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내용대로 보면! 그냥 넘어간게 맞다는건데요? ㅋㅋㅋ 거기에 살던 누군가가 있었던거고, 섞인것도 사실이구요~ 개인적 생각이 좀 많이 들어가서 조금 아쉽네요. 참고로 몽골 등 한국은 일본과 다르게 북방 여러민족에게 공격을 받으면서 왔기 때문에 일본인과 더 다른겁니다. 한국과 일본이 같다고 하는 사람은 없으니 안심하세요 ^^
하노TV님 견해가 맞는 것 같습니다. 저도 전에는 옛 사람들은 먼 항해를 할 수 없으므로 그래도 항해 거리가 짧은 한반도에서 다수가 건너가고 필리핀 대만 오키나와를 거치는 루트로 소수가 건너와서 혼혈이 된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알게된게 지금부터 만년 정도 이전에는 굉장히 오래동안 간빙기여서 해수면이 지금보다 80 ~100M 이상 낮았기 때문에 서해는 넓고 비옥한 초원이었고 동해는 작은 호수였다고합니다. 결국 그때 사람들은 중국과 한반도 사이의 넓고 비옥한 초원에서 주로 살았고 오히려 중국과 한반도는 산악지대였다고 하죠. 따라서 바이칼호에서 한 무리가 서해 초원을 거쳐서 일본까지 갔고 해수면이 높아지면서 서해 초원에 살던 사람들 일부와 한반도에 살던 사람들이 우리 조상이 되고 다수의 일본인은 먼저 지나가서 고립된 사람들이된거죠.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해수면이 높아져서 고립된 이후 몇 천 년이 지나도 고립된 원 일본인은 문화의 진보가 거의 없었고 한반도에서 청동기와 철기를 들고간 도래인에게 지배 당했다는 것이죠. 즉 다수의 일본인은 만년 이전 연결된 시절에 건너가서 고립된 사람들이고 지배층은 청동기나 철기를 들고 현해탄을 건너간 한반도계다. 그러나 그 지배층도 약 2천년이 지나면서 원 일본인에 동화되었다. 따라서 한국과 일본은 결국 다른 민족이다. 그나마 제일 가까운 혈연은 혈통이 잘 보존된 천황족이고 귀족들만해도 겨우 몇 퍼센트 한반도 피이고 대중은 다른 민족이다. 이 가설이 가장 그럴듯한 것 같습니다. 실제로 유전자 분석에서도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겉은 친절하고 소심한 것 같으면서 속은 잔인하고 교활한 혐오스런 민족이 우리와 거의 동족이라고 오해하여 굉장히 불쾌했었는데 다른 민족이라니 너무 기분이 상쾌합니다.
모르시네요,,가야가 고구려와 전쟁으로 집단 이주를 했서요...가야 백제 마한 당시 왜 와 연합하여 고구려와 전쟁을 했는데 백제의 배신으로 패하게 되고 가야 마한 사람들이 일본으로 많이 이주 했고,, 고구려와 백제는 가야 사람 김유신에게 망하게 됨....그리고 군사 정보인 철기 기술은 절대 가려쳐 주지 않음....
우리민족은 크게 3번에 걸쳐 어마어마한 숫자가 대집단으로 한꺼번에 열도로 넘어가게 됩니다.. 첫째:고구려.백제..가야..등 고대에... 둘째:임진왜란때... 셋째:일제강점기때... 고대에 열도에서 어느순간 갑자기 평균키가 10cm이상 급격히 커지고,쌀농사가 시작되고,금속이 사용됐는데...이 시기가 우리민족이 대량으로 이동.등장한 시기입니다.. 저들은 어떻게 해서든..고대 한국에서 넘어온 자들의 존재와~ 그들의 선진기술과 뛰어나고 화려한 문화에 의해 일본이란 국가가 형성.성립되었단 사실을 왜곡하고 덮으려하죠.. 그래서 일제강점기때도 가장먼저 눈에 불을켜고 했던 일이 우리의 고대 역사서를 불살라 없애는 일이었습니다..미처 다 못없앤것은 일본으로 빼돌려 숨겨놓기까지 하고요.. 그 모든것들이 있어야 중국의 동북공정에도 맞설수 있는 증거자료로 사용이 될텐데~ 생각할수록 정말 죽일놈들 입니다.. (또한 백두산과 그 일대는.. 중국과 우리에게 굉장히 오래전부터 소유권으로 논란인 곳이었고..누구것이냐하는 경계의 증거가 백두산 정계비인데..이것 역시 일본이 자국으로 빼돌린채 어딘가에 숨겨 놓았습니다..) ★한마디로 결론은~ 저놈들에게서 우리의 존재(사람,문화,기술..등등..모든것 포함)를 뺀다면 시체나 마찬가지인 놈들이고..그것을 알기에 뿌리깊은 컴플렉스가 자리잡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나타나는 행동이 오는날의 경제력을 바탕으로한 고대사 왜곡이며→ (저들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특히 서양인들은 2차대전 전후..즉 근100년 안짝의 일본만 보고..원래 일본이 고대부터 쭈-욱 저렇게 경제나 문화적인 면에서 강대하고 화려했다라고 착각과 오해를 하고있죠~또 일본이 고대사 왜곡으로 그렇게 만들고 있고요~~ ) ←어떻게든 우리와의 연관성을 감추고 지우며 왜곡하려 하는것입니다...
지금 부르는 애국가 작사,작곡도 친일파들이 만든건 아시나요들... 세계 어느나라도 국가에 국토 크기를 넣는 무식한 짓은 하지 않았죠. 근데 우리는 당당히 부릅니다. " 무궁화 삼~천리..." 조그마한 반도로 역사를 축소 시켜야 한것이겠지요. 생각할수록 멍청한 작사이거나 의도된 작사로 보여집니다. 외부도 중요하지만 내부의 적들도 경계하고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한민족 혈통이라고 하면 웃기고요. 한민족이 언제 만들어졌습니까? 고려. 길게 봐도 신라 후기 때 만들어졌어요. 그 이후로 대규모로 건너간 적이 없습니다. 그 이전에도 없다 봐도 되고요. 그냥 공통된 조상을 가지고 있다 정도로 봐야지 한민족의 후예라고 하는건 정말 웃기는 소리죠.
한국 전쟁에서 한국으로 파괴 된 철도 · 전선 · 항구 · 미군 병참 항구 하역 · 상륙 작전 초계 활동은 일본군 · 일본인 기술자 간호사가 적극적으로 반도에 걸쳐 욱일 깃발 아래에서 4 만에 일본인이 인프라의 임무에 대해 후방 지원을 아낌없이 수행했다 그러나 걸 알고있을뿐 사망자가 3000 명 이상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무시하고있다.
다른 사람들 또 이상한 말하고 있네. 문화 영향력은 우리한테 받은게 맞는데, 저 섬 땅에는 이미 사람이 살고 있었다는 이야기인데. 박물관에 우리랑 비슷한게 많은 이유는 [문화]를 받은거지 피를 받은게 아닌것을. 걍 저 섬에 있던 야만인들 모두와 1:1 통혼 가능할 정도로 한국인이 많이 넘어 간게 아니라는 거임. 저거 일본이 고립된 때가 빙하기 일때인데 그땐 우리 땅에도 문명 제대로 된거 하나 없었음.
아프리카 고인종 1세대들이 빙하기 때문에 각자도생을 위해 떠난 시기가 12만년 전인데요. 이 때에도 아프리카 고인종 1세대들은 여러 인종으로 세분화되어 있었을 겁니다. 샘572처럼 큰 장신아프리칸, 피그미처럼 작은 단신아프리칸. 동쪽으로 떠난 아프리카 고인종들은 험난한 파미르고원에서 대부분 오랜 기간 묶였고, 일부가 몇 만년 간 정착과 이동을 반복해가며 한반도와 일본에 도착해 정착을 완료한 시기가 4만년 전인데, 이때 이들은 이미 아프리카 고인종 2세대로 분화되었습니다. 이때까지는 사할린섬 서부바다, 대한해협(쓰시마섬 인근), 알류산 열도가 전부 육지였기 때문에 배의 노를 만들거나 해류와 해풍을 이용할 줄 몰랐던 아프리카 고인종 2세대들은 일본 섬까지 걸어서 들어가 정착했습니다. 그리고 1만2천년 전에 빙하기가 끝나 해빙되면서 물이 차올라 앞에 말한 곳이 전부 물에 잠기고, 일본섬에 정착해 아프리칸 고인종 2세대는 섬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1만2천년 간 고립됩니다. 마찬가지로 안다만섬(인도 남부 노스 센티널)에도 해빙으로 고립된 아프리카 고인종 2세대들이 100% 살고 있습니다. 티벳산맥에 고립된 인류 역시 35% 정도가 아프리카 고인종 2세대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며, 일본의 경우 남서부인 규슈에 30%, 도쿄 등 중동부에 40%, 후쿠시마 등 중북부에 45%, 홋카이도에 70%의 아프리카 고인종 2세대들이 살고 있습니다. 안다만 노스 센티널 섬 원주민들은 지금까지도 다른 인류와 교잡이 전혀 없었기에 아프리카 소흑인(남성 키 145~150Cm)의 형질을 유지하고 있으며, 일본인들도 홋카이도의 경우 30%의 만주족과 교잡을, 규슈의 경우 60%의 한국인,중국인과 교잡이 되었지만 여전히 아프리카 소흑인 고인종의 형질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작은 키, 왜소한 체격, 흑색 피부, 작은 얼굴).
일본 오사카대학 역사교수들이 백제(쿠다라) 한성과 웅진 시절 한성사람들과 북부여 사람들이 대거 이주하고 나중에 백제멸망후 또 대거 이주했다고 합니다. 그수가 100만명에 가까웠고 지금 일본인 92%가 모두 백제인의 후손입니다. 한국과 차이가 나는 이유는 1500년동안 한반도에는 북방이민족의 침략과 교배가 많았고 만주인도 포함되기때문에 차이가 생긴것이지 2천년전 조상은 한일 모두 같습니다.
야요이시대때 26만, 고훈시대때 270 만 명이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넘어갔고 조몬의 후예 아이누가 북쪽으로 밀려 현재는 한반도인계통 9 , 조몬 아이누 1 의 비율이라고 하는것이 130 년전부터 연구한 일본학자들과 근래 게놈학자 들의 최근 일본 학설 입니다. 이것은 역사적 내용과 부합한다.
일본인과 일본문화를 구분해서 보면 일본인은 한국인하고 상관없죠. 생긴것부터 한국인하고 다른데 한국인 이주는 연관관계는 힘들듯요. 정치쪽이나 문화는 한국에서 유래되었다고 봐도 일본인은 그냥 일본인으로 구분해야할듯요. 일본에서도 일본인이다라고 부르는 얼굴형은 한국인하고 전혀다른 얼굴이죠. 추가로 일왕/천황은 일본내에서 중세이전부터 명목상 왕으로 밑에 애들이 다 해먹었죠. 조상은 한민족으로 명칭으로 열폭할필요는 없을듯요. 원래 예전에 일본에서도 천황 제거하고 집권하려다가 허울좋은 상징성으로 허수아비로 남긴 존재이니
동남아인 같은 폴리네시안 계통이 한반도에는 거의 없는 반면 일본 민족구성에는 상당부분 차지하는 것 같아요. 죠몬인들이 아마 저렇게 생겼을까도 생각을 해봤어요. 인종적 다양성은 원래 일본이 더 풍부했던거 같기도 하고요. 한국인처럼 생긴 일본인은 많지만 일본인처럼 생긴 한국인은 거의 보기 힘든것도 나름 증거가 아닐까요.
y염색체로 봤을때는 어느정도 일맥상통하는부분이있습니다. 그렇지만 야요이인이 소수는 아니었지요 그 이유는 야요이인이 건너갔을때 일본은 수렵생활을하였을거라 추측이되는바고.. 야요이인들이 건너갈때에 가져간것은 바로 농업혁명의 근원이되는 농사기술이지요 그렇기에 농업적 기반을 갖춘 야요이인들의 경제적 세력확장이 점차점차 확대되어감에따라 야요이인들의 비율은 죠몽인의 비율을 압도하기 시작하였을거고 이는 y염색체상에 그대로 나타나게됩니다.물론 죠몽인의 y염색체또한 많이있는것도 사실입니다.이유는 초기의 농업기술은 많은 노동력이 필요했기에 죠몽인들을 모조리 척살하진않았을거라 봅니다. 그렇기에 초반부분에서 이야기한 야요이인과 죠몽인이 섞이지않았다???(보통 아이누계열 혹은 류큐섬에 거주하는 아이누인들을 죠몬인으로 봅니다.)의 이야기는 조금은 모순이있다고 봅니다.당시 일본 고대의 행정체계 (사실상 율령반포도 안된나라죠) 그리고 생상성에 기반해서 봤을때 북쪽까지 세력을 확장할이유는 크게 없었습니다.이유는 다른거없이 농업이 근간이되기도하고 여러 야요이인들간의 지배계층간의 견제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앞서말한 생산성이죠 그렇기에 북쪽에 아이누계통의 사람들이 순혈로서 자리매김하는 경우가 생긴것일거고 남쪽 류큐섬지역의 경우 본토와 너무 멀리 떨어져있기에 일본의 세력권에 들지않았을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고 봅니다. 그외 본토에 거주하던 아이누와는 분명 여러세대를 거치면서 많은 일본인이라는 정체성에 포함이 되었을거다라고 주장하고 싶은바입니다.
열도 한어가 구성될 정도로 한반도에서 수 많은 인구가 넘어간 것은 두개골 연구에서도 나타났는데 혈액만 동떨어져 있다는 것은 납득이 잘 안가네요....죠몬과 야요이 역시 완전히 다른 ㅣㄴ종이라 할만큼 평균신장 차이도 컸었는데 ...이런 큰 차이가 여러 유물로도 나타났는데 혈액만 균일하다??...언제 쌤플인지는 모르겠으나 기존의 다른 증거들과 너무 어긋나는 사항들이 많네요...
신라 흉노기원설은 비약 왜곡 착각 기타등등의 결과 입니다 신라인이 고구려 백제 가야 인들보다 특별히 잘난게 없고 지나(듕궈)측 역사기록에 보면 부여인들은 키가 크고 고구려인들은 기력이 있으며 백제인들도 키가 컸다는 기록이 있어도 신라인들에 대해서는 진한인이 편두였다는 말은 남겼어도 신라인들에 대한 특별한 언급은 없어요 고구려 백제 가야인들보다 외형적으로나 성품적으로나 지뿔도 잘난게 없었고 다만 외세를 끌어들이는 등 임기응변과 사바사바는 잘했었다고 봐야 쥐요 신라가 고구려 백제보다 문명발달 단계나 국가사의 발달단계가 느렸다는 것은 역사학계의 통설이자 상식이쥐요
@@김뺑올 너 전라도지.... 개거품 물기는.... 일본천황가의 시원은 경남 합천이고.... 일본 야요이인은 가야인(경남과 전남 동쪽)으로 한반도에서 건너간 집단이다.... 신라는 흉노가 맞고, 신라의 박혁거세는 기 기원이 인도이기 때문에 한반도에서 정통 박가들은 미남 미녀가 많은 것이다. 경남북에 걸쳐 박씨 집성촌이 이를 말해준다.
이거 일본이 좋은거죠. 멍청한 국적의 사람들과는 다르다는 얘기니까요. 조선은 어느 나라 하나 식민지배를 못했을 정도로 근대화가 안 된 나라였으니까요 ㅎㅎ 어떻게 보면 참 안타까운 얘기네요. 일본이 잔인하다면 거의 모든 백인 유럽인들도 잔인하다는 것과 같다. 근데 한국인들은 베트남은 기억을 못하는가?
이거 일본이 우리는 다른 민족이다. 정신승리하려고 만든 걸로 밖에 안 보이는 가설입니다만. 한낱 빈틈 많은 가설요. 우리에게 영향을 안 받았고 우리 잘난 존재다 떠들려고 만든 거 같은데. 일본이 잘하는 왜곡 중 하나로 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명예 백인이라 떠들어대는 거지.. 한심.
일본인과 조금 달라진 이유는 북쪽에서 하도 침략과 노략질을해서 남성들은 전쟁으로 죽고 여성들은 겁탈당하고 사생아로 생긴아이들이 현재 한국의 조상인거임,거란 여진 말할것도없고 임진왜란땐 명나라가 주둔을 했었고 한국의 특이한 성씨를 가진 사람들은 그들의 후손이라고 보면됨.그이전 고려때 몽골군이 20년간 한반도를 훌고댕겼으니 어떻겠어.
저거에서 말이 안되는게 일본은 대만이랑 무지 가까움. 대만쪽 남방계사람들이 일본으로 안넘어갔다는게 말이 안되는거임. 얼굴형태로 보드라도 태국쪽 얼굴가진 일본사람 많이 봄. 태국이 좀 서양인스럽게 생긴게 있는데 그때문에 일본인이 서양인스럽게 좀 생긴 사람들 있는거 같음. 문화로 보드라도 일본인의 장례문화라든가 축제문화가 거의 동남아시쪽이던데 이것만 보드라도 일본은 한국인과 동남아시아인의 혼혈각. 한국만 하드라도 전라도 최남단 섬에 사는 사람들보면 동남아시아필 나는 사람 자주봄
혈액 분석이 더 과학적이긴 할텐데 . . . 그러나, 일본 사람들의 신체 외모를 보면, 우리 한국인들보다 엄청 많은 편차가 있다. 정말로 왜소한 체구의 사람들 (제일 많음) 한국인보다 큰 체구의 사람들 가끔은 이목구비가 확실한 사람들 아니면 우리가 만화에서 비하하는 듯한 외모의 사람들 즉 슨, 일본인은 한 핏줄이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의 핏줄이 모여 사는 나라임을 현실적으로 증명해 주는 것 아닐까 싶다.
그냥 한반도는 길목이었다. 혹은 북해도로 유입되었다. 이 말을 하신듯요? 저는 비 전문가지만 간과하신게 일본은 구석기 문화가 드물죠, 한반도는 구석기시대에도 다수의 인구가 존재했고요. 한반도에 정착을 한 상태에서 넘어갔다면, 그냥 거쳐간게 아니고 한반도에서 도래한거라 보는것도 가능해지죠.
오히려 유대인들은 일본에게 원한이 있어서 싫어하는데.. 오히려 유대인 민족들 중 하나인 단이 한반도으로 가서 오늘날 한국인이 됐다는 말이 나왔던데 말이죠 ...음, 제 생각에 그 주장은 좀 시기상으로 봐도 아닌 거 같습니다. 그래도 이 주장은 한국에서 나오지는 않음요. 그보다 유대인들이 한국에게 어째서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쭈그리고 있느냐 비웃는게 더 짜증남.
그렇치않습니다 이미 고대국가 때부터 한반도인들이 여러 이유와 시대에걸쳐 넘어갔기때문에 원조북방 유전자가 성립돼었다고 믿고 있는사람입니다 한반도 또한 여러 침략 에 의해 중국쪽하고도 섞였겠구요 일본보다는 고대국가로는 먼저 생겼기때문에 남방 중국쪽에서 도 여러이유로 한반도로 넘어와 많이 섞였겠죠
만주 또는 한반도에서 건너간 사람들은 수적으로는 주류가 아니었지만 일본 지배층이 되었고, 그 들이 건너오기 전에도 당연히 일본열도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겠죠. 그 사람들이 원시 몽골리언. 그 당시 바이칼에 살고 있던 사람들은 현재 몽골리언과는 다른 원시 몽골리언 이었던거 같습니다. 이번 새로운 DNA가 몽골에서 발견 되었죠. 원시 몽골리언 이라고 부르는.
이거 순 엉터리다 한반도에서 건너간 사람만 3,4세기에 10만명정도 7세기경 엄청난 80만명이 넘어갔고 그 사람들은 야요이인들이라고 한다. 그사람들이 만든나라가 야마토였고 1000명이 1000년지나면 그후손들수가 7,80만명으로 늘어난다고 하는데 공식적으로 넘어간 자들 야요이인 들만 100만명 가까이 된다 그100만명이 1000년 지나면 1억이라는 후손이 예상된다 현일본인의 인구는 1억 2000만명이다. 결론적으로 현일본인은 야요인과 죠몬인들의 결합으로 생겨난 민족인데 죠몬인은 극소수라 지금은 거의 멸종된 상태이다 많아봐야 몇만명정도.
통일신라시대가 아니고 남북조시대(발해 신라)가 맟구요,연해주지역(지금 우수리강 블라디보스토크)에 이백년간 지속한 우리민족국가 발해국 영토가 있었음을 기억해 주세요.신라는 압록강 이남 청천강지역뿐.고구려의 방대한 영토를 다 잃어 버렸는데 통일신라라는 표현은 우리 영토개념을 축소시킬려는 일제의 식민사학입니다
백제 고구려 신라 가야 고조선계도 있습니다. 일본 서해쪽 조그만 어촌에서는 신라의 왕 탄생설화(왕이 알에서 태어나는 설화) 알을 신성시 여기는 문화가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신라쪽 사림들이 일본 서해쪽으로 건너가 마을을 세웠다는 증거들이 조금씩 나옵니다. 실제로 일본에는 신라신사가 있습니다. 일본 정부의 자존심으로 이런 사실을 얘기하면 가오가 안살아서.. 아무 얘기 없는거죠.
그. 고조선 망하고 대량의 조선 유랑민이 한반도를 넘어서 일본으로 갔을 수 있다고 하는 말이 있던데... 일본에서도 도래인설이 유명한게 갑자기 보도 듣도 못한 세력이 대거 일본 남방부에 자리를 잡아서 세력을 키웠다는 설도 있어서 아마 과거 전쟁등으로 나라와 땅을 잃은 사람들이 대거 한반도를 통해서 일본으로 건너갔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한국인과 일본인 다른종족 보다 유사한것은 백제 신라 싸우을 잘하고 몸이 좋은 가야가 전쟁도없이 역사속에서 사라진다 이 가야인이 어디로 갔을까 오느날 경상도사람과 시모노세키 사람들의 억양을이 비슷해서 자갈치시장 사람들이 쑤군거리는 소리가 일본 말인지 한국 말인지 헤까ㄹ 려요
일본의 지배층 즉, 지식이나 선진문물을 전파는 역시 앞선 한반도인이였다. 다수의 일본원주민에서 지배층은 도래인(한반도)이었다. 고려시대,조선시대,일제시대 끌려간 백성의 DNA도 있다. 그래서 일본의 DNA는 한반도인의40~50%까지보는게 옳다. 고로 일본은 한반도의 작은집이라생각하면옳은듯.
1억2천만명이 고립상태에서 번식할수 있을까? 뭔가 쳐먹을것이 건너왔으니 번식을.했을것이다. 기원전 400년 이후 급격한 인구증가가 있었고 이는 한국에서 건너가 벼농사를 가르켰기에 가능하고 온갖 고대유물은 한국것과 똑같다. 그리고 남쪽부터 벼농사가 시작되어 번식한게 타당하고 추운 북방에서 번식하여 내려온것은 인구증가에 확율적으로 거시기하다
Very interesting theory. Ainu people having heavy facial hair and lighter skin as known, are definitely different from lots of people in the Far East. However, by just looking at the people in Japan, some do look like, including small stature they are originally from the South EastSpeaking of Ainu people, their tattoo art on their faces makes me puzzle if any connection with other tattoo culture in the South East.
기원후 일본에 400만이 살았다는 것은 너무 많아요. 인구연구에 의하면 그당시 30만, 한반도에 20만 정도 살고 있었다고 봅니다. 이후 한반도 일본에서 인구가 급격하게 증가함을 보여주는데 이것은 기원후부터 AD 800년부 꾸준하게 지구온도가 낮아져서 AD 800년에는 소빙하기 나타날 정도로 온도가 낮아집니다. 이것을 이 기간에 북쪽 유목민이 지구기온이 떨어지자 농경생활이 유리한 기온이 높은 한반도와 일본으로 이주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일본은 한반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많아서 이모작이 가능한 논농사때문에 아주 많은 사람들이 일본으로 이주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후 한국와 일본은 왕래가 없어졌고, 한국의 경우 외세 침입이 많아져서 유전자가 일본보다 더 많이 희석되어서 결과적으로 바이칼호 주변 유전자를 가진 사람이 한국인보다 일본인과 유사한 것은 아닐까요?
대륙이동설을 생각하면 일본이 원래는 섬이 아니라 하나의 대륙으로 이어져있었는데 대륙이 지각운동으로 이동하면서 섬이 된걸로 알고있어요. 원래 한반도에 살고있었던 사람들은 북방에서 남하하는 사람들과 혼혈이 되고 일본은 섬이라는 특성때문에 원래 한반도에 살던 한반도 원주민의 유전형질을 보전될수있었던것 같고요. 따로 한반도에서 이주해서 일본인이 생긴게 아니라 원래 한반도와 일본은 대륙으로 붙어있었는데 대륙이동하면서 섬으로 분리된것으로 알고있어요. 원래 일본이 열도 섬이 아니었다고 하잖아요.
쓸데없는 소리들 여전히 댓글로 많이들 ㅋ 한국인들도 일본에 대한 피해의식과 열등감이 많죠. 이성적으로 사고합시다. 유전자 검사하면 될 듯. 유럽과 미국선 요즘 많이 함. 한국인들 다들 혼혈임. 중국, 몽고, 일본,베트남, 미얀마등 과의 % 차가 각각 다를 뿐. DNA 검사들 받으면 한국인 자신들 각개인에 대해서 먼저 알게 되면 편협적이고 배타적인 정서가 좀 바뀔까?
세대가 이어지는데 유전자의 건강함?을 유지하려면 유전적 다양성이 꼭 필요합니다. 다양성이 극한으로 결여된 상태가 근친교배에 의한 번식이 되겠죠. 섬이라는 고립된 환경에서 드물지 않게 나타나는 특성입니다. 체격이 왜소해지고 열성유전자의 성질이 발현됩니다. 즉, 일본인은 대륙 북방계에서 기원했지만 섬으로 고립되면서 유전적 다양성을 갖지 못하게 된겁니다.
한때 분자인류학만 엄청 파던 유저입니다. 일본의 본토 원주민 유전자만 빼면 한국의 각기 다른 하플로 비율과 거의 일치하며, 1.일본(야마토)역사가 그렇게 길지 않다는점 2. 백천강 패배후 백제가 건너간 시기 3. 고대 유물이 흡사하다는점. 4. 문화가 비슷해 융합이 시웠다는점 5. 어떤 세력이 건너간 후의 발전 속도 등등.. 비슷한점이 한둘이 아니죠. 개인적으로 현 일본문화의 기원으로는 구가야인들이 아닐까 싶은데. 지리상으로도 매우 가깝죠.
분석 내용이 상식이나 경험과는 많은 차이가 있지 않은가.. 먼저 일본인은 외모가 북방몽골계와는 너무나 다릅니다. 게다가 키도 월등히 작죠. 물론 일본에 정착하면서 바뀐것 일수는 있지만 그보다는 일본애들은 동남아를 많이 닮아 있단 말이죠. 게다가 일본 전통 건축양식들을 보면 동남아와 많이 닮아있습니다. 한국이나 아무르강 유역과는 완전히 다르죠. 일본인 중에서 한반도 도래인이 일본 인구구성을 변화시켰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은 것 같아요. 일본 내에서도 외모로 보면 확연히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백제,임진왜란,일제강점기 때에 건너간 사람들은 외모적으로 완전히 다르다고하고 일본 연예계도 이 사람들이 대부분 장악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그냥 보면 딱 느껴진다고 합니다. 뭐 그러나 과학적 근거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고 궁금하기는 합니다. 언어도 수수께기를 못풀고 있잖아요. 한국어, 일본어... 고립어라고 어디에서 발원하여 발달한 언어인지 모르고 있죠.
북방에서 내려 오는 경우 하고.. 남방에서 해안가를 따라 이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한반도에서.. 북방 하고 남방 사람들이 합처저 .. 한국 사람의 체형을 만들었다는 말이 있더군요.. 일본 사람들 체형이 만이 작긴했어요.. 이순신 장군 착용하고 있는 가숨 높이 칼.. 일본인들이 착용하면 ..키 높이 였다고 합니다. 신체적 체형이 다르니까요.. 일본인들이 작은 체형을 가지고 있어서요.. 대륙에서 내려 온 사람들은 180 ~ 190 CM 키를 가진 사람들도 있지만.. 일본 사람들은 120 ~ 140 CM 정도 체형을 가지고 있었다고 알고 있어요.. 서양 이나 일본인들이 대륙에 살던 사람들 보면... 곰.. 떠올리게 하죠.. 올려다 봐야 되니까요.. 그냥 딱 봐서 .. 곰이다.. 싶은 이미지 떠올리면 .. 대륙에서 내려 온 사람들이죠.. 체형이 작은 조랑말.. 일본에서 무사들이 타고 다니는 말인되... 일본 무사들 치형이 120 ~ 140 정도라고 .. 싸이즈 적당했다고 고 있어요..
미국의 인디언과 유럽인이 서로 인종이 다른 것 처럼 일본 조몬인(에조인)과 한반도 도래인도 서로 인종이 달랐다. 그래서 구별이 확실히 되었고 조몬인(에조인)은 신석기인 들이고 한반도 도래인들은 청동기와 철기, 벼농사 기술을 갖고 기원전 3세기 부터 일본에 들어가면서 조몬인들을 밀어내면서 동쪽으로 진격이 시작되었다.
DNA 로 치자면, 이미 혼혈이고 뒤죽박죽이라 DNA 로 해서 어디서 왔는 지는 정확히 알 수 없죠. 예를 들어, 어떤 원시인 그룹이 "A" 지방에서 살다가 자연재해나 침략을 당해서 또는 많은 식량을 구하려고 "B" 지방으로 피난 가서 살았어요. 수 백년이 지난 후 부터 A 지방에는 전혀 다른 인종/민족이 이주해 와서 삽니다. 수 천년 이 지나서 B 지역에 사는 그 후손들은 조상이 맨 처음 어디서 살았는 지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기록도 없고, 증거도 없으니까요. 게다가 주변 인종/민족과 혼혈이 되어 버렸어요. ㅎㅎ 이제 아주 머리가 복잡해 지기 시작합니다.
부족한 영상을 끝까지 보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중요한건 후대에 건너간 재일교포가 연예계 스포츠계를 평정해버린거보면
1본인이 확실히 열등인자라는거 한국인이 외모 채력 예채능 감각 다 뛰어나서 질투난 일본인들이 한국계 사회진출을 원천봉쇄함으로
어쩔수없이 연예계 스프츠계 파칭코 사업에 빠지게 됨
동영상 내용대로 보면! 그냥 넘어간게 맞다는건데요? ㅋㅋㅋ 거기에 살던 누군가가 있었던거고, 섞인것도 사실이구요~ 개인적 생각이 좀 많이 들어가서 조금 아쉽네요.
참고로 몽골 등 한국은 일본과 다르게 북방 여러민족에게 공격을 받으면서 왔기 때문에 일본인과 더 다른겁니다. 한국과 일본이 같다고 하는 사람은 없으니 안심하세요 ^^
일본은 진짜 안엮기는게 나을듯
부족한게 아니고 아주 망상에 가까운 영상임 한국인과 일본인은 동족입니다 ㅋㅋㅋ
야요이시대때 80퍼센트가 한반도에서 넘어왔다는것이 외국학계 정설로 취급받고 있는데 고구려 백제 가야를 빼놓고는 설명이 되지않죠
도쿄대학 연구팀이 90년대 후반 발표한 논문에서 dna 미토콘드리아 연구를 통해 추산한 기원 전후 경 일본열도의 인구를 약 40만명 정도라고 발표한 적이 있었는데,이때 일본 역사학계에서 이들 연구자들을 협박하고 논문 인정할 수 없다고 난리 친 적 있음.
예전에 일본인구변화추이로 추정해본 걸봤는데 고구려,발해,백제등 한반도 이변이 생길때마다 기하급수적으로 일본인구가 늘어났던사실은 무엇으로 증명하야되나요
종족의 구성이야 북방계로 인정할 수 있다고 치더라도 문명을 가져간 것은 야요이인(도래인=가야, 백제 등)이다란 걸 인정해야죠. 7세기나 되야 철을 생산할 수 있던 고대 일본이 4,5세기에 한반도 남쪽을 지배했다는 설을 자꾸 지껄이니 어이가 없을 뿐이죠.
하노TV님 견해가 맞는 것 같습니다.
저도 전에는 옛 사람들은 먼 항해를 할 수 없으므로 그래도 항해 거리가 짧은 한반도에서 다수가 건너가고 필리핀 대만 오키나와를 거치는 루트로 소수가 건너와서 혼혈이 된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알게된게 지금부터 만년 정도 이전에는 굉장히 오래동안 간빙기여서 해수면이 지금보다 80 ~100M 이상 낮았기 때문에 서해는 넓고 비옥한 초원이었고 동해는 작은 호수였다고합니다.
결국 그때 사람들은 중국과 한반도 사이의 넓고 비옥한 초원에서 주로 살았고 오히려 중국과 한반도는 산악지대였다고 하죠.
따라서 바이칼호에서 한 무리가 서해 초원을 거쳐서 일본까지 갔고 해수면이 높아지면서 서해 초원에 살던 사람들 일부와 한반도에 살던 사람들이 우리 조상이 되고 다수의 일본인은 먼저 지나가서 고립된 사람들이된거죠.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해수면이 높아져서 고립된 이후 몇 천 년이 지나도 고립된 원 일본인은 문화의 진보가 거의 없었고 한반도에서 청동기와 철기를 들고간 도래인에게 지배 당했다는 것이죠.
즉 다수의 일본인은 만년 이전 연결된 시절에 건너가서 고립된 사람들이고 지배층은 청동기나 철기를 들고 현해탄을 건너간 한반도계다.
그러나 그 지배층도 약 2천년이 지나면서 원 일본인에 동화되었다. 따라서 한국과 일본은 결국 다른 민족이다.
그나마 제일 가까운 혈연은 혈통이 잘 보존된 천황족이고 귀족들만해도 겨우 몇 퍼센트 한반도 피이고 대중은 다른 민족이다. 이 가설이 가장 그럴듯한 것 같습니다.
실제로 유전자 분석에서도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겉은 친절하고 소심한 것 같으면서 속은 잔인하고 교활한 혐오스런 민족이 우리와 거의 동족이라고 오해하여 굉장히 불쾌했었는데 다른 민족이라니 너무 기분이 상쾌합니다.
일본에 있는 박물관에 가 보셨나요...가야국 것 밖에 없서요...일본 박물관에 가보고 이야기 하자....일본인은 백인이었으면,,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일본으로 건너간건 소수얘요
문화를 전해주면 조몬인들이 열심히배운듯
없어요
모르시네요,,가야가 고구려와 전쟁으로 집단 이주를 했서요...가야 백제 마한 당시 왜 와 연합하여 고구려와 전쟁을 했는데 백제의 배신으로 패하게 되고 가야 마한 사람들이 일본으로 많이 이주 했고,, 고구려와 백제는 가야 사람 김유신에게 망하게 됨....그리고 군사 정보인 철기 기술은 절대 가려쳐 주지 않음....
가야가 일본과 제일 가깝습니당
우리민족은 크게 3번에 걸쳐 어마어마한 숫자가 대집단으로 한꺼번에 열도로 넘어가게 됩니다..
첫째:고구려.백제..가야..등 고대에...
둘째:임진왜란때...
셋째:일제강점기때...
고대에 열도에서 어느순간 갑자기 평균키가 10cm이상 급격히 커지고,쌀농사가 시작되고,금속이 사용됐는데...이 시기가 우리민족이 대량으로 이동.등장한 시기입니다..
저들은 어떻게 해서든..고대 한국에서 넘어온 자들의 존재와~ 그들의 선진기술과 뛰어나고 화려한 문화에 의해 일본이란 국가가 형성.성립되었단 사실을 왜곡하고 덮으려하죠..
그래서 일제강점기때도 가장먼저 눈에 불을켜고 했던 일이 우리의 고대 역사서를 불살라 없애는 일이었습니다..미처 다 못없앤것은 일본으로 빼돌려 숨겨놓기까지 하고요..
그 모든것들이 있어야 중국의 동북공정에도 맞설수 있는 증거자료로 사용이 될텐데~ 생각할수록 정말 죽일놈들 입니다..
(또한 백두산과 그 일대는.. 중국과 우리에게 굉장히 오래전부터 소유권으로 논란인 곳이었고..누구것이냐하는 경계의 증거가 백두산 정계비인데..이것 역시 일본이 자국으로 빼돌린채 어딘가에 숨겨 놓았습니다..)
★한마디로 결론은~ 저놈들에게서 우리의 존재(사람,문화,기술..등등..모든것 포함)를 뺀다면 시체나 마찬가지인 놈들이고..그것을 알기에 뿌리깊은 컴플렉스가 자리잡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나타나는 행동이 오는날의 경제력을 바탕으로한 고대사 왜곡이며→
(저들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특히 서양인들은 2차대전 전후..즉 근100년 안짝의 일본만 보고..원래 일본이 고대부터 쭈-욱 저렇게 경제나 문화적인 면에서 강대하고 화려했다라고 착각과 오해를 하고있죠~또 일본이 고대사 왜곡으로 그렇게 만들고 있고요~~ ) ←어떻게든 우리와의 연관성을 감추고 지우며 왜곡하려 하는것입니다...
경제력도 별 거 아닙니다. 빚잔치중이니까요
@@베니스비치 2000년대부터 서서히 "개화기빨"이 떨어져가기 시작하더니...근래에는 점점~ 눈에 띄게 여러모로.. 그런 모습이 여기저기서 드러나기 시작하자 감추기에 급급한 형국 입니다...
궤변 같은 논리에..이씨성을 가지면 모두 이성계의 후손일거라는 단순무식함...
그런 프.사와 닉네임으로.. 감히 자랑스런 한글을 사용하는 뻔뻔한 정신상태까지...
그 나라로 떠나 그곳에서 살도록~
물론,그곳에서도 어떤 대우를 받을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부르는 애국가 작사,작곡도 친일파들이 만든건 아시나요들...
세계 어느나라도 국가에 국토 크기를 넣는 무식한 짓은 하지 않았죠.
근데 우리는 당당히 부릅니다.
" 무궁화 삼~천리..."
조그마한 반도로 역사를 축소 시켜야 한것이겠지요.
생각할수록 멍청한 작사이거나 의도된 작사로 보여집니다.
외부도 중요하지만 내부의 적들도
경계하고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이지윤-c9i4i 저런 토착왜구는 가뿐히 무시합시다~!^^
단건 모르겠는데 2000년전에 일본열도 인구가 400만이란건 헛소리로 실제로 10만 남짓 정도였음. 서기 7세기에 고구려 인구전체가 400만인데 그보다 700년전에 제대로된 국가체제도 없었던 일본내 인구가 400만이라고? 말이되는 소리를 해야지.
현대일본인의 37%가 현대한국인과 유전자하플로그룹이 완벽하게 일치한다고 해요. 비슷한게아니라 똑같다고 하더군요. 한반도 도래인(야요이)이 일본열도에 건너가서 정착하고 동화된지 장구한세월이 흘렀는데도 저정도의 유전적동질성을 유지하고 있다는건 한민족의 혈통이 일본주류인종형성에 얼마나 심대한 기여를 했는지를 반증하는 사실이죠.
어떤 학자는 비슷한 부분이 60~70%까지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민족 혈통이라고 하면 웃기고요. 한민족이 언제 만들어졌습니까? 고려. 길게 봐도 신라 후기 때 만들어졌어요. 그 이후로 대규모로 건너간 적이 없습니다. 그 이전에도 없다 봐도 되고요. 그냥 공통된 조상을 가지고 있다 정도로 봐야지 한민족의 후예라고 하는건 정말 웃기는 소리죠.
한민족이라는 명칭보다는 터키지역 몽골지역 동남아시아지역 중국남부지역 소수 인도인 소수 조몬인 소수 아랍인들의 혼혈이 한반도의 주류죠.^^
일본인의 하 플로 그룹 Ⅾ은 40 %입니다 만, 한국인은 0입니다. 한국인과 일본인은 전혀 다르다. 한국인은 중국인에 가까운 것입니다. 자신감하십시오.
@@ytaaa2007 하플로 그룹 D와 관련해서는 일본의 동부의 비중은 높으나 서부는 10%가 되지 않습니다. 한국의 비중은 일본의 서부와 비슷하고요. 중국은 0%입니다. 중국은 논외인 것이고. 하플로 D로 본다면 한국과 일본의 서부는 동질성이 높습니다.
기원년에 일본인구가 400만은 무슨 근거인지? ㄷㄷ
제목에는 일본인의 기원이라 해 놓고 내용으론 하나의 학설이라 ㅋㅋㅋ
그리고 그 혈액은 1억이 넘는 일본인 전체의 혈액인가요?
통계는 누가 어떤식으로 쓰는가에 따라 거의 왜곡 수준이 되기도 하죠.
특히나 일본에서면 말할 것도 없음.
1:46 및 여러군데에 한국지도에 태극기 3,4,5,6 막대기 표시가 거꾸로 잘못되어 있네요...
수정해서 사용하시길.
원 제작자가 한국인이 아닌 일본인이 악의적으로 만든 왜곡된 재료를 번역한거??
한국 전쟁에서 한국으로 파괴 된
철도 · 전선 · 항구 · 미군 병참
항구 하역 · 상륙 작전 초계 활동은
일본군 · 일본인 기술자 간호사가 적극적으로 반도에 걸쳐
욱일 깃발 아래에서
4 만에 일본인이 인프라의 임무에 대해
후방 지원을 아낌없이 수행했다 그러나 걸 알고있을뿐
사망자가 3000 명 이상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무시하고있다.
그러게요.뭐가뭔지
아리송하게
헷갈리고 정립이안돼요.ㅋ
그러게요... 샘플링이 어떻게 된건지 물어보고싶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런 연구에 참여를 안해서...
@@ヤマトウズメ-c1x 지-----2랄 하네 ㅆ덕넘이ㅋㅋㅋㅋ
다른 사람들 또 이상한 말하고 있네.
문화 영향력은 우리한테 받은게 맞는데, 저 섬 땅에는 이미 사람이 살고 있었다는 이야기인데.
박물관에 우리랑 비슷한게 많은 이유는 [문화]를 받은거지 피를 받은게 아닌것을.
걍 저 섬에 있던 야만인들 모두와 1:1 통혼 가능할 정도로 한국인이 많이 넘어 간게 아니라는 거임. 저거 일본이 고립된 때가 빙하기 일때인데 그땐 우리 땅에도 문명 제대로 된거 하나 없었음.
애써 한국인과 구별?차별?하려는 현재 일본인의 인식을 반영한 일본의 학설을 소개하고 있어서 왠지 씁쓸해지네요
1:46 및 여러군데에 한국지도에 태극기 3,4,5,6 막대기 표시가 거꾸로 잘못되어 있네요...
수정해서 사용하시길.
원 제작자가 한국인이 아닌 일본인이 악의적으로 만든 왜곡된 재료를 번역한거??
씁쓸할 필요 없음....구별하려는게 아니라 지가 하고 싶은 연구를 했을 뿐임.....연구하는 사람으로서 그런 마음에서 온 연구는 아닐거라고 봄
왜 씁쓸한지 이해가 안가넹. 일본은 일본이고 우리는 우리지. 일본하고 꼭 연결되어야 할 필요가 있나?
일본 넷우익 자료 같음.. 그들 주장과 같은 것 같아요..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방법이 아녀요.
@@몽골인강력범죄율-w8m 지랄 ㄴ ㄴ
아프리카 고인종 1세대들이 빙하기 때문에 각자도생을 위해 떠난 시기가 12만년 전인데요. 이 때에도 아프리카 고인종 1세대들은 여러 인종으로 세분화되어 있었을 겁니다. 샘572처럼 큰 장신아프리칸, 피그미처럼 작은 단신아프리칸. 동쪽으로 떠난 아프리카 고인종들은 험난한 파미르고원에서 대부분 오랜 기간 묶였고, 일부가 몇 만년 간 정착과 이동을 반복해가며 한반도와 일본에 도착해 정착을 완료한 시기가 4만년 전인데, 이때 이들은 이미 아프리카 고인종 2세대로 분화되었습니다. 이때까지는 사할린섬 서부바다, 대한해협(쓰시마섬 인근), 알류산 열도가 전부 육지였기 때문에 배의 노를 만들거나 해류와 해풍을 이용할 줄 몰랐던 아프리카 고인종 2세대들은 일본 섬까지 걸어서 들어가 정착했습니다. 그리고 1만2천년 전에 빙하기가 끝나 해빙되면서 물이 차올라 앞에 말한 곳이 전부 물에 잠기고, 일본섬에 정착해 아프리칸 고인종 2세대는 섬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1만2천년 간 고립됩니다. 마찬가지로 안다만섬(인도 남부 노스 센티널)에도 해빙으로 고립된 아프리카 고인종 2세대들이 100% 살고 있습니다. 티벳산맥에 고립된 인류 역시 35% 정도가 아프리카 고인종 2세대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며, 일본의 경우 남서부인 규슈에 30%, 도쿄 등 중동부에 40%, 후쿠시마 등 중북부에 45%, 홋카이도에 70%의 아프리카 고인종 2세대들이 살고 있습니다. 안다만 노스 센티널 섬 원주민들은 지금까지도 다른 인류와 교잡이 전혀 없었기에 아프리카 소흑인(남성 키 145~150Cm)의 형질을 유지하고 있으며, 일본인들도 홋카이도의 경우 30%의 만주족과 교잡을, 규슈의 경우 60%의 한국인,중국인과 교잡이 되었지만 여전히 아프리카 소흑인 고인종의 형질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작은 키, 왜소한 체격, 흑색 피부, 작은 얼굴).
일본 오사카대학 역사교수들이 백제(쿠다라) 한성과 웅진 시절 한성사람들과 북부여 사람들이 대거 이주하고 나중에 백제멸망후 또 대거 이주했다고 합니다. 그수가 100만명에 가까웠고 지금 일본인 92%가 모두 백제인의 후손입니다. 한국과 차이가 나는 이유는 1500년동안 한반도에는 북방이민족의 침략과 교배가 많았고 만주인도 포함되기때문에 차이가 생긴것이지 2천년전 조상은 한일 모두 같습니다.
혹시 하노님이 참고하신 논문이나 자료 출처 알려주실수있나요!
야요이시대때 26만, 고훈시대때 270 만 명이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넘어갔고 조몬의 후예 아이누가 북쪽으로 밀려 현재는 한반도인계통 9 , 조몬 아이누 1 의 비율이라고 하는것이 130 년전부터 연구한 일본학자들과 근래 게놈학자 들의 최근 일본 학설 입니다. 이것은 역사적 내용과 부합한다.
일본인과 일본문화를 구분해서 보면 일본인은 한국인하고 상관없죠. 생긴것부터 한국인하고 다른데 한국인 이주는 연관관계는 힘들듯요. 정치쪽이나 문화는 한국에서 유래되었다고 봐도 일본인은 그냥 일본인으로 구분해야할듯요. 일본에서도 일본인이다라고 부르는 얼굴형은 한국인하고 전혀다른 얼굴이죠.
추가로 일왕/천황은 일본내에서 중세이전부터 명목상 왕으로 밑에 애들이 다 해먹었죠. 조상은 한민족으로 명칭으로 열폭할필요는 없을듯요. 원래 예전에 일본에서도 천황 제거하고 집권하려다가 허울좋은 상징성으로 허수아비로 남긴 존재이니
동남아인 같은 폴리네시안 계통이 한반도에는 거의 없는 반면 일본 민족구성에는 상당부분 차지하는 것 같아요.
죠몬인들이 아마 저렇게 생겼을까도 생각을 해봤어요. 인종적 다양성은 원래 일본이 더 풍부했던거 같기도 하고요. 한국인처럼 생긴 일본인은 많지만 일본인처럼 생긴 한국인은 거의 보기 힘든것도 나름 증거가 아닐까요.
진짜 일본인전부가 생긴게 한국인하고 100% 다르다고 생각하나요??
y염색체로 봤을때는 어느정도 일맥상통하는부분이있습니다. 그렇지만 야요이인이 소수는 아니었지요 그 이유는 야요이인이 건너갔을때 일본은 수렵생활을하였을거라 추측이되는바고.. 야요이인들이 건너갈때에 가져간것은 바로 농업혁명의 근원이되는 농사기술이지요 그렇기에 농업적 기반을 갖춘 야요이인들의 경제적 세력확장이 점차점차 확대되어감에따라 야요이인들의 비율은 죠몽인의 비율을 압도하기 시작하였을거고 이는 y염색체상에 그대로 나타나게됩니다.물론 죠몽인의 y염색체또한 많이있는것도 사실입니다.이유는 초기의 농업기술은 많은 노동력이 필요했기에 죠몽인들을 모조리 척살하진않았을거라 봅니다. 그렇기에 초반부분에서 이야기한 야요이인과 죠몽인이 섞이지않았다???(보통 아이누계열 혹은 류큐섬에 거주하는 아이누인들을 죠몬인으로 봅니다.)의 이야기는 조금은 모순이있다고 봅니다.당시 일본 고대의 행정체계 (사실상 율령반포도 안된나라죠) 그리고 생상성에 기반해서 봤을때 북쪽까지 세력을 확장할이유는 크게 없었습니다.이유는 다른거없이 농업이 근간이되기도하고 여러 야요이인들간의 지배계층간의 견제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앞서말한 생산성이죠 그렇기에 북쪽에 아이누계통의 사람들이 순혈로서 자리매김하는 경우가 생긴것일거고 남쪽 류큐섬지역의 경우 본토와 너무 멀리 떨어져있기에 일본의 세력권에 들지않았을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고 봅니다. 그외 본토에 거주하던 아이누와는 분명 여러세대를 거치면서 많은 일본인이라는 정체성에 포함이 되었을거다라고 주장하고 싶은바입니다.
이제 미래는 대한민국의 역사가 될 것입니다.
유전자 부분은 그렇다쳐도 문물전수는 확실하네요. 킹오브파이터 삼신기 일러스트만 봐도 백제유물 그대로 그려서 넣었습니다.
열도 한어가 구성될 정도로 한반도에서 수 많은 인구가 넘어간 것은 두개골 연구에서도 나타났는데 혈액만 동떨어져 있다는 것은 납득이 잘 안가네요....죠몬과 야요이 역시 완전히 다른 ㅣㄴ종이라 할만큼 평균신장 차이도 컸었는데 ...이런 큰 차이가 여러 유물로도 나타났는데 혈액만 균일하다??...언제 쌤플인지는 모르겠으나 기존의 다른 증거들과 너무 어긋나는 사항들이 많네요...
외모로 봤을때 남방이 확실함 축구경기보는데 동남아랑 축구하는줄알 았음
실제 동남아시아 인이기 때문이 아니라..죠몬형질 때문에 그런것이죠...고대 죠몬 얼굴보면 피부가 어둡고, 털이 많습니다. 동남아인은(베트남,태국,중국 남부인등) 털이 없습니다.
한국인이 키가 더크고 피부가 하얗고 이마가 높고 등등의 현재 일본인과 다른 특징의 주 원인으로는 한반도 동쪽을 차지하고 살았던 신라계가 백인 유전자를 대거 보유하고 있었던 훈족이었기 때문이라고 하는 학설을 들었음.
네 신라인들이 외모가 수려했다는 얘기는 있습니다
신라 흉노기원설은 비약 왜곡 착각 기타등등의 결과 입니다
신라인이 고구려 백제 가야 인들보다 특별히 잘난게 없고 지나(듕궈)측 역사기록에 보면 부여인들은 키가 크고 고구려인들은 기력이 있으며 백제인들도 키가 컸다는 기록이 있어도 신라인들에 대해서는 진한인이 편두였다는 말은 남겼어도 신라인들에 대한 특별한 언급은 없어요 고구려 백제 가야인들보다 외형적으로나 성품적으로나 지뿔도 잘난게 없었고 다만 외세를 끌어들이는 등 임기응변과 사바사바는 잘했었다고 봐야 쥐요
신라가 고구려 백제보다 문명발달 단계나 국가사의 발달단계가 느렸다는 것은 역사학계의 통설이자 상식이쥐요
@@김뺑올 너 전라도지.... 개거품 물기는.... 일본천황가의 시원은 경남 합천이고.... 일본 야요이인은 가야인(경남과 전남 동쪽)으로 한반도에서 건너간 집단이다.... 신라는 흉노가 맞고, 신라의 박혁거세는 기 기원이 인도이기 때문에 한반도에서 정통 박가들은 미남 미녀가 많은 것이다. 경남북에 걸쳐 박씨 집성촌이 이를 말해준다.
혈청단백질로 인종을 구별하는건 처음 보는데 디엔에이로 구별하는 방법이 더 신빙성 있을수도. 또한 흑인에게 공통분모가 없다는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위험한 발상 인듯한데 설명이 더 필요합니다.
이딴 삼류 가설에 좋아요가 많은 것이 더 신기합니다만. 뭐... 댓글창에 한심한 관종 하나가 욱일기 달고 날뛰는 걸로 봐서는 말 다한 거 같네요.
공부좀하자 이런객관적인자료도 부정하면 꼰대된다
일본 넷우잇 자료 퍼온 것 같은데요...ㅋㅋ
혈액형 (HLA)뿐만 아닌 snp, 게놈, Y-DNA 일괄 우리뿐만 아닌 동아시아인하고 비교적 다른 고유형질 뚜렷한 민족이 일본인입니다. 여태 한국에서 선동해왔던 것 뿐이죠. 외모만 봐도 시껌하고 수염털 덥수룩하고 선찐하고 일본인은 대놓고 우리랑 다른 민족
@@sunchulgun3574 혈통적 유전적으로 다른거 맞음.
단 지배계급이 한반도에서 넘어갔다는건 백%다.
언어는 지배계급의 언어로 보편화 되니까.. 어순이 같다는거!
왕 한사람이 건너 간것이 아니라 왕과 그 부족들과 그를 따르는 백성들이 일본이라는 나라가 세워지기 전에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이라는 나라가 세워진것입니다. 그전에는 그냥 원주민들만 살고 있은거죠!
철기문화가 원시문화를 만나면 필히 했던 일이 있죠. 숫놈은 씨를 말리고 암놈은 돌아가며 수대에 걸쳐 윤간 했죠. 그렇게 왜놈도 탄생 했고요.
지금 한반도인이 예전 한반도인이랑 똑같을까요? 지금 다르니 다른 루트로 유입되었다고 이해한다?? 한반도에는 적지 않은 동남아 인들도 유입 되었는데. 해석이 쉽지 않은데
아~무 의미없다...
지구의 모든 생명체의 기원은 물과 산소 이다...
L강헌 ㅋㅋ ㅇㅈ ㅋㅋㅋㅋ 걍 외계인이보면 탄소다
훗카이도에서 빵 터졌네요.
원일본인은 잘 모르겠고 남중국에서 일본으로 배타고 넘어간 것이 기원이고 한국의 삼한중 한 나라가 일본의 지배층이 되었다고 생각함.
그넘에 마한 때문에 골머리를 썪입니다. 이게 도대체 어디에 있었었는지 애매하네요...
일단 유전자는 거짓말을 못합니다. 유전자 관련 자료들을 함 보세요. 도대체 그넘에 O2b 하플로 그룹이 어디 지역에 분포하고 있는지
삼한은 만주 벌판에. 지금 산뚱반도 북쪽으로 추정. 고조선의 적자는 동호, 거란, 선비, 숙신 (혹은 ) 말갈,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한국 고대사 새로 써야함.
저런 잔인한 족속들이랑 기원이 다르다니... 뭔가 안심이 되네요!!
이거 일본이 좋은거죠. 멍청한 국적의 사람들과는 다르다는 얘기니까요. 조선은 어느 나라 하나 식민지배를 못했을 정도로 근대화가 안 된 나라였으니까요 ㅎㅎ 어떻게 보면 참 안타까운 얘기네요. 일본이 잔인하다면 거의 모든 백인 유럽인들도 잔인하다는 것과 같다. 근데 한국인들은 베트남은 기억을 못하는가?
ua-cam.com/video/OHREyaRzPQ0/v-deo.html
일본의 노예교육을 보시라
판단력을 상실시키고 윗대가리에 순종하는 노예
수출규제는 일본에게도 손실이 있다는걸 판단하지도 못하고 아베가 이끄는대로 순순히 따라가는 노예들
이거 일본이 우리는 다른 민족이다. 정신승리하려고 만든 걸로 밖에 안 보이는 가설입니다만. 한낱 빈틈 많은 가설요.
우리에게 영향을 안 받았고 우리 잘난 존재다 떠들려고 만든 거 같은데. 일본이 잘하는 왜곡 중 하나로 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명예 백인이라 떠들어대는 거지.. 한심.
@@mlb9602 국뽕에찌들어서 자기논리에 맞추는식으로 말하는건 신뢰도가떨어집니다 님의발언은 누가봐도뇌피셜이며 국뽕이죠 관찰한내용을 객관적인연구자료로 정리해서 설명하는게 신뢰도가훨씬높죠
괜히 의학연구의신뢰도가 높은게아니죠
@@무르익어 그럼 기존의 다른 자료들은 객관성 떨어지는 거랍디까? 댁이나 믿으시던가요. 한민족인 백제와 가야가 일본으로 간 것은 역사적인 사실인 건 알고 있겠죠. 일본의 민족이다라는 정체가 확립될 때 이후에도 한국인과 섞였습니다. 국뽕 좋아하시네.
일본인과 조금 달라진 이유는 북쪽에서 하도 침략과 노략질을해서 남성들은 전쟁으로 죽고 여성들은 겁탈당하고 사생아로 생긴아이들이 현재 한국의 조상인거임,거란 여진 말할것도없고 임진왜란땐 명나라가 주둔을 했었고 한국의 특이한 성씨를 가진 사람들은 그들의 후손이라고 보면됨.그이전 고려때 몽골군이 20년간 한반도를 훌고댕겼으니 어떻겠어.
와쇼이 문화와 백제 멸망 후 거의 나라 전체가 넘어간 것은 일본서기나 왕실 예례에 신라어가 남아있는 것으로도 증명되고 있습니다.
그것도 의문입니다. 백제와 신라는 말이 달랐다고 하죠...
백제어가 아니고 신라어요?
@@joon6093 겡상 .. 자 잠깐. 기럼 타밀어라는 뜻? 푸하하하
근데 왜 얼굴과 체형은 바이칼호 주변 민족과 한국인이 똑같을 정도로 비슷하고, 일본인은 느낌상 필리핀 쪽 느낌이 많이 나는 걸까요?
일본은 동남아와 비슷합니다. 피부가 대부분 검은노랑. 키작고 어깨좁고 눈이 크고 이빨이 엉망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실제 여러가지 유전자분석 도표들을 분석해보면...현대일본인과 가장많이 클러스터 되는게 한국인입니다. 93~95%정도가 일치된다고 나옵니다.
@@wkdrhffkqkrauf3150 만주족이 더 가까운데요? 만주족 일본인 순
@@johnpark9523 그건 한국인 기준이고 일본인 기준으로는 한국이 가장 가깝습니다.
저거에서 말이 안되는게 일본은 대만이랑 무지 가까움.
대만쪽 남방계사람들이 일본으로 안넘어갔다는게 말이 안되는거임.
얼굴형태로 보드라도 태국쪽 얼굴가진 일본사람 많이 봄.
태국이 좀 서양인스럽게 생긴게 있는데
그때문에 일본인이 서양인스럽게 좀 생긴 사람들 있는거 같음.
문화로 보드라도 일본인의 장례문화라든가 축제문화가 거의 동남아시쪽이던데
이것만 보드라도 일본은 한국인과 동남아시아인의 혼혈각.
한국만 하드라도 전라도 최남단 섬에 사는 사람들보면 동남아시아필 나는 사람 자주봄
대만쪽 원주민들도 넘어가서 그런듯. 그 서양인스럽게 생긴사람들은 아마 현대에 서양쪽 혼혈이 섞인거일테고. 동남아시아인 혼혈각이란게 조몬인이 원래 동남아시안쪽 원주민인걸로 알고있어요
혈액 분석이 더 과학적이긴 할텐데 . . .
그러나, 일본 사람들의 신체 외모를 보면, 우리 한국인들보다 엄청 많은 편차가 있다.
정말로 왜소한 체구의 사람들 (제일 많음)
한국인보다 큰 체구의 사람들
가끔은 이목구비가 확실한 사람들
아니면 우리가 만화에서 비하하는 듯한 외모의 사람들
즉 슨, 일본인은 한 핏줄이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의 핏줄이 모여 사는 나라임을
현실적으로 증명해 주는 것 아닐까 싶다.
동남아계는 '류구민족'으로 보여지는게 남중부 쪽의 피부색이 갈색이고, 문화와 전통은 중국과 일본이 섞인 듯하게 있어요.
그냥 한반도는 길목이었다. 혹은 북해도로 유입되었다. 이 말을 하신듯요?
저는 비 전문가지만 간과하신게 일본은 구석기 문화가 드물죠, 한반도는 구석기시대에도 다수의 인구가 존재했고요.
한반도에 정착을 한 상태에서 넘어갔다면, 그냥 거쳐간게 아니고 한반도에서 도래한거라 보는것도 가능해지죠.
바이칼 기원치고는 피지컬이 씹안습인데
@프로이센 그럼 우리도 바이칼 기원이라는거임?
@@wkdqja1347 신라의 지배계층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찾아보시면 재미있으실 듯 합니다.
유전자 지도 보면 그렇지 않은게 이미 증명됨.
reimeinews.jp/wp3.2/wp-content/uploads/2015/06/WJSVaQ6.jpg
고대 중국 동해안은 동이족의 활동무대임.....
@@June0696 일본쪽 통계는 믿기힘드네요
옛날 일본사람들 키가 정말 작아요. 피부톤도 브라운이고요. 오히려 동남아시아인에 더가까운것같아요.
남방 기원설에서 위지 왜인전에서 왜인들이 중국 오나라 출신이라고 했다는 것이 더 정확한 것 같아요
일본애들 생김새 보면 동남아 애들하고 비슷하게 생김 일본인 원추민은 대략 남태평양에서 왔다함
초밥의 기원도 동남아에선 쌀이랑 날생선이랑 발효시켜서 먹었는데 버리는 쌀도 아깝고 시간도 오래걸려서 걍 쳐먹음
DNA검사하면되....
다필요없고
근데 안하잖아 뽀록나니까..
유대인이 뿌리라고 하는 일본인들도 있던데 ㅋㅋ
오히려 유대인들은 일본에게 원한이 있어서 싫어하는데..
오히려 유대인 민족들 중 하나인 단이 한반도으로 가서 오늘날 한국인이 됐다는 말이 나왔던데 말이죠
...음, 제 생각에 그 주장은 좀 시기상으로 봐도 아닌 거 같습니다. 그래도 이 주장은 한국에서 나오지는 않음요.
그보다 유대인들이 한국에게 어째서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쭈그리고 있느냐 비웃는게 더 짜증남.
일본들이 너무 작고 못생겨서, 개항후, 혼혈도 많이 장려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일본 모델은 백인 혼혈이죠..
@Japanese Pride 프사 알아서 내려줘라
그렇치않습니다 이미 고대국가 때부터 한반도인들이 여러 이유와 시대에걸쳐 넘어갔기때문에 원조북방 유전자가 성립돼었다고 믿고 있는사람입니다 한반도 또한 여러 침략 에 의해 중국쪽하고도 섞였겠구요 일본보다는 고대국가로는 먼저 생겼기때문에 남방 중국쪽에서 도 여러이유로 한반도로 넘어와 많이 섞였겠죠
자세히 모르겠지만 이거 일본에서만 주장하는 사장된? 학설 아닌가? 어느 다큐에서 본거 같은데.. 혈액형 같은거 보다 유전자로 분석하는게 더 정확하지 않나?
dna 유전자로도 아예 다릅니다. 혈액형도 dna의 일부고 Y-DNA, 게놈 일괄 한국과 일본인은 달라요. 한국내 일부 어용학자가 선동하는걸 그대로 믿으면 곤란하죠. 애당초 외모부터 아예 다른데 비슷하단 망상품는거부터 웃긴일
일본이 한반도도래인설을 거부하는 것일뿐......모든 정황은 일본 동북일부를 제외한 같은 민족..
만주 또는 한반도에서 건너간 사람들은 수적으로는 주류가 아니었지만 일본 지배층이 되었고, 그 들이 건너오기 전에도 당연히 일본열도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겠죠. 그 사람들이 원시 몽골리언.
그 당시 바이칼에 살고 있던 사람들은 현재 몽골리언과는 다른 원시 몽골리언 이었던거 같습니다. 이번 새로운 DNA가 몽골에서 발견 되었죠. 원시 몽골리언 이라고 부르는.
네 고 몽골로이드로
대륙에선 도태된 종족이죠
현재 널리 말하는 몽골로이드는
신 몽골로이드...
오래 전에 가서 높은 비율일 것이고 문화유적으로 거의 나라를 세워주다시피 해준 것이 증명되니 계통이 서는 것임.
이거 순 엉터리다 한반도에서 건너간 사람만 3,4세기에 10만명정도 7세기경 엄청난 80만명이 넘어갔고 그 사람들은 야요이인들이라고 한다. 그사람들이 만든나라가 야마토였고 1000명이 1000년지나면 그후손들수가 7,80만명으로 늘어난다고 하는데 공식적으로 넘어간 자들 야요이인 들만 100만명 가까이 된다 그100만명이 1000년 지나면 1억이라는 후손이 예상된다 현일본인의 인구는 1억 2000만명이다. 결론적으로 현일본인은 야요인과 죠몬인들의 결합으로 생겨난 민족인데 죠몬인은 극소수라 지금은 거의 멸종된 상태이다 많아봐야 몇만명정도.
잘 봤습니다. 다만 “염두 해 두다”는 말은 없습니다. “염두에 두다”가 맞는 말입니다.
일본이 afb1b3가 한국보다 약간 낮은건... 섬이다 보니까..황하인종(화하족 혼혈) 애들이 한반도보다 덜 섞였기 때문이지.. 유전자방어에 유리했던것
현대 일본인 = 토착 조몬족(채집생활 위주 남방계) + 북방 야요이족(농경계) + 한반도 도래인(통일신라시대 백제&고구려계) OK??
통일신라시대가 아니고 남북조시대(발해 신라)가 맟구요,연해주지역(지금 우수리강 블라디보스토크)에 이백년간 지속한 우리민족국가 발해국 영토가 있었음을 기억해 주세요.신라는 압록강 이남 청천강지역뿐.고구려의 방대한 영토를 다 잃어 버렸는데 통일신라라는 표현은 우리 영토개념을 축소시킬려는 일제의 식민사학입니다
@THE BAQUIBORLLA 우리 한반도 인종은 중국 한족으로 부터 기원 되지는 않았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이시 다면 올바른 역사를 먼저 배우길 권해드립니다. 그 중 좋은 본보기로 유툽에서 황현필 선생님을 추천드립니다.
백제 고구려 신라 가야 고조선계도 있습니다. 일본 서해쪽 조그만 어촌에서는 신라의 왕 탄생설화(왕이 알에서 태어나는 설화) 알을 신성시 여기는 문화가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신라쪽 사림들이 일본 서해쪽으로 건너가 마을을 세웠다는 증거들이 조금씩 나옵니다. 실제로 일본에는 신라신사가 있습니다. 일본 정부의 자존심으로 이런 사실을 얘기하면 가오가 안살아서.. 아무 얘기 없는거죠.
유전자(DNA)로 따져봐야지요.
그. 고조선 망하고 대량의 조선 유랑민이 한반도를 넘어서 일본으로 갔을 수 있다고 하는 말이 있던데...
일본에서도 도래인설이 유명한게 갑자기 보도 듣도 못한 세력이 대거 일본 남방부에 자리를 잡아서 세력을 키웠다는 설도 있어서 아마 과거 전쟁등으로 나라와 땅을 잃은 사람들이 대거 한반도를 통해서 일본으로 건너갔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한국인과 일본인 다른종족 보다 유사한것은 백제 신라 싸우을 잘하고 몸이 좋은 가야가 전쟁도없이 역사속에서 사라진다 이 가야인이 어디로 갔을까 오느날 경상도사람과 시모노세키 사람들의 억양을이 비슷해서 자갈치시장 사람들이 쑤군거리는 소리가 일본 말인지 한국 말인지 헤까ㄹ 려요
스윙 발라드ᆢ짱이다~ 브러쉬소리도 너무 좋네요 ᆢ
내용이 잘안들어와요 ᆢ
음악이 너무 좋아서 ᆢ
과거 게이오대 사학과 교수인가? 하는 사람이 한국 삼국시대에 왜를 넣어서 사국시대였다고 봐야 한다고 어느 프로에서 말했던것 같음. 부여 기마족이 배에 말을 싣고 일본으로 많이 건너갔었죠
그런데 언어학적으로는 한국어와 일본어가 대략 3천년전 정도에 분화되었다는 학계의 추정이 있음. 양국은 언어의 구조가 놀랍도록 같음. 우리말 해보자 =일본말 시미루 (시=하다 미루=보자)
한자어가 아닌 아사히, 쿠마 같은거 보고도 비슷하다 생각했는데 시미루같은 말의 구조 자체도 같은거보면 정말 신기하고 뗄레야 뗄수없는 관계인건 분명하네요 ㄷㄷ
@@김원일-u1o 나도 대충이라. 근데 시루는 시가 어미라서 바로 시미루가 될텐데. 시떼미루도 물론 되고. 아님 말고. 중요한거 아님.
그런식이면 영어도 우리말과 흡사한게 많어요
@@holyhero1598 인도유럽어와 알타이어는 인간이 사용하는 언어라는 점을 제외하고는 구조 자체가 다른 언어임. 한국어와 일본어는 같은 계통이어서 단어가 분화되었을 뿐 언어의 문장구조는 같음.
영어와 한국어가 어떤 부분이 흡사하다는 건지? ??
만주어와 몽고어도 똑같이 비슷해요. 같은 어족임
요즘 who you인가 you who인가 한국에서 써비스하는 DNA조상찾기로 검사를 해보면 한국인들 대부분 49%는 Korean, 30% Japan, 나머지 Chinese로 나옴 ㅋㅋㅋ
@@패권 ua-cam.com/video/HaekmjZGDws/v-deo.html 100% 순혈한국인 ㅋ
일본의 지배층
즉, 지식이나 선진문물을 전파는 역시
앞선 한반도인이였다.
다수의 일본원주민에서 지배층은 도래인(한반도)이었다.
고려시대,조선시대,일제시대 끌려간 백성의
DNA도 있다.
그래서 일본의 DNA는 한반도인의40~50%까지보는게
옳다.
고로 일본은 한반도의 작은집이라생각하면옳은듯.
세계에서 ab형이 탑으로 많은 나라가 한국인데 그중에서도 충남 사람들이 ab형이 많어 근데 일본에도 ab형이 한반도랑 가까운지역에 꽤 많음
1억2천만명이 고립상태에서 번식할수 있을까?
뭔가 쳐먹을것이 건너왔으니 번식을.했을것이다.
기원전 400년 이후 급격한 인구증가가 있었고
이는 한국에서 건너가 벼농사를 가르켰기에
가능하고 온갖 고대유물은 한국것과 똑같다.
그리고 남쪽부터 벼농사가 시작되어 번식한게 타당하고
추운 북방에서 번식하여 내려온것은 인구증가에
확율적으로 거시기하다
다 필요없고 빨리 나라가 더 강대국이 되어야 합니다.
이게 정답ㅋㅋㅋㅋ 지금 이러는것도 역사 개쳐발리고 지금도 그러니 저러지 ㅇㅇ 애초에 우리가 더쎄거나 했으면 오히려 좋아했을거다 ㅇㅇ
바이칼호 북방계 사람들의 외모를 잘은 모르겠지만, 막연히 북방계로서의 특질이 일본인과 차이가 크지 않나요?
북방계라면, 우리나라처럼 키라는 유전적 형질이 비슷해야 하는데...일본인들의 특징인 작은 키와 체구는 아무리 봐도
동남아계의 유전적 형질을 보이는데 말이죠.
Very interesting theory. Ainu people having heavy facial hair and lighter skin as known, are definitely different from lots of people in the Far East. However, by just looking at the people in Japan, some do look like, including small stature they are originally from the South EastSpeaking of Ainu people, their tattoo art on their faces makes me puzzle if any connection with other tattoo culture in the South East.
기원후 일본에 400만이 살았다는 것은 너무 많아요. 인구연구에 의하면 그당시 30만, 한반도에 20만 정도 살고 있었다고 봅니다. 이후 한반도 일본에서 인구가 급격하게 증가함을 보여주는데 이것은 기원후부터 AD 800년부 꾸준하게 지구온도가 낮아져서 AD 800년에는 소빙하기 나타날 정도로 온도가 낮아집니다. 이것을 이 기간에 북쪽 유목민이 지구기온이 떨어지자 농경생활이 유리한 기온이 높은 한반도와 일본으로 이주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일본은 한반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많아서 이모작이 가능한 논농사때문에 아주 많은 사람들이 일본으로 이주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후 한국와 일본은 왕래가 없어졌고, 한국의 경우 외세 침입이 많아져서 유전자가 일본보다 더 많이 희석되어서 결과적으로 바이칼호 주변 유전자를 가진 사람이 한국인보다 일본인과 유사한 것은 아닐까요?
그냥 단순하게 보면.. 고대 일본원주민+한국중국에서 건너간 지배층+홋카이도(아이누족)원주민+오키나와(류큐족)=일본인 .. 실지 현지에 가서 봐도 한국중국+동남아+홋카이도 이런 느낌.
학설은 학설일뿐 믿기 나름인듯요. 한반도도 더 나아가 북방 몽골계와 남방 몽골계 인도, 남방계, 소수 코카서스계, 폴리네시아계(조몬인등) 여러 인종들이 섞였다고 봅니다.
@@패권 네 100프로는 아니지만 북방계 확률이 높습니다. 무쌍은 차갑고 매서운 바람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인간의 진화적 결과로 볼수도 있습니다.
대륙이동설을 생각하면 일본이 원래는 섬이 아니라 하나의 대륙으로 이어져있었는데 대륙이 지각운동으로 이동하면서 섬이 된걸로 알고있어요. 원래 한반도에 살고있었던 사람들은 북방에서 남하하는 사람들과 혼혈이 되고 일본은 섬이라는 특성때문에 원래 한반도에 살던 한반도 원주민의 유전형질을 보전될수있었던것 같고요. 따로 한반도에서 이주해서 일본인이 생긴게 아니라 원래 한반도와 일본은 대륙으로 붙어있었는데 대륙이동하면서 섬으로 분리된것으로 알고있어요. 원래 일본이 열도 섬이 아니었다고 하잖아요.
동감함.
아주 옛날 한반도 남부에서 쓰이던 언어를
아마 일본어족으로 (편의상 명칭을) 부른다나
나무위키지만
그러나 일본인은 고몽골로이드적 특징이라 그러고 흠... 어렵다
일본 사람들이 키가 작은것보면
동남아시아 계 사람들 도
섞여을것 같음 .
그리고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오키나와 원주민 도 섞여 을수도
있고요 .
쓸데없는 소리들 여전히 댓글로 많이들 ㅋ 한국인들도 일본에 대한 피해의식과 열등감이 많죠. 이성적으로 사고합시다. 유전자 검사하면 될 듯. 유럽과 미국선 요즘 많이 함. 한국인들 다들 혼혈임. 중국, 몽고, 일본,베트남, 미얀마등 과의 % 차가 각각 다를 뿐. DNA 검사들 받으면 한국인 자신들 각개인에 대해서 먼저 알게 되면 편협적이고 배타적인 정서가 좀 바뀔까?
일본인 조상은 태국 마니족.
와 근데 이 영상 하나만 올려서 25만 조회수에, 1.3천명 구독자인데
다른 영상은 하나도 없네요
이런 역사 영상이 엄청 많을 줄 알고, 기대하고 채널 들어가 봤는데 ㄷㄷ
이럴수도 있죠
통일신라전까진 한국 일본이 비슷해는데 고조선 망할때랑 신라통일할때 많이 건너갔고 그후부터 차츰 한국에 남방계가 많이 들어왔다
일본인의 평균신장이 한국 보다 작은 이유를 설명해 주세요....북방계가 키가 크지 않나요
육식을 금지해서 그럼
@@irondragon5631 육식을 장려한지 벌써 150년이 넘었는데 이제 겨우 밥 안굶고 먹고 살만하게 된 한국인보다 평균 키가 더 작은 이유로는 설명이 빈약하세요. ㅡ.ㅡ
@@codychoe 그건 유전적으 쌓인게 있기 때문입니다. 유전적으로 예전부터 육식음 금지했기때문에 dna가 쌓여서 개항한후 육식을 다시 시작했지만 쌓인dna가 있기때문에 성장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시 육식해서 예전보다 커졌지만 조상의 유전자가 육식을 안한게 쌓여있기때문이죠. 세월이 흐르면 유전자가 바뀌면서 달라지겠죠.
세대가 이어지는데 유전자의 건강함?을 유지하려면 유전적 다양성이 꼭 필요합니다. 다양성이 극한으로 결여된 상태가 근친교배에 의한 번식이 되겠죠.
섬이라는 고립된 환경에서 드물지 않게 나타나는 특성입니다. 체격이 왜소해지고 열성유전자의 성질이 발현됩니다.
즉, 일본인은 대륙 북방계에서 기원했지만 섬으로 고립되면서 유전적 다양성을 갖지 못하게 된겁니다.
@@7lollealka539 일리가 있는듯
한국에서 일본땅으로 안갔으면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지아에서 갔겠냐?
지나던 똥개도 아는사실
재밌네요. 이것만 들으면 이 학설이 설득력있는데, 다른 학설들은 그 나름대로의 근거가 또 있을테니
모든 학설을 다 듣고 났을때는 어떤 생각이 들지 궁금합니다 ㅎ
혈액형 이론 자체가 우성학에 바탕을 둔 말도 안되는 학설일 뿐입니다.
한때 분자인류학만 엄청 파던 유저입니다. 일본의 본토 원주민 유전자만 빼면 한국의 각기 다른 하플로 비율과 거의 일치하며, 1.일본(야마토)역사가 그렇게 길지 않다는점 2. 백천강 패배후 백제가 건너간 시기 3. 고대 유물이 흡사하다는점. 4. 문화가 비슷해 융합이 시웠다는점 5. 어떤 세력이 건너간 후의 발전 속도 등등.. 비슷한점이 한둘이 아니죠. 개인적으로 현 일본문화의 기원으로는 구가야인들이 아닐까 싶은데. 지리상으로도 매우 가깝죠.
매우 흥미롭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내용은 별로 없고, 시세에 추수하는 막연히 선동적인 게 전부인 여타 것들과는 확실히 다르군요. 특히, 나레이션이 안정되어 흡족합니다. 구독합니다!
올라오기 보다는 내려오는 사람들이 많고
근데 그닥 관심없음 일본도 정체성 없는 민족이라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만들어 졌음
고조선족 (한국 . 일본 . 몽골) 같은 형제였습니다 중국은 아닙니다
이 동영상에서도 어느 정도 수긍이 가는 부분이 바로 중국과는 별로 섞이지 않았다는 점이네요.
일본 인구 통계로 보면 한반도 삼국시대 이후 인구 급증이 도래인 때문이라고 하던데요. 가령 가야계와 백제계 상당수가 해당 유전자를 많이 가진 이들이라고 해도 도지 않을가 싶습니다. 물론 신라에 의한 문화 영향도 후대에 많이 받았지만 적어도 피는 말이죠.
abst 면역 유전자는 원시 몽골리언 일듯.얼마전에 몽골에서 발견 되었죠.
우리가 일본과 다른 점은 한반도에는 그 후 환인-환웅-단군으로 연결되는 문명화된 민족이 들어와 섞였다는 것이죠.
아시아 에서 한국인 체형이 제일 좋아요. 그걸로 만족. 난 나이53세, 키 178, 몸무게 85kg.
분석 내용이 상식이나 경험과는 많은 차이가 있지 않은가..
먼저 일본인은 외모가 북방몽골계와는 너무나 다릅니다. 게다가 키도 월등히 작죠. 물론 일본에 정착하면서 바뀐것 일수는 있지만 그보다는 일본애들은 동남아를 많이 닮아 있단 말이죠. 게다가 일본 전통 건축양식들을 보면 동남아와 많이 닮아있습니다. 한국이나 아무르강 유역과는 완전히 다르죠.
일본인 중에서 한반도 도래인이 일본 인구구성을 변화시켰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은 것 같아요. 일본 내에서도 외모로 보면 확연히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백제,임진왜란,일제강점기 때에 건너간 사람들은 외모적으로 완전히 다르다고하고 일본 연예계도 이 사람들이 대부분 장악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그냥 보면 딱 느껴진다고 합니다.
뭐 그러나 과학적 근거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고 궁금하기는 합니다. 언어도 수수께기를 못풀고 있잖아요. 한국어, 일본어... 고립어라고 어디에서 발원하여 발달한 언어인지 모르고 있죠.
일본은 그냥 근친이랑 했다는거지.. 지금도 그 문화는 있고 그게 문제라고 생각 안하니..
어떤 유전자로 구분하느냐에 따라 결론은 각각 다르게 낼수있음. 근데 가장 유력한 학설이. ..한반도래인이 아이누인 같은 종족과 섞인게 일본인 본토인.... 류큐지역은 뭐 다른 민족이고...
북방에서 내려 오는 경우 하고.. 남방에서 해안가를 따라 이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한반도에서.. 북방 하고 남방 사람들이 합처저 .. 한국 사람의 체형을 만들었다는 말이 있더군요..
일본 사람들 체형이 만이 작긴했어요.. 이순신 장군 착용하고 있는 가숨 높이 칼.. 일본인들이 착용하면 ..키 높이 였다고 합니다.
신체적 체형이 다르니까요.. 일본인들이 작은 체형을 가지고 있어서요.. 대륙에서 내려 온 사람들은 180 ~ 190 CM 키를 가진 사람들도 있지만.. 일본 사람들은 120 ~ 140 CM 정도 체형을 가지고 있었다고 알고 있어요..
서양 이나 일본인들이 대륙에 살던 사람들 보면... 곰.. 떠올리게 하죠.. 올려다 봐야 되니까요..
그냥 딱 봐서 .. 곰이다.. 싶은 이미지 떠올리면 .. 대륙에서 내려 온 사람들이죠..
체형이 작은 조랑말.. 일본에서 무사들이 타고 다니는 말인되... 일본 무사들 치형이 120 ~ 140 정도라고 .. 싸이즈 적당했다고 고 있어요..
언어가 비슷한면이 있는것까지 싹다 설명가능하겠군요
좋은 정보네요~~ !
다 필요없고 생긴것 생각하는것 체형 등등 모든걸 보더라도 일본은 한국과 중국과 다르다는것. 이게 팩트야
네~ 유전은 한국과 가까운 일본입니다.
관상학 ㄷㄷ
제 짧은 생각으로는 아이누 사람들이 일본열도 전체를 차지하다가, 이후 여러가지 이유로 한국인, 중국인 외 여러 집단이 일본 열도로 진입하지 않았나 합니다. 영상 감사하게 잘봤습니다.
미국의 인디언과 유럽인이 서로 인종이 다른 것 처럼
일본 조몬인(에조인)과 한반도 도래인도 서로 인종이 달랐다.
그래서 구별이 확실히 되었고 조몬인(에조인)은 신석기인 들이고
한반도 도래인들은 청동기와 철기, 벼농사 기술을 갖고
기원전 3세기 부터 일본에 들어가면서 조몬인들을 밀어내면서 동쪽으로 진격이 시작되었다.
뭔 소리 하고 있는지..... ㅋㅋㅋㅋ DNA와 같은 객관적 자료 말고 뭔 멍멍소리 인지 ㅋㅋ
DNA 로 치자면, 이미 혼혈이고 뒤죽박죽이라 DNA 로 해서 어디서 왔는 지는 정확히 알 수 없죠.
예를 들어, 어떤 원시인 그룹이 "A" 지방에서 살다가 자연재해나 침략을 당해서 또는 많은 식량을 구하려고 "B" 지방으로 피난 가서 살았어요.
수 백년이 지난 후 부터 A 지방에는 전혀 다른 인종/민족이 이주해 와서 삽니다.
수 천년 이 지나서 B 지역에 사는 그 후손들은 조상이 맨 처음 어디서 살았는 지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기록도 없고, 증거도 없으니까요.
게다가 주변 인종/민족과 혼혈이 되어 버렸어요. ㅎㅎ 이제 아주 머리가 복잡해 지기 시작합니다.
친하게 지내던 일본인으로부터 오키나와사람들은 일본인이 아니다라는 말을 여러번 들었습니다. 즉 다르다 라는 거죠.. 그리고 지금 이 영상 일본자료로 만들어진거 맞죠?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
한족과 동남아는 몽골계가 아니라...오스트랄로이드로 보는게 맞다..afb1b3가 95%가 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