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감사합니다. 우리 부모님께서는 힘드셔도 선생님 만날때까지 잘 참아 주신것 같습니다. 좋은곳으로 모실것을 생각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지금까지 부모님 덕분에 잘 살고 있다고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지냈는데 이제 부모님 모실 좋은집 구해주셔서 선생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부모님 모실 기쁜 마음에 잠이 오지 않고 행복합니다. 부모님 산소 감정 후 매일 아침 부모님 계신 방향으로 삼배 올리며 기다려주세요. 좋은 자리 찾아서 모시겠다고 기도드렸습니다. 기도의 답에 감사합니다. 부모님 편히 모시고 나면 친정아버지께 설득 기도드려 친정도 편안하시길 희망합니다. 선생님 동영상 보며 감사인사드립니다.
국토도로공사때문에 본의아니게 증조.고조분을 이장했으나 정상적인 집안에묘도 이렇게 물하고 자연스럽지 않아습니다. 보통의 모든묘들은 땅속에 있으면 습기와 나무뿌리와 자유롭지 모하는게 자연의 이치인데 한심하구나! 잘되는 집안묘를 파보거라 다 똑같다. 인간의약한부분을 잘 도 이용하면서 자신도 진실인양 행동하는 것 보면 참 재미있는 모습이구나. ㅠ
남소장님~잘 계시죠 영상 넘 잘봤습니다 저의 처가집 큰처형 남편도 5년전 위암으로 운명했고 처제는 자궁암으로 치료를 받았으며 이제 큰 처남이 간암으로 다른곳으로 전이되 어제 장인 어른 만나서 이장해야 된다고 설득했고 답변은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문제는 이장할려면 큰집 조카들이 동의해도 한봉분에 할아버지 큰부인 작은부인이 있는데 이장할 땅이 없는게 애로사항 입니다
어머니는 나를 낳아주신 거룩하신 분입니다. 그런 분에게 걸인보다도 못한 푸대접을, 숨겨둔 자식에게 몰래 밥을 갖다 주 듯 그런 음식이 어머니 목에 넘어 가겠습니까! 비록 어머니에 대한 효심은 갸륵하지만 그 방식(음식)은 어머니께서도 결코 원치 않으실 것이며 드신다 해도 체하실 것입니다. 앞으로 음식은 특별한 날 이외에는 올리지 말고 기도나 열심히 해 드리세요. 나중에 부인의 마음이 돌아서더라도 너무 부담을 느끼도록 강요는 하지 마시고요. 드릴 말씀은 많으나 이만 총총.......
십중팔구님 "땡~" 석관은 옆면에 가로세로 4쪽의 돌판을 짜 맞춘 후 세쪽의 상판을 위에 덮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바닥은 흙을 평편하게 다듬은 그 자체이죠. 그런데 석관이나 나무 관이든 바닥 흙이 단단한 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면 배수가 안되어 영원히 어항이 될 수 밖에 없답니다. "딩동댕"을 드려야 하는데 "땡"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ㅎㅎ
물이 차는건 안좋습니다...... 왜냐면... 몸은 죽지만, 영혼은 자기가 죽은것을 모르고, 시체곁에 머묻니다. 그래서, 죽은 자기를 산사람처럼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기 유골을 나무뿌리가 파고돌아 빨아먹으면, 산사람처럼 고통스러워합니다. 그래서 자손들에게도 똑같은 부분에 암이나, 급성 질병을 일으켜서 경고하는데, 그것을 몰라서 죽습니다 물론..다 그렇지는 않겟죠. 하지만, 많이 봣습니다. 참고로 죽어서, 저승에서 이승으로 넘어 온 경험자입니다. 웬만한 내공이 아니면, 백만명이면 백만명이 자기 시체를 진짜 자기인줄 믿습니다. 그러니... 나무뿌리나...물 조심해야합니다. 차라리..살아생전에 화장 하시라고 미리 귀뜸해놓는게 좋습니다.s그룹 본부장하던 분이 50살에 갑자기 간암이라서 병원가도 고치지 못햇는데, 유명한 스님 친견하니, 부친 유골을 이장하거나, 화장하라고 햇죠. 하지만, 그분형이 이시대에 무슨 소릴하냐고 반대해서 결국 죽엇는데, 기막힌 가족들이 부친묘 파묘해보니, 역시 나무뿌리가 간 부위를 똘똘감사고 있엇죠. 해서 화장해서, 천도시키고, 뿌려드렷죠. 나머지 분들은 잘 사시고..
시신은 나무의 꽃 입니다 꽃이 진것을 무슨 그렇게 큰 의미를 두십니까 뿌리가 중요한것이지요 수억만번 꽃이 피고 떨어질텐데 계속 말라 떨어진 꽃잎을 가지고 메달리지 맙시다 물론 허투로 모셔서는 안되겠지만요 죽은 뼈다구는 말라 떨어진 꽃잎일뿐입니다 달을 봐야지요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중시 하면 안됩니다
남동생분이 뇌출혈로 고생하셧군요 저도 지금 5년전에 자동차 도색일을 하다가 뇌출혈로 쓰러져 지금까지 고생하고 있는데 너무힘드네요 마누라는 직장다니고 매일 혼자서 하루 삼시세끼 대충 라면이나 빵으로 해결하고 살아가고 있어요 지금은 왠쪽만 사용 하고 오른쪽은 전부 마비상태라서 힘들지만 그래도 지팡이짚고 다니면서 생활하고있어요 그런데 자주 꿈을 꾸면 산을헤매면서 혼자 산속에서 집을 구하러 다녀요 벌써 같은 꿈을 계속 꾸어요 때로는 무습고 그러나 인제는 상관 안해요 누가 그랫어요 저승에도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이라고 이승에서 나쁜죄 안짓고 살면 저승가서도 별 무리 없겟지요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요
어서 회복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뇌출혈로 진주 대학병원에서 수술 받은지 5년째 접어드는데 어서 회복이 안되네요 밤마다 먼저 죽은 친구들 또는 산길을 혼자 헤매다 새벽에 꿈을 깨곤 한답니다 죽음 앞에 누구나 두려움 없는 사람이 있겟는지요 그래도 이렇게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언제 저승으로 갈지모르지만 누가 그랫다지요 저승도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이라고 그래서 차라리 맘 비우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전 올해 52세입니다
![마당엔 닭, 장지뱀, 고라니 한가득! 50년 산골인생 지리산 할머니네 [야생여정-할머니네 산골동화] / KBS 20181013 방송](http://i.ytimg.com/vi/k69waN31vyU/mqdefault.jpg)
![마당엔 닭, 장지뱀, 고라니 한가득! 50년 산골인생 지리산 할머니네 [야생여정-할머니네 산골동화] / KBS 20181013 방송](/img/tr.png)
![[풍수인테리어]치명적 질병의 침입자, 수맥. 개와 고양이가 수맥 도사](http://i.ytimg.com/vi/BTVKLOzyYxA/mqdefault.jpg)
대단 한 풍수 박사님 입니다 좋은일 선행을 만이 하고계신이 후손이 잘풀이고 복만이 받게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는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님과 가정에도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원드립니다.
조상님 께서 얼마나 추월을까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우리 부모님께서는 힘드셔도 선생님 만날때까지 잘 참아 주신것 같습니다.
좋은곳으로 모실것을 생각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지금까지 부모님 덕분에 잘 살고 있다고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지냈는데
이제 부모님 모실 좋은집 구해주셔서 선생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부모님 모실 기쁜 마음에 잠이 오지 않고
행복합니다.
부모님 산소 감정 후 매일 아침 부모님 계신 방향으로 삼배 올리며 기다려주세요. 좋은 자리 찾아서 모시겠다고 기도드렸습니다.
기도의 답에 감사합니다.
부모님 편히 모시고 나면
친정아버지께 설득 기도드려
친정도 편안하시길 희망합니다.
선생님 동영상 보며 감사인사드립니다.
아 물이 그대로차고 빠지지 안네여 얼마나 고생하셔쓸까 선생님 께서 여러사람 살리시는 군여 저도 너무 아파는더 이젠안아파여 감사합니다 선생님
시신넣을때 관은 나무나 석이나 다빼야된다
물은 고이게 마련
시신은 흙과함께 돌아가야
후손들이 편하다
저렇게 물속에 잠겨있으면 괴롭다
빈공간 물이 찰수밖에없는 구조에요.나무관 이었으면 나무가 썩으면 물이 물이 빠지기라도 했을텐데요
저집은 지관님과 좋은 인연이 되어서 대대손손 복받을것 같습니다
지관님께 감사 들이면서 평생 사시길~
지관님 자랑스럽습니다 이러하신분이 우리나라에 계시다는게 말입니다
분에 넘치는 과찬에 부끄럽고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함을 통감합니다.
감사드리며 평범한 풍수사가 아닌, 끝없이 탐구하는 연구가로 기억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국토도로공사때문에 본의아니게
증조.고조분을 이장했으나
정상적인 집안에묘도 이렇게 물하고
자연스럽지 않아습니다.
보통의 모든묘들은 땅속에 있으면 습기와 나무뿌리와 자유롭지 모하는게 자연의 이치인데
한심하구나!
잘되는 집안묘를 파보거라
다 똑같다. 인간의약한부분을 잘 도
이용하면서 자신도 진실인양 행동하는 것 보면 참 재미있는 모습이구나.
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으로 영면하세요ㆍ
감사합니다
풍수 믿지맙시다. 죽은 시체 뼈가 무슨 조화를 부릴까, 영혼은 천국 아니면 지옥 아니면 구천에 떠돌던가.. 다 사람의 욕망을 이용한 풍설일 뿐이다. 물에 수장 불에 태우는 화장 흙에 묻는 토장 일부러도 합니다.
어찌이리 한강이 됄수있나요 얼마나 망자꺽서 괘로우셧을 까요 눈물이 나네요
항상 동병상련을 함께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파묘시 물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곳은 뼈가 다 녹아서 없습니다.그래서 묘는 산비탈의 마사토가 있는곳에 써야 되는것 같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편안한 자리 안치하셔서
이제부터라도 편히 쉬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운 마음씨를 나누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님의 축복을 기원드립니다.
자리가 나쁜게 아니라 장법을 잘못해서 물이고임 ㅡ석관은습기를맺혀 물을고이게하고 너무얕아서 천광수가들어가서 뼈가다녹는다
석관은쓰는게아닙니다
평지에 쓴 석관은 물이 고일수밖에 없어요 마치 발견한것처럼 그러지는 맙시다
석관보다는 나무관이 좋은것 같습니다.
돌은 물을 머금는 습성이 있는것 같습니다.
밭쓰던 자리는 99프로습하고
90프로이상 물참니다.
더군다나 석관일 경우 100프로 물참니다.
관을 안쓰면 물찰일이 없음
우메우메 어찌까 물속에서 얼마나 고통스러워 쓸까
가슴아프요 저 집안 궁금하요
이래서 화장하는게 좋은거지 자손들을 위해서도 그렇고
석관이든 목관이든 안쓰는게 가장 좋지요
예전에 석회를 흙과 반죽해서 위에 널직하게 덮었던 것은
습기과 동물들의 침투를 막기위한게 아니었나 싶네요
아이고 ᆢ
고인이 얼마나 힘드셨을까
이래서 화장이 좋아요
예전에 석관 좋다고 해서
효도하는 맘으로 비싼돈주고
썼는데ㅡㅡㅡ
이장 할때보니까 석관쓴데는
물이 고이는 구조이니
웬만하면 물이 다 차 있더라구요.
가물때는 물이 들어차있다가
빠진 흔적이 있던지요.
화장해서 평장이 제일 좋은듯 하네요
방문과 긴 답글(사례)에 감사드립니다
큰아버지 묘를 파서 화장을 할려고 묘를 팠는데.
시체가 완전 썩어서 뼈가루까지도 다 썩고 없더군요.
묘 쓴지는 30년도 안됩니다.
이런땅이 좋은 묘자리인가요?
최악의 자리였습니다.
사촌들에게 힘든 일이 많았을 것으로 짐작이 갑니다.
화장 최고여 자손들도
좋고
화장 많이 하셔
화장장에서 시신 빨리 태우러고
쇠 꼬쟁이로 들쑤신다 했는데
가스비 아끼려고 쇠꼬쟁이로 들쑤시는
거로 화장하셔
@@김세형-u2i 죽으면 고기덩이 지요
살아있을때 정때문에 시신에 미련갇지요 티벳 조장은 수장은 풍장은 매장은 화장은 ? 고기덩어리
자손만대 끌어안고 사시지요
흙이 저렇게 좋은데도 물이 고이네요
정말 놀랍군요!!!
예~ 땅속의 원리(?), 자연의 이치입니다.
조은일하시네요 복만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집 후손들도 이런동영상좀보시고 느껴 야 할탠데 저로서는 답답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언제까지 저런식으로 자연을 훼손할 것인지 답답하네요 죽은사람 살아서 돌아오는것도 아닌데 제발 화장들 합시다.
목관은 썩으니까 물이땅속으로 스며들지! 석관은 물들어오면 못빠져나가지
그래서 석관이든 목관이든 쓰믄 물이 드가면 찰수밖에 없는바 절대루 관을 쓰믄 안됨
조선시대 양반처럼 회닫이루 완전 물.공기두 안드가게 공구리를 하지 않는한 관을 넣으면 안 되죠
깊게묻으면다물이고입니다..지대가낮아도그렇고..
명당이 란거 인간이 만들어낸 욕심의 허상이라생각됨 ㆍ후손들이 사자를 명당이 란 자리에 매장함으로서 뭔가를 얻으려는 심리 ㆍ
서꽌이 문제죠.목관이나 탈관하면 이런거 없습니다.
우리집도 아버지 모시고 20년 묘에 모셧다가
이장 햇는데
묫자리 자체가 낮은곳에다가 논이 바로 앞인데 저런곳에 땅을 팟으니 저리 물이 고이죠!
지관넘을 족치세요
꿈에 많이 나타 나셨을 것 같네요.조상님들이 관은 나무가 좋음
화장이 좋음! 무슨 무덤이여 흉하게
조상님이많이추우셧겟네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아픔을 나눠 주시어 고맙습니다.
나도 이런일하는대 우리국토평지는 다이래요 평장하면좀나요 배수로 놓고매장해야좋아요 그리고 배수잘되는곳에 묘지하시면좋고요 절때로 관은 아주얄벗는거하세요
저런토질은 물이
고일수밖에 없으니
반드시 무덤옆에
돌을박아 물길을
만들어 물이 고이지
않도록하고 석관은
금물 입니다
석관이라면 당연히 물차있는게 당연한거죠
물이라는게 석관을 썼다고 들어가고 쓰지 않았다고 들어가지 않는 물질(액체)일까요?
남소장님~잘 계시죠
영상 넘 잘봤습니다
저의 처가집 큰처형 남편도 5년전 위암으로 운명했고 처제는 자궁암으로 치료를 받았으며 이제 큰 처남이 간암으로 다른곳으로 전이되 어제 장인 어른 만나서 이장해야 된다고 설득했고 답변은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문제는 이장할려면 큰집 조카들이 동의해도 한봉분에 할아버지 큰부인 작은부인이 있는데 이장할 땅이 없는게 애로사항 입니다
감사합니다.
처조부모님 계신 곳이 어디인가요?
작은할머니(후처)를 두셨던 연유가 합당하다면 삼합장도 무관하므로 그것도 중요합니다.
아~ 제 뜻은 지금의 자리에서 수맥만 피해서 두 세 발짝 벗어나 모실 수 있는 공간이 있을가 하고요..(땅이 없는 분들의 경우)
남기인 두세발짝 공간은 될듯합니다
그리고 옛날에 대부분 작은 부인은 아마 합당한 명분없이 살았을 확률이 않겠습니다
남소장님?여쭙니다 저는 올해51세로 올초에 어머님을 먼곳으로 보내드리고 저는 재혼을 해서 살고 있지요 그런데 지금 저의 집사람하고는 큰방에 함께 못자고 저혼자 건너방에서 혼자 지낸답니다 그러면서 어머님 영정사진을 모셔두고 시간날때마다 밥도 올려드리고 시간나는데로 간식이며 집사람이 시장가서 사오는 여러가지 음식들을 올려드립니다 집사람은 쓸데없는 짓이라 못하게 말리지만 몰래 없을때 음식을 올린답니다 죽은사람이 뭘아냐고 하지마라지만 저는 그냥 저대로 맘이가서 그런답니다 이상없는지요? 나쁘지안은지요?
어머니는 나를 낳아주신 거룩하신 분입니다.
그런 분에게 걸인보다도 못한 푸대접을, 숨겨둔 자식에게 몰래 밥을 갖다 주 듯 그런 음식이 어머니 목에 넘어 가겠습니까!
비록 어머니에 대한 효심은 갸륵하지만 그 방식(음식)은 어머니께서도 결코 원치 않으실 것이며 드신다 해도 체하실 것입니다.
앞으로 음식은 특별한 날 이외에는 올리지 말고 기도나 열심히 해 드리세요.
나중에 부인의 마음이 돌아서더라도 너무 부담을 느끼도록 강요는 하지 마시고요.
드릴 말씀은 많으나 이만 총총.......
@@namkiin 선생님의 말씀 깊이새기고 따르겟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묘지 뒤편에 저수지가있으면 어떤지 궁금합니다 지대는 저수지가5메타정도 낮고요 거리는 50 미터쯤 됩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묘지 뒤편에 저수지가 있다면 묘보다 높은 위치에 있다는 말씀이군요.
풍수로도 좀 안 좋고 수압에 눌린 습의 영향이 당연히 있으리라 봅니다.
아이고야~~~ 물이 너무 많네요
저도고창 사은사람인대그집안에꿈자리가만이안조아겟어요고생이만앗겟어요
무장면에서 있었던 현장입니다.
그토록 소들이 떼로 집안으로 들어오는 꿈을 많이 꾸었대요.
감사합니다.
석관을 써서 그럽니다.
수맥이 지나가는곳은 석관이나 목관이나 다 시신이 물에 젖어서 안좋습니다.아예 묘자리를 쓰면 안되는 자리인데 일반 지관들은 잘 모르죠. 수맥탐지가만이 알수 있지요.
황금오색토
저런명당 찾기힘듬
깊이석관묻음
어디든지 물고임
조상님은 대단하셔요
배수가 안되면 물고이는 건데 너무 의미를 두는건 주술적인 미신 아닐까요
묘터 팔때는 심혈법( 深穴法) 즉 무슨 좌는 몇cm가 정해져 있슴
자 축 인 묘 진 사 오 신 유 술 해좌 모두 다름
선생님 그심혈법 가르쳐주실수있습니까?
그런건 없읍니다. 이기풍수하신분 같은데
@@총각김치-x9m 깊게 팔 곳을 낮게 파면 유골이
검게 타고, 낮게 팔 곳을 깊게 파면 수기가 찹니다. 스승과 제가 1백년 경험한 바입니다
허허~어인 말씀이오
풍수책이 일곱가지 되는데 두 세가지는 풍수소설 가짜.
어느책에 이기학을 꾀뚫지
말라했소이까?
이기학 50점 현기: (형기.형체)학 독파가 50점이라면 20년은 책을 보면서 시등고산해야 약 70점으로 남의 가문을 일으킨다고...선생께선?
아니이럴수가
어찌물이가득합니까
꿈자리.나빠서.어떻게
살아왔는지
예~ 자손듷이 많이 힘들했답니다.
보고있으니 참 답답해서 미챠불것네요~~물이찬 이유가
다 수맥이 흘러서 그런다 하시는건 아니겠지요
그러시면 열번째 고인분까지 모두다 물이 차 있을까 묻고싶습니다
목관이든 석관이든 어떻게 맞게 쓰냐에 따라 물이차고 안차고할 것 같습니다
관 자체안에 거의 물이 차므로 시신만 묻던지ᆞ화장해서 납골로 모시던지 하는게 좋을것같음
토질자쳬가 그렇습니다.
오래전에 일이지요 저희 시골 마을에 산 아래 저수지 공사를 하는데 산에가서 약수를 떠서 목을 축이는데 그약수가 저수지보다 높은 산 윗쪽에 있었지요 전 그때 이상하다 생각햇지요 물이 어째서 산위에서 약수가 나오는지 너무 이상햇어요
그랬었군요. 더위에 잘 지내시죠? 얼른 회복되셔야죠.
@@namkiin 고맙습니다 선생님 선생님께서도 항상 건강하십시요 더운날씨에 생수 자주드시고요 저도 늘 선생님 팬입니다
남의묘 잘있는거
다 들쑤셔 놓는거 아닙니까
관속에 매장 시신은 99%다 물찹니다
관 바닥에 배수구멍 뜰어놓지 안은 이상
빗물이 스며들어
관바닥 물빠질곳 없으면 그냥 물 고이는거죠
흉당 이라서 묽ᆢ이는게 아니라
우린 죽은 사람 시신 뼈를 가지고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 되는지? 전두환 대통령 처럼 화장하라고 해야지요 환경오염 사람이 뭐 큰일 했다고 그냥 자연으로 돌아갑시다.
요즘같은좋은세상에화장ㅇ
평지라 그렇다면 흙은왜
젖어있을까요
선생님좋은일 하시는데
감사히 보심 어떨가요
땅만봐도 좋지 않다는게
보이는데...
안녕하세요.
그 이전에 모든 묘지가 다 수맥에 걸려 심각한 상태이니 조속히 이장을 했으면 좋겠다는 감정평을 받아들인 가족들에게 이런 축복이 주어진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참에 화장해서 모시길.
선생님저의조상묘한구가각이내려안자서봉이평평합니다
어떻게하며되나요항시마음찝찝합니다
묘가 나쁠 때 썩은 관뚜껑이 주저 앉아 일어나는 현상으로써
자식들에게 묘지가 나쁘다는것을 호소하는 무언의 메세지인 것이죠.
이럴 경우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 드려야 하는데 봉분만 높여는 것은 조상님의 심기만 불편케 할 뿐이겠죠?
수목장이 👍👍👍
다 안이야 돌관도 할나늠이고 나무관도 할나름이야 물이나올자리가안이야 썩는물이 안빠져서 고인물이야 땅에서 나오는물도안이요 비가와서 땅속으로 흘러들어간물도 안이요 관을 잘못사용한것 안이유 관을빼고서 시체만모셔봐유 물이 왜고여 나무관도 비닐유갈고 한것 그대로 나무관통제로하니깐 물이빠져 물나올자리가안이야 묘마다 다 물이고여있잔아예
이상하네.
왜 관들이 전부 새거 인가요? 며칠전에 짜서 땅속에 파묻은것처럼 완전 새나무네요
날림으로 짜서 한날 한시에
파묻은거 같아요
삽으로 툭치니 나무토막이 튀어나가고 물이 훌러나가는것도 그렇고 어쩐지 일부로 만들어내서 비디오 짝을려고. 장삿속. 전혀 어색합니다
eun ji park 나무관이 아니고 석관 같읍니다
석관맞음ㄷㄷ저거10000000사기임저거관이너무깨끗함그리고조선에저런게만들어짐?
석관이 아닌가요?
@@나다가-q8c 정답
@@윤상현날보고누가윤씨 ㄱ,,,
수렴 입니다 석관 목관 금지 심장마비
목관은 물이안차는거 같은데! 석관은 물이빠질데가있나 옆에는물이업잖아
십중팔구님 "땡~"
석관은 옆면에 가로세로 4쪽의 돌판을 짜 맞춘 후 세쪽의 상판을 위에 덮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바닥은 흙을 평편하게 다듬은 그 자체이죠.
그런데 석관이나 나무 관이든 바닥 흙이 단단한 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면 배수가 안되어 영원히 어항이 될 수 밖에 없답니다.
"딩동댕"을 드려야 하는데 "땡"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ㅎㅎ
세상에 이런일이 헐
왜 굳이 돌관을썼을까요
저의부모님은 나무관해드렸는데
평지에 묘를 쓰면 물이 차는 법
경사지도 찹니다ᆞ 관을 빼야합니다 그래야 물이 안차죠
어디 지방인데 석관 쓰나
보통 탈관 하는데
물이 차는건 안좋습니다...... 왜냐면... 몸은 죽지만, 영혼은 자기가 죽은것을 모르고, 시체곁에 머묻니다. 그래서, 죽은 자기를 산사람처럼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기 유골을 나무뿌리가 파고돌아 빨아먹으면, 산사람처럼 고통스러워합니다. 그래서 자손들에게도 똑같은 부분에 암이나, 급성 질병을 일으켜서 경고하는데, 그것을 몰라서 죽습니다 물론..다 그렇지는 않겟죠. 하지만, 많이 봣습니다. 참고로 죽어서, 저승에서 이승으로 넘어 온 경험자입니다. 웬만한 내공이 아니면, 백만명이면 백만명이 자기 시체를 진짜 자기인줄 믿습니다. 그러니... 나무뿌리나...물 조심해야합니다. 차라리..살아생전에 화장 하시라고 미리 귀뜸해놓는게 좋습니다.s그룹 본부장하던 분이 50살에 갑자기 간암이라서 병원가도 고치지 못햇는데, 유명한 스님 친견하니, 부친 유골을 이장하거나, 화장하라고 햇죠. 하지만, 그분형이 이시대에 무슨 소릴하냐고 반대해서 결국 죽엇는데, 기막힌 가족들이 부친묘 파묘해보니, 역시 나무뿌리가 간 부위를 똘똘감사고 있엇죠. 해서 화장해서, 천도시키고, 뿌려드렷죠. 나머지 분들은 잘 사시고..
이장을 해야하는데 40년전에 매장으로 묘를썻읍니다ᆞ 이장후 매장ᆞ화장 어떤게좋나요? 누구말들아보면 매장후 화장하면 2번 죽인거라고 풍지박산 난다고하는 사람도 있는데 참~~어렵읍니다ᆞ 산사람 집구하기도 힘든데 죽은자 이장이 이렇계힘든주르
시체를 자기인지 믿는다고? 그럼 지하에 가만히 누워잇는데 몸은다썩고 말이돼는 소리를 하쇼 술적당히 잡수시고
@@돼재앙-s5n 무식하긴... 가만히 있으면, 보통이라도 취급받지... 자네 공부 해봣나?? 영가들세계?? 천년을 해도 요런 소리나할 녀녁이군... 해병대???
석관이라서 물차는것은 아니지만
석관은 않좋은것이 사실 입니다
정확하게 보셨어요.
모두 헛짖이다.
사람은 죽으면 끝난다.
그리고 영혼은 자유로운 곳으로가 안식에 든다.
석관을 매장이라니...
수맥이 지나가면 나무관도 물이차는데...
남기인 선생님? 사람이 죽어서 매장이 좋은가요?화장해서 뿌리는게 좋은가요?
.Z8pcl£
@@엄옥수-x3k ??
조상님 뵐 면목이 없ㅇㄹ
물고는것당연하지공간이있서면물이고지
나무관을 쓰셔야지 이건 아닌듯함 ㅜㅜ
묘지에 물이차면 집안이 다 망한가요.
많은 변수들이 있습니다만 수많은 크고 작은 우환이나 환자들이 발생하는 자손(집안)들의 조상 묘지를 파 보면 물이 차 있거나 드나들었던 흔적들이 여지없이 발견되는 것을 보면 감히 확실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화장이 정답
저렇게 물이 니온다면 화장해서 납골당으로 모신게 훨씬 낳겟다ᆞ땅에다 어디에뭍든 물이 거의 다나온다
그래서 물 안나는 명당을 만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토질이 금색이고 저렇게 좋은데도 물이드나요.
수맥에 걸리면 다 소용 없구요 또 중요한건 부토(메운 땅)에는 빗물이 스며듦니다.
@@namkiin 답이 없군요 저분들도 명당이라 자부하고 석관에다 돈 들여서 햇는데~~세상에는 정답이 없읍니다ᆞ 하지만 결과가 중요하니까 돌팔이가 묘를 썻다고 우기겟지요~세상에는 정답이 없이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가 됩니다ᆞ 저런거 보면 명당찾는답시고 매장해서 나중에 물이 안찬다고 100프로 어느누가 장담할수있겟는가? 화장해서 납골로 모시는게 물찰일도 없고 납골로 모시는게 답인듯ᆞ정부에서도 화장권유ᆞ전국민 90프로가화장ᆞ
@@나다가-q8c 납골도 이번에 홍수로 물찬곳도 있습니다
@@코로나맥쥬 건물안에있는 납골은 안전합니다
@@나다가-q8c 광주에 지하에 보관된1600개 납골이 침수됬다고 하네요
육신을 떠나면 다른 차원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육신의 무덤은 헌옷함에 헌옷가지 버리는 겁니다 애벌래가 번데기 과정을 거쳐 나비가 되는 과정을 이해 하세요
조상님은 현세상을 보고계실까요?
그걸 누가 압니까? 모릅니다ᆞ살아을때 부모님께 주변분들께 잘하는게 답인듯합니다ᆞ
화장해야지 잘한다
이런거보면 화장이최고지
공동 묘지인가요?
원 관들이 다 똑같아요
석관을안해야한다
공통점은 석관묘만 물이차 있다는 거다
묘자리 끈내준다
수장을. 하셨구먼. 조상님이
ㅜ7
수장을한 후손들을 나무라고싶네
뭐하는짖이냐고
조용히가고싶다
잘보시은스님인지잘보시은지관인지정말로잘보셨네요저은칠시대노인님이다요
동영상을 보아 주시고 댓글도 올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댓글에 연륜이 느껴지네요
고맙습니다.
묻었다
다시파고
뭐하는짓이고
무슨일인데 무덤을 전부파헤치나요?
설명쫌~~
보시는 그대로 입니다.
어린애들도 똥 오줌싸면 칭얼 대잖아요?
우리가 잘돠고 못되고를 떠나 조상님도 이왕이면 마른, 보송보송한 자리에 묻어 드리면 좋지 않을가요?
시신은 나무의 꽃 입니다
꽃이 진것을 무슨 그렇게 큰 의미를 두십니까
뿌리가 중요한것이지요
수억만번 꽃이 피고 떨어질텐데 계속 말라 떨어진 꽃잎을 가지고
메달리지 맙시다
물론 허투로 모셔서는 안되겠지만요
죽은 뼈다구는 말라 떨어진 꽃잎일뿐입니다
달을 봐야지요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중시 하면 안됩니다
믿고 안 믿고도 어찌보면 그사람 팔자니까요.
초지일관 님의 논리를 입증하여 풍수사상의 허구성을 만천하에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한번 뿐인 인생 착하게 살아 갑시다.
동영상 신뢰 없음
징거런거좀 보이주지마라! 전설고양이가? 밤에보니 더무섭네!
니가 터치해서 봤자나? ㅋ
@@벌꿀오소리-u7k 오~잉! 뮤습쟈나~ 전설고양놀이하나!
@@user-ri3hx8fs1c 지금 니집 천장. 침대밑 화장실 물귀신 있다 밤에 잘때 발목 잡은 귀신이 올거다~~~~
이하레비는 오이 ㅇ가 더무셤다!
안녕하세요
상담좀 받아보고싶어요
너무나 답답해서
우리형제가 지금 많이 힘들어요
남동생하나 있는게 뇌출혈로 쓰러져서 8개월째 깨어나지도 않고있고 큰언니 작은언니 몸상태도 안좋고 해서 걱정도 돼고 답답해서 상담좀 해보고 싶어요
연락좀주세요
기다리겠 습니다
많이 힘드시군요.
010ㅡ2492ㅡ2191 로 전화주세요.
남동생분이 뇌출혈로 고생하셧군요 저도 지금 5년전에 자동차 도색일을 하다가 뇌출혈로 쓰러져 지금까지 고생하고 있는데 너무힘드네요 마누라는 직장다니고 매일 혼자서 하루 삼시세끼 대충 라면이나 빵으로 해결하고 살아가고 있어요 지금은 왠쪽만 사용 하고 오른쪽은 전부 마비상태라서 힘들지만 그래도 지팡이짚고 다니면서 생활하고있어요 그런데 자주 꿈을 꾸면 산을헤매면서 혼자 산속에서 집을 구하러 다녀요 벌써 같은 꿈을 계속 꾸어요 때로는 무습고 그러나 인제는 상관 안해요 누가 그랫어요 저승에도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이라고 이승에서 나쁜죄 안짓고 살면 저승가서도 별 무리 없겟지요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요
윤상현님 참 대단하신 분이군요.
몸이 저런 상태에서도 이렇게 글을 오타도 없이 올리시다니...
어서 회복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뇌출혈로 진주 대학병원에서 수술 받은지 5년째 접어드는데 어서 회복이 안되네요 밤마다 먼저 죽은 친구들 또는 산길을 혼자 헤매다 새벽에 꿈을 깨곤 한답니다 죽음 앞에 누구나 두려움 없는 사람이 있겟는지요 그래도 이렇게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언제 저승으로 갈지모르지만 누가 그랫다지요 저승도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이라고 그래서 차라리 맘 비우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전 올해 52세입니다
차라리 차길진법사님 찾아가서 구명시식을 받아 보심이 ㆍ차일혁 총경의 아드님이시고요 티비에서도 나왔어요 ㆍ촬영시 갑자기 카메라 전원이 꺼지고 ㆍ하여간 네이버 검색해서 상담을 받아보심이 ㆍ아님 ㆍ현대의학을 믿어보심히ᆢ
냄새는 안나나요?
모든 관에 물찬거면 석관이 답
아이구야!21세기에 풍수란다
참 삼국지에나 나올법한 얘기를 지금도 하고있네
겨우 21세기를 논하십니까?
저의 경험과 체험으로 보아 100세기, 아니 인류가 존재하는 한 영원히 존속되리라 확신합니다.
님도 언젠가는 깨닫는 날이 오리라 그 또한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