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가 재능이라는 말인듯 근데 이거 맞아요 그래서 지능에 의지력 유전자까지 있는 애들이 공부성공해요 교수님 근데 공부능력을 이용해 영역을 확장해서 돈까지 상위1%로 버는건 또 다른 재능이에요 그래서 그것까지 잘하는 사람은0.1% 사회에 그런 사람 많으면 좋죠 미국처럼 전세계돈 빨아들이는 사업체 운영할테니 0.1%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서 건강하게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사회적 환경을 만들어줘야해요
성적이 좋아서 좋은 대학을 가는 이유 노력,공부법,집념 이 세가지를 갖춰야 상위권 대학을 진학할 수 있지요 해본사람들은 알지요. 극소수의 천재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명문대 진학하는 학생들은 남보다 더 노력해서 좋은 성적이 나왔다는걸 알지만 애써 그걸 남들앞에서 공부 많이 안한 척 하죠. 사회에서 성적이 좋은 학생들을 선호하는 이유가 바로 그런거죠 그들에겐 성실함이 이미 증명되었기 때문이죠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한정된 경험에 의한 판단이고 자유지만... 서울대 출신이 흔히 얘기하는 '성공'을 졸업생 모두가 했는가 하면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또한 서울대 출신이 나라에게 국민들에게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들만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가까운 예로 국회에 서울대 출신 참 많습니다. 그 모두가 개인의 욕심을 버리고 국민과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살고 있느냐 하면 그렇지 않다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타고난 재능도 어느 정도 있고 나름 노력해서 서울대 입학이라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는 것은 알겠습니다. 그 재능과 노력으로 서울대를 세계 최고의 대학으로 만들지 못한 것은 따로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회나 세계가 돈 많은 사채업자 보다는 훌륭한 기업을 창업하고 투자하는 사람을 더 존경합니다. 또 꾸준히 기부하는 사람과 봉사하는 분들도 존경합니다. 한마디로 서울대 출신으로 세계적으로 존경받은 사람이 적습니다. 하다 못해 인류의 미래를 위한 제품이나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도 거의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기술이 부족해서 아니고 각각의 기술은 있으나 그것을 조합해서 새로운 개념의 제품을 만드는 창의력은 부족한 편입니다. 스마트폰이 예가 될 수 있습니다. 아무튼 서울대가 앞으로도 개인의 이익만 추구하는 사람을 많이 배출하면 나라와 국민은 힘들어지고 세계에서 우리나라의 격이 올라갈 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국 사람들은 뭐 조금만 잘 하면 ' 천재 ' 라는 말을 쉽게 하는데 , 진정한 ' 천재 ' 는 최소 백 년에 한 번 볼까 말까 할 정도는 되어야만 한다 . 서울대도 해마다 몇 백 명 몇 천 명씩 입학하지 않나 ? 걔네들이 백 년에 한 번 볼까 말까 한 애들일까 ? 해마다 볼 수 있는 아이들이지 . 다만 걔네들은 어릴 때부터 책상에 앉아 있는 훈련이 잘 되어 있었고 , 저학년 때부터 공부의 기본기를 잘 닦았던 애들일 뿐이다 . 대학 시험을 잘 보려면 , 뛰어난 두뇌보다는 기본기가 더 중요하다 . 거기에 참을성과 근성 또한 필수적이다 . 서울대에 입학한 아이들은 바로 그 공부의 기본기와 참을성 근성이 좋은 애들이다 .
말씀들어며 참 지성인이고 솔찍한분이라 감히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저도 영어를 군대다녀와서 쉬지않고 한지가 20년이 넘었고 캐나다로 이민온지도 15년이 되어가고 여기서 대학도 다녀보고 현재는 정부에서 엔지니어로 일하고있지만 매일아침 영어를 소리내어 읽고 어떨게하면 잘할수있을까 고민하다 교수님 영상도 보게되었네요.
안녕하세요 교수님~ 오랜만에 유투브로 뵙게 되어서 정말 반갑네요~~ 저는 숙대에서 2000년 8월에 교수님께 논문심사 받고 대학원에서 석사 졸업한 학생입니다 제가 조교였을때 교수님 담당 조교여서 교수님을 가까이서 모셨던 적이 있죠. 제가 졸업 후 서울대로 가셨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는데 여기서 이렇게 뵙네요. 25년이 지난 지금도 어쩜 그대로세요~~ 정말 반가워요 교수님~~😘👍💙💚🩷
미국대학은 뽑는 기준이 달라서 학교랭킹으로 학생들을 보면 안됩니다. 프린스턴대 같은 사립대는 액티비티 ..같은 걸 많이 보기 때문에 버클리 물리학 학생보다 더 탑이라고 볼 수 없어요. 의외로 버클리 같은 주립대에 공부로 더 뛰어난 학생들이 많아요. 한국처럼 거의 성적순으로 대학 가는 게 전혀 아닙니다
서울대나와서 전문경영인이나 고시출신 판검사 변호사 의사등 전문직 분야선 최고일순 있으나 서울대를 나와서 정치계나 고위공직자를 지내는 사람들은 여타 출신대보다 훨씬 능력이 떨어지는게 왜일까 학창시절내내 한눈팔지않고 공부에 열중하고 서울대를가면 보는 시선이 외골수밖에 될수없다보니 하나는 잘하나 여러가지를 믹쓰하는 일에는 뒤떨어질수 밖에없다 또한가지 독불장군식 의식구조도 문제라고 생각한다
저도 오랫동안 영어공부를 했는데 들리지도 않고 말도 못해 무능한가 라는 생각 많이 했는데.. 교수님 말씀 들으니.. 위안이 됩니다. 하루 1~2시간 정도 몇 십년 들었는데.. 이제서야 귀가 열리고.. 조금 말이 트이기 시작하는 듯 해서..답답했는데.. 그게 정상이었군요. 16년~32년 그것도.. 집중해서 들어야 그럴텐데.. 시간이 없어 아침에 일어나 일하면서 흘려듣기만 했거든요. 직장 다니며 언어 공부하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중요한 한 일 하느라 에너지를 쓰고 나면 뇌가 너무 피곤해서. 아침에 들은 영어 복습하는게 쉽지 않아요. 정말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경험자로서 조언해 드리면 성인 학습자는 그냥 듣기만 하면 늘지 않아요. 대본보고 따라하는 에코잉 해 보시고 본인 리딩 실력이 듣기의 속도와 같은지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내가 모르는 표현은 절대로 안들립니다. 어휘 표현 공부하고 암기하셔야 되요. 문장도 많이 암기하셔야합니다. 자동으로 입에서 나올 정도로요.
@@joyfulpeace4726 유튜브를 보면 한시간정도 축구 좋아하면 손흥민 영어 인터뷰를 유심히 들어보세요 본인이 좋아하는 취미쪽 유튜브로 외국인이 하는 영상을 계속 들어보고 그 자막을 앵무새처럼 따라하세요 몇달이 지나면 눈을 감고 영어방송을 들으면 물흐르듯이 영어가 쭉 들립니다
이병민교수님 안녕하세요 95학번학생입니다. 이전 교수님께서 일산에 사는 학생이 있는지 여쭤보셨고 제게 교수님댁에 급하게 서류를 전달해달라셨는지.. 받아오라하셨는지 조심히 부탁하셨던적이 있었고 교수님댁에 들렀던적이 있었습니다~ 교수님강의가 참 신선하고 다른과에서 많이 들었던 강의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서울대교수님이시라니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 건강하세요^^
중요한 건 노력도 재능이라는 거 A라는 활동을 할 때 받는 스트레스와 고통이 어떤 사람은 30이 발생하고 어떤 사람은 100이 발생하니 A라는 활동을 더 오래 지속하는 것이 더 쉬운 사람이 있다는 거임 그 A활동이 여기선 반복 암기 학습이고 거기에 더 적합한 재능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 거 흔히 '죽을만큼 고생해서 ~ 했다.' 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거짓말임 (재능으로 했다고 하면 욕먹으니까) 죽을만큼 괴로웠으면 사람은 죽거나 정신병에 걸리니까 그런 사람들에게 우울증으로 정신과 찾고 진료받은 경력이 있냐고 물으면 대부분 없다고 답합
한국 교육시스템에서 명문대 나오면 모두 성공한다는 생각은 완전히 틀린 생각이다. 물론 세월이 흘러, 서울법대 나오거나 의대, 치대 나왔을때 졸업한 대로 판검사, 변호사, 의사, 치과의사가 되어 있는 것은 대부분이 사실이다. 그런 면을 본다면 서울대를 비롯한 명문대학이나 좋은 과를 기를 쓰고 갈려는 이유가 타당하다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인생은 공부 조금 혹은 엄청 잘하고, 직장 좋은데 간다고, 그것이 다 라고 생각하면 그야말로 거의 모자라는 인간이다. 결국 명문대가고 좋은 직장 갈려는 이유는 다른 이보다 더 잘 살겠다는 것인데, 그렇게 따지면 지구의 역사에서 진시왕보다 더 잘 산 사람있으면 나와봐라 해라. 하지만, 그 잘 나가던 진시왕도 결국은 꼴까닥하고는 숨쉬는 걸 멈추고, 지금은 어디에도 없다. 따라서, 살아 있는 동안 자신의 본질을 파악하고 다른 이에게 도움받지 않고 자신의 생활을 꾸려 나가며 죽을때까지 잘 지내고 생활하는 것을 생활의 목표및 방침으로 삼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한다. 하나 우스개 소리하면 서울대 나와 아산병원에서 잘 나가는 외과 과장하는 친구가 폼잡고, 내가 뭐니 하고 생각하겠지만 국졸인 정주영은 아산병원 전체 인원을 고용하고 먹여 살였으며, 또한 현대 직원 전체를 먹여 살렸다. 하지만 그 정주영이도 이제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인생에서 뭐가 중요한 가는 오직 개개인의 생각이며, 자신의 인생은 스스로 결정지을 뿐이다.
명문대 못가면 인생 끝인줄 알았으나 나름 길을 찾고 직장다니며 그건 아니라고 생각했다. 30~40대가 되어 인생은 공부가 아니라 자신의 꿈과 비젼을 찾아 성공해나가면 된다고 생각했다. 나보다 대학 잘나온 친구들보다 나는 더 부자가 되어 살고 있었으니까. 그러나 50이 되니 학창 시절에는 최선을 다해 학업에 열중하여 최상위가 되는 것이 우선은 맞다는 생각이 강력하게 든다. 모두가 그런것은 아니지만 그래도그게 자신의 꿈과 비전을 성공으로 이끄는데 더 큰 힘이된다.
명문대를 좋은과 나오면 인생의 난이도가 훨씬 쉬워집니다. 대기업 공기업 취직도 한결 수월하고 인맥도 절대 무시못할 요소지요.. 정주영이 2000년대 태어났다면 서울대생이었을거라고 감히 확신합니다. 그는 인생을 사는 태도가 달랐어요 돈이 없어서 갈수 없었을뿐... 한국에는 보이지 않는 신분제가 있습니다. 그게 대학 간판이고 그건 평생을 따라다닙니다. 외모가 볼품없어서 왜저래? 라고 하다가도 서울대 나왔다고 하면 갑자기 사람이 달라보이는것처럼.. 앞으로 고졸신화는 보기 힘들겁니다. 왜냐고요?? 지금은 누구든지 노력하면 대학을 갈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다못해 기초생활수급자들도 그들만의 전형으로 훨씬 쉽게 대학갈수 있고 , 그들을 위한 장학제도도 잘 되어있습니다. 고등학교때 하기 싫은 공부를 최선을 다해 자신을 이기지 못한 사람이 성인이 되서도 성공할 확률은 낮습니다. 목표를 위해 하기 싫은것을 참고 인내하며 열심히 하는 태도.. 그게 어디가지 않습니다. 저는 어디까지나 확률적인 것을 말하는겁니다. 물론 당연히 게중에 누군가는 고졸신화를 쓰겠지요.. 하지만 예전보다 더 극소수일겁니다. 예전엔 너무 가난해서 어쩔수 없이 못가는 아이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아니거든요..
서울대 생들이 천제는 아니죠~ 오히려 사회에 나오면, 외골수가 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자만 옳다고 생각 하기 때문 입니다. 의대에 입학한 사람의경우 되돌아 보면~ 고등학생 시절 을 보면 , 다른 사람들과 같은 노력에도 결과가 차이가 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머리가 좋다고 할수 밖에요~
노력은 다 한다. 단지 재능이 있는 이들만이 완성을 할 수 있는 것이지. 이분이 말씀하신 단기 성과 시스템(?)을 마련해야겠지만... 일반 학교에서 그런건 가르치지 않지. 지식 주입만 하고. 이런걸 가르쳐줄 특별한 스승을 만났던지(물론 대부분 씨알도 안들어먹음), 스스로 재능이 뛰어나서 깨우쳤던지.. 재능이 있어야 완성을 할 수 있다. 노력하면 모두 할수 있다는 말은 가스라이팅이지.
천재가 자기 재능 믿고 노력하지 않으면 세상이 참 공평하고 좋겠는데.... 우리나라 수재는 노력을 하는데, 즐기기 까지 합니다. 그러니 그 수재를 이길 방법이 없는거죠. 그런 사람이 서울대를 가는거죠. 똑똑하지 못한데 노력파 하거나, 매우 똑똑한데 노력하지 않는자는 서울대에 못 갑니다.
서울대 나온 메가스터디 창업주도 공부 잘하는건 유전자의 영향이 크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래서 공부도 타고난 재능이 있어야 노력대비 효과가 나타납니다. 게다가 공부가 인생의 왕도인 시대는 이미 지나갔습니다. 스카이(원주, 조치원 제외) 졸업했는데도 일용직 전전하는 사람도 많고요 지잡대 졸업조차도 못했는데 외제차를 일시불로 사고 골프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리고 공부로 성공할 확률이 공부가 아닌 길로 성공할 확률과 큰 차이가 안나고요 지금은 공부도 예체능만큼 많은 비용을 요구합니다. 그래서 자식에게 공부를 강요하기 전에 자식의 타고난 재능이 무엇인지 먼저 파악하고 이를 키우는게 낫습니다. 손흥민, 이강인이 공부한다고 하버드 가는 것도 아니고요 의사가 축구한다고 유럽 명문팀 주전 되는 것도 아닙니다.
이제 굳이 영어를 공부하지 않아도 세계각국의 사람들과 소통하는 인공지능 시대가 열렸습니다. 곧 그 기능을 갤럭서기 핸폰이 담당해 준다고 하니 기다는 중요. 좋아하는 것, 즐기는 것보다 더 중여한 디폴트값은 잘 하는 것입니다. 암기력과 이해력에서 차이가 많이 납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서울대 임팩트? 글쎄요...참고로 저는 박사까지 공부해 봤습니다. 저마다 으뜸입니다. 서울대를 기준값으로 하는 것은 불편한 진실입니다. 교수님!
풉!! 서울대 가는 학생? 실정을 잘 모르시는 분이네... 서울대는 이제 학원 잘 다니는 애들이 가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 서울대 졸업해서 경쟁력 없어요. 아직도 머리 좋고 잘하는 애들이 서울대 간다는 생각을 하십니까? ㅎㅎ 저도 대학 현직에 있는데 입시문제가 대학경쟁력을 낮춰놨어요.
서울대가 뭐 대단합니까? 옛날 애기 아니요? 생성형 인공지능 (generative artificial intelligence) 을 이용해서 개발자들이 우선 떼 돈 버는 이전의 고학력 고소득 직업(의사 변호사 판사 회계사 등) 부터 대체 퇴출시킬 프로그램을 곧 내놓을 것이고 지금도 통역 서비스는 실생활에 사용되니 서울대 영문과등 졸업생은 확정된 실업자 학벌 시대 끝났습니다. 그리고 나도 서울대 박사 면담 해봤는데 우선 우리 글자 한자 실력이 없어서 논문을 읽어봐도 이게 무슨 소린가? 영어? 영어도 academic English (학술 영어가 따로 있는데 회화 영어를 쓰고 하는 말 교수가 가르쳐 준대로 논문 합격했다나. 서울대 역사학과 지금도 이병도 엉터리 주장 식민사관 가르치더구만 국문과는 산스크리트어 언급도 없고 인공지능 인터넷 시대에는 얕은 엉터리 수준의 서울대는 명문대 근처도 못갑니다. 물론 generative artificial intelligence 와 맏장 뜨면 서울대 문 닫고 교스들 집에 가야지요? 이런 세상입니다
교수놈이 논문에 근거한 소리를 하지 않고, 헛소리를 떠드네~~ 자꾸 머리가 안되는 애도 공부를해서 교수, 학원업자를 먹여살리길 바라는 소리를 ~~. 타고난 재능(머리가 똑똑해서)이 있어야 즐길수 있는 겁니다. 또 환경(경제력-, 가르치는 사람)이 되야 즐기 수 있어야 되고요. 공부는 노력의 영향력이 4% 미만이라 그냥 공부는 타고 난 머리가 중요 하고 그걸 개발할 환경인 경제력이 중요한거죠
두가지 종류가 있어요. 서울대생들은 한쪽은 정말 한번 보면 다 이해해버리는 천재형. 다른 한쪽은 노력파. 둘다 고등학교 과정최상급 난이도를 이해할 수 있는 사고력은 갖춘 거죠. 천재를 못 보신 것처럼 천재라는 말을 싫어한다하시네. 기숙사 생활하는 애가 기숙사에서는 만화책만 보고 수업시간엔 쿨쿨 자는데 맨날 전교 일등하고 서울대 가던데. 지는 방학때 다 읽어봤대요. 그러고 다 알아버림. 남들은 그거 이해하려고 수일이 걸리지만. 천재형은 뭐든 다 머리로 이해되고 다 잘함. 수영 음악 미술 공부 체육! 불공평한 현실이지만 결국 천재도 한가지 일에 몰두해서 직업을 가져야하니 공정한 것일 수도
태도, 노력도 재능입니다
그건 의지 문제
@@나니-n2q그 의지가 유전이라는 연구가 많음
의지가 재능이라는 말인듯
근데 이거 맞아요
그래서 지능에 의지력 유전자까지 있는 애들이 공부성공해요 교수님
근데 공부능력을 이용해 영역을 확장해서 돈까지 상위1%로 버는건 또 다른 재능이에요
그래서 그것까지 잘하는 사람은0.1%
사회에 그런 사람 많으면 좋죠
미국처럼 전세계돈 빨아들이는 사업체 운영할테니
0.1%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서 건강하게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사회적 환경을 만들어줘야해요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참아낼 수 있는 아이들 😅😅😅
성적이 좋아서 좋은 대학을 가는 이유
노력,공부법,집념 이 세가지를 갖춰야 상위권 대학을 진학할 수 있지요
해본사람들은 알지요. 극소수의 천재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명문대 진학하는 학생들은
남보다 더 노력해서 좋은 성적이 나왔다는걸 알지만 애써 그걸 남들앞에서 공부 많이 안한 척 하죠.
사회에서 성적이 좋은 학생들을 선호하는 이유가 바로 그런거죠
그들에겐 성실함이 이미 증명되었기 때문이죠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한정된 경험에 의한 판단이고 자유지만...
서울대 출신이 흔히 얘기하는 '성공'을 졸업생 모두가 했는가 하면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또한 서울대 출신이 나라에게 국민들에게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들만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가까운 예로 국회에 서울대 출신 참 많습니다.
그 모두가 개인의 욕심을 버리고 국민과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살고 있느냐 하면 그렇지 않다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타고난 재능도 어느 정도 있고 나름 노력해서 서울대 입학이라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는 것은 알겠습니다.
그 재능과 노력으로 서울대를 세계 최고의 대학으로 만들지 못한 것은 따로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회나 세계가 돈 많은 사채업자 보다는 훌륭한 기업을 창업하고 투자하는 사람을 더 존경합니다.
또 꾸준히 기부하는 사람과 봉사하는 분들도 존경합니다. 한마디로 서울대 출신으로 세계적으로 존경받은 사람이 적습니다.
하다 못해 인류의 미래를 위한 제품이나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도 거의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기술이 부족해서 아니고 각각의 기술은 있으나 그것을 조합해서 새로운 개념의 제품을 만드는 창의력은 부족한 편입니다.
스마트폰이 예가 될 수 있습니다.
아무튼 서울대가 앞으로도 개인의 이익만 추구하는 사람을 많이 배출하면
나라와 국민은 힘들어지고 세계에서 우리나라의 격이 올라갈 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람은 각자 재능은 있습니다. 중고등학교때 전 전교 꼴지 였던 사람이지만 3년 전 직장인때 연봉 6천 받았고 창업 2년 차 현재 연 20억 사업체 운영하는 사업가 입니다.
얼마나 남기세요? 매출말고 세금 다 제하고 ㅎㅎㅎ 20억사업체가지고 자랑하는거 보니까 ㅎㅎㅎ
1억??
루저들의 댓글😅
대단하십니다.
@@dongchullee1043님은 얼마 남기세요? 댓글만 봐서는 별로 대단한 분 같아 보이지 않아서요
서울대 가는것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나에게 어떤 재능이 있는가를 발견하고 개발하는게 더 중요하다.
한국 사람들은 뭐 조금만 잘 하면 ' 천재 ' 라는 말을 쉽게 하는데 ,
진정한 ' 천재 ' 는
최소 백 년에 한 번 볼까 말까 할 정도는 되어야만 한다 .
서울대도 해마다 몇 백 명 몇 천 명씩 입학하지 않나 ?
걔네들이 백 년에 한 번 볼까 말까 한 애들일까 ?
해마다 볼 수 있는 아이들이지 .
다만 걔네들은 어릴 때부터 책상에 앉아 있는 훈련이 잘 되어 있었고 ,
저학년 때부터 공부의 기본기를 잘 닦았던 애들일 뿐이다 .
대학 시험을 잘 보려면 ,
뛰어난 두뇌보다는
기본기가 더 중요하다 .
거기에 참을성과 근성 또한 필수적이다 .
서울대에 입학한 아이들은
바로 그 공부의 기본기와 참을성 근성이 좋은 애들이다 .
좋은 말씀 공감합니다.
전문대 졸업한 내생각과 서울대 교수님과의 생각이 이렇게 일치 할 줄 몰랐어..대~박~!
말씀들어며 참 지성인이고 솔찍한분이라 감히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저도 영어를 군대다녀와서 쉬지않고 한지가 20년이 넘었고 캐나다로 이민온지도 15년이 되어가고 여기서 대학도 다녀보고 현재는 정부에서 엔지니어로 일하고있지만 매일아침 영어를 소리내어 읽고 어떨게하면 잘할수있을까 고민하다 교수님 영상도 보게되었네요.
자꾸 교수님이 좋아진다
어쩜내 머리속에 들어온듯한 말씀이시넹.....
천재(이)의 그 분이신거 같구먼
서울대 나온다고 삼성집안처럼 될 수 없습니다 태어나자마자 금수저로 태어나서 스트레스 안받고 돈 걱정없이 본인 하고 싶은거 하며 사는게 인생의 낙입니다 서울대 나왔다고 대단하다 이런 세상이 아닙니다 서울대 나오면 흙수저에서 은수저로 좀 더 빨리 진입하겠죠
공부에 대한 관심과 학습 능력을 재능이라 부르고 이것이 노력을 더해지게 하는 가장 강력한 내적 동기죠
안녕하세요 교수님~
오랜만에 유투브로 뵙게 되어서 정말 반갑네요~~
저는 숙대에서 2000년 8월에 교수님께 논문심사 받고 대학원에서 석사 졸업한 학생입니다
제가 조교였을때 교수님 담당 조교여서 교수님을 가까이서 모셨던 적이 있죠. 제가 졸업 후 서울대로 가셨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는데 여기서 이렇게 뵙네요. 25년이 지난 지금도 어쩜 그대로세요~~
정말 반가워요 교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학습도 능력입니다
능력에 노력이 합해진 거죠
미국대학은 뽑는 기준이 달라서 학교랭킹으로 학생들을 보면 안됩니다. 프린스턴대 같은 사립대는 액티비티 ..같은 걸 많이 보기 때문에 버클리 물리학 학생보다 더 탑이라고 볼 수 없어요. 의외로 버클리 같은 주립대에 공부로 더 뛰어난 학생들이 많아요. 한국처럼 거의 성적순으로 대학 가는 게 전혀 아닙니다
5~6년 정도 유튜브보며 영어 독학 하는데 어느정도 성장 후 에는 하루 2시간씩 해도현상 유지만 하는 정도네요 😅
옳은 말씀 ~
서울대나와서 전문경영인이나 고시출신 판검사 변호사 의사등 전문직 분야선 최고일순 있으나 서울대를 나와서 정치계나 고위공직자를 지내는 사람들은 여타 출신대보다 훨씬 능력이 떨어지는게 왜일까 학창시절내내 한눈팔지않고 공부에 열중하고 서울대를가면 보는 시선이 외골수밖에 될수없다보니 하나는 잘하나 여러가지를 믹쓰하는 일에는 뒤떨어질수 밖에없다 또한가지 독불장군식 의식구조도 문제라고 생각한다
잼버리 사태를 보면 알수 있죠
그들은 프롬프터를 보는 앵무새입니다
서울대 나온 사람이 화장실청소조차 못하는데 그 사람들 집청소는 할까요?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내적동기가 중요해도 더 중요한건 집안에 돈 좀 있어서 어릴때부터 지속적으로 체계적인 대입공부를 쭉 받은학생만 현재는 SKY 주요학과 가능하다 이런저런 뜬구름 얘기할것없음
저도 오랫동안 영어공부를 했는데 들리지도 않고 말도 못해 무능한가 라는 생각 많이 했는데..
교수님 말씀 들으니.. 위안이 됩니다. 하루 1~2시간 정도 몇 십년 들었는데.. 이제서야 귀가 열리고.. 조금 말이 트이기 시작하는 듯 해서..답답했는데..
그게 정상이었군요. 16년~32년 그것도.. 집중해서 들어야 그럴텐데.. 시간이 없어 아침에 일어나 일하면서 흘려듣기만 했거든요.
직장 다니며 언어 공부하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중요한 한 일 하느라 에너지를 쓰고 나면 뇌가 너무 피곤해서. 아침에 들은 영어 복습하는게 쉽지 않아요.
정말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경험자로서 조언해 드리면 성인 학습자는 그냥 듣기만 하면 늘지 않아요. 대본보고 따라하는 에코잉 해 보시고 본인 리딩 실력이 듣기의 속도와 같은지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내가 모르는 표현은 절대로 안들립니다. 어휘 표현 공부하고 암기하셔야 되요. 문장도 많이 암기하셔야합니다. 자동으로 입에서 나올 정도로요.
@@young812 감사합니다.
@@joyfulpeace4726 유튜브는 주아쌤 소리 영어나 하이빅쌤 추천드려요. 기본 발음이나 연음 배우실 수 있어요. 리딩 실력이 충분히 좋으시단 전제하에 소리연습 하시면 비교적 단기간에 귀가 트이실 거에요. 그러면 확실히 인풋도 늘어나고 스피킹에 도움이 됩니다.
@@joyfulpeace4726
유튜브를 보면 한시간정도 축구 좋아하면 손흥민 영어 인터뷰를 유심히 들어보세요 본인이 좋아하는 취미쪽 유튜브로 외국인이 하는 영상을 계속 들어보고 그 자막을 앵무새처럼 따라하세요 몇달이 지나면 눈을 감고 영어방송을 들으면 물흐르듯이 영어가 쭉 들립니다
이병민교수님 안녕하세요
95학번학생입니다. 이전 교수님께서 일산에 사는 학생이 있는지 여쭤보셨고 제게 교수님댁에 급하게 서류를 전달해달라셨는지.. 받아오라하셨는지 조심히 부탁하셨던적이 있었고 교수님댁에 들렀던적이 있었습니다~
교수님강의가 참 신선하고 다른과에서 많이 들었던 강의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서울대교수님이시라니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 건강하세요^^
너무 멋지시다^^
말씀 감사해요
머리가 성능이 좋은게 공부에 유리한데 서울대 들어가는건 시험점수를 잘받아야 하기 때문에 필요한 공부량을 해야 하기 때문에 꾸준히 중학교부터 공부를 많이 해야 되요
중요한 건 노력도 재능이라는 거
A라는 활동을 할 때 받는 스트레스와 고통이
어떤 사람은 30이 발생하고 어떤 사람은 100이 발생하니
A라는 활동을 더 오래 지속하는 것이 더 쉬운 사람이 있다는 거임
그 A활동이 여기선 반복 암기 학습이고 거기에 더 적합한 재능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 거
흔히 '죽을만큼 고생해서 ~ 했다.' 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거짓말임 (재능으로 했다고 하면 욕먹으니까)
죽을만큼 괴로웠으면 사람은 죽거나 정신병에 걸리니까
그런 사람들에게
우울증으로 정신과 찾고 진료받은 경력이 있냐고 물으면
대부분 없다고 답합
교육자로서 현실적인 의견을 표하는 것은 좋지만, 나라 전체의 미래를 본다면, 챙피한 현실...
한국 교육시스템에서 명문대 나오면 모두 성공한다는 생각은 완전히 틀린 생각이다.
물론 세월이 흘러, 서울법대 나오거나 의대, 치대 나왔을때 졸업한 대로 판검사, 변호사, 의사, 치과의사가 되어 있는 것은 대부분이 사실이다.
그런 면을 본다면 서울대를 비롯한 명문대학이나 좋은 과를 기를 쓰고 갈려는 이유가 타당하다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인생은 공부 조금 혹은 엄청 잘하고, 직장 좋은데 간다고, 그것이 다 라고 생각하면 그야말로 거의 모자라는 인간이다.
결국 명문대가고 좋은 직장 갈려는 이유는 다른 이보다 더 잘 살겠다는 것인데, 그렇게 따지면 지구의 역사에서 진시왕보다 더 잘 산 사람있으면 나와봐라 해라.
하지만, 그 잘 나가던 진시왕도 결국은 꼴까닥하고는 숨쉬는 걸 멈추고, 지금은 어디에도 없다.
따라서, 살아 있는 동안 자신의 본질을 파악하고 다른 이에게 도움받지 않고 자신의 생활을 꾸려 나가며 죽을때까지 잘 지내고 생활하는 것을 생활의 목표및 방침으로 삼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한다.
하나 우스개 소리하면 서울대 나와 아산병원에서 잘 나가는 외과 과장하는 친구가 폼잡고, 내가 뭐니 하고 생각하겠지만 국졸인 정주영은 아산병원 전체 인원을 고용하고 먹여 살였으며, 또한 현대 직원 전체를 먹여 살렸다.
하지만 그 정주영이도 이제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인생에서 뭐가 중요한 가는 오직 개개인의 생각이며, 자신의 인생은 스스로 결정지을 뿐이다.
그 목표가 상위 학교든 사업이건 인생목표 이건간에, 그 목표를 위해 다른 일을 자제하고 합목적적인 일에 매진하는 사람들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게 강의의 요지가 아닐까요?
명문대 못가면 인생 끝인줄 알았으나 나름 길을 찾고 직장다니며 그건 아니라고 생각했다. 30~40대가 되어 인생은 공부가 아니라 자신의 꿈과 비젼을 찾아 성공해나가면 된다고 생각했다.
나보다 대학 잘나온 친구들보다 나는 더 부자가 되어 살고 있었으니까.
그러나 50이 되니 학창 시절에는 최선을 다해 학업에 열중하여 최상위가 되는 것이 우선은 맞다는 생각이 강력하게 든다.
모두가 그런것은 아니지만 그래도그게 자신의 꿈과 비전을 성공으로 이끄는데 더 큰 힘이된다.
명문대를 좋은과 나오면 인생의 난이도가 훨씬 쉬워집니다. 대기업 공기업 취직도 한결 수월하고 인맥도 절대 무시못할 요소지요.. 정주영이 2000년대 태어났다면 서울대생이었을거라고 감히 확신합니다. 그는 인생을 사는 태도가 달랐어요 돈이 없어서 갈수 없었을뿐... 한국에는 보이지 않는 신분제가 있습니다. 그게 대학 간판이고 그건 평생을 따라다닙니다. 외모가 볼품없어서 왜저래? 라고 하다가도 서울대 나왔다고 하면 갑자기 사람이 달라보이는것처럼.. 앞으로 고졸신화는 보기 힘들겁니다. 왜냐고요?? 지금은 누구든지 노력하면 대학을 갈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다못해 기초생활수급자들도 그들만의 전형으로 훨씬 쉽게 대학갈수 있고 , 그들을 위한 장학제도도 잘 되어있습니다. 고등학교때 하기 싫은 공부를 최선을 다해 자신을 이기지 못한 사람이 성인이 되서도 성공할 확률은 낮습니다. 목표를 위해 하기 싫은것을 참고 인내하며 열심히 하는 태도.. 그게 어디가지 않습니다. 저는 어디까지나 확률적인 것을 말하는겁니다. 물론 당연히 게중에 누군가는 고졸신화를 쓰겠지요.. 하지만 예전보다 더 극소수일겁니다. 예전엔 너무 가난해서 어쩔수 없이 못가는 아이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아니거든요..
서울대 생들이 천제는 아니죠~
오히려 사회에 나오면, 외골수가 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자만 옳다고 생각 하기 때문 입니다.
의대에 입학한 사람의경우 되돌아 보면~
고등학생 시절 을 보면 , 다른 사람들과 같은 노력에도 결과가 차이가 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머리가 좋다고 할수 밖에요~
병원 가보면 치료받을때 돌팔이들이 은근히 많습니다 감기약 처방받고 일주일 지나도 그대로인데 다른 병원가서 처방받은 약 하루먹고 낫기도 합니다 의사는 절대 신이 아닙니다 주입식 공부만 죽어라 했을뿐
지금에 부를 누리고 있다면 대한민국을 지키기위해 목숨 바친 그분들에게 헌신하세요 그게 지식인이라고 배웠습니다 과연 당신은 그렇게 살고있으십니까?
서울대 고스팩이라고 다 성공하고 행복해지지 않는다. 참고로 고자본금 경제사기꾼은 고스팩인 인간들이 더 많아서 피해자들의 규모도 크고 금액도 크다.
버클리는 톱스쿨입니다. ㅋㅋ
적당히 하면서 삽니다 ㅎㅎ
노력은 다 한다. 단지 재능이 있는 이들만이 완성을 할 수 있는 것이지.
이분이 말씀하신 단기 성과 시스템(?)을 마련해야겠지만... 일반 학교에서 그런건 가르치지 않지. 지식 주입만 하고. 이런걸 가르쳐줄 특별한 스승을 만났던지(물론 대부분 씨알도 안들어먹음), 스스로 재능이 뛰어나서 깨우쳤던지.. 재능이 있어야 완성을 할 수 있다. 노력하면 모두 할수 있다는 말은 가스라이팅이지.
식당에서 맛집으로 인정받아 구름같은 손님이 매일 오는 법...
반에서 상위권에 드는 공부 방법...등등...
1등 하는 방법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실행하지 않지요.
방법을 다 아는데,안하는 걸 어쩌겠어...
귀차나서 실행 안합니다 머리가 똑똑하면 사회나와도 알아서들 돌파구를 찾으며 살아요
해봤자 안되는사람은 안됨 왜냐면 걔만 하는게 아니거든 하는 사람들 중에서 성공할 사람만 성공하는거지
단순히 초6정도의 학업수준정도만봐도 머리수준이나와요
ㅋㅋ선생?
교수님 서울대생들이 모두 정보습득에 뛰어난건 아니더라구요. 이해를 못해도 잘 몰라도 어떻게 하면 아는 사람처럼 보일지 또는 뛰어나 보일지에 대한 고민만 하고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래도 서울대는 갔네
어썸 잉글리쉬? 오늘 우연히 봤는데, 컨텐츠 퀄리티가 좋네요!
매우 적절한 지적….. 조물주의 섭리베이스 위에….
서울대가 우수학생 독점하는 시대가 가고 지방대학에도 우수 학생들이 들어가야 사회가 제대로 돌아갑니다.
실력대로 가는 게 자연의 섭리입니다. 호랑이가 들소처럼 풀만 먹으면 살 수 있을까요?
사람은 분산되는게 아니라 한 곳으로 모여야 시너지 효과 남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사도행전 16장 31절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세요!🙏
천재가 자기 재능 믿고 노력하지 않으면 세상이 참 공평하고 좋겠는데....
우리나라 수재는 노력을 하는데, 즐기기 까지 합니다. 그러니 그 수재를 이길 방법이 없는거죠. 그런 사람이 서울대를 가는거죠.
똑똑하지 못한데 노력파 하거나, 매우 똑똑한데 노력하지 않는자는 서울대에 못 갑니다.
공부도. 재능. 노력만. 갖고. 안된다 1:05
서울대 갈 인간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서울대 사람도 정말 많아요.
수시지균 ㅋㅋㅋㅋ
빡갤에 올라온 수시지균러 한명 35211로 서울대 가던데 ㅋㅋㅋㅋㅋ
1. 단기적으로 큰 성과를 낼려고 하지 말자
2. 내 수준과 맞는 공부를 하자
3. 영어 뇌를 만들어야 하고 그럴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4. 언어는 평생 가는거다 과정을 즐기자
5. 일상에서 영어에 조금이라도 노출되고 즐길 수 있는 조건을 만들자.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머리가 똑똑한 것은 한국에선 어떤 의미일까요? 주관적으로 틀린다고 봅니다.
어떤분은 전부 타고난 운이라고 하던데
??? : 누가 열심히하래? 너 아니더라도 뽑을 사람 많어! 그만 노력하고
그냥 잘하라고
뭔서울대거기안가고 교대의대약대 육사 경대 포항공대등가는사람많다
과외 선생을 잘 만나면 되요
서울대 나온 메가스터디 창업주도 공부 잘하는건 유전자의 영향이 크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래서 공부도 타고난 재능이 있어야 노력대비 효과가 나타납니다.
게다가 공부가 인생의 왕도인 시대는 이미 지나갔습니다. 스카이(원주, 조치원 제외) 졸업했는데도 일용직 전전하는 사람도 많고요 지잡대 졸업조차도 못했는데 외제차를 일시불로 사고 골프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리고 공부로 성공할 확률이 공부가 아닌 길로 성공할 확률과 큰 차이가 안나고요 지금은 공부도 예체능만큼 많은 비용을 요구합니다.
그래서 자식에게 공부를 강요하기 전에 자식의 타고난 재능이 무엇인지 먼저 파악하고 이를 키우는게 낫습니다. 손흥민, 이강인이 공부한다고 하버드 가는 것도 아니고요 의사가 축구한다고 유럽 명문팀 주전 되는 것도 아닙니다.
손주은 회장님 말은 약간은 걸러 들어야해요.
공부는 유전이다. 하지만 나와 같은 일타 강사에게 수업을 들으면 지방대 갈 애를 인서울이나 SKY를 갈 수 있다.
이것을 주장하기 위해서 '공부는 유전이다'는 말을 하는 거니까요.
과연 그 시대에 태어나 그 나이에 과연 오로지 본인 능력으로 지금에.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지식인이라면 ㅈ
한국대학은 머리가 좋은거 보다 기억력
이제 굳이 영어를 공부하지 않아도 세계각국의 사람들과 소통하는 인공지능 시대가 열렸습니다. 곧 그 기능을 갤럭서기 핸폰이 담당해 준다고 하니 기다는 중요.
좋아하는 것, 즐기는 것보다 더 중여한 디폴트값은 잘 하는 것입니다. 암기력과 이해력에서 차이가 많이 납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서울대 임팩트? 글쎄요...참고로 저는 박사까지 공부해 봤습니다. 저마다 으뜸입니다. 서울대를 기준값으로 하는 것은 불편한 진실입니다. 교수님!
”수능을 보는 순간“
서울대는 선행학습이죠
단군신화에 답이 있어
어이없네
요새 수시다, 사배자전형이다,
그게 참는거랑 뭔상관인가
황우석 우병우
지방대 교수 수준도 힘들다.
풉!! 서울대 가는 학생? 실정을 잘 모르시는 분이네... 서울대는 이제 학원 잘 다니는 애들이 가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 서울대 졸업해서 경쟁력 없어요. 아직도 머리 좋고 잘하는 애들이 서울대 간다는 생각을 하십니까? ㅎㅎ
저도 대학 현직에 있는데 입시문제가 대학경쟁력을 낮춰놨어요.
서울대가 뭐 대단합니까? 옛날 애기 아니요? 생성형 인공지능 (generative artificial intelligence) 을 이용해서 개발자들이 우선 떼 돈 버는 이전의 고학력 고소득 직업(의사 변호사 판사 회계사 등) 부터 대체 퇴출시킬 프로그램을 곧 내놓을 것이고 지금도 통역 서비스는 실생활에 사용되니 서울대 영문과등 졸업생은 확정된 실업자 학벌 시대 끝났습니다. 그리고 나도 서울대 박사 면담 해봤는데 우선 우리 글자 한자 실력이 없어서 논문을 읽어봐도 이게 무슨 소린가? 영어? 영어도 academic English (학술 영어가 따로 있는데 회화 영어를 쓰고 하는 말 교수가 가르쳐 준대로 논문 합격했다나. 서울대 역사학과 지금도 이병도 엉터리 주장 식민사관 가르치더구만 국문과는 산스크리트어 언급도 없고 인공지능 인터넷 시대에는 얕은 엉터리 수준의 서울대는 명문대 근처도 못갑니다. 물론 generative artificial intelligence 와 맏장 뜨면 서울대 문 닫고 교스들 집에 가야지요? 이런 세상입니다
공부 잘 해도 일본이 만든 경성제국대 후신 서울대는 안 간다. 차라리 미국대학 가고.말지😂😊
선진국에서 한국의 서울대학이 어디붙어 있는지 모른다. 사회생활해보면 서울대 나왔다고 하나
믿고 실제 사회적응 능력이 한참 떨어져 고민하는사람 많이 봤다
교수양반도 영어교육과는 서울대에 중간정도 레벨인데 이런 유튜브 찍지 말아라.
우리나라만 ㅎㅎㅎ88년 전체수석이 왜 법대외의대를 않갔을까???
저는 88학번 인데요, 그 당시는 명분론에 사로잡혀서 학력고사 수석들이 물리학과에 많이 갔어요. 87학번은 전국 수석에서 20등까지 물리학과.
요즘 학생들이 현명한 거지요.
@@courant9390 아닌데요 직접 물어봐서
그 이유를 알고있습니다. 명분론하고 상관없습니다.
@@courant9390맞아요 그 시절 찐 천재들이 물리학과를 갔죠
대부분 괴물들이겠지.
이병민.....
소득주도성장으로 나라 망친 애들 - 서울대 학현학파
오히려 서울대나 그에 준하는 점수를 내는 학교는 과 상관없이 학교이름만보고 간사람들 많아서 개판들 엄청많음 ㅋㅋ 특히 서울대 산림과나 농경제과 이런데 보면 처참할걸
윤석열
이 말한마디로 끝낸다
교수놈이 논문에 근거한 소리를 하지 않고, 헛소리를 떠드네~~ 자꾸 머리가 안되는 애도 공부를해서 교수, 학원업자를 먹여살리길 바라는 소리를 ~~. 타고난 재능(머리가 똑똑해서)이 있어야 즐길수 있는 겁니다. 또 환경(경제력-, 가르치는 사람)이 되야 즐기 수 있어야 되고요. 공부는 노력의 영향력이 4% 미만이라 그냥 공부는 타고 난 머리가 중요 하고 그걸 개발할 환경인 경제력이 중요한거죠
영화같은데서 묘사하는 귀신같은 수학천재 같은건 100%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그건 마치 프랑스어를 한번도 접해보지 못한 사람이 프랑스어를 유창하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서울대 영어교육과면 항상 지방대 수준 아니었나요?
부모재력=서울대
조부모 부모의 돈이 가장 크죠 약 99%
결국 영어 이야기이네 ㅎㅎㅎ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고 있어.. 정해저 있어.. 그 밑으론 다 비슷할 뿐이라서 노력이 더 필요할 뿐이야..
서울대에 가는 이유. 부정 부패 조폭이 되려고!
부모 돈이 다한거지 무슨 0.01% 천재 말고
서울대 가는 친구는 호기심이 대단한데 반해 어디 소속되고자 하는 찌질함도 같이 가지고 있지요
두가지 종류가 있어요. 서울대생들은 한쪽은 정말 한번 보면 다 이해해버리는 천재형. 다른 한쪽은 노력파. 둘다 고등학교 과정최상급 난이도를 이해할 수 있는 사고력은 갖춘 거죠. 천재를 못 보신 것처럼 천재라는 말을 싫어한다하시네. 기숙사 생활하는 애가 기숙사에서는 만화책만 보고 수업시간엔 쿨쿨 자는데 맨날 전교 일등하고 서울대 가던데. 지는 방학때 다 읽어봤대요. 그러고 다 알아버림. 남들은 그거 이해하려고 수일이 걸리지만. 천재형은 뭐든 다 머리로 이해되고 다 잘함. 수영 음악 미술 공부 체육! 불공평한 현실이지만 결국 천재도 한가지 일에 몰두해서 직업을 가져야하니 공정한 것일 수도
온통 나쁜놈들은 서울대 출신이 많아요 뭘 가르첫냐
이것들이 우리국민을 바보로 보나
요즘은 인구감소로 개나소나 이제 돈주고 갈수 있는곳이 서울대 아닌가?
이분 빡시내 너무 솔직해. 먼가에 꼬쳐야 미치지 되도 않는 성적은 개구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