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야채 파시는 할머니에게 야채 사서 비빔밥이랑 돼지갈비 좀 먹겠습니다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시장에 장 보러 갔다가 비빔밥 먹고 싶어서
    길에서 야채 파시는 할머니에게 야채를 구매 해서 비빔밥 먹어봤습니다
    아직 제가 부족하기에 많은 도움을 드리진 못했지만
    더 열심히 해서 더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2

  • @bakjung
    @bakjung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맵찔이의 선한 영향력!!

    • @CUNA93
      @CUNA93  5 місяців тому

      칭찬같긴한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