지.. 어려운게존나많으니까 그등급컷이나오지 1년사이에갑자기 애들수준이 팍올라가나? 12학년도부터 1컷 92수준으로나오는거는 그전보다 킬러3,4문제만어렵게내고 나머지 쉽게내서 그렇게 나오는건데.. 09~11학년도수리가형은 문제 하나하나 다 까다롭고 어렵던시절
@@SKY-bn2qz 진짜 한심하노 ㅋㅋ
@@SKY-bn2qz 본인 수준부터 보셔야할듯 평생 고3에서 멈춰서 그렇게 우월하게 사세요 ^^
그래 그렇게 불평하는 넘들은 평생 불평하면서 열심히 살아라
정신이 혼미해지내
고맙습니다.
오답 노트 비판은 잘못 됐다
틀렸다는 건 무언가 부족한 거
주관식문제 -1 정답 나올리 없다 0~999사이 정답임
ㅋㅋㅋㅋㅋㅋㅋㅋ서경석 의문의1패
저출산이 심해 대학에서 수학하는 능력을 요구하기 보다는 그냥 등록금을 요구하는 현실이 씁쓸해진다. (인서울은 제외)
삽자루쌤은 공부를 시켰음 그래서 그만큼 공부했지 정말 반갑당
그냥 학습 잘 하고 문제 잘 풀면 되는데
멀 tq 저래 어렵고 복잡게 만드나
그냥 개념 학습 아주 잘 공부하고
개념이나 이런 학습 아주 잘 하고
그렇게 개념이나 이런 학습이 잘 된 상황에서
성적 안좋다고.. 애들 기죽이는게 한국 교육현실이다.. 특히 고등학교..
나도 고등학교 눈에 쌍라이트 키면서 공부해서 순위권에 막 들어간적 있었다.. 그 뒤 반애들 또는 선생으로부터의 시선이 졸라 달라지면서 뭔가 성공했다는 듯한 기분을 갔게됬었는데 이건
완죤히 인생 함정임.. 블랙홀 착각임.. 자기자만에 빠져 대학에다가 대학원까지 가게 되었는데
시발 정말이지 내가 하고 싶었던게 맞는지 고민때리는 중
수석 연구원들은 태생부터 남다른 애들 뿐이고 고등학교때부터 피똥싸면서 공부하기 시작한 사람들은 늦어 차라리 사업시작하는게 100배 1000배 나음..
결국은 자기 특기도 못 발전 시킨체 무늬만 연구원 되는 중인데..아.... 정말이지 한심하다..
어짜피 결국은 사회라는 큰 바닷물에 띄어들어 성공을 향해 달릴텐데.. 먼저라도 띄어들은 녀석들이 부럽네
수능에 목메이지 말고 괜히 공부 못 한다고 자신감 잃지 말고 공부 잘하는 놈 동경하지 말고 니가 하고 싶은 것을 찾아라
dfdasdf 맞는 말이죠
저때 2010년ㅋㅋㅋ 수학 역대급으로 헬파티찍었던 해...
난 나형 수리2011학연도 봣는데 5등급
나 대학보내준사람 ㅋㅋ
암기식 공부는 대학입시에서도 장애가 될 뿐만 아니라 취업전선에서도 불리하다.
ua-cam.com/video/N_BVeg3Fy4M/v-deo.html
마지막부분이 제 생각과 비슷하네요
그립습니다 선생님....수포자의 희망
연예인 패널 중에 맨오른쪽 보라색 옷 입은 여자연예인 이름 아는사람 있나요?
서경석 삽자루 서울대 동문 ㄷㄷㄷㄷㄷ
노구 노구ㅋㅋㅋ
서경석은 불문과
뭐야 왜 안떠
지수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경아 귀 후비고 다시들어라
ㅋㅋㅋ서경석 삽자루 진자 좋네 좋은조언 주고 ..ㅋㅋㅋ 아 근데 진자 도움된다. 비록 미국에서 공부하는 학생이지만 ..조언쎄다.
다시 제대로 학습할 필요가 있지
데프톤즈 브금 뭐야!!!
수학능력시험제도가 키운 괴물들
개인적으로 봤을 때
삽자루한테 배운 사람도 삽자루를 깔수있을까 ㅋㅋ 솔찍히 직강들었지만 수2는 아닌거 인정한다. 근데 수1은 진짜 최강 인정해야된다.
건방진 놈 ㅋㅋ
남강고 선배님 입니다. 저는 남강고 후배입니다. 선배님이 운영하던 남강학원도 다녔었습니다.
처음 본모습은 학원교실 문을 발로차고 불붙은 담배 물은채로 삽자루를 들고 들어오시던 모습이었습니다.
이해가 안되면 가슴으로 받아들이라 하셨습니다.
Dd
37:42 지수로고 라고 되어있네여
@Tictoc Breaker 자막이 병신아
너무 흥분해서 말함..조금만 진정하시면 좋을듯
수고 하셨습니다. 나름 쇼맨심은 있으시네요
본인만의 구체적인 전략과 방법은 없었지만....삽자루만이 해답이라구 강력하게~
참 어이가 없다. 서경석은 속으로 얼마나 비웃고 있었을까.
그님대.
R.I.P. SJR😢
이거뭐 다단계 사무실이냐 ㅋㅋㅋㅋㅋㅋㅋ
너 뭐꼬
독일군복장은 문제좀 있다.
나치암살단 군복이라고;;;
나치복장 저런거 없단다
어 나 수능 수학 다 풀고 시간이 남던데 글구 1등급받으면 머지?
몇년도 수능인데
독학이 짱이죠 인강 볼 시간에 독학을...
kk k 그반대라 생각하는데
독학이 제일 한심하다고 하던데
수능만큼 독학이 안좋은 시험이없는건데 ㅋㅋㅋㅋ 수능은 딱 노리는 방향이 있어서. 그방향잡아주는게 최선인데 ㅋㅋㅋㅋ역시 공부 어정쩡하게 하신분인듯
인강 2 독학 8 정도 시간 비율하면 딱임
이미 늦었다고 말하면서 도전하기도 전에 가능성을 억눌러버리잖아요. 그러니 당연히 학생들이 시도를 안하는거죠.물론 교직에 오래 머무르면서 지금까지 봐왔던거라 틀린말은 아니지만, 현실적인 선생님일뿐이지, 제대로 알고 '된'선생님은 아니에요. 특히 몇 년 전부터 ebs연계된 후 부터는 3월성적이 수능 성적이라는건 옛 말이구요. 제 주변에도 3월 모평등급이 수도권도 간당간당한 애들이 서울 상위권 간 애들 있고, 저 역시 수도권은 커녕 지방대 갈 성적이였다가 사람들 다 알만한 서울권 대학에 갔구요. 헛 된 욕망이 아니라 구시대적인 저 말 자체가 문제인거죠
여기 댓글에 지들 학창시절에 수학 조금 끄적거렸다고, 우월감 느끼는 애들 왜이리많냐 ㅋㅋㅋㅋㅋ
공부 좀 할려면 자신감 있어야지
내용도 없고 감동도 없고. 강사가 본인도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듯 두서가 없네요. 강사 자신이 자신감이 없네요.
삽자루한테 자신이 없다고 말하신거...? 대한민국 수리1타 엿고 서울대 물리학과나왓구요.
메가스타디에 비리등을 삽자루가 다 몰아내고잇습니다..
그런삽자루가 자신감이 없다면 누가 자신감이 잇겟습니까
댓글 쓰레기네;;;
ㅋㅋㅋㅋ삽자루한테 존나 쳐맞은새낀가
아이언아 너 삽자루로 처맞아 보겟느냐
선생님... 다시 만날 그 날 까지 잠시 안녕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