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고양이도 갑자기 자다가 번쩍 눈뜨더니 아파트 떠나가게 애!!!!!!!!! 옹!!!!!!!! 애옹!!!!!! 하고 울면서 엄마 찾았던 적 있음... 엄마가 '그래 엄마 여깄어' 하면 앵앵앵앵하고 엄마한테 안겨있다가 도로 잠ㅋㅋㅋㅋㅋ 아기때는 자다가 발이 막 뛰어가는것같이 움직이길래 발 잡아준 적도 있고ㅋㅋㅋㅋ
저희집 첫째가 휴대폰 진동소리를 자꾸 따라하는데 이걸 진짜 제보하고 싶어도 제 휴대폰이 울려야 그때 잠깐 따라하는거라 언제 어떻게 찍어야할지 모르겠어요🥲😂 꼭 영상촬영 성공하면 제보 드릴게용 (이게 3월쯤부터 시작된건데 우우웅 하고 진동소리 내는게 건강상의 문제는 아니겠죠..?
선생님 저희집 고양이가 야채를 좋아해요 집사가 반찬해먹으려고 꺼내둔 비름나물을 하나 물고가서 먹어버려서 다니는 원장님에게 여쭈니 식물학자가 아니라서 답변해주긴 어렵다 라고 하였어요 아이에게 특이사항은 없었지만 먹어도 괜찮은지 싶어서 찾아보면 국내에서는 고양이.비름나물로 정보나온게 없고 국외 정보로는 비름나물이 포함 된 습식캔이 있긴 했어요 고앙이가 비름나물을 먹어도 괜찮을까요? 야채 좋아하는 고양이 특징이 있는지도 궁금해요ㅎㅎ 상추,배추,양상추,양배추,시금치, 호박즙 다 먹어요.. 항상 도움 받고 있습니다!!
우리집 고양이를 보다가 궁금한게 있어서요. 고양이는 왜 바닥에 안 있고 꼭 무언가 위에 앉아있거나 누워있나요? 침대위에 있을 땐 어떻게든 이불위에 누우려하고 바닥에 있을땐 아무거나(가방,유리로된 체중계, 넘어진 보드판 등) 오히려 바닥에 있는게 더 편해 보이는데 꼭 무언가 위에 올라가 앉아요. 지금도 어슬렁거리다가 애가 던져놓은 학원가방 위에 굳이 올라가 웅크리고 있는거 보고 문득 궁금 해져서 질문 남겨요.
그 저희 고양이가 이제 2개월 거의 다 돼가는데 제가 알기론 애기 때는 잘때 의지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해서 같이 한 번 자니까 그 이후로 자꾸 같이 자려고 하는데 머리 옆에 담요 깔아두고 자서 실수로라도 깔고뭉겐 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근데 엄마가 자꾸 자기 집을 알아야 한다고 자꾸 낮에도 제 방 못 들어가게 문 닫아 놓고 저보고도 만지지말라면서 자꾸 자기 말이 맞다는 듯이 말하는데 어떤게 맞는건가요?? 다들 방에 들어가서 자고 애기만 거실에서 혼자자면 밤새도록 시끄럽게 뛰어다니고 징징대는데 제 옆에서 자면 밤새 쿨쿨 잘자요 어떡해야하나요??
부산 소재지 병원 중에서 행동교정 봐주시는 병원은 없을까요? 제가 다니는 병원, 다니던 병원 들은 행동교정을 아녜 안보시네요.. ㅠㅠ진짜 이거 관련 수의사님들 각종 라방 수퍼챗을 드려도 ㅠㅠ 답을 한번도 못들었어요. ㅠㅠ 아시는 분 있으면 부산 인근도 괜찮으니 꼭 알고싶습니다 ㅠ
선생님 안녕하세요! 마지막 까불이 둘째네 입니다 :) 예상은 했지만..역시 열에 아홉은 싸우는게 맞네요ㅠㅠ 비유까지 찰떡...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ㅎㅎ 근데 첫째를 본가로 보내지 못하는 상황이에요...부모님이 주말부부라 집에 거의 안계셔서요..제가 둘째를 더 많이 놀아주는 것 말고 또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둘째가 점점 힘도 세지고, 제가 아무리 놀아주어도 하루에 꼭 몇번씩 첫째한테 댐비네요...첫째는 도망 가기바쁘구요ㅠㅠ 둘째가 캣초딩이 지나기까지...시간이 답인걸까여..?
9:42 사람으로 보면 ESTP(여행가면 활동성 No1)이랑 ISTP(여행가도 조용히 있는 타입)의 결합이네요. 고양이라고 다 같을 줄 알았는데 고양이도 사람처럼 성격이 천차만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7:07 미야옹철님의 고양이 흉내와 고양이 번역은 최고이신것 같아요.
저희집 애도 자는 중에 달달달 떨 때가 있어요. 평소처럼 제 다리 위에서 자고 있는데 팔다리를 파들파들 떨다가 별안간 화들짝 놀라며 깨더니 제 팔을 보고 하악질을 하더군요. 딱 봐도 악몽 꾸다가 깬 거 같길래 천천히 쓰다듬어주고 말 걸면서 안심 시키니까 금방 진정하고 다시 잠들더군요.
미야옹철 수의사님이 추천하는 영양제 광고 보자마자 정말 어딘가에 홀린듯이 결제하는 나 자신을 발견… 난 이런사람이 절대 아니었는데… 매우 논리적이고 냉철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사람이라 자부했는데!! 어떻게 된건지 해명 부탁드립니다 미야옹철님!!! (영양제는 잘 먹고있어요 ㅋㅋ)
렘수면이 매일,, 올 수 있는걸까요ㅠㅠ 사람은 매일 렘수면이 있는건 알지만 ㅜ 제가 한번 아이가 너무 깊게 잠들어서 막 흔들어도 깨어나지 않은게 너무 트라우마처럼 남아서 애가 깊게 잠드는걸 못보겠어요 ㅠㅠ 무지개 다리 건넌 줄 알고 정말 겁먹었거든요,,,,, 편한지 꼭 제 방에서 깊게 잠이 들어서 매일 잠꼬대를 하는데ㅜ 걱정돼요,,
직접 고양이가 되어서 들려주는 경험담 인거 맞죠?
ㅋㅋㅋㅋㅋㅋㅋㅋ
07:06 을 보면 확실합니다!
@@SCP--yx2cv 와.. 여기진짜 미쳤어요 진짜 고양인데 이건? 괜히 김미야옹철이아니네요ㅋㅋㅋ
네네마자요
0:14 짱근육냥 (with 갱얼쥐)
1:55 엄마도 묘생이있다
4:21 싸움? 놀이?
5:27 나는야 무서운 야생의 고양이
6:39 숙면냥
8:12 깐족둘째냥
7:05 오늘도 출연한 명철냥
리랑이가 뭔가 잔근육이 있는 보디이면
배추는 그냥 마동석인데 ㄷㄷㄷ
마배추씨 냥냥펀치 맞으면 좀 아픕니다ㅋㅋㅋㅋ
해로...
판관포청철 좋아요 다양한 냥이들 구경 그리고 미야옹철의 설명.. 완벽 조화
듣기좋은 성량과 온화한 표정으로 냥집사들에게 최고의 솔루션을 알려주시며, 노력하시는 모습.,넘나 존경스럽습니다ㅏ.ㅜㅜㅜㅜ 항상 잘 보구 있어요! 그리고 많이 배웁니다ㅏㅏ 감사해옹!!!^@^@^
반찬 투정하듯 파묻는 행동ㅋㅋㅋㅋ 저희집 애들 모습이랑 넘 똑같아요ㅋㅋㅋㅋ 이젠 고양이의 경지를 넘어선 어떤 고양이의 혼이 보인달까요?? 늘 쉽게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땡이 배추 집사입니다! 그 사이 아기 냥이 열무가 합류하게 돼서 냥이 둘이 잘 뛰어놀아요ㅎㅎ 장난감하고 수직공간도 두 배로 늘렸습니다 감사합니다:D
헐 열무.............
개인정보 보호해준다고 유튜버분이 장*지라고 했으나 본명 깐 Suji Zhang ㅇㅅㅇ
항상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어쩜 이리 설명을 쉽게 재밌게 해주시는지...이해하기 너무 쉬워요..감사합니다~~ 애기씨 사모님 건강하고 예쁜모습도 너무 좋아요..
다 귀엽지만 밥 먹고 바닥 긁으며 파는 행동하는 알로 특히 귀엽네요. ㅋㅋㅋ 판관포청철 코너 좋아합니다. 미야옹철님 비유가 적확해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ㅋㅋ
비유 진~~짜 잘하셔서 너무 재밋어요 ㅋㅋㅋ고양이도 없는데 ㅋㄴㅋ
7:05 ㅋㅋㅋㅋㅋ 항상 따라는게 너무 웃기고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귀요미아옹철 ...
수의사님 오늘 진짜 레전드입니다ㅋㅋㅋ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댓글 처음 다는 것 같은데 12분 내내 시간가는줄 몰랐어요ㅋㅋ 연기 비유 다 찰떡입니다! 우리집 고양이도 꿈 자주꾸는지 자주 덜덜거리고 퍼덕 거리는데 딱 연기해주신 거랑 같아서 더 재미있게 봤습니다 :-)
8:58 이런 찰떡같은 비유는 어떻게 생각하시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6 사모님 애기씨 너무 귀여워요💕
울 고양이도 갑자기 자다가 번쩍 눈뜨더니 아파트 떠나가게 애!!!!!!!!! 옹!!!!!!!! 애옹!!!!!! 하고 울면서 엄마 찾았던 적 있음... 엄마가 '그래 엄마 여깄어' 하면 앵앵앵앵하고 엄마한테 안겨있다가 도로 잠ㅋㅋㅋㅋㅋ 아기때는 자다가 발이 막 뛰어가는것같이 움직이길래 발 잡아준 적도 있고ㅋㅋㅋㅋ
7:07 진짜 우리집고양이 잘때 얼굴 찡긋찡긋하는거랑 개똑같아요
울 냥이도 꿈꾸는지 가끔씩 움찔 거리면서 '끼유우우웅~' 소리내고 자요ㅋㅋㅋㅋㅋ
코골이 소리는 사람처럼 크어어엉 소리남.......
닉넴이 너무 신박해요ㅋㅋㅋㅋ
@@박희지-s2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댓 있어서 들어와봤다가 큭큭거렼ㅅ어요ㅜㅜ
힝구 방구 ㅠㅠㅠ이름짱귀엽 ㅠㅠ
웃상이 아니라 울상ㅋㅋㅋㅋㅋㅋ
저희집고양이는 자다가도 꼬리펑을해요 무슨꿈을꾸는건지 ㅋㅋ
썸넬 녹는당 ㅠㅠㅠㅠ 애기씨 커여워
먕철쌤의 존재, 정말 감사하다~
우리 심바가 잘때 작게 끄릉 하면서 소리낼때
가볍게 토닥토닥하면서 뽀뽀해준다는..
이번에 심바 동생 입양하기로 했어요..
합사가 성공하길 ㅠ
이 채널 시청자이시면 당연히 아시겠지만
냄새부터 서로에 대한 인식을 천천히 시켜주시면서 하시면
분명히 성공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저희 첫째도 심바인데 둘째 2달 전에 와서 잘 지내고 있어요 합사 성공 기원합니다
화이팅! 심바도 주인님도 동생도 다같이 행복하세요~!
저도 심바한테 뽀뽀할래요
저희집 첫째가 휴대폰 진동소리를 자꾸 따라하는데 이걸 진짜 제보하고 싶어도 제 휴대폰이 울려야 그때 잠깐 따라하는거라 언제 어떻게 찍어야할지 모르겠어요🥲😂 꼭 영상촬영 성공하면 제보 드릴게용 (이게 3월쯤부터 시작된건데 우우웅 하고 진동소리 내는게 건강상의 문제는 아니겠죠..?
휴대폰 소리변경에서 진동소리 내면서 찍어보시는건 어떤가요?!?
그거 놀래서 그런거아닌가요? ㅎㅎ 소리를 배에서끌어올려서 입닫고 우우웅하는거.. !
완전 이해 제대로 되요 ㅜㅜㅜ
감사합니다 !!!🥺❤️
영상 볼때마다 고양이에 대해 더 알아가는것 같아 기뻐요 ㅠㅠ 재밌게 보고 이런 기분도 느끼고 •• 늘 감사합니다!
우앗 오늘도 잘 봤습니다,,,! 그나저나 선반에 놓인 애기씨와 사모님의 양모펠트?? 너무 귀엽네요 ㅜㅡㅜ
우와! 오늘 영상도 넘넘 유익하네요!
잘 보고 갑니당~!
그리고 오늘도 냥이들 넘 기엽네여 ㅜㅜ
💝
사❤
사모💛
사모님💚
사모님,💙
사모님, 애💜
사모님, 애기💟
사모님, 애기씨💓
사모님, 애기씨 사💖
사모님, 애기씨 사랑💕
사모님, 애기씨 사랑행💞
사모님, 애기씨 사랑💕
사모님, 애기씨 사💖
사모님, 애기씨💓
사모님, 애기💟
사모님, 애💜
사모님,💙
사모님💚
사모💛
사❤
💝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100만 가쟈~!♡
가자🤩
애기씨는 언니타고 용궁가는 꿈을~
김애기 : 언니 용왕님께 뭐 달라 할까?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선생님. 냥이에게
생수를 먹이면 미네랄때문에 신장이랑 방광에 안좋다는게 사실인가요..? 저희 냥이가 특정 생수를 잘 마셔서 그걸로 주는데 안좋다고 하니 걱정이에요. 노묘라 신장이 안좋아 신장케어 중이거든요. ㅜㅜ
판관포청철 ㅋ 재밌어요. ㅋㅋ 선생님 티셔츠 센스도 bb
저도 반려냥과 병아리들 관계, 행동분석도 문의하고 싶어지네요 🐤🐤🐤🐈
4:30 힝!구 방구~
우리아가 잠꼬대하는것도 자랑하고싶네요 ㅋㅋ 귀여워요 꿈속에서 뭘 그렇게 먹는지 ㅋㅋ 쩝쩝쩝
번창하세요!!!!!
경험담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야옹철쌤 항상 잘 보고 있어요ㅠㅠ 혹시 한쪽 눈 소실되어가는 새끼고양이 (길고양이와 나 tv코야네 구조묘 라라) 치료방안이나 비슷한 사례로 치료된 사례 없는지 궁금합니다ㅠㅠ 매일매일 올려주셔서 보는데... 맘이 너무 아파서 혹시나 하고 여쭤봅니다ㅠㅠ
이 정도면 진짜 고양이신데 ㅋㅋㅋㄲㅋㅋ저희 고양이 잘 때랑 똑같아요 ㅋㅋㅋㅋ큐ㅠㅜㅜ 가끔 저러다가 웅냐아아아앙~! 이러기도 하드라구요 ㅋㅋㅋㄲㅋㅋ
판관포청철은 역시 너무 유익해요ㅋㅋㅋ 감사한시간이였습니당~^^♡
오늘도 고양이지식만 늘어가는 고없찐..ㅠㅜ 포청철 컨텐츠 넘 재미써여👍💕
귀여워~♡
사모님~애기씨~ㅋ
저희 고앵님도 잘 때 딱 미야옹철님 판박이고 가끔 잠꼬대도 끼이이이잉! 해요 ㅋㅋㅋ 어제는 꿈속에서 물이라도 마셨는지 혀를 핥짝거리더라고용ㅋㅋㅋㅋ
예시가 너무 찰떡같네요 👍👍👍 이해쏙쏙
싸우는건지 노는건지 헷갈릴때가
참 많아요~~
척척 구별 너무 쉽게 잘해주시네요
👍👍💓👍👍
안락사시킨대서 급히 데려온 삼개월 셋째가 일주일째 되었는데요
엉아들이랑 잘놀기는 하는데 발바닥을 한시간이상 쭙쭙해요ㅜㅜ
안쓰럽기도 해서 토닥토닥하긴 하는데 발바닥 상처날까 걱정스러워요.그냥 둬도 될까요? 다른것으로 관심을 돌려볼까요
충분한 사냥놀이 해주시고 발바닥에 상처가 나지만 않으면 쭙쭙이 일부러 말리시진 않아도 됩니다!
선생님 저희집 고양이가 야채를 좋아해요
집사가 반찬해먹으려고 꺼내둔 비름나물을 하나 물고가서 먹어버려서 다니는 원장님에게 여쭈니 식물학자가 아니라서 답변해주긴 어렵다 라고 하였어요
아이에게 특이사항은 없었지만
먹어도 괜찮은지 싶어서 찾아보면
국내에서는 고양이.비름나물로 정보나온게 없고 국외 정보로는 비름나물이 포함 된 습식캔이 있긴 했어요
고앙이가 비름나물을 먹어도 괜찮을까요?
야채 좋아하는 고양이 특징이 있는지도 궁금해요ㅎㅎ 상추,배추,양상추,양배추,시금치, 호박즙 다 먹어요..
항상 도움 받고 있습니다!!
ㅋㅋ 말씀 너무 재밌게 하세요 ㅎ
울 애기는 맨날 좋은 꿈만 꾸길..
오옹 오늘꺼두 재미있네용ㅎㅎ
오늘두 정보 많이많이 얻어가요 >_
안녕하세요 미야옹철님!! 영상 너무너무 잘 보구 도움많이 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요즘 운동다니면서 런닝머신을 타는데 문득 고양이가 켓휠을 타는게 런닝머신 느낌일까? 아니면 아주재미있는 놀이터 놀이기구 타는 느낌일까??하는 별거아닌 궁금증이 생겨서요ㅎㅎ 왠지 미야옹철님은 어떤느낌일지 아실것같아서 여쭤보아용ㅎㅎ
우리집 고양이를 보다가 궁금한게 있어서요. 고양이는 왜 바닥에 안 있고 꼭 무언가 위에 앉아있거나 누워있나요? 침대위에 있을 땐 어떻게든 이불위에 누우려하고 바닥에 있을땐 아무거나(가방,유리로된 체중계, 넘어진 보드판 등) 오히려 바닥에 있는게 더 편해 보이는데 꼭 무언가 위에 올라가 앉아요. 지금도 어슬렁거리다가 애가 던져놓은 학원가방 위에 굳이 올라가 웅크리고 있는거 보고 문득 궁금 해져서 질문 남겨요.
영상감사합니다^^
영상 늘 잘보고 있습니다😻옹
미아😻옹철 쌤~~~♡
아가냥일때 바닥 긁는거 봤지😻옹
왜 이러는고양ㅎㅎ
저희고양이 같이산지 2년인데 아~~~주가끔 잠꼬대를 하더라구여 ㅋㅋㅋ평소 주인을 부를때 으응~~~ 으으응? 소리를 내는데 자다가 갑자기 그소리를 내길래 저는 깬줄알았어요ㅋㅋ놀래서 보니까 자는데 저러더라구요
그거 트롤링말씀하시죠? 울집애도 그래욬ㅋ 저있나없나 확인하는듯이
자면서 끙끙대고...그리고 야옹~~ 하면서 놀래면서 일어나던데요ㅋ
꿈꾸도 있을지도 모른다니 귀여워... 우리 고앵이도 잘때 움찔거려서 걱정했는데 해결되었네요ㅎㅎㅎ
싲쥬 안그래도 순딩이인데 ... 심지어 9살 노견이네요 ㅠㅠㅠ 울집은 동갑 댕댕이가 너무 냥이한테 시비털어서 도움될까해서 자세히봤는데 정반대군요ㅋㅋㅋㅋ
그 저희 고양이가 이제 2개월 거의 다 돼가는데 제가 알기론 애기 때는 잘때 의지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해서 같이 한 번 자니까 그 이후로 자꾸 같이 자려고 하는데 머리 옆에 담요 깔아두고 자서 실수로라도 깔고뭉겐 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근데 엄마가 자꾸 자기 집을 알아야 한다고 자꾸 낮에도 제 방 못 들어가게 문 닫아 놓고 저보고도 만지지말라면서 자꾸 자기 말이 맞다는 듯이 말하는데 어떤게 맞는건가요?? 다들 방에 들어가서 자고 애기만 거실에서 혼자자면 밤새도록 시끄럽게 뛰어다니고 징징대는데 제 옆에서 자면 밤새 쿨쿨 잘자요 어떡해야하나요??
판관포청철 컨텐츠 넘 재밌어요!😍 유익하고 귀엽고 귀에 쏙쏙 들어와요ㅎㅎ 물론...전 고양이 없지만🙄
미아옹철 쌤~ 고부해부터 유트브까지 넘 잘보고 있습니다
저희도 어쩌다.. 8냥이에서 꼬물이들까지 13냥..ㅎㅎ 다묘 가정이라.. 아이들과 생활하고있는데..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초보집사일 때 경련 일으키는 거 검색했더니 치매 걸릴 위험이 있다고 해서 자는 애를 그렇게 깨웠었는데 저게 정상이었다니.... 됴르륵...
머리 자르니까 대학생 같네요 👍👍👏
판관포청철은 언제나 유익하고 재미나네요~ ㅎㅎㅎ 고양이 고씨일 것 같은데 항상 의문입니다만.... ㅋㅋㅋ
미야옹철 슨생님 날이갈수록 연기가 일취월장 하는 넉낌쓰!! 👍
질문있습니다 ! 집 고양이 목걸이 인식표는 하는게 좋을까요?ㅠ_ㅠ
보면 볼 수록... 둘째는 지금 첫째의 나이, 성격, 성향까지 두번, 세번 고민하구 신중히!! 결정해야되겠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드네요.
ㅋㅋ 맞아요. 근데 니들 사료 맛없는건 미안해. 취향아니니 바꿔줄께. 근데 왜 나 밥먹는데 와서 그러는거야... 꼭 매운음식 먹을때 굳이 와서 냄새맡고 그러는건 뭐니 ㅠㅠ
선생님ㅠㅠ 주제랑 맞지않아서 죄송하지만 저희집 주인님께서 자꾸 현관 문과 바닥을 핥는데 무슨 이상 증세인걸까요??? 그러면서 물도 안먹기시작해서 너무 걱정이돼요ㅠㅠ
아.... 마지막 사연...
3년 전 우리집 모습이랑 살짝 비슷하네요....
아... 진작 알았으면 좀 신경쓸텐데
너무 뒤늦게 알았네요😢
그래도 지금은 잠잘땐 서로 터치안하고
간식줄때 쌤 말씀대로 거리있게 주고
놀아줄땐 따로 놀아주고있어요!
부산 소재지 병원 중에서 행동교정 봐주시는 병원은 없을까요? 제가 다니는 병원, 다니던 병원 들은 행동교정을 아녜 안보시네요..
ㅠㅠ진짜 이거 관련 수의사님들 각종 라방 수퍼챗을 드려도 ㅠㅠ 답을 한번도 못들었어요. ㅠㅠ 아시는 분 있으면 부산 인근도 괜찮으니 꼭 알고싶습니다 ㅠ
선생님 안녕하세요! 마지막 까불이 둘째네 입니다 :) 예상은 했지만..역시 열에 아홉은 싸우는게 맞네요ㅠㅠ 비유까지 찰떡...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ㅎㅎ 근데 첫째를 본가로 보내지 못하는 상황이에요...부모님이 주말부부라 집에 거의 안계셔서요..제가 둘째를 더 많이 놀아주는 것 말고 또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둘째가 점점 힘도 세지고, 제가 아무리 놀아주어도 하루에 꼭 몇번씩 첫째한테 댐비네요...첫째는 도망 가기바쁘구요ㅠㅠ 둘째가 캣초딩이 지나기까지...시간이 답인걸까여..?
강아지에 대해 왤캐 잘 알고계시지 했는데 싱각해보니 수의사 ㅎㅎ
7:07 우리집 고양이는 정상이였군요…!완벽하게 이해 했습니다
고양이들 높은 곳에서 수직에서 내려오거나 올라갈때 우욹. 웅. 이런소리는 왜 내는걸까요? ㅋㅋㅋ 야생에서 이런 소리나면 다 들킬거 같아요
저번에 듣기로는 끙차! 하는거라고 그런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아 ㅌㅋㅋㅋㅌㅌㅋ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ㅌㅌㅌㅋ고양이 잠꼬대 흉내 너무 잘 내시는거 아니에요??? 저희집 애랑 똑같으세요 ㅋㅋㅋㅋ ㅋㅌㅋㅌㅋㅌㅋㅋㅋㅋㅋ
울 삼냥이 중에 한친구가 유독 물그릇(정수기) 을 먹기전에 덮는모션을 하는데 이건 뭘까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용!
너무재밌게보고있어요 영상업로드 자주좀해주세요
9:42 사람으로 보면 ESTP(여행가면 활동성 No1)이랑 ISTP(여행가도 조용히 있는 타입)의 결합이네요. 고양이라고 다 같을 줄 알았는데 고양이도 사람처럼 성격이 천차만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7:07 미야옹철님의 고양이 흉내와 고양이 번역은 최고이신것 같아요.
꿈도 꾸고 실눈 뜨고 잠들어 자며
움찔 거릴때도 있구요 렘수면 해요
어쩜그리 명쾌하세요... 땡큐땡큐! 우리집 고양이는 화장실 욕조에 배변을 하는데, 고칠 수 없을까요?ㅠ
경련일으키면 자꾸 깨우게돼요ㅠ ㅋㅋㅋㅋㅋㅋ 그럼 또 자다가 저를 핥아줘요..
고양이들이 꿈을꾸는지노모르겠지만 ㅜ ㅜ 댕댕이는 꾸더라고요 지금은 고양이집사지만 예전에는 댕댕이집사여서 .... 잘때보면 달리든 발도 막 움직이고 자다가 짖음;;;
애기씨...썸넬 미쳤다.....진짜 엄청 귀엽다...
이 콘텐츠를 보며 둘째 들일 생각이 지하 끝까지 말라버림^^ 계속 저를 말려주시는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고양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고, 이 행동을 하면 어떻고...등등 이제는 전문가가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알 듯 합니다!! ㅎㅎ 좋은 정보 오늘도 잘 얻어갑니다~!
저희집 애도 자는 중에 달달달 떨 때가 있어요. 평소처럼 제 다리 위에서 자고 있는데 팔다리를 파들파들 떨다가 별안간 화들짝 놀라며 깨더니 제 팔을 보고 하악질을 하더군요. 딱 봐도 악몽 꾸다가 깬 거 같길래 천천히 쓰다듬어주고 말 걸면서 안심 시키니까 금방 진정하고 다시 잠들더군요.
애기씨 썸네일은 날 미치게 해
고양이도 없는데 왜케 재밌는고냥?!!!
저희 집 냥이는 자다말고 갑자기 구구국국(?) 소리를 내면서 벌떡 일어나서 꼭 저에게 애교부리며 오거나 동생한테 가서 그루밍을 해요. 이건 뭘까요?? 악몽이라도 꾼 걸까요...?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아직은 고양이를 못키우고 있습니다. ㅜ.ㅜ
김명철 수의사님 여행 비유가 너무 찰떡이고 웃겨요 ㅋㅋㅋㅋ입담이 너무 좋으세요
미야옹철 수의사님이 추천하는 영양제 광고 보자마자 정말 어딘가에 홀린듯이 결제하는 나 자신을 발견… 난 이런사람이 절대 아니었는데… 매우 논리적이고 냉철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사람이라 자부했는데!! 어떻게 된건지 해명 부탁드립니다 미야옹철님!!! (영양제는 잘 먹고있어요 ㅋㅋ)
나도 냥이들 꿈속에. 들어가고싶다. ㅋ ㅋ ㅋ
눈을 희번덕희번덕 입술을 꼼지락꼼지락 손발을부들들부들들.. 하면서 꿈꾸는데요
고양이 티셔츠 .. 어디서 사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너무 귀여워요😭
렘수면이 매일,, 올 수 있는걸까요ㅠㅠ 사람은 매일 렘수면이 있는건 알지만 ㅜ
제가 한번 아이가 너무 깊게 잠들어서 막 흔들어도 깨어나지 않은게 너무 트라우마처럼 남아서 애가 깊게 잠드는걸 못보겠어요 ㅠㅠ 무지개 다리 건넌 줄 알고 정말 겁먹었거든요,,,,,
편한지 꼭 제 방에서 깊게 잠이 들어서 매일 잠꼬대를 하는데ㅜ 걱정돼요,,
저는 제동생이좋아서 냥냥이들도 형제가있음 좋아할거같은데 성향과 성격을 다 고려해서 둘째도 맞이해야하는것이군뇨…!!
저희집 고냉이는 꿈꾸는지 꿈틀꿈틀 거리는뎅..ㅋㅋㅋ
갑자기 리랑이 소환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집 고양이가 자주 자다가 발버둥질을 하고 오줌도 많이 지리는데 수면중 발작이엇군요ㅠㅠ 병원가야겟다..
미야옹철 쌤 말하면서 언제 숨쉬세요? 쇼미더머냥 나가실 수 있을 듯ㅋㅋ 가끔 이익순 말투 같아요ㅋㅋ
우리집 고양이가 턱에 대고 자다가 갑자기 그르릉거리다가 고양이끼리 싸우는듯이 털세우는데 그럴때마다 제가 깨우거든요... 근데 발작인지 꿈꾸는건지 구별이 안가네요... 예비중1인 상태에서 초보집사이기 때문에 구별이 1도 안갑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내머리옆에서 잘자고잇다가 갑자기 하악질소리가나 깨보니 눈감고 하악질중..급점프를 그자리에서 2미터뛰더니 내이마에 착지..발톱으로 내이마를 긁어서 피철철낫던...
성묘인데 실컷 먹고 남은 사료 묻는 건 뒀다가 다시 먹으려는거죠?
네! :)